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88><colcolor=#fff> 한미반도체 HANMI Semiconductor Co., Ltd. | |
창립 | 1980년 12월 24일 |
창립자 | 곽노권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최대주주 | 곽동신 (35.54% / 2023년) |
이사회 | 사내이사 / 의장 김민현사내이사 / CEO 곽동신사외이사 이가근 |
산업 | 반도체 제조 장비 |
서비스 | 반도체 장비 제조업 |
형태 | 주식회사 |
규모 | 중견기업 |
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2005년 7월~ ) |
시가총액 | 14조 3,800억원 (2024년 5월) |
부채 | 1,519억원 (2023년) |
자본 | 5,719억원 (2023년) |
매출 | 1,590억원 (2023년) |
영업이익 | 346억원 (2023년) |
순이익 | 2,672억원[1] (2023년) |
종업원 | 633명 (2023년 12월) |
신용등급 | AA- (2023년 4월 / 나이스디앤비) |
계열사 | 4곳 (2023년 12월)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로30번길 14 |
웹사이트 | |
대표번호 | 032-571-9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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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반도체 장비 제조사.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주요 고객사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인피니언, STM 등이 있다.대표 제품으로는 DUAL TC BONDER, HBM 6-SIDE INSPECTION, micro SAW & VISION PLACEMENT 등이 있다.
2. 역사
곽노권[2]이 1980년 12월 24일 반도체 초정밀금형 및 반도체 자동화 장비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한미금형을 창업했다.2005년 7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단행했다.
2007년부로 곽노권 창업자의 아들인 곽동신[3]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12년 한미반도체는 삼성전자가 한미반도체로부터 반도체 장비를 사서 쓰다가, 현재는 자회사인 세매스에 합병된 세크론을 통해서 이 비슷한 장비를 만들어 특허를 침해하였다며 소송을 진행하였고 승소하였다.# 이 이후로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의 관계가 어그러져 한미반도체가 2020년대까지도 SK하이닉스와 주로 협업을 하고있게 되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4]
2017년부터 HBM 필수 생산장비인 열압착 본딩 장비를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하며 공급하기 시작했다.
2021년 6월, 반도체 장비 업체인 HPSP에 375억원을 투자하여 지분 12.5%를 취득했다.
2023년에 하이닉스가 NVIDIA의 HBM 납품사로 선정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절반 이하로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반도체도 테마주 성향을 보이며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2년 전에 투자한 HPSP의 주가가 600% 이상 폭등하며, 막대한 투자 차익을 거둔 점도 크게 작용했다.
2024년에도 주가가 178%나 폭등하면서 시총 10조 원을 넘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로 발돋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