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7 22:40:25

U+유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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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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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유모바일
U+ UMOBILE
파일:U+유모바일 로고.svg
설립일 2014년
사업자 미디어로그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16 (상암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

1. 개요

U+유모바일은 LG U+의 자회사 미디어로그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MVNO(알뜰폰) 통신사다. 이 회사는 LG U+와 동일한 LTE 및 5G 통신망을 사용한다.

2. 역사

2014년 7월 ‘유모비(Umobi)’ 브랜드로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5년 1월 사업을 시작한 지 반년 정도 지났을 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이듬해 6월, 또 6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을 기록했다.

2017년 6월 ‘U+알뜰모바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2021년 7월 누적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했다. #참고 기사

2021년 11월에는 이통사 최초로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하고, 22년 9월에는 알뜰폰 업계 최초 eSIM(이심) 셀프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이다.

2022년 11월에는 ‘U+유모바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참고기사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온라인 다이렉트몰도 리뉴얼 오픈하면서 온라인 가입이 편해졌다. #참고 기사 유심만 있으면 셀프 개통할 수 있고, 5분도 안걸린다.

2023년 1월 9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2024년 4월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2025년 5월 인터넷/IPTV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참고기사

3. 특징

휴대폰 요금제를 제외한 모든 요금제가 무약정이라 언제든지 자기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많이들 쓰는 유심 요금제 외에도 eSIM 요금제[1]와 앞서 언급한 휴대폰 요금제[2]도 있다. 서비스한다. eSIM은 알뜰폰 통신사 중에 최초로 셀프 개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고 기사

알뜰폰 통신사가 멤버십이나 포인트 제도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유모바일은 U point라는 자체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통신비 결제에도 쓸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이나 상품 구매에도 쓸 수 있다.

유모바일에는 구독 서비스도 있다. #참고 페이지 밀리의서재 윌라나 지니뮤직, 멜론, 벅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특이한 게 매달 구독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이상을 자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다른 알뜰폰 통신사는 보통 ‘밀리의서재 요금제’처럼 요금제랑 구독 서비스가 엮여있는 구조라면 유모바일은 요금제와 구독 서비스가 별개라서 어떤 요금제를 쓰던 자유롭게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서 쓸 수 있다.

휴대폰 보험도 있다. #참고 페이지 알뜰폰을 쓰는 사람들이 보통 휴대폰 단말기는 자급제로 구매하는 편인데, 비싼 자급제 휴대폰을 사고 나서 고장나거나 잃어버릴까봐 걱정되는 사람들은 유모바일에서 휴대폰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특히 유모바일은 업계 최초로 초저가 액정 한정 파손 보험을 출시했으며 월 990원으로 가입 가능하다. #참고 기사

대부분의 LG U+ 직영점[3]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분실신고나 요금납부, 유심 초기화 및 개통과 같은 업무가 가능하다. 또 전용 앱이 있어서 요금제 변경이나 자동이체 바꾸는 거 같은 웬만한 것들은 앱에서도 다 할 수 있다.[4]

유심 배송 봉투나 안내문 같은걸 친환경으로 제공한다.[5] #참고 기사 트렌드코리아에도 친환경 포장 선도기업으로 U+유모바일이 소개된 적이 있다.

이벤트를 다양하게 하는 편인데 친구 추천으로 가입하면 혜택이 더 많다. 포인트도 많이 받을 수 있고 데이터도 매달 더 준다. #참고 페이지

유플러스 인터넷/TV와 결합이 가능해져서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유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결합하면 혜택을 더 준다. 다만 결합하려면 특정 요금제 이상만 가능. #참고 페이지

다이소, 올리브영, 빽다방, 교보문고 hy(한국야쿠르트) 등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을 통해, 알뜰폰 요금제만 가입해도 매달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 #참고 기사 8천 원대 요금제를 사용해도 매달 다이소 5천원 쿠폰을 주기 때문에, 체감 통신비는 3천원대로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1] 유심 요금제와 체계는 거의 같다.[2] 보통은 휴대폰을 유모바일에서 공시지원 등의 할인지원을 받고 구매하면서 쓰는 요금이라 약정이 걸리며 유심/eSIM 요금제와 비교할 때 휴대폰 요금제는 동급 혜택에서 더 비싸기 때문에 요금만 따지면 가성비가 떨어진다. 다만 그만큼 자급제처럼 직접 구할때보다는 휴대폰 값은 싸지기 때문에 요금제에서 손해본 값, 휴대폰 구매가에서 벌충한 값 고려하면 시기나 특정 기종에 따라선 종합적으로 가성비가 괜찮은 경우도 있다.[3] 대리점에서도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취급점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4] 서비스변경 서류 상 전국 유플러스 지점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다.[5] FSC 인증 받은 종이만 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