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08:30:14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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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적
2.1. 성관계는 성스럽지 않다.
3. 과정
3.1. 성반응의 4주기
3.1.1. 불감기3.1.2. 흥분기3.1.3. 고조기3.1.4. 절정기3.1.5. 쇠퇴기 및 불응기
4. 효과와 부작용
4.1. 운동 효과4.2. 만족감4.3. 건강에 미치는 영향4.4. 성병
5. 문화
5.1. 첫경험5.2. 섹스리스(Sexless)
6. 진화적 배경7. 기타8. 같이 보기

1. 개요

性關係, Sex(ual intercourse), Coitus, 섹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성관계'를 '남녀 간의 성기를 통한 육체적 관계'로 정의한다. 대개 섹스로 통한다. 이 문서에서는 남녀 간의 성교만 서술한다. 동성 성교는 게이, 레즈비언 등의 문서를 참고하자. (인간이 아닌)동물의 성교는 '짝짓기'나 '교미', '흘레[1]'라고 부른다. 성심리학 등에서 넓은 뜻으로 정의할 때에는 쾌감을 목적으로 합의하에 하는 모든 신체 접촉을 성관계로 보기도 한다.

2. 목적

목적을 가졌다고 보기보다는, 그냥 본능적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굳이 목적이있다면 성관계로인한 임신이 끝일것이다.
이것은 비단 인간뿐만이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이다. 인간 혹은 일부 지성을 갖는 동물만이 쾌락을 위해 성관계를 갖는다는 오해가 만연하나, 초파리조차 성관계에서 쾌락을 느낀다.#

지성이 낮은 동물들이, 과연 자손을 퍼트리기 위하여 성관계를 갖는다고 보아야 하는가? 성관계와 번식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건 높은 지능을 필요로 하고, 이것을 이해한다고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인간뿐이다. 따라서 고등생물만이 쾌락을 위하여 성관계를 갖는다는 건, 전혀 반대인 셈. 오히려 고등 생물만이 자손 번식을 위하여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이 여타 동물들처럼 본능에 몸을 맡겨가며 살 필요는 없지만, 종교인이 아닌 이상에야 성관계에 대하여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젊은 남녀가 성적으로 흥분하면 성관계로 이르는 것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다. 단지 행위의 결과로 태어날 아이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것만 명심하면 된다. 또한, 이 역시 매우 널리 퍼진 오해 중 하나이나, 여자도 성관계를 하고 싶어 한다.[2] 이를 오해하여 성경험이 있는 여자를 남자에게 당한, 상처입은 사람으로 묘사 혹은 멸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도 매력적인 남자와 성관계를 갖고 싶은 건 말할 필요도 없다. 남자가 성경험을 갖고 싶어하는 만큼, 여자도 똑같은 것이다. 반대로 남성도 단순히 자신의 성욕을 풀기 위해 성관계를 하는 것이 아닌 여성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기 위해 성관계를 갖고 싶어한다.

정리하자면, 성관계는 하고 싶으니까 하는 것이며[3], 아이가 필요한 남녀에 한하여 아이를 갖는다는 목적성을 띤다. 단, 인종 정화와 같은 범죄 행위로 인한 성관계는 일방적인 폭력에 불과하므로 성관계의 목적이라 볼 수 없다.

의외이지만 여성의 지속성 성 환기 증후군을 치료할 목적으로도 쓰인다. 물론 남성도 이 증상이 왔을 때 이 방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거세를 통해 치료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 굳이 이 방법으로 치료할 이유가 없지만 치료 여성은 이 증상이 원인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성관계를 통해 증상이 오더라도 불감기에 머무르게 해서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2.1. 성관계는 성스럽지 않다.

남녀 간에 성관계를 갖지 않는 건 종교적 이유가 없지 않는 이상에야, 현대에 들어와서는 드문 일이 되었다. 꼭 연인 사이가 아니더라도, 하룻밤의 정사라든가 그저 친하게 지내던 남녀가 눈이 맞아 관계를 갖는 것 모두 지극히 흔한 일이다. 사실 이것들 모두 오늘날에 이르러서 많아졌다고 보긴 힘들다. 어디 옛날에 결혼도 안 한 남녀 간에 연애가 허용이라도 되었던가? 과거에도 젊은 남녀가 춘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성관계를 가졌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고, 그들이 연인 관계 혹은 혼약 관계였던 것도 아니다.

이성과의 접점이 잦은 이들에게 있어서 성관계란 자연스러운 흐름에 불과하고, 성관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성가실 수밖에 없다. 처녀에 집착하는 사람이 왜 여성들에게 미움 받을 수밖에 없는지는 자명한 사실인 셈. 일반적으로 연애 권력은 여성이 우위를 점한다. 단, 여성 역시 남자가 많은 상대와 성관계를 갖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상대 남자가 많은 성행위 횟수를 가진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시각인 반면, 선호하는 상대의 과거 성경험 상대의 수는 1~2명에 불과하다.

결국 남녀 공히 많은 상대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건 감점 요소인 셈. 그러나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정확히 알기 힘들다. 질축소술낙태 이력을 숨기는 등[4] 연인 혹은 배우자를 속이는 기술 또한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성관계를 안 가졌다는 것은 당신과도 성관계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결론을 내자면, 성관계에 과한 의미를 부여할수록 본인만 괴로워진다.

3. 과정

  • 행위적 관점에서의 성행위 과정
    전희 - 삽입 - (애무) - 왕복운동 - 사정 - (후희). 대중적인 방법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먼저 전희를 행해 흥분감을 돋은 후 본격적인 성관계로 들어간다. 남성은 자신의 음경여성에 삽입하며, 이 과정에서 서로 키스하거나 껴안고 몸을 만지는 등의 다양한 애무가 동반되기도 한다. 그러나 주로 남자의 성기로 여성의 질내와 외음부를 자극하고, 남성은 삽입 상태에서 허리를 흔드는[5] 왕복운동으로 성기에 자극을 주어 한쪽 또는 양쪽 다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고, 오르가즘에 이르면 남자의 음경에서 여성의 내부로 정액이 배출된다. 사정 직후 남성은 자위행위를 했을 때보다 더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첫 경험이라면 현자타임도 더 짙게 오게 된다. 여성은 고조된 성감이 남성에 비해 늦게 식는다. 사정이 끝나 생식기를 분리한 남녀는 후희를 하거나 휴식시간을 짧게 가진다.
  • 학술적 관점에서의 성행위 과정
    생물학적 과정은 다음과 같다. 질내에 배출된 정액 속에서, 그 안에 함유되어있던 수많은 정자들은 질내에서 자궁구를 통과해 난소에 존재하는 난자에 도달, 결합하여 수정이 이루어짐으로써 아기가 생긴다. 정자와 난자가 막 결합된 상태를 수정란이라고 하며,[6] 수정란은 세포 분열을 거쳐 태아가 되는데, 이후의 인간의 생장에 대해서는 태아 문서로.
  • 전희와 성교의 만족도에 관하여.
    시간을 두고 전희를 하며 성적 흥분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그러한 단계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개인 차가 있어 일방적인 관계, 즉 한쪽만 흥분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최악의 경우 둘 다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희는 충분히 오래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희로 인해 여성은 질액을 분비하게 되고, 이 질액이 부족할 경우 관계 시 통증이 심해지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성교육 분야 권위자인 구성애 강사는 이에 대해 "젖었다고 바로 넣지 말라."는 식으로 일갈하기도 했다. 질내가 충분히 젖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피임에 관한 조언
    임신을 하면 곤란하거나 임신을 하면 안 되는 경우라면 꼭 피임을 해야 하고, 피임이 불가능하다면 성관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7] 반드시 콘돔[8]을 착용하고, 구할 수 있다면 경구피임약도 구비하는 것이 좋다. 그외에 배란주기관찰법만으로는 피임이 어렵고, 콘돔 외에도 피임 방법이 다양하다. 피임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이상의 피임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피임 문서로.

3.1. 성반응의 4주기

3.1.1. 불감기

4주기에 해당하지 않는 흥분기에 들어서지 않은 형태이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으로 20% 정도가 여성의 경우 그보다 더 높은 확률로 성관계 중 이 상태가 지속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이 성관계를 못하거나 조루이거나 아니면 본인이 성관계가 익숙한 경우, 그리고 고조기에서 절정기나 쇠퇴기로 넘어가지 않고, 이 형태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나름 여성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보통 여성이 고조기에서 불감기가 되는 것은 남성이 지루일 때 나타나며 고조기에서 쇠퇴기로 넘어가는 것보다는 확률이 낮은 편이다. 남성은 흥분기<고조기<절정기로 넘어가는 동안 여성은 그냥 이 상태가 유지되는 게 흔하다.

불응기와 비슷한 것 같지만 불응기는 절정기를 거친 이후에 나타나는 형태며 불감기는 흥분기에 들어서기 이전 형태이거나 고조기에서 절정기를 거치지 않고, 즉시 이 형태가 된다.

3.1.2. 흥분기

흥분기에 들어서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호흡이 가빠지며, 혈압이 상승한다. 특히 직접적인 자극을 받을 경우 여성의 60% 가량은 유두발기하게 된다. 오르가슴에 도달할 징조다.

또한 50~75%의 여성과 25%의 남성은 피부 혈관이 충혈되어 홍조를 띠게 된다. 이때의 홍조는 따뜻한 환경에서 더욱 자주 나타나며, 낮은 온도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이 홍조의 두드러지는 정도가 뒤따르는 오르가슴의 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라는 결과가 공통적으로 관찰되어 왔다.

여성이 홍조를 보일 때, 유방 아래쪽에서 연분홍의 부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해 유방, 얼굴, 손, 발바닥 그리고 때론 몸 전체까지 퍼진다. 이때의 충혈은 성적 각성 중에 음핵벽의 색도 더욱 어둡게 한다. 남성의 경우 피부의 색 변화는 여성보다 덜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배 위쪽에서 시작하여 가슴으로 퍼져 그 다음에 목, 얼굴, 이마, 등, 가끔은 어깨와 팔까지 퍼지게 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한 바로 뒤에 사라지게 되는데, 다 사라지는 데는 간혹 2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며 사라질 때 다량의 땀을 흘리기도 한다. 홍조는 보통 나타난 반대의 순서대로 사라진다.

특정 부위의 근육이 긴장하는 현상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이 단계의 남녀 모두에게서 발생한다. 또한 외부 항문 괄약근은 접촉 시 불규칙적으로, 오르가슴을 겪는 중에는 접촉 없이 수축하기도 한다.

남성의 경우 흥분기의 시작은 에로틱한 자극을 가한 지 불과 몇 초 만에 음경발기하는 것으로부터 관찰된다. 발기는 흥분기 전반에 걸쳐 줄어들거나 다시 발생하는 것을 반복할 수 있다. 양쪽 고환은 회음 쪽으로 끌어올려지며, 포경수술을 한 남성의 경우엔 발기 시 음경을 감싸는 포피가 부족해서 이 현상이 더 두드러진다. 또 발기 과정에서 음낭은 팽팽해지고 커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유방정맥 혈관이 눈에 더 잘 띄게 되고 유방의 크기가 아주 약간 커지게 되는데, 이는 누워 있을 때 눈에 더 잘 띈다. 대음순이 납작해지고 얇아지며,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 바깥 방향으로 솟아오르게 된다. 소음순 역시 커지게 되고 대음순에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 크기는 평상시의 크기와 연관이 있다. 음핵귀두음경의 귀두처럼 부풀어오른다. 이후의 자극에서 윤활액은 질벽의 충혈에 따라 분비된다. 질벽은 색이 어두워지고 평상시보다 부드러워진다. 또한 자궁은 시간에 따라 점차 위로 이동하여 전체 질의 2/3 부분, 보통 7~10cm 정도의 위치로 들어간다.

3.1.3. 고조기

성반응 주기에서 흥분기에 뒤따르는 2번째 단계로, 오르가슴 직전의 성적 흥분 상태를 보이는 단계이다. 계속해서 남녀의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더해지는 자극과 함께 성적 쾌감이 커지고, 그에 따라 근육의 긴장도 역시 증가하면서 호흡이 가빠진다.

이 단계에서 남성정액이 오줌과 섞이는 걸 방지하고 정액의 역류를 예방하기 위해 방광이 닫히고, 음경의 근육이 일정하고 반복적인 수축을 시작한다. 남성은 이때부터 정액이나 쿠퍼액을 분비할 수 있으며, 고환이 몸 쪽으로 가깝게 당겨진다.

여성은 여러 가지 현상을 나타낸다. 유륜과 음순이 두드러지게 커지고, 음핵이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며 바르톨린 선이 윤활액을 만들어낸다. 의 바깥쪽 1/3 정도의 조직이 상당히 부풀어오르고, 골반 부위의 근육이 조여져 질이 열렸을 때의 지름도 좁아지는데, 질의 이 바깥쪽 부분을 미국의 윌리엄 H. 매스터스(William H. Masters)와 버지니아 E. 존슨(Virginia E. Johnson)은 오르가슴대라고 불렀다. 오르가슴을 경험하지 못한 여성들에게 이 단계는 성적 흥분의 최고점이 된다. 남녀 모두 이 단계에서 무의식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절정기나 불감기로의 진전이 없이 고조기에서 너무 오래 머물면 욕구 불만을 불러올 수도 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흥분기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도 욕구 불만을 불러올 수 있다.

3.1.4. 절정기

오르가슴은 성 반응 주기에 있어서 절정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고, 이는 남녀 모두가 경험한다. 이것은 항문과 생식기를 둘러싼 골반저근에 속하는 근육의 반복된 빠른 수축을 동반한다. 여성은 또한 자궁 및 회음부의 수축을 경험한다. 오르가슴은 종종 다른 여러 가지 의도하지 않은 반응을 동반하는데, 앞뒤로 빠르고 격하게 들썩이는 허리의 탄성 및 신체 여러 부위의 근육 경련, 그리고 전신을 감싸는 도취감 등이 느껴진다. 심장 박동은 더욱 빨라진다.

남성의 경우 오르가슴은 보통 사정을 동반한다. 매번 정액을 배출할 때마다 성적 쾌감을 동반하는데, 특히 음경과 허리에서 두드러진다. 또 다른 쾌감은 등 아래에 집중된다. 1번째와 2번째 배출에서 쾌감이 가장 강하고, 정액을 제일 많이 배출한다. 이후에는 나오는 정액의 양도 감소되고 쾌감도 희미해지게 된다.

3.1.5. 쇠퇴기 및 불응기

쇠퇴기는 절정기 이후에 찾아오며 근육의 이완, 혈압의 감소를 유발하여 흥분되어있던 신체를 가라앉혀준다.

남녀는 불응기를 겪을 수도 있고 겪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에 따라 뒤따르는 자극에 의해 다시 고조기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가끔 사정 후에 음경 안에 삽입한 채로 기다리다가 질 안에서 음경을 발기시켜 다시 성관계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남녀를 통틀어 다중 오르가슴이 가능하도록 한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남성은 불응기를 경험하게 되며 절정기 이후의 자극을 고통스럽게 느낄 수도 있다. 반면 여성은 이와 비슷한 불응기를 겪지 않을 수 있으므로 즉시 새로운 주기로 접어들기도 한다.

덧붙이자면 불응기의 지속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순식간에 끝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틀이 지날 정도로 길기도 하다.

남성여성과 달리 생물학적으로 절정에 이르기 쉽게 되어 있어, 사정에 이른 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기력해진다. 다 그만두고 자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실제로 자는 경우도 많다. 반면 여성들은 절정에 다다르지 않았는데 끝나는 경우가 자주 생겨서 보통 성관계 후의 분위기를 살펴볼 여유가 많고, 정신적 교류를 중시하는 만큼 성관계 이후를 많이 신경 쓴다. 남성이 성관계 후 곧바로 잠에 든다면, 여성은 남성에게 실망하거나 자신과 한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물론 여성도 극도의 오르가슴에 이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기력해진다. 물론 그러려면 남성이 그 여성의 육체를 상당히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성관계 후에 후희를 하면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소위 48수 중 하나도 바로 이 후희를 다룬 것이다. 성관계 후에 하면 좋은 일로는 애정 표현 및 대화, 서로 붙어 있기,[9] 등이 있다. 성관계 후 바로 돌아눕거나 혼자 씻으러 가는 것도 어지간히 바람직하지 못하니 분위기를 잘 봐야 한다. 다만 여성의 경우 관계 후 소변을 보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방광염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긴 하다.

4. 효과와 부작용

4.1. 운동 효과

성관계의 운동 효과는 상당한 수준으로, 일반적으로 10분간 했을 때 소모되는 열량은 90㎉ 정도이다. 동일 시간 동안 88㎉의 조깅이나 90㎉의 농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당한 운동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 이 정도의 열량 소모가 가능한 까닭은, 그만큼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즉 땀도 많이 흘린다는 이야기이므로, 완전히 알몸으로 하는 경우가 아닌 착의섹스 시엔 통풍 잘 되고 빨리 마르는 옷을 입는 게 좋다. '결혼하면 살 빠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사실 성관계 시 행해지는 동작만 보면 스쿼트, 플랭크, 하복근 운동, 팔굽혀펴기 등과 크게 다를 건 없다. 체위에 따라 서로의 체중으로 웨이트 트레이닝도 겸할 수 있다. 성병만 조심하면 건강에 도움이 안 될 리가 없다고 카더라. 하지만 성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지나친 성관계는 금물.

다만 열량 소모만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섹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은 높을지언정 섹스를 등산이나 에어로빅, 테니스만큼 장시간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즉 실제로 소모되는 열량은 그렇게 많지 않다. 성관계만 하면서 살을 빼는 건 기대하지 말고, 다른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이것만으로 살 빼는 게 불가능하진 않고, 실제로도 2일평균 1kg을 뺀 용자도 있다. 물론 3달뒤, 병원을 직행하게 되었지만.

4.2. 만족감

섹스를 경험해 보지 못한 뭇 남녀들이 생각하기엔 뭔가 엄청나고 좋은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해보면 섹스라는 행위 자체에는 육체적으로 그렇게 큰 쾌감이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자위행위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많지만, 오히려 자위만도 못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남성들이 섹스할 때 평소 자위하듯이 하는 것이 원인인 경우도 많다. 귀두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감싸안는 간지러운 느낌은 평소보다 빨리, 그리고 왠지 어딘가 모자라게 첫 사정감이 들게 할텐데, 이때 빠르게 왕복해 사정해도 질 근육의 압박은 남성의 악력에 비할 바가 못 되므로 평소보다 별로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때는 사정감이 가라앉을 때까지 애무, 키스 등을 하며 행위의 페이스를 늦추거나 잠시 멈췄다가 재개하도록 하자. 이를 두세 번 이상 반복할 경우 대부분은 자위 이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루조루가 아니라면 여성의 페이스와도 알맞기에 좋다.

이성애자를 기준으로 말할 때, 남성의 경우 여성의 근육은 남성의 악력에 비할 바가 못 되며, 여성 역시 음핵을 만족스러울만치 자극해주는 남성은 찾기 힘들고 그것도 자신이 자신의 리듬대로 하는 것만 못하다.

사람들이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이유는 육체적 쾌감도 물론 있겠지만, 파트너와 함께 한다는 정신적인 쾌감과 만족감, 그리고 두 사람이 생식기를 통해 한 몸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소중한 체액(정액,질액)을 주고받음으로써 오는 유대감에서 유래하는 부분이 더 크다. 실제로도 성교에 임한 이들이 서로 얼마나 교감했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4.3. 건강에 미치는 영향

수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건강에도 좋다.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 병원에서 3,500명을 조사한 결과 주당 3회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신체 나이가 평균 10년이 더 젊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섹스할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주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또 오르가슴사정 직전에 노화 방지 호르몬인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윌크스 대학은 "1주 2회의 성관계를 하면 면역 글로블린A의 분비량이 증가해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고 발표했다. 또한 피츠버그 대학교 연구팀은 같은 치료를 받는 유방암 환자들을 성관계를 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서 정기적으로 비교한 결과, 성관계를 하는 그룹의 치료 효과가 더 뛰어났다고 발표했다. 성적 흥분 상태가 되면 암세포를 죽이는 T임파구가 백혈구 내에서 순식간에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섹스를 자주하면 옥시토신, 엔돌핀 등의 호르몬 분비량과 분출이 잘 적응된다. 여성의 경우 출산할 때 통증을 감소시키는 이런 호르몬들이 급증해서 출산고통을 줄일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 분비가 많아져 칼슘 흡수를 도와 를 튼튼하게 해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의 증가로 체력 향상과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물론 이 사례들은 성병이 걸릴 가능성을 제외한 결과이므로, 남녀를 불문하고 몸을 함부로 굴려서 망가뜨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

반대로 성관계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주장도 있다. 2015년 10월경 영국에서는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150살까지 살 수 있다."는 주장이 발표되었다. 다만 해당 주장을 한 자보론코프 박사의 주장은 비단 성관계뿐 아니라 결혼, 출산, 재산 등으로 기력과 활력이 쇠할 수 있으니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을 하라는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성관계가 건강에 근본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연구라고 볼 수는 없으니 쉽게 보면 "몸 관리 잘 하라"는 원론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

동양에서는 성관계와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오랜 옛날부터 연구가 있어 왔다. 이에 대해서는 방중술, 소녀경 문서 참고.

스포츠에서 훈련 중의 성관계가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다. 세계에 많은 프로스포츠 구단들의 경우에 스프링캠프나 시즌 준비 과정에서 배우자나 연인을 훈련장으로 데려오도록 허용해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아예 합숙을 금하는 구단들도 있다. 과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대회 준비 기간 중 합숙 금지령을 내리기도.

KBO 리그의 경우 이종범이 2016년 1월 5일에 방송된 '구구절절 - 스프링 캠프의 모든 것'에 출연해서 밝힌 말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는 과거에 4박 5일간 아내나 여자친구와 미국 전지훈련 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하며, 현재 일부 구단은 가족을 동행하도록 허락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종범은 위의 방송에서 스프링 캠프에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한 한 선수의 일화를 밝혔는데 여자친구의 월경 주기와 구단이 제공한 4박 5일간의 자유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4박 5일 동안 손만 잡고 잤다!"며 자신에게 울분을 토한 적이 있다고 한다(...)

우지원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을 때 이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우지원은 "경기 전날 성관계를 한 경우와 하지 않은 경우 2가지를 모두 경험해 보니,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았다."고 답변하였다. 다만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학교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섹스'에 관한 12가지 충격적인 진실에서 알 수 있듯이 섹스는 통증을 완화시켜 주며 기분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정자 역시 피부에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람의 신체에 좋은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4.4.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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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화

기독교 문화권에서 가톨릭부부관계를 제외한 혼외 성행위는 추악한 대죄라고 규정했기에, 미혼 남녀의 사랑이나 성관계가 적나라게 드러난 책은 상당수 금서로 지정되었다. 1970년대 이후 금서 제한은 풀렸지만 여전히 교리적으로 혼인성사나 관면혼인을 통한 합법적 부부관계를 제외한 모든 혼외 성관계(혼전 성관계, 간통)나 성적 행위는 교리적으로 엄격히 금한다.[10] 이 점은 정교회도 마찬가지. 본인이 가톨릭 신자인데 혼외 성관계나 자위행위 등 음란죄를 지었다면, 속히 반성하고 그런 행위를 그만두고, 솔직히 고해성사를 해야 더이상 죄가 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개신교의 경우는 종파에 따라 좀 차이가 있긴 한데, 원칙적으로 대다수 종파에서 다루는 성윤리는 인공 피임외에는 가톨릭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보수적이다.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성관계를 일종의 종교 의식으로 행하기도 했다. 주로 다산이나 부, 농업을 상징하는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신도들끼리, 혹은 제사를 행하는 신관들과 성관계를 하는 형태였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성관념이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축에 속한다. 가령 '섹스'라는 말은 1980년대 후반까지도 금기시되어서 영화 제목에서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이 조치가 풀린 게 1989년 일로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을 맡은 영화인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가 첫 번째 사례였다. 덕분에 야한 영화인지 알고 제법 흥행에 성공했던 일화도 있다! 하지만 야한 것을 기대했다간 엄청나게 실망할 영화다. 참고로 칸 영화제 대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북유럽이나 서유럽은 성에 대해 개방적이긴 하지만,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다르기에 왜곡된 환상은 가지지는 말자. 이쪽 동네는 강간율도 높다. 특히, 북유럽. 강간율이 높아서 성에 대해 개방적인건지, 성에 대해 개방적이어서 강간율이 높은건지 조사가 필요함. 성개방에 대한 큰 논란. 이쪽은 합의된 섹스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성범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매우 엄격하게 처벌한다. 애초에 성에 개방적인 것과 성범죄는 당연히 별개의 일이다. 유럽권에서는 청소년들의 성관계를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 부모 세대도 그렇고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도 청소년 시절에 마음대로 성 경험을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안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히려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콘돔으로 피임하라고 귀에 못박힐 정도로 강조를 한다. 실제로 스웨덴 고등학생 중 70%는 성 경험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

대화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같이 잤다.'는 말로 돌려서 표현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렇게 돌려말하는 것이 더 야릇한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다. 영미권에서도 'sleep'라는 단어를 즐겨 쓴다.

탈무드에서는 섹스를 'YADA' 라고 말하는데, 이 'YADA' 는 원래 히브리어로 性(성)이라는 뜻이다. 동시에 'YADA' 라는 말은 "상대를 알다."라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국역 성경 중에는 '~와 성행위를 했다.'는 말을 "~를 알게 되다."는 표현으로 돌려 쓴 경우가 많다. 가령 창세기소돔고모라 이야기에서 군중들이 의 집에 온 손님들(으로 위장한 천사들)을 내놓으라며 '우리가 그들을 알아보려고 한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의 실제 뜻이 바로 '그들을 겁탈하겠다'는 뜻이다.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에서의 꿈의 해석에서의 섹스는 남자의 경우 자신의 아니마(anima)와 자아(ego)의 결합, 여자의 경우 자신의 아니무스(animus)와 자아(ego)의 결합의 의미를 가지며 분석심리학적 의미에서 인격의 성숙의 길 그 자체를 의미하는 분리-개인화 과정(separation-individuation process)의 진도를 쭉쭉 뽑는 것을 의미하는 최고의 길몽 중의 하나다.

영화에서 표현되는 성관계는 보통 배우들이 살구색 테이프를 붙이고[11] 하는 척만 한다. 하지만 도그마 선언의 영향을 받은 일부 영화는 진짜로 하는 경우도 있다. 서브컬처에서는 이 장면을 H신이라고 부른다.

5.1. 첫경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첫경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섹스리스(Sexless)

서로의 성욕 주기/성욕 밸런스가 맞지않아 점점 섹스를 기피하게 되는 현상. 최종적으론 섹스를 안 하는 상태까지 도달하는데, 이걸 섹스리스라고 한다. 우리말로 옮기면 '성관계 안 함'정도?

90년대-2000년대 초만 해도 인식이 구려서 밝히는 여자, 헤픈 여자처럼 보일까봐 여자 쪽이 참는 식이었지만 사회 통념이 바뀌어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요구하는 것은 더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됐다.[12]

보통 남성이 성욕이 강하고 여자 쪽은 약할 것이란 인식이 있는데 사실은 여자든 남자든 다 똑같다. 달리 말하면 성욕은 사회적인 편견이 참게 만들고, 자유롭게 표현을 꺼리게 만드는 것이다. 모태 솔로로 지내다가 섹스에 눈을 뜬 경우, 내가 이 좋은 걸 여태 모르고 살았다니!라며 섹스가 너무 좋고, 성욕이 불타올라 상대를 계속 조르다 보니 한쪽이 한쪽을 피곤하게 하면서 섹스가 질리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혼전순결이라면서 지나치게 거부하거나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다가 첫 경험 때 안 좋은 기억으로 남겨 그게 계속 가다 보니 거부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늘 같은 체위 같은 자극에 식상해지고, 이성적인 매력을 더 이상 못 느껴 섹스해도 자극이 적게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육체적인 원인보다도 심리적/스트레스적 원인이 크다.

섹스가 부담스럽고 피곤하게 느껴지고, 피곤한데,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계속 하는 게 반복되는 경우 상대는 끝끝내 지치거나 건강에 이상이 온다. 남자가 결혼 두 달만 지나도 하기 싫어하는 것이 섹스라는 말은 웃어넘길 말이 아니다.

남자들은 다 성욕이 강할 것이라는 편견 또한 영향이 있다. 섹스리스를 겪는 여자들이 하는 착각은 남자들이 더 하고 싶어해야 하는 거 아니냐? 예전엔 그렇게 원하더니, 막상 내가 하고 싶어할 때는 왜 이렇게 의욕이 없느냐?며 야속해하는 것인데,[13] 사실 남자의 정력(과 정액)은 무한한 게 아니다. 섹스 한 번 할 때마다 소모된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2~3일 정도 텀을 두고 회복/충전 기간을 주어야 한다. 다음에 또 힘을 쓰지, 한창 팔팔한 10대, 20대에도 매일 연속으로 한두 달씩 해제끼면 지쳐 나가떨어진다. 그러니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반대로 둘 다 성욕 주기가 일치하면 건강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다른 케이스로는 오래 사귀어서 감정이 식은 경우도 있고, 외모 변화 때문에 흥분하기 힘들다는 토로도 있다.[14] 한쪽이 너무 일방적으로 리드하는 게 계속되는 경우, 섹스 스킬을 늘리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경우, 받기만 하고 주진 않으면 섹스에 흥미를 잃기 쉽다.

궁극적으로 서로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섹스리스 탈출은 어렵다.

6. 진화적 배경

인류는 원래부터 난교를 하도록 진화되었다는[15] 견해가 실제 생물학계의 정설처럼 퍼져 있다. 인간 남성의 귀두가 현재의 버섯처럼 생긴 이유는, 여성의 에 들어 있는 다른 남성의 정액을 빼내고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쉽도록 했다는 것이다. 성기 크기도 이 견해를 뒷받침한다. 고릴라일부다처제가 중심이라 음경고환의 크기가 매우 작다. 반면 난교를 하는 침팬지는, 음경은 인간보다 작지만 인간보다도 크고 아름다운 고환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경우 음경은 영장류들 중 압도적으로 크고, 고환의 크기는 이들의 딱 중간 정도.

이외에 인간의 성기가 영장류들 중 가장 큰 이유는 출산할 때 여성의 질을 통해 나와야 하는 신생아머리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인간은 높은 지능 덕에 가 매우 큰 종이며, 신생아의 머리도 다른 영장류에 비해 크다. 실제로 여성 성기항문이 같이 찍혀 있는 사진을 보면, 질 입구의 크기가 항문의 크기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큰 것을 알 수 있다..참조 : 동아사이언스-페니스는 어떻게 진화했나

7. 기타

한 학자에 의하면, 성인들의 경우 자신들의 섹스 횟수를 굉장히 부풀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섹스 횟수를 부풀려서 말했다."고 제시되는 자료 자체가 듀렉스에서 자기들 상표명 내걸고 실시한 설문조사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 방향을 일반화하는 근거로는 매우 부적합했다는 지적이 있다.

네덜란드의 여성 인류학자 이다 사벨리스(Ida Sabelis)는 한 논문을 발표해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는데, 그 논문의 내용이 남성과 자신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MRI로 찍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남성은 논문의 공동 저자로 등재되었다.링크

단시간에 가장 많이 섹스를 한 기록은 싱가포르의 한 30대 남성이 갖고 있다. 그는 2017년 6월 체코의 한 윤락업소에서 24시간 동안 57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는 기록을 세웠다.관련 기사

흔한 편견과는 다르게 무성애자라고 성관계를 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무성애성욕이 없는 게 아니라 성적 끌림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무성애자들도 성관계를 한다.

아마존강돌고래는 숨구멍에 삽입하는 비강성교를 하기도 한다.[16]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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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승 간의 짝짓기를 뜻하는 옛 말이다. 김훈 작가의 소설 '칼의 노래'나 박제영 시인의 '장미여관 김씨는 모른다'라는 시에서 개 한 쌍이 짝짓기하는 장면을 '흘레 붙었다'라고 표현한 바 있다.[2] 즉, 자신과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남자친구나 남편의 성욕을 풀어주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것.[3] 이 때문에 애인이나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두 남녀가 합의를 하고, 성관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미혼인 상태로 여러 명의 이성과 성관계를 갖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기에, 아닌 사람도 많다.[4] 이는 남녀 공히 해당된다.[5] 체위에 따라 움직이는 주체가 여성이 되는 경우도 있다.[6] 수정이 막 이루어진 수정란 상태부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간 배아”에 속한다. 수정란(배아) 이후 시점부터는 언제부터 생명권을 가지는 인간으로 보아야 하는지 논란이 있다. 부언하자면, 민법상의 권리 능력을 인정하는 것과 헌법상의 생명권의 주체로 인정하는 것은 별개 문제이다.[7] 질외사정은 피임법이 아니다.[8]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일반형은 미성년자도 구매 가능하다.[9] 사실 어지간히 운동 부족이 아닌 이상, 조금만 쉬면 약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몇 번 더 할 수 있다. 물론 개인차가 존재하는 만큼 일반화에는 무리가 있다.[10] 당연한 얘기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강제 결혼이나 조혼은 당연히 합법적인 '가톨릭식' 결혼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결국 간음죄나 마찬가지란 말.[11] 이를 '공사'라고 부른다.[12] 아직도 여성 쪽이 조금 더 참는 정도는 남아 있지만 먼저 요구한다고 해서 헤프게 보는 시선은 거의 사라졌다 보아도 무방하다.[13] 날 사랑하긴 하는 건지?라고 의심까지 하는데, 마음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사랑은 하는데 섹스는 피곤해' 입장에 가깝다.[14] 이럴 땐 스타일 변화, 운동, 몸매 가꾸기를 시도하면 해결될 수 있다.[15] 정확히는 '난교 가 유리한 형질이 자연선택에 의해 주류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 걸쳐 난교가 주된 생식 형태였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남의 정액을 긁어내는 형태의 귀두'와 '그렇지 않은 형태의 귀두'가 있었다면 전자가 후자보다 유전자를 남기는 데 유리하니 살아남아 번식하고, 후자는 도태되었으리라는 얘기.[16] Bagemihl 1999, pp. 33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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