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2 18:57:31

A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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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명 ASUSTeK Computer Inc.
중국어 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
한국어 에이수스

1. 개요2. 메인보드
2.1. ASUS PRIME 시리즈2.2. ASUS ROG 시리즈2.3. 여담
3. 노트북4. ASUS ROG 시리즈5. 모바일 디바이스6. 네트워크 장비7. 사후 지원8. 프로게임단


공식 사이트: http://www.asus.com/kr/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asusnf

1. 개요

IN SEARCH OF INCREDIBLE[1]

세계 1위의 메인보드 생산기업. 물론 삼성전자메모리만 생산하는게 아니듯 메인보드 외에 노트북이나 태블릿 같은 다른 제품들도 생산한다.

대만의 컴퓨터 관련 연구회사. 소싯적의 "대만3A"중 하나. 1989년 즈음에 ACER에서 근무하던 4명의 엔지니어들이 설립했다. Pegasus가 회사 이름의 어원으로, 원래 페가수스라고 회사명을 지으려고 했으나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첫 글자를 A로 고치면서 앞의 3글자를 삭제하고 ASUS가 되었다. 또한 ASUS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페가수스는 고유명사라 기업명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사실 위의 이름 설명은 사측의 대외적 홍보자료를 기반으로 둔 것일 뿐으로, 실제로는 원래 회사명인 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화석 컴퓨터 주식회사)의 앞 두 글자 화석(華碩, huáshuò)을 국제적인 감각에 맞는 이름으로 변형한 것.[2] 중화권 사람들끼리 이 회사 이름을 부를 때는 Asus라 부르지 않고 당연히 華碩(huáshuò)라고 부른다.[3]

일반인들이 발음을 놓고 아수스, 에이서스, 에이수스 아서스[4][5] 에스엔에스 브이(슨스브)[s]등으로 서로 티격태격했지만 대부분의 용산 업자들은 모두 아수스로 불렀고[7] ASUS Korea의 홈페이지에 아수스로 표기되면서 아수스로 정리되었다. 하지만 2010년 12월 18일 ASUS의 Jerry Shen(沈振來) CEO가 ASUS의 발음을 에이수스([eɪˈsuːs])로 통일하였다. 그럼 pegasus도 '페게이수스'라고 발음하는건가? 1년 5개월 뒤인 2012년 5월에 대한민국에서도 에이수스부르기로 했다. 이건 전 세계 에이수스 공통 방침으로, 예컨대 일본에서도 2012년 10월 1일 부로 정식 명칭이 아수스(アスース)에서 에이수스(エイスース)로 바뀌었다. IT 기자들도 불만이 많아 보인다.[8][9] 제조사가 에이수스라고 불려달라는데 좀 들어주지...
현재는 대만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멕시코, 체코 등지에도 생산 기지가 있다.

메인보드 회사고, 메인보드로 커진 회사지만 회사가 커진 이후로 사업을 꽤 문어발적으로 확장한 나머지 정말 별 거 다 만들다가 아예 제품제조 라인을 분사해 버리고 연구개발만을 하는 회사이자 브랜드로 거듭났다.

컴퓨터 부품인 쿨러나 그래픽 카드부터 시작하며, 사운드 카드 OEM이나 컴퓨터용 쿨러, 노트북, 키보드, 무선공유기 등등... PC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든다. 의외로 엽기적인 제품도 간간이 만드는데, 노트북용 라데온 HD3850을 3개나 갖다 붙인 HD 3850X3 같은 정신나간 제품이 존재하며 넷북이라는 이름으로 첫 인기를 끌기 시작한 제품은 에이수스에서 나온 ASUS Eeeyee이다. 또 에이수스에서 나온 쿨러는 휘황찬란한 겉모습(과 구리구리한 성능과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도 존재한다.

2016년 기준 대만 증시에 상장된 ASUS시가총액은 약 2000억 NT$.(한화 7조 3천억) 대만의 상장사 중에서 30위권 내에 들어가는 대기업이다. 매출은 한화로 계산시 대략 15조, 영업이익은 6,200여 억이다. 10조를 훌쩍 넘는 외형에 비해 이익률은 5%가 채 안 된다.

한때 실험성이 강한 메인보드 전문 브랜드 ASRock을 자회사로 두기도 했는데, 이 애즈락에서는 엽기성이 더해진다. 물론 애즈락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독립한 지 오래이며, 지금은 페가트론만 자회사로 두고 있다. 그러나 애즈락은 페가트론의 자회사이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페가트론이 에이수스에서 분사해서 나올 때 애즈락을 데리고 나온 꼴이다. 참조 그러니까 결국 다 에이수스꺼잖아

SnSV라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카더라.[s]

2. 메인보드

좋은 부품을 쓰며 안정적이고 초기불량률이 적은 무난한 오버클럭용 보드로 이름이 높다.(중간 이상의 메인보드에서만...) 그리고 몇 안 되는 무상 3년 A/S를 자랑해서, 메인보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였다. 지금이야 에이수스만의 특전은 아니지만, 여전히 예전의 네임밸류로 점유율은 상당하다. 에이수스가 처음부터 고집스레 밀어붙인 무상 3년 AS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 대신 가격이 비싸서 가격대 성능비는 많이 떨어진다. ASUS의 계열사였다가 지금은 오히려 ASUS의 점유율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ASRock의 높은 가성비와 비교되기 때문. 이엠텍이 수입한 BIOSTAR도 있었지만 ASRock의 가성비에 크게 밀렸다. 게다가 위의 모델 중 중간 그레이드인 "E"모델의 값이 MSI 같은 중가 브랜드의 최상위모델과 값이 비슷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허나 최상위 모델과 최하위 모델이 레이아웃 수준과 품질면으로 상당히 차이난다.

예전 LGA 775 소켓을 사용하는 모델은 전원, 리셋 스위치와 LED를 꽂는 핀 배열이 다른 제품들이 많았다.

예전에는 NEC/Renesas USB칩셋과 마벨 SATA칩셋을 추가 칩셋으로 사용했는데 요즘들어 자회사인 Asmedia사의 USB 및 SATA칩셋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게 진짜 극혐이다. USB 항목에서 알 수 있듯 손상 등이 많이 보고되며 SATA도 안정성이 그닥이다. 어떻게 순간속도만 올려놓고 마케팅을 하는데 평균속도는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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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인 H97M-E, 11만원) 저 방열판은 ASUS 9시리즈 보드의 상징이라 9시리즈 하위보드에도 채용되고 있는 것이다. 11만원이라는 것에 놀라고 보급형이라는 것에 또 한 번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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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형인 H97PRO GAMER, 14만원)
파일:attachment/ASUS/Example3.jpg
(고급형인 Z97-PRO 24만원)
파일:attachment/ASUS/Example4.jpg
(최상위급인 Z97-DELUXE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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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급인 Z170-DE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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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급인 Z170-WS)

이렇게 중, 상위 모델들은 전원부에 탑을 엄청 쌓아올린다. 이는 보드 단가상승의 주원인. 게다가 4번항목인 ROG 는 게이머의 끝판왕 에디션이라 불릴 정도.[11]

게다가 하위모델들은 가격대 성능비가 시궁창인 경우가 태반이었으나, H81로 시작하는 하스웰 ~ 하스웰 리프레쉬 부터는 평점을 높게 받을 정도로 저가형도 오버 수율과 4K 지원이 뛰어난 점을 미루어 가성비가 시궁창인 경우도 옛말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한 자사의 보드 컨트롤 프로그램인 A.I 스위트는 모든 메인보드가 부러워 할 정도로 뛰어난 최적화성을 자랑한다. DIGI + VRM , TPU , FAN XPERT , EPU 등등 최대한 보드의 사용환경에 걸맞는 올인원 통합프로그램을 가장 뛰어나게 제공해준다.

방열판의 질을 따지지 말자. 아수스 메인보드의 특징은 일단 전원부 설계를 다른 브랜드보다 잘해놓는다. 모스펫이라고 전류를 조절해주는 부속이 있는데 스위치 형식으로 껏다 켯다 하면서 부착된 장비들에게 전류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모스펫을 서로 붙게 설계를 하면 열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특징이 있어서 가급적 떨어지게 설계를 하는게 좋다. 요즘은 전부 lowRDS라고 품질 좋은 모스펫으로 전부 상향 시켜서 서로 붙어있어도 고장나지는 않지만 과거 3세대, 4세대 제품에서는 서로 붙어 있는 제품은 타사 제품보다 풀로드시 온도가 10도 정도 높았다.

온도는 메인보드의 안전성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 실리콘으로 회로를 짜는 전자기기의 특성상 온도가 높아가면 이 회로에 변형이 오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나 부팅에 관해서 엄청나게 발생하므로 좋은 메인보드를 산다는 것은 곧 좋은 컴퓨터를 사는 것과 같다고 볼수 있다.

지금 현 스카이레이크부터는 다른 브랜드들은 설계를 개판으로 해서 내놓고 있지만 아수스만이 유일하게 정석으로 설계를 해서 내놓고 있다.

하지만 메인보드 등급이 너무 많다. 인텔의 P45 칩셋을 사용하는 P5Q 시리즈만 해도
  • P5Q SE - 염가형.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반으로 줄어든 전원부와 방열판의 부재다.[12]
  • P5Q - 기본형. 사실 이 제품부터 그 가격이 일반 유저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웠다.
  • P5Q PRO - 기본형에서 약간의 기능 추가 및 개선이 이루어진 형태
  • P5Q-E - PRO에서 약간의 기능 추가 및 개선이 이루어진 형태
  • P5Q3 - 이름만 보면 P5Q의 DDR3 버전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P5Q PRO의 DDR3 버전이다.
  • P5Q Deluxe - 본격적인 고급형 제품. 16페이즈 전원부로 전원부 쌓기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페이즈 덕후 : 부들부들
  • P5Q Premium - P5Q Deluxe에서 더 향상된 최상급 제품. 물론 최상급이란 건 P5Q 시리즈 내에서.
  • P5Q3 Deluxe - P5Q Deluxe의 DDR3 버전.
등으로 매우 많이 나뉘는데다가 부가적으로 XORAR 시리즈 사운드 카드를 껴준다던지 해서 가격 차이를 내는 경우도 있어서, 이래저래 헷갈리게 만든다.

참고로 최상위 등급과 최하위 등급간의 가격차는 약 20~30만. 최하위 그레이드인 소위 "SE"그레이드나 "L" 그레이드는 쓸 게 못 된다는 평. 전원부 디자인이나 패키지가 값에 비하여 매우 부실하며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으로, 하위모델은 A/S가 매우 잦은 편. 덕택에 피시방 사장님들 사이에선 ASUS 보드는 최상위 아니면 돈값 못하는 보드로 찍혀있다. 사실 최상위 쓸 만큼 돈이 있으시면 그걸로 가시겠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컴퓨터 좀 안다는 사람이면 이구동성으로 메인보드는 에이수스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적어도 비싼 등급 제품들은 그만한 값과 안정성은 보여준다. 메인보드의 안정화와 고급화를 이끌어낸 선두주자급.

하지만 크나큰 단점으로 은근슬적 오버클럭하고서는 원래대로 하려고 하면 돌아오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거나 오버클럭 후 원래의 클럭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서 믿고 거르는 에이수스라는 말도 존재하기도 한다.(에이수스 관련사 직원도 안 쓴다고......)

유통사는 인텔 CPU용 보드는 STCOM과 아이보라, 코잇(인텔 200번대 칩셋부터)에서 유통하고 AMD용 메인보드는 과거에는 디지탈그린텍에서 유통했으나 FM2+ 소켓 이후로는 아이보라에서만 유통한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는 STCOM과 이엠텍에서 유통한다. 참고로 군포에 있는 씨스톤이라는 회사에서 테스트를 거쳐 포장 후 납품된다고 한다.
메인보드의 경우, 아이보라의 A/S가 악평이 많았으나 많이 나아졌으며, 현재는 아이보라가 STCOM보다 욕을 덜 먹는 편. 하지만 둘 다 도찐개찐.[13]

사실 2013년 12월 현재 하드웨어 커뮤니티상에서는 컴덕들 사이에 STCOM이 너무 떼먹는다는 지적이 정말 많다.(그래도 점유율은.......) 해외제품을 제품값 + 배송대행료 + 관부가세(컴퓨터부품은 관세는 내지 않는다)를 합해도 국내 판매가 보다 쌌던 제품이 있었을 정도로... 그래서 이런 반응이 자주 보인다. 댓글을 주목하자.

스카이레이크가 출시하면서 내놓은 하이엔드 메인보드들은 오버클럭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1. ASUS PRIM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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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B350-PLUS

ASUS에 얼마 없는 AM4 소켓이 장착된 모델, 가격은 15만원대 이며 이모델 외에 B350M 모델이 존재한다.
전원을 키면 몇몇 부위에 빨간 LED가 불빛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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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27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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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270-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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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27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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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270M-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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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2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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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37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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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370-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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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Z370-P

2.2. ASUS ROG 시리즈

항목 참조

2.3. 여담

모든 ASUS 메인보드에는 SB_PWR이라는 초록색 LED가 전통적으로 달려 나온다. 이 LED의 용도는 단순 상시 대기 전원(StandBy Power) 인입 확인용이다. 보드가 고장나있건 안고장나있건 켜저있건 꺼져있건 ATX 파워 전원이 들어와있고 StandBy 전원단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상시 들어와있다.

UEFI가 채용된 메인보드중 미들/하이엔드 급은 USB Flashback이란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두 기능 모두 공통으로 펌웨어가 깨져서 부팅조차 안될 때 펌웨어를 복구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 CrashFree3 기능과 차이점이 있는데, CrashFree3는 CPU, 램, VGA(내장이면 무관)이 있어야 UEFI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플래쉬백 기능을 이용하면 저 3가지가 없어도 UEFI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보통 저 기능이 붙어있는 보드는 롬칩 근처에 프로그래밍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2006년에 생산된 M2N-E 시리즈 (nForce 570 Ultra 칩셋) 메인보드는 본래 소켓 AM2만 지원하는 보드였으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AM2+ 소켓의 페넘은 물론 심지어 AM3 소켓의 페넘II/애슬론II CPU까지 지원한다.

2009년 부터 KC인증(구 방통위 인증) 로고를 자사 메인보드에 각인한다. 다른회사들은 각인을 안하는데 유일하게 ASUS만이 각인하고 있는중. 오오 ASUS 오오 메인보드를 잘 살펴보면 KC인증 로고를 찾을수 있다.

3. 노트북

메인보드의 최강자 브랜드 답게 노트북 브랜드 중 최저의 고장률로 유명하다. 싱크패드맥북정도를 제외하면 국산과 일본 브랜드가 대부분 점유를 잡고 있는 우리나라에서와는 달리 유럽시장에서는 에이서와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까다로운 랩탑 리뷰어들로부터는 호평을 받는 편이다. 영향력 있는 랩탑 리뷰 사이트에서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14]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1위다. 2016년 에이수스 ROG 제품은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전체적인 노트북의 마감은 가격 대비 훌륭한 편이며, 가격 대비 성능비를 우선시하여 제품을 설계하는 것이 눈에 띈다.[15] 그래서 ASUS 노트북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대개 성능과 가격적인 메리트 두 가지를 동시에 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와 동시에 좋은 화면 품질과 조금 더 좋은 마감 품질을 갖춘 제품을 찾는다면 조금 많이 비싸지더라도 다른 제조사의 노트북을 찾는 편이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16]을 꾸역꾸역 넣으려고 하다 보니 완성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엄청나게 좋은 편은 아니므로 제품의 완성도까지 고려할 땐 다른 제조사를 찾는 편이다.

노트북 역시 메인보드 처럼 미친듯한 모델 신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삼성, LG 부럽지 않은 다품종 단기생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17] 특히 달려나오는 그래픽 카드가 타사의 비슷한 성능대에 위치한 제품들보다 훨씬 좋았었다. 예를 들면, 비슷한 가격대 타제품에 내장 그래픽이 실리면 에이수스제엔 외장그래픽이 실려있다거나 이런 식. 노트북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은 역시 ASUS Eee PC(이 피씨라고 읽는다.)라는 브랜드로 넷북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으며, 이 브랜드를 통한 넷톱(저가형 데스크탑) 등을 출시중. Eee 넷북이 최초로 발표되었을 때는 매우 싼 가격을 메리트로 하고 있지만(199달러), 출시되면서 이래저래 값이 올라서 최종적으로 299달러부터 시작했는데, 한국판에선 강제적인 윈도 탑재출시로 인한 라이센스비 추가(외국은 리눅스 탑재판이 기본에 윈도가 선택)로 이래저래 까였다. 이후에 환율크리까지 겹쳐서 이래저래 낭패.

그래도 팔릴 만큼은 팔린 듯. 애초에 "미니노트북" 클래스에선 이 가격이 사실상 있을 수 없는 가격대라는 말이 들리던 시기가 있었으니, 일부 수요자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이 되었다. Eee 시리즈 넷북 덕택에 전 세계에 넷북 바람이 불었으며 이로 인해 수십종의 상품이 출시되었으나 인텔의 압력[18]으로 인해 사양이 거기서 거기인 게 문제. 결국 울트라북과 저가형 노트북에 밀려버린 넷북 사업을 결국 2013년 1월부로 접었다.

2011년 말에는 Zen Book이라는 울트라북도 출시했다. 알루미늄 외장과 블레이드 디자인이 마치 맥북 에어를 연상시킨다. 기계의 완성도와 디자인, 성능이 상당히 높은 편. 그리고 최신작인 Zenbook ux301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고릴라 글라스를 노트북에 넣어서 스크래치가 안 난다고 한다. Asus Zenbook 포크랑 나이프로 긁어도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또한 ux301에는 터치 스크린과 2560x1440의 높은 해상도 그리고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Iris 그래픽을 쓴다.[19] 2017년 출시한 Zenbook UX330도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asus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분명 OS가 있는 제품을 주문했음에도 부팅이 CMOS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CMOS에서 부팅 설정을 이리저리 만져봐도 계속해서 CMOS로 부팅된다. 온라인 마켓에서 상품평 등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asus 노트북을 살 때는 조심하도록 하자.

asus 노트북의 한글 설명서에서 '컴퓨터'라는 단어가 모조리 '킹퓨터'라고 오기되어 있어 (때때로 아서스와 엮인) 드립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는 모델을 불문하고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전통 아닌 전통(?)이다.

4. ASUS ROG 시리즈

항목 참조

5. 모바일 디바이스

역시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도 진출하여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를 제작하고 출시하고 있다.

구글의 젤리빈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 7의 제조사가 되었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넷북에 쓰던 Eee 브랜드를 이어서 사용하여 Eee Pad Transformer나 Eee Pad MeMO 등을 출시하였다. 보조 배터리와 확장 포트가 내장된 키보드독을 같이 팔기도 하며, 가격은 갤럭시 탭보다 저렴한 편이다. 다만, 2012년 들어서는 Eee Pad라는 수식어를 빼고 차기 모델의 펫 네임을 짓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PadFone과 Zenfone 이라는 2가지 라인업이 존재하는데 이중 Padfone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어찌되었든 스마트폰과 깡통 태블릿 컴퓨터를 같이 팔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Zenfone의 경우 그냥 스마트폰 단일 제품. 특이하게도 ARM 계열을 벗어나지 않는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인텔 프로세서를 꽤 적극적으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인텔의 모바일용 프로세서가 태블릿 중심으로 개편되는 등의 요소로 2016년부터는 전부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

일부 태블릿을 제외하면 국내 정발 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글화는 꽤 수준급이다. OS는 물론 ASUS 자체 애플리케이션 또한 거의 모두 한국어가 지원되는 데다가 내장 키보드도 한글 입력을 지원한다.

기본 내장앱은 유용한 것들도 대체로 있는 편이지만 액티비티 바로가기 수준의 알맹이 없는 앱들도 몇몇 존재한다. (...)

  • 보조배터리
    • ZenPower
  • 휴대용 빔 프로젝터

6. 네트워크 장비

인터넷 공유기, 스위치, NAS 등의 네트워크 장비를 제조하여 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에이수스 제품을 수입하는 회사가 그렇게 많은데도 네트워크 제품군은 정식 수입을 하지 않았어서 일반인들에 대한 인지도는 거의 없었다. 컴덕이라도 '메인보드 회사에서 공유기도 만드나요?' 수준의 반응. 그렇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터넷 공유기와 같은 제품은 정식수입 안하면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을 해서까지 사다 쓸 정도의 고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이 쓰는 아이피타임(EFM 네트웍스) 등의 제품을 쓰다가 성능에 불만을 느낀다거나 하여 남들에게 질문하면 높은 확률로 '에이수스 공유기 해외구매해라'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비싸봤자 1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던 아이피타임 공유기와 달리[24], 에이수스 공유기 중 비싼 제품은 30만원이 넘는다. 니가 무슨 Cisco냐사실 CISCO보다 가성비하나는 훨 좋다 고가 제품군은 가격만큼 저가 제품에 비해 제공하는 기능도 빵빵하며(심지어 공유기 주제에 커스텀 펌웨어도 있다!), 다량의 트래픽이 몰리더라도 잘 버틴다. 물론 에이수스 공유기 중에서도 3만원대 수준의 저가 제품군 역시 존재하지만, 해외 배송비가 더 들기 때문에 한국에선 이런 저가형 제품 살바면 그냥 아이피타임 사라.[25]

2014년부터 이엠텍아이엔씨에서 에이수스 공유기를 정식 발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해외보다 많이 비싼 편.

아주 구형 모델이 아닌 이상, 모델명은 RT-(G/N/AC)숫자(R/U) 형태로 이루어지며, 뒷자리의 첫번째 알파벳이 G이면 802.11g까지 지원, N은 802.11n까지 지원, AC는 802.11ac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다. 뒷자리의 숫자는 높으면 높을수록 상급모델이다. 맨 끝자리의 R과 U는 유통망에 따라 구분되는 것으로, R/U 여부에 따라 실제 기기의 성능과는 차이가 없다. 해외구매 할 거라면 적어도 56급 이상 사는 게 배송비가 안 아깝고, 공유기에 비싼 돈 들인 보람이 확실히 느껴질 것이다. 참고로 어댑터가 프리볼트이므로 해외구매하더라도 돼지코만 꽂으면 한국에서 아무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저가제품인 경우 Wi-Fi Alliance에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인 경우가 많다. 인증받지 않았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일은 잘 없지만 일단 저 인증을 받은 제품들은 무선랜 표준 준수와 호환성에 관해서는 보증을 받았다는 뜻이기 때문. 좀 찝찝하면 인증받은 제품을 구입하자. 공식 사이트 에서 전 제품을 검색할 수 있다.

7. 사후 지원

마더보드의 경우에는 ASUS가 원래 마더보드로 큰 회사라서 A/S가 확실하다. 다만 한국은 유통사가 ASUS가 하는게 아니고 여러 업체에서 하다보니 정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유통사는 정밀 진단 장비가 없어서 대부분 RMA를 진행한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평가가 호불호가 갈린다. 일단 "공식" 에이수스 서비스 센터는 용산에 있는 로얄 클럽이고 그 외의 지방은 택배로 보내거나 혹은 지방에 있는 외주 업체에게 전화를 걸어서 방문 수리 혹은 직접 가서 A/S를 받아야 한다. 서울과 지방의 외주 업체를 합하면 대략 60개 정도이다. 다만 A/S를 받고 나면 오히려 컴퓨터가 더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짧게는 2주 길게는 9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의외로 삼성과 LG에게 꿀리지 않는 A/S라고 호평을 하기도 하지만 현재는 고객지원이 레노보랑 맞먹는다 라고 소리까지 나올 정도이니 말 다했다.[26]

ASUS Royal Club이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으로 이전했으니 고객센터에 자주 방문하는 위키러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2015년 12월 28일, 전자랜드와 접수대행 관련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100여개 전자랜드 매장 내 에이수스 공식 서비스 센터가 열렸으며, A/S와 관련된 상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접수부터 고객에서 수리된 제품을 전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전자랜드에서 지원하게 돼 고객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그러나 그동안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듯.

현재 서울 용산 로얄클럽 이외에도 부산, 대구에 거점 서비스센터가 생겼다. 노트북이나 기타 제품들을 수리할 수 있는 곳들로 보인다.
부산은 One pc 라는 업체에서, 대구는 명품 시스템(명품 pc)라는 곳에서 서비스를 담당한다.
추가로 동부대우전자 서비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각 주요 도시에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의 경우 브랜드샵이 2017년 7월 17일 오픈하였고, ASUS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진열해놓고 판매 및 A/S등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에선 아수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한 고객이 '스마트폰을 떨어트려 터치가 먹지 않아서 마우스를 연결해서 쓴다'고 트위터에 올렸더니 진짜 아수스 재팬 트위터가 트윗을 달아줬는데 그 사용자와 아수스 재팬이 주고 받은 트윗이 상당히 재미있다. 링크 현대판 금도끼 은도끼

8. 프로게임단

참고
ROG(리퍼블릭 오브 게이밍)로 프로게임단 협찬을 하고 있다. LOL이나 DOTA 2 등의 종목은 물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의 FPS 게임의 명가로 유명하며, 2018년 한국에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프로 팀인 ASUS ROG Centurion, ASUS ROG Maximus 팀을 국내 ROG 게이밍기어 유통사인 제이웍스에서 스폰싱하고 있다.


[1] 이전 캐치프레이즈는 Inspiring Innovation - Persistent Perfection.[2] LG가 대외적으로 사명을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의 줄임말인 양 홍보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한국인은 원래 이름의 유래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3] 이것은 중국회사인 DJI도 마찬가지. 중화권 사람들 사이에서는 원래 이름인 大疆(dàjiāng, 따장)이라고 불리운다.[4] 검색엔진에 '아서스 노트북' 등으로 검색해 보면 꽤 결과값이 나온다. 아주 마이너하지는 않다(...). 심지어 이름의 주인인 아서스 메네실보다 위에 있다(…).[5] 파일:PicsArt_04-26-09.39.53.png[s] [7] 미국 같은 곳에서도 '어수스' 식으로 부르는 이들이 많았다.[8]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에서는 아수스라는 말이 압도적으로 쓰이고 있다. 에이수스 라고 하면 어색하다고 상당히 싫어한다.[9] 15년 하반기까지도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명문표기를 하거나 아수스를 고집하고 있는 상태, 에이수스로 명칭을 강요하는 경우 심지어 앞서 언급된 아서스라고 부르기 까지 하는 기묘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경쟁사 기가바이트를 기게이바이트로 읽어야 한다나...[s] ASUS 로고를 180도로 돌려서 보면 SnSV처럼 보인다. 해외에서는 나름 유명한 드립이지만 한국에서 흥하게 된 건 페이스북 발 짤 하나 때문. 유사품으로 Jadedy가 있다.[11] 전원부 탑쌓기란 전원부 페이즈의 구성을 신경쓰기보다 페이즈 숫자를 엄청나게 늘리는 걸 말한다. 에이수스 외에 기가바이트도 전원부 탑쌓는데는 한가닥 한다.[12] 이 제품군은 P5Q SE/R, P5Q SE Plus, P5Q SE2로 또 다시 갈라진다. 차이점은 사운드, LAN 칩셋 종류와 RAID 지원 혹은 IDE 컨트롤러 유무 등...[13] A/S는 사실상 외주(역시 군포에 있는 씨스톤이라는 회사에서 다 맡음)를 주어서 자기네들이 수리하는 것도 아님.[14] Laptopmag에서는 2017년 기준 랩탑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2위에 랭크됐다.[15] 대표적으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IPS 패널이 아닌 TN 패널을 사용해서 원가절감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16] 예를 들면, i5 8세대 저전력 모델 CPU + RAM 4GB + 마이크론 M.2 SSD 256GB + FHD TN 디스플레이 패널 구성에 56만원에 판매하는 경우[17] 삼성의 경우에는 PC사업부의 축소로 오히려 소품종 장기생산 체제로 돌입했다. 물론 소품종이라고 해봐야 애플처럼 진짜 몇 안되는 건 아니고 일반적인 노트북의 A/S 기간이 1년인데 에이수스는 2년 지원 가격도 싸고 성능도 괜찮았다.[18] 센트리노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아톰 CPU를 일정 사양 이하로만 제조할 때만 공급한다.(LCD 해상도가 1024*600 이하이든가 메인보드 칩셋이 I945이거나 할 때) 가 아니라, 인텔 사장이나 부사장들이 직접 공개적인 장소에서 기자들과 IT관련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아톰이 성능이 인텔 CPU 성능으로 오해 받아서는 안된다 라고 했다. 또한 사장 부사장등의 임원들이 역시 직접, 아톰의 성능은 셀러론에 비해서도 성능이 한참 아래다. 이런 제품이 노트북으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했기에 아톰은 해상도 제한을 받고, 또한 노트북이라는 이름 사용 금지. 그래서 아톰을 쓴 제품은 노트북으로 오해를 받지 않게 넷북이라는 이름과 해상도를 제한 당함[19] 대략 GT730 정도의 성능을 낸다고 한다.[20]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태블릿 컴퓨터. Eee Pad MeMO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21] 넥서스 7의 후속작.[22] 최근에 발매한 모델인 Zenbeam E1과 Projetor S1을 광고를 하는데 특이한 건 광고 모델이 러브 라이브미나미 코토리로 추정되는 캐릭터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제품을 광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코토리 관련 댓글도 많은 편이다.이쯤 되면 ㅎㄷㄷ링크[23] 아서스와 러브라이브 관계는 이 제품이 처음 사례는 아니다. 젠폰5와 콜라보를 맺어 한정판으로 발매한 적이 있다.[24] 물론 지금은 아이피타임도 20만원 하는 모델도 있다. 다만 ASUS 고가형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살 일이 없는 것이 최대 문제. ASUS 고가형도 OEM이 풀리면서 원래 비싼 모델이 엄청 싸게 풀리는 경우 주로 팔린다. 일반적으로 가정용으로 쓰면서 20만원 그대로 주고 살만큼의 성능은 필요없기 때문.[25] 국내에서 유행하는 ASUS 가성비 공유기는 기본적으로 20만원은 하던 제품의 OEM 공급 제품이 리퍼비시로 오랜 기간동안 풀리면서 가격이 1/4정도까지 토막난 제품이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애시당초 비싼 물건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싸게 풀리는 것이라서 성능이 좋을 수밖에 없는 것. 보통 아이피타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3~5만원대 저가형 새 제품을 해외배송비까지 물며 선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26]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면 수리해 달라고 하는 부분은 수리안하고 다른 곳을 고장내서 보낸 후에 보상은 내부규정에 따라 안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