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질의 춤
2. 프로그램
https://www.samba.org/윈도우의 DC(삼바3)혹은 AD DS(삼바4)를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파일과 프린터 공유에 쓰이는 SMB 프로토콜을 사용한 CIFS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되곤 하지만 그것은 부록일 뿐이다.
실제론 완전한 액티브 디렉토리 디렉토리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어서 윈도 AD/DC서버 대신 삼바가 설치된 리눅스나 유닉스를 AD/DC서버로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위에 썼다시피 부록이 파일/폴더 공유인만큼 삼바는 당연히 도메인 멤버로도 쓰일 수 있다.[1]
하지만 결정적으로 파일/폴더 공유시 CPU의 자원을 꽤나 빨아먹는 것이 CIFS라서 다수의 동접을 요구 할 경우 성능상 난점이 있다.[2]
또한 설정, 관리 편의상 AD/DC서버 구성은 그냥 윈도 서버로 구성하는게 나을 수 있다. 물론 윈도 서버는 뭘하든 CAL이란 복병으로 인해 추가금이 가산되니 주의.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배포는 GNU 라이선스를 따른다.
2017년 4월 기준 공식 안정 최신버전은 4.6.3 다.
3. 신발
아디다스에서 내놓은 스니커즈. 축구화를 테마로 한 스니커즈이며 70년대에 발매된 제품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아직도 출시되고 있다.한동안 나이키 등 다른 스니커즈에 밀려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 2022년부터 시작된 아디다스 스니커즈[3] 재유행 덕분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니가 착용한 덕분에 큰 유행을 끌었는데 리셀 가격이 발매 가격의 2배는 훌쩍 뛰어넘기도 했다.
많은 룩에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신발 앞부분의 스웨이드 디테일이 독일군 슈즈를 연상케 하는데 덕분에 독일군 슈즈에 질린 사람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밑창이 생고무로 되어 있다는 공통점 덕분에 나이키 킬샷2의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신발의 쉐입이 낮고 좁아 발볼이 넓은 사람은 오래 착용하기 힘들다. 또한 굽이 매우 낮아 착화감이 좋지 않으며 키높이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
4. 인물
- 설레는 기분의 작가의 필명도 쌈바이다.
5. 폭스바겐의 차량
의 T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약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계열사라 삼바라는 약칭 자체는 2016년부터 언론이나 증권가에서 가끔이나마 쓰이던 수준이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혐의가 포착된 뒤 주식거래를 정지당한 후 이 계열사의 존재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덩달아 이 약칭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1] 이는 삼바와 ldap, kerberos 따위가 결합될경우 대단히 강력한 중앙인증, 통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함을 의미한다.[2] CIFS, NFS, FTP 3개를 비교할경우 CIFS가 제일 CPU 자원을 많이 요구한다.[3] 아디다스 슈퍼스타, 가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