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5:47:56

씨앗


1. 식물의 종자
1.1. 관련 문서
2.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아이템
2.1. 씨앗 리스트2.2. 그 외 팁
3. 프로그래밍 언어4. 아이돌 그룹5. 동요

1. 식물의 종자

생식 기관
Reproductive Org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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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씨앗
한자 種, 核
영어 Seed
일본어 種物(たねもの)

종자(種子)라고도 불린다. 식물은 씨앗으로 번식한다. 두터운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며 플라타너스 같은 식물은 땅에서 몇 년에 걸쳐서 껍질이 손상되어야 발아할 수 있다.

생명력은 천지차이다. 리치처럼 2시간~48시간 밖에 견디지 못하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 연꽃의 경우 1000년전 종자를 출토해서 심어봤더니 자라는 일이 있는 등. 발아된 종자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헤롯의 궁전에서 발굴된 2천년 된 대추야자 씨앗으로 알려져 있다. 야자수 씨앗은 바닷물에 담궈져도 몇 년은 견딘다.[1]

이외에도 농경사회로부터 내려온 비유로 남자의 정자를 씨앗에, 여자의 난자를 밭에 비유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통 파종하기 전에 물이나 소금물에 띄워보고, 가라앉지 않고 물 위에 떠있으면 버리기도 하는데 물 위에 떠있는 종자들도 발아가 되긴 한다. 심지어 종자가 덜 여물어도 발아가 된다. 다만, 씨앗은 발아할 때와 초기 성장에서는 흙에 있는 영양분이 아니라 씨앗 안에 들어있는 영양분만을 사용해 성장하는데 아무래도 물 위에 뜨는 씨앗들은 가라앉는 것들보다 영양분이 덜하므로 성장하면 상대적으로 약할 것이며, 가라앉는 종자들은 발아율이 높은 반면 떠오르는 종자는 발아율이 20% 미만이다. 이렇기 때문에 밀싹이나 그 외의 새싹채소같은 경우 물에 뜨는 종자들도 버리지 않고 이용하는 편이다. 열대지방, 특히 열대우림 출신 과일의 종자는 씨앗이 어마무시하게 큰 것들이 많은데, 열대우림의 하부층은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으므로 영양분을 많이 쥐어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 파종하기전에 처리를 해야하는 씨앗도 많은데, 겨울을 난 것 처럼 하는 저온처리는 기본이고, 펜치나 줄칼, 모래를 이용해 껍질에 상처를 내거나, 끓는 물에 담가 고온처리하는 경우, 심지어 황산이나 염산, 수산화나트륨으로 부식하는 경우도 있고, 이도저도 안 되면 동물에게 직접 먹여 배설물로 배출시키기도 한다.
예로부터 '농부는 굶어죽어도 종자는 먹지 않는다'고 했다. 종자를 먹어버리면 미래가 없기 때문. 그러나 이런 관념도 대기근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는지, 흉작으로 인한 기근 이후 비가 정상적으로 내려도 농사지을 씨앗이 없어 농사 재개를 못하는 난처한 상황이 많았다. 조선시대에도 경신대기근 등의 상황에서 조정은 구휼뿐만 아니라 일상 복구를 위해 종자용 씨앗을 재보급하는데 힘썼을 정도다.

씨앗은 곡물같이 인위적으로 개량한 종은 식용으로, 일부는 전통 의학에서 약품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과일 계통의 씨앗은 자연적으로 독성을 가진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열매는 파종 역할의 생물에게 먹히거나 발아 시 양분이 되기 위해 맛있거나 영양가 있게 진화되더라도, 씨는 다음 세대가 될 부분이라 거듭하는 과정에서 독이 없는 종자는 소화되어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도태되었으니까 진화론 적으로 당연한 결과다.

대표적으로 장미과 수목의 열매인 사과, 복숭아, 자두, 앵두, 매실, 살구, 비파, 체리(버찌), 아몬드(쓴 아몬드)등의 씨앗에는 시안배당체(청산화합물)인 아미그달린이 들어있고, 소화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벤즈알데히드와 청산가리로 유명한 맹독사이안화 수소로 분되므로 심각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 다량 섭취해선 안된다. 그러나 소량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대로 도토리나 밤 등과 같은 견과류나 그와 비슷한 씨앗은 애초에 그냥 많이 만들어서 동물이 일부는 먹고 일부는 저장해놓는 습성을 이용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안전한 것도 있다.

동물의 태반과 비슷하게 외부와 격리되어 자라나므로, 최소한 씨앗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병에게서 안전하다. 튤립 파동의 주인공 중 하나인 Semper augustus(영원한 황제)는 튤림 깨짐 바이러스에 감염된 튤립이었는데, 이것의 씨앗을 받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아 그냥 밋밋한 단색 꽃이 나왔다고 한다.

'없애다'의 강한 표현으로 '씨를 말리다'라는 표현이 있다.[2]

1.1. 관련 문서

2.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아이템

드래곤 퀘스트 3부터 등장했다. 해당 캐릭터의 능력치를 1~3 중 랜덤으로 올려주는 도핑 아이템. 1~3중 어느 숫자가 뜰지는 랜덤이므로 리셋 노가다를 해서 먹이는 경우도 있다. (예외로 드퀘9은 무조건 2 상승한다.)

상당한 레어 아이템으로 게임 중 보물상자에서 입수하는 걸 제외하고 적이 드롭하는 걸 얻으려면 극악의 노가다를 해야한다.

일부 플레이어는 아이템 풀 콜렉트, 기존 게임 밸런스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안 먹이고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단 먹여놔서 손해볼 건 없다.

기본적으로 드퀘에서는 동료가 된 캐릭터가 튀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먹여도 별 상관은 없지만 역시 포지션에 맞춰서 먹이는게 중요하다.

드래곤 퀘스트 5에서는 여러 몬스터 동료를 진행 상황에 따라 바꿔가면서 진행하는 게 보통이므로 보통 주인공에게 먹인다. 혹은 주인공을 포함한 인간들은 주사위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주사위장에서 스텟작 노가다를 하고 몬스터에게 먹이는 방법도 있다.

드래곤 퀘스트 7키파의 경우 스토리상 중간의 튀어버리는데다 포지션상 씨앗을 먹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씨앗 도둑놈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드래곤 퀘스트 9의 경우 씨앗의 비중이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작품이다. 그 이유는 주인공의 능력치가 연금 가마솥 최고레벨 연금 대성공 확률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만렙 + 스킬 100%까지 채워서 풀로 올린 능력치로도 부족한게 보통이라 나머지는 씨앗 입수 노가다로 씨앗을 잔뜩 먹여서 확률을 올려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드퀘9은 씨앗은 닥치고 무조건 주인공에게 먹이는 것이 좋다.

2.1. 씨앗 리스트

  • 힘의 씨앗
아몬드 같이 생긴 씨앗. 맛은 좀 쓰다고 한다. 힘 수치를 상승시켜주는데 힘 수치는 드퀘에서 대단히 중요한 수치라, 이 씨앗에 한해서는 리셋노가다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힘 수치가 조금만 차이나도 최종적으로 주는 피해는 상당히 크게 차이난다.

또한 드퀘에서 힘 수치는 높을수록 좋으므로 힘이 낮은 캐릭터의 보완을 위해 사용하는 것보단 원래 힘이 높은 캐릭터를 더 강화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로는 라이안, 핫산.

지뢰인 경우는 아리나키파. 아리나는 레벨업에 따른 힘 수치 상승량이 엄청나서 레벨이 어느 정도만 되어도 거의 최대 수치까지 올라가버리므로 무의미해진다. 키파는 의외로 게임 초반부에 이탈해버리므로 무의미. 키파가 씨앗 도둑이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드퀘7은 워낙에 게임이 길어서 초반이라고 해도 꽤 오랜 시간이고 키파가 힘 수치가 올라가면 진행이 편해지므로 아주 무의미한 건 아니다. 키파가 이탈한 이후로는 분노의 양 같이 힘 수치와 무관계하면서 강력한 공격도 습득 가능하므로 키파에게 몰아주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

드퀘 5의 경우는 게임 내내 계속 쓰는 주인공에게 먹이는 게 좋다. 예외로 앵클 혼의 경우 에스타크를 공격할 때 최고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장비구와 스킬을 가지고 있으나 힘 수치가 부족하단 단점이 있으므로 앵클 혼에게 힘의 씨앗을 잔득 먹여서 에스타크용 결전 병기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수호의 씨앗
소용돌이처럼 생긴 씨앗. 몸의 방어력 수치를 올려준다. 의외로 후기작에서나 등장한 씨앗. 몸의 방어력 수치가 내성과 별개인데다 조금만 올려선 별 효과가 없으므로, 굳이 리셋 노가다까지 해가며 먹일 씨앗은 아니다. 굳이 먹일거면 힐러나 마법사보다는 역시 원래 방어력 수치가 높은 전사계에 먹이는 게 좋다. 드퀘의 방어력 수치는 애매한 것보단 팍 높은 것이 효과가 더 좋기 때문이다.

드퀘8에선 특정 연금 레시피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별로라서 그냥 먹는 것이 낫다.
  • 민첨함의 씨앗
길쭉하게 생긴 씨앗. 맛은 맵다고 한다. 민첩함 수치를 올려준다. 주로 적 보스나 다른 아군 캐릭터보다 먼저 행동해야 하는 회복역, 보조주문역 캐릭터에게 먹인다. 또한 드퀘3, 4(FC판,PS판)에서는 민첩함 수치가 곧 방어력에도 영향을 줘서 회복역 캐릭터에게 먹이면 몸빵 커버도 된다.
  • 현명함의 씨앗.
블루베리 같이 생긴 시앗. 현명함 수치를 올려준다. 하지만 현명함 수치 자체가 드퀘에서 거의 의미가 없는 수치라서 대개의 경우 별 쓸모없는 씨앗이다.

FC판 3,4,6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그냥 팔아버리는 것이 좋다, (SFC판 3에서는 MP 늘리기에 효력이 있으니 먹여도 괜찮다.) 5에선 현명함 수치가 몬스터 동료의 행동 지시에 영향을 주므로 현명함이 낮아 멋대로 행동하는 몬스터에게 먹이는 용도로 쓰인다. 주로 춤추는 보석에게 먹인다. 7에서는 현명함 랭킹 우승을 위해 마리벨에게 먹이는 것이 좋으며, 8에서는 현명함 수치가 마법 공격력에 영향을 주무로 제시카에게 먹인다.
  • 스태미너의 씨앗
드퀘3에서만 등장하는 씨앗. 스태미너 수치를 올려준다. 스태미너 수치는 레벨업시 HP 상승률에 영향을 주는데, FC판에선 이걸 너무 올려버리면 오히려 레벨업시 HP 상승 상한 수치에 걸려서 HP가 늘어나기 힘들어지는 사태가 벌어지므로, 쓰레기 아이템이다. 팔아버리는 걸 권한다. 리메이크에서는 수식이 바뀌어서 스태미너가 높으면 높은대로 레벨업시 HP가 팍팍 오르므로 먹여도 좋다만, 너무 먹이면 안 된다.
  • 럭의 씨앗
운 수치를 늘려주는 씨앗. 3와 4의 경우는 운 수치가 상태이상에 걸리기 어렵게해주는 수치이므로, 주력급 캐릭터에게 먹여서 손해볼 건 없으나 5의 경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스킬의 씨앗
드퀘8,9에 등장하는 씨앗. 스킬 포인트를 올려준다. 드퀘8에선 스킬 포인트에 350 상한이 있기 때문에, 모든 기술을 배우려면 스킬의 씨앗을 입수하기 위해 극악의 노가다를 해야한다. 한 캐릭터가 모든 기술을 마스터하려면 이 씨앗이 30개 필요, 4명 다 하라면 120개 필요.(…) 그래서 매우 중요한 씨앗이었다. 3DS판에선 클리어 이후 갈 수 있는 숨겨진 던전에서 꽤 고확률로 나오므로 약간 노가다는 편해졌으나 게임 다 끝나갈 때나 나오니 역시 신중하게 써줘야 한다.

하지만 드퀘9에서는 전생, 전직 노가다로 그냥 레벨만 올리다보면 모든 스킬을 몽땅 배울 수 있으므로 초중반에 스킬을 좀 빨리 입수하기 위해 투입하는 걸 제외하면 별 가치가 없다.
  • 신앙의 씨앗
드퀘9에 등장하는 씨앗. 회복마력 수치를 늘려준다. 회복마력 수치는 회복마법의 회복량, 자오랄의 효과 증대, 연금 대성공 확률 상승에 영향이 있으므로 상당히 좋은 씨앗이다. 거기다 입수 난이도가 드퀘9의 모든 씨앗 중 가장 낮다.
  • 마력의 씨앗
드퀘9에 등장. 공격 마력을 올려준다. 입수난이도가 신앙의 씨앗보다 높고 드퀘9이 후반에 가면 마법보단 그냥 패버리는 게 더 세므로 연금대성공 확률 상승을 위해 쓰는 용도 말고는 거의 의미가 없다.
  • 기량의 씨앗
드퀘9에 등장. 기량을 올려준다. 별로 효과도 없고 입수하기도 어려워서 연금 대성공률 10% 올리는 노가다용 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DQ9에서 입수하려면 '화이트랜서'란 몬스터에게 훔쳐야 하는데 더럽게 안 주는데다 고확률로 씨앗이 아니라 말똥을 훔치게 되므로 플레이어 사이에서 악명이 드높다.(…)
  • 생명의 나무열매
HP를 늘려주는 씨앗. HP가 높은 캐릭터를 강화시키기 위해 먹이는 것보단 HP가 낮아서 억하고 죽어버리는 캐릭터들의 생명 연장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힐러들이 죽으면 곤란해지므로 힐러에게 먹인다.
  • 이상한 나무열매
MP를 늘려주는 씨앗. 호두 같이 생겼다. 맛이 없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MP 쓸 일이 많은 마법사 계열에게 먹이는 씨앗이지만 마법사보다는 용자 쪽이 MP소모가 많고 쓸만한 주문을 배우기 때문에 보통 용자에게 먹인다. 드래곤 퀘스트 3의 주인공같이 MP소모 크고 강력한 주문이 많은 캐릭터의 경우 거의 필수로 먹여줘야 한다.

그 외에 마단테의 위력 상승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꽤 중요한 나무열매라고 할 수 있다.
  • 아름다움 풀
씨앗이 아니지만 씨앗류와 동일한 효과라 여기에 서술. 외모 수치를 올려준다. 드퀘6,7에서는 외모 수치가 관여되는 외모 콘테스트가 있고, 우승 상품이 있으므로 꽤 중요한 풀이다. 보통 6에서는 밀레유, 7에서는 아이라에게 먹인다.

2.2. 그 외 팁

시간의 모래가 나오는 작품에서는 전투 중에 씨앗을 사용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시간의 모래로 전투를 되돌리는 식으로 해서 교회에서 세이브, 로드를 하지 않고도 편하게 리셋 노가다를 할 수 있다.

드퀘6 이후로 사용자가 아무에게나 먹여줄 수 있게 바꿨지만 그 이전 고전 작품의 경우는 해당 씨앗을 인벤에 넣어서 사용한 본인이 먹어버리므로, 실수로 엉뚱한 캐릭터에게 씨앗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올리고 싶은 캐릭터의 인벤에다 넣어놓고 사용해야 한다.

드퀘6, 7의 경우 직업마다 해당 직업의 상승치 (1이 나올지 2가 나올지 3이 나올지)를 결정시키는 변수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특정 직업으로 전직한 뒤 씨앗을 쓰면 높은 수치가 뜰 확률이 상승한다. 확률 차이가 꽤 크므로[3] 씨앗을 많이 모은 후 전직해서 먹이는 것이 좋다.

드퀘9의 경우 직업군마다 씨앗 적용이 다르다. 예로 배틀마스터에게 힘의 씨앗을 100개 먹였다고 해서, 다른 직업도 힘이 200 오르는 건 아니다. 배틀마스터만 힘 수치가 200 오르는 거다. 따라서 주의해서 먹일 필요가 있다.

3. 프로그래밍 언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씨앗(프로그래밍 언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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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아이돌 그룹

프로듀스 101 시즌 1 지도자였던 배윤정이 만든 아이돌 그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아시스(아이돌)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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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동요

1절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싹이 났어요
2절
싹싹싹이 났어요 또또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어어어
뽀로롱 뽀로롱 뽀로롱 꽃이 폈어요

김성균이 작사/작곡한 동요다.

쟁반노래방 150회에서 나왔으며, '리듬악기노래'와 같이 메들리로 사용되었다.
[1] 기본적으로 우리가 코코넛이라 부르는 것이 사실은 씨앗이다. 하얀 속살과 내부의 물을 기초 영양 삼아 자라는 것.[2] Remove와 Wipe Out의 어감과 비슷하게 차이가 난다.[3] 예로 마법사 상태에서는 힘의 씨앗을 먹을 때 죽어도 1~2밖에 안 오르지만, 배틀마스터 상태에서 먹으면 먹는 대로 2~3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