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11:16:37

유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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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성 지향성3. 성 소수자로의 분류에서

1. 개요

/ Allosexuality

유성애란 성적끌림을 가지고 있는 성적 지향을 전부 포괄하는 단어로 어떤 젠더를, 몇가지의 젠더를 지향하건 성적끌림이 존재한다면 이를 유성애라고 부르고 이러한 사람들을 유성애자라고 한다. 로맨틱 끌림은 유성애/무성애의 판별 기준이 아니라 연애자와 비연애자의 판별 기준이므로 로맨틱 끌림의 유무는 상관하지 않는다.[1]

2.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성 지향성

유성애는 무성애와 대비되는 성 지향성으로 성적으로 특정 젠더에 끌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이성애의 경우 종족 번식을 위해 느껴야 하는 것으로 간주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유성애는 어떠한 성 지향성보다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심지어 그 이성애보다도 더!

이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일례가 바로 성 소수자 내부에서의 인식인데 같은 성 소수자임에도 무성애자를 향한 유성애규범적 발언이 팽배하다는 사실이다. 성 소수자들 조차 유성애가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으며 동성을 향하던 양성을 향하던 어쨌든 성적끌림이 존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부족한 이해에서 오는 차별사례가 상당히 많다. 특히 배타적인 성 소수자 커뮤니티 특성상 무성애자라고 하면 세상에 그런게 어디 있냐는 반응과 함께 성적인 수작을 부리려는 음모로밖에 보지 않는다.

호모포비아동성애를 상대로 드는 번식논리는 유성애로도 사용 가능하다. 무성애자를 상대로 번식/종족존속에 대한 포빅발언을 일삼는 에이포비아들이 대표적이다. 이성애자 인구와 동성애자 인구의 비율보다 유성애자/무성애자의 인구비율이 훨씬 유성애에 치중해있어 사회에 팽배한 편견만으로는 가장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유성애의 존재는 위에 언급한 성 소수자들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무성애 관련 운동이 활발해져 인식이 나아지는 추세인데도 이 정도라면 이전에 있었으면 탈동성애 대신에 탈무성애운동이 더 심하게 나타날 것이다.

3. 성 소수자로의 분류에서

유성애가 보편적이라고 하여 무조건 성 소수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 동성애자도 에이섹슈얼이 아니라면 유성애자이다. 반대로 성 소수자성 다수자를 가르는 기준에서 시스젠더, 헤테로는 꼬박 들어가는것과 달리 유성애는 자주 빠진다. 이 역시 유성애는 당연하다는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즉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다성애자건 일단 다 유성애자일텐데 굳이 분류할 필요가 있나?" 라는 유성애규범적 사고와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엄연히 무성애자라는 성 지향성은 존재하고 이들은 퀴어사회에서 성 소수자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성 다수자의 전제는 시스젠더, 헤테로, 유성애 이 세가지를 전부 충족하여야 한다.[2] 시스젠더이면서 이성연애자이지만 무성애자인 사람 역시 성 소수자이기 때문이다.

[1] 가령 호모로맨틱 에이섹슈얼의 경우 동성에게 연애적 끌림을 느끼지만 성적 끌림은 누구에게도 느끼지 못하므로 무성애자이고 에이로맨틱 바이섹슈얼은 연애적 끌림은 아무에게도 느끼지 못하나 성적 끌림은 양성에 느끼기 때문에 유성애자이다.[2] 각각 성 정체성,성 지향성,에이 스펙트럼 이렇게 분류한다. 무성애 역시 엄연히 성 지향성이지만 성적 끌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기에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