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0 18:40:18

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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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SKC Co., Ltd.
로고 파일:external/www.skc.kr/skc_logo.gif
정식 명칭 에스케이씨 주식회사
영문 명칭 SKC Co., Ltd
설립일 1973년 7월 16일
업종명 마그네틱 및 광학 매체 제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97년 ~ 현재)
종목코드 011790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50, B동 (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
대표이사 이완재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OSPI200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2. 연혁3. 지배구조4. 역대 임원5. 사업 영역6. 광고


1. 개요

SK그룹 계열 화학, 소재 전문 회사. 과거에는 주로 마그네틱 및 광학 매체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었다. 현재 주요 사업은 폴리에스테르 필름과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 등의 제조, 판매이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폴리에스테르 필름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는 세계 3위의 PET 필름 생산력을 자랑한다. 프로필렌옥사이드의 제조가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SK그룹 내에서는 최태원계 계열사로 분류된다. SK 케미칼과는 다른 회사이다.

2. 연혁

1973년 7월 설립한 선경석유(주)가 모태이다. 1976년 선경화학(주)으로 상호를 바꾸었다. 1977년 12월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개발했다. 1978년 수원공장, 1980년에 천안공장을 각각 준공했다. 1980년 국내 최초로 컬러 비디오 테이프를 독자개발한 뒤 1982년 플로피 디스크를 개발했다. 1982년 일본 도쿄에 첫 해외사무소를 열고 1986년 서울 종로에 SKC Plaza 1호점을 연 뒤,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같은 해 11월 CD 공장을 준공했다. 1987년 1월 선경화학(주)에서 (주)SKC로 회사 이름을 변경하고 1992년 중앙연구소를 세운 뒤, 1993년 국내 최초로 레이저디스크를 개발했다.

1997년에 기업공개를 단행하고 1998년 3월 SKC(주)로 다시 변경하였다.[1] 1999년 미국 조지아 주에 대규모 필름 생산 공장을 건설하였으며 현재는 SKC Inc.로 미국 현지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2001년 SK에버텍을 합병하고 2005년 마그네틱/미디어사업부를 SKC미디어로 분사시킨 뒤, 2007년 11월 롬앤하스[2]와 합작한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을 설립하였다.[3] 2008년 솔믹스를 인수하고 2011년 SKC라이팅을 세웠으며, 2015년 일본 미쓰이화학과 함께 MCNS를 세웠다. 2016년 SKC라이팅을 합병하고 2018년 우리화인켐을 인수했다.

3. 지배구조

2019년 9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SK 41.0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민연금공단 12.3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최재원 0.2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한국고등교육재단 0.1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박장석 0.0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완재 0.03%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배종서 0.01%

4.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최신원 (2000~2015)
  • 대표이사 부회장
    • 김수필 (2004)
    • 박장석 (2014~2015)
  • 대표이사 사장
    • 최종현 (1973~1976)
    • 조종태 (1976~1978)
    • 강석웅 (1978~1980)
    • 이기동 (1980~1988)
    • 최준식 (1989~1993)
    • 안시환 (1993~1995)
    • 장용균 (1997~1999)
    • 최동일 (1999~2004)
    • 김수필 (2001~2004)
    • 박장석 (2004~2013)
    • 정기봉 (2014~2015)
    • 이완재 (2016~ )
  • 대표이사 부사장
    • 김민원 (1995)
    • 장용균 (1995~1996)

5. 사업 영역

주요 사업은 폴리우레탄 사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화학 사업, LCD, 반도체, 전자 재료 및 일반 산업재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판매하는 필름 사업으로 구성된다. SK그룹의 계열회사이며, 자회사로 SK텔레시스(주), MCNS, SKC솔믹스(주)와 미국 현지법인 SKC Inc., 중국 현지법인 SKC(Jiangsu) High Tech Plastics, 독일 현지법인 SKC Europe GmbH, 폴란드 현지법인 SKC Europe pu sp.zo.o, 일본 현지법인 SKC솔믹스재팬, 타이완 현지법인 SKC솔믹스타이완 등이 있다.

옛날에는 주로 필름이나 비디오테이프(VHS, Beta)나 CD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었다. 오락기에 꽂아서 사용하는 게임팩이나 디스켓 등을 생산하기도 했다. 따라서 비디오가 번성하던 시절, 웬만한 비디오[4]에는 다 삽입됐던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 한 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의 공익 광고와 함께 많이 기억되기도 한다. 클리닝 테이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쾌청도 SKC에서 만들었다. 한편 그 당시 비디오를 틀면 나오던 SKC 로고가 굉장히 시뻘겋고 강렬한 나머지 SKC 로고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

더불어 그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자 제품 사업에도 참여하여 1990년대 중순까지 듀오라는 카세트 CD 레코더를 내기도 했다.

현재는 주로 B2B 사업에 집중하므로 언론에 노출되거나 일반 대중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으나, 상기한대로 비디오, 디스켓, CD 시절을 접한 세대에게는 꽤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다.[5] 일반 소비자가 현재 직접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는 SKC 윈도우 필름, 썬팅 필름, 휴대폰 보호 필름 등이 있다.

6. 광고

현재의 SKC 썬팅 필름 광고

추억돋는 과거의 SKC 비디오 테이프, CD, 플로피 디스켓 광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들 중 SKC가 제작한 VHS 테이프의 경우 주로 본편이 끝나면 뒷부분 광고로 많이 나왔다. 아 옛날이여[6]



[1] 물론 제품의 상표명은 선경화학 시절에도 SKC였다.[2] Rohm and Haas. 1909년에 독일에서 설립되어 1909년 미국으로 이전한 기업으로서 소재, 화학, 부품 위주 사업을 영위했다. 전세계 27개국에 걸친 글로벌 기업으로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들었다. 2009년 다우 케미칼에 합병되었다. 일본의 유명 전자부품 제조사인 Rohm과는 다른 회사다.(여기는 저항기 사업으로 큰 회사. Rohm의 합성어다.)[3] 2017년 들어 하스는 지분을 정리한 상태다.[4] 특히, 연소자 관람가 등급의 비디오[5] 큰 반향을 일으켰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SKC 비디오 테이프 및 디스켓이 자주 비춰졌다. 링크[6] BGM은 데이브 그루신(Dave Grusin)의 An Actor's Life로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 '투씨(Tootsie)'의 오프닝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