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0 05:14:18

KOSPI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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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tock Price Index 200; KOSPI200

1. 개요2. 상세3. 섹터지수4. KOSPI200 구성종목

1. 개요

대한민국 주가지수 중 하나. 한국거래소(KRX)에서 1초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현행 코스피 지수 및 대부분의 다른 지수들과 마찬가지로 10초마다 발표되었으며, 2020년 12월 6일까지는 2초 단위로 발표되었다. 주가지수 선물이나 옵션을 만드려고 하는데 코스피 지수는 구성종목이 너무 많아서 시장의 대표성을 갖기 어렵다고 판단, 대형주 위주의 새 지수를 만든 것이다. 다만 코스피 지수에 비해서 지수값이 참 낮은데(약 7.4배) 코스피 지수가 900P선이었을때 산출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2. 상세

코스피 지수와 마찬가지로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의 일종. 매년 7월 1일에 구성종목이 변경되었었으나, 현재는 코스피200 선물 6월물의 만기일 다음 날(6월 2번째 금요일)에 변경한다. 물론 그 이전에도 거래정지나 상장폐지나 합병 그외의 지수의 공정성을 해칠 만한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 종목으로 대체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산업별 최우량 200개 기업을 모아놨기 때문에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 다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종목이 편입되어 있었거나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지나친 시가총액 비중으로 인한 지수 흔들림 현상 등의 논란이 있어 왔다. 그래서 예비종목을 또 지정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에 따라 일정 비율만을 피제수에 산입한다. 2011년부터는 시가총액과 거래량의 영향력을 최대한 중립화한 가중평균 지수가 따로 발표되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 지수의 상관관계는 굉장히 높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 지수는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는 코스피200지수의 구성종목이 코스피의 시가총액 8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20%의 수익률의 영향력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단 어긋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1]

선물, 옵션 뿐만 아니라 코스피200와 유사한 구성종목, 구종비율로 이루어진 ETF나 옵션으로 구성된 ELW등의 기초자산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의 인덱스 펀드가 이것을 추종하고 있다. 한국경제TVMBN 등 증권TV를 보면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 이어서 이 지수가 나오는데, 이유가 이것 때문.

KOSPI200 지수는 2초마다 발표되지만 기업들의 주가는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이에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미리 KOSPI200 지수를 산출해서 선물과 지수ETF에서 미리 호가제시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프랍트레이더들이 매매하고 있다.

3. 섹터지수

코스피200 종목을 이용 여러가지 조건으로 다시 산출하는 지수들이 있다. 이런 2차적이며 범위가 좁혀진 주가지수를 흔히 섹터지수라고 한다.
  • 코스피100/50 지수: 각각 코스피200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50종목이 편입된 지수. 주로 ELS들이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는 지수이다. 코스피100과 코스피200의 상관계수는 정확히 1.0이라고 봐도 되지만, 코스피50과 코스피200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구성종목이 적어서 코스피50이 좀더 둔하다. 기준지수는 1000.00이며, 아래의 지수들도 V-KOSPI를 제외하면 기준지수가 1000.00포인트이다.
  • 코스피200 건설/기계, 조선/운송, 철강/소재,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지수: 기존 5개의 코스피200 업종별 주가지수를 2011년부터 개편하여 발표하고 있는 섹터지수이다. 산업구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수의 이름을 보면 대충 편입된 종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업종지수 시절에는 100.00이 기준지수였다.
  • 코스피200/100/50 동일가중지수: 각각 원지수 편입종목의 전체 시가총액 중 실질적으로 거래되는 유동물량과 원지수의 시가총액 비중을 동일하게 계산한 지수. 예를 들면 삼성전자 종목에게 최소한의 가중치를 주고 하이트진로홀딩스에게는 많은 가중치를 준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순수하게 상장 주식 종목으로 산출하는게 아닌 파생상품을 포함해서 산출하는 지수이다. 따라서 위에 적힌 주가지수와는 조금 다른 지수라고 볼 수 있다.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200): 2009년 4월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코스피200 옵션 최근월물과 차근월물 중 외가격 종목 가격의 변화율을 나타낸다. 즉 V-KOSPI가 상승할수록 상승이든 하락이든 코스피200지수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보통 변동성은 경기가 안좋을 때(recession), 확대되는 성질이 있다. 미국의 S&P 500의 변동성 지수인 VIX 지수의 KOSPI200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사용되는 변동성은 역사적 변동성(historical volatility)이 아닌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 코스피200 리스크컨트롤 6/8/10/12% 지수: 2012년 6월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포트폴리오를 운용중 목표로 하는 변동성 6/8/10/12%를 직전 20일간의 변동성지수 중 큰 값으로 나누어 비교한 것이다.
  • 코스피200 선물지수(F-KOSPI200): 2009년 4월부터 발표되는 지수. 선물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을 지수화했다.
  • 코스피200 선물인버스지수(F-KOSPI200 Inverse): 2009년 인버스 ETF의 등장에 맞춰 산출되기 시작한 지수로 F-KOSPI지수와 반대로 움직이기 위해 F-KOSPI 지수의 전일 종가와 현재가의 차이에 -0.85를 곱하고 금리수익률을 더한 값이라고 보면 된다.
  •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 2010년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F-KOSPI200의 움직임을 2배로 하고 F-KOSPI200을 원금의 2배로 보유하기 위한 차입금액의 이자손실을 제한 값이다.
  • 코스피200 커버드콜/프로텍티브풋지수: 2010년부터 산출된 옵션 합성포지션 지수. 커버드콜지수는 코스피200 외가격 콜옵션을 매도하고 코스피200 구성주식을 콜옵션 값만큼(물론 원화가 아닌 거래승수) 매수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익률을 지수화했으며, 프로텍티브풋지수는 코스피200 외가격 풋옵션과 코스피200 구성주식을 같은 금액만큼 매수했을 때의 수익률을 지수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옵션이론에 따르면 커버드 콜 지수는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수록 무한대로 하락하지만 상승할 경우에는 일정 지점에서 최대치가 된다. 프로텍티브 풋 지수는 코스피200이 일정 지점을 깨고 내려가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으며, 상승할 경우에는 무한대로 상승한다. 다만 경쟁매매에 따른 옵션가격의 변동에 따라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는 있다.

4. KOSPI200 구성종목

2022년 6월 10일 기준
KOSPI200 편입종목
시가총액순
1

삼성전자
2

LG에너지솔루션
3

SK하이닉스
4

삼성바이오로직스
5

NAVER
6

LG화학
7

현대차
8

삼성SDI
9

카카오
10

기아
11

POSCO홀딩스
12

KB금융
13

SK이노베이션
14

셀트리온
15

삼성물산
16

신한지주
17

현대모비스
18

카카오뱅크
19

SK
20

LG전자
21

한국전력
22

HMM
23

S-Oil
24

하나금융지주
25

크래프톤
26

삼성생명
27

LG
28

현대중공업
29

SK텔레콤
30

두산에너빌리티
31

KT&G
32

삼성전기
33

카카오페이
34

삼성에스디에스
35

우리금융지주
36

고려아연
37

LG생활건강
38

포스코케미칼
39

엔씨소프트
40

대한항공
41

KT
42

삼성화재
43

SK바이오사이언스
44

하이브
45

아모레퍼시픽
46

LG이노텍
47

SK아이이테크놀로지
48

기업은행
49

한화솔루션
50

현대글로비스
51

롯데케미칼
52

넷마블
53

한국조선해양
54

SK스퀘어
55

SK바이오팜
56

SKC
57

LG디스플레이
58

강원랜드
59

LG유플러스
60

한온시스템
61

CJ제일제당
62

한국항공우주
63

현대제철
64

삼성중공업
65

HD현대
66

F&F
67

금호석유
68

코웨이
69

삼성엔지니어링
70

현대건설
71

미래에셋증권
7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73

DB손해보험
74

에스디바이오센서
75

한국가스공사
76

메리츠화재
77

GS
78

유한양행
79

한진칼
80

메리츠금융지주
81

쌍용C&E
82

한국금융지주
83

일진머티리얼즈
84

삼성카드
85

한미약품
86

롯데지주
87

팬오션
88

오리온
89

메리츠증권
90

두산밥캣
91

아모레G
92

현대미포조선
93

삼성증권
94

NH투자증권
95

GS건설
96

OCI
97

이마트
98

한화시스템
99

한미사이언스
100

BGF리테일
101

포스코인터내셔널
102

호텔신라
103

KCC
1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5

롯데쇼핑
106

현대해상
107

DB하이텍
108

GS리테일
109

한솔케미칼
110

제일기획
111

CJ대한통운
112

대우건설
113

한전기술
114

동서
115

만도
116

대한전선
117

에스원
118

신세계
119

현대로템
120

BNK금융지주
121

두산퓨얼셀
122

대우조선해양
123

하이트진로
124

키움증권
125

CJ
126

씨에스윈드
127

한화
128

효성첨단소재
129

롯데정밀화학
130

한화생명
131

LS
132

SK케미칼
133

녹십자
134

영원무역
135

대웅제약
136

후성
137

DL이앤씨
138

휠라홀딩스
139

현대백화점
140

LIG넥스원
141

효성
142

효성티앤씨
143

코오롱인더
144

한샘
145

현대위아
146

롯데칠성
147

KG스틸
148

농심
149

한전KPS
150

동국제강
151

대웅
152

오뚜기
153

LX인터내셔널
154

LS ELECTRIC
155

동원시스템즈
156

아이에스동서
157

DL
158

일진하이솔루스
159

에스엘
160

신풍제약
161

두산
162

한국앤컴퍼니
163

현대엘리베이
164

아시아나항공
165

현대두산인프라코어
166

신세계인터내셔날
167

PI첨단소재
168

영풍
169

한일시멘트
170

SK네트웍스
171

금호타이어
172

롯데관광개발
173

명신산업
174

태광산업
175

케이카
176

종근당
177

지누스
178

대한유화
179

녹십자홀딩스
180

TKG휴켐스
181

하나투어
182

GKL
183

한섬
184

한올바이오파마
185

화승엔터프라이즈
186

한국콜마
187

오리온홀딩스
188

풍산
189

동원산업
190

세방전지
191

HDC현대산업개발
192

한세실업
193

현대그린푸드
194

더블유게임즈
195

보령
196

대상
197

코스맥스
198

쿠쿠홈시스
199

현대홈쇼핑
200

삼양홀딩스


[1] 2015년 3월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KOSPI지수는 올랐는데 KOSPI200, KOSPI100, KOSPI50이 모두 내려가는 일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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