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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tock Price Index 200; KOSPI200
1. 개요
대한민국 주가지수 중 하나. 한국거래소(KRX)에서 1초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현행 코스피 지수 및 대부분의 다른 지수들과 마찬가지로 10초마다 발표되었으며, 2020년 12월 6일까지는 2초 단위로 발표되었다. 주가지수 선물이나 옵션을 만들려고 하는데 코스피 지수는 구성종목이 너무 많아서 시장의 대표성을 갖기 어렵다고 판단, 대형주 위주의 새 지수를 만든 것이다. 다만 코스피 지수에 비해서 지수값이 참 낮은데(약 7.4배) 코스피 지수가 900P선이었을때 산출을 시작했기 때문이다.2. 상세
코스피 지수와 마찬가지로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의 일종. 매년 7월 1일에 구성종목이 변경되었었으나, 현재는 코스피200 선물 6월물의 만기일 다음 날(6월 2번째 금요일)에 변경한다. 물론 그 이전에도 거래정지나 상장폐지나 합병 그외의 지수의 공정성을 해칠 만한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 종목으로 대체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산업별 최우량 200개 기업을 모아놨기 때문에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 다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종목이 편입되어 있었거나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지나친 시가총액 비중으로 인한 지수 흔들림 현상 등의 논란이 있어 왔다. 그래서 예비종목을 또 지정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에 따라 일정 비율만을 피제수에 산입한다. 2011년부터는 시가총액과 거래량의 영향력을 최대한 중립화한 가중평균 지수가 따로 발표되고 있다.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 지수의 상관관계는 굉장히 높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 지수는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는 코스피200지수의 구성종목이 코스피의 시가총액 8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20%의 수익률의 영향력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단 어긋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1]
선물, 옵션 뿐만 아니라 코스피200와 유사한 구성종목, 구종비율로 이루어진 ETF나 옵션으로 구성된 ELW등의 기초자산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의 인덱스 펀드가 이것을 추종하고 있다. 한국경제TV나 MBN 등 증권TV를 보면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에 이어서 이 지수가 나오는데, 이유가 이것 때문.
KOSPI200 지수는 2초마다 발표되지만 기업들의 주가는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이에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미리 KOSPI200 지수를 산출해서 선물과 지수ETF에서 미리 호가제시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프랍트레이더들이 매매하고 있다.
3. 섹터지수
코스피200 종목을 이용 여러 가지 조건으로 다시 산출하는 지수들이 있다. 이런 2차적이며 범위가 좁혀진 주가지수를 흔히 섹터지수라고 한다.- 코스피100/50 지수: 각각 코스피200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50종목이 편입된 지수. 주로 ELS들이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는 지수이다. 코스피100과 코스피200의 상관계수는 정확히 1.0이라고 봐도 되지만, 코스피50과 코스피200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구성종목이 적어서 코스피50이 좀더 둔하다. 기준지수는 1000.00이며, 아래의 지수들도 V-KOSPI를 제외하면 기준지수가 1000.00포인트이다.
- 코스피200 건설/기계, 조선/운송, 철강/소재,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지수: 기존 5개의 코스피200 업종별 주가지수를 2011년부터 개편하여 발표하고 있는 섹터지수이다. 산업구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수의 이름을 보면 대충 편입된 종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업종지수 시절에는 100.00이 기준지수였다.
- 코스피200/100/50 동일가중지수: 각각 원지수 편입종목의 전체 시가총액 중 실질적으로 거래되는 유동물량과 원지수의 시가총액 비중을 동일하게 계산한 지수. 예를 들면 삼성전자 종목에게 최소한의 가중치를 주고 하이트진로홀딩스에게는 많은 가중치를 준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순수하게 상장 주식 종목으로 산출하는게 아닌 파생상품을 포함해서 산출하는 지수이다. 따라서 위에 적힌 주가지수와는 조금 다른 지수라고 볼 수 있다.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200): 2009년 4월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코스피200 옵션 최근월물과 차근월물 중 외가격 종목 가격의 변화율을 나타낸다. 즉 V-KOSPI가 상승할수록 상승이든 하락이든 코스피200지수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보통 변동성은 경기가 안좋을 때(recession), 확대되는 성질이 있다. 미국의 S&P 500의 변동성 지수인 VIX 지수의 KOSPI200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사용되는 변동성은 역사적 변동성(historical volatility)이 아닌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 코스피200 리스크컨트롤 6/8/10/12% 지수: 2012년 6월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포트폴리오를 운용중 목표로 하는 변동성 6/8/10/12%를 직전 20일간의 변동성지수 중 큰 값으로 나누어 비교한 것이다.
- 코스피200 선물지수(F-KOSPI200): 2009년 4월부터 발표되는 지수. 선물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을 지수화했다.
- 코스피200 선물인버스지수(F-KOSPI200 Inverse): 2009년 인버스 ETF의 등장에 맞춰 산출되기 시작한 지수로 F-KOSPI지수와 반대로 움직이기 위해 F-KOSPI 지수의 전일 종가와 현재가의 차이에 -0.85를 곱하고 금리수익률을 더한 값이라고 보면 된다.
-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 2010년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F-KOSPI200의 움직임을 2배로 하고 F-KOSPI200을 원금의 2배로 보유하기 위한 차입금액의 이자손실을 제한 값이다.
- 코스피200 커버드콜/프로텍티브풋지수: 2010년부터 산출된 옵션 합성포지션 지수. 커버드콜지수는 코스피200 외가격 콜옵션을 매도하고 코스피200 구성주식을 콜옵션 값만큼(물론 원화가 아닌 거래승수) 매수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익률을 지수화했으며, 프로텍티브풋지수는 코스피200 외가격 풋옵션과 코스피200 구성주식을 같은 금액만큼 매수했을 때의 수익률을 지수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옵션이론에 따르면 커버드 콜 지수는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수록 무한대로 하락하지만 상승할 경우에는 일정 지점에서 최대치가 된다. 프로텍티브 풋 지수는 코스피200이 일정 지점을 깨고 내려가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으며, 상승할 경우에는 무한대로 상승한다. 다만 경쟁매매에 따른 옵션가격의 변동에 따라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는 있다.
4. KOSPI200 구성종목
2025년 6월 13일 기준 KOSPI200 편입종목 시가총액순 | ||||
1 삼성전자 | 2 SK하이닉스 | 3 삼성바이오로직스 | 4 LG에너지솔루션 |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6 현대차 | 7 KB금융 | 8 기아 | 9 HD현대중공업 | 10 셀트리온 |
11 두산에너빌리티 | 12 NAVER | 13 신한지주 | 14 삼성물산 | 15 현대모비스 |
16 한화오션 | 17 삼성생명 | 18 HD한국조선해양 | 19 HMM | 20 카카오 |
21 하나금융지주 | 22 POSCO홀딩스 | 23 현대로템 | 24 삼성화재 | 25 메리츠금융지주 |
26 SK스퀘어 | 27 한국전력 | 28 크래프톤 | 29 고려아연 | 30 삼성중공업 |
31 HD현대일렉트릭 | 32 우리금융지주 | 33 KT&G | 34 LG화학 | 35 SK이노베이션 |
36 삼성SDI | 37 SK | 38 기업은행 | 39 카카오뱅크 | 40 KT |
41 하이브 | 42 LG전자 | 43 LG | 44 SK텔레콤 | 45 LIG넥스원 |
46 미래에셋증권 | 47 삼성에스디에스 | 48 한화시스템 | 49 포스코퓨처엠 | 50 HD현대 |
51 한국항공우주 | 52 삼성전기 | 53 두산 | 54 한진칼 | 55 삼양식품 |
56 HD현대마린솔루션 | 57 현대글로비스 | 58 포스코인터내셔널 | 59 유한양행 | 60 한미반도체 |
61 현대건설 | 62 카카오페이 | 63 DB손해보험 | 64 대한항공 | 65 LS ELECTRIC |
66 아모레퍼시픽 | 67 HD현대미포 | 68 S-Oil | 69 SK바이오팜 | 70 코웨이 |
71 한국금융지주 | 72 한화 | 73 효성중공업 | 74 한화솔루션 | 75 NH투자증권 |
76 삼성증권 | 77 LG유플러스 | 78 삼성카드 | 79 LS | 80 LG생활건강 |
81 넷마블 | 82 에이피알 | 83 두산밥캣 | 8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85 키움증권 |
86 삼성E&A | 87 LG디스플레이 | 88 GS | 89 오리온 | 90 CJ |
91 한전기술 | 92 현대제철 | 93 JB금융지주 | 94 한미약품 | 95 엔씨소프트 |
96 BNK금융지주 | 97 강원랜드 | 98 CJ제일제당 | 99 한국가스공사 | 100 포스코DX |
101 SK바이오사이언스 | 102 SKC | 103 LG이노텍 | 104 두산로보틱스 | 105 현대엘리베이터 |
106 금호석유화학 | 107 롯데지주 | 108 에코프로머티 | 109 풍산 | 110 대한전선 |
111 한화생명 | 112 F&F | 113 KCC | 114 롯데케미칼 | 115 코스맥스 |
116 동서 | 117 에스원 | 118 영원무역 | 119 한화비전 | 120 한미사이언스 |
121 농심 | 122 현대해상 | 123 이마트 | 124 제일기획 | 125 한전KPS |
126 아모레퍼시픽홀딩스 | 127 롯데쇼핑 | 128 한국콜마 | 129 팬오션 | 130 씨에스윈드 |
131 한온시스템 | 132 미스토홀딩스 | 133 GS건설 | 134 BGF리테일 | 135 호텔신라 |
136 HD현대인프라코어 | 137 CJ대한통운 | 138 iM금융지주 | 139 DL이앤씨 | 140 동원산업 |
141 대웅제약 | 142 대우건설 | 143 엘앤에프 | 144 영원무역홀딩스 | 145 한국앤컴퍼니 |
146 한솔케미칼 | 147 신세계 | 148 SK아이이테크놀로지 | 149 현대백화점 | 150 오뚜기 |
151 녹십자 | 152 HL만도 | 153 대웅 | 154 OCI홀딩스 | 155 에스엘 |
156 하이트진로 | 157 에스디바이오센서 | 158 한올바이오파마 | 159 GS리테일 | 160 오리온홀딩스 |
161 한일시멘트 | 162 DN오토모티브 | 163 HDC | 164 금호타이어 | 165 현대위아 |
166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167 한국카본 | 168 종근당 | 169 태광산업 | 170 롯데웰푸드 |
171 롯데칠성 | 172 더블유게임즈 | 173 효성티앤씨 | 174 한샘 | 175 SK케미칼 |
176 롯데정밀화학 | 177 세방전지 | 178 GKL | 179 DL | 180 세아제강지주 |
181 지역난방공사 | 182 코오롱인더 | 183 동원시스템즈 | 184 HS효성첨단소재 | 185 미원상사 |
186 세아베스틸지주 | 187 하나투어 | 188 영풍 | 189 녹십자홀딩스 | 190 미원에스씨 |
191 율촌화학 | 192 대상 | 193 덴티움 | 194 KG모빌리티 | 195 TKG휴켐스 |
196 후성 | 197 대한유화 | 198 코스모화학 | 199 OCI | 200 TCC스틸 |
[1] 2015년 3월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KOSPI지수는 올랐는데 KOSPI200, KOSPI100, KOSPI50이 모두 내려가는 일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