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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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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정식: Starbucks Corporation
한글: 스타벅스 주식회사
국가
[[미국|
미국
]]
업종 특별 음식료업
설립일 1971년 3월 31일 ([age(1971-03-31)]주년)
직원수 27만 7,000명 (2017.10)
창업자 제리 볼드윈, 고든 보커, 지브 시글
CEO 하워드 슐츠(Interim CEO) (CEO)
주소 2401 Utah Ave S, Seattle, WA 98134 미국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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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기업 규모 <colcolor=#000,#fff>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일 1992년 7월 2일
법인형태 주식회사
종목코드 NASDAQ:SBUX
시가총액 146.8조원[1] (2021.10.29)
}}}}}}}}} ||

1. 개요2. 맛3. 상표 이야기4. 역사5. 지역별 영업
5.1. 미국 본사5.2. 이탈리아5.3. 일본5.4. 중국5.5. 한국
6. 주문 방법
6.1. 대면 주문6.2. 모바일 주문6.3. 사이즈 선택6.4. 취향대로 음료 바꾸기6.5. 음료 결제와 할인
7. 메뉴8.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9. 직원(파트너)10. 여담
10.1. 가장 비싼 스타벅스 음료
10.1.1. 국내에서 상시 가능한 조리법
10.2. 대중 매체 속의 스타벅스10.3. 기타10.4. 스타벅스 입장권
11. 논란12. 관련 문서 템플릿1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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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벅스(Starbucks™)는 미국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이다. 커피뿐만 아니라 , 주스, 디저트 등을 함께 판매한다.

한국에는 1999년 진출하여, 2021년 기준 1,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별명인 '별다방'이나 줄임말인 '스벅'으로 불리기도 한다.[2] 신세계그룹의 주식회사 이마트[3]와 미국 스타벅스 본사 간의 50:50의 합작회사인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계약 만료 시점에 미국 스타벅스가 지분을 전부 매각해 현재는 이마트가 단독 운영 중이다.[4]

국내 진출 초기에는 높은 가격으로 주목 받았지만, 타 체인들이 스타벅스 수준으로 가격을 맞추면서 현재는 평균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균일하고 튼튼한 품질과 무난한 가격경쟁력으로 한국 및 전 세계 카페 시장에서 압도적인 1등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2.

베리에이션 커피류가 주력. 스타벅스의 유명한 베리에이션 커피카라멜 마끼아또가 있는데,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과 스팀밀크의 부드러운 목넘김, 카라멜의 달콤한 피니쉬를 즐기면 좋다.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커피샵은 커피 원두를 미국에서 로스팅해서 한국으로 운송한다. 로스팅 후 한 달 안에 소비자에게 공급된다고는 하지만,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신선도가 중요한 커피에는 감점 요소로 작용한다(커피 문서 참고).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독자적인 대외비 기술로 로스팅한 원두를 특별하게 포장해서 배송되기 때문에 양질의 커피맛을 제공한다고 한다.[5] 그러나 로스팅하는 곳이 외국이고, 배송이 최소 1달이란 점은 엄청난 단점이며, 이 때문에 '가장 좋은 품질의 커피'라는 관점에서 볼 때 스타벅스의 원두는 최선의 선택이 되지 못한다.[6]

사실, 반드시 본국의 공장에서만 로스팅을 고집하는 이유는 전 세계 어느 점포에서도 균일한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이를 위해 로스팅된 원두의 맛과 향이 절정에 다다르는 타이밍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커피 항목에 보다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지만, 일반적으로 드립커피에서 맛있다는 소리를 듣는 원두는 커피 콩을 다소 라이트하게 볶는 것이 일반적이고, 향을 최대한 살리며, 스타벅스 커피보다는 쓴 맛이 적고 산미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런 고급 원두는 약배전하게 되면 보관법이나 원두에 따라 맛에 편차가 많이 생긴다. 스페셜티 매니아라면 몰라도, 프랜차이즈의 경우 맛의 일정성을 관리할 필요가 있으므로 강배전하는 쪽이 더 관리하기 편한 것.

더군다나 스타벅스의 주력은 아메리카노가 아닌,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우유, 크림, 초콜릿 등 강렬한 맛을 내는 재료들을 넣고 만든 바리에이션 커피라는 사실 역시 이런 스타벅스 커피의 특징에 일조한다. 그런 재료들 사이에서 커피의 맛과 향을 최대한 드러내기 위해서는 로스팅이 강할 수밖에 없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전 세계에서 좋은 생두들을 쓸어담아다가 텁텁하고 기름지기 짝이 없는 커피로 찍어내는 스타벅스가 원수로 보일 지경.

하다못해 지금처럼 한 달 동안 배 안에서 죽치고 있는 것 대신, 스타벅스가 진출한 각 국가에서 로스터링을 진행하고 가맹점에 원두를 공급하는 방식이었다면 한결 나았겠지만 그러지도 않아서 문제. 다만 최근 들어서는 현지에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을 열고 원두를 직접 볶아 공급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런 방법으로 문을 연 곳이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중국의 상하이, 그리고 일본의 도쿄인데, 특히 일본 도쿄 나카메구로의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은 무려 32,000평방 피트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다만 이들 극소수의 로스터리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뽑아내는 원두는 신선도 면에서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대형 체인이다 보니 원두 상태를 감안하면 평균 이상의 맛을 뽑아주기 때문에[7] 에스프레소도 먹을 만하다는 평가도 있다. 다크로스트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원두로 일관되게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건 사실이기 때문.

사실 맛의 일관성은 카페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다. 섬세한 맛을 추구할수록 커피 맛은 너무나도 쉽게 변화한다. 일관성을 추구하는 방향성으로 보면 스타벅스의 방식도 이점이 확실하긴 하다. 원두의 섬세한 맛은 일단 원두를 볶은 지 얼마나 됐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지지만, 생두의 수확시기가 오래 되면 그 역시 맛이 달라지는 요인이 된다. 거기에 내리는 사람의 실력이나 내리는 기구에 의한 영향도 있다. 에스프레소도 탬핑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가 아닌 사람들이 커피를 제공할 때에도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도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건 다른 나라도 봐야하는 게, 해외 출장 및 여행을 좀 다녀봤으면 유독 우리나라에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스타벅스를 비롯해 다른 나라의 스타벅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은 마스트레나(Mastrena)에서 제작한 머신인데, 이 머신을 도입한 후 스타벅스 고객층에게서 반발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커피 특성상 열에 약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머신의 특성상 열을 내뿜는데, 그 머신의 바로 위에 커피를 담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것. 심지어 하워드 슐츠조차 그가 추구했던 "스타벅스 경험"을 저해시키는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도입에 크게 반대했었다.

현재의 스타벅스는 블루보틀이 커피계의 애플로 불리는 것에 견주어 커피계의 IBM, 인텔 내지 마이크로소프트로 비유되기도 하지만 애플과 스타벅스가 브랜드 및 트렌드 주도 중심의 마케팅을 하는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스타벅스 쪽이 애플에 더욱 가까울지도 모른다. 커피와 카페 문화를 세계화시킨 "제 2의 물결"의 선두주자였지만, 스페셜티와 산미로 대표되는 "제 3의 물결"에 적응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다소 버거워하는 게 사실이다.

한국에서 드립 커피는 톨사이즈로 시키면 4500원이다.[8] 미국은 톨사이즈가 $1.85(약 2200원)으로 한국이 2배 비싸다.

드립 커피를 시켜먹는 이유는 비단 스타벅스에서 파는 커피 중 가장 저렴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원두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애용하기도 한다.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로 판매하는 드립 커피는 추출해서 별도의 통에 보관하고 있다가 손님이 오면 덜어주는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아이스 커피가 그렇다. 이 때문에 가장 신선한 커피라는 드립 커피의 관념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새로 추출하는 타이밍이라면 나쁘지 않다.[9] 요청하면 내린 지 얼마나 되었는지 시간도 알려주며, 1시간이 지난 드립 커피는 폐기한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서 고객이 자주 찾지 않는 드립 커피[10]는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신선하게 내려줄 수 밖에 없기도 하니, 이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고객 입장에서는 보다 신선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스타벅스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나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11]

다만 드립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은 아메리카노에 비해 2배 정도임을 주의하자. 이 사실을 이용해 드립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일부러 카페인을 폭발시켜 먹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즐겨 마신다는 평가가 있다. 오죽하면 별다방이라는 별명에는 다방커피처럼 달고 느끼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을 정도. 하지만 커피는 어디까지나 기호식품이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이므로, 에스프레소든 카라멜 마끼아또든 자기가 맛있게 마셨으면 그걸로 된 것이다. 반대로 씁쓸한 아메리카노를 못 먹어서 일부러 스타벅스만 가서 마시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미국에서는 "스타벅스는 커피 파는 곳이 아니에요. 크림 파는 곳이지"라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이 말의 의미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로 유동인구가 많은 미국도시에서는 스타벅스 말고도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커피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편이다. 비교적 간단한 커피음료인 에스프레소나 드립커피, 아메리카노 등은 이러한 곳에서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12],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크림이 풍성한 음료는 정말 스타벅스에 가야 느낄 수 있는 맛, 고유의 프랜차이즈 맛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미국에서의 스타벅스는 블랙커피 전문점이라기보다는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베리에이션 음료를 제공하는 업체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카페베네같이 품질관리가 막장인 다른 커피 체인점이나, 대충 배워 차려서 커피 맛을 신뢰할 수 없는 양산형 카페 등으로 인해 레드오션화된 한국 커피 시장에서는 그나마 실패하지 않는 대안으로서 스타벅스 커피는 괜찮은 편이다. 스타벅스만큼 점포관리가 잘 되는 커피체인점이 드물긴 하다. 합작일지언정 모든 점포를 직영으로 운영하니 말 다한 셈.

스타벅스는 매장 커피뿐만 아니라 캔 커피 (Ready-To-Drink) 분야에서도 매우 적극적인 편이다. 스타벅스 RTD 참조.

또한 인스턴트 커피에 있어서도 스타벅스만의 독점 기술로 다른 인스턴트 커피를 완전히 쩌리로 만드는 고퀄리티의 맛을 보여준다. 물론 가격도 고퀄리티. 스타벅스 비아 참조.

3. 상표 이야기

스타벅스라는 이름은 허먼 멜빌의 유명한 소설 모비 딕에 등장하는 포경선 피쿼드(Pequod)호의 일등항해사 스타벅(Starbuck)에서 's'를 붙여서 탄생하게 되었다.[13] 초록색 로고 안에 들어있는건 노래로 뱃사람을 흘려 잡아먹는 인어 세이렌(siren)이다.[14] CEO 하워드 슐츠는 이 이름이 "친근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풍겼다"며 "이는 우리의 서비스 본질뿐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약속과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었다"고 저서 '온워드'에서 회고했다.

스타벅스 로고에서 세이렌 얼굴 옆에 있는 건 팔이 아니라 꼬리다. 예전 로고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파일:attachment/1356516922_.jpg
이 갈색 로고는 지금도 시애틀에 있는 전 세계 1호점인 1st & Pike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 매장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이 로고가 들어간 머그잔이라든가 텀블러한정판으로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모토인 전 세계에서 균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여기서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1호점이라고 딱히 음료 맛이 특별하지는 않다.[15]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시장에 위치한 1호점은 사실 일반인들이 부르는 명칭이 1호점 혹은 원조이지, 최초의 스타벅스 매장은 아니다. 진짜 원조 스타벅스 가게는 바로 근처에 있었다. 그 진짜 원조 1호점은 현 스타벅스 경영진과는 별 관계가 없기 때문에 딱히 집착하지 않고있다.

간판의 경우 세계 어디에서나 로마자로 STARBUCKS라고 대문자로 쓰여진 간판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타벅스의 전략 자체가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와 매장을 제공한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 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한글로 된 간판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문화거리 유지 차원에서 한글 간판만 허용되는 인사동길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 지사가 미국 본사를 3개월간 설득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었으며, 현재는 아래의 5개소만이 한글 간판을 사용 중이다.[16][17] (모두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다.)
  • 인사점 (22호점)
  • 광화문점 (36호점)
  • 안국점[18]
  • 경복궁역점 (356호점)
  • 북촌로점 #

또한 이집트아랍 에미리트에도 아랍어로 쓰인 스타벅스가 있다.(사실 이 두 나라뿐만 아니라 아랍권 국가의 스타벅스는 거의 모두 아랍어와 영어가 함께 쓰인 간판을 사용한다.) 러시아의 많은 스타벅스 매장에는 'СТАРБАКС КОФЕ'라고 키릴 문자로 쓰여있다. 중국에서도 영어중국어를 같이 표기한다. 중국어 이름은 星巴克. 프랑스어권캐나다 퀘벡 주에서는 Café Starbucks라고 표기한다. 프랑스나 벨기에 등 타 프랑스어권 국가에서는 영어로만 표기한다.

2011년에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로고를 또 바꾸었다. STARBUCKS COFFEE라는 영어가 쓰여진 테두리를 빼고 인어의 모습만 보이는 로고였다. 커피라는 사업에서 더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서양쪽에서는 로고가 바뀔 때마다 자꾸 인어의 모습에 가까워진다면서 유머가 나오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스타벅스/info.jpg
결국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표지에 녹색원이 등장했다.#

파일:external/marcelgagne.com/saudi_starbucks_logo.jpg
한편 2000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하면서 초기에는 로고에서 세이렌 왕관만 남긴 걸 내세웠다. 여성의 모습을 내세우면 절대로 안 된다나. 그러나 2002년부터는 사우디에서도 본사의 로고를 사용한다.

4. 역사

제리 볼드윈(Jerry Baldwin), 지브 시글(Zev Siegl), 그리고 고든 보커(Gordon Bowker)라는 세 명의 동업자가 미국 워싱턴 주시애틀에서 1971년에 고급 커피 원두와 장비를 판매하는 소매점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이 세명의 창업자들은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학생이었던 시절 서로 알게 된 사이인데, 샌프란시스코 근처 버클리(Berkeley) 시에서 유럽식 커피 로스팅 기법[19]을 미국에 전파하던 알프레드 피트(Alfred Peet)[20]로부터 커피에 대해 배웠다. 지금은 스타벅스가 세계적인 거대 프랜차이즈가 되었지만, 처음에는 스타벅스도 알프레드 피트로부터 원두를 구입해서 시애틀에서 판매하는 작은 원두 소매점이었고, 원두를 직접 원산지에서 구입해서 판매한 이후에도 작은 커피 원두 프랜차이즈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나라 KBS 방송국의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소개하길, 시애틀 시의 여행기를 방영할 때 좀 허름하고 막지은 집같은 스타벅스 1호점을 보여주면서 소개하길 이 당시에는 선원들에게 커피를 파는 서민 커피집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스타벅스에 1982년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마케팅 담당자로 영입되면서 프랜차이즈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사업가인 하워드 슐츠는 1980년대 미국에서 고급 커피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였고, 스타벅스에서 원두뿐만 아니라 에스프레소 드링크도 판매하면 어떨까 하는 구상을 펼쳤다. 하지만 이에 대해 스타벅스의 경영진들은 별다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하워드 슐츠는 1985년 스타벅스를 떠나 에스프레소 바 '일 지오날레'[21]를 설립하고 시카고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하워드 슐츠의 짐작대로 일 지오날레는 급속도로 성장했고, 설립 3년 만에 자신이 마케팅 담당자로 있던 스타벅스를 직접 인수하기에 이른다. 만화로 묘사된 내용

이후는 모두가 알다시피 미국 전역에 점포를 내면서 폭발적인 성장. 스타벅스의 이러한 성장에는 효율적인 매장 관리 기법, 균일한 커피 품질, 기존의 싸구려 동네 카페와 대비되는 세련된 매장 디자인, 초록색 세이렌 로고로 대표되는 브랜드 정체성 등의 힘이 컸다. 북미 밖에서는 1996년 일본 도쿄에 첫 진출을 한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 영국, 그리고 남아메리카뿐만 아니라 현재는 유럽식 커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스페인, 이탈리아도 공략중이다. 한편, 이 와중에 (원래 스타벅스에 원두를 공급하던) 알프레드 피트가 세운 피츠 커피 & 티(Peet's Coffee & Tea)는 1985년에 스타벅스에 인수되었다가 2012년 독일계 투자회사인 JAB Holding에 다시 팔렸다.

현재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로부터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일단 맥도날드의 맥카페를 위시한 저렴한 커피를 파는 체인점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제 3의 커피 물결이라 불리는 필즈 커피 (Philz Coffee), 블루 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22] 등의 스페셜티 커피 체인점이 성장하고 있다.

2018년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스타벅스가 가지고 있는 세계 커피전문점 브랜드 No. 1의 지위를 루이싱커피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었지만, 이후 루이싱커피의 회계부정이 적발되어 상장폐지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세계 커피전문점 브랜드 No.1의 지위를 빼앗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5. 지역별 영업

스타벅스는 전세계 75개 국가에 진출했으며, 28,0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기준)

5.1. 미국 본사

섹스 앤 더 시티 등에서 주인공들이 항상 마시고 다닌다고 한국에서는 스타벅스가 허영의 상징처럼 인식되었는데, 실제 가격을 보면 커피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기본 커피인 드립 커피(오늘의 커피) 기준으로 보면 Tall 사이즈는 2달러가 채 안 되고 Venti 사이즈는 2.5달러에 불과하고 아이스 커피는 2.25 ~ 3달러 수준으로 저렴하다. 다만 기타 커피 바리에이션 음료의 가격은 동네 커피샵보다 대체로 비싼 편이다.[23]

한국에서야 품질은 고만고만한데 가격은 본토에 비해 미친 듯이 올라가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괜찮은 분위기의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착되어 있다. 실제로 미국의 스타벅스에 가보면 한국보다 매우, 훨씬, 아주 조용하다. 특별함도 고급스러움도 전혀 추구하지 않고, 고객들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커피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부식류를 판매하고,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맥도날드 햄버거와 상당히 비슷한 샌드위치 등도 판다. 부식류는 1~2달러 사이로 저렴하지만 샌드위치류는 비싸다.

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길거리에 마트가 다양하게 들어서 있지 않고 쉼터라고 할 만한 공간들도 드물다. 뉴욕이나 시카고 등 역사가 오래된 대도시 한복판이면 모를까, 일반적인 대도시의 경우 PC방, 이름 없는 카페, 분식집 등이 일절 없이 사방에 업무용 빌딩만 있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길거리에서 잠깐 엉덩이 붙이고 쉴 벤치조차도 몇 블록 떨어진 공원에 가야 있다. 그런데 이런 환경 속에서 그나마 좀 엉덩이 붙이고 한숨 돌리며 커피도 한잔 하고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스타벅스가 제공해 준다. 한국에선 강남 길거리를 5분만 돌다 보면 사방에 PC방, 맥도날드, 카페, 갖가지 종류의 식당, 극장, 서점 등 온갖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스타벅스가 좀 더 사랑을 받는다.

참고로 미국은 각 주마다 세금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음료의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특별하게도 라스베가스의 경우에는 스트립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매장이 있는데 이곳은 커피 한 잔당 다른 매장보다 2~3달러 더 비싸다.

2008년 미국에서 실적 부진으로 5,000개 이상의 점포를 정리했다. 또한 이와 같은 부진이 '커피 맛에 충실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 개당 11,000달러짜리 '클로버'라는 커피머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클로버는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이 커피를 연구하다 개발한 제품으로, 피스톤의 진공압력을 이용해 커피를 뽑아낸다고. 일단 100여 개 매장에 기계를 설치하고, 여기서 추출한 커피는 프리미엄 커피로 판매한다. 작동 영상. 참고로 스타벅스가 클로버 회사를 통째로 인수했기 때문에, 저 커피머신은 스타벅스 전용이 되었다. 한국에도 리저브 매장이 생기면서 저 기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2009년 이래로 미국 현지에서는 양질의 커피를 저가에 제공하는 전략을 들고 나와 저질 패스트푸드 가게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데 성공한 맥도날드에게 조금씩 밀리고 있다. 맥도날드에서 파는 McCafe는 정크푸드를 멀리하는 풍조로 기울어질 뻔한 맥도날드를 다시 살려낸 일등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 다만, 맥도날드 커피는 얼음에서 수돗물에서 날 법한 염소(Chlorine) 냄새가 난다든지, 커피 종류가 한정되어 있다든지 하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렇지만, 스타벅스는 미국 내에서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다. 또, 스타벅스가 영업 부진을 겪는 원인이 다름이 아닌 "도가 지나친 확장"이라는 지적이 있다. 큰 가게에 딸려있는 것은 기본이고, 어떤 때는 200m도 안 떨어진 곳에 매장이 하나 더 있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미국 백화점의 경우에는 매장 내에 2~3개씩 항상 있는데, 계약 기간 때문에 항상 위치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인해 두 매장이 서로의 옆에 위치하는 웃지 못할 사태도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미국의 패러디 신문사인 <The Onion>에서는 스타벅스가 스타벅스 내부의 화장실에도 스타벅스를 만든다고 농담까지 했었다. 슈렉 2에서는 스타벅스가 박살나자 사람들이 뛰쳐 나와서 길 건너편 스타벅스로 도망가는 장면도 나온다. 심슨 가족에서는 거대한 쇼핑몰 내 스타벅스만 수십 개 입점한 것으로 이를 풍자했다.

여담으로 미군 병영 내에도 입점한 점포가 있으며, 심지어 항공모함 내에도 스타벅스가 입점해 는데, 사실 영상에서 나오는 항공모함 내 스타벅스는 정식 매장은 아니고 스타벅스의 원재료를 공급받아 운영되는 매장(We proudly serve Starbucks)이다. 그리고 CIA 정보 접선했던 곳도 스타벅스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텔스 스타벅스(Stealth Starbucks)라는 특수매장이 존재한다. 스타벅스측에서 시장조사를 하기 위해 만든 매장인데 스타벅스와 관련된 상징을 최대한 배재하는것이 특징. 간판은 스타벅스 로고를 쓰지 않고 스타벅스 특유의 녹색 유니폼도 입지 않으며 사이즈 분류조차 스타벅스 방식(톨, 그란데, 벤티)이 아닌 온즈 표기를 쓴다. 주로 시애틀 시내에 있는 편이나 종종 미국 내 타 지역에 만드는 경우도 있는 모양.

5.2. 이탈리아

이탈리아 카페 문화를 모델로 삼은 스타벅스인지라 현지 커피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진출을 안하고 있었으나, 오랜 준비기간 끝에 2018년 9월 밀라노 시내 코르두지오 광장에 첫 매장을 냈다. 다만 일반 매장이 아닌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으로, 이탈리아 진출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코르두지오라는 새로운 음료를 유럽, 미주 등 일부 국가에 새로 선보인다. 2019년엔 토리노에도 점포를 개설하고 이탈리아에서 영업하는 점포가 무려 10개나 되는 걸 보면 그런대로 장사가 되는 편인 듯.

5.3. 일본

당연히 일본에도 스타벅스가 있다. 1996년에 도쿄 긴자에 1호 점포가 문을 열었고 이는 북미 밖에 처음 진출한 해외 매장이기도 하다.[24] 공식적인 일본어 명칭이 존재하지만(スターバックス) 줄임말로 스타바(スタバ) 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

기존에 써왔던 것들, 국산 제품을 애용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으로 인해 장사가 영 안 될 것만 같지만 오히려 일본 전역에 1,600여개의 점포가 운영될 만큼 장사가 잘 된다. 심지어 2020년 기준 매출액도 라이벌인 도토루(1,311억 ) 보다 스타벅스(1,738억 엔)가 높은 편이다. 점포수도 도토루(1,293개) 보다 스타벅스(1,628개)가 많다.

참고로 1,600개의 점포는 일본 요식업 체인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수치인데 이보다 점포가 많은 브랜드는 맥도날드밖에 없다. 심지어 도쿄,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만 몰려 있는것도 아니라 47개 도도부현 전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25] 무려 최북단으로는 아사히카와 부터 최남단으로는 이시가키 공항까지 존재한다. 의외로 많은 브랜드들이 도도부현 전역에서 장사하지 않는걸 감안하면 사실상 스타벅스는 일본 사회에서 거진 보편화 되었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

이렇게 장사가 잘 되다 보니 사실상 일본 카페 문화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내 흡연이 만연한 일본 카페 업계에서 전면 금연을 처음으로 실시하고[26] 핸드드립 일색인 일본의 커피 시장에 에스프레소를 사실상 처음으로 대중화 시켰다. 또한 지금이야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가 많은지라 별 감흥이 없겠지만 스타벅스가 들어오기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 카페의 인테리어는 킷사텐(喫茶店)으로 대표되는 칙칙한 분위기가 대다수였다. 이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꼽힌다. 또 별다른 좌석 시간제한이 없다보니 직장인들이나 학생들도 많이 찾는다. 그러나 전기 사용에 인색한 일본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다른 나라와 달리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제공해주던 곳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모두 철거해서 사실상 모든 매장에서 전기 사용을 할 수 없다. 와이파이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국과 다르게 핸드드립이 보편적이라 아메리카노보단 드립 커피가 좀 더 보편적이다. 농담 좀 보태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사람은 99%가 한국 관광객이라 할 정도. [27][28] 사실 개인카페의 다양성이 높은 일본에서 커피에 엄격한 사람은 굳이 스타벅스를 안 찾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아메리카노와 드립커피를 크게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 스타벅스는 드립커피를 주문하면 영수증에 리필 쿠폰을 주기 때문에 보통은 드립커피를 시키는 편이다. 두 명이 드립커피를 마시는 경우 한 사람이 먼저 주문하고 리필 쿠폰을 쓰는 경우가 일반적이다.[29] 이러다보니 매장에서도 드립커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평소에 쓰는 ‘에스프레소’ 원두나 ‘하우스’ 원두보다 매달 새로 출시되는 특별 원두로 내리는 경우가 많다. 도쿄 로스터리에서 배전한 원두도 자주 쓰므로, 신선한 원두를 즐기고 싶다면 이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계산대 옆에 브루잉 중인 원두 표찰이 붙어 있으므로 꼭 확인할 것. 원하는 원두로 브루잉되고 있지 않을 경우 파트너에게 말하면 기존 원두로 내린 커피가 소진된 이후에 새로 내려준다. 빨리 마시고 싶다면 메뉴에 있는 프레스커피를 주문하면 프렌치프레스로 따로 내려서 제공해준다.

계절 한정 메뉴를 제외하면 음료 메뉴는 미국이나 한국에 비해 단촐한데, 미국의 리프레셔나 한국의 피지오, 블렌디드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 10~20대 여성 고객들은 프라푸치노를 많이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다.[30]

단촐한 메뉴와 비슷하게 한국만큼 MD가 다양하지 않고 증정 행사도 없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스타벅스에 익숙하다면 일본 스타벅스는 꽤나 심심한 분위기. 반대로 파트너들 입장에서는 일하기 편하다. 대면 주문을 고수하며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다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맞으면서 결국 도입했다. 이로 인해 파트너 근무 여건이 더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31]

5.4. 중국

중국 스타벅스(星巴克咖啡中国)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찾기 무려 3,80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 미국처럼 한 건물에 스타벅스 몇 곳이 같이 입점해 있는 사례도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꽤 있다.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윈(马云)의 투자를 받아 세계 최대의 스타벅스 매장을 동부 상하이에 개점했다. 한때는 현지 브랜드인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 瑞幸咖啡)의 급격한 성장세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2위로 밀려날뻔 했지만 루이싱 커피가 분식회계로 기세가 꺾이면서 한숨 돌린 상황.

5.5.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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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문 방법

6.1. 대면 주문

커피전문점이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드문 일이지만, 스타벅스가 막 국내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어떻게 주문을 할지 몰라서" 스타벅스를 안 가는 사람도 많았다. 메뉴를 모르면 메뉴판을 천천히 보고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다. 대체로 기본적인 커피 종류[32]는 공통으로 들어가 있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니 너무 겁먹지 말자. 그래도 제대로 주문을 하고 싶다면 이 순서대로 따라하면 된다.
  • 스타벅스에 들어가 카운터 앞으로 간다.
  • 직원이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주문하시겠습니까?" 라고 묻는다.
  • 음료의 이름, 사이즈, 엑스트라 순으로 말한다.[33] (음료의 종류에 대해서는 스타벅스/메뉴 문서를, 사이즈와 엑스트라 옵션에 대해서는 하단을 참고 바람.)
    • 만약 기프티콘이 있거나 통신사 멤버십 카드가 있다면 위의 내용을 말해준 뒤에 보여주면 된다.
    • 개인 컵이나 텀블러가 있다면 300원 할인 또는 에코 보너스 스타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단, 스타벅스가 아닌 타사의 텀블러라면 용량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용량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파트너가 계량컵에 물을 채워 용량을 재보거나 용량을 물어본다. 스타벅스의 모든 텀블러와 컵은 바닥에 용량이 표시되어 있다.
    • 해외에선 주문자의 이름을 묻는 경우가 있다. 음료가 나오면 번호 대신 이름을 불러주기 위함인데, 이름이 발음하기 힘들다면 말하기 편한 이름을 아무거나 대도 상관없다.
  • 결제한다. 결제를 진행하면서 주문한 음료는 이미 다른 직원이 만들어주고 있을 것이다.

6.2. 모바일 주문

물론 이러한 과정이 주문자뿐만 아니라 직원에게도 귀찮기 때문에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이렌 오더의 사용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에 스타벅스 어플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한다.
  •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스타벅스 카드[35]를 구매하거나, 앱에서 e-Gift Card 를 구매한다.[36]
  • 만약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한 경우라면 직원이 친절하게 선불 카드를 등록해 주었을 것이다. 만약 등록해 주지 않았거나 본인이 e-Gift Card 를 구매한 경우라면, 카드번호를 보고 자신의 계정에 해당 카드를 등록해 주도록 하자.
  • 앱 내에서 사이렌 오더(order)를 이용해서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른 뒤, 사이즈, 컵 종류, 엑스트라 등 퍼스널 옵션을 선택한다.
  •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며, 현금 영수증 발행과 통신사 할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개인컵이나 텀블러에 음료를 받고자 한다면[37] 픽업 카운터에 '사이렌 오더'임을 밝히며 제출한다. (단, 사전에 사이렌 오더 컵 종류를 '개인컵'으로 선택해야 한다)

2020년 9월부터는 네이버 앱/웹에서 주문하고 네이버페이[38]로 결제 가능하게 되었다. 네이버스마트주문 서비스와 연동한 것인데, 일반적인 스마트주문 서비스 UI와 다른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아 네이버 측에서 스타벅스를 위해 따로 커스터마이징 해줬을 가능성도 보인다. 사이렌오더 앱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주문 요구사항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평.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별은 안 모이지만, 쌓여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거나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노리고 사용해볼 만하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나 평소 사이렌오더 앱을 설치하지 않았던 고객들에게는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 듯.

6.3. 사이즈 선택

사이즈는 숏(Short, 8oz, 237ml)-톨(Tall, 12oz, 355ml)-그란데(Grande, 16oz, 473ml)-벤티(Venti, 20oz, 591ml)가 있으며, 각 사이즈간 4oz[39](= 4 액량 온스)씩 차이 난다. 한국에서 숏 사이즈는 HOT한정. 가격의 차이는 500원씩이다. 가장 저렴한 오늘의 커피부터 비싼 프라푸치노까지 사이즈 간 가격 차이는 항상 500원이다.

일부 메뉴는 사이즈가 제한되어 있다. 바나나 프라푸치노와 청포도 블렌디드는 사이즈가 그란데 한정으로만 제공되며, 베리베리요거트는 톨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티 종류는 톨과 벤티로만 제공된다. 티라떼는 전 사이즈 주문이 가능하다. 단, 미국의 경우는 톨에서 그란데는 70센트, 그란데에서 벤티는 30센트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스 음료의 사이즈가 더 크게 나온다 (벤티 아이스는 24oz, 트렌타 아이스는 30oz). 얼음 투입 등을 고려한 용량 증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음료의 벤티사이즈를 아이스로 선택시 에스프레소 1샷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30센트가 추가로 더 지불된다. 이런 이유에서 외국 생활하다가 한국 스타벅스의 벤티 사이즈를 본 사람은 상대적으로 작게 느끼게 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모 네티즌이 블로그 링크와 함께 스타벅스 코리아의 페이스북에 문의한 내용.

2011년 이후로 미국 스타벅스에서 성인의 위보다 더 큰 트렌타(Trenta, 30oz)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다. 벤티가 이탈리아어로 20을 의미하는 것처럼, 트렌타는 30을 의미한다. 트렌타 사이즈는 아이스커피와 티 종류, 그리고 리프레셔에 한해서만 제공되고 있다.

파일:external/laughingsquid.com/trenda-20110117-125017.jpg
스타벅스의 본고장인 북미에서의 기본 사이즈는 그란데(Grande) 이지만, 한국에서 기본 사이즈는 톨(Tall) 사이즈다. 별 고민 없이 먹고 싶다면 톨 사이즈를 시키든가, 사이즈 이름 외우기가 귀찮다면 그냥 "보통으로 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서 톨 사이즈로 주문해 주는 편이다.[40][41]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숏(Short) 사이즈를 주문하자. 한때 메뉴판에 따로 표기하지 않는 사이즈였으나, 시민단체의 고발로 인해 2015년 이후로 숏 사이즈가 존재한다는 내용이 메뉴판에 적혀 있다.[42] 그냥 "작은 거요."라고 주문하면 "톨 사이즈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아뇨, 숏 사이즈요."라고 말하자. 단, 아이스 음료 경우 제일 작은 사이즈는 톨 사이즈다.[43]

"나는 졸려 죽겠고 온 몸을 카페인으로 꽉 채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라면 벤티 사이즈를 시키자. 크기가 인상적인데, 아메리카노의 경우 들어가는 에스프레소 샷만 4개이니 웬만큼 카페인에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시키지 말자.[44]

6.4. 취향대로 음료 바꾸기

스타벅스를 많이 다닌 단골들은 자신의 입맛에 따라 기본 음료의 요소를 변경해서 먹는것이 보통. 물론 취향에 따라 그냥 마시기도 한다. 다음은 그 종류를 소개했으며 사이렌 오더로 커스텀 할 경우 음료이름에서 무언가가 자꾸 붙는다.

북미의 경우 온갖 커스터마이징이 거의 제한없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의 커스터마이징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 예를들어 북미의 경우 아이스 음료에 얼음없이 주문하면, 내용물을 가득 채워주지만, 한국에서는 얼음을 뺀 정량만 준다.

한국에서는, 정량 초과 시 기본 레시피대로 제조되므로 주의할 것.
  • 에스프레소 샷 종류 선택 - 기존의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와,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원두로 내린 샷을 고를 수 있는 '에스프레소 초이스'가 있었다. 에스프레소 초이스를 할 경우 300원이 추가되며, 이는 엑스트라로 취급되지 않아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한 무료 엑스트라 신공이 먹히지 않았다. 다만 리저브 매장의 경우 에스프레소 초이스가 애초에 불가능했고, 최근에는 디카페인[45] 및 콜드브루의 도입으로 일반매장에서도 사라졌다.
  • 디카페인 - 에스프레소 샷을 선택할 때 디카페인으로 고르면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에스프레소 샷을 넣어준다. 완전 디카페인과 절반만 디카페인(1/2 디카페인) 중 선택 가능. 디카페인을 선택하면 300원이 추가된다. (2017년 8월부터 선택 가능)
  • 우유 종류 선택 - 무지방 우유, 저지방 우유, 일반 우유, 그리고 두유와 오트밀크 선택이 가능하다. 따로 추가비용은 없다. 다만 오트밀크는 500원~700원 정도 받는다. 스타벅스가 사용하는 두유는 당도가 거의 없는 쌩 콩물을 쓰기 때문에 비릿한 맛을 고려하여 바닐라시럽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 다른 시럽이나 당류가 들어가는 음료 말고 시럽이 들어가지 않는 음료(주로 커피종류)를 두유로 변경하면 파트너가 바닐라시럽을 추가 할 것인가를 물어본다. 부담없이 기호에 따라 추가하면 된다.[46]
  • 우유의 양 선택 - 우유 적게, 우유 많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물 양의 선택 - 아메리카노 같은 음료의 경우 물의 양 조절이 가능하며 티나 티라떼에 들어가는 물의 양도 조절이 가능하다.[47] 라임 패션티나 쿨라임 피지오 같은 일부 메뉴는 조절 불가능.
  • 스팀밀크의 온도 선택 - 기본 스팀은 65도이며 더 뜨겁게(X-hot), 덜 뜨겁게(Kid)의 선택이 가능하다. 5도 정도 덜 뜨겁거나 더 뜨겁게 데워주는 것.[48]
  • 얼음의 양 선택 - 얼음 없이, 많이, 적게도 선택 가능하다. 프라푸치노 종류도 가능.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얼음을 넣는 커스텀도 가능하다. 같은 사이즈면 사용되는 원액의 양은 동일하기에 얼음의 양과 음료의 양은 무관하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블렌디드처럼 얼음을 갈아 만드는 음료인 경우 날씨가 더운데 들고 다니며 마셔야 하거나 얼음과 주스가 함께 목으로 넘어가는 시원함을 최대한 느끼고 싶다면 얼음 많이는 아주 현명한 선택이 된다.
  • 시럽의 양 선택 - 기본 레시피상에 첨가되는 시럽의 양을 더하거나 줄일 수 있다. 파트너에게 원래 얼마나 들어가는지 물어보면 사이즈별로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 주스의 양 선택 - 주스 적게, 보통, 많이를 선택 가능하다. 보통이 기본 옵션이고 많이를 선택해도 추가금이 없다.
  • 휘핑크림의 선택 - 일반 휘핑(WC) 외에도 에스프레소 휘핑(EWC)이 존재하며 휘핑이 기본적으로 올라가는 음료에는 무료로 변경선택이 가능하다. 양을 많게 또는 적게 요청할 수 있으며, 휘핑 없이 역시 당연히 가능하다.

이처럼 기본 레시피의 디테일들을 모두 자신의 취향대로 수정이 가능하다.

Extra라고 해서 기본레시피에 미포함된 재료들을 추가도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600원이며 종류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 샷(shot) 추가 - 모든 음료에 추가 가능하며, 말 그대로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것이다.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메뉴의 경우, 얼음과 함께 갈아달라고 하거나 완성된 음료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끼얹는 "아포가토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49]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한듯 코코넛 위드 샷 프라푸치노가 출시되기도 했다. 코코넛 프라푸치노 위에 샷을 끼얹는 방식으로 만든다. (2016 SUMMER3 프로모션 한정)
  • 로스트 추가(프라푸치노 한정) - 로스트는 커피가루를 찐하게 물에 탄 것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샷의 아이스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라푸치노에 샷을 추가하게 되면 얼음을 갈아 만든 음료의 특성상 금방 물이 되기 때문에[50] 프라푸치노에 샷을 추가하고 싶다면 로스트를 추가하는 게 좋다.
  • 자바칩(프라푸치노 한정) - 자바칩이라고 불리는 초콜릿 칩을 추가할 수 있다. 자바칩을 음료와 함께 갈아서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며, 원할 경우 통으로 토핑도 가능하다. 물론 반반도 가능.
  • 드리즐 - 음료 위에 뿌려주는 드리즐을 추가할 수 있다. 카라멜 드리즐, 초코 드리즐이 준비되어 있다.
  • 시럽 추가 - 시럽을 추가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바닐라 시럽/카라멜 시럽/헤이즐넛 시럽. 혼합도 가능하다 (ex: 헤이즐넛 1펌프+카라멜 2펌프). 대신 시럽 종류별로 엑스트라 1개씩 카운트 때문에 총 엑스트라 2개로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
  • 휘핑 추가 - 에스프레소/일반이 있으며. 에스프레소 휘핑은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간 휘핑 크림으로 일반 휘핑크림에 비해 달콤한 맛이 덜하고 커피맛이 난다.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가 출시하면서 가능해졌다. 2013년 4월 중순 이후로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가 판매되지 않음에 따라 에스프레소 휘핑도 잠시 Extra로 주문이 불가능했지만, 2013년 6월 4일부터 재판매 시작하며 에스프레소 휘핑도 복귀. 초코 휘핑은 2013년 6월 4일부터 기존에 모카쿠키크럼블 프라푸치노에만 올라가던 초코 휘핑이 엑스트라에 추가되어 모든 메뉴에 추가가 가능해졌으나, 현재(2016.8.15 기준)는 단종된 상태. 두유 휘핑은 2013년 5월 7일부로 새로이 출시된 휘핑. 기존 휘핑에 비해 고소하고 느끼함이 적어서 무난하다. 현재(2019.9.29)기준 단종.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음료 1잔당 Extra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Free Extra). 따라서 Extra를 자주 추가하는 사람들은 스타벅스 카드를 하나 만들어 사용하는 게 경제적이다. 단, 스타벅스 카드 전액결제가 아닌 부분결제 시에는 Extra 무료제공이 없다. (스타벅스 카드로 1000원이상 부분결제 시 별이 적립되는 것과는 다르다.) 예외적으로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전부 털어내는 경우의 부분결제에 한해 Extra가 제공된다.[51]

스타벅스는 Just Say Yes라는 모토 아래 모든 재료들의 양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이것은 엑스트라로 추가하는 재료도 가능. 최근 인터넷에서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돼지바 프라푸치노의 딸기시럽 6펌프나, 트윅스 프라푸치노의 바닥에 까는 드리즐도 이런 정책 때문에 가능했던 것.[52] 조절 가능한 정도는 다음과 같다.
  • 시럽은 1~9펌프.
  • 우유나 두유의 경우에는 온도, 양, 거품의 양까지 조절 가능 (폼 없이, 폼 많이 가능).
  • 휘핑크림, 얼음, 물, 드리즐 등은 적게, 보통, 많이, 없음으로 조절 가능.
  • 자바칩이나 그린티 파우더 같은 종류도 조절 가능

에소프레소 샷은 1샷 당 600원으로 고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에스프레소 2샷을 넣으면 1200원이 추가된다.

만약 엑스트라를 추가하거나 시럽의 가감으로 주문한 음료의 레시피를 수정해 그 메뉴의 특색이 사라지거나 메뉴에 존재하는 다른 음료 레시피를 침범할 경우 커스텀오더가 불가하다. 예를 들어 자바칩 프라푸치노에서 자바칩을 뺄 경우, '자바칩' 프라푸치노가 아닌 그냥 '모카' 프라푸치노가 되므로 불가능하다. 0.5까지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뺄 순 없는 것. 또한 스타벅스 카드의 무료 엑스트라를 활용해 에스프레소 솔로(1샷) 가격으로 도피오(2샷)를 먹는 것 역시 가능하다.

컨디먼트 바에 황설탕/백설탕/설탕 시럽이 비치되어 있으며, 시나몬/바닐라/초콜릿 파우더 역시 비치되어 있으므로[53] 기호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스타벅스의 카푸치노는 따로 시나몬 가루를 뿌려주지 않기 때문에[54] 컨디먼트 바에서 기호껏 직접 넣으면 된다. 일부 매장에는 우유[55]가 비치되어 있는데, 이는 오늘의 커피와 아메리카노 등 쓴 커피에 우유를 소량 첨가해 부드럽게 먹으라는 취지로 비치되어 있는 것이며, 양을 불리기 위한 용도가 아니다.[56] 그 때문인지 컨디바에 우유가 비치되지 않은 매장도 적지 않다.[57]

6.5. 음료 결제와 할인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할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 및 별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카드 참조.

제휴 덕분에 신세계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상품권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충전할 수는 없다.(별 받고 싶으면 상품권 사용한 영수증을 가지고 직접 적립을 부탁해야 한다.) 스타벅스 카드도 상품권으로 취급하는 것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스타벅스 카드 충전은 상품권 구매로 취급된다.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경우 400원 할인[58]과 에코 보너스 별 추가 적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북미는 스타벅스 회원의 경우 드립커피로 무료 리필 받을 수 있다.

7.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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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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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직원(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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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담

10.1. 가장 비싼 스타벅스 음료

미국은 생일쿠폰을 받으면 어떤 엑스트라를 추가하든 사이즈를 크게 하든 상관없이 전액 무료로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에 뽕을 뽑기 위해 종종 재미로 시도되기도 한다.

자기 마음대로 엑스트라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팁 포함 한잔에 $23.60를 찍은 용자가 있다. Logan A. Warren이라는 사람인데, 어떤 엑스트라, 사이즈, 음료든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생일 무료 쿠폰을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가장 비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 낄낄대는 바리스타랑 30분동안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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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컵은 Trenta 사이즈 (31온스, 즉 916ml.[59])
  • 베이스 음료는 자바 칩 프라푸치노
    • 에스프레소 16샷 추가
    • 두유 추가
    • 카라멜 향 추가
    • 바나나 퓨레 추가
    • 딸기 퓨레 추가
    • 바닐라 빈 추가
    • 맛차 파우더 추가
    • 단백질 파우더 추가
    • 카라멜 추가
    • 모카 추가

이렇게 완성된 음료는 1,400mg의 카페인을 함유해서, 일일 최대 섭취량 400mg을 3배 넘게 초과한 무서운 음료가 되었다. 한 번에 다 먹으면 병원에 가야 하고, 두 잔을 마시면 그 날 죽었을 거라고. 총 3일동안 결국 다 마셨다고 한다. 다만 맛은 견딜만 했지만 좋지는 않았다고 한다. 딱봐도 다 먹으면 병원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커피가지고 만든 건강식 스무디같은 맛이었다고.

사실 위의 사례는 애들 장난에 불과하다.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찍었던 사람은 토마스라는 사람이며, 음료의 가격은 무려 102.04달러에 달했다![60] 생일 쿠폰으로 전액 면제받았다고 한다.

파일:starbucks-drink-thomas.jpg
토마스는 화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를 기반으로 한 이 음료에 무려 112샷을 넣었으며, 총 카페인 함량은 7800mg라고 한다.[61] 한 번에 다 마시면 카페인 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카페인 일일 권장량의 약 20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개인 텀블러[62]를 사용하여 양을 늘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 외에 이 곳에서 스타벅스 고가 음료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고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니 위험하다는 경고문도 같이 있다.[63]

위의 방법대로 음료를 주문하면 가격만 높지 음료의 맛은 절대 보장 못한다. 대부분 너무 맛이 없어서 한 모금 먹다가 입에도 대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선 이게 불가능하다. 어떤 종류의 무료음료 쿠폰이라도 사이즈는 톨 사이즈 무료 엑스트라는 한 종류만 제공되기 때문이며 또한 가격을 빠르게 높이기 위한 샷 추가가 한국에선 9샷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서 불가능하다.

10.1.1. 국내에서 상시 가능한 조리법

국내에는 미국과는 달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한으로 인해 샷 추가가 10샷이며, 사이렌 오더 앱에서 주문하면 9샷[64] 이하로 제한되어 있고, 엑스트라 재료도 턱 없이 부족해서 저런 높은 수치의 가격을 만들어내긴 어렵다. 생일 쿠폰도 톨사이즈에 커스텀 1개까지만 무료인지라 추가하는 대로 돈을 다 내야 한다는 부담도 존재한다. 대신 위의 천조국의 기상보다는 그나마 이러한 한계가 있기에 음료로서 먹을만 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해당 레시피는 사이렌 오더 어플을 이용해 계산한 결과이다.
  • 제주 유기농 말차 프라푸치노 + 6,300원[65]
    • 벤티사이즈 + 1,000원
    • 에스프레소 샷 9회 (디카페인), 프라푸치노 로스트 9 + 6,300원[66]
    •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시럽 9회 추가 + 1,800원
    • 오트 밀크 + 600원
    • 자바칩 (반반) + 600원
    • 카라멜, 초콜릿 드리즐 많이 + 1,200원

만약 주문하고 싶다면 직접 카운터에서 저걸 다 말하면서 주문하기보다는 스타벅스 앱을 통한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는게 편할것이다. 어차피 직원이 놀라서 한번 더 물어보겠지만. 어지간한 컵에는 들어가지 않을 테니, 1리터 정도는 거뜬히 들어가는 컵을 미리 준비해서 주문하자. 단, 맛은 보장 못한다. 다만 차 계열이 아닌 정상적인 프라푸치노를 시켰다면 먹을만한 수준으로 끝날수도 있다.

10.2. 대중 매체 속의 스타벅스

아무래도 커피체인점의 대표격인 존재이다 보니 매체에서 카페를 비출 때 스타벅스의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비틀어서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없다. 몇몇 작품에서 스타벅스가 간접광고 때리는 경우도 없진 않지만.[69]
  • 슈렉 2에서는 스타벅스 점포가 공격을 당하자 길 건너 스타벅스 점포로 대피하는 장면이 나온다.

  • 파일:attachment/스타벅스/Example.jpg
    KBS에서 방송한 성균관 스캔들에는 수다박수[70]라는 점집이 나온다. "아~ 박수무당이 점도 봐주면서 수다도 떠는 곳!?" 이라면서 수다박수의 로고가 딸랑딸랑거리는데 많은 시청자들을 터지게 했다. 네이버에서 수다박수만 쳐서 이미지 검색하면 나올 정도.
  • 일본 심야방송인 '월요일부터 밤새기(月曜から夜ふかし)'에서는, 각 지역의 발전도를 VS로 겨룰 때 지역 내 스타벅스의 점포갯수를 최종병기로 내놓곤 한다. 2014년 오사카요코하마 중 어디가 제2의 도시인지 겨룰 때 인구는 요코하마, 지역내 총생산은 오사카가 이긴 무승부 상황에서 스타벅스 수로 요코하마가 이겼다.
  • 심슨 가족 한 에피소드에서는 상가에 줄줄이 스타벅스 들어와 있는 장면이 나온다.
  • 오스틴 파워 시리즈 2편에서 닥터 이블의 부하 넘버 2가 시애틀의 작은 커피숍 시절부터 투자하여, 시애틀 스타벅스가 닥터 이블 사령부가 되는 쌈빡한 시작을 보여준다.
  • 이디오크러시에서는 500년 뒤의 세계에서도 건재한데, 작중 바보들만 남았다는 세계관 설정에 충실하게 유흥업소화 되어버렸다.[71]
  • 아이 엠 샘에서 숀 펜이 연기한 샘 도슨은 스타벅스에서 일한다는 설정이다. 스타벅스가 PPL을 해줬다.

10.3. 기타

파일:Screenshot_20190709-114425.png
매년 두 번에 걸쳐서 e-프리퀸시[72] 이벤트를 하는데 매번 인기가 많아 조기 재고소진이 된다.[73] 그 와중에 위 처럼 오산 공군기지, 평택 미군기지등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지역에서만 항상 재고가 남아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한다.[74] 때문에 고객들은 민간인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매장은 이벤트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원성담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건물주들이 입주하기 원하는 매장 일순위는 단연 스타벅스이다. 스타벅스는 영세 세입자와는 달리 비싼 임대료를 지불할 여력이 있으며, 장기간 임대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입자와의 마찰이 적은 것도 큰 메리트이다. 대기업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임대료 연체 같은 리스크를 줄일 수도 있는 데다 쉽게 망하지 않아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그만큼 인구 유입이 늘어나기 때문에 입점한 건물의 매물가도 올라간다.[75]

기프티콘으로 다른 커피나 음식, 상품을 살 수 있다. 해당 금액만큼의 상품권으로 인식하는 듯. 대신 직원에게 변경사용을 말해야 하고, 표기금액 이상을 써야 한다. 잔액 환불이 불가능한 구조로, 초과액은 그 이하금액의 기프티콘이나 현금, 신용ㆍ스타벅스 카드로 마무리.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서는 지도를 일정 크기로 확대하면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 곳에 스타벅스 로고와 함께 'OO점'과 같이 보여준다. 스타벅스 밀집지역인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를 일정 크기로 확대해 살펴보면 지도가 스타벅스 로고로 거의 도배되어있다(...)
파일:종로구 스타벅스.jpg

10.4. 스타벅스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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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는 노트북 컴퓨터를 펼쳐놓고 오랜시간 체류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전 세계 어딜가나 장기 체류하는 고객들의 노트북 컴퓨터가 하나같이 AppleMacBook이라 MacBook은 스타벅스 입장권이라는 밈이 전 세계적으로 있다. 심지어 MacBook이 아닌 iMac을 들고 와서 본인 작업을 하는 일도 있다.[76]

11.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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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관련 문서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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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



[1] 1250억 달러.[2] 스타벅스도 이를 잘 아는지 자신들에 대한 애칭을 매장 이름에 반영하여 별다방점을 오픈하였다.[3] 과거 신세계 측의 스타벅스 지분을 인적분할과 함께 승계받았다. 그 때문인지 이마트나 신세계의 브랜드인 스타필드에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4]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한국 4번문단 후술[5] 그러나 저 주장은 어디까지나 회사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진짜로 저런 식의 주장이 통하는 일리의 경우 진공포장에 심혈을 기울이며 실제로 맛도 꽤 인정받지만, 스타벅스의 경우 포장에 특별한 점이 딱히 없다.[6] 물론 배전도가 낮은 콩을 전 세계에 파는 다른 로스터리들은 디개싱을 1달 이상 할 것을 권장하는 곳도 많이 있다. 스타벅스의 신선도 문제점은 맛 변질이 빠른 강배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7]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동이기 때문에 원두를 메뉴 제조할 때마다 갈아서 샷을 추출한다.[8] 숏 사이즈는 뜨거운 음료에만 가능하다.[9] 드립커피 이용자가 많지 않은 매장이라면 주문 시 새로 내려줄 확률이 매우 높다.[10] 여름에 뜨거운 음료는 종류 불문하고 잘 안 나간다.[11] 사실 스타벅스는 오늘의 커피의 퀄리티 문제를 계속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리저브의 커피메이커인 클로버 머신을 일반 매장에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12] 이런 류의 커피음료는 굳이 스타벅스나 대형체인점의 커피를 즐길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있으며, 바리스타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즐길 수도 있고,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도 하고.[13] 이것 때문에 스타벅이 커피 애호가로 알려졌지만, 정작 소설 속에서 스타벅이 커피를 좋아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14] 정확히는 세이렌이 아니라 멜루지네라는 설이 있다. 멜루지네는 중부 유럽에 전승되는 설화속 물의 요정으로, 원래 인간이었지만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아버지를 죽였다가 그 벌로 토요일마다 하반신이 이나 물고기의 꼬리로 변하는 저주를 받았다가 인간과 결혼해 유럽 명문가의 시모(始母. 시어머니가 아니다)가 되었다는 요정이다. 실제로 스타벅스 로고처럼 왕관을 쓰고 두 꼬리를 양손에 하나씩 잡은 멜루지네 그림도 있다. 세이렌이 멜루지네보다 더 네임드라 세이렌으로 알려진 듯한데, 하기야 물의 요정이라는 점에서는 세이렌의 후예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15] 다만 캐나다의 스타벅스는 팀 호턴스의 커피 맛을 내고 있다고. 스타벅스가 캐나다에 갓 진출한 이후에 매출이 좋지 않았는데, 맛이 문제라는 것을 알고는 팀 호턴스 커피랑 비슷한 맛을 내고 있다. 참고로 유명한 마케팅 이야기 중 하나다.[16] 점포 메인간판 외에 입간판을 한글로 쓰는 곳은 다른 지역에도 있다. 대구 범어역점이라든가. 물론 한글 간판만큼 흔치 않다.[17] 최근 오픈한 몇몇 매장에서는(의정부 금오점 등) 오른쪽 아래에 작은 글씨로 한글이 쓰여있기도 하다.[18] 원래 안국역 1번 출구에 있던 안국역 점 (300호점)이 2014년에 사라지고 난 뒤 안국역 2번 출구 맞은편에 생겼다.[19] 에스프레소 커피를 위해서 프렌치 로스트(French roast) 정도로 로스팅 된 고급 아라비카 커피 등.[20] 네덜란드 출신 이민자로 미국으로 이민오기 전부터 커피와 차 분야의 전문가로 일하고 있었다.[21] il Giornale, 이탈리아어로 '매일'을 뜻한다고 함.[22] 뉴욕 타임즈는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라면 블루 보틀은 애플과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23] 미국에서도 스타벅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커피에 괴상한 이탈리아어 이름을 붙여 말도 안 되게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24] 2022년 현재도 ‘스타벅스 긴자 마츠야도오리점’이란 명칭으로 영업중이다.[25] 다만 돗토리현에는 제일 마지막으로 진출했다.[26] 참고로 일본에 처음 진출한 1996년부터 시행한 제도인데 지금이야 비흡연자가 상당히 늘어나고 도쿄 올림픽이니 뭐니 해서 그나마 실내 흡연 문화가 줄었지 이 시절은 음식점은 물론이고 신칸센에서 대놓고 담배를 태울 만큼 실내 흡연이 보편적인 시절이었다. 심지어 맥도날드가 전면 금연을 시행했던 시기가 무려 2014년이고 일본 정부에서 실내 금연 정책을 펼치기 시작한 게 2020년인데 이 시기에도 흡연자 및 요식업 관계자들의 반발이 상당하였다. 그만큼 스타벅스로선 거의 모험이나 다름없는 시도를 한 셈이며 실내 금연 정책에 있어선 일종의 선구자 격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27] 과장을 조금 보탰다 해도 어불성설이다. 관광지 주변 점포의 경우에는 도리어 현지인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비 관광지 점포의 경우 아이스 드립 커피에 밀리기는 하지만 주문량이 적진 않다.[28] 한국과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은, 한국은 커피=아메리카노 라는 공식이 거의 성립하지만, 일본의 경우 커피=드립이다. 근무하다보면 아메리카노에 대해서 설명해야 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게다가 아메리카노는 One More Coffee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주문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다만 디카페인의 경우 드립커피는 보통 추출을 해 놓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약 5-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아메리카노의 경우 즉시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의 안내가 종종 있다.[29] 리필은 처음 마신 음료 사이즈 이하로 가능하며, 세금 포함 165/162엔을 내야한다. 스타벅스 카드를 계정에 등록했다면 110/108엔으로 할인이 되는 구조다(2022년 기준). 무료는 아니지만 정가의 1/3로 저렴하다.[30] 정확히는 10대 여성이 그렇다고 보는 게 맞다. 물론 20대 여성이 프라푸치노를 많이 마시긴 하지만 그건 기간 한정 프라푸치노를 포함했을 때의 경우이고, 기간 한정 메뉴를 제외하면 프라푸치노 이외에 에스프레소 계열 및 티 계열을 주문하는 고객의 비율이 10대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31] 모바일 오더의 경우, 2019년부터 도쿄 등 대도시 지역을 시작으로 조금씩 도입하고 있었다. 전면 도입은 2020년이 맞다. 파트너 근무 여건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게, 피크 시간대의 경우 근무 인원 수는 동일한데 모바일 오더 주문이 늘어 대기하고 있는 드링크의 수가 더 늘어버렸다.[32]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33] 빼먹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빼먹은 항목은 직원이 다시 짚어주며 확인해 줄 것이다.[34] 99.9%확률로 “여기 꽃으셔야…어?!”라는 반응을 보인다.[35] 흔히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프트 카드 같은 물건이다.[36] 자신에게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37] 300원 할인되거나 에코별이 적립된다.[38] 네이버페이는 모든페이기반인데 모든페이는 페이북/ISP를 기반으로 하며 스타벅스는 모든페이의 공식 가맹점이다.[39] 약 120ml[40] 다른 브랜드 카페에 익숙한 탓인지 톨 사이즈 괜찮냐고 물으면 '아니요 제일 작은 걸로 주세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파트너들도 그냥 '기본 사이즈로 드릴까요?'라고 묻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Grande를 Grand로 읽기도 한다.[41] 유튜버 올리버쌤에 따르면 미국 매장에서는 한국인들의 '톨'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어한다고 한다. 해당 영상[42] 미국 매장에서는 숏 사이즈를 표기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숏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는 곳은 없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에서는 전부 표시되어 있지 않다.[43] 일본에는 아이스 숏 사이즈가 존재한다.[44] 그런데 벤티에 샷 추가해 먹는 사람들도 있고 물 없이 얼음만 넣어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 예전 스타벅스에 비해서 최근에는 맛이 연해진 게 사실이다보니 예전 맛을 찾으려고 샷 추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45] 디카페인 커피는 그간 가공 방식의 문제로 도입이 되지 않았었다. (국내의 식품위생법 상 맞지 않았던 것일 뿐, 아무 문제 없는 방식이다.) 자동 기계인 마스트레나의 상단에는 원두를 채우는 공간 속에 조그맣게 '디카페인 원두' 칸이 있었고 추출 버튼에도 해당 원두를 사용하는 디카페인 버튼이 따로 있었는데, 디카페인 도입 전에는 이를 에스프레소 초이스에 활용했던 것이다. 디카페인이 국내에 도입된 이후에는 해당 칸에 원두가 들어가게 되니 더 이상 에스프레소 초이스가 불가능해진 것.[46] 표준은 톨사이즈 3회, 그란데사이즈 4회, 벤티사이즈 5회이다.[47] HOT 티라떼는 물 없이 커스텀도 가능하다. 티백을 뜨거운 물에 우린 뒤 그 위에 스팀밀크를 붓는 조리법이라 맛이 밍밍해져서 물 빼고 먹는 사람이 많다.[48] 80도가 넘어가면 단백질의 변성으로 우유의 비린 맛이 강해지므로 대부분 카페는 아무리 우유를 뜨겁게 데워도 그 이상은 데우지 않는다.[49] 참고로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샷을 추가하면 녹차의 약간 비린맛도 잡아주면서 커피의 쌉싸름한 맛을 같이 즐길 수 있다.[50] 물론 예전에 비하면 최근의 프라푸치노는 거의 물마냥 곱게 갈아주고 있다. 그게 싫다면 얼음 많이 커스텀을 하면 된다.[51] 특히 바닐라 라떼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정말 유용하다. 스타벅스에는 바닐라 라떼라는 메뉴가 없다. 카페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Extra 추가하는 것으로, 원래는 카페라떼의 가격에 +600원이 되는 것인데 스타벅스카드로 결제하면 Extra하나가 무료로 제공되므로 600원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자주 먹는 사람에게도 유용한데,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을 무료로 추가해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52] 다만 현재 트윅스 프라푸치노의 드리즐 깔기 & 휘핑 넣어서 갈기는 레시피의 규격을 벗어난다고 하기에 요즘은 바리스타들도 사양하고 있다.[53] 거기서 쓰라고 있는 거지 들고가서 놔두고 먹는 용도가 아니다. 냉면집 식초나 겨자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54] 원래 카푸치노가 그렇긴 하지만, 카푸치노는 시나몬이 뿌려져서 나온다는 인식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나몬 빼주세요' 혹은 '시나몬 많이 뿌려주세요'라고 한다.[55] 저지방우유와 일반우유.[56] 어차피 컵 크기 변경과 우유 추가는 무료이기 때문에 우유로 양을 불리려면 컵 크기를 한 단계 위로 변경하고 Extra Milk를 주문하면 된다.[57] 때때로 샘플링컵(매장에서 음료 샘플링할때 제공하는 작은컵)에 이 우유를 부어 자기 애 마시라고 주는 기행을 목격할 수도 있다.[58] 이는 유일하게 해피 아워에도 적용 가능한 할인이다. 음료 옵션 다 넣고 최종적으로 반으로 깎은 다음, 맨 마지막에 추가로 적용된다. 텀블러까지 음료의 일부로 취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150원만 할인해 주는 악랄한 짓은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해피 아워에서 4,600원짜리 카페라떼를 구입하고 개인 텀블러를 이용해 300원 할인을 선택한다면, 50% 할인된 2,300원에서 추가로 300원을 할인 받아 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59] 일반적인 성인의 위 크기보다 크다! 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사이즈. 참고로 트렌타는 아이스음료만 가능한 사이즈다.[60] 한화로 따지면 11만원. 2022년 현재는 3위 기록으로 밀려났다.[61] 스타벅스 음료 기록 상 가장 높은 카페인 함량을 찍은 음료는 9,000mg.[62] 사진에서 보다시피 텀블러가 아니라 우유통을 가져왔다.[63] 현재 1위 기록은 148.99달러, 한화로 약 16만원이다.[64] 제한을 넘긴 20샷을 추가한 사람도 있는데 이는 이 제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파트너가 만들어 준 경우로 추정된다.[65] 기존 그린 티 크림 프라푸치노가 단종되면서 나왔다.[66] 매장에서 샷 추가는 10회까지 가능하므로 6,600원.[67] 여기에 텀블러 무료음료 쿠폰을 사용하고 나머지 금액을 스타벅스 카드로 계산한다면 차액 9,300원만 내면 된다.[68] 여담으로 이 가격보다 더 비싼 22,600원짜리 가격을 만든 유튜버도 있다.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벤티사이즈에 바닐라시럽/헤이즐넛시럽/카라멜시럽/프라푸치노 로스트/모카드리즐/카라멜드리즐 추가 후 샷을 20번 추가. 국내에선 식약처의 제한으로 10샷 추가가 최대인데, 해당 음료를 제조한 파트너가 이 사실을 잘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69] 아이 앰 샘에서는 숀 펜이 연기한 샘이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스타벅스 직원으로 나오는데 이 경우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70] 水多拍手; 물 수, 많을 다, 손뼉칠 박, 손 수: 한마디로 '물 좋은 놀이터'[71] 영미권에서는 coffee가 성관계의 속어로 쓰이기 때문이다.[72] 음료 1개당 1개의 스탬프를 받고, 다 모으면 특정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 연말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내년 다이어리를 준다.[73] 여담으로 교환받은 상품은 중고나라 등지에서 10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한다.[74] 국내 주둔 미군부대 내 입점된 스타벅스는 미군부대 내에 입점한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한국 스타벅스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MD나 이벤트들이 국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다만 미군부대 내 매장은 가격 책정이 달러로 되어있고 결제 또한 달러로 가능하기 때문에 사이렌오더, 별 적립이 되지 않는다. 실제 미군부대 내 스타벅스에 가서 결제 후 영수증을 받아보면 사업자번호나 대표자명이 스타벅스 코리아로 되어 있다.[75] 실제로 박명수하정우 같은 연예인들의 경우 자신들이 소유한 건물에 스타벅스가 입점한 이후 시세 차익을 짭짤하게 봤고, 싸이의 경우 서울 한남동의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한 뒤 2018년 스타벅스를 입주시키기도 했다.[76] iMac은 무거워서 그렇지 일체형이라 혼자서 옮길 수 있는 수준이다. 실제로 iMac을 가져와 작업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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