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8 17:27:43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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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Display

1. 개요2. 중소형 사업부3. 대형 사업부

1. 개요

삼성전자의 연결대상(종속) 회사로서,[1] 2017년 기준으로 연 매출이 34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이다. 4월 삼성전자의 LCD 사업부를 분사하여 삼성디스플레이 법인이 설립됐고 2012년 7월 2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現OLED사업부)와 S-LCD[2]의 3개 법인이 합병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본사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공장에 위치한다.

국내에는 세 곳의 사업장이 있으며, 각각 아산, 천안, 기흥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 쑤저우에도 8세대 LCD 팹이 하나 있다. 모듈 후공정 공장은 베트남, 중국 등 세계 각지에 존재한다.
  • 아산사업장(구 탕정사업장) : LCD 및 OLED
  • 천안사업장(삼성SDI와 같이 입주) : 중소형 LCD 및 OLED
  • 기흥사업장(삼성전자와 같이 입주) : R&D 및 영업,마케팅

천안, 아산을 먹여 살리는 회사이며, 천안시 집값 상승에 일조하였으나, 천안이나 아산이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가 좋지 않고 주변여건도 안 좋다보니 젊은 인력의 퇴사가 늘어나는 등의 이유로 인해 2017년에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의 핵심부서를 기흥 쪽으로 옮겼다.

2019년 시점에서 주요 생산기지는 거의 전부가 아산에 있다. 원래 기흥에도 L1~L2 LCD 공장이 있었지만 워낙 오래된 공정이라 모두 폐쇄하고 연구개발 및 영업·마케팅만 남아있고, 천안의 L3~L6 공장 역시 차례차례 가동을 중단하고 설비는 중고로 팔거나 스크랩 처리한 뒤 유휴공간은 삼성 반도체 계열사들이 반도체 후공정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천안에 남은 생산 팹은 삼성이 최초로 AMOLED를 양산한 A1이 전부인데, A1도 캐파가 적은 데다 수요가 많지 않은 리지드(경성) OLED 전용이라 수시로 생산라인 철수 이후 R&D나 파일럿용으로 돌린다는 썰이 돌고 있다.

반면 아산에는 7, 8세대 LCD 라인인 L7-2와 L-8이 있고 AMOLED 팹인 A2~A4가 있으며 A5를 위한 부지도 마련되어 2020년 전에 대규모 투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지분구조는 삼성전자가 85%, 삼성SDI가 15%. 삼성SDI의 지분은 합병 3사 중 일각이었던 SMD가 삼성SDI와 삼성전자의 합작사였기 때문. 물론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애초에 전자가 SDI의 최대주주인 만큼 큰 상관은 없다. 다만 SDC 자체가 엄청난 알짜 회사인지라 상장사인 삼성SDI의 가치를 거론할 때 핵심 변수이기도 하다.

합병 직후부터 약칭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줄임말을 정하기가 참으로 애매한 사명이었기 때문.# 이는 지금도 비슷하나 한국어로 적을 때는 삼성D, 영문 약자는 그냥 SDC(Samsung Display Company) 정도로 정리된 듯.

2. 중소형 사업부

OLED 사업부의 전신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이다. 최초로 상용화된 OLED 패널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삼성전자의 샤오미의 OLED 패널 채용 스마트폰, 모토로라의 RAZR 시리즈 등에 사용되는 AMOLED 패널을 전량 납품하고 있다.

현재 대형 OLED 패널(OLED TV) 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다.[3]

합병 이후 삼성 디스플레이를 먹여 살리며 LG디스플레이를 콩라인으로 만들었지만 2014년 들어 삼성전자의 실적악화로 LCD 사업부의 실적을 파먹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수직계열화의 역풍을 제대로 맞은 것. 또한 소형 디스플레이에선 여전히 넘사벽이지만 대형 패널쪽은 LG에 밀리는 분위기이다.[4]

그러나 2015년 들어 LCD 패널 가격이 폭락하고 OLED 사업부의 이익이 급증하며 다시 이전 비중으로 돌아갔다. 삼성의 대형 OLED 제조방식은 오리지널 RGB배열방식이라, 대형 OLED를 만들기에는 문제점이 많고 수율이 나쁘기 때문[5]에 이익이 저조한 대형 OLED TV 산업을 축소하고 중소형 OLED에 집중하였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와 비교하였을 때 삼성디스플레이의 방식이 더 화질이 좋지만[6] 이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매우 곤란한 방식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패널을 크게 만들지 않아도 되는 중소형 모바일/IT 기기 OLED 분야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비교우위를 갖고 있고, 패널을 크게 만들어야하는 TV, 광고 OLED 분야는 LG 디스플레이가 비교우위를 갖고 있는 상태이다.

2018년부터 QD-OLED 패널 개발로 전략을 돌린것으로 보인다.

3. 대형 사업부

삼성전자 LCD 사업부가 2012년 4월 삼성전자에서 분사하여 삼성 디스플레이가 되었고, 7월에 S-LCD와 SMD합병 이후에 LCD 사업부가 되었다. 분사 직전 2011년 LCD 사업 불황으로 인해 잠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삼성디스플레이로 갈라져 나가면서 곧바로 흑자전환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의 소형 고해상도 LCD 제품을 통해 잠깐 부활했다. 출범 직후에는 오히려 LCD사업부의 이익을 OLED사업부의 적자가 갉아먹는 형국이었다. IPS 방식과 유사한 PLS 방식[7]의 고해상도 LCD 패널을 생산하여 애플의 뉴 아이패드, 레티나 맥북 및 구글 넥서스 10 등에 채용되었다. 물론 삼성전자의 여러 태블릿 컴퓨터나 노트북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2015년 말에 들어서면서 삼성이나 LG나 할 것 없이 전 세계적인 LCD 패널가격 폭락이 일어나면서(중국에서 생산량을 대폭 늘린 때문) 다시 고전하고 있다.


[1]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삼성전자와 하나의 기업으로 취급한다. 즉,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등 손익계산서와 자산, 부채 등 재무제표는 모두 삼성전자에 포함되어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LG전자와 관계회사이긴 하지만 종속회사는 아니다.[2] 삼성전자소니의 LCD 패널 생산 합작사. 소니의 경영 악화로 지분을 전부 삼성전자에게 매각했었다. 이후 소니는 일본 정부와 히타치, 도시바와 손을 잡고 재팬디스플레이(JDI)를 설립하여 중소형 패널을 조달받고 있다.[3] OLED는 포기하는 추세로 보인다http://www.etnews.com/20160520000425?koost=hotnews[4] 기술적으론 삼성전자의 방식이 우수하나 단가가 저렴하고 양산이 용이한 LG디스플레이 중심의 W-OLED가 상용화에서 앞서가고 있다.[5] 픽셀을 하나씩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구를 대형화할 경우 본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6] 삼성의 경우 OLED의 RGB 픽셀을 하나씩 만들기 때문에 컬러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반면, LG의 경우 여러 색의 OLED를 겹쳐 흰 빛을 내는 WOLED를 만들고 그 위에 컬러필터를 씌우는 방식이다. 컬러필터를 씌울 경우 빛이 그것을 통과하며 화질이 저하된다.[7] 사실 이 PLS 방식이라는 것은 이미 1990년대 후반에 삼성전자에서 직접 특허출원도 했던 기술이다. 이후에 VA 방식을 LCD 전략으로 잡았으나, IPS 방식이 떠오르자(VA방식은 터치를 구현하는데 문제가 있다) 가지고 있던 PLS 방식을 꺼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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