최근 수정 시각 : 2017-11-20 13:53:23

Microsoft Windows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운영 체제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운영 체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Windows Microsoft Windows(Windows 9x, Windows NT)
리눅스 데비안 데비안 GNU/리눅스 · 우분투 · 리눅스 민트 · 칼리 리눅스 · 크런치뱅
하모니카 리눅스 · 기린 · Damn Small Linux · elementary OS · 스팀 OS · 라즈비안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 페도라 · MeeGo · 붉은별 · 센트OS · 아시아눅스
타이젠 · Open Mandriva Lx · 마제야 · PCLinuxOS
슬랙웨어 슬랙웨어 리눅스 · openSUSE · Slax
아치 아치 리눅스 · Manjaro Linux · Antergos · ArchBang Linux · Chakra Linux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 Remix OS · Polaris OS · Phoenix OS
기타 젠투 리눅스 · OpenWRT · 크롬 OS
유닉스 BSD BSD · FreeBSD · NetBSD · OpenBSD · TrueOS · GhostBSD · DragonFly BSD · TmaxOS
XNU 다윈 · iOS · macOS · tvOS · watchOS
System V 솔라리스(SmartOS) · IBM AIX
DOS DR-DOS · MS-DOS · FreeDOS · K-DOS
기타 ReactOS · Mac OS · OS/2(eCS, ArcaOS) · Redox
}}}}}}||


파일:windows.png
버전 일람표
#!folding 보이기/숨기기
{{{#!wiki style="color:#333;margin-bottom:-17px"
||<#0078d6><-7><tablebordercolor=#0078d6><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 ||
||<#DCDCDC><:><width=25%>[[MS-DOS|{{{#333333 DOS}}}]]||<width=25%><-2><:>[[Microsoft Windows#s-3.1|1.x]]||<width=25%><-2><:>[[Microsoft Windows#s-3.2|2.x]]||<:><-2>[[Windows 3.x|3.x]],,†,,||
||<#EDEDED><:>[[Windows NT|{{{#444444 NT}}}]]||<#EDEDED><-4>||<:><-2>[[Windows NT#s-3.1.1|NT 3.1]]||
||<#0078D6><:><-7>||
||<#DCDCDC><:><|2>[[Windows 9x|{{{#333333 9x}}}]]||<width=25%><-2><|2><:>[[Windows 95|95]]||<width=25%><-2><:>[[Windows 98|98]]||<:><-2><|2>[[Windows Me|Me]],,†,,||
||<-2><:>[[Windows 98#s-2|98 SE]]||
||<#EDEDED><:><|2>[[Windows NT|{{{#333333 NT}}}]]||<-2><:>[[Windows NT#s-3.2|NT 3.5]]||<-2><|2><:>[[Windows NT 4.0|NT 4.0]]||<:><-2><|2>[[Windows 2000|2000]],,†,,||
||<-2><:>[[Windows NT#s-3.3|NT 3.51]]||
||<#0078D6><:><-7>||
||<:><#DCDCDC>데스크톱||<-3><:>[[Windows XP|XP]]||<-3><:>[[Windows Vista|Vista]]||
||<|2><:><#EDEDED>모바일||<-6><:>[[Windows Embedded Compact|Windows CE]]||
||<-3><:>[[Windows Mobile|Pocket PC]]||<:><-3>[[Windows Mobile]]||
||<:><#DCDCDC>서버||<-3><:>[[Windows Server 2003|Server 2003]]||<-3><:>[[Windows Server 2008|Server 2008]]||
||<#0078D6><:><-7>||
||<#DCDCDC><:>데스크톱||<width=25%><-2><:> [[Windows 7|7]]||<width=25%><-2><|2><:>[[Windows 8|8]]||<:><-2><|2>[[Windows 8.1|8.1]]||
||<#EDEDED><:><|2>모바일||<width=25%><-2><:>[[Windows Embedded Compact|Embedded Compact]]||
||<width=25%><-2><:>[[Windows Phone|Phone 7]]||<width=25%><-2><:>[[Windows Phone|Phone 8]]||<:><-2>[[Windows Phone|Phone 8.1]]||
||<:><#DCDCDC>서버||<width=25%><-2><:>[[Windows Server 2008 R2|Server 2008 R2]]||<width=25%><-2><:>[[Windows Server 2012|Server 2012]]||<:><-2>[[Windows Server 2012 R2|Server 2012 R2]]||
||<#0078D6><:><-7>||
||<#DCDCDC><:>데스크톱||<width=25%><-6><|2><:>[[Windows 10]],,†,,[br]([[Windows 10/버전/Threshold 1|1507]] / [[Windows 10/버전/Threshold 2|1511]] / [[Windows 10/버전/Redstone 1|1607]] / [[Windows 10/버전/Redstone 2|1703]] / [[Windows 10/버전/Redstone 3|1709]])||
||<:><#EDEDED>모바일||
||<#DCDCDC><:>서버||<width=25%><-6><:>[[Windows Server 2016]],,†,,||
||<#0078d6><-7><:>{{{#white †가 붙은 것은 해당 계열의 마지막 버전임을 뜻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Windows_logo_%E2%80%93_2012_%28dark_blue%29.svg.png
한국 공식 사이트

1. 개요2. 한글 표기3. 버전 일람
3.1. 1.x
3.1.1. 역사3.1.2. 요구 사양3.1.3. 평가3.1.4. 버그3.1.5. 여담
3.2. 2.x
3.2.1. 역사
3.2.1.1. 한글 윈도우 2.1?
3.2.2. 요구 사양3.2.3. 평가3.2.4. 여담
3.3. 64비트 버전3.4. 개발/차후 예정3.5. 윈도우 로고 변천사
4. 비판
4.1. 보안성
4.1.1. 권한 문제4.1.2. 사용자 계정 컨트롤로 발생한 문제4.1.3. 각종 보안취약점과 그에 대한 대응
4.2. 안정성4.3. 점유율과 불법복제 대응전략 및 마케팅 전략4.4. 고밀도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늑장대응4.5. 갈수록 부실해지는 한글화
5. 평가판6. 트리비아
6.1. 현지화, 마케팅6.2. 리테일? OEM? DSP? 그 외의 인증방법 (VLK/MAK/KMS)6.3. 여담6.4. 모바일 운영 체제 포기
7. 관련 문서
7.1. 윈도우 관련7.2. 유명한 내장 프로그램7.3. 윈도우가 탑재된 제품7.4. 기타 운영체제

1. 개요

윈도우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는 컴퓨터 운영체제(OS). 데스크탑에 쓰는 OS 중에서는 사실상 표준 수준으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2014년 7월 기준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자체통계에 따르면 위키에 들어오는 사람들 가운데 54.42%가 사용중인 OS라고. 안드로이드(OS) + iOS는 43.87%, macOS는 1.15%, 리눅스는 0.4%. 해당 집계를 처음 낸 당시에는 약 95%가 윈도우 유저였지만 위키 모바일 뷰어가 등장하고 나무위키가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모바일 지원을 강화하자 그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을 통계 대상에서 제외하면 약 97%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돈 주고 사야 하는 상용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법복제가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또한 애초에 다른 프로그램을 불법복제 하려면 윈도우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중의 저작권 관련 인식이 상당 부문 향상되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 Windows 10의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홍보하며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이러한 점은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 [1]

2014년 Windows XP 지원 종료, 2016년 Windows 8 지원 종료에 이어 2017년에 Windows Vista도 지원이 종료되면서 Windows 7Windows 8.1, 그리고 Windows 10이 남아 있다.

2. 한글 표기

한글로는 '윈도', '윈도우', '윈도우즈', '윈도즈' 등 여러 방법으로 불리나, 한국에선 영어로 'Windows'로 표기해야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로 부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윈도' 내지는 '윈도스'가 옳지만, '윈도우'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1990년대까지는 '윈도우즈'가 옳은 표현이었다. 1999년까지는 해당 표기가 많이 보였지만 2000~2002년 이후로 점점 사장되어 가고 있음을 당시의 컴퓨터 서적이나 인터넷 게시글들이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브리태니커
파일:hwin31logo.png
한글을 상표명으로 사용한 한글윈도우3.1

위에 있듯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라는 표기를 권장하지만, 왠지 언론에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사랑하는지 '윈도'라는 표기를 매우 좋아한다(...). 한국MS 공식 사이트에서는 기본적으로 'Windows'로 적지만 옆에 '(윈도우)'라고 한글 표기를 쓴다. 한편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어 '윈도'로 표기했지만, 후에 범용성을 존중해 '윈도우'로 표기를 바꾸기도 했다. 여튼 이런 표기법 분쟁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문서 제목을 영문 표기로 정했다. 물론 한글 표기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음운론적으로 보면, 영어의 [ou] 발음은 이중모음이며 [ai] 등의 다른 이중모음에 대해 그러하듯이 한글로 옮길 때 각각의 음가를 살려 쓰는 게 원칙이긴 하다. 그러나 [ou]에 대해서는 []의 장음과 비슷하게 해석했는지 몰라도 'ㅗ'로만 표기하게 되어 있다. 해당 규정의 제8항 참조. 우리말에는 장단음의 구별은 있으되(말[] vs. 말ː[]) 이를 표기로써 별도로 구분하지는 않으며, 외래어 역시 '한국어화된 외국어'이므로 한국어의 특성에 맞게 장모음(으로 해석되는 이중모음)을 별도로 표기 않는 것.[2][3] 그래서 'Window[wíndou]'는 표기법상 '윈도'가 된다. 그러나 정발명이 정발명이어서 그런지 '윈도우'도 널리 쓰이고 있다. 한편 어말 's[z]'의 경우 표기는 's'이되 발음은 [z]이므로 영어 표기시 철자가 아니라 실제 발음에 따르도록 되어 있는 표기법상 '즈'로 쓰는 게 옳으나, 외래어 용례의 표기 원칙이라는 별도의 규정에 따라 발음 불문하고 '스'로만 쓰게 되어 있다. 표기상의 직관성을 어느 정도 고려한 규정인 듯. 결국 종합하면 Windows[wíndouz]의 외래어 표기법상 표기는 '윈도스'.

국내에서 'Windows'라는 명칭의 상표권은 분할되어 두 회사에 있다. 과거 3.1에서는 한글로 '윈도우'로 표기하였으나 Windows 95가 국내에 출시된 당시, 한국 MS에서 'Windows'란 상표명을 등록하려고 했지만 다이어리 제작 업체 양지사에서 Windows란 이름을 먼저 상표등록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한국 MS에서 소송을 하여 1, 2심에서는 승소했으나 3심에서 국내의 출판물에 대한 건 양지사에, 컴퓨터 관련 산업에서는 MS에 'Windows'의 사용 권리를 두는 것으로 판결났다.

3. 버전 일람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Microsoft Windows/버전 문서의 r179 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windows.png
버전 일람표
#!folding 보이기/숨기기
{{{#!wiki style="color:#333;margin-bottom:-17px"
||<#0078d6><-7><tablebordercolor=#0078d6><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 ||
||<#DCDCDC><:><width=25%>[[MS-DOS|{{{#333333 DOS}}}]]||<width=25%><-2><:>[[Microsoft Windows#s-3.1|1.x]]||<width=25%><-2><:>[[Microsoft Windows#s-3.2|2.x]]||<:><-2>[[Windows 3.x|3.x]],,†,,||
||<#EDEDED><:>[[Windows NT|{{{#444444 NT}}}]]||<#EDEDED><-4>||<:><-2>[[Windows NT#s-3.1.1|NT 3.1]]||
||<#0078D6><:><-7>||
||<#DCDCDC><:><|2>[[Windows 9x|{{{#333333 9x}}}]]||<width=25%><-2><|2><:>[[Windows 95|95]]||<width=25%><-2><:>[[Windows 98|98]]||<:><-2><|2>[[Windows Me|Me]],,†,,||
||<-2><:>[[Windows 98#s-2|98 SE]]||
||<#EDEDED><:><|2>[[Windows NT|{{{#333333 NT}}}]]||<-2><:>[[Windows NT#s-3.2|NT 3.5]]||<-2><|2><:>[[Windows NT 4.0|NT 4.0]]||<:><-2><|2>[[Windows 2000|2000]],,†,,||
||<-2><:>[[Windows NT#s-3.3|NT 3.51]]||
||<#0078D6><:><-7>||
||<:><#DCDCDC>데스크톱||<-3><:>[[Windows XP|XP]]||<-3><:>[[Windows Vista|Vista]]||
||<|2><:><#EDEDED>모바일||<-6><:>[[Windows Embedded Compact|Windows CE]]||
||<-3><:>[[Windows Mobile|Pocket PC]]||<:><-3>[[Windows Mobile]]||
||<:><#DCDCDC>서버||<-3><:>[[Windows Server 2003|Server 2003]]||<-3><:>[[Windows Server 2008|Server 2008]]||
||<#0078D6><:><-7>||
||<#DCDCDC><:>데스크톱||<width=25%><-2><:> [[Windows 7|7]]||<width=25%><-2><|2><:>[[Windows 8|8]]||<:><-2><|2>[[Windows 8.1|8.1]]||
||<#EDEDED><:><|2>모바일||<width=25%><-2><:>[[Windows Embedded Compact|Embedded Compact]]||
||<width=25%><-2><:>[[Windows Phone|Phone 7]]||<width=25%><-2><:>[[Windows Phone|Phone 8]]||<:><-2>[[Windows Phone|Phone 8.1]]||
||<:><#DCDCDC>서버||<width=25%><-2><:>[[Windows Server 2008 R2|Server 2008 R2]]||<width=25%><-2><:>[[Windows Server 2012|Server 2012]]||<:><-2>[[Windows Server 2012 R2|Server 2012 R2]]||
||<#0078D6><:><-7>||
||<#DCDCDC><:>데스크톱||<width=25%><-6><|2><:>[[Windows 10]],,†,,[br]([[Windows 10/버전/Threshold 1|1507]] / [[Windows 10/버전/Threshold 2|1511]] / [[Windows 10/버전/Redstone 1|1607]] / [[Windows 10/버전/Redstone 2|1703]] / [[Windows 10/버전/Redstone 3|1709]])||
||<:><#EDEDED>모바일||
||<#DCDCDC><:>서버||<width=25%><-6><:>[[Windows Server 2016]],,†,,||
||<#0078d6><-7><:>{{{#white †가 붙은 것은 해당 계열의 마지막 버전임을 뜻함.}}}||}}}



여기서는 DOS 기반 1.X 버전과 2.X 버전만 소개한다.
버전별 효과음
버전별 광고

3.1. 1.x

Windows 퍼스널/오피스 라인업
Windows 1.x > Windows 2.x
Windows 1.0
파일:external/www.slashgear.com/win101logo.gif
코드네임 Interface Manager
출시일 1985년 11월 20일
지원종료 없음(일반지원)
2001년 12월 31일(연장지원)
현재 공식지원 완전종료
특이사항 최초 버전의 윈도우



이제는 전설이 된 윈도우 1.0 광고. 스티브 발머가 직접 출연했다.
파일:external/www.treideri.lv/Windows1.0.png
Windows 1.0, 1985년 11월 20일 첫 출시

첫 버전인 1.0은 지금 보면 Mdir만도 못한 기능의 도스 셸 프로그램이었다. 독립적인 운영체제라기보다는 단지 MS-DOS의 추가 프로그램(3rd party program)이라고 보는 쪽이 더 낫다. 게다가 애플과의 법적인 문제로 인해 휴지통 기능을 넣을 수 없었으며, 같은 이유로 창과 창을 겹치게, 즉 창 위에 다른 창이 오도록 만들 수가 없어서 마치 타일과 같이 배열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MS는 애플과의 별도 계약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극히 제한적인 의미로 가상 메모리를 지원하였으며(!), 자체 제공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응용 프로그램들이 동작하게 함으로써(드라이버 기반으로만 API 호출), 독립형 운영체제의 가능성을 언뜻 보여준 정도는 되었다. 윈도우 2.1까지도 기능 개선은 있었지만 이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3.1.1. 역사

Windows의 개발은 1983년 말에 처음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초창기 버전의 Windows는 Microsoft Word 1.x 버전과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하였지만 개발이 진행되면서 나름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되었다.
1984년에는 Windows 1.0 Developer Release가 출시되었다. Developer Release의 빌드 중에서는 오직 5번째 버전인 Developer Release 5만 정보가 유출되고 넷상에 뿌려지게 되었다.
이후 많은 버그를 수정하고 내부적인 수정을 거친 알파 버전과 베타 버전이 차례대로 나오고 윈도우 1.01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어 에디션까지 출시된 후에야 정식 버전인 1.01 버전이 나왔다. 이후 1.02, 1.03, 1.04 버전[4]을 거치며 하드웨어 지원을 확대하였다.

3.1.2. 요구 사양

1.04 기준으로
  • MS-DOS version 2.0
  • 2개의 양면 디스크 드라이브 또는 하드디스크
  • 320KB 이상의 메모리(RAM)
  • 그래픽 어댑터 카드

3.1.3. 평가

안습.
당시로서는 굉장히 혁신적이었던 멀티태스킹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였지만 요구 사양이 낮지 않았고 지금으로 따지면 300달러가 넘는 비싼 가격 때문에 Windows 1.0은 그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된다.

3.1.4. 버그

  • Developer Release 5 버전에서 플로피 디스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A 드라이브에 액세스를 시작하면 PC가 먹통이 된다.
  • Developer Release 5 버전은 B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못한다.
  • Developer Release 5 버전에서 메모장을 실행하면 "Divide Overflow"라는 메시지가 뜨며 PC가 먹통이 되고 제어판은 작동조차 되지 않는다.
  • Developer Release 5에서 Windows 제거 도구인 remove.bat를 실행하면 Windows 뿐만 아니라 도스까지 삭제하기 때문에 "Batch File Missing"이 뜨며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있다 결국 알파 버전에서 삭제.
  • 베타 버전에서 원래 기본 설치 경로가 'C:\\'이다. 웃긴 건 기본 설치 경로로 설치 경로를 지정하지 않으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정 창에서부터 설치가 막혀 버린다.

3.1.5. 여담

3.2. 2.x

Windows 퍼스널/오피스 라인업
Windows 1.x > Windows 2.x > Windows 3.x
Windows 2.x
파일:external/www.iceni.com/win203logo.gif
출시일 1987년 12월 9일 (미국)
1990년 5월 (한국)
지원종료 없음(일반지원)
2001년 12월 31일(연장지원)
현재 공식지원 완전종료
특이사항 창 겹치기가 가능해진 최초의 버전

윈도우 2.0은 최초로 Microsoft WordMicrosoft Excel의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데,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설치하면 윈도우가 깔리고 그 위에서 엑셀이 돌아갔다. 즉, 엑셀 런처(...)로 번들된 것. 교육기관에 주로 납품된 AT&T 번들용 윈도우 2.0은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했다.[5] 이때 MS와 애플이 참 박 터지게 싸웠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386 CPU를 지원하는 버전도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한 매니아 상식에 따르면 제어판이 처음으로 등장한 버전이라고 한다.[6]

3.2.1. 역사

Windows 2.0의 첫 버전인 2.01 버전에선 애플과의 협의를 통해 창 겹치기 기능을 구현해 냈다. 2.01 버전은 Windows/386 버전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286 컴퓨터로는 Windows/386만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Windows 2.03부터는 Windows/286과 Windows/386 버전으로 나누어 출시했다.
Windows 2.1 버전부터는 메모리 확장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Windows 2.11은 한글화까지 되어 국내에도 발매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3.2.1.1. 한글 윈도우 2.1?
1990년 5월에는 2.1 버전이 처음으로 한글화되어 국내에 출시도 했다. 하지만 이 무렵에는 윈도우 3.0이 이미 출시되었고, 6개윌 뒤엔 한글 윈도우 3.0이 출시되면서, 한글 윈도우 2.1은 곧바로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은 남아있는 자료도 거의 없으며, 남아있는 스크린샷도 한글 윈도우 2.1 전단지의 스크린샷이 전부다.

3.2.2. 요구 사양

2.1버전 기준
  • 512KB 메모리(RAM)
  • MS-DOS version 3.0 이상
  • 한개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와 하나의 하드디스크 (주 하드디스크가 필요함)
  • 그래픽 어댑터 카드 (IBM EGA, IBM VGA, IBM 8514, IBM CGA, 허큘리스, 또는 호환장치)
  • Microsoft 마우스 사용은 선택사양

3.2.3. 평가

Microsoft Office를 지원하고, 창 겹치기까지 지원하다 보니 1.0 버전 때보다 반응은 좋았지만 이 버전도 망했어요 테크트리를 타고 말았다.

3.2.4. 여담

3.3. 64비트 버전

윈도우 XP/윈도우 서버 2003버전부터는 AMD64 기반 64비트 버전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64비트 지원 CPU가 필요하며, 32비트 버전에 있는 메모리 4GB 제한이 16TB로 늘어난 것 때문에 좀 더 많은 메모리를 PC에 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S에서는 근시일내에 32비트 버전을 단종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윈도우 8에서 시도를 했지만 결국 32비트 버전도 같이 내놓았다. 10까지 쭉.

이와는 별개로 인텔 아이태니엄 시리즈용 버전도 존재한다. Windows 2000Windows XP 등. 하지만 망했어요...

64비트 버전에서는 32비트 프로그램이 무리없이 호환된다. WOW64(Windows on Windows 64-bit)라는 호환성 모드를 제공하고, 32비트 프로그램은 여기서 돌아간다. 성능은 32비트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돌리는 것하고 거의 같지만 간간히 성능 하락이 있을 수 있다는 듯. 단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이 32비트 버전과 64비트 버전이 있을 경우, 두 프로그램을 모두 지원하는 플러그인 등은 개발이 불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표적으로, 32비트 ActiveX는 64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한동안 플래시는 64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돌아가지 않다가, 11.0 버전에서 64비트용 플러그인이 따로 나왔다.

3.4. 개발/차후 예정

현재 MS는 새로운 윈도우를 출시하는 대신 Windows 10을 계속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또한 MS는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던 기기들의 운영체제를 통합하여 생태계를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Windows 7부터 태블릿을 의식해 UI를 디자인하기 시작했으며, 시작 메뉴가 두꺼워져 터치하기 편해진 것이 그 예시이다. Windows 8에서 고집스럽게 시작 메뉴를 제거하고 타일 방식의 UI를 채택한 것도 플랫폼의 통합을 위해서였다. 원한다면 iobit사 시작메뉴 8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Windows Phone이나 Windows RT 등 운영체제를 모두 폐지하고 PC, 태블릿, 스마트폰은 물론 엑스박스까지 자사의 모든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도록 통합함으로써 모든 코드가 통합된 궁극의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듈식 플랫폼인 프로젝트 안드로메다 루머가 돌기 시작하면서 PC와 모바일의 통합이 본격화될것으로 보인다.

3.5. 윈도우 로고 변천사

윈도우 로고 변천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Windows_logo_and_wordmark_-_1985.svg.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Win30logo.png
윈도우 1.0 - 2.0 윈도우 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Microsoft_Windows_logo_and_wordmark_%28Pre-XP%29.svg.png
윈도우 3.1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crosoft_Windows_95_Logo.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icrosoft_Windows_98_Logo.png
윈도우 95 윈도우 98
파일:external/img.irtve.es/1329754245018.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Microsoft_Windows_Millenium_Edition_Logo.svg.png
윈도우 2000 윈도우 M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Microsoft_Windows_XP_logo_and_wordmark.svg.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indows_Vista.png
윈도우 XP 윈도우 Vista
파일:external/orig13.deviantart.net/_original_logo__windows_7_by_18cjoj-d72e6z7.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Windows_8_logo_and_wordmark.svg.png
윈도우 7 윈도우 8
파일:Windows 10/로고.png
윈도우 10

4. 비판

4.1. 보안성

4.1.1. 권한 문제

Windows XP까지는 보안과 관련된 사소한 설계 미스가 몇 가지 있다.

대표적으로는 권한과 관련된 것으로 윈도우 9X 계열은 권한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XP까지의 NT 계열은 관리자 권한이 아니면 일반 사용자는 사용하기는 힘든 구조를 가졌기에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로 사용하게 되는 문제이다. 이로 인해 멀웨어(Malware) 입장에서는 일단 실행만 되면 거의 대부분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었고 프로그램이 시스템을 맘대로 망치는 행위가 가능했다.

윈도우 ME/2000 이전까지는 시스템 파일이 수정되어도 아무런 알림을 표시하지 않았으며, 윈도우 2000과 XP는 시스템 파일이 수정될 경우 확인창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었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무력화가 가능해서 악성코드를 방어하지는 못했다. 거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ActiveX의 조화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컴퓨터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천지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XP 서비스팩의 추가로 강화가 되었으나, 암호를 걸지 않고 사용하거나 항상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의식개선 또한 필요한 문제다. 사실 사용자가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발생하지 않은 문제들이다.

4.1.2. 사용자 계정 컨트롤로 발생한 문제

권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UAC를 추가 하였으나 여러 문제들이 발생되어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 UAC 확인창이 너무 자주 띄워졌다. 시작메뉴 조금 바꾸는데도 띄워질 정도. 때문에 귀찮은 사용자는 무조건 '예'만을 누르도록 조건반사적으로 훈련이 되어 그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었다. OH!! YA!! YES MAN
  • UAC의 나쁜 UX 또한 한 몫 했다.
  • 띵! 소리와 함께 화면이 어두워지고, UAC 대화상자만이 하이라이트되는데 이 과정에서 어둡게 깜빡이기 때문에 눈이 매우 피로해졌다. 이 문제는 비스타에서는 시스템 메뉴를 일부 조작해야 꺼졌으며, 윈도우 7에서는 개선되어 UAC 3단계로 할 경우 어둡게 되지 않는다.
  • 더군다나 UAC 특성상 한 번에 2-3회 연속으로 깜빡이기 일쑤였다.
  • 그리고, 대화상자가 항상 맨 위로 올라오지 않고 다른 창에 가려지고 화면만 어두워져서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UAC는 천덕꾸러기가 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UAC를 끄고싶게 만들었고, 윈도우 팁 등으로 UAC 끄는 법이 돌았을 정도였다.
  • UAC를 무력화하는 제로 데이 공격이 발견된 적도 있다. 관련기사 윈도우 7 베타 시절에는 UAC를 무력화하는 설계 미스가 발견된 적도 있는데, 멀웨어가 직접 UAC 설정을 끌 수는 없지만 마우스 커서를 조작해 일종의 오토마우스 형식으로 UAC를 끄는 것은 가능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설계에 의해 의도된 부분이라는 드립을 쳤으나 얼마 후 이를 철회하고 해당 부분을 막았다.

이후 Windows 7에서는 UAC 기능을 4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 상태에서도 권한 상승 확인 창이 뜨는 빈도를 많이 줄였다. 윈도우 7에서 UAC 창이 뜨는 경우는 프로그램 설치시가 가장 많고, ActiveX 실행시에도 많이 뜬다. 이 때문에 ActiveX 사용 빈도가 높은 한국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UAC가 많이 뜨는 것으로 인지되는 실정이다.

더욱이 아직까지는 관리자 권한에 맞추지 못한 프로그램들이 많다. 만약 프로그램이 신통찮게 작동한다면 관리자 모드로 작동시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나 항상 경각심을 갖고 평소에는 일반 사용자 모드로 사용하길 권장한다. 리눅스에서도 root 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것 보다는 일반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스위치 유저를 사용하는 편이 안전한 것이랑 비슷하다.

Windows 8부터는 UAC를 꺼도 완전히 꺼지지 않는다.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꺼버리거나 Administrator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UAC를 완전히 무력화 하게 되면 메트로 앱을 사용할 수 없다.

4.1.3. 각종 보안취약점과 그에 대한 대응

윈도우는 치명적인 보안취약점이 많이 발견된다. 이에 대해 "윈도우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많이 발견 되는 것뿐"이라는 주장이 있고, 이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개인용 컴퓨터 기반의 OS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보안이 취약한 개인 사용자를 주로 노리는 대부분의 해커들의 취약점 연구 대상이 된다.
하지만 서버에서는 Unix 계열 운영체제가 널리 사용되고, 개인용 PC를 노리는 것보다는 서버를 뚫는 게 해커 입장에서는 훨씬 돈이 되기 때문에 개인용 PC의 점유율만 가지고 없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요즈음에는 Windows Server도 서버용 운영체제로 상당히 사용되는 편이고, 서버 관리자들은 당연히 개인용 PC의 사용자들인 일반인들보다 훨씬 보안을 철저히 하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다. 운영체제의 보안이 아무리 튼튼한들 사용자가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어림도 없다. OS X의 사용자 권한이 적은 것은 보안 수준이 형편없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과거 윈도우는 보안 이슈가 상당히 많은 OS였으나 XP, 비스타 이후 UAC 등 보안에 노력을 쏟아 개선된 상태이다. 비스타의 경우 보안쪽에 지나치게 편중한 개발로 사용자 편의성을 악화시켜 보급에 성공을 못 했지만, 그 교훈이 7에 와서 적용되었고 이후 보안 면에서도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윈도우가 나올 때마다 까던 리누스도 7을 두고 썩 나쁘진 않단 평가를 내린 적이 있다.

하지만 취약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반의 OS들에 비해 매우 나쁘다. Unix 계열에서는 제로 데이 공격이 발견되면 스톱워치가 켜진다. 이것은 사용자들에게 공지하고 대응을 찾기를 촉구하는 장점도 있지만 약점이 존재한다는 방송을 한다는 역효과도 되는데, 이러한 방식이 가능한 것은 기본적으로 유닉스 계열 사용자들이 커뮤니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자신의 시스템에 대해 책임질 관리 능력과 의무를 진다는 전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취약점에 대해 비공개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취약점 발견으로부터 얼마만에 패치가 되는지 불분명하다.

외부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된 사례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응에 걸리는 시간을 훑어보면, 일반적으로는 빨리 패치를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몹시 걸리는 경우도 많아서 간단한 패치에 15개월이 걸리는 경우나, 7년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굼뜬 반응이 낳은 최악의 사고 중 하나는 Sasser 웜 사건이다. 2003년 LSASS 취약점은 패치가 어렵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고된지 188일 동안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2004년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으나 Sasser 웜이 등장했고 자동 업데이트를 꺼 놓거나 신경쓰지 않은 전세계 수백만 대의 컴퓨터가 좀비가 되어 버렸다.

4.2. 안정성

파일:external/11463b189d60897f49192b8f8995e6f58dd22353766d0659b68a953ad0334b5c.jpg
OS X가 Windows의 안정성을 까는 모습.

98시절까지의 윈도우는 허구한 날 다운되는 것으로 유명했다. 윈도우 95에서 ME에 이르는 기간 동안 윈도우는 몇 시간 쓰면 리부팅을 해야 하고, 몇 달 쓰면 재설치를 해야 할 정도로 불안한 운영체제였다. 메모리 관리 서드파티 유틸리티를 쓰면 어느정도는 해결할수 있다. 윈도우 95에서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MS-DOS를 내장, 16/32비트 하이브리드 운영체제로 만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응용프로그램의 메모리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을 여러 개 띄울 경우 프로그램이 메모리를 이리저리 침범하여 결국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것은 MS-DOS가 멀티테스킹이 불가능한 운영체제였는데 이걸 억지로 안고 가다 보니 벌어진 참극이다. 스택 오버플로우가 자주 발생한 것도 윈도우 95~ME 시절의 이런 구조적인 문제 때문. 이외에도 레지스트리가 꼬인다거나, DLL 지옥이 발생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많았었다.

이런 안정성 문제는, Windows NT 3.1에서부터 Windows 2000에 이르는 기간동안 전문가용/서버용으로만 쓰이던 NT 커널을 Windows XP부터 일반 사용자용으로도 도입하면서 크게 줄어들게 된다. 요즘 블루스크린이 나타나는 경우는 하드웨어가 오래되어(특히 램이나 하드디스크)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비 윈도우 진영에서 주장하는 윈도우를 까내릴때 드는 단점들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예전부터 견원지간이었던 유저들에게 안정성 면에서 비교당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다수의 맥 유저들도 윈도우 7 이후 비약적으로 상승한 성능이나 안정성, 최적화 면에서 후한 평가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유저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한국 한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안정성 문제도 많이 제기되는데, 이는 익스플로러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ActiveX가 원인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파이어폭스에 확장기능을 20~30개 설치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ActiveX도 잘만 만들면 가볍게 만들 수 있고, 여러 모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제작된 것들은 대부분 시간과 인력부족에 쫓기면서 개발된 것들이라...게다가, IE 전용이라는 호환성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최선이긴 하다. 물론, 아주 드물지만 의식적으로 MS와 윈도우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쓰기도 한다.(...) 윈도우 7 이후론 안정성이 개인용 운영체제 중 최고 수준으로 좋아진 반면 macOS는 오히려 안정성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경우도 있었고, 드라이버에 문제가 없는데도 이유없이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참고

4.3. 점유율과 불법복제 대응전략 및 마케팅 전략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제품의 점유율을 위해 개인한정 불법복제 행위를 고의로 묵인한다는 설이 돌았던적이 있었는데, 정확하게는 고의로 묵인하는게 아니라, 빌 게이츠 인터뷰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불법복제로 윈도우가 아무리 퍼진다고 한들 결과적으로는 MS의 수익이 올라간다는 말이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음모론이 아니라 결국 어느 순간에는 정품을 사용해야 하므로 현재로서는 점유율이 올라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스티브 잡스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한적이 있는데, 해킨토시를 사용하다 보면 리얼맥을 사용하게 될거라고... 윈도우 10 출시 때는 아예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 1년간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전략은 실제로 운영체제에 익숙하고 조정하는 것에 사용자를 길들임으로써 법적 저작권이 제재받을 수밖에 없는 공공기관, 법인 등에서의 독점 및 구매력을 상승시킨다. 아직까지도 맥의 파이널 컷이 절대적으로 영상 편집에 쓰인다든가, 전세계적으로 발빠르게 확장한 윈도우가 지금까지도 운영체제에 한해서는 점유율이 독점적일 수 있는 이유들이 여기서 기인한다. [7]

다만 기업, 관공서 같은데는 얄짤없다. 심하면 벌금도 소프트웨어 가격보다 몇배 더 물 수 있으니 주의!

평가판에 관련한 좀 더 자세한 예제는 아래의 평가판 항목을 참고하자.

4.4. 고밀도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늑장대응

Windows 8.1이 나오기 전까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위시한 고 PPI 환경에 대한 지원이 그다지 없다시피했다. 특히 맥북 프로/아이맥 레티나로 부트캠프 이용시 문제가 더 커진다. 화면 PPI 기본값이 고작 96 dpi일 정도[8]. dpi 스케일링 옵션으로 강제로 dpi를 늘려도 강제로 확대시키다 보니 예쁘게 커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화면에서 기본설정으로 윈도우를 사용할 경우 그야말로 글씨가 깨알같은(...) 크기가 돼 버려 가독성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는데다 비지니스계의 높으신 분에 속하는 중장년층에게에게는 치명적이다. 더욱이 데스크톱에서도 WQHDUHD 모니터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고해상도 지원에 대해서 고려해야 될 필요성이 생겼다.

Windows 10까지 나온 시점에서는 HiDPI 적용으로 어느 정도는 나아지긴 했다. 다만 레거시 앱은 고밀도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아서 여전히 문제가 생긴다. 특히 국내에서 보안 모듈 등으로 쓰이는 ActiveX의 UI가 이렇다. UI가 픽셀 단위로 하드코딩 되어있다면 방법이 없다.

2010년대 중반까지도 데스크톱용 모니터의 PPI가 100을 잘 넘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물론 고 PPI의 모니터가 자비없이 비싼 것도 있기는 하지만. 다만 2016년 1월 기준으로 WQHD와 UHD 모니터는 각각 15만원 내외, 30만원 내외 선으로 상당히 가격이 떨어진 상태이다. 삼성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등 고밀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 컴퓨터도 출시되고 있기 하고.

PC용 윈도만 그런가? 모바일용 윈도는 더 심각했었다. Windows Mobile 시절에는 스타일러스 펜이 없으면 조작 불가 수준으로 UI가 상당히 작았다. 오죽했으면 생전의 스티브 잡스깠을 정도. 이 문제는 차기작인 Windows Phone부터 개선되었다.

4.5. 갈수록 부실해지는 한글화

본래 MS는 현지화를 신경써서 잘 하는 기업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대규모 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지는 Windows 10부터 이 문제가 지적되기 시작했다. 번역기를 돌린 듯한 발번역과, 아예 번역되지 않은 채 그대로 업데이트되어 적용되는 반글화도 종종 보인다. 이전 버전 윈도우들은 서비스 팩을 많이 만들지 않았었고, 업데이트 주기도 긴 편이었다. 그런데 Windows 10에 들어서 1년에 한 번, 최근에는 1년에 두 번까지 대규모 업데이트 주기가 짧아지면서 완전한 현지화를 할 여유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기존에 리눅스가 윈도우와 비교되어 비판받아왔던 점 중 하나가 현지화 문제인데, 요즘 들어 이 문제가 윈도우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5. 평가판

뭔가 평가판 같은 거 안 키울 것 같지만, 있긴 있다.

보통 평가판 하면 최근에 배포되었던 Windows 7, Windows 8의 평가판을 떠올리겠지만 사실 Windows 2000이나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을 180일 평가판으로 설치할 수 있는 CD와 키를 넣어주기도 했다. 생각보다 최근의 일은 아니라는 것.

이후에는 서버 제품군의 평가판을 배포해 오는 모습을 보였다가 Windows 7을 기점으로 클라이언트 버전의 배포도 다시 시작되었다. 그리고 Windows 8이 공개되면서 이쪽의 평가판 배포도 이루어지고 있다. 에디션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제공된다.

평가기간은 90일을 주고 있으며, 이 기간이 끝나면 사용은 가능하나, 1시간마다 시스템이 종료된다. 사실, 이것도 인증을 초기화하는 명령어를 통해 손쉽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데 이는 Rearm 횟수라는 것을 초기화함으로써 가능하다. Windows 7 기준으로 총 5번 할 수 있다. 참고로 일반 처음 사용자용 버전은 3번 가능. 이 덕분에 인증유예기간 10일을 합해서 총 600일까지 늘릴 수 있는 꼼수도 있다.

명령어 한 줄로 손쉽게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과 인증을 다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Rearm을 재사용하는 것 자체는 인정되고 있는 행위라는 점 등으로 인해 마케팅 전략 아니냔 의견도 있다.

Windows 8이 되면서 다시 새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횟수는 1회로 줄었고, 인터넷 연결시 즉시 인증으로 바뀌었다. 사실 명색이 평가판이므로 이걸 정품처럼 쓰자는 자세는 영 좋지 않은 모습이긴 하다.

사실 이 평가판은 원칙상 IT 관련 종사자들에게만 사용 자격이 제공된다. 다만, 과거에는 이걸 확인하는 절차가 거의 유명무실했던 게 함정. 그냥 직업란에서 IT Manager, IT Worker 중 하나를 선택하면 끝이었다.(...)
지금은 계정을 보유하고 회사명, 이름 등을 입력하고 Technet에 제출해야 평가판을 다운받을 수 있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평가기간이 끝나가거나 하여 정품으로 전환할 땐 기존에 설치된 평가판을 지우고 정품으로 새로 설치해야 한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된것처럼 원칙상 일반인에게는 제공되지 않는 점도 있고, 무엇보다 개인에게는 판매되지 않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제공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Windows 8.1 평가판 다운로드.

윈도우 10부터는 없다. 윈도우 자체는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고, 인증키만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 정품 인증을 하지 않더라도 워터마크가 뜨고 개인 설정 등 일부 설정을 할 수 없을 뿐, 딱히 사용기한을 제한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평가판을 만들 필요가 없다.

6. 트리비아

6.1. 현지화, 마케팅

매우 뛰어난 현지화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아랍/히브리어판 Windows는 다른나라판 Windows와 다르게 뒤집혀져 있다. 이 때문에 Windows 98/2000/Me에서는 시스템 정보창의 로고까지 뒤집혀져 있었다(...).

오덕의 왕국 일본에선 현지화를 넘어서 일본 소매점에선 자작으로 만든 DSP판 예약특전으로 윈도우 7을 만화화한 테마가 담긴 CD를 배포했다. 담당 성우는 미즈키 나나. 윈도우 7과 이름이 같아서라는 정보가 있다(일본식 발음으로 7=나나). 선착순 7777명이라는 듯. 정식 테마명은 마도베 나나미 테마이며, 한정 테마인데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퍼져버려서 현재 조금만 구글링 같은 것을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어?
파일:zCJiR38.jpg
윈도우 7의 일본 캐릭터
파일:w5o6A6p.png
윈도우 10의 일본 캐릭터

그리고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이벤트로 빙(Bing)으로 검색을 하여 게이지를 채우면 모에 테마와 음성파일을 배포하는 용자급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운로드가 중지된 상태.

그러나 이런 만화들은 어디까지나 해당 국가 마이크로소프트 지사에만 국한된 것이다. 다만 윈도우가 아닌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경우 드물지만 이런 만화 캐릭터가 몇몇 국가에서 통용되기도 한다. 가령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은 일본과 싱가포르 지사가 같이 이런 만화 캐릭터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경우는 오피스 길잡이(Office Assistant)에 적용되던 예쁜이(일본명 : 冴子先生)가 있다. 정작 이 길잡이는 한국은 물론 일본 오피스에서도 기본값이 아니여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오피스 길잡이 자체가 워낙 악명이 높아서... 자세한 내용은 클리피 문서를 참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만화가를 고용하긴 하지만 위에 것 같은 건 아니고 박광수, 정훈같은 사람을 고용하며 주된 내용은 "성능이 킹왕짱!! 이거 하나면 당신은 회사, 학교에서 우왕ㅋ굳ㅋ!" 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아카이브 링크

미국 본사에선 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파일:attachment/vista_chief.gif

GFWL이라는 서비스를 자사의 게임 캐릭터를 내세워서 광고를 했는데 덕분에 사용자들에게 심하게 욕을 먹은 적도 있다.

번지에서 개발한 엑스박스용 히트작 게임인 헤일로 2를 PC판용으로 비스타 온리로 발매했는데 그 이유는 이 게임이 다이렉트X 10을 기반으로 했으며 다이렉트X 9까지만 지원하는 기존의 XP시리즈로는 이 게임을 실행시킬 수 없다는 그럴사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나 다이렉트X 8.1까지 지원하는 엑스박스용 게임이 다이렉트X 10 전용으로 돌아간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었고 결국 XP용으로 크랙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만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심지어 게임 역시 자체를 뜯어 보니까 다이렉트X 10을 완벽히 지원하지 못하고 최대가 9였다.

후에 일부 개발자들이 다이렉트X 10을 XP에서도 설치할 수 있는 크랙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자 사람들은 구형 OS인 XP를 사장시키고 신형 OS를 팔아먹기위해 술수를 쓴다고 욕을 했으나 이후 커널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의 구조 변경으로 인해 기술적으로 불가능함이 입증되었다.

결국 GFWL이 공식 폐쇄 절차를 밟으면서 상위 OS만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게 막아버리는 행위는 없어졌다.

사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헤일로 2를 비스타 전용 OS로 만든 것은 설치 옵션 중에 엑스박스처럼 무설치로 게임을 실행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선 비스타급 OS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6.2. 리테일? OEM? DSP? 그 외의 인증방법 (VLK/MAK/KMS)

윈도우 제품군은 제품 자체의 구입이 아닌 제품의 사용권인 라이선스를 구입하는 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판매 방식에 따라서 적법한 라이선스가 인정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존재한다. 따라서 아래에 소개되는 라이선스 방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잘 모르겠거든 리테일(FPP) 혹은 '처음사용자용', 'Full Version'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면 되며 Windows 8을 구입하게 될 경우 DSP 버전을 구입하면 되고,(8.1은 제외) 핵심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자신이 있다거나 자신이 조립 PC 공급업자인 경우 DSP를 선택할 수도 있다.
  • 리테일(FPP, Full Version):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가장 권장하는 구입 방법. 흔히 '처음사용자용' 이라 불리는 것이 이것으로, 말 그대로 풀 박스 세트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인증 방법은 대부분 MAK 방식이다. 인증 방식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을 참조. 가격이 비싸지만 최종적으로 한 대에서만 사용되는 1PC = 1제품 상태라면 이후로는 어떤 것이든 부품 교체를 하든지, 업그레이드를 하든 새로 설치하든 상관 없이 자유롭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판매처, 에디션 종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가격 변동은 크지 않고 미미한 편이다. 2015년 7월 30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가격으로 Windows 10 홈 버전이 178,000원, 프로 버전이 324,600원으로 기존 8.1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거나 같다. Windows 7의 경우는 단종되어 재고 판매만 하는 특성 때문인지 홈 프리미엄이 30만 원 초반대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8.1은 스토어에서는 단종이지만 오픈마켓에서 코어 버전/프로 버전 각각 15만원, 24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한때 Windows 8.1 처음사용자용 프로 버전을 학생 대상으로 77,000원에 판매하는 엄청난 할인판매를 보였으나 Windows 10에 와서는 정가에서 각각 10% 할인된 가격으로만 판매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MS에서 구매하는 편법도 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하나 문제발생시 카자흐스탄 MS에 문의해야한다(...)
Windows 10 버전 1607부터는 장치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하면 라이센스가 자동으로 연결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다른 장치로 바꿔도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윈도우를 설치할 때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정품 인증 설정에서 마법사를 돌리고 지금 사용하는 장치를 선택하면 된다. 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내하는 공식적인 방법이다.# 단 이렇게 되면 기존 장치의 정품 인증은 풀리므로 주의. 또 기존 장치는 반드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을 해 둔 채로 새 장치에서 정품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
  • 업그레이드: 기존에 쓰던 윈도우가 있을 경우를 위한 구입방법. '업그레이드용'이라고 해서 파는 물건이다. 물론 이것도 박스 세트의 패키지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특정상 기존에 쓰던 이전 버전의 리테일판 시디키가 있어야 한다. 즉 업그레이드판 시디키로 클린 설치 (아예 새로 설치하는 경우)를 할 경우 EULA 약관상으론 불법으로 간주되므로 주의. 그러나 이것도 약간의 편법이 존재한다. 7 기준으로 이전 버전인 XP나 비스타가 깔려 있다면 이 상태에서 업글판 시디키를 사용해서 설치하면 약관상으론 유효하다. 이때 XP→7의 경우는 사용자 지정모드/비스타→7의 경우는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기 때문에 XP와 비스타가 어떤 판이든 시디키를 입력해서 설치만 가능하다면 그 뒤는 업글판도 그냥 쓸 수 있다는 것. 업글판은 대체로 리테일판보다는 저렴하여 COEM판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윈도우8부터는 윈도우8의 3개의 베타버전들 중 CP베타와 RP베타 상태에서 윈도우8 정식 업글판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약관상 위반이 되지 않는다. 물론 정품 XP, 비스타, 7중 하나라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이미 MS도 이런 편법을 알고 있었던 듯하며, 그래서 많이 느슨해진 조항으로 약관이 바뀌었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Windows 8(8.1이 아니다)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를 172,000원에 판매하였으나 현재는 단종. 8.1에 와서는 코어 버전을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프로 팩이 존재하였다.
    Windows 8.1 부터는 별도의 상품으로서 존재하는 업그레이드는 사라졌다. 이후로는 8-> 8.1은 스토어에서, 10의 경우 윈도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처럼 이뤄진다. 패키지로서는 나오지 않아 이전과 같은 패키지 업그레이드 버전은 사실상 FPP에 통합된 형태가 되었다.
  • OEM: 윈도우를 탑재하는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컴퓨터와 함께 파는 버전이 이것으로, 흔히 공짜로 주는 번들이라 착각하지만, 절대 공짜가 아니다. 윈도우가 덤핑된 컴퓨터는 컴퓨터 값에 윈도우 값도 들어있다. FPP 버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납품된다. 제조업체들에게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만큼 개인 사용자는 별도로 구입할 수 없고 보통 BIOS에 내부에 인증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 각종 오픈마켓 등지에서 XX컴퓨터 윈도우라면서 판매되는 것은 보통 OEM용으로 딸려나온 것을 재판매 하는 것이 많으니 주의하자. OEM 판의 경우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이 첨가될 수 있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OEM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불법 윈도우 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해당 컴퓨터에 맞게 사용하는 한 그것은 단순한 개소리니 씹어주자.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을 참고.
  • DSP (현 COEM 혹은 시스템 빌더): 전문 메이커 제조업체가 아닌 소규모 조립 PC 제조업체들 전용으로 상술한 OEM의 한 갈래이다. 따라서 원칙상으로는 일반 개인이 DSP 제품을 구매하면 안 되며 적합한 사용권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 Windows 7의 경우 설치 디스크를 보면 '새 PC와 함께 배포되는 경우에만 사용권이 허여됩니다.'라고 쓰여 있으며, DSP 상품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도 '일반 사용자는 소매용 제품(FPP)를 구매하기 바란다'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아래 제한 사항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테일과의 가격 차이가 상당하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로 조립 PC 사용자들이나 상대적으로 부품 교체할 일이 적은 OS 미탑재된 노트북 사용자들이 구입한다. 리테일에 비해 담백한 포장과 함께 12-17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Windows 7 까지는 DVD케이스에 소형 책자도 있고 하는 등 나름 단순해도 튼실해 보이긴 하나 Windows 8의 경우 설치 DVD와 제품 키만 와서 상당히 얇다. (...) XP DSP도 케이스는 없지만 그래도 소개 책자는 있다. 물론 키도 있다.
PC 제조업체를 통해 배포되는 라이선스라는 특정상 인증을 받는 즉시 해당 윈도우와 PC는 한 몸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PC가 사망하면 해당 윈도우의 라이선스도 동반사망한다. 문제는 여기서 비롯되는데 이렇게 되면 PC를 옮겨서라도 쓸 수 있는 리테일과는 달리 이건 PC를 옮겨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같은 PC 내에서는 얼마든지 재설치 가능하며 메인보드를 교체하거나 아예 새 PC를 구매하는 등 핵심 부품이 변경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인증이 소멸된 경우 다시 인증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새로 인증 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DSP를 구매할 경우 주의할 점은 일반 리테일 버전은 구입시 32비트/64비트 설치 디스크가 모두 제공되지만 DSP는 둘 다 따로 판매된다. 이미 구입한 컴퓨터에 Windows 7 이하의 DSP 버전 윈도우를 구입하여 설치하면 안 된다.
그러다가 Windows 8이 출시되면서 국내에 리테일 버전을 출시하지 않게 됨에 따라 DSP 정책이 변화하였다. 이것은 개인이 DSP 버전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개인이 구입 시 PUL이라는 라이선스가 적용되게 되는 것이다. 이 PUL 라이선스는 이전 DSP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PC 이동 설치가 허용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1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핵심 부품, PC 교체와 관계없이 라이센스가 소멸되지 않고 유효하다. (!) 이에 따라, 사실상 리테일 버전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한국 MS 트위터 답변. 그러나 Windows 8.1에서는 다시 개인 사용자용의 리테일 버전이 출시되어 판매되므로 윈도우 8.1의 DSP 제품은 도로 개인 사용자 라이선스가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라이선스 정책은 사실상 이전으로 되돌아가 메인보드 교체후엔 사용 불가능 내지 재인증이 필요하게 되었다.
PC 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라이선스인 만큼 이걸 개인이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면 상당한 제약이 뒤따른다는 특정상 1회용품 비슷한 취급을 받기 때문에 OS 없는 노트북 구매자가 아닌 이상 리테일 버전을 구입하는 게 차라리 싸게 먹힐 수도 있다. Windows 8 DSP를 개인이 구입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DSP 버전의 경우 핵심 부품이나 PC를 교체할 경우 계속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리테일의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한 대에서 쓴다면 구입한 것을 계속 쓰면 되므로 단기적으로는 비싸도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 근거가 된다. 조립 PC의 경우는 쓰다 고장나거나 할때 그냥 버린다고 하면 별 상관 없겠으나(...) 쓰다보면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거나 하는 등의 변수를 고려했을때. OS 없는 노트북 사용자들은 DSP를 오히려 권장하기도 한다. 어차피 메이커 노트북의 윈도우도 OEM 버전인데 DSP 버전처럼 결국 핵심부품이 교체되면 라이선스는 효력을 잃는다.
  • Bing 에디션 (with Bing): OEM/DSP의 상위호환으로, 일종의 초저가 버전이다. 400달러 이하의 디바이스에 한해 PC 제조업체 등에 일정 계약등으로 OEM 라이선스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공급되며, 제조사는 Bing만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탑재해 판매할 수 있으나 사용자는 시작페이지나 기본검색을 바꿔도 무방하다. 이외에는 기존 OEM 판과 완전히 동일하다. 이 버전 등장 이후 OS 없는 노트북대신 이 버전을 설치한 노트북 등이 시중에 판매중.
  • Windows Insider Program: Windows 10에 들어서 나온 새로운 방식. 정품은 아닌데, 정품인 다소 오묘한 방식이다. 자세한 부분은 Windows 10/인사이더 프리뷰 참조. 일단 MS에서 Windows XP 이용자들에게 권장한 방식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이유로 윈도우 10의 업그레이드 대상은 윈도우 7/8/8.1이기 때문에 XP는 제외되기 때문. 비스타는 7/8로의 업그레이드는 가능하기 때문에 7/8로 올리면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게다가 MS사이트에 자신의 MSN 계정만 등록하고 설치 파일을 구해서 깔면 되는 방식. 업그레이드식 설치도 되고 포맷 후 클린 설치도 된다. 단, 공짜로 쓰는 대신 무한 베타테스터가 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다지 안정적이진 않다. 그나마 안정적인 버전은 MS 공식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10240 RTM이 메인 버전으로 올라온 상태. 여기서 참가자 빌드 받기로 모드를 바꾸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 설정에 윈도우10 정식 버전 전환 기능이 따로 들어있으며, 윈도우 10 리테일 키를 구매하면 자동전환된다. 그래도 개발자들을 위한 프리뷰 모드는 있기 때문에 베타 원하는 사람은 패스트 링 모드로 프리뷰 사용은 가능하다고 한다.

아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만날 확률이 적거나 없는 라이선스 이거나 논리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라이선스를 다룬다. PC방을 포함한 업소에서 윈도우를 구매하거나, 윈도우 서버를 운영한다면 이 라이선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는 서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총판에 문의하는 것이 빠르다. 관련자 분들의 적극적인 추가 및 수정바람.
  • GGWA: 앞서 소개된 GGK의 대량 카피 버전으로 5카피 이상에서부터 사용된다.
  • CAL: Client Access License의 약자로, 서버 제품군에 적용되는 라이선스이다. 실제하지 않는 논리 형태의 라이선스이고 한 제품에 CAL이 몇 개씩 딸려오는 형태로 이뤄진다.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하나당 한 개의 CAL이 필요하다. 단, 모든 서버 윈도우가 CAL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Foundation, Essentials 등 에디션은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출처. 웹사이트의 경우 익명 접속만 되는 것으로는 CAL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출처.
  • External Connect License: CAL과 비슷한 형태로 CAL이 내부 구성원을 위한 형태라면 이건 외부 구성원의 접속을 위한 라이선스이다. CAL과는 다르게 1:1이 아닌 무제한으로 대응된다. CAL과 마찬가지로 익명 접속만 이뤄지는 경우는 필요치 않다.

6.3. 여담

바탕화면에서 폴더를 생성하고 con이라 이름을 입력하면 오류가 난다. con은 도스 시절부터 '콘솔(console)'을 의미하는 예약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con 말고도 com1, com2, com3, com4, prn, aux, lpt1 등은 파일명으로 쓸 수 없다.

6.4. 모바일 운영 체제 포기

안드로이드(86%)와 iOS 점유율(14%)을 소수점 아래에서 반올림하고 합치면 100%이다. 나머지 모바일 운영 체제는 의미 없는 점유율(0.1% 이하)만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OS 점유율 3위인 윈도우의 점유율조차 0.1%까지 떨어져서[9] 결국 MS에서도 모바일 운영 체제 시장 포기를 선언하였고[10]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로 개편이 끝났다.

다른 모마일 OS 시장 점유율 자료에 의하면 2017년 11월 4일을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66.74%, iOS 31.46%로 둘이 합쳐 98.20%이고, 윈도우즈는 0.73%이다.

7. 관련 문서

7.1. 윈도우 관련

7.2. 유명한 내장 프로그램

7.3. 윈도우가 탑재된 제품

7.4. 기타 운영체제




[1] 사설수리점에서 설치되는 윈도우는 대부분 불법복제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했다간(한 마디로 정품인증 관련 업데이트를 설치했을 경우) 정품인증이 풀려서 다시 크랙으로 정품인증해야 한다. 바이러스 걱정이 있다면 그냥 정품 사자 그게 편하다[2] 그래서 'boat[bout], go[ɡou], home[houm], show[ʃou]' 등을 '보우트', '고우', '호움', '쇼우'가 아닌 '보트', '고', '홈', '쇼'로 옮긴다.[3] 일본에서도 영어의 [ou]는 o단 장음으로 옮긴다. 다만 'ー'를 써서 표기로도 장음임을 알려 주는 게 차이. 즉, 상기 영단어의 경우 'ボウト', 'ゴウ', 'ホウム', 'ショウ'가 아니라 'ボート', 'ゴー', 'ホーム', 'ショー'로 표기한다.[4] 이 버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바뀌었는데, 이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는 윈도우7까지 사용되었다.[5] 물론 어디까지나 지금의 플러그 앤 플레이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6] 제어판은 1.0 버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시간과 커서 깜빡임주기, 더블클릭 속도 등의 기본적인 설정과 테마 설정, 왼손잡이 기능, 폰트 설정, 프린터 추가 등의 설정만 할 수 있었다.[7] 이는 마치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유독 한국 안에서 불법적으로 널리 퍼진 게 결과적으로 대박을 터트린 것과 유사하다.[8] 사실 이것도 한 차례 올라간 것이다. 윈도우 3.X 때는 72 dpi였다.[9] 1분기 스마트폰 OS 점유율: 안드로이드 86%, iOS 14%, 윈도우 0.1% (2017. 7. 20) #[10] Microsoft is finally killing off the Windows Phone (9 OCTOBER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