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27 23:21:38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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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신분
유치원생
(또는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남중생, 여중생)
고등학생
(남고생, 여고생, 고3)
대학생
(여대생)
대학원생


1. 개요2. 상세3. 여고생이 되는 과정4. 여고생을 다룬 작품
4.1. 게임4.2. 만화4.3. 드라마4.4. 영화
5. 기타

1. 개요

여고생()은 여고에 다니는 학생 혹은 여자 고등학생을 말한다.

2. 상세

반대말 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남고생남고에 다니는 남자 고등학생만을 지칭하는 의미로만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고생이란 단어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여자 고등학생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오히려 후자 쪽의 의미로 여고생이라는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여고생이란 말은 사전에 있으나 남고생은 없다.

이는 남자들만 주로 학교의 다니던 시절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학생이라 하면 남학생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비슷한 구조를 가진 언어로는 여선생, 남 간호사 등이 있다.

남고일상의 야나깅 왈 스포츠물과 배틀물밖에 써먹을 데가 없는 남고생과 달리 뭘 해도 경제 효과가 창출되는 인기인이라고 한다. 남성들에게 여고생에 대한 환상을 어필해 성공한 사례로는 아즈망가 대왕, 케이온!이 있다. 관련 글.

일본 여고생에 대한 이야기라면 그나마 여고생 바보군단이 좀 현실적이다. 한국 여고생에 대한 만화로는 김수정O달자의 봄이 유명하다. 또한 90년대 만화로 만화가 이빈이 그린 'GIRLS'가 있는데, 과장이 들어가긴 해도 한국 여고생들을 제법 디테일하게 그렸다. 반대로 현실의 여고 출신자가 남자 환상의 집결체인 가상 작품을 보면 속으로 박장대소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실제 겨울철 교복 치마 아래에 체육복 바지 장비는 기본[1]이고 상기 움짤말뚝박기를 하는 경우부터 시작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바퀴벌레거미 등을 상대로 무쌍난무를 펼치는 여고생도 제법 보이는 데다, 걸죽한 욕설도 일상인 학생의 비율이 의외로 높으며[2] 필설하기 힘든 더러운 짓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으나 남고보다 반입 물품은 많으면서 정리정돈을 안 하기 때문인 듯. 남고나 여고나 어차피 같은 고딩이다.

보통 점심 시간이 되면 교실에 있는 컴퓨터와 TV를 켜고 아이돌 그룹이 나오는 음악 방송을 시청한다.[3] 분위기를 타서 떼창을 하기도 [4]. 남자 아이돌의 비중도 많지만 여자 아이돌도 적지는 않은 편이다. 무작정 보이그룹만을 찬양하거나 걸그룹을 성형 등으로 까지는 않는다.[5] 특히 여덕들이 많은 걸그룹들은 보이그룹 이상으로 찬양을 받기도 한다. 또한 음악 방송만큼이나 드라마도 많이 본다. 드라마 장면에 따라서 다양한 리액션을 볼 수도 있다.[6]

성관념 때문에 중고생들의 폭력 문제가 남학생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졌지만, 여중고생들의 학교폭력도 예전부터 사회적인 문제가 된 지 오래이다. 남학생들과 방식은 미묘하게 다를지라도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학교폭력은 끊이질 않는다.[7]

문과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2000년대 이후 이과가 취업에 유리한 점 때문인지 서서히 이과 비율이 늘고 있어 2016년 현재는 대개 6:4 정도 쯤의 비율을 갖추고 있다.

일본에선 女子高生(조시코세)으로 부르며, 일본어 발음 Joshi Kōsei의 약자인 JK로 부르기도 한다. 영어로는 High school girl이라고 한다. 유사어로 女子校生이 있으며 이는 여학교(女子校)를 다니는 생도(生徒)를 의미하며 초, 중, 고, 대학생을 포괄한다.

하지만 일본어 발음은 앞의 女子高生과 동일하기 때문에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례에선 AV나 에로게 등의 성인물에서 대체 제목으로 많이 쓰인다. 女子高生라고 쓰면 여자 고등학생이라고 명확한 범위가 생기지만, 女子校生라고 쓰면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 아닌 전문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라고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지 고등학교라 칭하지 않았다는 것 외에는 중, 고등학교의 묘사 뿐이지만, 아무튼 고등학교라 칭하지는 않았으니 눈 가리고 아웅으로 업계 전반에 퍼져있다. 아무튼 미성년자 성인물은 아니라는 것.

그다지 없는 편이지만 교복이 있는 대학교도 있고 하니 대학생으로 처리하면 될 것 같지만, 그쪽은 그쪽대로 패티쉬 요소로 통하는지라 기본적으로 교복을 입는 건 고등학교나 다름이 없지만 단지 비슷할 뿐이고 모두 성인들이 다니는 특수한 학교라는 설정이 성인물 관련 쪽으로는 암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3. 여고생이 되는 과정

초중등교육법상 중학교 3년간의 교육을 이수하여 졸업하자마자 바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3년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남녀공학 또는 여고 등으로 분할되어 배정을 받게 된다. 여중생 때와 마찬가지로 교복을 착용하게 되는데, 중학교 교복 대신 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하게 된다.
여고생의 연령대는 10대 중후반(만 15세 이상 ~ 만 19세 이하)에 속하며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즉시 3년간 고등학교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법률적으로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참정권, 성인 미디어물 시청, 일부 업소 고용 및 채용[8], 자동차 운전면허 이수 및 취득 자격이 없고[9] 청소년보호법아청법 대상이기도 하다. 단, 초등학교를 9살때 입학했거나 유급해서 세는나이 20살 이상인 경우는 제외.

4. 여고생을 다룬 작품

학원물을 표방하는 일본 서브컬쳐(특히 오타쿠를 대상으로 만든 작품)[10]에선 현실과는 당연히 좀 다르게 여고생들이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11] 그렇지만 한국 웹툰은 팬덤이 여초이다 보니 저런 작품보다는 현실적인 여고생의 모습을 묘사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 외에 직책만 여고생이지 판타지 기미가 섞인 작품에선 온갖 바리에이션의 여고생이 튀어나온다.

4.1. 게임

4.2. 만화

4.3. 드라마

4.4. 영화

5. 기타

  •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국 여고생과 일본 여고생의 차이를 다룬 주제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우리나라 학생들의 말은 모두 더빙되었다. 심지어 야간자율학습도 소개되었다. 내레이션의 '한국의 고등학생은 일본의 부활동 같은 것이 없고'라는 말이 은근 찌르는 건 덤.[13][14]
  • 2017년 한국 인터넷상에서 유명해진 밈 중 하나가 "최강 여고생" 드립. 네이버 웹툰 첩보의 별에서 "잘 훈련된 특수부대원은 대략 '0.5여고생,' 즉 한 명의 여고생과 두 명의 특수부대원의 전투력이 같다는 소리지. 그리고 최신형 전차의 전투력은 '3여고생,' 세 명의 여고생을 상대하려면 한 대의 전차가 필요하다는 말이야."라는 드립에서 시작되었다. 군필 여고생은 더 강력하다고 그리고 걸판전차도페어플레이를 위해 전차를 탄다는 드립도 있다(...).
    • 2021년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주요 등장인물이 모두 총질하는 여고생이라는 정신나간 세계관을 가진 게임으로 튜토리얼에서는 아예 대놓고 '3여고생 = 1전차' 드립을 패러디하듯이 여고생 셋이 모여 크루세이더 전차를 박살낸다.
  • 여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1등을 해도, 꼴등을 해도 결국 마트 캐셔가 되어 서로 만난다는 말이 있었다. 이는 경력단절에서 비롯된 우스갯소리였다.
  • 제로 펑추에이션에서 일본 게임은 어떤 장르든 여고생[15]을 테마로 삼지 않는 걸 본 적이 없으며 다른 나라에선 이런 현상이 없다고 의구심을 품었다.


[1] 주로 여학생의 교복 바지 착용을 제한하는 학교에서 더욱 자주 띄는 모습이지만, 미관상 좋지 않다며 교칙상 금지되어 있는 학교가 있기에 쉽게 볼 수는 없다. 체육복 바지만 입거나, 아님 치마만 입거나, 아예 따로 분리해 입는 경우가 많다.[2] #, # 일부 개구쟁이 여고생들은 벌레를 가지고 동급생들에게 장난을 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죽은 벌 같은 걸 들고 돌아다니면서 애들을 놀라게 한다든지...[3]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여중에서도 이런다.[4] 혹시라도 컴퓨터 관리하는 학생이 신청곡 형식으로 받게되면 '위에서는 노래소리+앞에서는 여학생들의 떼창 소리'가 혼합되어 죽을맛[5] 근데 아예 없는 건 아니다.[6] 보통~주류 여고생들이 주로 이렇게 놀고, 성향이 조용하고 혼자 놀길 좋아하거나 반에서 약간 아싸인 애들은 조용히 자기 자리에 앉아서 자거나, 혼자 조용히 할 수 있는 다른 걸 하기도 한다(공부, 독서, 제출 안 한 스마트폰 굴리기 등). 만약 그 날 과제 안 하고 왔다면 닥치고 과제를 해야 한다[7] 남학생들의 폭력은 집단 몸싸움으로 번져 뉴스에 나오기 십상이지만, 여학생들의 폭력은 몸으로 행동하지 않고 암묵적으로 폭력이 가해져 사람들 눈에 쉽게 띄지 않는 편이다.[8] 기본적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채용업소 및 일부 업소 등에 한함.[9] 단,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 및 바이크 등)는 만 16세 이상부터 이수 및 취득이 가능하다.[10] 일본 영향을 강하게 받은 서브컬쳐물 포함.[11] 미소녀 동물원이나 학원물계 러브 코미디 등을 생각해보면 답이 빨리 나온다. 보통 남자 독자나 시청자들을 겨냥한 여고생물에선 이들의 입맛에 맞는 모에 요소가 많이 가미된 여고생물이 많다.[12] 촬영 당시 문근영은 실제로 여고생이었다.[13] 실재로 한국은 고교생 동아리 활동이 매우 부실한 편에 속하는데, 바로 입시 위주 교육 탓이다. 동아리를 만들어봤자 무늬만 만들어놓는 경우가 많고, 1명당 1개 동아리에 무조건 가입시키라는 정책 탓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든 동아리에 하나씩 가입하라고 시키는 것과는 별개로, 체계적으로 관리도 잘 안 하는 경우가 태반. 그래서 학교 기관 자체와 연관 깊은 활동을 하는 동아리부(신문부(학교 신문 발행), 방송부(학생 방송 담당), 도서부(도서관 담당) 등)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동아리들은 관리가 개판이거나 개판까진 아니어도 실망스러운 수준이 된 학교가 많다. 물론 학교마다 케바케여서 일본처럼 팍팍 동아리 활동을 밀어주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제법 잘 지원해주는 학교도 있지만.[14] 그리고 고교 3학년이 되면 사실상 동아리 활동은 안 하게 되어버리는 게 대한민국 고등학교의 현실. 명목상으로만 학생들을 각 동아리에 배치시켜놓긴 하지만, 다들 공부만 하게 하고 동아리 활동은 그냥 안 시켜버린다.[15] 정확히는 School Girl인데 한국에선 아마추어 역자가 여고생으로 의역해서 그렇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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