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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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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나타내는 상징기호[1]

1. 개요2. 행동적 특징3. 신체적 특징
3.1. 체력과 근력3.2. 체격3.3. 수명과 인체 저항력3.4. 체중3.5. 월경임신
4. 사회적 특징
4.1. 언어적 측면4.2. 여성과 군사
4.2.1. 찬성4.2.2. 반대
5. 역사 속의 여성6. 관련 문서


1. 개요

생물학적으로 XX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는 인간.

반면 XY염색체를 갖는 인간은 대부분 남성이다.

극히 드물게 XY인 여성도 있다. 안드로겐 무감증, 곧 질은 있지만 자궁과 난소는 없는 증상과는 달리 자궁, 난소, 질 등이 있는 완전한 여성이다. Y 호로몬쪽에 Sry 유전자가 없어서 남성 1차 성장으로 못가고 여성으로 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전자적으론 남성이라서 난자가 잘 생성이 안되고 불규칙적으로 생리가 되는등 거의 불임이다. 또는 생물학적으로 본래 남성이지만 본인의 성 정체성이 여성이라 생각하여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의 삶을 영위하여 살아가는 MTF 트랜스젠더도 여기에 포함된다.

척추동물은 종을 막론하고 세포분열이 시작된 시점에선 남성이라 하더라도 육체적으로 여성과 구분이 없다. 이후 여러 변수를 통해 Y로 대표되는 남성 유전자가 간섭, 남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남성으로 몸이 변한다. 인간의 경우에 발생 초기에는 성 유전자형이 XX든 XY든 정소 혹은 난소가 되는 생식샘, 여성의 생식기가 되는 부분, 남성의 생식기가 되는 부분이 다 있는 상태다.

여기서 성염색체가 XY인 태아는 Y염색체 위에 있는 Sry유전자가 발동되면서 남성호르몬이 작용해 여성 생식기 부분은 퇴화되고 남성으로 분화된다.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 인간은 여성으로 분화된다. 그래서 유전자는 남성형인 XY지만 표현형이 여성인 경우 혹은 유전자는 XX이나 표현형이 남성인 경우가 있다.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어 2차 성징이 발현되면 육체가 임신과 출산에 맞추어 발달된다. 아이를 낳기 위해 허리 골격이 강화되고 골반이 발달하며 수유를 위해 유방이 발달하게 되고 임신을 견디기 위해 피부체지방 비율도 변한다.

변성기 전에는 남녀의 목소리가 똑같지만 변성기가 지나면 목소리가 확연히 달라지는데 이는 남자만 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실제로는 여자의 목소리도 한 두 음 정도 낮아진다고 한다.

본 문서의 내용은 사실적 내용만을 기술하며 가치판단 등 주관적 내용은 가급적 삼가도록 한다. 또한, 연구 결과에 대한 확대해석과 개인의 경험에 기초한 해석을 주의하도록 하며, 연구 결과를 가치 판단의 근거로서 사용하는 것을 유의하도록 한다.

2. 행동적 특징

분명 남녀의 행동적 차이는 엄연히 실존한다. 문화심리학자들은 이 차이가 후천적 차이로, 동서양의 차이같은 문화적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지만[2], 생물학자들은 성 호르몬으로 인한 선천적인 남녀 차이로 본다.[3]

3. 신체적 특징

3.1. 체력과 근력

남성은 근력, 민첩성, 지구력 등 전투와 사냥에 유용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여성은 고효율 에너지 비축, 면역력, 항산화력 등 자체 생존에 유리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남성이 물리적 위험에서 유리하다면, 여성은 생리적 위험에서 더 유리하다. 때문에 남녀는 한 쌍을 이루었을 때 상호보완을 이루는데, 흔히 볼 수 있듯이 남성이 여성을 물리적 위험에서 케어하고 여성은 남성의 내적 불안을 케어하는 것이다.[4]

기본적으로 성호르몬이 달라서, 근육량과 지방량의 비율이 여성과 남성은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체급차이가 나도 어린 아이와 중고생 정도의 체급차이 같이 정말 극단적인 체급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여성이 남성을 힘으로 압도하거나 소위 말하는 싸움으로 이기는 것은 매우 힘들다. 씨름이나 유도, 레슬링을 한 체급이 좋은 여자가 있다고 해도 보통 수준의 일반 남성을 힘과 싸움으로 압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5] 스포츠에서 체급뿐만 아니라 성별까지 구분하는 것도 신체능력의 명확한 차이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근력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스포츠 종목에서의 남녀의 격차는 명확하다. 여자농구나 여자배구 등 구기종목 뿐만 아니라 유도같은 몸으로 하는 스포츠는 성인 국가대표급이라도 정작 연습경기는 중학교 남학생 팀과 상대를 한다.[6] 또한 같은 이유로 격투에도 약하다. 그래서 여경이나 여자 경호원들도 일반 성인 남성을 제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의례, 행사 등 보여주기식이 아닌 철저하게 안전을 보호 받아야 할 때는 남자로부터 경호를 받는다. 물론 사람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에 체격과 힘이 남자와 비슷하거나, 차이나(프로레슬러)처럼 신체 스펙부터 성인 남성 평균치를 웃돌고 경험 많은 프로레슬러로서 현역 시절에는 왜소한 남자 레슬러와 시합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특수한 사례가 아닌 이상 신체 조건으로는 남성보다 불리하여 성인 남녀를 맞붙게 하는 경우는 없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발레체조와 같은 고도의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나 섬세한 동작이 필요한 작업[7]에서 남자보다 높은 적성을 보인다. 특히 리듬체조같은 분야에서는 여자가 압도적이다. 남자 리듬체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조차 되지 않았다.

이례적으로 양궁의 경우, 올림픽 기록에서 양궁은 남녀 점수격차가 거의 5~10%이하로, 타종목에 비해서 굉장히 격차가 적은 편이고 심지어 3인팀의 결승에서는 6순에 한세트고, 5선승제인데 9판을 하게된 경기에서는 남녀 최고기록이 비슷하다.

이처럼 기술의 숙련도나 집중력, 두뇌로 승부가 결정되는 양궁, 당구, 탁구, 볼링 등의 경우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8] 물론 게임 또한 마찬가지이다. 여성 프로게이머의 숫자는 매우 적지만, 이는 게임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류학적으로 보면 근력이 요구되는 산업의 비중에 따라 성별분업의 정도가 달라지며, 현대에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산업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가속화된 기계의 발달이 성별 능력 격차를 대폭 줄이고 있다.

3.2. 체격

대한민국 기준으로 성인 여자의 평균 키는 성인 남자의 평균 키보다 약 10~15cm 작다. 실제로 '남녀의 체격의 비율은 남:녀 = 13:12' 정도 된다. 평균 신장이 커지면 그만큼 남녀의 키 차이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2017년 성인 기준으로 국내 남성의 키는 173cm, 여성의 키는 161cm로 나타난다.

성인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작다는 것은 인종과 무관하게 공통된 현상이다. 사실 유럽 일부 국가들 여성 평균키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남성 평균키보다 크며, 남수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 평균키가 무려 180cm에 육박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지역에서도 남성 평균키는 그를 훨씬 웃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 주민들을 제외하고 가장 평균 키가 큰 것으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여성 평균 키는 170.7cm이다.

남녀의 체격 격차는 2차 성징 시작 나이가 여자가 남자보다 2년 정도 빠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가 남자보다 빠르기 때문에 여성은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남성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 시기인 10세~13세 쯤엔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크다. 하지만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일정 기간 후에는 성장판이 닫히게 되므로 2차 성징이 빠르면 성장판이 그만큼 일찍 닫혀 성장이 빨리 멈추게 된다.

3.3. 수명과 인체 저항력

여성은 남성보다 수명이 긴 경우가 많다.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된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은 122년 164일 생존하였고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남성으로 기록된 덴마크 남성 크리스찬 모텐센은 115년 252일 생존하였다. 평균 수명도 여자가 남자보다 5~8년 정도 더 길다. 그리고 현재 생존하고 있는 100살 이상 먹은 사람 중 80% 이상의 사람이 여성이다.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평균 수명 항목 참고.

70대의 성비를 비교해보면 약 66 : 100으로 남성이 확 준다. 대개 가정에서도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보다 오래 사시는 경우가 많아 집안에서 가장 높으신 분인 경우가 많다. 성비는 50대부터 95:100으로 여성 쪽이 우위에 선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 비해 허기,추위와 같은 것들을 버티는 생존력이 남성보다 강하다, 왜냐하면 에너지를 저장하는 피하지방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허기에 강하고 피하지방이 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온도변화가 심해도 체온을 더 잘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위 자체는 여성이 더 잘 민감하게 느끼면서도 저온 상황에서 버티는 생존력과 저체온증,동상에 대한 저항력은 여성이 더 뛰어나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에도 차이가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면역력이 높다.네이처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여성에서 남성에 비해 감염성 질환의 이환 및 그로인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유의하게 낮다.[9] 이에 대해 성호르몬의 영향이 크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여성 호르몬은 적응 면역 반응과 선천적 면역 반응 모두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면역 활성화 자극 요소이기 때문이다.[10][11][12][13][14] 하지만 과도한 면역반응은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여성은 자가면역질환과 만성염증성 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적은 병원균의 수에도 남성보다 과하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 감기 증상 같은 걸 더 독하게 겪기도 한다.[15]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면역력도 감소하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질병 노출도는 증가한다. 이 때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면 폐경기 이후 발생한 증상들이나 면역력이 개선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그리고 질병과는 별개로 여성호르몬은 변비를 쉽게 걸리게 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변비에 쉽게 걸리는 편이다.

피부도 상대적으로 강한 편으로, 여성의 피부가 고와 더 여리다고 생각하게 되기 쉽지만 사실 여성의 피부는 고밀도에 높은 항산화력을 가지고있어서 곱고 조금 더 하얀 것이다. 자외선에 영향을 덜 받아 멜라닌 색소가 덜 활성화 되며, 노폐물 분비가 원활해 모공이 좁은것. 남성의 피부는 상대적으로 자외선의 공격에 변화가 크게 드러나며 노폐물 분비를 땀으로 충당해야해서 모공이 큰데, 이 때문에 피부암 발병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같은 양의 술을 마시거나, 같은 양의 담배를 피웠을 때, 여자는 남자보다 질병에 노출되는 확률이 적다. 남자 흡연자가 여자 흡연자보다 1.5~2배 정도 더 무반응성 암의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16][17]

3.4. 체중

신체에 지방이 축적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살이 찌기 쉽다.[18]여성은 어지간하면 남성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는데, 이를 모르는 몇몇 여성들이 다이어트할 때 운동하면 근육이 생긴다는 이유로 음식물 섭취량을 과하게 줄이거나 굶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여성이 남성 수준의 근육을 가지려면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거나, 아예 육체개조에 가까울 만큼 보충제 및 근력강화제 같은 약물이 필요하다.

다만 땀을 빼면 체내의 열이 빠져나가서 속이 차가워진다는 이유로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가끔 운동을 너무 이상할 정도로 꺼리는 사람들 중에서는 몸이 차가운 체질인 경우가 있다. 몸 내부가 기본적으로 저체온이기 때문에 땀을 내서 안 그래도 낮은 체온이 더 낮아지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더욱 극심한 스트레스가 온다. 이 때문에 운동을 본능적으로 꺼리는 경우도 있다. 이 이야기는 흔히 도는 속설이긴 한데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반드시 틀렸다고 하기는 힘들다. 과학적으로 연구한 근거가 부족할 뿐.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 때문에 수면양말을 사용해 손발의 체온을 보존하기도 한다.

스코틀랜드 에버딘대 연구팀의 2015년 8월25일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체질량지수(BMI) 17~20 범위에 있는 여체의 실루엣을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이 숫자 범위에 딱 맞아 떨어지는 체형에 속하는 여자들에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 모델 지젤 번천이 있다. 남성들은 체질량지수 17~20 범위의 여체를 임신가능성이 가장 높고,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가장 낮은 18세에서 20세에 해당하는 젊은 여성의 몸매로 보았고, 이보다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더 나이 들어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같은 평가는 유럽인, 아프리카인, 아시아인의 테스트그룹에서도 동일했다

3.5. 월경임신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대개 사춘기를 전후하여 월경을 하게 되며 임신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월경이 여성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짜증이 난다. 적지 않은 여성들이 통증이 있고, 그 시기 동안은 일상생활에 굉장한 불편함을 겪게 된다. 통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골반뼈가 쑤셔 앉아 있기도 힘들고 자궁에 매우 강렬한 통증을 5~7일 내내 겪게 되므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것이다. 또한 호르몬의 영향이나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짜증이 나기 쉽고 일에 집중도 잘되지 않는 편. 특히 피가 빠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빈혈 환자들은 엄청난 두통과 어지럼증을 초래하게 되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다. 또한 생리대 값이 한번 할 때마다 10000원에서 15000원 가량 나가는데 이것도 큰 부담. 실제로 저소득층 중 매달 만 원 이상의 돈을 내기가 어려워 보건소 등에서 매번 빌려 쓰거나 아예 1주일 가량 어떤 외부활동을 안 하는 사례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그리고 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남성이 대다수인데, 여친이 생리한다고 못간다고 하면 "생리가 뭔 대수야"라고 한다. 당연히 여성은 화가나는게 당연.

4. 사회적 특징

4.1. 언어적 측면

상당수 언어에서 남자는 사람으로 지칭하고 여자는 그대로 여자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위주 언어관에서 남성은 '사람', 여자는 '여자' 로 취급했기 때문에 발달한 언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남자를 지칭할 때는 '그'를 '그 남자'보다 많이 쓰지만 여자를 지칭할 때는 '그녀', '그 여자' 등을 많이 쓴다.[19] 특히 서구유럽은 영어의 'man' 처럼 아예 '남자=사람'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mankind' = 인류도 있다.

영어권 언어 번역에선 여왕, 여배우, 여기자, 여두목 등 직업, 지위를 나타내는 말에 여성이 대상이 될 경우 '여'를 붙이는 조어법도 있다. 그러나 원래 한국어에선 영어와 달리 의외로 남녀 구분하는 단어가 별로 없는 편이고, 예컨대 흔히 선덕여왕이라고 하는 그 왕 역시 삼국사기·삼국유사에는 선덕왕(善德王)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경우 다른 선덕왕이 있어서(한자는 서로 다르다. 이 선덕왕은 宣德王.) 편의상 선덕여왕이라 부르는 것도 있다.

한국어에서 일상적으로 남자가 많은 직업군에서는 여류기사(바둑 선수), 여류작가, 여군, 여경 등으로 구별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로 남자간호사, 남자선생님 등이 있다.

개화기~일제강점기 당시의 소설에서도 3인칭을 지칭할 때 남자·여자 구분할 거 없이 '' 라고 표현하였다. 사실 그녀라는 말은 원래 한국어에 있던 말이 아니고 영어의 영향으로 생긴 말이다.

영미를 포함한 서구권에선 남/녀를 구분하는 다소 차별적인 단어가 많다 보니 이것을 해결하느라 골치를 겪고 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승무원을 남자=steward, 여자=stewardess하던 것을 flight attendent로 바꾼 것이라든가. 그러나 남/녀를 편의상 구분하는 것과 고의로 차별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최근 현대에 들어서 여성의 사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굳이 여성만 여성이라고 표기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4.2. 여성과 군사

아래는 여성'징병제'에 관한 내용이다. 모병제에 관한 찬성/반대 내용을 같이 생각하면 남녀의 차이를 가지고 찬/반 하는 내용이 아니게 되므로 주의.

4.2.1. 찬성

대한민국 여성징병제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는 겉으로는 효율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이유지만 사실은 사회적인 반발이 크다. 전통적으로 남성 군인은 많았고 덕분에 이미 시설이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미 남군만으로도 충분한 전력 확보가 가능한 것은 이미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사회적인 혼란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하에 남성 징병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 다른 국가에서는 이로 인해 역차별이 일어난다는 주장에 여성징병제 역시 실시하기 시작한 경우도 있다. 막사 현대화가 이미 곳곳에서 진행중이고 생각보다 여군 편의시설을 추가하는데는 큰 돈이 들지 않고 한번 만들어놓으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성용 보급품 등을 추가하는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여군 장교용 보급품은 기성 제품이 있고 싸제 구매가 가능한 몇가지 물품만 추가로 보급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역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해외의 경우, 2015년 미국에서는 레인저 스쿨에 여군들이 9명 지원하였고 남군과 동등한 조건으로 훈련 받은 결과 그 중 3명이 합격하였다[20]. 이 이전에도 여군을 특수부대에 넣자는 의견은 있었으나 실제 훈련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처럼 여군 역시 남군 못지 않게 전투를 수행할 수 있으나 다만 대한민국 국군 같은 경우 여군과 남군의 대우 및 훈련강도가 많이 다르다[21].

현대전에서는 기술의 발전이 진행될수록 신체적 차이로 인한 격차가 줄어든다. 경장비들로 이뤄진 부대로 편성하고 그들에게 적합한 장비를 준다면 남성만큼의 작전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 일반적인 전투작전뿐만 아니라 침투작전같은 상황에선 여성으로써의 작고 유연한 신체는 상당한 이익이 있다. 현대전은 CQB가 아닌 과 같은 장비로 싸우는것이기에 총을 쥐고 싸운다면 상황에 따라서 남성보다 유연한 여성들이 더 우위를 점할수 있다. 특히 여성으로써 군사훈련을 받는다면 전시에 그들의 몸을 스스로 지키며 효율적인 작전을 펼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현실의 전쟁은 서든 처럼 와리가리 회피질 하고, 총질이 다가 아니다. 아래를 꼭 읽자

4.2.2. 반대

군인이란 개인장비를 휴대하고 나가서 싸우는게 전부가 아니다. 오히려 일부에 불과하다. 수많은 중장비와 무거운 군수물자들의 유지,보수에 있어서 신체적으로 남성이 유리하다. [22] 게다가 노력만으론 어쩔 수 없는 무거운 중장비들도 존재한다.그렇다면 경장비부대로 이뤄서 편성하는건 어떨까?경장비들로만 정상 작전 할 수 있었으면 남자들이 90%가 넘는 지금도 진즉에 했을거다 성인남성 6명이 쩔쩔매며 들어올리는 견인포를 여군 6명이서 운용할 수 있을까? 그런 견인포 수십대를 이끄는 부대를 여성들로 편성할 수 있을까?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한다면 군인으로써의 효율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여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론적으로나 저렇다는 거고 실제로는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산적해있는 문제가 엄청나게 많으므로, 여성징병제를 하고 있는 나라에서조차 여성에게 의무적으로 병역을 지우는 것에 대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령, 여군에 대한 각종 성범죄 문제는 매우 심각한 편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여성징병제를 하지않는 나라들 거의 대부분이 여성에게는 오직 장교부사관, 준사관 등의 간부로의 입대만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상위 계급의 남성 군인들이 성폭력을 일삼는 일이 꽤나 있다는 지적이 많다[23]. 간부들조차도 이런 문제에 시달리는 상황인데, 여성에게 으로 입대할 것을 요구하는 여성징병제 하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24]. 간부들이야 병보다는 머릿수가 압도적으로 달리니, 한 명 한 명 감시하는게 상대적으로 쉽지만, 병의 경우는 그게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국군처럼 남자들만 병으로 뽑는 군대도 갖가지 병영부조리가 판을 치는 판국에, 여자들까지 껴있으면 병영부조리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오죽하면 남녀평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조차 여성징병제를 폐지했거나, 부활했어도 도로 폐지하라는 요구가 빗발치는 실정이다.

그리고 여성 징병제는 다른 문제도 있는데, 남성 군인들[25]여군이 전투 중에 부상을 입거나[26] 사망하는 것에 대해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원래 신체 구조 상 여성만이 출산을 할 수 있으므로, 꼭 전투 중이 아니라도 여성이 대거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 사회의 출산율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남성들에게 여성을 보호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데, 이것이 수많은 전우들이 무수히 죽는 전쟁 상황에서는 극심한 PTSD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남성들로만 구성된 부대에서 전사자가 나와도 장병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데, 여군이 전사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여성을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겹쳐져서 부대 전체의 사기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소련군이나 이스라엘 건국 직후의 이스라엘군에서는 부족한 병력 수를 충원하고자 여성들의 군입대를 대거 독려하거나, 여성 징병제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여군 전사자의 수에 비례해서 PTSD를 호소하는 병사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 점 때문에 병들의 사망률이 가장 많은 현실에서[27] 여군 사망자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서 군 내부의 사기를 저하시킬 가능성을 들어서 여성 징병제를 반대하는 주장도 있다.

그래서 이런 나라들의 경우는 되려 징병제 자체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거나, 이미 전환을 마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독일군이다[28]. 심지어는 현실적인 위협이 닥쳐있는 대한민국마저 여성징병제 도입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모병제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여성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가 줄어들면 줄었지, 더 늘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북한을 생각해보자. 남성 10년에 여성 10년이 아닌 여성 7년이다. 여성을 3년 덜 징병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자.

5. 역사 속의 여성

한국사에 등장하는 여성은 한국사/여성 문서 참조.

6. 관련 문서



[1] 금성의 기호와 관련이 있다. 금성은 영어로 venus라고 하며, 이는 아프로디테의 영어식 이름이기도 하다.[2] Markus & Conner, '우리는 왜 충돌하는가', 박세연 역, 흐름, 2015[3] 출처: BBC Documentary - Is your Brain Male or Female - BBC Science Film 2015[4] 미녀와 야수, 여포와 초선, 온달과 평강공주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며 실제 커플들 또한 비슷한 양상이다.[5] 물론 폭력을 써서 치고박는 경우는 별로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가정이다.[6] 참고로 배구는 구기종목 중에 남녀 간의 격차가 작은 종목 중 하나다.[7] 예를 들면 각종 공예, 메이크업이나 미용이나 조립, 속기사[8] 다만 이쪽도 체력이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의 차이는 발생한다.[9] Straub RH. The complex role of estrogens in inflammation. Endocr Rev 2007; 28: 521-74.[10] Wira CR, Crane-Godreau M, Grant K (2004). "Endocrine regulation of the mucosal immune system in the female reproductive tract". In Ogra PL, Mestecky J, Lamm ME, Strober W, McGhee JR, Bienenstock J. Mucosal Immunology. San Francisco: Elsevier. ISBN 0-12-491543-4.[11] Lang TJ (Dec 2004). "Estrogen as an immunomodulator". Clinical Immunology. 113 (3): 224–30. doi:10.1016/j.clim.2004.05.011. PMID 15507385.[12] Moriyama A, Shimoya K, Ogata I, Kimura T, Nakamura T, Wada H, Ohashi K, Azuma C, Saji F, Murata Y (Jul 1999). "Secretory leukocyte protease inhibitor (SLPI) concentrations in cervical mucus of women with normal menstrual cycle". Molecular Human Reproduction. 5 (7): 656–61. doi:10.1093/molehr/5.7.656. PMID 10381821.[13] Cutolo M, Sulli A, Capellino S, Villaggio B, Montagna P, Seriolo B, Straub RH (2004). "Sex hormones influence on the immune system: basic and clinical aspects in autoimmunity". Lupus. 13 (9): 635–8. doi:10.1191/0961203304lu1094oa. PMID 15485092.[14] King AE, Critchley HO, Kelly RW (Feb 2000). "Presence of secretory leukocyte protease inhibitor in human endometrium and first trimester decidua suggests an antibacterial protective role". Molecular Human Reproduction. 6 (2): 191–6. doi:10.1093/molehr/6.2.191. PMID 10655462.[15] Robinson, DP , Lorenzo, ME , Jian, W. & Klein, SL PLoS Pathog. 7 , e1002149 ( 2011 )[16] Andy Coghlan (13 December 2014). "Y men are more likely to get cancer than women". New Scientist: 17.[17] Jan P. Dumanski; et al. (December 2014). "Smoking is associated with mosaic loss of chromosome Y". Science. 347 (6217): 81–3. Bibcode:2015Sci...347...81D. doi:10.1126/science.1262092. PMC 4356728. PMID 25477213.[18] 그런데 남성의 비만율이 훨씬 높은게 신기하다. 흠좀무.[19] 다만 한국어의 "그녀"라는 명칭은 서구권의 영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과거에는 그라는 단어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영어가 번역되어 들어오는 과정에서 '그'를 he에 대응시키고, She와 대응하는 '그녀'라는 말이 생겼다.[20] 단 큰 의미는 없는 것이, 애초에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의 군 입대 지원율은 크게 낮으며, 아직까지는 미군이라고 하더라도 여군들은 기행부대에 더 많이 배치되는 형편이다. 레인저 스쿨에 지원하는 여성이라면 일반적인 남성들과 비교하더라도 훨씬 잘 단련되어있다고 기대할 수 있는데, 그런 여성 자체가 9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여군도 남군 몫지 않다고 서술하는 건 무리가 좀 있다.[21] 특수부대의 경우, 여군들은 주로 경호 임무를 수행하며, 야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는 아직 많지 않다.[22] 현대의 총기류들이 아무리 경량화가 되어있더라도 #넬백에 들고다니는 5kg의 무게보다 무거운 침낭+식량[email protected] 등을 등에 매고 다녀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 보병의 개인 군장배낭만 해도 40kg 정도 되고, 총, 그에 필요한 탄약, 각종 전투장비 다 달면 정상체형의 여자 몸무게와 비슷하다.[23] 군에 대한 감시를 늘리면 되지 않겠느냐고 반론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별로 쉬운 얘기는 아니다. 당장 군에 대해서 굉장히 빡빡하게 감시를 하고 견제하는 미국조차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성 장교들이 성폭력에 노출되는 문제를 다룬 영화가 다름아닌 장군의 딸이다. 작중에선 사관생도 시절에 자기 딸이 성폭행을 당했는데도 미 육군의 중장인 아버지는 출세를 위해 이 사건을 덮어버리고, 결국에는 딸이 육군 대위로 영전한 후에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하자, 육군 본부에서 준위가 파견되어 와서 대령 이하의 장교들을 죄다 갈구는 막장 상황에 이르게 된다.[24] 특히 간부가 병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경우가 더 큰 문제이다. 이 경우, 여군 병을 상대로 부사관이나, 장교인 남자 간부들이 성폭력을 가할 경우, 해당 사건을 계급 빨로 덮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25] , 부사관, 준사관, 장교 모두 다 해당되는 얘기다.[26] 경상에 그치는 정도가 아니라, 사지절단이나 전신의 상당 부분에 입는 화상과 같은 위중한 수준의 부상을 말한다.[27] 들의 주요 임무가 뭔지를 생각해보자. 당연히 병의 사망률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다. 장교부사관, 준사관은 간부급 인사들이라서 특수부대원이나 공군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직접 야전에서 싸울 가능성이 매우 낮아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거다.[28] 다만, 이쪽은 냉전이 끝나고 나서, 독일의 주변국들이 전부 우방국이라서 국방비에 들어갈 예산을 감축했기 때문인 것도 있다. 하지만 여기도 여성징병제를 시행하던 당시에 워낙 논란이 많았던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이 때문에 결국 남군이건 여군이건간에 전원 모병제로 충원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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