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2 21:25:04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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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삼성SDI주식회사
영문명칭 SAMSUNG SDI CO.,LTD.
설립일 1970년 1월 20일
업종명 축전지 제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79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
KRX100
KOSPI200
주식코드 006400
홈페이지
파일:attachment/n292.jpg
1. 개요
1.1. 에너지 솔루션 부문1.2. 소재부문 (구, 제일모직)
2. 특징3. 역대 대표이사

1. 개요

삼성그룹의 전자관, 방위산업체 이차 전지 제조기업.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428-5번지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기존의 삼성SDI와 구 제일모직이 합병된 상태로 구성되어 있으나, 2016년 이후 화학사업을 롯데에 팔았다.

구 삼성전관에서 1999년 삼성SDI(Samsung Display Interface)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나, 사업구조가 바뀌면서 사명에 있던 디스플레이와는 상관없게 되자 사측은 고유명사 SDI라고 홍보하고 있다.
S = Samsung
D = Display & Digital
I = Interface & Internet Component
즉, 삼성 SDI는 "삼성 삼성 디지털 인터넷 컴포넌트"라는 뜻이다. 다가오는 21세기의 핵심산업인 디지털, 디스플레이 그리고 2차 전지와 같은 인터넷 컴포넌트(Components)를 중심으로 첨단사업을 전개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1.1. 에너지 솔루션 부문

본사의 주력 사업부이며, 1970년 삼성 NEC로 설립된 후 삼성전관공업, 삼성전관을 거쳐 지금의 상호로 변경되었다. 설립 초기부터 삼성전자에 납품할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업체였으며, 1975년 반도체 생산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 쭉 브라운관, PDP, AMOLED 등의 디스플레이 생산을 주력으로 하였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와서 2차 전지 생산에도 뛰어드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2008년 AMOLED 사업부를 분할하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세웠고 이후로는 2차전지에 주력하여 소형 IT 용 2차전지(스마트폰, 노트북 등)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다. 현재 디스플레이 사업은 삼성 디스플레이로 옮겨갔다.

2014년 3월 31일 소재전문기업으로 바뀐 계열사 제일모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으며, 7월 1일 합병을 완료하였다.

매출의 70% 정도가 소형, 중형전지에서 비롯되지만 투자비용 증가 등의 문제로 15년에는 영업이익 기준 전지 사업부문에서는 내리 적자를 보고 있다. 그나마 화학 사업부문도 이익을 보고 있었지만 롯데에 매각하면서 전자재료(소재)에 대한 이익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PDF 주의

초기에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의 원인이 삼성SDI제 배터리인 것으로 밝혀졌었지만 교환분 ATL제 배터리도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삼성SDI 배터리만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2. 소재부문 (구, 제일모직)

이 기업의 모체는 구 제일모직이며,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 재료 사업에 진출했다. 기업의 이름과 패션사업을 제일 먼저 시작한 것에 비해서 최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대부분 케미칼과 전자 재료에서 나온다. 그래서 사명을 바꾸자라는 의견이 많이 올라왔었지만 제일모직이라는 가치를 버릴 수 없다며 현재 사명을 유지하고 있다. 2013년에 패션사업부를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했다. 패션 사업은 직물 사업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와 품질, 디자인 경쟁력 등을 결합해 토털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빈폴,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후부, 구호[1]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 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

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일모직 전자재료 사업은 2002년 구미시에 IT생산 단지를 준공해 2차 전지용 전해액, 전자파폐재인 EMS, LCD용 CR, 반도체용 CMP Slurry 등을 양산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2007년 3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하여 LCD 패널의 핵심소재인 편광 필름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미래 신수종사업의 본격적인 확대 및 차세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2013년 9월 23일 주주총회에서 12월 1일부터 모든 패션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패션 부분은 삼성에버랜드에 1조 500억 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이미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하는 소재 산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014년 3월 31일 삼성SDI가 남은 사업부를 흡수합병하겠다고 밝혔으며, 7월 1일 합병이 완료되어 법인이 소멸되었다. 그리고 패션 부문의 상표권까지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하면서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2]

2015년 10월 30일 케미칼 사업부문을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과 함께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 해 이미 화학 관련 계열사들을 한화그룹에 매각한 삼성은 이 매각을 끝으로 화학 사업에서는 손을 떼게 되었다. 2016년 2월 1일에 해당 부문을 'SDI케미칼'이라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으며, 롯데케미칼이 이 회사의 지분을 순차적으로 인수한 뒤 5월 7일 롯데첨단소재로 이름을 바꾸며 삼성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

증권가 찌라시에서는 삼성 SDI를 중심으로 전기차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현금을 마련하고자 화학사업부문을 매각했다고 하는데, 화학사업부문을 매각해서 받은 자금은 실제 가치에 비해 약 1조 원 더 많았다고 한다. 나머지 1조 원은 삼성그룹과의 거래선을 유지하기 위한 프리미엄이었다고.DB그룹처럼 모체가 매각됐다!!!

2. 특징

주요 사업장으로는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전라남도 여수시 평여동에 있다. 1954년 이래로 1996년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에도 사업장이 있었으나, 1996년 구미공장으로 통합 이전했다.[3]

3. 역대 대표이사

  • 조용달 (1970~1972)
  • 이연우 (1972~1973)
  • 신훈철 (1973~1975)
  • 강진구 (1975~1979)
  • 최당 (1979~1982)
  • 송세창 (1982~1983)
  • 정재은 (1983~1986)
  • 김정배 (1986~1992)
  • 박경팔 (1992~1993)
  • 윤종용 (1993~1995)
  • 손욱 (1995~1998)
  • 송용로 (1999)
  • 김순택 (1999~2009)
  • 최치훈 (2010)
  • 박상진 (2011~2013)
  • 조남성 (2014~2017)
  • 전영현 (2017~ )


[1] 디자이너 이름이 정구호다. 전 제일모직 전무.[2] 이후 이 '신 제일모직'은 2015년 9월 1일 삼성물산을 합병한 뒤 이름을 삼성물산으로 바꾸었다. 법인은 존속했지만 제일모직이라는 이름은 이로써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3] 그 부지의 일부는 대구 오페라하우스삼성그룹에서 대구광역시에 기부채납했다. 나머지는 아직 미개발. 현재 오페라하우스 앞 도로명이 "호암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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