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4 22:18:24

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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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LG Display Co., Ltd.
파일:external/newsroom.etomato.com/LG_Display_logo.jpg
정식 명칭 엘지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영문 명칭 LG Display Co., Ltd.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
설립일 1985년 2월 28일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LG트윈타워
임원진 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2004년 ~ )
편입 지수 코스피지수
KRX100
KOSPI200
종목 코드 KS:034220(보통주)
시가총액 6조 8,164억
직원 수 32,986명[1]
링크 LG디스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LG디스플레이 공식 블로그

LG그룹의 전자 계열사.
1. 개요2. 사업내용
2.1. LCD2.2. AMOLED2.3. OLED
3. 재무 내용
3.1. 위기
4. 근무복지5. 주변 환경
5.1. 구미 공장5.2. 파주 공장
6. 사건 사고7. 기타

1. 개요

파일:LG_D_SKY_VIEW_gumi.jpg
구미 LG디스플레이 공장 전경. 출처

파일:LG_D_SKY_VIEW_2016.jpg
파주 LG디스플레이 전경. P10 공장이 건설 되기 전 모습이다. 출처

모니터, 텔레비전,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회사다. 처음에는 필립스와 합작으로 시작해서 이름도 'LG필립스LCD'였지만,[2] 필립스가 지분을 팔아버리고 나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공장은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경상북도 구미시 진미동 일대, 중국, 폴란드, 멕시코,베트남에 있다.[3]

85년도 설립 당시의 회사명은 금성 소프트웨어 주식회사로, 98년경 LG반도체LG전자가 이 회사에게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넘기면서 디스플레이 업체로 업종을 변경한다. 소프트웨어 업체이던 시절의 대표작은 하나 워드프로세서.[4] '금성 소프트웨이브' 레이블로 게임 배급도 맡았던 적이 있지만 그다지 성공작이 없다. 흰 떡칠을 하곤 연불 판정을 받은 듀크뉴켐 3D도 여기서 배급했었다. 공전의 히트작 스타크래프트의 최초 수입원이 LG소프트이긴 하지만 곧 한빛소프트로 스핀오프되었다.

2. 사업내용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이다. 가장 먼저 무안경 3D 액정을 만든 곳이기도 하고. 다만 OLED에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것과는 달리 기존에 좋은 평을 받던 LCD TV쪽은 평가가 내려가고 있다.

2.1. LCD

VA를 미는 삼성전자와는 달리 광시야각 LED 패널로는 IPS를 밀었고, 중소형 모니터나 모바일 패널에서의 우위점, 단가등의 장점으로 인해 결국 삼성도 IPS를 생산하게 되면서 옳은 판단이었음을 증명했다.[5][6]

애플이 그렇게 자랑해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장 많이 납품하는 곳이었다. 물론 납품 1위가 딱히 의미는 없었던게 애플의 경영 방침상 한곳에 몰아주는 것은 절대로 없고 현재는 JDI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물량을 납품하고있고 샤프와도 애플에 납품하는 물량이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7]

CES 2017때, 나노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를 선보였다. QD-LCD랑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글이며, 이번 슈퍼 울트라HD TV는 LCD TV의 끝판왕을 찍게 되었다고 본인들은 주장하지만, 현재 LG가 내놓은 나노셀 UHD TV도 최상위 라인인 UJ9000번대를 제외한 모델명이 UJ8000번대 이하의 TV는 화질이 안 좋다고 엄청 까이고 있다.[8] LCD시장이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중하급 모델에 사용하던 RGBW방식 패널을 중상급 모델에도 사용하면서 화질에서 욕을 먹는 중이다. 어쨌든 여담으로 RGB 방식을 쓴 TV는 UJ9000번대가 RGB 방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LG TV를 사겠다면 반드시 UJ9000번대 TV를 사도록 하자.

LG의 M+ LCD 패널은 RGBW방식은 두 픽셀을 합쳐 하나의 색을 내기에 미국과 유럽의 가전협회에서 4K 해상도로 인정받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화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LG G4때부터 모바일 기기에 잔상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점점 더 까이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G4 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 납품업체가 2곳인데, JDI의 일제 디스플레이 말고 엘지디스플레이제 디스플레이에서만 발생하고 있어서 논란중이다.[9]

그러나 위에서 말한 M+ LCD의 RWGB와 OLED의 RGBW는 픽셀 배치 방식이 다르다. LG가 M+ LCD에서 사용하는 RGBW 서브픽셀은 밝기를 높이기 위해 색 재현율을 희생하는 것으로[10], 1픽셀에 RGBW 서브픽셀이 모두 들어가 있기에 해상도 저하가 없다. OLED TV의 경우 R/G/B/W 개별 Pixel이 모두 존재하므로 M+에서 우려하는 화질저하 현상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2.2. AMOLED

AMOLED에 관한 투자는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경쟁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11] 삼성 쪽과 달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LCDLED 기술은 상당하다. 다만 IPS로 LCD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어서인지 꽤 최근까지도 LCD에 막대한 투자를 해버렸는데 중국에서도 10.5세대, 11세대 LCD를 대량으로 뽑아내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때 투자한 막대한 투자금은 사실상 회수하기는 글렀고 이때문에 중소형 OLED 투자에는 소홀해서 현재는 삼성 디스플레이에 비해 중소형 OLED가 많이 뒤쳐졌다는 부작용을 낳았고 사실상 현재 LG디스플레이에 닥친 위기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되었다.

2.3. OLED

2016년에 들어서는 OLED는 옵션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이 무서운 기세로 10세대 이상의 LCD 패널 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는 LCD 패널의 공급 초과를 의미한다. 치킨 게임의 양상에서 벗어나려면 하이퍼 테크놀로지인 OLED로 쉽게 경쟁사의 기술력(특히 중국이나 대만) 따라올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이후 그간 다른 사업부 산하에 위치하던 OLED 사업부를 개별 사업부로 격상시키고, 공장을 추가로 지으면서 생산라인의 증설을 단행하는등 OLED로의 전환을 진행하는 중이다.

2012년 CES에서 55인치 OLED TV를 공개하였다. 같은 전시회에서 삼성 또한 같은 크기의 55인치 슈퍼 OLED TV를 공개하였다.[12] 삼성과는 다르게 OXIDE TFT 를 사용하여 기존 LCD 생산 라인에서도 생산이 가능하다고 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비교적 단순하다보니 오히려 장점이 된 케이스.[13] 양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가격은 내려갈 것이고 LG디스플레이도 현재의 LCD TV 최고급형 가격 정도로 OLED TV의 가격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 하다.

2013년 1월 55인치 OLED TV를 삼성보다 먼저 출시했다. 당시 가격은 1100만원.하지만 2016년 현재 동일 스펙 LCD TV 대비 1.3 ~ 3배 가격(수율이 더 높은 55인치 제품이 가격대가 낮은 편이다)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형 OLED TV의 경우 LG전자는 패널을 LGD로부터 공급받아 고가에라도 판매를 할 수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소량 공급받아 만들기만 하고 판매는 하지 못한다.

2015년 7월 55인치 UHD OLED TV는 500만원대, FHD OLED TV는 200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다. 공밀레 공밀레...

2017년 들어서 OLED TV 가격이 많이 내렸다. 코스트코 온라인 몰 기준으로 55인치가 북미는 대략 $1550[14], 한국은 대략 250만원이다. 아래는 북미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있는 LG OLED TV 가격이다.
LG OLED TV
파일:LG OLED TV Costco US.jpg

2017년 중반까지도 TV용 OLED패널을 제조하는 유일한 업체다보니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등 유수의 TV에 OLED패널을 공급하고 있고, 그 OLED TV들은 우월한 화질을 무기로 고가형 TV시장을 쌈싸먹고 있다. 다만, 최강의 화질을 자랑하는 OLED도 비네팅 문제가 있다고 한다.[15]

모바일 기기용 OLED는 TV용 OLED에 비해서 빛을 발휘하는 편은 아니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면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와 대만의 난야 테크놀로지 수준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을정도로 처참하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P10 공장이 정상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고 올해 말에는 중소형 OLED 예상 생산량이 8만 1500여개정도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렇게 증설하여 생산해도 삼성의 20%가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더욱 큰 문제는 중국의 BOE가 LCD에 이어 OLED도 무서운 속도로 따라 붙고 있는 상황이고 기술 부문에서는 바깥부분으로 접히는 아웃 폴딩을 선보이는 등 상당히 뒤쫓아온 것으로 보인다. 수율 면에서는 BOE는 아직까지 OLED를 정상적으로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지만 중국 정부와 지방 정부의 막대한 투자금을 앞세워 BOE에서는 수율 개선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우선적으로 생산량을 대폭 늘린 후 그 다음 수율을 조정한다는 어찌보면 일반적인 시장 경제의 관점에서는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밀고 나가면서[16] 2019년 1월 BOE는 신공장 증설을 공식 발표하였고[17] 최종 결과적으로는 삼성디스플레이에게도 악재겠지만 그보다 아직 OLED가 정상 궤도에 들어서지 못한 LG디스플레이에게 더 암울한 상황이다. 거기에 BOE에서는 한국인 기술자 스카웃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오고있고 회사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LG디스플레이를 위주로 대량으로 기술인력을 빼가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나오면서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가고있다.

2019년 5월 14일에 공개된 레노버의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에 LG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가 사용되었다. 갤럭시 Fold에 적용된 폴더블 디스플레이외는 달리 별도의 보호필름이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 접힘 자국도 적은 편이라고 한다.

3. 재무 내용

한때 삼성을 누르고 디스플레이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었다. 이는 한때 점유율은 삼성디스플레이를 앞서더라도 매출액이 뒤졌기 때문인데, 2012년 9월 일시적으로 매출액이 앞섰지만 그 이후로는 뒤져있는 상태. 특히 삼성전자의 LCD사업부와 SMD가 삼성디스플레이로 합병된 후에는 계속 현상 유지중. 이는 고가제품인 AMOLED의 비중이 상당한 삼성디스플레이에 비교하면 순이익은 크게 모자라기 때문이다. 사실 3분의 1 수준. 예를 들자면 2013년 2분기 LG디스플레이의 매출액 6조5천720억원, 영업이익 3천658억원인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같은 기간 매출액 8조1천800억원에 1조1천2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률 면에서 불리한 것.

2014년 기준 연간 영업이익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950억 원, LG디스플레이는 1조 357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삼성이 OLED를 저가 스마트폰에도 대량으로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2015년에는 애플 아이폰의 전세계적 판매상승으로 1.4분기 매출 7조 223억원, 영입이익 7,439억원 기록, 영업이익은 전 분기(6,258억원) 대비 19%, 전년 동기(943억원) 대비689% 증가한 것으로 2010년 1분기(7,894억원)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은 10%를 상회했다. 매출은 7조 223억원으로 전 분기(8조 3,419억원)대비 1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5조 5,880억원)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역대 1분기 중 최대다. 디스플레이업체와 전자업체가 주로 4.4분기에 최대의 매출과 이익이 나오는 경향에 1.4분기에 이정도 성과가 나온 것은 애플효과가 없다고 할 수 없다. 이미 2015년치 이익은 1.4분기에 다 벌었다는 소리다.

3.1. 위기

이후 계속 디스플레이 회사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2018년에 들어서 lg디스플레이는 고난의 행군을 겪고 있다.

2018년 1분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영업이익이 4100억 수준으로 어찌어찌 체면치레는 했지만 LG디스플레이는 적자를 기록했고 2분기는 221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18년에는 영업이익이 적자 4400억 수준으로 예상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2017년 2분기때는 8043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불과 1년만에 1조 324억이 날라간 것이다. 내부에서는 이미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할 정도.

기존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낮은 영업이익율과 더불어 중국 패널 업체들에서 10세대 이상을 원가 수준으로 미친듯이 생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LCD패널 과잉공급 및 가격하락의 충격이 LCD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LCD의 비중이 높은 LG디스플레이가 심각하게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LGD는 OLED 기술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지금 2년정도의 기술력 차이가 나는 중국과 기술 격차를 벌리지 못한다면 미래는 어둡다. 서울경제

동시에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찌라시가 돌면서 회사 내부의 분위기는 극도로 암울해졌고 젊고 능력있는 인재들의 대거 이탈이 우려될 정도. 그리고 2018년 10월 1일, 생산직 5년차 이상 사원들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오피셜이 나오면서 이전에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찌라시가 나왔을 때 LG디스플레이 측에서 극구부인을 한 것에 대해 과연 정말 그때도 계획이 없었는지 의문이 든다. 이후 희망퇴직자가 나오지 않아 연차 순으로 약 300명 가량을 정리한다고 한다.

4. 근무복지

한때 '이공계의 아오지 탄광'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였고 생산직 혹은 기능직(테크니션)은 3조 3교대라는 지옥같은 근무 형태를 가졌을 때도 있었고 엔지니어들도 휴일출근과 야근이 당연한, 업무 강도가 지독한 회사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이미지가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옅어진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업무 강도가 상당한 대기업으로 꼽힌다.[18]

특이하게 테크니션은 공채가 없고 학교 추천만 받는다. 미래에는 공채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2017년 기준으로 아직 바뀌지 않았다. 그렇기때문에 이 회사와 연이 없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이 회사의 지원서를 구경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한번 뽑으면 대규모 채용을 하는데 문제는 이 이후에는 꽤 긴 기간을 두고 채용을 안해서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퇴사자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이것이 한계치에 도달할때쯤 되면 뽑는 기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19]

만약 생산직(오퍼레이터), 기능직(테크니션)으로 가게 된다면 약간 독특한 근무형태를 볼 수있는데 6일 근무 2일 휴뮤의 보편적인 4조 3교대와는 다르게 1,2주차에 7일 근무 2일 휴무와 3주차에 7일 근무 3일 휴무의 방식으로 돌아가서 다른 4조 3교대 회사들보다 일을 더 많이하는 근무형태를 볼 수 있다.[20]

초봉이 낮은 편은 아닌데 연봉 상승률이 중소기업보다는 좋지만 다른 대기업들에 비교해본다면 낮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발생하는 영업 이익에 비해 상여금과 성과급도 굉장히 짠편이다.[21] 경쟁사에 비교해본다면 거의 안주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이때문에 이직을 시도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5. 주변 환경

5.1. 구미 공장

5.2. 파주 공장

산 한가운데 지은 공장이라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내에는 각종 시설이 자리잡고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건물 밖에 PC방과 운동시설 등이 있고 파주시내보단 덜하지만 간단하게 술마시면서 놀기에는 나쁘지는 않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있는 것보다 없는게 더 많기때문에 어지간하면 차타고 나가는 것을 추천하고 파주 자체가 대도시가 아닌지라 밤늦게까지 여는 곳은 많이 없기때문에 차라리 좀 더 가서 일산이나 서울 홍대같은 번화가로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휴일에 타지에 나가서 놀고싶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파주 디스플레이 기숙사에 가면 택시가 줄을 서있다.[22] 버스의 경우 파주 버스 9, 파주 버스 025 이렇게 2개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데, 주변에 LG디스플레이와 자잘한 공장들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 시골인지라 배차간격이 1시간이 넘는 매우 긴 편이라 정말 시간이 잘 맞는게 아니라면 탈 생각은 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6. 사건 사고

7. 기타

  • 구미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의 경우 LG그룹 전자 계열의 본산이지만 연식이 연식인지라 노후화된 시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파주의 경우에는 지어진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깔끔한 편이다.

[1] 2018년 9월 기준.[2] 이전 버전에서 'LG필립스디스플레이'로 기술되어 있었으나, 그 회사는 역시 LG전자와 필립스의 합작으로 설립된 CRT 메이커로 현재의 LG디스플레이와는 다르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2009년 홍콩계 투자펀드에 매각되어,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로 변경됐다.[3] 파주에 LG디스플레이 공장이 들어설 때 기존에 공장이 있던 구미에서 크게 반발하기도 했다.[4] 일반에는 지명도가 낮지만, 정부 행정망 표준 워드프로세서였다.[5] 다만 여전히 TV 쪽에서는 VA가 더 고평가를 받고 있고, 명암비 같은면에서 VA가 가지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어느 패널이 상급이라거나 승리했다고 판단하는건 무리수다. 물론 저때의 판단 때문에 삼성D가 한동안 고전을 했던건 사실.[6] TV처럼 대형인치에서 VA패널은 굉장히 좁은 시야각 때문에편한 자세로 시청할 때 색상이 왜곡되고 화질이 떨어지므로 구매할 때 주의할 필요가 있다.[7]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딱히 한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칭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마케팅 용어라 할 수 있고, 네이밍을 따로 걸기는 했으나 타사의 디스플레이와는 차별화된 특징은 상대적으로 고밀도라는게 전부. 무엇보다 애플에 LCD 패널을 납품하는 업체는 LG 디스플레이만이 아니다. 일본의 샤프 디스플레이같은 곳에서도 납품받는다. 다만 LG 디스플레이에서 공급받는 수량이 많을 뿐. 아이폰5S와 아이패드 시리즈에서는 엘지제 디스플레이만 오줌액정과 녹테현상이 생겨서 품질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2017년 프리미엄 라인으로 발표한 아이폰 X가 OLED를 도입했는데 LG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용 OLED를 생산하고있지 않아 거의 전량을 삼성디스플레이에 뺏긴 상황이다. 다만 아이폰 8과 8+는 여전히 LCD를 사용한다.[8] 사실 M+ 펜타일 방식을 써서 화질이 깍이는 현상이 일어난거긴 한데, LG전자가 M+ 서브배열 방식을 썼다는거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9] 다만, JDI 디스플레이는 엘지디스플레이에 비해 화질이 떨어진다는 후기가 많다.[10] 예를 들자면, 한 픽셀이 RGB일때 붉은색만을 필터에서 통과시키면 1/3 밝기의 빨간색이 나오지만, RGBW에서는 붉은색과 백색을 통과시켜 1/2 밝기의 빨간색이 나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11]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소형 AMOLED 사업은 규모가 작은대신 대형 TV 제품의 AMOLED 양산을 하고 있다.[12] 서로 짜고 제품을 내놓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 일치하는 거 보면 각 회사 내에서의 경쟁사에 대한 보이지 않는 암투와 경쟁이 어떤지 짐작이 간다...[13] 2015년 현재 55인치 FHD 기준 북미에서 1700 달러 이하로 판매되고 있다.[14] 세금 포함 전 가격.[15] 비네팅이 무엇이냐면, "사진의 외곽이나 모서리 부분이 어둡게 나오는 현상"이다. 그 중 OLED TV에서 비네팅은 "어두운 화면에서 화면 테두리가 어두워지는 현상"이다. 일부 유저들은 WOLED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을 아는 사람은 추가 바람.[16] 이게 무슨 뜻이냐면 현재 지어진 공장들을 가동하면 그 자체로도 적자가 누적되는데 그것을 이어가고 그 규모를 더 키우겠다는 소리이다.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이 없다면 불가능한 전략이다.[17] 신공장이 완공된다면 생산 규모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능가하는 어마무시한 수준이다.[18]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알겠지만 사망사고도 은근히 자주 나올정도로 업무 강도도 강한 편이고 위험한 일을 많이 하는 편이다.[19] 당연하겠지만 업무강도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바쁜 시기이거나 그냥 항상 바쁜 팀으로 가면 휴일 이틀 중 하루는 반납해야 할 때도 많고 심하면 이틀 다 나오는 경우도 왕왕있다. 그리고 기숙사를 쓰면 조기출근과 잔업을 은근히 강요하는 팀도 꽤나 많고 사실 교대 근무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기숙사 시간이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조출, 연장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리고 원래 LG는 군대식 문화가 강한 편으로 아직도 속된 말로 짬 순으로 특근,조출,야근을 거의 반강제로 정하는 부서도 아직 여럿 있다.[20] 물론 이는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LG 계열사 중 4조 3교대를 도입한 회사라면 특히 전자 계열이라면 대부분 이런식의 근무 패턴을 가지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런 근무형태는 52시간 규제에 걸리기때문에 개선이 시급하고 법이 시행되기 전에 바뀔 것으로 보인다.6일 근무 2일 휴무가 유력한 상황.[21] 심하게 말하면 어지간한 중견기업보다도 지급되는 퍼센트가 낮다.[22] 기숙사 근처에서 금촌역까지 가면 한 7~8000원정도 들고 멀리 가려면 월롱역으로 가는데 4~5000원정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