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6 13:45:23

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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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완곡어법
2.1. '생리' 용어의 기원
3. 월경 주기4. 월경의 이해5. 증상6. 인식
6.1. 과거 인식
6.1.1. 설화 속 인식6.1.2. 종교적 인식 및 풍습
6.2. 한국 방송가 현실로 보는 폐쇄적 사회 인식
7. 동거하면 월경 주기가 같아진다?8. 생리휴가
8.1. 관련 기사
9. 월경의 날10. 우주 비행사들의 월경11. 동물의 월경12. 매체
12.1. 목록
13. 언어별 명칭14. 관련 문서

1. 개요

임신이 가능할 만큼 성숙한 여성의 자궁 내벽에 임신태반을 받치기 위해 일종의 선지피 같은 조직을 이용해서 자궁 내벽을 두껍게 만드는데,[1] 일정 기간 내에 수정이 성립되지 않아서 임신하지 않는 경우 황체[2]의 황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내막이 벗겨져서 혈액(월경혈), 분비물 등이 난자와 함께 자궁 밖으로 배출되는 생리 현상이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월경을 일반적으로 '초경(初經)'이라고 하며, '초조(初潮)', '홍연(紅鉛)'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어에 가깝다.

2. 완곡어법

월경을 돌려서 말하는 단어는 전세계적으로 5,000개가 넘는다. 링크

대한민국에서는 후술할 생리 말고도 마법, 매직, 마술, 그날, 대자연[3]이라고도 표현한다. 맘카페에서는 '홍양' 또는 '홍년'이라 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마법(매직, 마술)을 쓰게 된 이유는 후술할 일본과 마찬가지로 아마도 1990년대 중반의 생리대 광고에서 '한 달에 한 번 여자는 마술에 걸린다.'라는 카피가 히트를 쳤는데 마법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브랜드 이름은 매직스(Magix)였으며 2012년 브랜드를 릴리안으로 모두 바꿨다. 일부 페미니스트 사이에서는 정혈(精血)이란 용어를 쓰는데, 이는 완곡어법이라기보다는 남성의 정액(精液)에 대응하는 미러링 용어다.

영미권에서는 '블러드문(Blood moon)'이란 은어도 있다. '딸기 주간(Strawberry week)'이라고 부르며, '대자연(Mother Nature)'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 블러디 메리(Bloody Mary)도 있다. 링크. 영미권 중 미국에서는 '플로우 이모(Aunt Flow)'라고 부른다. In Japan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그 날에 나오는 것과 일본의 국기색이 똑같아서 나온 은어이다.[4]

독일에서는 생리영미권과 비슷하게 '딸기 주간(Erdbeerwoche)'이라고 부른다. 또한 프랑스와 비슷하게 '붉은 군대가 도착했다(Rote Armee ist da)'라고 하는데 영국군이 아니라 소련군을 뜻한다. 그리고 '엠마(Emma)'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안네(アンネ)'라고 한다. 선술했듯이 한국에서 마법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유 때문으로, 생리대 브랜드 중 안네에서 유래되었다. 안네는 매체 문단에서 후술하듯이 안네 프랑크안네의 일기에서 왔다. 또한 '페리가 도착했다(ペリー来航)'라고도 부르는데 쿠로후네 사건과 관련이 있다.

중국에서는 '큰이모(大姨媽, dàyímā)가 오셨다'라고 둘러 표현한다. 기사

프랑스독일과 비슷하게 '딸기 주간(C'est la saison des fraises)'이라고 부르며 '영국 군대가 도착했다(Les Anglais ont débarqué)'라고 부르기도 한다. 프랑스는 영국하고 항상 티격태격하기로 유명한데 과거 워털루 전투에서 영국 군인들이 빨간색 군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

슬로베니아에서는 '미국에서 숙모가 도착했다(Prišla je teta iz Amerike)'라고 부른다.

성경에서는 창세기 18장 11절에서 '여자의 태도(The manner of women)', 31장 35절에서 '여자의 관습(The custom of women)', 레위기 15장 33절에서 '(flowers)'이라고 하는데 한국어로는 '생리'라고 번역되었다.

2.1. '생리' 용어의 기원

생리는 달마다 반복되는 여성의 생리 현상이라는 의미에서 월경을 에둘러 가리키는 말이다. 한자 문화권에서 생리를 월경의 뜻으로 쓰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

월경 연구회라는 일본의 학술 연구 단체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ruby(月, ruby=げっ)][ruby(経, ruby=けい)](겟케이=월경)를 [ruby(生, ruby=せい)][ruby(理, ruby=り)](세이리[5]=생리)라고 부르면 틀린 표현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에서 月経를 의미하는 단어로 生理가 쓰이게 된 것은 1947년[6] 일본의 노동 기준법이 개정되어 생리 휴가 제도가 도입되면서부터인데 법령에 '생리일에 근무 활동이 현저하게 곤란한 자는……(生理日の就業が著しく困難なる者は……)'이라는 문구가 生理에 대한 부연 설명 없이 갑툭튀했다고 한다.

현대에도 법령에서 生理日(생리일)에 정의를 따로 내리고 있지 않으며 生理(생리)의 사전적인 의미에 月経를 추가시킴으로써 해결[7]한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60대 이상 노인 사이에서는 月経를 쓰는데 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生理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와있는 만큼, 법령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월경을 완곡하게 돌려 말하겠다고 생리라는 용어를 써놓고는 그쪽이 정착되자 이번엔 생리를 완곡하게 돌려 말하겠다고 거꾸로 월경과 비슷한 관용어인 '달거리(月の物, 츠키노모노)'를 쓰기 시작했다.[8]

3. 월경 주기

파일:MenstrualCycle_ko.png

파일:생식주기.svg

보통 정상적으로 11~14세에 시작하여(보통 초6~중1, 빠르면 4, 5학년~늦으면 중2~중3의 나이 정도.)[9] 50세 전후까지 계속되는데, 임신 중이나 수유기를 빼놓고는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5~7일간 지속된다. 말 그대로 평균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편차가 두드러진다. 2~3주 만에 생리를 하는 경우도, 길면 7~10일 동안 하는 경우도 많다.

주기는 생리 시작일부터 계산하여 28~30일이다. 주기가 한 달이고 생리를 일주일 동안 한다면 결국 한 달 중 생리를 안 하는 날은 3주라는 것. 즉 거의 1달, 보통 4주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개인에 따라 최대 ±1주일 정도의 편차가 존재한다. 혹은 몇 달 이상의 긴 주기를 갖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병이 아니라고 한다. 거기에 주기가 일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번 주기가 다른 사람도 있으며, 영양 불균형이나 스트레스 등의 작용으로 월경 불순이 와서 마른 만 나오거나 안 할 수도 있다.

대다수의 수험생이 스트레스로 인해 월경 주기가 제멋대로 노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지극히 받는 3학년 1학기의 여고 교실에서는 '나 몇 달 동안 안 했어' 같은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당사자들은 기뻐하지만 마냥 기뻐하기엔 좀 슬픈 일. 객실 승무원 등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은 생리불순이 직업병이 되기도 한다. 고문을 당해도 만성 고문 후유증으로 월경불순이 올 수도 있다.

다만 청소년들은 앞서 말했듯이 아직 몸이 다 성숙한 상태가 아니라서 월경 주기가 미쳐 날뛰는 것일 수도 있다. 특히 초경을 할 즈음에는 무배란성 월경, 즉 배란이 일어나지 않은 월경일 수 있는데[10] 배란이 없으면 월경 주기가 날뛰기 쉽다.

인터넷에 소위 '월경 미신 또는 월경 신화(Menstrual Myth)' 등의 번역글이 돌아다니면서 마치 월경을 안 하거나 1년에 1~2회 하는 것이 사람의 정상적인 월경인 양 극단적 채식주의를 권장한 적이 있었는데, 이미 낱낱이 논파된 엉터리인 데다가 그 글을 쓴 빅토라스 쿨빈스카스대체의학 종사자이며 태양 기독교 운동을 하는데 애초에 제대로 된 의사나 과학자도 아니었다. 월경을 안 하거나 뜸하게 하는 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나 함부로 믿지 말 것. 앞서 말했지만 월경 불순이 심해지면 난임이나 불임이 될 수도 있다. 애초에 월경이 멈출 정도로 극단적인 운동이나 극단적인 채식 등을 하면 당장 생식 계통뿐 아니라 몸의 다른 곳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단, 육식을 지나치게 하지 않고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한다면 심한 월경통,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 난소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비만일 경우에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월경이 멈출 수 있다. 그렇다고 노리고 비만이 되지는 말자. 월경 하나 피하려다 오히려 대사증후군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 있다.

을 제대로 못 자거나 불면증이 있으면 월경이 멈출 수 있다. 링크, 기사

생식 주기가 28일일 경우 월경 시작일을 기준으로 1~14일을 여포기(follicular phase), 14~28일을 황체기(luteal phase)라고 한다. 여포기 동안 36.5도 정도였던 체온은 황체기 동안 36.7도 정도로 올라간다. 배란은 14일쯤에 일어난다.

14일 쯤에 여포 자극 호르몬(follicle stimulating hormone, FSH)과 황체형성 호르몬(luteinizing hormone, LH)의 농도가 최고조에 이른다.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농도는 21일째에 최고조에 이른다. 에스트로겐(estrogen)의 경우 14일째에 최고조에 이르고 떨어졌다가 21일째에 약간 상승 후 다시 줄어든다.

여성의 생식 주기가 끝나면 황체가 소멸되면서 황체에서 더 이상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이 호르몬들에 의해 억제되어 있던 여포 자극 호르몬(follicle stimulating hormone, FSH)이 뇌하수체 전엽(aterior pituitary)에서 다시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분비돼야 여포가 성숙되어 난자가 분비된다. 여포는 성숙되면서 에스트로겐을 분비하여 14일째쯤에 에스트로겐 농도가 최고조에 이른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자궁벽이 두꺼워진다. FSH와 황체 형성 호르몬(luteinizing hormone, LH)는 성선 자극 호르몬(gonadotropin)이라고 한다. 에스트로겐 분비 초기의 낮은 농도에서는 성선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gonadotropin releasing hormone, GnRH) 분비를 억제한다. 에스트로겐 농도가 최고조에 도달하면 FSH와 LH 분비도 최고조에 도달하는데, 그중에서도 황체 형성 호르몬(LH) 분비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배란이 일어난다. 그리고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여포기 동안 체온이 약간 낮아진다.

배란이 일어나면 여포에서 생성되던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중단되며 에스트로겐에 의해 최고조에 도달한 FSH와 LH의 영향으로 난자가 빠져나간 여포가 황체로 변한다.

황체는 황체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을 분비하여 21일째쯤에 두 호르몬의 농도가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황체 호르몬들이 여포기 동안 에스트로겐에 의해 두꺼워진 자궁 내벽을 유지시키며 성선 자극 호르몬인 FSH와 LH의 작용을 억제하여 새로운 여포의 성숙을 억제한다.

프로게스테론은 체온을 약간 올리고, 에스트로겐은 체온을 약간 떨군다.

황체가 쇠퇴하여 기능을 상실하면 황체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중단되며 이 호르몬들에 의해 억제되고 있던 FSH의 영향력이 증가하여 다음 주기(cycle)를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그리고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중단되었으므로 두껍게 유지되던 자궁 내막이 붕괴되어 월경이 일어난다.

배란난자가 정자와 수정하여 자궁착상하면 인간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이 분비되어 황체의 쇠퇴를 막는다. 이렇게 황체의 기능이 유지되면 자궁 내막이 계속 두껍게 유지되므로 월경도 일어나지 않는다.

배란조절형 피임약의 경우 프로게스테론 유사 물질을 사용하여 배란을 막는다. 사후피임약도 프로게스테론 유사 물질을 이용하여 배란을 막는다는 기본 메커니즘은 동일하지만, 배란이 된 이후라도 배란 조절형 피임약에 비해 10~20배 높은 프로게스테론 유사 물질 농도 때문에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지 못한다.

정상적인 월경의 양은 약 33~80ml 정도이며, 초경부터 폐경까지 동안 400번을 한다.

월경 중의 섹스[11]이 민감해 자궁내막증, 골반염, 질염산부인과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만약 한다면 남성은 콘돔을 껴야한다. 기사, 영상. 기사[12]

월경 중인 여성섹스한 결과, 생리혈이 묻어 빨갛게 된 파트너의 성기를 떡볶이의 형상과 닮았다 하여 떡볶이라고 부르는 은어가 있다. 적어도 2000년대에 이미 해당 은어가 쓰인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이 참사의 희생자들을 일베저장소 등 극단주의 성향을 지닌 사이트에서 희생자들을 어묵, 물고기 밥 등으로 부르며 고인드립을 할 때 거기에 한숟갈 더 얹어 떡볶이를 "단원고 여학생들 생리" 라고 하며 모독하기까지 하는 일도 있었다. 2021년 7월 4일 텀블벅생리컵을 정식으로 펀딩하기 전에 오전 10시 30분부터 7월 5일 9시 5분까지 내부 테스트용 프로젝트에 JMT 떡볶이라는 제목을 붙여 이 속어를 썼다가[13] 유출이 되어 논란이 일었고, 텀블벅 측에서는 사과문을 올렸다. 다만 공지사항이나 인스타그램에는 올리지 않고, 트위터에만 게시하여 이 부분에서 다시금 논란이 되었다.

월경 중이라고 임신이 무조건 안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피임은 하는 게 좋다. 기사

진성반음양(True Hermaphroditism) 중 지속성 뮐러관 증후군(Persistent Müllerian (Mullerian) Duct Syndrome, PMDS.)을 가진 사람은 정상적인 남성의 생식기와 기능을 가지고 있고 신체적으로 남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퇴화해야 할 뮐러관이 남아있어 난소와 정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월경을 할 수도 있고 생리통도 있을 수 있다. 기사, 링크, 링크 2

트랜스남성자궁적출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테스토스테론 투여를 중단하면 최소 몇 주에서 길면 몇 개월이 지나 월경을 재개하게 된다. 또한 테스토스테론을 투여하더라도 월경이 계속되는 사례도 있다.

4. 월경의 이해

나오는 느낌이 매우 묘하다. 한 단어로 묘사하자면 '꿀럭', '꿀렁' 혹은 '와라랄'이라고 할 수 있다.-...?- 양이 좀 많을 경우엔 이게 잘 느껴진다. 정작 양이 적을 경우엔 덩어리가 확 나온다는 느낌은 안 들고 평소보다 더 축축하고 찝찝한 정도. 꿀럭거릴 정도로 월경혈이 많이 나올 때의 생리대 상태랑 적게 나왔을 때의 생리대 상태를 보면 확 와닿는다. 꿀럭 하고 나올 경우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갈면 생리대에 미처 흡수 못 된 핏덩어리가 묻어있거나 생리대 뒤쪽에까지 핏자국이 흡수된 게 죄다 비쳐 보일 정도가 되기도 하는데 적을 경우엔 그냥 겉면에 핏자국이 좀 남은 수준. 양이 하도 적을 땐 휴지로 그곳을 닦아낼 때 핏자국이 보이는 반면 생리대엔 거의 안 묻어있기도 하다.

한때 인터넷에 돌았던 유머에서 '생리 중이던 여자재채기를 했다'는 부분여성들은 다 같이 안타까워하는 댓글을 다는 한편 남성들은 전혀 이해를 못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 배에 힘을 줄 때 월경혈이 확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뭐라 말할 수 없이 괴악하기 때문이다.

이 느낌은 월경혈이 많은 날에 오랫동안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도 느낄 수 있다. 굳이 표현하자면 뭔가 뜨겁고 물컹한 슬라임 비슷한 게 밑으로 쑥 빠져 나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감기와 월경이 겹치면 매우 끔찍하다. 감기 때문에 온종일 누워서 푹 쉬고 싶은데 아파서 잠도 잘 안 오고 중간중간 일어설 때마다...

예전에 어떤 네티즌이 따뜻한 을 낳는 느낌이라고 묘사한 바가 있는데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이에 월경 중일 때 한자리에 좀 오래 앉아있다 일어났을 때의 상황을 '굴이 생산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혹은 계란 노른자를 낳는 느낌이라고도 하고, 하여튼 소변이 나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며, 많은 양의 와 함께 무언가를 낳는 느낌이라고 한다.

사실 체온이 낮아지면서 자궁혈액이 나오는 유속이 느려지면 가 살짝씩 굳어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14] 그러니 따뜻한 를 자주 마셔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종종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월경은 대소변처럼 참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이 날을 콕 지정해 하고 싶은 날에 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기사.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심지어 수면 중에도 흘러 나오는 것이다. 애초에 자궁벽이 떨어져 나가면서 가 흘러 나오는 게 월경인데 이건 상처에서 피를 흘리는 거나 마찬가지니 자기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 괜히 "생리가 터진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다. 덧붙여 이 '터진다'는 표현 때문에 짧고 굵게 한 번 나오는 걸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앞서 말했듯 지속적으로 나오는 거다. 한마디로 코피가 터졌는데 그 코피가 5일에서 7일 정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오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코피를 막는 휴지를 생리대라 생각하면 된다.[15]

쌍자궁(중복자궁)인 사람은 월경을 한 달에 두 번 할 수도 있다. 기사

고온다습한 여름에 때마침 월경혈의 양도 많고 월경통까지 겹치면 "아 여기가 생지옥이구나"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국부는 찝찝하고 아랫배는 쑤시는데 월경통에는 차가운 환경은 좋지 않기에 자리를 따뜻하게 하고 쉬어 주어야 그나마 나아지는데 여름 더위 때문에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또 덥고, 그러면 국부는 또 찝찝해서 기분이 나빠지고 악순환이다. 또한 여름에 월경을 하면 피부에 땀띠가 나기 일쑤다. 기사

평상시 자궁의 크기는 보통 7~cm x 5cm x 4cm로 약 100cm³정도인데, 월경 직전 호르몬이 늘어나면서 자궁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고,[16] 자궁내막도 월경으로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는 생리 첫 날까지는 약 0.5cm 정도 두꺼워진다. 이 두 가지 요소가 합쳐져 자궁의 부피가 10~15%까지 늘어날 수 있다. 기사

치질과 월경이 겹치면,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월경으로써 혈액이 배출되기 때문에, 건강한 여성도 헌혈하기 쉽지 않다. 기사

월경이 끝난 지 5일이 지난 후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공중화장실 중 여자화장실은 이 때문에 순환이 무척 느린 편이다. 생리가 터져 옷에 묻었을 경우 그것을 처리해야 할 때는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물론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월경을 처리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터진 생리와 같은 경우와 같이 생리만 처리하러 화장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탐폰사용하는 사람들은 소변이 실에 묻는 불편한 상황을 의식할 수 밖에 없어, 조금 더 조심스럽게 소변을 봐야 한다. 생리컵을 쓰는 사람의 사정도 딱히 다르지 않다.

사람분만 장면을 보면 때문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데 여성들은 그나마 월경을 하기 때문에 냄새 건에서는 남성들보다는 비교적 익숙할 수 있다. 기사

5. 증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월경전 증후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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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전 증후군과 증상이 겹치는 것도 있다.
  • 엉덩이 부분에 하혈(下血)을 한다.[17][18][19]
  • 하복부(아랫배와 골반부)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 몸이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기가 힘들어진다. 그리고 움직이면 가 꿀럭 하고 나오니까 더 움직이기 싫다. 특히 재채기를 하게 되면 재채기를 함과 동시에 엉덩이 쪽이 따뜻해지는데 보면 가 나와있다.
    • 다리에 힘이 잘 안 주어지고, 다리에 힘이 자꾸 빠지는 느낌이 든다.
    •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헬스를 해보면 평소에 들 수 있는 무게의 웨이트를 갑자기 들지 못하거나 들 수 있다고 해도 평소보다 훨씬 버겁게 느껴진다. 아무리 힘을 줘도 근육이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젤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을 해보면 모래주머니 하나 차고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가같은 비교적 정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평소에는 몸이 폴더폰마냥 착착 접히는 사람도 월경 중에는 몸이 뻣뻣하고, 움직이기 힘들다고 느껴진다.
  • 평소와는 기분 상태가 다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성격이 예민해지거나 평소에는 별것 아니게 느끼던 일에도 과민 반응할 수 있다.
  • 의욕이나 식욕 등이 상실되거나 저하될 수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반대로 생리 중에 오히려 식욕이 증진되거나 과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 경우에 따라 김치, 젓갈, 튀김 음식 등 냄새가 나거나 자극이 심한 음식물은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다.
    • 특정 음식이 이렇다 할 이유 없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특히 초콜릿, 케이크 등의 단 것[20]이나 떡볶이, 닭발 등의 매운 것.[21]
  • 설사[22]소화불량, 메스꺼움(기사, 번역)[23]이나 심하면 구토[24]를 일으키기도 한다.[25]
  • 의자에 앉았을 때 편하게 앉지 못하거나 앉아도 편하다고 느끼기 힘들어진다.
    • 인상이 찌푸려지거나 이를 악물 때가 있다.[26]
    • 을 잘 때 또는 누워 있을 때 편히 눕지 못한다.
  • 용변을 볼 때 치질이 없는데도 변기물이 붉은 핏물로 변해있거나 종종 핏덩어리가 변기에 보인다.
  • 생리 전~생리 기간 동안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기도 한다. 이는 황체 호르몬과 체내 수분 증가가 원인이다.[27]
  • 을 자려고 누워 있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누워 있는 중에 복부나 엉덩이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이 때문에 밤샘이나 불면증을 겪을 수 있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푹 자기가 힘들어진다.
  • 월경이 시작하기 직전이나 끝날 때 냉, 분비물이 갈색이거나 검붉은 빛이 돈다.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혈액 순환이 평소에 비해 힘들어져 다리가 잘 붓는다.
  • 유방이 살짝 붓거나[28] 부은 느낌이 들고,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 유방을 살짝 누르면 근육통 증상과 비슷한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 심한 사람은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 사람마다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 [29]

5.1. 월경통

/ Dysmenorrhea

월경 기간 중에 다양한 경로와 강도로 느껴지는 동통. 영어권 일상 대화에서는 Cramps라고 부른다. 월경을 마법, 매직으로 돌려서 말하듯이, 생리통도 마법통, 매직통으로 불리기도 한다.

월경통의 원인은 월경 시 자궁 점막이 떨어져 나가게 되는데 이때 지혈을 위해 프로스타글란딘이 작용하여 복부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경을 자극[30]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프로스타글란딘이 자궁 내막에서 분비되고 이 프로스타글란딘은 염증 및 근육 수축 등의 작용을 불러 일으킨다. 거기에 더불어 자궁 또한 생식에 성공하지 못한 탓에 착상을 위해 준비하던 조직들을 죄다 밖으로 내보내면서 수축을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산소가 적어 데미지를 받게 되고 염증 작용까지 겹치니 순간적으로 굉장히 아프게 된다. 정확하게는 근육의 수축보다는 화학작용들로 인하여 느끼지만, 생리할 때만 느낀다는 점이나 아랫배에만 묵직하게 느껴지니 Abdominal Cramp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진짜 cramp와는 기전이 완전하게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이완제가 아닌 진통소염제 등을 구입하면 효과 문구에 생리통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염증작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면 진통소염제가 효과를 발휘할 리가 없다. 게보린이 괜히 생리통에 효과가 있는 게 아니다.

매커니즘이 그나마 비슷한 것으로는 위경련이나 가 있다.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월경통도 일상적으로 영어로는 menstrual cramps라고 쓰고 줄여서 cramp라고 하며, 자궁 또한 평활근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평활근이 이상연축을 하는 것까지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통증을 생산하기 때문. 하지만 아주 정확하게 말하자면 둘 다 원인은 다르다. 자세한 건 위경련과 쥐 둘 다 해당 문서 참고. 그리고 성관계 중에서도 자궁은 연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아프지 않다.

자궁근종이나 물혹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이 통증이 가중될 수 있다.[31]

월경통은 개인차가 심하다. 이틀째는 가 펑펑 쏟아져서 그렇지 오히려 덜 아프고 첫날이나 셋째 날이 제일 아프다는 사람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처음 하루만 아프다가 말거나 별로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약한 사람, 심지어 아예 월경통이 없는 사람이나 일주일 내내 월경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도 있다. 통증의 정도 또한 제각각인데 위에서 말했듯 아예 통증이 없는 사람부터 불편하지만 일상생활까진 가능한 사람도 있으며 심각한 경우엔 너무 아파 쓰러지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심지어 출산은 안해봤지만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리고 같은 사람이라도 그 달의 상황에 따라 기간과 통증의 정도가 다르다.[32] 즉, 케바케. 이 때문에 평소에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추천되는데, 어차피 월경이 시작되면 힘들기야 하겠지만 건강이 나쁘면 더 괴롭기 쉬운 게 당연하기 때문.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월경 시작 며칠 전부터 아랫배가 쑤셔오는 케이스[33]도 있고, 본격적인 월경통은 월경 시작 직전부터 2~3일 정도 오지만 긴 사람은 닷새까지도 시달린다. 7일이 넘어가는 경우 과다 월경일 수 있으니 산부인과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 통증의 정도가 일관되게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대개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남아 있더라도 점차 완화되며, 주로 월경 시작 하루에서 이틀째가 가장 아프다. 이 정도면 가히 월경을 하는 모든 여자들의 주적이라 할 수 있겠다.

통증의 정도는 개인차가 심하다. 생리통을 표현할 때 아예 안 아프다부터 살살 아프다, 누가 자궁을 휘어 잡고 아래로 잡아당기는 느낌이다,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등 아주 많은 표현이 나온다. 하지만 완전한 무통증의 경우 무배란, 즉 불임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통증이 거의 없는 사람은 자신의 월경 주기를 특히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월경 인구의 최대 20% 정도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월경통에 시달린다.

수축은 15~30초 동안 지속되고 평균 10분마다 14회 발생한다. 자궁 수축 강도는 50~80mmHg[34]이다. 월경통이 심할 경우에 수축은 90초 동안 지속되고 15초 미만 간격으로 발생하며, 자궁 수축 강도는 400mmHg를 초과할 수 있다.

많은 여자들은 월경통과 일반적인 복통을 구별할 수 있다. 단순히 느낌이 다른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아픈 부위가 다르다. 월경통은 자궁이 문제인 것이고 복통은 위장이 문제이기 때문이다.[35] 그 때문에 복통과 월경통이 별개로 동시에 오면 그야말로 죽음이다. 그런데 월경은 장 운동에도 영향을 주기에 월경 때에 설사를 하거나 반대로 변비가 오는 사람도 흔하다. 서술만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방광이 아프다고 생각해 보라. 월경통과는 다르지만 그나마 가장 근접한 통증이다.

그리고 좀 많이 아픈 월경통은 충수염(보통 맹장염으로 알려진) 초기의 고통으로 헷갈릴 수 있다. 기사

자궁 부위의 하복부와 허리가 아픈 것이 보통이며 이 역시 사람 따라 허리만 아프거나 배만 아프거나 혹은 골반이 아픈 경우도 있고 이 중 둘이 복합되기도 한다. 복통의 경우 꽤 많은 여성들이 허벅지까지 아프다고 한다. 뭔가 통증이 질질 번지면서 다리로 내려오는 괴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복통의 강도는 '화장실에 큰일 보러 갈까?' 싶을 정도의 가벼운 고통에서 온 장기가 비틀어지는 것만 같은 정도까지 다양하며 요통의 강도도 단순한 결림에서 척추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이 있다.

월경통이 심한 사람은 단순히 아프다는 게 아니라 통증이 하복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온몸의 구석구석까지 퍼진다. 정확히 자궁 부분만 아픈 경우부터 시작해서 음부가 저릿저릿하거나 유방의 유선이 발달해 뭉쳐서 아프거나 전신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척추까지 아프기도 한다. 특히나 허리 디스크가 있는 여성들에겐 설사와 함께 상상을 초월할 고통을 가져다 준다. 이게 내 허리인지 몸과 분리된 건지 모르겠고 허리를 끊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심각한 경우는 항문이 전기 꼬챙이로 관통당하는 듯한 경우도 있다.

월경통을 앓을 시 몸살, 메스꺼움, 두통 혹은 어지럼증, 빈혈 등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무엇보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무게감 같은 것이 하복부와 외음부에 나타난다.[36] 월경통이 정말 심한 사람들은 자궁 부분이 통째로 도려내지는 고통과 함께 최악의 경우 쓰러지거나 기절하는 케이스도 있으며 모든 행동이 불가능하게 되기도 한다.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가 이런 경우. 잠을 자다가 통증으로 깨는 사람도 있고, 아예 잠을 못잘정도로 고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평소 월경통이 없던 사람이라도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생기기도 한다. 수험생이 없던 월경통이 생겨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복부를 차게 할 경우가 그렇다.

흡연여부, 조기 월경, 월경 기간 등이 월경통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알려져 있다.

개인에 따라서 배란통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배란통이 심한 경우는 난소부에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월경통은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바뀔 수 있다. 적어진다면 다행이지만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월경통이 없다가 생기는 경우조차 존재한다. 어떤 것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지만 건강은 젊을 때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

월경통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심한 경우 단순 월경통이 아닌 자궁내막증 등의 산부인과 기저 질환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는 기혼 여성, 임산부들이 주로 간다는 편견 때문에 잘 찾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산부인과의 출산을 상징하는 "산"자를 빼고 부인과로 써서 영업을 하는 병원도 있는데 '산부인과'를 '여성의학과'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었다. 2차 병원에 한해서 여성병원이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다.

월경통의 원인이나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확실한 것이 없다. 월경통의 강도와 마찬가지로 개인차가 심하다.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경우라면 산부인과 처치를 받으면 낫지만 산부인과에서도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원래 자궁은 몸 앞쪽으로 방광을 향해 구부러져 있는데, 사람에 따라 자궁이 뒤쪽, 즉 대장 및 직장 쪽으로 구부러진 후굴 자궁이라는 것도 있어서 이런 경우 월경 때 정말 지옥 같은 월경통을 경험한다. 자궁 모양을 성형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딱히 답도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월경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알려져 있다.
  • 복부를 따뜻하게 하기 (핫팩, 좌욕 등)
    자궁 근육의 경련을 완화시켜 월경통 경감에 도움을 준다. 보통은 약국에 가서 생리 중이라 핫팩을 산다고 하면 속옷에 붙이는 핫팩을 준다. 평상시에도 하체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생리통 완화를 비롯해 여성 건강에 좋다.
  • 가벼운 운동
    꾸준한 운동은 월경통 경감에 어느 정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월경중의 가벼운 운동(단시간의 산책 등)은 월경통을 완화시켜줄 뿐 아니라 출혈 기간을 조금이나마 줄여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월경통을 빨리 끝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만 빈혈이나 현기증이 심한 사람은 일어서서 돌아다니는 것이 위험할 수 있으니 삼갈 것. 또한 월경 중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강도가 높은 운동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 철분
    빈혈이 있는 사람은 월경 전후에 철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철분제를 필요할 만큼 월경량이 많지 않다. 오히려 철분제를 복용하여 변비, 설사, 소화불량을 겪기도 한다. 의사의 처방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조류 등의 자연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쪽이 부작용도 적고 안전하다.
  • 비타민D
    비타민D를 충분히 복용하는 경우에도 정확한 기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의할 수준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니 월경통이 심한 여성이라면 철분과 비타민D 섭취를 위해 평소 버섯과 고기를 잘 섭취하고 일광욕을 자주 하자.
  • 아이를 낳으면 월경통이 완화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궁내막증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자궁 내막증은 자궁이 아닌 곳에 자궁 내막이 존재하는 병으로, 월경 때마다 비정상 위치의 자궁 내막이 아픈 것이다. 임신 중에는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갈 일이 없으니까.
  • (몸이 차가운 경우 특히) 아랫배에 온찜질을 하는 것이 고통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일 월경통이 심한데 평소 냉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랫배만이 아니라 명치에서부터 엉덩이를 포함해 무릎께까지를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해서 하반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을 권장한다. 월경으로 인한 요통, 음부 통증, 설사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 플라스틱 컵 대신 유리컵을 쓰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플라스틱 컵의 환경 호르몬이 생리통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체 용품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일부 헬스케어 기기에서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알려져 있다. 생리통 치료기 또는 생리통 완화기로 인터넷에 찾아보면 관련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 여기까지 서술한 내용은 근육통이나 신경통의 치료 방법과도 유사한데 어깨나 허리가 아플 때 온찜질을 하거나 파스를 붙여서 통증을 경감시켜 환부를 움직여 근육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자가 치료를 도모하는 원리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 다만 일부 생리를 안 해봐서 전혀 모르는 남자들이 그런 거 다 화장하고 커피 마셔서 생기는 거다. 운동하면 나아진다라고 억지를 부려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주장은 고환 없는 여자들이 "고환 그거 맞으면 뭐 좀 따끔거리는 정도인가요?" 이런 소릴 하는 것과 똑같다. 더구나 자궁은 내부의 장기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질환처럼 해결책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월경통에는 이부프로펜 계열의 소염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37] 등의 진통제가 도움이 된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먹는다 하여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부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괜히 몸에 안 좋을 것 같다는 편견을 버리고 아프면 바로 먹는 게 현명한 길이다.[38] 사실 한 달에 서너 알 먹는다고 내성 안 생긴다. 언제나 월경통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아프고 나서 먹는 것보단 아프기 직전에 미리 먹어두는 게 월경으로 인한 통증이나 부작용(부종 등)을 막을 수 있다. 1일 복용량은 2~4알까지 유효한 경우가 많으니 약효가 떨어지면 또 먹어도 괜찮다. 미리 진통제 섭취량을 읽어볼 것.

타이레놀의 경우 평소 음주량이 많은 사람, 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복용에 주의를 요한다.[39] 월경통의 원인 중 하나인 자궁 경련을 진정시키기 위해 진경제[40]를 복용하기도 한다. 대체로 진통제보다는 위경련 등에 사용하는 근육 이완제가 더 통증을 잘 가라앉힌다고 한다. 참고로 염증 반응이 아니므로 NSAID 계열 소염 진통제는 효과가 떨어진다. 이러한 진통제는 고통을 완전히 사라지게 한다기보단 그 정도를 줄여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 개인차도 심하다.

또한 통증의 종류에 따라 진통제가 자신에게 듣느냐 안 듣느냐도 다르다. 아스피린, 덱시부프로펜(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나프록센 등등 증상에 따라 잘 듣는 성분이 다르니 진통제가 안 듣는다고 느껴질 경우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구매해 보는 것이 좋다. 덱시부브로펜 제재를 먹어도 안 듣던 사람이 나프록센 제재를 먹고 씻은 듯이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 혹은 그 역의 관계 등이 종종 인터넷에서 발견된다. 정말 심한 경우에는 꼬리뼈 쪽에 파스를 붙여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사례도 있으니 시험해 볼 것.

증상에 따라 어떤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다음과 같으며, 가장 정확히는 약국에서 약사에게 직접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받는 편이 낫다.
허리, 혹은 허리와 아랫배의 통증이부프로펜, 나프록센[41], 덱시부프로펜 계열 진통제
경련이 있는 극심한 생리통부스코판(아세트아미노펜+진경제)
가슴이나 아랫배가 붓는 경우여성용 진통제[42]
두통을 포함하는 경우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위가 안 좋은 사람이라면 나프록센 계열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간이 좋지 않거나 전날 술을 마셨다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각각의 성분에 대한 설명은 문서를 참조하자.

엉뚱해 보이기도 하지만 월경 중 자위행위를 했더니 월경통이 감소했다는 연구가 나왔다. 오르가슴을 느낄 때 엔도르핀, 옥시토신, 도파민 등의 호르몬이 분출되어 통증이 완화되고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이 활발해져 근육이 이완돼 몸이 편안해져서 그렇다는 결과가 나왔다.

학생의 경우 결석이나 조퇴 사유가 되기도 한다. 남교사의 경우 월경의 고통을 몰라서 여학생들이 월경통으로 조퇴 혹은 결석을 하고자 하는 경우 빡빡하게 구는 경우도 있다. 고통의 수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학생이 꾸며낸 거짓말로 치부하는 경우가 그런 케이스. 반대로 생리통을 별로 심하게 겪어보지 않은 여교사가 꾀병을 의심하고 빡빡하게 구는 경우도 있고, 되려 남교사 중 일부는 남자라서 막연하게 '월경 때 여자들은 힘들다'는 것만 알다 보니 월경통을 호소하면 그냥 조퇴시켜 주는 경우도 있다. 요컨대 교사의 관대함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여학교나 남녀공학 같은 경우는 미리 보건실에서 진통제를 많이 구비해 놓는 편이다. 선생님들도 학생이 아프다 하면 일단 보건실로 보내는 편. 괜히 아픈데 억지로 참고 있지 말고 그냥 보건실 가서 약 먹고 오거나 그냥 한 교시 입실해서 쉬자. 학교에 따라 찜질을 할 수 있게 찜질팩을 빌려주는 곳도 있다.

수능과 겹치면 그야말로 재앙. 정말 안타깝게도 이런 이유로 시험을 망쳐서 재수를 하는 학생도 결코 드물지는 않은 수준. 이게 골칫거리인 게, 앞서 설명한 것처럼 10대 때는 월경 주기도 다소 불규칙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월경통도 매번 정도가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진통제를 구비해 두거나 대략 2주에서 열흘 전부터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진통제는 사람에 따라서는 정작 시험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려 버리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피임약 역시 드물게 조기 폐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즉 웬만하면 산부인과 의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환경 호르몬자궁내막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알려져 있다. 이에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월경통이 심한 여학생 3명을 대상으로 치료를 시도했는데 생활 습관을 바꾸는[43] 것에 의해 월경통이 완화되었다는 실험 결과가 있지만, 표본이 극히 부족하며, 피험자가 자궁내막증을 가지고 있었는지, 자궁 내막증을 일으키는 표적 환경 호르몬만을 통제했는지, 환경 호르몬 노출이 줄어들면 자궁내막증이 정말로 줄어드는지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해당 TV 실험 결과가 의미 있다고 보긴 어렵다. 그리고 일단 현대 사회에 사는 인간이 합성 세제와 플라스틱을 전혀 접하지 않고 유기농 식단만을 영위할 수 있을까? 부자도 플라스틱은 쓴다. 인간의 가장 예민한 단계인 신생아 때도 젖병과 기저귀는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화학 제품을 사용한다.

다만 플라스틱이 원인이라고 마케팅하는 배경에는 고흡수성 수지가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부피가 커지는 고흡수성 수지의 특성상 내부의 혈액, 수분까지 모두 흡수하여 이것이 월경통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이 있다. 패드형 생리대에는 고흡수성 수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탐폰에는 없다. 만약 그게 정말이라면 같은 성분을 사용하는 기저귀를 쓰는 아기들도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얘기가 없는 걸 봐선 신빙성 여부는 불투명하다.

만약 월경통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의 경우 면 생리대와 종이 생리대를 사용하면서 몇 달간 관찰해 보자. 고흡수성 수지가 없는 제품을 사용했을 때 월경통이 현저하게 줄어든 현상이 일관되었다면 그 사람은 고흡수성 수지가 문제일 수도 있다.

5.2. 월경전 증후군(PMS)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월경전 증후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여성이 월경 전 다양한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 월경 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이 나타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혹시 월경전 증후군 증상이 주변에 해를 끼칠 정도로 심하다면 병원에 상담을 해보거나 월경전 증후군 약을 먹는 것이 좋다.[44] 명상이나 가벼운 산책 등으로 안정을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는 의견도 있지만 그런 걸로 해결될 거면 애초에 주기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월경 전후로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 우울증에 가까운 증상까지 오는 월경 전 불쾌 장애(PMDD)라는 것도 있다. 링크, 위키백과. PMDD는 3~8%의 여성에서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 동안 항우울제를 복용하여 치료하게 된다.

5.3. 히스테리

히스테리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 글자 그대로는 지속적이지 않고 뚜렷한 기질적 원인 없이 여기저기 아픈 곳을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그러므로 원래는 월경이랑 직결되는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뚜렷한 원인 없는 불쾌함'이라는 월경전 증후군과 성질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월경전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여성에게 쓰이기도 하는 단어다.

다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히스테리라는 단어의 사회적 의미에는 '신경질적' 이라는 느낌이 포함되어 있기 어감이 나쁘다는 것. 따라서 월경통을 히스테리라고 부르는 것 역시 당사자에게는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말이다. 생리가 호르몬 등 여러 신체적 변화를 동반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이 전반적인 판단력을 저하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생리 중인 여성이 비이성적인 행동을 일삼는다는 생각은 여성에 대한 편견이다. 가끔 여성 동료나 상사, 부하가 원래 안 그랬는데 그날 따라 예민하게 반응하고 까칠하게 군다면 남자들끼리 반농담조로 오늘 그날이냐, 쟤 생리하냐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써서는 곤란하다. 단어 자체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단어임을 알아야 한다.

6. 인식

6.1. 과거 인식

과거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월경을 혐오하거나 불순하게 인식하는 경우가 잦았다. 현대에는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종교의 영향을 크게 받고 경제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몇몇 국가에서는 여전하다. 이런 생리(월경) 공포증을 메노포비아(Menophobia)라고 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후술하듯이 월경에 대해 부정적이었기는 하나, 월경을 혐오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월경은 후세대를 생산할 수 있는 생식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산한 여성의 월경혈이 묻은 개짐을 얻어서 샅에 차면 아들을 낳거나 많은 자손을 얻는다는 믿음도 있었다. 그래도 개짐은 남에게는 보여서는 안 될 물건이었기 때문에 밤에 몰래 나가서 빨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말려야 했다.

미얀마에서는 월경을 더러운 것으로 여겨, 남성의 옷은 여성이 입는 치마나 바지 등 하의와 같이 빨래하지 않는다. 빨래를 함께 세탁하면 남자들은 남성성이 손상된다고 믿으며, 건조를 할 때도 남자가 다니는 곳에 널어놓을 수 없다. 기사

12세기 이탈리아의 법학자 파우카팔레아는 월경하는 여자의 접촉으로 인해 과일이 열리지 않고, 새 포도주는 말라버리고, 풀들은 죽고, 나무는 과실을 잃고, 녹이 철을 망치고, 공기는 어두워진다. 만약 개가 월경 피를 먹게 되면 광견병에 걸린다고 했다.

서양의 중세인들은 한센병에 걸리는 이유들 중 하나가 월경 중인 여성과 성관계를 했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기사

반면에, 별다른 편견 없이 긍정과 해방의 상징으로 생각해온 문화권도 있다. 모로코에서는 월경혈을 상처에 발라 치료하는 데 썼다. 프랑스에서는 월경 중 불안증을 치료하기 위해 월경혈 주사를 놓았다.

6.1.1. 설화 속 인식

월경혈이 음식을 상하게 하고 귀신이나 악귀를 쫓아내거나 부른다는 설은 동양의 말레이시아, 중국, 한국의 민간 통설에 공통적으로 있다.

과거 한국에서는 여성이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땔 때 바닥에 빗자루나 절굿공이를 깔고 앉기도 했는데, 속설에서는 이때 월경혈이 묻으면 도깨비로 변한다고 한다. 기사, 논문 1, 논문 2

설화 중 여자 음부 보고 도망간 호랑이(Tiger Runs Away at the Sight of a Female Genitalia, 영어책 언급)에서는 당시 월경 중이던 막내 동서가 발가벗고 호랑이에게 다가가는데, 호랑이가 를 흘리는 막내 동서의 그곳을 보고 뒷걸음질 치며 도망가다가 절벽에 떨어저 죽는다. 이 부분은 워낙 충격적이라 유머화(만화 버전)되었다.

소박맞은 세 자매 설화에서 첫째 딸이 옷에 이가 너무 많아 밥솥에다 월경한 속곳을 쪄서 수수밥(붉은 밥)을 만들어 놔서 쫓겨나게 된다.

6.1.2. 종교적 인식 및 풍습

종교는 월경을에 대한 편견을 오래 교육하고 유포하는데의 선봉장이라는 해석이 있다. 선술했듯이 성경에서는 창세기 18장 11절, 31장 35절, 레위기 15장 33절 등에서 월경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유대인들은 에 생명이 담겨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성이 하혈을 하면 불결하다고 간주하는데 이는 산부인과 질병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월경도 포함한다. 고름을 흘린 남성과 함께 피를 흘린 여성은 속죄 예식을 거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해당 문헌과는 달리 라이프성경사전은 자연적인 유출은 물로 씻으면 되는 것이라 풀이한다. 그리고 월경 기간의 여성과 성관계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되어 있다. 또 월경 중에는 집 밖으로 나가서 잠을 자야 한다고 나온다. 기사

가톨릭에서는 1960년대 말까지 순산 감사 예식(Churching)을 엄격히 지켰는데 이 예식은 공식적으로는 출산 뒤 죽지 않고 회복한 산모의 건강에 감사하고 축복을 주는 예식이었으나, 구약 레위기 12장 2-8절의 산모의 정결례(아이를 낳은 여인의 산혈(오로[45]))와 연관이 있었다.

이슬람교에서는 여성이 월경하면 전신 목욕을 반드시 하라고 나오는 등 청결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 있다.
월경에 대하여 여럿이 그대에게 묻는다면 답하여라. '그것은 상처이니 월경 때에는 여자를 피하고 깨끗한 몸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그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그 여자들이 몸을 깨끗이 하였으면 알라께서 명하신 것에 따라 그 여자들에게 가라.......
쿠란 2:222
이 말고도 기독교처럼 월경 중의 여성들을 깨끗하지 않다고 간주하고 월경 중 성관계를 금지[46]하며, 후술할 힌두교처럼 이슬람 사원에 참배하고 쿠란을 읽는 것을 금했지만 2002년 터키에서는 사원 참배 관련해서는 금지가 풀렸다. 그래도 서구화가 많이 이뤄졌지만 엄연히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는 터키에서는 2021년 기준으로도 월경이 공개된 자리에서 언급하기 부끄러운 일이라는 인식이 있다.

불교에서는 월경이 여성이 매월 겪어야하는 자연적인 신체적 배설물이라고 하며 별다른 편견을 드러내지 않았다.

네팔 서부의 힌두교도들은 월경하는 여성을 부정하다고 취급하는 관습이 남아있는데 힌두교 용어로는 '차우파디(chhaupadi)'라고 한다. 외딴곳에 여성 홀로 격리되다 보니 강간이나 짐승의 위협 등에 노출돼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실제로 이런 악습으로 인해 15세 소녀가 목숨을 잃는데 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각종 힌두교 사원에서는 월경 중인 여성의 입장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이 중 인도의 샤니 싱나푸르 사원은 터키에서처럼, 2016년 많은 사람들의 탄원을 받아들여 금지가 풀렸다.

또한 네팔에서는 쿠마리가 있는데 아주 어린 여자아이를 선발하여 살아 있는 여신으로 숭배하지만, 는 불경한 것으로 여겨지기에 월경이 시작되거나 상처 등으로 인해 피를 흘리면 은퇴를 하는데 대다수가 매춘부로 일했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토르와 로키가 길을 가던 중 비무르(Vimur / 또는 비메르 Vimer)라고 하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강을 건너게 되는데 어떤 판본에서는 물과 생리혈이 함께 흐르는 강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강물이 크게 불어나 잘못하면 둘 다 익사하게 될 지경이 되어 왜 이런가해서 강을 살펴보니 상류에서 웬 여자거인이자 게이로드의 달 걀프가 오줌(또는 생리혈)을 콸콸 쏟아내고 있어 토르는 강바닥에서 돌 하나를 집어던져 맞춰서 여자거인을 쫓아내 버린다.

과거 한국에서는 악귀를 쫓고자 깃대 끝에 월경혈 묻힌 천을 매다는 습속이 있었다. 또한 월경하는 여성들을 제사나 제의에서 배제하기도 했다.

과거 일본에서는 월경중인 여성을 월소옥(月小屋)·가옥(屋)이라는 공동 오두막에 격리시키는 풍습이 있었다. 대신 개인의 초경을 공동체에서 공유하면서 축하를 받았지만, 이와 동시에 최초의 더러움(初汚れ)이라 하여 마을의 관리와 통제의 대상이 되는데, 메이지 시대 중순까지 이 풍습이 계속되었다. 또한 일본 불교의 일부에서는 월경 중인 여성이 사원에 참석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청나라가정제는 환관의 주선으로 도교를 신봉하여 스스로를 신선이라 칭했는데 월경혈과 아침 이슬 등으로 불사의 을 만든다고 궁녀들을 학대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부족은 월경혈이 남자를 죽일 수도 있다고 믿었다. 또한 어느 부족은 초경을 하는 소녀를 모래에 묻었다. 기사

알래스카 틀링깃(Колоши, 콜로쉬)인은 초경을 하는 소녀를 일 년 내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게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모계사회로 구성되어 있다.

6.2. 한국 방송가 현실로 보는 폐쇄적 사회 인식

한국 기준으로 2010년대 이전까지는 성교육을 테마로 한 방송 외에는 거의 언급이 되지 않았다. 성교육 전문 강사 혹은 의사들의 경우 성별을 막론하고 이런 얘기를 해도 본인들의 직업적 특성상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전문가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방송에서 월경 얘기가 나오면 십중팔구는 이런 전문가들의 견해가 대부분을 차지했었다. 패널들에 의해 가끔씩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경력이 오래된 중견 연예인들(배우, 코미디언)을 통해서 나왔을 뿐 신인이나 연소자들의 입장이 반영되지는 않았다.

현대 한국에서도 생리대는 시청자에게 혐오감을 줄 우려가 있다며 1995년 방송광고 심의규정이 개전되기 전까지 방송광고 금지 품목이었다. 거기다 생리대 광고에서의 파란 시약 묘사 때문에 월경혈을 파란 오해하거나, 착용하고 나면 산뜻한 것으로 생각하거나, 성관계 시에도 월경혈로 인한 냄새(+장시간 생리대 착용으로 인한 이나 분비물의 산폐 시 나는 냄새)와 샅내를 혼동하여 월경을 악취 풍기는 것으로 여기는 남성들도 있었다. 이처럼 남성들이 월경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여성들의 월경 언급 자체를 꺼리는 것은 그만큼 남성들의 월경에 대한 인식이 후진적이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초중고 성교육이 형식적으로 이뤄지는데다 성 관련 내용을 공개된 장소에서 거론하기 어려운 한국 사회 전반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이 방송가의 불문율은 이상한 쪽으로 엄격해서 성교육 테마 방송이 아닌, 일반 방송에서 조금이라도 묘사가 나오면 난리가 난다. 월경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 부족[47], 여성들의 월경 문제 언급에 소극적인 자세나 언급을 금기시하는 사회 풍토, 월경이 도덕적으로 더럽게 취급되는 사회 풍조[48]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일반인들도 이럴진대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 직업인만큼 더더욱 말을 꺼내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데 특히 걸그룹의 경우에는 신인일수록 다른 여성 연예인들보다 제약이 훨씬 더 심하다. 어떤 방송에서든 월경에 대한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며, 어쩌다가 얘기할 기회가 돼서 고통이나 불편함을 언급할 때도 한 번 더 완곡하게 표현한 은어마법, 매직, 그날, 대자연이라고 에둘러 표현해야 하는 불문율이 있었다. 월경을 에둘러 말하는 생리도 일상에선 완전히 용어가 고착된 지 오래기 때문에 생리현상을 뭉뚱그려서 한 단어로 말할 때 쓰이는 것 말고는 단독으로 생리라고 언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의 성에 폐쇄적이고 성을 금기시하는 문화가 깊게 뿌리박힌 환경상 월경을 불결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 암묵적으로 금기시되는 걸 공개된 방송에서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남성 팬들 사이에서 해당 멤버뿐만 아니라 걸그룹의 이미지가 동반 하락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는 인간의 당연한 생리적 현상이라 전혀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걸그룹이 방송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일은 정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으로 인식된다.

그렇지만 이런 얘기조차도 신인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하느냐면 그건 절대 아니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신인들이 게스트 출연해서 부득이하게 언급할 기회가 생겼을 경우, 예능 경력이 풍부한 10년 차 이상의 선배 걸그룹 멤버들이나 중견 가수, 코미디언, 배우 등의 여성 연예인들이 방패 역할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다. 똑같은 고통을 겪거나 혹은 겪었던 여성이라는 입장도 있지만 어느 정도 방송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경력도 쌓였고 그만큼 연륜이나 영향력이 있다 보니 제작진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신인이나 연소자가 월경을 언급하려면 대한민국 예능 환경의 특성상 어느 정도 월경을 소재로 해도 누구나 수긍하게끔 판을 깔아줘야만 한다. 즉 처음부터 월경으로 인한 신체적 고충을 언급하려고 토크의 빌드업을 짜지 않는 이상, 다른 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튀어나온다거나 하는 것은 경황 없는 것으로 비춰지기 십상이고 거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오냐며 일부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기가 쉽다. 그리고 말할 기회가 와도 적나라하게 고충을 다 언급하지 못하고 그때의 상황이나 눈치를 봐 가면서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는데, 그것도 혼자서 말하는 건 어렵고 반드시 같은 그룹 멤버가 1명 이상은 포함되어야만 말할 수 있다.

이처럼 신인들이 절대로 감당할 수 없는 이런 여건들을 선배 걸그룹들과 여성 연예인들이 본인들 선에서 예능감과 순발력만으로 다 커버하기 때문에 신인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월경의 고충을 얘기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이런 조건들이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신인 걸그룹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월경의 고충을 절대로 말할 수 없고 선배들의 입을 빌려야 한다는 점, 왜곡된 성 문화로 인해 걸그룹 이미지랑 직결되는지라 말하는 순간 멤버 본인은 물론 그룹 전체의 이미지 하락까지 감수해야 하는 점이 한계라 할 수 있다.

물론 남성 연예인들도 예외는 없다. 여성 연예인들이 먼저 얘기를 꺼내고 나서 남성 연예인들의 의견을 물어볼 때 그제서야 얘기할 수 있는데, 여성들은 아무리 금기시된다고 하더라도 본인들이 직접 겪는 고충인지라 한번 소재로 언급되면 토크가 물 밀 듯이 진행되므로 공감대를 쌓기가 쉽다. 이에 반해 남성들은 자칫 잘못 얘기하면 성희롱이나 성추행으로 몰릴 수 있고 월경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를 공개적으로 내비쳤을 때 인터넷상에서 온갖 폭격을 맞고 자신의 연예계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에 그저 여성 연예인들의 의견에 잠자코 동조하거나 공감할 뿐 그 외의 어떤 사항도 함부로 언급하지 못한다.

굳이 기혼 남성 연예인이 월경을 언급한다면 배우자를 사례로 들 수 있는데, 이 경우도 자칫 잘못하면 사생활을 들춰내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정말 토크에 능숙하지 않은 이상 차라리 처음부터 말을 안 하고 있는 게 훨씬 낫다고 말할 정도로 언급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 연예인들이 여성 연예인보다 월경을 먼저 언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평소에 아무리 평판이 좋더라도 불가능하며, 심지어 평판이 좋지 않은 남성 연예인들조차도 이 얘기를 꺼내는 순간 그간의 구설수가 애교로 보일 정도로 파장이 크단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입을 열지 않는다. 즉 아직까지 방송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것은 다른 생리 현상들에 비해 상황이나 조건을 너무 많이 타는 것이 문제점이다.

이런 금기는 걸그룹 남성 팬들에게도 적용되는데 여성 팬들보다도 더 빡세게 적용돼서 정말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는 것조차 무조건 금기시된다. 과거부터 월경을 조롱하거나 섹드립 용도로 활용하는 저급한 남성 팬들이나 남성 안티들[49]이 많았기 때문에 걸그룹 멤버들이 성희롱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타인의 신체적인 고충을 성희롱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마땅히 철퇴를 받아야 하지만 순수하게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는 좋은 의도조차도 운영진들 선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왜곡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여기다 상술한 성에 대해 폐쇄적인 문화적 환경으로 인해 이를 공론화 하는 것조차도 금기시하는 풍조 때문도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아무리 안티들이 분탕을 쳤어도 그렇지, 우린 그저 멤버들 건강 상태를 염려해서 그러는 건데 저런 파렴치한 것들하고 똑같이 취급하냐고 불만을 표시하는 남성 팬들도 많다.

딱 한 번 예외가 있었다. 바로 2017년 냄비받침에서 당시 프리스틴 멤버인 시연희철에게 걸그룹 멤버들이 월경 시에 겪는 고충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얘기한 것. 그마저도 월경을 부끄러워하는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말끝을 흐렸고, 멤버들과 함께 마법, 매직이라고 에둘러 표현했다.[50] 그러나 뉴스 기사에도 올라갔을 정도로 시연의 월경 언급은 걸그룹 멤버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이 방송 이후 시연은 대한민국 걸그룹 역사상 최초로 지상파 방송 중 보이그룹 선배에게 월경의 고충을 언급한 최초의 걸그룹 멤버로 회자되었다.

그 이전에는 몇몇 선배 그룹의 멤버들이 이야기 한 적은 있었지만, 종편 프로그램에서나 혹은 사석에서 말한 것이었고 지상파 방송에서는 같은 아이돌끼리 있을 때는 여성들만 있는 거라면 몰라도 남성에게는 절대 얘기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데뷔 연차도 되고 나이도 제법 있는 편이라 오랜 방송 경험이나 연륜으로 노련하게 대처했는데 걸그룹들의 대선배인 핑클이나 S.E.S.조차도 신인 시절부터 뛰어난 예능감에도 불구하고 2010년대보다 훨씬 더 폐쇄적인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의 사회적 분위기상 월경 얘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했었다.

이에 반해 시연은 방송 당시 데뷔 3개월 차인데다 만 16세(2000년생)로 가요계 전체로 보면 막내 라인이었지만 성적인 금기가 비교적 많이 완화된 2010년대라서 월경의 고충을 언급하더라도 비난보다는 오히려 폐쇄적인 성 문화에 대한 비판이나 응원글이 더 많이 올라올 만큼 시대가 변화되어 부끄러워 하는 태도와는 별개로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밝혔다. 그 전까지 걸그룹이 월경의 고충을 얘기하려면 어느 정도 경력이 좀 됐거나 경력은 적어도 나이가 있는 멤버만 말할 수 있는 것이란 편견이 있었는데, 이 편견을 데뷔 3개월 차였던 2000년생 시연이 최초로 깨뜨렸으니 어떻게 보면 걸그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셈이다. 이 이후부터 아이돌 팬덤, 특히 남성 팬들 사이에서 어린 걸그룹 멤버의 고충에 대해 공감하는 입장이 많아졌다.

그리고 당사자에겐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이 방송 이후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시연페미니스트로 몰아가거나 방송 중에 더럽게 월경을 언급하다니 미친 거 아니냐며 도를 넘은 비난을 가하기도 했다. 물론 일부의 부정적인 반응과 달리 많은 팬들은 걸그룹도 인간인데 신체적 고충을 금기시된다는 이유만으로 언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잘못되었다고 반응하며 시연을 칭찬했다. 다만 한편으로는 '생리 현상으로 인한 신체적 고충을 언급하는게 자연스럽게 여겨지기는커녕 부끄러운 걸 드러내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식되는 세태가 안타깝다'는 일부의 비판도 있었다.

7. 동거하면 월경 주기가 같아진다?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라는 말이 있다. 한때는 실제 학계에서도 진지하게 보고되거나 연구되기도 했었다. 1971년 네이처에서 처음 이에 대한 논문이 올라오고 그 뒤로 몇 가지 가설들이 제시되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실제로 조사해 보니 그렇지 않은 사례가 쏟아져 나오는 데다 기존의 보고서나 연구에서 오류가 발견되었기에, 결론적으로는 오류가 많은 이론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론이다. 정재승의 저서 <과학 콘서트>에서도 이 오해를 사실인 것마냥 이야기하는 등 아직도 이러한 오해가 많이 퍼져 있다.[51][52]

사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지 알 수 있는 게, 실제로 월경은 하루 만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속되는 것이니 조금이라도 겹치거나 시기가 가까워도 '주기가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 경우 여러 사람이 있으면 주기가 비슷해 보이는 사람이 많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간단한 계산을 위해 월경 기간을 그냥 5일로 잡고 주기도 28일이며 주기가 변하지 않고 심리적인 간격의 한계를 이틀로 잡는다고 가정해 보자.[53] 그럼 단 두 사람 사이만 따지더라도 심리적으로 월경 주기가 비슷하다고 여길 수 있는 확률은 15/28로 절반이 넘는다. 월경 날짜가 실제로 반드시 겹치는 경우만 인정한다고 해도 9/28로 확률적으로 1/3 가까이 된다. 여기서 그룹의 구성원이 많아진다면 당연히 주기가 겹치는 상황이 나올 수밖에 없게 된다. 주기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이런데 실제로는 월경 주기는 스트레스에 의해서 변하기도 하므로 주기가 우연히 겹치는 상황은 결국 나올 수밖에 없다. 징크스나 점쟁이의 예언처럼 우연히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인과 관계가 있다고 착각하는 상황이라는 것. 게다가 그 경우의 수 자체가 크기에 더욱 그렇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여학생들, 특히 하루 종일 붙어있는 기숙형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은 죄다 월경 주기가 일치한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같이 살고 닮은 점도 많은 쌍둥이 자매도 생리 주기가 다른 경우가 많다.

단, 호르몬 때문이 아닌, 페로몬 때문이 아닌가 하는 연구가 있기는 하다. 여성에게 다른 여자의 겨드랑이에 바르자 그 다른 여자의 월경주기에 맞춰서 생리를 시작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사

8. 생리휴가

근로기준법 제73조(생리휴가) 사용자는 여성 근로자가 청구하면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

선원법 제93조(생리휴식) 선박소유자는 여성선원에게 월 1일의 생리휴식을 주어야 한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제12조(청원휴가)
여성 군인은 생리기간 중 휴식과 임신한 경우의 검진을 위하여 매월 1일의 여성보건휴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생리기간 중 휴식을 위한 여성보건휴가는 무급으로 한다.

월경통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심한 경우는 생리 기간 동안 아예 활동 불능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걸 받아들여서 1달에 얼마 정도씩의 생리휴가를 허가하는 직장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직장은 월경 주기를 직접 물어보기 힘들고 애초에 월경 주기가 불규칙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하루 정도 본인의 신청에 의해서 휴가를 주는 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일부 대학교에도 생리 공결제가 있다.[54] 하지만 인문대, 어문학과 등 수업에 하루이틀 빠져도 성적에 별 영향 없는 곳과는 달리 공대의대같이 학업이 어려워서 하루라도 빠지면 큰 타격이 되는 곳에서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 심지어 진짜 아픈 경우에도 쓰러져서 실려가기 전까지 독하게 버티는 경우도 있다. 또한 생리 공결의 취지대로라면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게 정상일 여대에서도 잘 쓰이지 않는다. 서울의 여대 6개 중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는 생리 공결제가 없고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55]는 제한적으로 있다. 기사.

결국 여성이 자기 생리휴가 날짜를 직접 정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 주말이나 공휴일 앞에 생리휴가를 붙여 쓰거나 힘든 업무가 생겼을 때 편하게 쉬기 위해 생리휴가를 악용한다는 인식이 많다. 중고등학교 동창 단톡들을 보면 일부 여성들이 "생리통 전혀 없는데 생리휴가 냈다", "생리휴가로 짬 내서 친구들이랑 여행 갔다"라는 식. 일례로 제주도에 유례 없는 폭설이 내려서 공항이 마비되었을 때, 이런 글이 뉴스를 탄 적이 있다.

다만 직원이 적어 휴가를 쓰면 타격이 되는 중소기업이나, 아예 쓸 수 없는 블랙기업, 가능하다고 해도 다른 직원의 눈치가 보여서 생리휴가를 쓸 수 없는 기업이 다수 존재하는데, 이것도 너무 참으면 오히려 그게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실 아픈 사람에게 휴가를 주는 이유는 그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실수할 확률이 커지는 건 당연하다.

생리휴가에 대한 이야기 중 '여성 인권 의식이 높은 타 선진국에서는 생리휴가를 시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는데, 노동 여건이 보장되는 대다수 타 선진국의 경우 일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나쁘면 큰 부담 없이 연차나 병가를 낼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다.[56] 개인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정 집단이 공유하는 신체적 특징'을 근거로 한 강제적인 보호 조치로서의 역할을 생리휴가가 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57] 그러나 무급 휴가로 전환된 이후 76%의 여성이 생리휴가를 한 번도 쓴 적이 없으며, 주변의 눈치상 사용이 어렵다고 답한 통계도 있어 그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생리휴가의 대해 모르거나, 주변 시선에 의해 생리휴가를 사용하는 여성은 그닥 많지 않았다.

한국의 경우 1953년 제정한 근로기준법에서 월 1회의 유급 생리휴가를 규정[58]했으나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1970년대 이후 여성 노동운동계[59]에서 중요 쟁점으로 보고 투쟁을 벌인 뒤, 주요한 여성 권리 사안으로 간주되었다. 생리휴가를 둘러싼 오랜 논쟁이라는 기사를 보면, "산부인과에서 생리 중이라는 진단서를 가져오라"는 말을 듣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노조 위원장이 사무실로 쳐들어가 “야, 이 무식한 새끼들아! 진단서가 뭐가 필요해! 내가 여기서 벗으면 될 거 아냐!”라고 소리친 적도 있다고. 이후 2004년 주 5일제 근무제의 도입으로 1,000명 이상 사업장의 경우 무급으로 전환되었으며, 2012년부터는 20명 이상 사업장의 경우까지 무급으로 규정되었다. 실질적으로 한국의 생리휴가는 현재 무급 휴가이다.

군대에서도 '여성보건휴가' 라는 이름으로 여군의 생리휴가를 보장하는데 1달에 하루씩 무급 휴가를 주는 제도. 단순한 생리휴가뿐만 아니라 임신 안 했을 때의 생리휴가 및 산부인과 건강검진휴가와[60] 임신했을 때 태아건강검진휴가를 묶어서 여성보건휴가란 이름으로 퉁 친 제도다. 한국 외에도 일본인도네시아는 무급휴가를 준다. 그런데 여공무원들은 이것을 유급휴가처럼 사용 가능하다. 휴일에 휴가를 사용하게 되면 휴가일이 차감되는 대신 하루의 일당으로 보상하여 주는데 이것을 통해 남공무원보다 하루 치 월급을 더 받는 것이 가능하다. 7급 지방직 기준으로 약 8만 원에 해당하는 돈이다.

보통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생리휴가를 지지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들 사이에서도 생리휴가에 대한 입장은 갈린다. 반대 측의 이유는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이유로 남성에겐 허락되지 않는 특혜가 주어지고 그런 행태가 고착이 된다면 여성들은 특혜를 받아야 하는 사람=열등한 사람이란 편견 및 고정관념이 퍼질 수 있기 때문. 이화여자대학교가 학교 설립 이념상 페미니즘 성향이 강하면서 생리휴가를 반대하는 대표적인 집단이다. 링크. 이화여대는 학생들의 생리 결석도 허용하지 않는다. 생리휴가가 '정부의 보여주기식 행정+성 갈등 유발'이 만들어낸 질 나쁜 제도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근로자의 생리휴가 청구에 앞서 근로자가 자신의 생리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지, 사용자가 근로자의 생리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지 논란이 있었다. 이에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은 근로자가 자신의 생리 여부를 증명하는 것은 반인권적이라 하여 입증 책임을 사용자에게 돌렸고 사용자가 근로자의 생리 여부를 입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이는 근로자가 청구하는 대로 주라고 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이어진 대법원 판례(2021도1500)에서도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생리휴가 입증 문제를 두고 입증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판시하였다.

8.1. 관련 기사

9. 월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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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초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매년 10월 20일을 초경의 날로 제정했다. 기사

독일 비영리단체에서 월경을 중요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5월 28일을 월경의 날로 지정했다. 영어로는 'Menstrual hygiene day'라고 한다. 한국에는 이런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아 생소하다. 매년 행사도 하고 언론에서도 종종 기사를 싣곤 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문서도 참고해 보자.

10. 우주 비행사들의 월경

별 차이 없다. 보스호드 계획 시절의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이후 여성 우주비행사들은 1980년대부터야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는데, 딱히 우주에서 월경 불순이나 월경통이 심해지는 것은 없었다고. 물론 여성 우주비행사가 본격적으로 배출될 때부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여러 대책이 논의된 것은 사실이다.

우주에서 월경을 한 첫 여성이 누군지는 알려진 바 없다. 첫 여성 우주 비행사들은 첫 번째와 2번째가 모두 소련(러시아)에서 배출되었지만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는 미션 시간이 너무 짧았고, 2번째인 스베틀라나 사비츠카야가 우주에서 월경을 했을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사비츠카야의 두 차례의 미션 모두 30일 이상의 장기 미션은 아니었던지라 진실은 알 수 없다. 소련이 그런 사항을 홍보할 리도 없고 사실 소련(러시아) 여자 우주비행사도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대체로는 NASA에서 활동한 미국인 중에 있을 것이라 여겨지는 편. 일단 빼도 박도 못 하는 확실한 인물은 러시아 출신 역대 3번째 여성 우주비행사인 옐레나 콘다코바(Елена Владимировна Кондакóва)가 처음이다. 콘다코바는 1994년 10월부터 1995년 3월까지 미르에서 30대 후반의 나이로 169일간 체류하는 기록을 썼는데, 이전까지는 여성 우주비행사가 이런 장기 임무에 투입된 적이 없었기 때문. 미국의 경우는, 가장 확실한 인물은 40대 초반의 나이로 ISS 엑스퍼디션 2에서 활동한 수잔 헴스가 지목되지만, 그 전까지 우주로 쏘아올린 여성이 한둘이 아닌지라 월경 경력자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NASA의 역대 2번째 여성 우주비행사인 주디스 레스닉[61]STS-41-D 미션에서 궤도에 진입한 뒤 짐을 풀다가 탐폰 탄띠를 드러내서 동료 남정네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고 한다. STS-6 미션에서 NASA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로 기록된 샐리 라이드는 NASA가 1주일간 넉넉하게 쓰라고 탐폰 100개를 포장해 주려 들자 불쾌함을 토로하기도 했다.[62] 물론 관계자들이 성차별적인 사고를 가지고 모욕감을 주려 한 건 아니고, 뭐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부족한 것보단 넘치는 게 낫겠단 판단하에 넉넉하게 준 것이라고. 아니 그것보단 실수로 우주에서 월경혈이라도 떠다니기라도 하면 불쾌한 건 둘째 치고 월경혈이 기계로 들어가 고장 날 수도 있다.참고로 육지에서야 기계가 고장나면 고치면 되지만 우주에선 고장나면 사망할 가능성도 높다.

11. 동물의 월경

배란 주기가 일정한 일부 동물(포유류)들도 월경과 비슷한 현상을 일으킨다. 대표적으로 , , 등. 참고로 이들 종의 경우는 인간과 같이 가임기에 자궁 내벽이 두꺼워졌다가 떨어져 나가면서 하는 월경이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같은 월경을 하는 것은 고등 영장류(대표적으로 원숭이)와 일부 박쥐종, 일부 종이라고 한다.

다만 에게서는 외형적으로는 사람의 월경과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10~14일 정도의 발정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외음부에서 약간의 출혈과 함께 배설물이 분비되는 것이다. 이 물질은 수컷에게 성적인 자극을 가하는 일종의 페로몬으로, 대체로 이물질이 분비된 후 10~15일 정도 지나면 배란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 출혈은 배란 전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영장류의 월경과는 다른 현상이다. 동물들은 언제라도 임신이 가능한 인간과는 달리 번식기에 맞춰 생식기 활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인간만큼 자주 이런 현상을 보이지는 않는다. 극한견주에 따르면 평균 일주일인 사람과는 달리 월경 기간이 3주 정도 된다고 한다. 생리 전 증후군도 있어서 신경이 곤두서거나 마운팅을 하는 등 극도의 정서 불안을 보인다고.

페럿은 제때 정자를 받지 못하면 월경이나 출혈 수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예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때문에 한국에 수입되는 애완용 페럿은 대부분(9할 정도) 중성화 수술을 받아서 온다.

단, 고양이의 경우는 출혈 등 월경과 흡사한 현상을 보일 때가 있는데 고양이과의 동물들은 교미 후 배란[63]을 하는 생물이기에 이는 월경이 아니다. 고양이가 이런 현상을 보일 경우, 배뇨혈이 있거나 생식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자.

동물들도 월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으니 생리 중 미용은 자제하자. 반려동물이 생리 중 성기가 붓는 바람에 잘 앉아있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 있거나 지친 듯 평소보다 웅크려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럴 때 배를 쓸어주거나 보양식도 도움이 된다. 가벼운 산책도 자주 시켜서 스트레스를 날려주자.

12. 매체

연출하면 비교적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감정이입이 쉬워짐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 계열 창작물에서는 월경을 다루는 것이 터부시된다고 보일 정도로 언급이 적다.

남성향/여성향, 남작가/여작가를 불문하고 그냥 잘 안 다뤄진다. 여자끼리 부활동을 하거나 놀러 다니는 애니메이션이라도 그런 묘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잘 안 다뤄지는 장르인 만큼 다뤄질 경우 제법 중요한 요소로 다뤄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장르다. 그나마 반드시 나올 수밖에 없는 서브컬처물은 다름아닌 성 지식 관련 학습만화.

반면 서양에서는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그런지 팬픽2차 창작에서는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공식 매체에서는 민감한 주제라 성교육 내용이 나오지 않은, 보통 10대 등장인물이 대다수인 동화나 아동문학에서 수위 문제 때문에 언급이 안 된 작품[64]을 보던 사람들이 커서는 왜 그 표현이 없는지 이상해 하며[65] 팬픽 등 2차 창작에서 해당 묘사를 하기도 한다.[66] Archive of Our Own 태그(목록)

여성화가 발생하는 TS물에서, 남자였던 사람이 초경 후에 수치심, 당혹감 등을 겪는다. 2010년대 이후에 좀 더 현실감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점차 묘사가 많아지고 있다.

등장인물이 월경을 할 때 생리통 등의 각종 증상을 반영해서 그런지 평소에는 강했는데도 이 시기 때에는 힘을 못쓰는 클리셰가 잦다. 판타지 작품에서 월경이 마법과 연관이 된 설정에서도 마력을 컨트롤하기 힘들거나 마력이 일시적으로 감퇴(슬레이어즈 등)되기도 한다.

또한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야생에 있다면 피냄새를 맡고 맹수가 달려드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호러물이나 고어물에서는 공포 요소로 나오기도 한다. 고死: 피의 중간고사, 삭제되었지만 곡성 등이 그렇다.

등장인물이 아기를 가졌을 때에는 입덧 뿐만 아니라 월경을 하지 않는 것도 각종 창작물에서 임신을 알리는 클리셰 정도로 사용된다.

산란물에서는 월경과 비슷하게 등장인물이 한 달에 한 번 알을 낳는 내용을 묘사하기도 한다.

늑대인간이 월경에 대한 일종의 은유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호르몬 불균형, 기분 변화, 민감도 증가 등. 이 때문인지 진저 스냅슈퍼 시크릿에서도 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RPG 등 게임에서 여캐의 월경을 구현하는 건 밸런스 관점에서도 무척 어렵다. 여캐릭터가 생리 기간에 체력, 속도 등이 떨어질 수 있지만, 이를 구현하기엔 너무 변수가 많다.

12.1.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12살.: 남캐가 대놓고 여캐가 생리하는 거 가지고 성희롱 발언하는 장면이 있는데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12세 이용가 마크를 단 채로 놀랍게도 그대로 더빙했다.[67] 물론 그 말을 따끔하게 혼내며, 성희롱한 남학생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4화에서 스오우 파블리첸코가 유통기한 지난 컵라면 먹은 후 복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밝혀진 바로는 여자가 되었다는 언급과 함께 레바논에게 생리대로 추정되는 물건을 받는다. 5화에서 밥을 제공하며 간고기는 에 좋다는 언급을 하며 확인 사살한다.
  • Epic Rap Battles of History
  • Here U Are: 원판에서 장은주(장지엔위)가 "你怎么知道我来姨妈啦"(나한테 이모가 온 건 어떻게 알았대?)라며 생리를 돌려서 말했는데 한국판에서는 그 컷을 그냥 "에잇, 시원한 거 시켜주지."라고 번역해버려 나중에 나온 대사에서 오역 논란이 생겼다. 제대로 번역하면 "나 그날인 건 어떻게 알았어?"쯤 될 듯.
  •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 시즌 3의 TTS Special 1 - Warp Hijinks 21화에서 리만 러스가 표트르 카라마조프에게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붉은 분노(월경)의 기간에 코른계 악마에게 아이스크림 먹듯 털릴 것이라 단 하루도 못 버틸 거라며 까내린다.
  • [TS] 돌아온 게이머: 서연우가 남자인데 곱상하게 생겨서 가끔 게임에서 부진하면 사람들이 그날이냐는 드립을 친다.
  • 간 떨어지는 동거: 마법이라는 제목으로 연속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해당 내용을 다뤘다.
  • 게이PC방: 13화에서 이 내용을 다뤘다.
  • 경계선: 트롤 남성이 히시트(Hiisit)라는 수정되지 않은 난자를 정기적으로 배출한다.
  • 고백별: 합숙날에 주인공은 주은채가 그날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신경을 쓰다가 무거운 물건에 발을 다치게 된다.
  • 고死: 피의 중간고사: 강이나가 자명종 시계 소리에 꿈에서 깨어나는데, 월경까지 하게 된다.
  • 곡성: 효진의 그림에서 여성의 중요부위가 를 흘리는 그림이 나오는데, 감독 인터뷰를 보면 해당 그림은 효진이의 2차 성징을 나타내는 그림이라고 한다. 실제로 효진이 어머니가 효진이가 드디어 생리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삭제되었다고 한다.
  • 곱게 자란 자식: 여주인공의 오빠가 서답을 수건인 줄 알고 그걸로 땀을 닦는다. 간난이와 개똥이의 대화내용으로 보면 보통 빨랫감의 의미가 아닌 개짐이 맞다.
  • 공각기동대 극장판: 초반에, 뇌파의 상태가 다르다는 동료의 말에 쿠사나기 모토코가 "생리 중이야"라고 대답했다.
  • 공공의 적: 여자는 왜 한 달에 한 번씩 매직에 걸린다면서 여자친구가 그날이 그날이어서 자신이 대신 약국에 매직(생리대) 사러 갔다는 대사가 나온다.
  • 공복의 저녁식사: 16화에서 공복희가 생리통으로 보건실에 앓아누워 잠든다.
  • 극한견주: 선술했듯이 평균 일주일인 사람과는 달리 의 월경 기간이 3주 정도 된다고 나온다.
  •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여주인공은 초경을 겪음으로써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에게 모성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월경과 모성애는 전혀 상관이 없고, 작가가 작품 속 세상 한정으로 설정한 사항이거나 아니면 작가가 여성의 성징에 대해 문외한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 나루타루: 주인공 타마이 시이나가 초경을 맞이하는 장면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체육대회 직전 우라라카가 평소와는 다르게 과격하게 응원하자 옆에서 미네타가 "생…"이라고 말하다가 츠유에게 혀로 따귀를 맞았다...
  • 덴마: <The knight>에서 남자인 롯이 여자인 나즈레에게 언제까지 (공자와 샵 등의) 생리대 심부름을 해야 하냐고 투덜댄다.
  • 동정의 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메데이아가 생리혈 한 컵을 화장실에 모아놓는다. 링크
  • 러키☆스타: 몇 번 언급되었다.
  • 로판 빙의 만화: 주인공 김영희는 빙의한 마리안의 몸이 생리통이 배로 심한 체질인데다 소설 속 세상은 진통제도 없어서 생리통이 없던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에게 의뢰할 돈을 벌고자 치킨 장사를 하게 된다.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미즈노 요코가 대학 입시를 치르는 날 하필이면 생리가 시작된 데다가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리고 요코는 그 고생 속에 치른 입시로 도쿄대 법대에 붙었다.
  • 마법전사 미르가온: 여주인공 아라[68]가 마법전사의 후예라는 것을 알게 되어 고민하자 이를 본 아라 이모가 아라 초경하는 것 아니냐고 아라 엄마에게 이야기했다. 아라 엄마가 아라에게 초경은 축하할 일이라고 말했지만 아라의 고민은 그것이 아니었기에 아라 엄마가 더욱 답답해했다.[69]
  • 메이의 새빨간 비밀: 메이가 자신이 거대한 레서판다가 된 걸 알고 충격에 빠져 욕실에 숨는데, 엄마인 밍이 메이가 초경을 시작한 것으로 착각하고 빨간 꽃이 피었냐며 묻자 메이는 빨간 꽃을 레서판다로 오해하며 그렇다고 한다. 이후 밍은 학교에 몰래 따라와 메이를 지켜보다가 수위에게 들켜서 난리를 피우고, 이때 모두가 보는 앞에서 메이에게 생리대를 가져왔다며 보여준다. 이 부분은 이때까지 서양 어린이 애니메이션에서도 성교육 작품이 아니고서야 월경에 대한 게 금기에 가까울 정도로 묘사가 잘 안되었는데 생리대가 등장해 호평받았다. 그 와중 메이의 엄마 밍이 생리를 돌려 말하는 부분과 준비한 게 죄다 패드인 것도 완전 아시안 엄마라는 의견은 덤.
  • 무모협지: 여초희가 흑랑단에서 스파이일을 하다가 발각되는데 이유가 월경으로 매달 며칠씩 쉬는 다른 단원들과 달리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이라고 나온다.
  • 박화영: 강영재가 뭐만 하면 은미정에게 생리하냐고 묻는다.
  •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생리가 딸기잼과 비슷하다며 자기들끼리 딸기쨈이라고 부르는데, 그걸 하기 시작하면 아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게 나온다.
  • 버림 받은 황비: 아리스티아 피오니아 라 모니크가 달거리를 시작한다. 문제는 다음 스토리 진행을 위해 꼭 필요한 에피소드인데 웹툰판에서는 이를 생략해서 비판이 많다.
  • 베르세르크: 뛰어난 장수인 여주 캐스커가 생리로 인한 컨디션 악화로 싸움에서 져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
  • 뷰티풀 군바리: 몇 번 언급된 적이 있다.
  • 블랙 위도우(영화): 요원들은 일찍이 자궁이 적출되어 월경도 임신도 하지 못한다.
  • 사무라이의 시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다른 유명한 설화들을 제쳐두고 곽재우의 붉은 의복이 생리혈로 염색한거라 동에번쩍 서에번쩍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스티븐 턴불(Stephen Turnbull)[70]의 설명이 나와서 한국 시청자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일본을 중심으로 만들었기에 이런 오류가 생긴 것으로 보이며 조선인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으니 말 다했다. 그래도 의병 활동에 관련된 내용들은 어느 정도 기록과 일치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는 당시의 유행하던 설화를 소개한 것일 뿐, 그가 이를 사실이라고 한 것은 아니다.
  • 슈퍼 시크릿: 시우가 과제 제출일이 보름[71]이라 그걸 숨기고 결석계를 내서 학교를 안 가도 된다고 자랑하는데 그걸 들은 지훈은 여학생도 못 받는 생리 결석(...)이냐고 하다가 면상에 킥을 맞는다.
  • 스위치 위치: 모기 사야카의 만화. 2차 성징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1화부터 주인공이 초경을 맞이하는 내용이 나온다.
  • 스플래툰 2: 영문판 한정으로 플로우(미우라)는 소개 영상에서 "다른 잉클링들은 플로우를 이모(aunt)라고 부른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Aunt Flow의 뜻이 월경의 완곡어검은 닌텐도 소재로 취급받는다.
  • 슬레이어즈: 원작 소설 초반부에 리나 인버스가 "여자의 몸이 아이를 생산하도록 만들어진 이상 한 달에 한 번씩은 곤란을 겪는 시기가 온다"고 언급하는 대목이 있다. 설정상 여성 마법사들이 생리 기간 동안 일시적인 마력 감퇴 현상으로 마법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 것으로, 애니판에서는 구체적인 표현 대신 '그날'이라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다. 리나 자신도 생리로 인한 마력 감퇴 때문에 전투력이 대폭 저하된 상태에서 오리하르콘 신상을 사이에 두고 제르가디스를 상대로 대치하다가[72] 제대로 싸우지 못해 잠시 인질로 잡히게 된다.
  • 식객: 17권 85화 <봄, 봄, 봄>에서는 재혼 가정의 딸이 초경 증상 때문에 계모와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고 날카롭게 말하곤 했다. 마침 온 가족이 놀러나갔을 때 초경을 경험한 딸이 때문에 겁을 내는 것을 계모가 도와주면서 갈등이 해소된다.
  • 신데렐라 윙크소동: 신다례가 담임 교사에게 자신이 5학년 때 생리가 시작되었고, 생리 기간 중 도벽이 있다고 밝힌다.
  • 신령: 하현의 과거에서 가비가 '너는 빨리 성장이 멈췄네'라고 말했을 때 하현이 '평생 달거리 안 하고 좋잖아'(...)라고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임신을 못해서 남자들에게 버림받을 걸 생각해 슬퍼한다. 하현은 신력이라는 능력으로 인해 12살 때 성장이 멈추고 버림에 대한 슬픈 과거가 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22화에서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여자란 이유만으로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거야... 애 따윈 필요도 없는데!"라며 언급한 적이 있다. 이 대사가 유명한 이유는, 아스카가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이카리 신지카지 료지에게 어린아이같이 의존하고 싶어 하는 모습도 같이 보여주기 때문이다.[73]
  • 악튜러스: 1장에서 마리아 케이츠마법에 걸리는 묘사가 있다.
  • 안네의 일기: 월경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안네 프랑크는 생리에 관해 쓴 세계 최초의 작가'라는 평도 있다. 선술했듯이 일본생리대 브랜드 '안네(アンネ)'가 여기에서 왔다. 기사
  • 알고있지만: 생리 관련 얘기가 나왔다. 단, 드라마에서는 해당 장면에서 원작 웹툰에 나온 불필요한 대사를 그대로 가져오는 등 각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알파 베스티어리: 탄자니아에 야생동물을 탐사하러 떠난 주인공 일행 중 임아름이 부주의하게 생리대를 노상에 내다 버려 냄새를 맡은 사자하이에나맹수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 이후 그들 일행에 팀의 리더인 김희창의 의사와는 반해 강제로 합류한 모선주와 박선미가 아름에게 탐폰을 선물하는데...
  • 어른이 되기는 글렀어: 자궁이 주인공을 생리통으로 괴롭힌다.
  • 언니의 폐경: 제목에서부터 월경을 소재로서 다룸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본 작품은 '여성을 인격체로서 묘사하는 일 자체가 서툴다', '생리 묘사가 잘못되었다' 등 강한 비판과 지탄을 받은 작품이다. 더군다나 해당 작품으로 김훈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여 더욱 논란이 됐다.
  • 에어리어88: 용병부대의 여성 파일럿 세이렌 바르나크가 생리 기간이어서 막사에서 휴식하며 출격하지 않는 장면이 있다. 킴 아바가 막사에서 간호를 할 정도로 생리통에 고생한다. 부대장인 사키 바슈탈 왕자도 "오늘만은 군인이 아니라 여자다"라며 작전에 불참하는 것을 용인한다.[74]
  • 여고생 바보군단: 작품이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라서 아예 생리통이나 월경 대처법 관련한 에피소드를 따로 할애해서 묘사한 적 있다.
  • 여중생A: 몇 번 언급되었다.
  • 연애혁명: 주연 인물 중 한 명인 이경우치질이라는 소문이 나 여자애들이 생리대를 주곤 했다.[75]
  • 오빠는 끝!: 5화에서 오야마 마히로가 초경을 경험하고 기겁해서 드러누웠다. 원래는 남자라서 월경할 일 자체가 없었지만, 여동생인 미하리가 만든 약을 먹고 여자성전환되었는데, TS된 지 한 달이 지나서 생리를 한 것이다.
  •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1권 부록 만화 <오빠의 아내와 같이 살면>에서 키시베 시노가 생리통으로 고생할 때 키시베 노조미가 허리에 핫팩을 붙여줬다.
  • 옹고집전: 가짜 옹고집이 사또에게 옹고집 집의 재산에 대해 얘기할 때 명주가 40통이 있었는데 한 통을 큰 딸의 달거리 때 사용했다고 말한다.
  • 우리 남매의 일상은: 각 집의 여자 형제들의 생리가 다뤄진 에피소드가 있었다. 남동생에게 진통제를 사달라고 부탁하는 손민정의 괴로운 얼굴과 오빠의 진상짓에 지쳐서 결국 혼자 진통제를 사러 나간 정다연의 퀭한 얼굴은 정말 생리 기간에 느껴지는 우울감과 피로함이 잘 표현되어 있다.
  • 이런 영웅은 싫어: 48화에서는 메두사가 생리 기간일 때마다 남자인 오르카에게 생리대 심부름을 시킨다.[76][77] 백모래가 칸나와 메두사에게 "불편하니까 빨리 폐경 오면 좋을 텐데!" 라고 말했다가 메두사에게 목을 졸리고, 칸나는 메두사에게 아래층이 울리니까 침대 위에서 패라고 조언한다.
    같은 화에서 다나가 생리 중이라 기분이 예민할 때, 나가에게 생리가 뭔지는 아냐고 하자 나가 왈, "파란 피잖아요."[78]라고 하고, 나가가 이해를 못 해서 다나에게 그림으로 설명해 달라고 하자 귀능이 그놈의 생리 얘기 좀 그만하라고 하지만 여직원들에게 제지당한다.
  • 인어공주: 단편집에만 수록되었다가 니어 레플리칸트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내용. 난파선에 있던 소녀를 돌봐주던 배달원이 소녀가 살인을 벌여 남은 핏자국을 월경으로 착각한다.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여주인공 타카기양이 수영 수업을 빠지자 남주인공인 니시카타가 생리인지 아닐지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
  • 정년이: 정년도앵이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주란을 통해 얻은 쑥을 쪄서 화롯불을 지펴 도앵의 배를 따뜻하게 해준 것을 계기로 관계가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키시베 로한이 헤븐즈 도어로 스기모토 레이미의 개인 정보를 읽을 때 11살 9월 때 초경을 시작했다고 언급한다. 그 외에 훈가미 유야가 병실에서 강한 후각으로 누가 생리 중인지 파악하는 장면이 나온다.
  • 진저 스냅: 진저가 초경을 시작했는데 이 과정을 겪고싶지 않았던 진저는 화를 내지만 초경으로 인한 냄새 때문인지 밤에 외출했다가 정체불명의 괴수에게 습격을 받고 크게 다친다.
  • 춘향전: 이몽룡이 눈결에 얼핏 보니 삼삼이에 채인 것이 맹랑하고 야릇해서 "월후(月候) 삼장 끌러 놓고 식년동당(式年東堂)의 기추(騎芻) 과녁처럼 잠깐 일어서려무나."라고 말하는데, 현대어로 풀이하면 눈결에 얼핏 보니 삼삼이를 덮고 있는 것이 맹랑하고 야릇해서 "생리대를 풀고 과거 시험장에 있는 과녁처럼 잠깐 일어서려무나."라는 뜻이다.
  • 카타시붓: 여주인공 류조지 하루카가 남주인공 카마치의 아이를 임신한 뒤 생리를 하지 않는 장면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임신 진행 부록에서도 임신 뒤 생리를 하지 않았다는 대목과, 원래는 생리일이지만 관련 기억을 봉인당했다는 대목이 있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드라마 CD에서는 고민에 빠져있는 셜리를 본 미레이가 혹시 생리 중이냐고 속삭인다. 셜리는 아니라고 대답한다.
  • 토라도라!: 카와시마 아미쿠시에다 미노리한테 "너랑 얘기하면 생리하는 기분이야"라는 대사를 친 적이 있다. 물론 여자가 여자한테 하는 말이었고 성적인 의미에서 한 말은 아니지만 '생리'라는 단어의 파급력이 매우 커서 파격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물론 애니맥스 코리아 더빙판에서는 화병 나는 기분이야로 바뀌었다. 참고로 작가는 여성이다.
  • 프린세스 메이커 5: 어머니로 플레이하면, 복통을 호소하자 어머니가 진통제를 주면서 어떤 대화를 나누는데 큐브가 이 얘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이 나온 걸로 봐서 생리통으로 추정된다.
  • 학생회 임원들: 츠다 타카토시는 나머지 임원들이 생리 날마다 관련 성드립을 치다 보니 임원들의 생리 날을 모두 알고 있다. 아마쿠사 시노냅킨파인데 시치죠 아리아탐폰파라는 언급이 나왔다.
  • 해병문학: 몇몇 작품에서는 맹빈아 소위가 그날마다 다른 해병들을 사냥해 해병수육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 황제와 여기사: 마상대회 승리 기념 연회에서 폴리아나 윈터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다리 안쪽에 칼을 차서 드레스를 입고 어기적거렸는데, 이를 본 룩소스 1세가 폴이 달거리를 하고 있다고 착각했다.

13.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달거리, 달수(-), 몸엣것
한자 (월경, wʌ̹ɭɡjʌ̹ŋ, wolgyeong), 生理(생리), 經度(경도), 經水(경수), 癸水(계수), 月(월객), 月經(월경수), 月(월사), 月事(월중행사), 月(월후), 홍조(), 환경(經)[79]
그리스어 εμμηνόρροια(emminórroia), περίοδος(períodos)
ἀφεδρεία(aphedreía)(고대 그리스어)
독일어 Menstruation, die monatliche Reinigung, Monatsfluss, Monatsflüsse; Regel, Periode, Ihre Tage haben, Regelblutung, Monatsblutung
라틴어 purgátĭo/purgatio(푸르가티오), fluor(플뤄르), menstruátĭo/menstruatio(멘스트롸티오), menstrua
러시아어 менструация/менструа́ция(menstruácija, 멘스뜨루아찌야), ме́сячные(mésjačnyje, 메샤치녜), ре́гулы(레굴리), рубашечное(루바셰치나예), менструа́льный цикл(menstruálʹnyj cikl)
마인어 haid, menstruasi, datang bulan
베트남어 kinh nguyệt, hành kinh, chu kỳ kinh nguyệt
산스크리트어 ऋतु(ṛtu)
스페인어 menstruación, menstruo, regla, ciclo, mensual, menorrea, catamenia, mes, achaque, periodo
아랍어 حيض ,طمث حَيْض(ḥayḍ), طَمْث(ṭamṯ)
دورة(dawra), عادة(ʿāda), بريوت(biryūt)(이집트 아랍어)
에스페란토 menstruo
영어 menstruation(공식), period(피리어드),[80] menses, monthly, menstrual bleeding
이탈리아어 periodo mestruale, mestruazione, mestrui, ciclo
mëstruassion(피에몬테어)
일본어 [ruby(月経, ruby=げっけい)](gekkei), [ruby(生理, ruby=せいり)](seiri, 세이리), [ruby(月の物, ruby=つきのもの)], [ruby(月事, ruby=げつじ)](getsuji), [ruby(月役, ruby=つきやく)], [ruby(月の障り, ruby=つきのさわり)], [ruby(月の巡り, ruby=つきのめぐり)], [ruby(下物の, ruby=おりもの)](오리모노), メンス(멘스)(속어),[81] メンストルエーション(menstruation), メンシーズ(menses)
중국어 [ruby(月经, ruby=yuèjīng)](月經), [ruby(经血, ruby=jīngxuè)](經血), [ruby(经期, ruby=jīngqī)](經期), [ruby(大姨妈, ruby=dàyímā)](속어)
페르시아어 طمث(tams), عادت ماهانه(âdat-e mâhâne), قاعدگی(qâ'edegi), پریود(period), حیض(heyz), دشتان(daštân)
ҳайз(hayz)(타지크어)
포르투갈어 menstrução
프랑스어 règles, menstrues, menstruation
히브리어 וֶסֶת(v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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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고대 동슬라브어 цвѣтьно(cvětĭno)
네덜란드어 menstruatie, onge- steldheid, menstruatieperiode, maandelijkse bloeding, maandstonden, menses
노르웨이어 menstruasjon
라오어 ການມີລະດູ(kān mī la dū)
라트비아어 menstruācija
루마니아어 regulă, menstruaţie, menstruație, menoragie
리투아니아어 mėnesinių ciklas, menstruacija
마라티어 पाळी(pāḷī), मासिक पाळी(māsik pāḷī), ऋतु(ŕtu), ऋत्व(ŕtva), आर्तव(ārtav), रजस्(rajas), कन्याव्रत(kanyāvrat)
마오리어 mate wahine, mate marama, waiwhero
마케도니아어 менструа́ција(menstruácija)
만주어 ᡥᠠᠯᠠᠨ(halan)
몽골어 сарын тэмдэг(biyeiin yum)
미얀마어 ရာသီလာခြင်း(rasilahkrang:), ဓမ္မတာ(dhamma.ta)
벨라루스어 менструа́цыя(mjenstruácyja)
벵골어 রজঃস্রাব(rôjôḥśrab), স্ত্রীধর্ম(śtridhôrm), স্ত্রীরজ(śtrirôj), কুসুম(kuśum)
불가리아어 менструа́ция(menstruácija)
세르보크로아트어 мјесечница/mjesečnica, менструација/menstruacija
순다어 kareseban
스와힐리어 hedhi
스웨덴어 mens, menstruation
슬로바키아어 menštruácia
슬로베니아어 menstruacija, číšča
아르메니아어 դաշտան(daštan), մենստրուացիա(menstruacʿia)
դաշտան(daštan)(고대 아르메니아어)
아이슬란드어 blæðingar, tíðir
아일랜드어 fuil mhíosta, míostrú
fuil-mhìos(스코틀랜드 게일어)
아제르바이잔어 aybaşı
알바니아어 menstruacion, lara
에스토니아어 menstruatsioon
에웨어 dzinukpɔkpɔ, ɣletikpɔkpɔ
우즈베크어 hayz
우크라이나어 менструа́ція(menstruácija)
이누이트어 takkik
aaqartarneq(칼랄리숫(그린란드어))
이디시어 מענסטרואַציע(menstruatsye), ווסתּ(ves(e)t), ווסת(veyses), צײַט(tsayt)
이집트 상형문자 ḥzmn(ħɛzmɛn, hezmen)
조지아어 მენსტრუაცია(mensṭruacia), თვიური(tviuri)
체코어 menstruace
카자흐어 етеккір(etekkir)
쿠르드어 xwîndîtin(خویندیتن)(쿠르만지 방언)
پیسار(pîsar)(소라니 방언)
크메르어 ដំណើរមានរដូវ(dɑmnaə mien rɔdəv), រដូវ(rɔdəv)
키르기스어 айыз(ayız)
키쿠유어 mweri 3
태국어 ประจำเดือน(bprà-jam-dʉʉan, 프라짬 드언), เป็นเมนส์(뺀 멘스), เมนส์(men), ระดู(rá-duu)
터키어 Adet, Âdet, Aybaşı, Aylık, Hayız, Regl, Dem
텔루구어 ఋతుస్రావం(r̥tusrāvaṁ)
투르크멘어 aýbaşy
폴란드어 menstruacja, period, miesiączkowanie, miesiączka, menstruacja, okres
핀란드어 kuukautiskierto, kuukautiset, menkat
필리핀어 kanya, sapanahon, regla, buwanang dalaw
헝가리어 menstruáció
힌디어 रजोधर्म(rajodharm), ऋतुस्राव(ŕtusrāv), ऋतु(ŕtu), रजोस्राव(rajosrāv), स्त्रीधर्म(strīdharm), स्त्रीरज(strīraj), कुसुम(kusum), रजोदर्शन(rajodarśan), रज(raj), रजस्त्राव(rajastrāv), मासिक धर्म(māsik dharm), ऋत्व(ŕtva), हैज(haij), आर्तव(ārtav), रजःस्राव(rajaḥsrāv), पीरियड(pīriyaḍ), मासिकधर्म(māsikdharm)
حیض(hayz)(우르두어) }}}}}}}}}

14. 관련 문서



[1] 태반은 수정란에서 유래된 조직과 모체의 조직이 함께 발달한다.[2] 黃體.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된 뒤에 난소의 소포가 변화하여 생기는 황색의 조직 덩어리. 일종의 내분비샘과 같은 역할을 하여 황체 호르몬을 분비한다.[3] 영어권 단어 Mother Nature에서 유래되었다.[4] Cardi B가 블랙핑크의 신곡에 참여했을 때 이 내용 등 각종 섹드립을 가사에 썼는데 BLACKPINK 멤버들이 거절해 결국 가사를 순화했다.[5] 이 때문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후키요세 세이리의 이름이 DQN 네임이나 별난 이름으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정리의 일본어도 세이리다.[6]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한 해가 1945년이므로 '생리'를 '월경'의 의미로 쓰는 용법은 분명 일제강점기 때 수입된 게 아니다. 그러나 임시정부가 1948년까지 존속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시기는 일종의 수습 기간으로서 일본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었다고 단정할 순 없다. 한국에 생리 휴가 제도가 1953년부터 도입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용법은 일본에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7] 이런 비과학적인 용어가 법령에 쓰인 데에 대해 해당 글의 필자는 '제2차 세계대전 종식 이후의 혼란기 속에 전문가들의 자문이나 충분한 검토 없이 무분별하게 통과되고 개정되었던 당시의 시대 그 자체가 원인이었을 것'을 지적하고 있다.[8] 달마다 생기는 것. 그대로 해석하면 달의 것이라는 뜻이 된다.[9] 고등학생 나이가 넘어도 월경이 안 나오면 산부인과에 꼭 가길 권장한다. 조기폐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1~3학년 때 너무 빨리 생리하는 것도 안 좋으므로 성 조숙증 등을 막아야 한다. 너무 빨리 생리한다고 해도 기쁜 일이 절대로 아니다. 성장판이 너무 빨리 닫히기 쉽고 키가 다시는 안 자랄 수 있다.[10] 이 말인즉, 초경을 치렀다고 다 임신이 가능한 건 아니다.[11] 자궁경부가 열려 있는 상태인데다가 골반 안의 혈관에 혈액이 모여 충혈되기 때문에 초반에는 성욕이 올라갈 수도 있다. 단, 계속 월경이 진행되면 프로스타글란딘의 영향으로 감정이 불안해져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도 진행될 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올라가며 성욕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한다.[12] 극단적인 경우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사례인데, HPV 보균 여부를 알 수 없다. 그래도 월경 중 섹스는 좋지 않다[13] 단, 담당자는 여자였고 혐오 표현인 것을 모르고 썼다고 한다.[14] 즉 사람 몸에서 선지가 되다 만 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15] 직접적으로 막는 것은 탐폰이고 생리대는 콧구멍 밑에서 피를 받아낸다는 것이 더 적절하다.[16] 후술하듯이 월경이 시작될 때에는 자궁으로 가는 혈관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수축되어 혈류가 줄어드는데 이때 세포에 산소가 가기 힘들어 느끼는 통증이 생리통이다.[17] 엉덩이 부분에 축축함이 느껴지고 냄새가 나서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하의에 피가 묻어나 의자에 앉다가 바닥에 피가 번지는 경우도 있다. 양이 많을 경우나 생리대를 자주 갈지 못하는 취침 이후엔 생리대가 미처 피를 흡수하지 못해 하혈이 엉덩이 쪽까지 흘러 생리대가 새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잘 때라면 더 흐르기가 쉽다) 가끔은 오버나이트도 못 잡는 경우가 있으므로, 뒤로 흐르는 게 걱정될 때라면 생리대 뒤쪽에 중형 생리대라도 하나 더 덧대서 팬티 맨 뒤쪽까지 다 가려주는 것도 한 방법. 물론 생리대 특성상 제대로 붙은 데 붙어있질 않고 옆으로 휘는 경우가 있으니 거들이 있는 집이라면 거들을 입어 생리대를 어느 정도 고정해 주는 것도 좋다. 팬티형 생리대(입는 오버나이트)의 경우 아예 골반부 전체를 감싸는 형태여서 엉덩이 뒤까지 커버해 주긴 하지만. 혹은 화장실 휴지를 돌돌 말아 엉덩이골에 끼우는 것도 방법이다.[18]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건 치질로도 엉덩이 부분에 하혈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여성이 생리 주기 부근에 치질이 심화되어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경우 생리로 오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과 항문의 위치 차이 때문에 가 묻는 부위가 좀 다르므로 (치질로 인해 일어나는 하혈은 항문이 더 뒤에 있다 보니 자연히 팬티 중앙부보단 팬티 뒤쪽에만 묻는 경우가 많다.) 생리양이 생리대 뒤쪽 부분까지 넘칠 정도로 과도하지 않은데 뒤쪽에도 피가 많이 묻어있다면 당장 항장외과 쪽을 가보자. 특히 변비가 심한 사람의 경우 생리 때도 변비가 심해지고 치질로 이어질 확률이 있으니 더 주의하자.[19] 앉아있을때는 앞으로 더 많이나오는 경우도 있다[20] 프로게스테론 때문에 그렇다. 혈중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지고 이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고탄수화물 식품이 당기는 것으로 추정된다.[21] 한 연구에서 임산부가 월경 직전 선호하던 음식과 임신 중에 좋아하는 음식과 연관이 있다는 게 드러났다.[22]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이 있다.[23] 입덧과 마찬가지로 공복일 때 심해지며, 치료법은 입덧과 비슷하다. 링크[24] 이 때문에 입덧인지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월경이 시작되었다면 임신이 된 건 아니다. 단, 착상혈을 생리라고 착각했다가 나중에 임신이라고 밝혀질 수도 있다.[25] 프로스타글란딘이 내장에도 작용해서 그렇다. 링크[26] 월경통 때문일 수도 있고, 패드형 생리대를 사용하는 경우 월경혈의 질척한 느낌 때문일 수도 있다.[27] 이 시기에 황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체내 수분이 많아지면 자연히 몸이 붓고, 방광이 평소보다 더 빨리, 더 자주 반응해서 소변 보라는 신호를 느낀다. 문제는 방광염도 빈뇨 증상을 동반하기에 둘의 구별이 필요하다.[28] 사람에 따라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 브래지어 컵 사이즈까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29] 심하면 한여름에도 춥기도 하고, 한겨울에도 덥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30] 원인진통과 비슷하다. 하지만 진통의 고통의 강도는 생리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31] 물혹은 별다른 이유 없이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물혹을 발견하더라도 몇 주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운이 없으면 종양이나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여자들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물혹이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있는 줄도 몰랐던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32] 똑같은 사람이 바로 전달엔 월경통에 별로 시달리지 않았는데 그다음 달엔 월경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즉 월경통 자체가 꽤나 불규칙한 패턴과 강도를 지니고 있다고 보면 된다.[33]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경우 본격적인 월경통은 아니다. 생리 시작 전 배 속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거나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오기 때문에 곧 월경이 시작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정도. 본격적인 월경통은 대개 이보다 아프다.[34] 자궁 내압이 25mmHg 정도부터 사람들이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고 분만할 때(진통 2기)의 자궁 수축 강도와 같다. 단, 고통의 수준은 선술했듯이 분만할 때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35] 그래서 월경통의 경우 보통 '아랫배가 아프다' 라는 표현이 주로 따라온다.[36] 밑이 빠진다고들 하는데, 추를 매단 것처럼 당기는 느낌이 든다. 심할 땐 정말 서있는 것 자체가 힘들고, 몇 분만 서있거나 걸어다녀도 금방 주저앉고 싶어진다.[37] 타이레놀 우먼즈라는 게 따로 나온다. 연보라색 통에 있다. 일반 타이레놀과 다른 점은 타이레놀은 진통 작용을 하지만 우먼즈 타이레놀은 진경 작용에 집중한다는 것에 있다.[38] 사실 진통제 중에서 타이레놀이 가장 부작용이 적고 성분이 미약하다. 괜히 일반의약품으로 취급돼서 편의점에서 파는 게 아니다.[39] 어떤 약이든 음주를 즐기는 사람에겐 권하지 않는다.[40] 보통 상품명인 '부스코판' 등으로 알려져 있다.[41] 나프록센은 약효가 세기 때문에 복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42] 파마브롬이라는 이뇨제 성분이 들어있어서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편의상 여성용 진통제라고 부를 뿐, 이뇨제 성분 외의 차이는 없어서 남성도 복용할 수 있다. 우먼스 타이레놀, 게보린 소프트, 이지엔6 이브, 탁센 이브 등이 있다.[43] 합성 세제 이용 금지, 플라스틱 용품 사용 금지, 유기농 제품 위주의 식단, 패스트푸드 금지 등.[44] 한국에 알려진 PMS 증후군 약으론 프리페민정이 있고 생리 전 기분 변화가 심각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항우울제의 종류 중 하나인 SSRI를 복용하기도 한다.[45] 출산 후 3주안에 자궁의 탈락막에서 떨어져 나와 질로 배출되는 것인데, 보통은 2주, 길게는 약 한 달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몇 달 동안 안 한 생리를 몰아서 한다는 표현도 있다.[46] 단, 그 외 신체의 애무는 허용한다.[47] 남성들의 월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인 것은 사실이나, 이 기간 동안 여성들이 고통스럽다는 걸 모르는 남성은 드물며, 남성 입장에서는 '자칫 잘못 얘기하면 의도에 상관 없이 성희롱이나 성추행으로 몰리기 십상이니 어차피 잘 모르는 거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게 낫기 때문에' 관심을 내보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비록 일시적 체험이긴 해도 월경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치나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기는 하다.[48] 방송에서 얘기를 하더라도 은연 중에 월경을 금기나 더러운 것으로 취급하고 이걸 완곡하게 표현하려고 하는 풍토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잘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49] 예를 들어 '○○는 생리 안 해, 똥 안 싸, 이슬만 먹고 살아' 같이 여성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멘트들이 해당된다. 이런 멘트들은 주로 남초 집단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것들인데 절대로 공식 석상에 내놓을 만한 수준의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넷상에서나 아니면 일부 남성들끼리 모였을 때, 자기들끼리 웃고 즐길 정도로 가볍게 던지는 농담들이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점차 이런 멘트들에 대한 거부감이 커졌고 여성 연예인의 인권 문제에도 문제의식을 가진 남성들이 조금씩 의견을 내비치면서 2010년대 이후로는 거의 사장되었다.[50] 희철은 시연이 여자 아이돌들은 한 달에 한 번 씩...이라고 말 끝을 흐리자 "정산?"이라고 엉뚱한 답을 했는데 정황상 시연이 민망해하는 상황임을 직감하여 일부러 돈 얘기부터 꺼내서 혹시 모를 논란을 차단하고자 선수를 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부분만 짜깁기한 유튜브 영상에서 일부 시청자들이 희철의 대응을 칭찬하면서 이와 같이 분석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더군다나 희철은 본인이 증언했듯이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자신에게 월경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거나 연애 등 여러 문제들로 상담을 청한 적이 많았고, 그만큼 걸그룹 멤버들에게 의지되는 남자 선배로 유명한데 그간의 경험상 시연이 말끝을 흐렸어도 무슨 말을 할 지는 분명히 알아차렸을 테니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대처라고 볼 수 있다.[51] 한국에선 호르몬 때문이니 어쩌니 이러면서 근거를 제시해 보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애초 호르몬이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자. 페로몬도 아니고 여성들끼리 서로 를 교환하지 않는 이상 호르몬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겠는가?[52] 심지어 진자공명 현상과 유사한 이유로 일어난다고 설명하는 가설도 있다.[53] 즉, 최대 이틀까지는 "나 어제/그제 월경 끝났는데 너 오늘 시작이구나, 주기가 비슷해졌네." 이런 느낌을 받는다고 쳐보자.[54] Ex) 성심여대를 합병한 가톨릭대,[55] 교내 시위 등을 통해 생리 공결제가 다시 부활하였다. 하지만 역시 금요일에 공결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등 악용되는 경우도 있는 편.[56] 쉽게 말하면, 굳이 생리통뿐만이 아닌 다른 이유로 몸이 아파도 직급을 가리지 않고 쉽게 연차, 병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성과만큼이나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연차나 병가를 쉽게 내기가 힘들며, 최소한의 방어 수단으로써 생리 공결을 제공하는 것이다.[57] 기사. 원문.[58] 제정 이유는 노동 환경에서의 모권 보호, 유급인 이유는 당시 상황상 생계 유지를 위해 몸이 아픔에도 현장에 나올 여성의 처지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뉴스[59] 공장 시다로 불리는 여성 방직공은 그 당시 열악한 한국 노동 환경의 중심이었다.[60] 대부분의 군병원에는 산부인과가 없다.[61] STS-51-L 미션의 희생자이기도 하다.[62] 탐폰 100개는 약 2개월~4개월 사용 가능하다.[63] 수컷 고양이의 성기에 갈고리 모양의 작은 가시들이 달려있고 교미 도중 이것이 암컷의 을 자극하여 배란이 이루어진다. 덕분에 암컷 고양이는 교미 시 상당한 고통을 느낀다고. 그 고통 때문에 암컷이 종종 수컷을 물려고 하는 이유로 수컷은 암컷의 목을 물어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놓은 상태로 교미하는 경향이 있다.[64] 대표적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 아예 이 주제로 논의(링크, 링크 2)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65] 로판 빙의 만화(댓글)와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생리에 대한 언급이 있다는 것 때문에 서양에서 호평받았다.[66] 또한 수위가 더 높아지면 BL임신수를 다룬 2차 창작에서 해당 캐릭터가 임신 이전에 여성의 생식기가 있거나 거기에 생리까지 하기도 하는데 그 장르 자체가 무척 취향 타는 상당히 매니악한 장르라서 어지간한 내공의 부녀자들조차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67] 그런데 이 작품 특성상 초등학생들(만 12세)에게는 겪을 수 있을 수 있는 일이라 그대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68] 극중 초등학교 5학년[69] 결국 전작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인간 마법사가 된 풀잎이가 아라를 설득하여 아라는 자신이 마법전사의 후예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70] 전국시대 일본군사사 연구자. 영어권에서 임진왜란을 다룬 단행본의 1세대라고 할만한 Samurai Invasion: Japan's Korean War 1592-1598을 내기도 했다.[71] 시우는 늑대인간이라 보름에 본체화(늑대)가 되기 때문에 수업을 들을 수가 없다.[72] 오리하르콘 신상 속에 현자의 돌이 숨겨져 있었고, 제르가디스는 적법사 레조의 명령으로 이것을 찾고 있었다.[73] 만화판에서는 신지와 키스를 하려고 하던 것을 카지와 미사토에게 들킨 걸 해명하기 위한 편지 전달을 신지에게 시키면서 언급한다. 대신 애니메이션처럼 과격하게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생리통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겠다는 투로 말하는 게 전부였다.[74] 군법대로라면 명령 불복종으로 벌금 혹은 감방행...[75] 사실 주인공이 낸 헛소문. 게다가 이경우도 어이없어했다. 근데 생리대를 받은 걸 하필 전 여친이 봐 버려서...[76] 원래는 칸나에게 시켰지만 칸나가 이것만큼은 제 것 사러가기도 귀찮다고 거부했다.[77] 오르카가 이걸 얼마나 많이 했으면, 편의점 알바가 알아보고 또 오셨네요? 하고 웃었다.[78] 선술했듯이 주로 생리대 광고에서 푸른색 시약으로 생리대의 흡수율을 측정하는 장면에서 유래한 것이다.[79] 월경, 생리 빼고는 잘 쓰지 않는다.[80] 일상적으로는 period가 더 많이 쓰인다. '나 지금 생리 중이야' 라고 말할 때는 'I'm on my period/I'm having a period' 라고 하는 식. 또는 'I start on my cycle'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영상[81] 영어의 menstruation(メンストルエーション) 혹은 menses(メンシーズ) 등을 줄인 표현이다. 한국에서도 나이가 지긋한 노인들이 간혹 멘스라고 말하는데, 이것이 여기에서 따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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