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60013><colcolor=#fff> 홈플러스 Homeplus | |
기업명 | 정식: 홈플러스 주식회사 |
영문: Homeplus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종합소매업[1] |
설립일 | 1997년 9월 4일 ([age(1997-09-04)]주년)[2] 1999년 4월 20일[3] |
대표자 | 대표이사 조주연 |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98 (등촌동)[4] |
기업 규모 | 중견기업[5]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자본금 | 243억 3,390만원 (2023. 2. 29.) |
매출액 | 6조 6,005억 8,886만 2,524원 (2023. 2. 29.) |
순이익 | 278억 4,527만 7,575원 (2023. 2. 29.) |
자산총액 | 9조 957억 1,191만 571원 (2023. 2. 29.) |
부채총액 | 8조 2,245억 199만 7,874원 (2023. 2. 29.) |
직원 수 | 22,168명 (2020. 2. 29.) |
웹 사이트 | | | | | 회사소개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마스코트 e파란[6] |
생활에 플러스+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종합 유통업체이자 대형 할인점 브랜드. 이마트, 롯데마트와 함께 국내 대형마트 빅3격으로, 국내 대형마트 매출액(2023) 기준 점유율은 2위에 해당한다. e커머스로서의 정체성도 같이 가지고 있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로고
||<table bordercolor=#e60013><table align=center><width=25%><bgcolor=#ffffff> ||<width=25%><bgcolor=#ffffff> ||<width=25%><bgcolor=#ffffff> ||<width=25%><bgcolor=#ffffff> ||
1997 ~ 1999 | 1999 ~ 2011 | 2011 ~ 2018 | 2018 ~ 현재 |
1997년 설립 초창기에는 홈플러스가 순수 삼성 계열이었다보니 밑에 삼성 영문 로고가 있었다.[7]
이후 1999년 삼성과 테스코의 합작 법인인 삼성테스코 출범 후 기존 홈플러스 BI 밑에 'SAMSUNG' 로고에서 삼성 국문 워드마크와 TESCO 로고로 변경되었고 2011년 삼성물산이 홈플러스의 소유권을 전부 테스코에 매각하면서 밑에 딸려있던 '삼성 TESCO' 로고가 삭제되었다. 이때부터 홈플러스는 CI와 BI를 전부 홈플러스 BI로 통일하여 사용했다.
이후 홈플러스의 모기업이 MBK파트너스로 변경되고나서 3년 뒤인 2018년, 임일순 대표 취임 후 홈플러스 로고가 새롭게 변경되었다. 차이점은 심볼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심볼의 의미는 고객의 쇼핑 혜택은 높이고 선택의 폭은 넓혀 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현재의 로고로 변경된 지 어느 덧 [age(2018-01-01)]년이 지났지만 홈플러스 스페셜, 메가푸드마켓을 제외한 일반 점포는 아직까지도 2018년 이전의 구 로고와 새 로고를 같이 병행하면서 사용중이다.
4.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MBK파트너스 | 100% |
5.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이승한 (2008~2013)
- 대표이사 부회장
- 김상현 (2017~2018)
- 김광일 (2024~)
- 대표이사 부사장
- 설도원 (2011~2013)
- 연태준 (2021~ )
- 대표이사 전무
- 설도원 (2011)
- 대표이사
- 알레한드로 루소 (2009~2011)
6. 특징
1997년 당시 홈플러스 대구점 전경. |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모델링한 사진. |
한때 매출 1위를 기록했던 부천상동점.
대도시 지역 또는 번화가 지역 매장과 좀 외진 동네 매장의 차이가 심한데, 부천시의 경우 번화가의 상동점과 상대적으로 조용한 동네에 있는 여월점이 규모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며, 대표적으로 경기도 북부지역의 의정부시의 의정부점과 인접한 포천시의 포천송우점이 극명한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입지에 따른 매출의 차이가 있고, 매출을 더 잘 뽑는 지역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걸 뭐라고 할 이유는 없다.[10]
대형마트 3사 중에서 셀프 계산대를 가장 먼저 도입했다. 롯데마트는 2017년, 이마트는 2018년에 셀프 계산대가 등장했지만, 홈플러스는 이들보다 한참 앞선 2005년부터 테스코가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면서 같이 도입했다. 2022년부터는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점포부터 기존 NCR제 셀프계산대[11]를 중국 WINTEC제 키오스크형 셀프 계산대로 대체하였다. 하지만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일반 매장에 셀프계산대를 확대하는 것과 달리 일반 매장에 셀프 계산대를 추가 신설하거나 개선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셀프계산대에서 적립시 OK캐쉬백이 달린 패밀리 카드라도 OK캐쉬백을 선택하지 말고 그냥 패밀리 카드를 선택해서 스캔하면 된다. 아무런 하자 없이 둘 다 동시에 적립된다. 다만 그린카드의 에코머니 적립은 일반 계산대에서만 가능하다.
교통카드는 오리지널, 익스프레스, 365 모두 티머니만 된다.
어느 상점마다 상품에 따라서 연령제한은 있겠지만 홈플러스는 연령제한이 조금 특별하다. 다른 상점들은 연령제한이 19세 한 개 뿐이지만 홈플러스는 14세, 16세, 19세 총 3개의 제한이 있다. 먼저 19세 제한은 알다시피 술, 담배는 무조건 들어가고 본드, 부탄가스, 라이터, 레이저 포인터, 18세 게임물 등이 있다. 16세 제한은 15세 게임물이 있고 14세 제한은 비비탄총, 폭죽, 12세 게임물 등이 있다. 14세는 어린이만 아니면 되니까 청소년도 구입가능하고 16세는 청소년이 구입가능하지만 고딩은 되어야 하고 19세는 성인용이므로 당연히 청소년은 절대로 구입이 불가능하다. 여담으로 캠핑용으로 쓰이는 불쏘시개는 원래는 16세 제한이었으나 19세 제한으로 강화되었다.
과거 이랜드그룹 계열이었다가 같은 MBK파트너스 계열이 된 모던하우스도 리뉴얼되는 매장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구 LG카드와 함께 VISA Tap to Pay(당시 payWave)를 최초로 홍보한 대형마트이기도 하다. 물론 이통사들이 등쳐먹던 모바일카드를 위한 것이라 서로 손해가 많긴 했지만...
6.1. 탑시계
자세한 내용은 탑시계(홈플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7. 자회사 및 산하 브랜드
- 브랜드
- THE PLUS MALL(더플러스몰)
- 더 스토리지
- CORNERS(코너스)
- 해산된 자회사
- 공익사업
- 홈플러스 e파란재단
7.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문서 참고하십시오.7.2. 메가푸드마켓
자세한 내용은 메가푸드마켓 문서 참고하십시오.8. 지점
{{{#!wiki style="margin: -7px -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0013>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
경기 | 경상 | 충청 | 전라 | |||||
강원 | 제주^1^ | |||||||
^1^ 점포가 한 개 뿐인 지역이다. | }}} }}}}}} |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지점 문서 참고하십시오.
9. 홈플러스 온라인몰
2002년 국내 하이퍼마켓 3사 중에서는 최초로 온라인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3사 중 유일하게 이커머스 전용 물류센터 없이도 높은 매출을 견인하며 운영 중이다.
배송비 제외한 결제금액 기준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며, 미만인 경우 3천원이 부과된다. 하이퍼마켓과 동일하게 전단이 운영되며 매일 00시부터 06시까지 주간/일별 전단가가 조정된다. 대부분의 점포가 3개의 배송회차[12]를 운영하며 이커머스 전용 배송센터가 아닌 오직 점포배송으로만 운영되어 새벽배송은 불가하다.
하지만 온라인 배송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해 점포 내 이커머스 FC(풀필먼트센터)를 구축[13]했고, 자동화 설비가 없는 매장의 경우도 후방 동선을 피/패킹에 최적화하고 출고가 잦은 인기상품의 적재공간을 마련해 온라인몰 운영에 힘쏟고 있다.
홈플런과 같은 연중 대형행사 진행 시, 영업일 기준 3~5일 치 온라인몰 주문이 조기마감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네이버 장보기채널 및 G마켓과 예약배송 서비스를 제휴 중이다. 홈플러스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고객센터에 수령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하이퍼마켓 3사 중 유일하게 유지[14] 중이며 주류 픽업 서비스도 운영한다.
10. 마케팅 및 서비스
10.1. 할인 행사
과거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었다.[15]최근에는 당당치킨과 보리먹인돼지로 큰 할인을 보인 덕분에, 다른 쇼핑몰들에서도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철이 지난 상품, 매장에서 철수할 품목들을 1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진열 상품이나 제품 파손, 부족[16] 박스 채 판매하는 병 음료 제품[17]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다. 가끔 중요한 게 없는 것을 80%에 판다.[18] 그와중에 정상 상품을 3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롯데마트와 이마트에 비해 평소에는 쇠고기 가격이 싸지 않으나 금요일에는 미트 프라이데이라 하여 할인이 더 들어가서 금요일을 노리는 것이 좋다.
10.2. 마이 홈플러스
자세한 내용은 마이 홈플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0.3. 기타 상품
- 게임소프트가 타 할인점에 비해 할인폭이 크다. 출시한지 꽤 된 구작 게임의 경우 50% 할인이 가끔 상당히 이루어지며 심지어 가격이 9,900원인 게임도 있어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싸게 살수 있는 소프트도 상당히 있다. 다만 할인이 기습적이고 잘 안 알려져 있기에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19] 특히나 게임샵이 보기 힘든 지방에서는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할인점과 백화점뿐인데 구작을 싸게 살수 있는 방법은 홈플러스가 최상이다.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할때는 상품권을 이용하자. 상품권 판매점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을 3% 할인판매하기 때문에 이익이 크다. 예시로 포켓몬스터 Y를 파손상품이라고 26,000원에 판매한 적도 있고, 공허의 유산 온라인 다운로드판을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20,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끝난 직후 당작 패키지를 18,000원에 판매한 적도 있다. 근데 할인 안하면 출시가로 판다. 인기가 없어서 온라인에서 10,000원에 팔리는 거라도 정가 40,000원에 받는다.
- 타 할인점에 비해 콘돔의 종류가 다양하다. 물론 콘돔 전문점만큼은 아니지만 오카모토 S+He 등 전문점 이외엔 홈플러스에서 밖에 구할 수 없는 제품도 꽤 있다. 전문점이 너무 멀다 싶은 사람은 홈플러스에 가 보자.[20]
- 알뜰폰 사업도 했으나, 2017년 10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업을 철수했다. 2018년부터 U+유모바일, 2020년부터 KT 엠모바일과 제휴해서 알뜰폰 유심을 팔고 있다.
- 2011년에는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하여 교통카드 겸용 디지털 상품권인 "짱플러스"를 출시했다. 티머니 정식 지역이 아닌 곳이어도, 이 카드는 홈플러스에 가면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티머니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극적으로 티머니 카드를 팔고 있어서 굳이 홈플러스가 아니어도 티머니를 구하기가 쉬워졌다. 365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티머니로 결제까지도 된다.
- 2015년 3월 19일부터 PS vita 2세대와 XBOX 360, PS3 재고상품을 50~90%까지 할인하는 정신나간 행사를 했다. PS4 등의 신세대 콘솔들을 들여오기 위한 행사였다.[21]
10.4. 라이벌에 대처하는 자세
대형마트 경쟁에서 확고한 콩라인 입장인지라 이마트를 최대 라이벌로 잡고 있으며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며 비교광고를 한다. 이마트보다 판매가가 비싸면 그 차액을 보상해 주겠다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곤 했다. 그리고 이마트도 하는 행위지만 홈플러스도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한다.#다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라는 SSM을 엄청나게 깔아제끼면서 이 분야에서만큼은 이마트보다 규모가 크다. 사실 할인점보다는 슈퍼마켓에 가까운 체인이라 좀 미묘하긴 하지만, 홈플러스 마일리지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할 수 있으며 가격대가 대체로 동일하기 때문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떴다 하면 원래 있던 슈퍼마켓[22]은 치명타를 받는다. 다만 이건 구멍가게 단위의 경우고, 대도시의 경우 이미 중형마트 단위로 경쟁력을 확보한 곳이 많아 그리 쉽게 밀리지는 않는 편이다.[23][24] 동네 중견 수퍼마켓이라든지 전통시장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경쟁이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홈플러스의 식료품 코너가 지역 수퍼마켓에 비해 부실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식료품이야말로 수퍼마켓에서 회전율 높고 매출에 중요한 요소이고 지역 수퍼마켓들이 주력으로 삼는 분야라는 점에서 그것은 큰 약점이다. 몇몇 중소 슈퍼마켓에도 일반 및 PB상품을 납품한다.[25]
10.5. 즉석식품
몇몇 점포의 식품매장에서 직영으로 더 피자 & 버거라는 이름으로 패스트푸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실로 놀라운 수준인데 햄버거 단품 2,200원, 세트 3,900원.[26] 햄버거는 치즈버거, 스테이크버거, 불고기버거 등 3종류로서 와퍼만한 크기를 자랑하며 와퍼처럼 직화로 구워준다. 맛은 비록 떨어진다는 평이 많으나, 와퍼 단품 (5,400원)보다 2배 이상 저렴한 2,2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준이다. 거기에다 감자튀김은 파파이스와 동일한 물건을 준다. 즉 와퍼만한 버거+파파이스식 감자튀김+음료수의 조합이 3,200원. 대한민국의 패스트푸드점을 통틀어 현존 최강급의 가성비이니 발견하면 꼭 먹어보자. 10,900원짜리 대형 햄버거도 판다. 더 버거는 금천점을 시작으로 넓혀간다는 입장인데, 이외에 신도림점에도 입점해 있다.10.5.1. 초밥
홈플러스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 중 하나. 웬만큼 매출이 안 나오는 매장에서 조차 초밥을 찾는 손님은 정말 많다.낱개당 690원 고정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끔 행사로 390원대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20개를 담으면 350원까지 해주는 행사도 있다.[27]
연어, 구운연어뱃살, 광어, 북방조개, 가리비, 계란말이, 바다장어, 한치, 새우, 생새우, 문어, 대게맛살 등을 판매한다. 2018년부터는 유부초밥이 추가되어 판매중이다.
위생은 엄격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직접 종이 박스[28]에 초밥을 담아야하고, 직원에게 포장을 받아 가격표를 받았지만 박스자체적으로 바코드가 생겨서 바로 계산대로 가져가면 된다. 얼마전부터 낱개판매가 불가능해졌다. 와사비와 락교, 생강은 직접 구매해야하고 간장은 원하는 만큼 제공해준다[29].
이런 종이박스형 초밥 판매는 2023년 기준 일부 매장에서는 사라졌다.
당연히 낱개말고 패키지로도 판매중이다.
10.5.2. 피자
이마트 피자 같이 자체 브랜드인 더 피자를 입점시키고 있지만, 이슈를 만들지 않고 조용히 묻어가려는 느낌을 준다. 맛은 고만고만한 편,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아도 되지만, 끼니 때우기로 좋아 자취생들이나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한다.가격은 18인치 기준 1판에 12,900원. 전에는 18인치 통일로 11,500원이었지만, 현재 10인치(기본 7,900원), 13인치(기본 10,900원), 18인치(기본 12,900원) 3가지 사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 15인치 피자가 새로 출시되었다. 근데 비싸다. 프리미엄 토핑이나, 치즈크러스트나 치즈토핑, 고구마 무스 같은 추가 도우토핑을 통해 비용을 더 지불할 수 있다. 하프 앤 하프라고 반반토핑을 할 수 있는데 콤비-치즈, 불고기-치즈끼리는 기본 요금을 받는다. 각 피자마다 1,000원을 추가해서 토핑을 더 넣을 수 있다. (EX- 치즈피자에 1,000원 추가해서 페파로니, 불고기 피자에 1,000원 추가해서 불고기 추가)
- 일반 피자 : 치즈, 불고기, 콤비네이션
- 프리미엄 피자(2,000원 추가요금을 받는다) : 하와이안 고구마, 포테이토 베이컨, 뉴욕 피자[30], 핫치킨 하와이안
- 시카고피자 (10인치)
테이크 아웃 기능은 없으며[31] 박리다매형 영업전략을 따른다.
더 피자가 입점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샐러드 바를 들여놓았다. 양식, 일식, 중식 등의 테마별로 수십가지의 메뉴가 존재하는데, 플라스틱 도시락 판에 덜어서 포장도 가능하고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다. 무게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100g당 1,500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한다. 거기에 1,000원을 내면 드링크 바가 무제한이다.
10.5.3. 치킨
그 외의 즉석 조리식품의 품질도 좋다. 치킨 종류만 하더라도 이마트/롯데마트에 비해 종류도 다양하고, 꾸준히 판매하고 있어서[32] 꽤 흥하는 편이다. 당장 만든 제품을 얻고싶으면 2시간 전에 예약하자. 오리고기, 닭날개 같은 훈제류는 조리시간이 길다.치킨의 경우 2015년 9월부터 '쉐프치킨'으로 이름을 바꾼 후 판매하고 있다. 제공해주는 소스는 머스타드 소스와, 깨소금. 원하는 만큼 부담없이 가져가자. 초밥코너와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2022년에는 당당치킨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아 짭잘한 재미를 보고있다.
10.6.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트위터 계정과 페이스북 계정 등 SNS 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33] 그런데 센스가 비범하다. 관리자(홈플양) 모에화 평일 근무시간에만 트윗하는 '홈플군'과 주말에 트윗하는 '홈플양'이 있는데, 인기는 홈플양이 훨씬 높았다.오프라인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2010년 7월에는 경기도 한정으로 e파란재단의 협찬을 받아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당시 상임 지휘자였던 금난새의 지휘로 녹음한 클래식 소품집 CD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쾌한 드라이브' 35,000장을 도내 택시회사와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배포하기도 했다. CD에는 음악 외에 중간중간 회사의 경영 방침에 대한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나레이션이 삽입되었다. 당시 기사
11. 노동조합 현황
-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마트노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합병 전 홈플러스 노조.
-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구 한국까르푸, 이랜드리테일(홈에버), 홈플러스스토어즈 노조.
이외에 2018년 한국노총 소속으로 설립된 전국홈플러스노동조합도 있었으나 2021년 일반노조와 통합했다. 마트노조와 일반노조 모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으로, 1사 1노조 원칙에 따라 서비스연맹이 통합을 유도하고 있으나 일반노조에서는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
12.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3. CM송
자세한 내용은 홈플러스/CM송 문서 참고하십시오.14. 여담
- 설립 초창기부터 2007년까지 지어진 점포는 대부분 지상주차장을 증축했는데 당시 한국 쇼핑문화는 자동차를 끌고와서 물건을 대량 구입하고 차에 실어서 가는 문화가 아닌 주부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그 날 저녁 반찬 및 식재료를 소량 구입하는 문화였고 자차 및 세컨드카를 개념이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이었기에 당시 지어진 점포들은 주차시설과 주차장 규모, 매장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동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매장시설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기여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자차 이용이 늘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생기자 주차공간 확보을 위해 기존 옥상층에 철골을 새로 세워 한 층을 더 증축하는 공사와 무빙워크 신규설치[36], 엘리베이터 리모델링을 대부분 점포에 시행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2007년 이전 개점한 점포는 엘리베이터가 ‘1600kg 24인승 승객용 1대’, ‘3000kg 화물용 1대’ 구성이었는데 위에 상술되어있는 이유와 화물은 화물용대로 고객은 승객용[37]대로 이용이 가능했기에 같이 한꺼번에 이용이 불가능하고 에너지도 대량 소모되기에 2007년 이후 개점한 점포는 ‘3,500kg 53인승 승객화물용 2~3대’ 구성으로 병합되었다.[38] 용량이 비교적 큰 승객화물용 엘리베이터라면 최소 10명이서 쇼핑카트를 끌고 탑승이 가능하여 바로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고 더군다나 용도가 승객화물용이다보니 고객과 쇼핑카트를 포함한 여러 화물도 같이 탑승 할 수 있기에 에너지가 절감되어 일석이조였다.
- 2000년대 후반기부터 2010년대 초창기때까지 매장에서 음악이 나오면 직원 모두가 매장 복도 앞에 같이 마주보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캠페인을 했었다. 당시 스트레칭 음악은 DJ Peter Project - Doo Be Doo.
- 대한민국 할인점 중 유일하게 해외 진출을 하지 않았고 백화점을 보유한 적이 없다. 다른 국내 할인점인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이미 몇번 해외 진출을 했고 같은 그룹 계열 안에 각각 백화점이 있다.
15. 외부 링크
[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록 내용.[2] 홈플러스 1호점인 대구점의 개점일.[3] 법인 설립일자. 1997년부터 1999년까지는 삼성물산 유통부문 산하의 브랜드였으며 1999년 4월 20일자로 삼성테스코를 설립하여 홈플러스를 분할 및 합작법인으로 전환하였다.[4] 홈플러스 강서점 최상층 유리궁전이 홈플러스 본사이다.[5]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기준 변경, 모기업이 삼성테스코, 테스코 시절에는 대기업으로 분류됐으나, 금융보험업인 MBK파트너스로 변경되면서 규정에 의거해 중견기업으로 격하되었다.[6] e파란은 환경을 뜻하는 의미로 단어들의 합성어다. 토끼의 귀, 강아지의 얼굴, 곰의 몸, 코알라의 손, 사자의 발을 합쳤다고 한다.[7] 해당 로고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대중적으로 사용되진 않지만 현재도 드물게 삼성 라이온즈, 삼성SDS 등에서 이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2022년 이전까진 삼성카드도 이 로고를 사용했다.[8] 업계 최초의 여성 CEO.[9] 전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10] 의정부점은 매출 상위권이지만 포천송우점은 매출 최하위권이다.[11] 테스코, 이온그룹, 카인즈 등에서 쓰이는 제품이다. 특히 이온그룹은, 모든 소프트웨어를 NCR 제품으로 통일할 만큼 NCR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12] 잠실점 등 4회차 운영.[13] 외산브랜드답게 하이퍼 3사 중 평균적으로 후방 연면적이 제일 넓다고 한다.[14] 이마트와 롯데마트 모두 매장픽업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현재는 모두 종료되었으며, SSG.COM이 청계천점에서만 자동화 설비 체험 등을 목적으로 픽업서비스를 운영 중이다.[15] 라면을 개당 230원이란 미친 가격에 파는 것은 아무래도 작정하고 덤벼드는 것으로 밖에. 콜라와 사이다를 300원대로 팔기까지 했다. 게다가 페트병 사이즈이다.[41][42] 물론 자체 상품이다 보니 라이센스 비용이 없어서 가능한 가격이다.[16] 말 그대로 내용물이 몇 개 빠져있는 것이다.[17] 병문안 갈 때 챙기는 그런 주스 세트 생각하면 된다. 박스를 여는대 뭔가 빠져있다고 생각해보라.[18] 피규어 없이 스텐드만 있는 피규어라든가 부품 한 봉지가 없는 레고가 대표적인 예시다.[19] 온라인 게임샵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한 모 유저는 후에 3주뒤 50% 할인된 게임을 보고 좌절한 사례를 비롯해 상당히 있다.[20] 종류가 많다는 해도 국산제품 혹은 베네통 등의 '흔한' 제품에 한한 이야기. 가령 사가미 오리지널 같은 제품은 들어와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21]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뺄 물건들은 화끈하게 뺀다. 그러다 보니 특히 지방 소도시 점포처럼 행사 시작 후에도 되팔이의 공습이 늦은 곳에서는 쉽게 득템할 수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게임 소프트도 고전게임 수준의 구작은 500원짜리 동전 내면 거스름돈을 줄 정도의 가격으로 팔기도 했다.[22] 홈플러스로부터 납품만 받는 곳은 제외.[23] 특히 경남, 부산 같은 경우에는 지역할인점인 서원유통의 탑마트나 일본 유통업체인 트라이얼마트 등이 있어 역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물건도 일부를 제외하면 홈플러스 쪽보다 싸고 특히 멤버십 포인트 적립도 금요일에는 3배나 퍼주는데 그러면 소비자는 어디로 갈까? 물론 다른 대기업 SSM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수도권만 해도 안산역 앞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바로 근처의 슈퍼마켓이 피터지게 경쟁 중이다.[24] 가톨릭대 성심교정 정문 바로 옆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좋은 사례다. 처음 입점할 때는 주변 동네슈퍼 여러개를 망하게 하든지 편의점으로 바꾸는 위력을 발휘했지만 바로 옆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보다 규모가 큰 지역 수퍼마켓이 들어서자 손님을 뺏기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애당초 도보 15분 이내 거리에 역곡북부시장이라는 강적이 있어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수업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는 사례다.[25] 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K-SUPER 외에도 몇 있다.[26] 웬만한 점포의 런치 메뉴 수준이다. 예전에는 3,200원이었는데 가격이 올랐다.[27] 과거에는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390원~790원까지 가격대가 크게 달랐다. 많이 팔리는 새우초밥같은건 390원, 가격이 있는 장어초밥 등은 690원 이런 식.[28] 작은통은 10개, 큰통은 20개[29] 1회용 락교 초생강을 파는데 990원이라는 가성비 넘치는 가격을 자랑한다. 롯데마트에서 1990원에 플라스틱 뚜껑만 추가한 거의 동일한 물건을 파는데 그 뚜껑이 정확히 호환된다.[30] 베이컨, 살라미, 페파로니등 다양한 고기가 많다.[31] 물론 가능한 곳도 있지만, 이런 곳은 반대로 샐러드 바가 없는 경우가 많다. 동광주점이나 광주계림점이 대표적인데 거기는 포장이든,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이든 다 가능하다. 동촌점의 경우 매장 내에 피자 매대가 있으며 계산은 매장 계산대에서 같이 한다. 당연히 테이크아웃 전용.[32]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툭하면 라인업을 갈아엎는지라 먹을만한 제품이 단종되는가 하면 신제품이 그닥인 면이 있다.[33] 하지만 트위터는 2015년부터 운영중단.[34] Home : 집, Plus(+) : 더하기.[35] 심지어 사내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일부 글꼴 이름이 집더함체다![36] 이 때문에 아랫층과 연결되어있는 무빙워크와 옥상주차장으로 연결되어있는 무빙워크를 보면 다른 제조사 제품이거나 같은 제조사더라도 다른 모델이 새로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37] 게다가 용량도 대부분 24인승 1대 구성인데다 쇼핑카드를 3대정도 실으면 꽉 차기 때문에 효율적인 면에선 굉장히 떨어졌다.[38] 김포풍무점이 첫 도입됐으며 그 다음 포천송우점이 도입되었다.[39] 저때 당시에는 CRT 형태인 모니터가 많았기에 640×480의 사이즈로 제작되었다.[40] 물론 홈플러스의 소유권은 테스코가 가장 많이 갖고있었지만 삼성물산도 일부 소량은 갖고있었기에 같은 그룹 계열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