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8 2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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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시장 장악력2.2. 신뢰도2.3. 사회적 책임2.4. 대규모 경제 발전
3. 종류4. 국가별 대기업
4.1. 한국4.2. 미국4.3. 일본4.4. 독일4.5. 프랑스4.6. 영국4.7. 중국4.8. 이탈리아4.9. 노르웨이4.10. 인도4.11. 벨기에4.12. 캐나다4.13. 러시아4.14. 터키4.15. 스웨덴4.16. 덴마크4.17. 핀란드
5. 국내 대기업 논란 및 문제6. 관련 자료

1. 개요

大企業 / Big Firm, Large Corporation

대기업자본금이나 종업원 수의 규모가 큰 기업으로, 보통 대규모의 생산자본과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어서 경제력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규모 기업을 일컫는다.

'대기업'이라는 용어는 법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되지 않지만,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용하는 '대기업(집단)'이라는 용어는 독점규제법에 의해 지정된,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 기업집단'과 10조 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칭한다.

2. 특징

2.1. 시장 장악력

대기업들은 대규모 자본을 통해 자본 집중산업에서 가격경쟁을 강제함으로써 경쟁사의 유입을 차단하고 도태시킬 금력(金力)을 보유하고 있기에 과점이나 독점으로 갈 우려가 있다.

한 기업 내에 생산라인을 통일시키는 것보다 대응성 차원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더 편한 경우, 혹은 한 기업이 특정 상품의 생산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돈이 안 될 경우, 충분히 그 라인을 별개의 회사로 독립시킬 유인이 있다. 물론 반대 이유로 사업을 확장 내지는 통합하는 사례도 있다.

물론 대기업이라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의 리스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만 봐도 대기업 간의 경쟁에 치고 올라오는 신흥 기업들도 많고, 글로벌 외국계 자본들의 위협도 점증하는 추세이다. 최근에야 극히 몇몇의 소수 기업들만 남은 시장이라고 해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 끝에 시장이 성숙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예로 대형마트 시장의 경우 현재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의 빅3 구도로 좁혀졌지만, 그 이전에 IMF로 폭망하기 이전에는 여타 재벌그룹들에서 유통업계에 수없이 들이댔다가 말아먹었고 월마트까르푸 같은 외국계 대자본도 왕창 물 먹고 GG를 친 바 있다.

2.2. 신뢰도

기업의 규모가 있는 만큼 생산품의 이미지 관리에도 투자를 많이 하여 소비자 입장에서도 대기업 제품의 평균적 품질이 좋으리라는 기대를 심어주며 실제로 그렇다.

물론 맛 등 세부적인 내용은 다른 이야기지만, 적어도 요식업의 위생 관리 등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압도하기 쉽지 않다. "한강 매점 대기업 독식" GS25·CU가 10곳 중 8곳 낙찰 기사의 댓글은 재벌특혜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가격표시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경영하는 것보다 차라리 믿을만한 대기업이 낫다는 의견도 많다. 제주도 렌터카의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대기업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 최소한 대기업은 아무것도 모르는 뜨내기 손님을 상대로 이유없는 바가지 씌우기를 하지 않는다는 신뢰성 면에서는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다.

그래서 2020년대 들어서는, 중소규모 기업들 간의 담합 행위로 제품을 기존 가격보다 올려치기해서 팔거나, 품질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일이 허다한 계열의 시장을 빨리 대기업이 개입해서 정상화 시켜주었으면 하는[1]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일명 대기업의 횡포 드립이 이것.

2.3. 사회적 책임

대기업들은 기업 규모가 크게 되면서 소속 종업원이나 이해관계자 수가 많아져 기업 규모에 따른 사회적 책임의 요구도 들어오게 된다. 한편으로는 기업의 본래 목적도 유지해야 하고 한편으로는 사회의 사회적 책임이나 노블리스 오블리주 같은 요구에도 부응해야 한다는 것.

흔히 대기업이 망해봐야 나라 안망한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대기업이 망했을때 파급력이 어떠한지 모르는 경우인게 대부분이다. 사실 나라가 망하지는 않지만, 주식으로든 직장으로든 무엇으로든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져 타격을 받기 때문에 국가가 수습 못하면 나라가 작살날 정도로 자살자나 폭동이 대규모로 속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수 있다.

2.4. 대규모 경제 발전

미국의 대표적인 철강왕으로 알려진 카네기, 석유왕 록펠러 등은 재벌, 대기업을 통한 시장독점으로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가격으로 철강과 석유를 공급했었고 많은 일자리를 없앤 만큼 반대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기업은 경제를 발전시키기도 하는데 독립 이후 2류국가에 불과했던 미국의 급격한 성장[2]에 크게 기여하였고, 오늘날 일본을 거쳐 한국도 일정 부분 답습하고 있는 미국식 경제발전모델의 원조가 되었다.

3. 종류

한국의 대기업은 "족벌주의"에 기반한 재벌이 절대 다수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실 이는 한국의 특이한 경제 구조로 극소수 대기업[3]이 경제 생태계를 지배하는 형태[4]는 선진국형이 아닌, 동남아와 남미 국가 등 개발도상국의 현상[5]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이유로 '재벌(Chaebol)'이라는 단어가 한국어로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등재된 것이다.

물론 해외 대기업 중에서도 족벌 대기업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제너럴 일렉트릭, 그리고 유럽의 여러 패션 부문 기업들[6]과 독일, 이탈리아의 '히든 챔피언'이라고 불리우는 대기업들은 한국처럼 가족경영 체제를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한국 경제처럼 이들 족벌 대기업이 전체 경제구조에서 절대적인 지배력을 고수하거나 발휘하지 않는다.

흔히 알려진 삼성그룹, 현대차그룹와 같은 "계열기업군"[7]이 아닌 비계열 대기업들도 존재한다. 에쓰오일이 비계열 대기업의 한 예.[8]

업종의 다양성으로 계열기업군을 이루는 경우가 개발도상국형 대기업의 특성이다. 소위 "문어발식 확장" 대기업으로 인도[9], 필리핀[10] 등 동남아시아와 남미국가의 대기업이 텔레콤, 유통, 식품, 기계 등 다업종 계열사를 보유하는 형태를 보인다. 국내 대기업들 역시 이러한 다업종 시장 지배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상위 대기업만 봐도 삼성그룹이 전자, 건설, 금융, 조선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이 완성차, 철강, 건설, 레저, 금융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SK그룹 역시 텔레콤, 정유, 반도체,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고 이는 LG그룹, 롯데그룹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실상 '규모의 경제'로 생태계의 장악력을 확보하고 있다. 예컨데 미국의 대기업 구글이나 아마존이 호텔과 백화점, 금융, 석유화학, 건설, 식품제과 등을 계열사로 보유했다고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만큼 한국 대기업의 형태는 특이하다.

애플(미국), BMW(독일), 로열 더치 쉘(영국)과 까르푸 등 선진국의 대기업은 절대 다수가 브랜드를 들으면 업종이 떠오를 정도로 한 업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과 매출 규모를 보유한 형태이다.

4. 국가별 대기업

4.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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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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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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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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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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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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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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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탈리아

4.9. 노르웨이

4.10. 인도

4.11. 벨기에

4.12. 캐나다

4.13. 러시아

4.14. 터키

  • Sabanci 그룹[11]
  • Koc 그룹 - 자동차, 전자제품 기업
  • Turkcell - 통신 기업
  • 터키 항공 - 항공기업

4.15. 스웨덴

4.16. 덴마크

4.17. 핀란드

5. 국내 대기업 논란 및 문제

국내 대기업의 논란 및 사건 사고, 비판과 문제점에 대한 문서는 아래와 같이 생성되어 있다.

6. 관련 자료

List of largest companies by revenue - 전세계 매출 순위


[1] 다른 표현으로는 담합같은 행위를 하는 중소기업을 도태시키기를 바라는[2]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1920년대 정도에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뉴욕의 마천루들이 완성되는 등 사회경제적 측면이나 기술적 측면에서도 엄청난 혁신을 이루어냈다.[3] 2021년 공정위 기준, 71개 대기업(공시대상기업집단)이 존재한다.[4] 한국무역협회 발표, 71개 대기업 매출이 GDP의 84%[5] 실제로 세계 경제 10대국 중 우리나라는 경제규모 대비 대기업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6] 예를 들어 LVMH 인수 전 루이비통은 비통 가문이 지배했다.[7] 공정거래법상 2 이상의 회사가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경우 이들 회사는 서로 상대방의 계열회사라고 함. 동일한 기업집단에 속하는지 여부 즉 2 이상의 회사가 서로 계열관계에 있는지 여부는 동일인이 사실상 당해 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고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음.[8] 과거 쌍용계열사였지만 에쓰오일 빼고 다 망해버렸다. 해외로 범위를 넓히면 에쓰오일 또한 아람코의 계열기업이다.[9] Tata와 Reliance가 이에 속한다.[10] SM, Ayala 등이다.[11] 터키내 최대기업으로 에너지, 자동차, 전자, 섬유, 금융, 시멘트등을 만들고있다.[12] 원래 본사가 스웨덴에 있었으나 네덜란드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