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4px -1px -11px"" | <colbgcolor=#003cdc><colcolor=#fff> 생명 보험 | 삼성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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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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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cdc><colcolor=#fff> 삼성증권주식회사 三星證券株式會社 Samsung Securities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1983년 10월 19일 | ||
업종명 | 증권 중개업 | ||
대표 | 박종문 | ||
기업 규모 | 대기업 | ||
상장 유무 | 상장기업 |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1988년~현재) | ||
종목 코드 | 016360 | ||
편입 지수 | 코스피 KRX100 KOSPI200 | ||
증권사 코드 | 240 | ||
모기업 | 삼성생명 | ||
그룹 | 삼성 |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서초동, 삼성타운) | ||
링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 {{{#!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3cdc><colcolor=#fff> 자본금 | <colcolor=#000,#fff>4,584억 7,808만 원 (2020년 기준) | |
매출액 | 연결: 11조 23억 9,543만 3,216원 (2020년 기준) 별도: 10조 8,166억 2,879만 1,080원 (2020년 기준) | ||
영업이익 | 연결: 6,779억 6,132만 8,014원 (2020년 기준) 별도: 6,410억 3,235만 116원 (2020년 기준) | ||
순이익 | 연결: 5,077억 8,736만 3,540원 (2020년 기준) 별도: 4,731억 4,451만 6,899원 (2020년 기준) | ||
자산총액 | 연결: 63조 8,697억 2,209만 3,855원 (2020년 기준) 별도: 58조 3,405억 636만 8,982원 (2020년 기준) | ||
부채총액 | 연결: 58조 5,526억 4,842만 5,491원 (2020년 기준) 별도: 53조 1,336억 4,853만 5,451원 (2020년 기준) | ||
직원 수 | 2,546명 (2021년 6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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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 계열 대한민국의 증권사.
2. 역사
1982년 한국비철분말(현 창성) 회장 배현규(1925~2010)가 정부의 단자회사 설립 자유화 조치에 따라 한일투자금융을 세워 서울 명동 덕산빌딩에 본점을 두고 영업을 개시했다. 1986년 서울 중구 다동 111번지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1988년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후 1991년 증권사로 전환하면서 국제증권이 되었다.그러나 계열사 발안컨트리클럽이 골프장 난립 및 과소비 억제 풍조로 회원권을 파는 데 지장이 생겨 본사에 악영향을 끼쳤고, 결국 1992년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삼성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5년 을지로2가 내외빌딩으로 이전 후 1996년 영국 런던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 1998년 국내 최초로 뮤추얼펀드를 출시하고 1999년 국내 최대 규모인 동시접속 가능 회선 300회선 / 상담인원 100명 규모의 콜센터를 개설했다. 2000년 포털 사이트 '삼성 fn.com'을 개설했고 삼성투자신탁증권을 흡수합병했다.
2001년 <유로머니> 지에 '한국 최우수 증권사'로 3년 연속 선정, 2002년 7월 <파이낸스 아시아> 지로부터 '국내 최고 투자은행' 증권사로 지정되었으며 12월 종로2가 종로타워로 또 이전했다. 2003년 5월 런던증권거래소 정회원 자격을 얻고 10월 일임형 랩 서비스 '삼성 Wrap'를 출시했으며 2004년 5월 '삼성 Global Investors Conference'를 처음 열었다. 같은 해 10월 '삼성증권 WAY'를 제창하고 2005년 5월 일본 노무라증권과 퇴직연금 컨설팅 계약, 12월 중국 중신증권주식유한공사와도 전략적 업무협약을 각각 맺었다.
2007년 '2020 Global Top 10' 비전 및 임직원 행동강령을 제정해서 도약의 밑밥을 다져 2008년 업계 최초로 선진 맞춤형 선택수수료 서비스를 개시, 영국 로스차일드와 M&A 부문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2009년 5월 경영브랜드 'create with you'를 제정하고 9월 자산관리 브랜드 'POP'을 런칭, 12월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에 입주했다. 2010년 UNHW 브랜드 및 전담점포 SNI를 런칭하고 2011년 1월 중국 화샤기금과 MOU를 맺었고, 4월에는 CS혁신(공감 36.5)을 선언하고 11월 BCM(비즈니스연속성경영) 국제 인증을 땄다. 2013년 '삼성증권 밸류스테이트먼트'를 선포했다.
2014년 9월, 삼성선물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여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2015년 1월 '고객보호헌장'을 선포, 4월 우리은행과 포괄적으로 업무 제휴를 시작하였다. 2016년 대만 KGI증권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고 서초 삼성타운으로 또 본사를 이전했다. 2018년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오픈하고 2019년 '해외투자 2.0 시대'를 선포했다. 2020년 2월 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개시하고 7월에는 국내 최초의 투자파트너급 '멀티 패밀리오피스'를 런칭, 8월 기업 경영자 대상까지 업계 최초로 열었으며 2021년 2월 업계 최초로 ESG 인증등급 채권과 중개형 ISA를 내놓고 7월 국내 최초로 IRP 수수료 0인 '다이렉트 IRP'를 실시했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삼성생명 | 29.3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국민연금 | 8.95%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블랙록 | 5.46%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우리사주조합 | 2.0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삼성문화재단 | 0.22% |
4. 역대 임원
- 회장
- 배현규(1982~1992)
- 대표이사 회장
- 이수빈(1993~1995)
- 대표이사 사장
- 윤철순(1982~1985)
- 권경수(1985~1988)
- 이대영(1988~1990)
- 구광길(1990~1992)
- 김헌출(1992~1993)
- 임동승(1995~1997)
- 유석렬(1999~2001)
- 황영기(2001~2004)
- 배호원(2004~2008)
- 박준현(2008~2011)
- 김석(2012~2014)
- 윤용암(2015~2018)
- 구성훈(2018)
- 박종문(2024~현재)
- 대표이사 부사장
- 안기훈(1993~1995)
- 김현곤(1996~1999)
- 장석훈(2018~2023)
- 대표이사 전무
- 이용국(1992)
- 대표이사 직무대행
- 안종업(2011~2012)
- 김남수(2014~2015)
5. 역대 슬로건
- 재산증식의 길잡이(1983~1991)
- 증권투자의 새 문화를 창조하는 삼성증권(1993)
- 고객과 함께하는 삼성증권(1994~1996)
- 고객을 우선하는 삼성증권(1996~1998)
- 신용사회를 추구하는 삼성증권(1998~1999)
- 믿음을 맡기는 곳(1999~2006)
- 당신을 위한 삼성증권(2007~2009)
- create with you(2009~2014)
-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2015~2021)
- 내일의 나를 위해(2021~현재)
6. 노동조합
- 삼성증권 노동조합: 1983년 설립.
7. 제휴카드
CMA 계좌를 개설하면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의 체크카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 여담으로 KB국민카드의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국민은행 통장이나 보증금 2만 원 없이도 만들 수 있다.- 삼성증권 CMA+ 삼성 신세계 애니패스 포인트 카드: M. 신청 및 소개
- 삼성증권 CMA+ 삼성 애니패스 체크카드: V. 삼성증권 CMA 계좌로만 연계 가능한 체크카드다. 신청 및 소개
삼성증권 CMA+ 삼성 체크카드: V. 스카이패스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체크카드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해당 카드를 통해 연회비 없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1500원당 1점을 적립받을 수 있었다.
- 삼성증권 CMA+ KB국민 노리 체크카드: L. 국민은행 노리체크카드와 실적이 공유된다. 월 2천 원 한도로 후불교통 10% 할인, SKT/KT/LG U+ 자동이체 금액 건당 5만 원 이상 시 2500원 할인, CGV 1만 원 이상 결제(예매/현장)시 7천 원 한도로 35% 캐시백, 3만 원 이상 계산 시 1만 원 한도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및 VIPS 20% 캐시백/25000원 한도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및 에버랜드 매표소 이용시 50% 캐시백, 1만 원 이상 계산 시 4천 원 한도로 스타벅스 20% 캐시백/1천 원 한도로 GS25 5% 캐시백, 교보문고(온오프라인 매장 전체/핫트랙스 제외)에서 2만 원 이상 계산 시 2500원 한도로 5% 캐시백이 있다. 그중 후불교통과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할인은 최소 실적이 30만 원이고 나머지는 최소 실적 20만 원이다. 2024년 8월 30일 발급 중단. 공지
- 삼성증권 CMA+ 신한 빅플러스 체크카드: V.
8. VIP 등급
등급 | 조건 | 기타정보 |
SNI Honors | 전년도 평균잔고 30억 원 이상 | 삼성증권의 VVIP이자 최고 등급. 이 고객들은 따로 관리된다. |
Honors Premium | 전년도 평균잔고 10억 원 이상, 일정 수익 기여 | 준 VVIP 등급. SNI Honors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게 따로 관리된다. |
Honors | 전년도 평균잔고 3억 원 이상 | 여기부터 사실상 VIP이다. 전문 PB가 배정되며, 각종 수수료 전면 면제이다. 이 등급부터 따로 참석할 수 있는 세미나가 존재한다. |
우대 | 전년도 평균잔고 5천만 원 이상 | VIP 등급까지는 아니고 말 그대로 '수수료를 약간 우대해줄게' 정도이다. |
일반 | 일반고객, 아무런 우대 혜택 없음 | 아무 혜택이 없는 등급이다. |
2020년 1월 1일부터 VIP 등급 체계가 변경된다. 기존은 전 6개월의 실적을 평가하여 3개월 동안 등급이 유지되었지만, 이제는 전년의 실적을 평가하여 1년 동안 등급이 유지된다.
기존의 경우, 고객 등급과 멤버십 등급으로 VIP등급 체계가 이원화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서비스 등급'이라는 체계로 단일화된다.
기존의 고객 등급의 'Bronze, Silver, Gold, VIP', 그리고 멤버십 등급의 'Honors, Honors Premium, SNI Honors' 체계에서 '일반, 우대, Honors, Honors Premium, SNI Honors' 체계로 개편되었으며, 사실상 개악되었다.
5천만 원 정도의 우대 등급이나 3억 원 이상의 Honors 등급의 경우 사실상 별 체감이 없지만, 가장 개악된 고객은 평균 자산 1억 원에서 3억 원 사이의 고객이다. 기존의 경우, 멤버십 등급은 따로 없었지만, 고객 등급이 VIP였기 때문에 VIP 전용 세미나 참석, PB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실상 3억 원 이상부터 VIP로 인정하겠다고 한 셈이다.
그나마 좋아진 것은 온라인 이체 수수료가 전면 무료화되었다는 것. 기존까지는 MTS에서만 무료 이체였고, HTS등에서는 500원 정도의 이체 수수료를 받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전면 무료화되었다.
9. 여담
- 만약에 계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콜센터에 연락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여야 한다. 그 이유가 모바일 앱에서는 계좌 비밀번호를 변경하려면 기존의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므로 결국 콜센터에 연락해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1] 정 안되면, 지점을 방문하면 되기는 하다. 다만, 지점의 개수가 매우 적다. 지방의 경우, 광역시인 대전에도 서구에 한 개 지점만 있고, 서울에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참고로, 삼성증권의 본사는 삼성타운 삼성생명 빌딩인데, 7층에도 개인고객 업무 처리를 위한 창구가 있다.[2]
- 테니스단을 운영했으나 2015년 같은 그룹 소속 삼성중공업 럭비단과 함께 해체되었다. 해체 이후 소속 선수 중 정현만 후원하기로 결정해 정현 전담 트레이너로 임명된 윤용일 감독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과 코치들은 다른 팀으로 옮겨야 했다. 이형택, 조윤정, 전미라 등이 속했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테니스 팀이었기에 테니스인들이 안타까워했다. 현재는 후원마저도 중단했다.
- 위탁주식매매 수수료는 비싸다. 수수료율이 HTS를 쓰는데도 1000만 원 미만 거래: 0.1482%+1,500원, 1000만~5000만 원 거래: 0.1282%+3,000원, 50만 원 미만이 0.4982%이다. 50만 원 미만 소액거래는 매수/매도 왕복 수수료가 1%나 된다. 낮은 수수료가 장점인 은행개설계좌용 브랜드도 없다. 비대면 개설 계좌의 경우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으면 국내 주식 수수료 면제받을 수 있다.
-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증시에 상장된 종목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거래가 가능한데 다른 증권사와는 달리 온라인 거래시에 최소 수수료가 없다. 다만, 2023년 7월 17일부터 최소 수수로 10 EUR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영국 시장의 경우 지금처럼 최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 금현물 계좌의 경우, 영업점과 앱에서 개설이 가능하다. 매매수수료는 0.25%로, 다른 주요 증권사가 0.2%인 점을 감안하면, 약간 비싼 축에 속한다. 하지만 모바일 앱(MTS)에서도 거래가 가능하고 미래에셋증권과는 달리 일별로 보관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 체크카드 기능이 필요없는 사람은 종합카드라는 것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처럼 결제는 안 되고 ATM기에서 입출금, 이체 기능과 지점에서 통장 대용으로 쓸 수 있으며 지점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무료로 발급 가능하며, 재발급은 2,000원의 수수료를 받는다.(VIP는 면제). 삼성증권의 계좌를 여러 개 등록해서 쓸 수 있다. ATM에 카드를 넣으면 6자리의 금융 IC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창이 뜨고, 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이 등록한 계좌가 뜨고 그 중에 선택하면 된다. 국민/하나/우리/농협 에서는 영업시간(16시)까지 출금 수수료가 면제이므로, 가끔 요긴하게 쓰일 때도 있다.
- 단기간 20영업일 다수 계좌 개설에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삼성증권 계좌 개설 시 등록은 된다. 즉 다른 은행에서 최근에 개설한 기록이 있어도 삼성증권 개설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단 만들면 다수계좌 개설에 등록되어 타 기관 은행에서 계좌 개설 시 제한이 걸릴 수 있다.
- 고객 개인정보 보호에 꽤 신경을 쓰는 듯 하다. 계좌통합조회서비스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잘 이용하면 유용한 서비스겠지만, 배우자라든지 원치 않는 사람에게 계좌 정보가 들키거나 하나의 금융기관 앱이 해킹을 당해도 전 금융사 계좌가 피해를 보거나, 아니면 타 금융사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도 계좌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거에 찜찜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삼성증권에서는 원하는 고객에 한해 이를 제한을 걸수 있는 기능을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설정하면, 금융결제원 통합계좌조회 서비스에서 삼성증권 계좌가 조회가 아예 안되며, 마이데이터로 타 기관에서 계좌 조회도 아예 되지 않는다. 2개를 한꺼번에 제한이 아닌 원하는 서비스를 제한할 수 있다. 해제를 원하면 무조건 지점 방문이다. 현재 타 증권사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데, 개인정보에 민감한 고객이라면 매우 유용한 서비스일 듯하다.
- 핸드폰 인증으로 가입할 경우 알뜰폰으로 가입이 불가하다고 나오는데, 삼성증권 지점에 방문해서 가입하거나, O2 어플을 통해서 다른 금융권에서 인증받은 인증서를 가져오기로 해서 가입해야만 한다.
10. 사건사고
10.1.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문서 참고하십시오.2018년 4월, 우리사주조합 배당 과정에서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