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8 01:32:53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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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기관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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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子宮
1.1. 포유류의 자궁 형태1.2. 인간의 자궁
1.2.1. 형태1.2.2. 구조
1.2.2.1. 자궁1.2.2.2. 나팔관 & 난소
1.2.3. 기능
1.2.3.1. 수정1.2.3.2. 임신1.2.3.3. 생리, 월경
1.2.4. 역사1.2.5. 인공자궁
1.3. 성감대?1.4. 관련질환
1.4.1. 자궁내막증1.4.2. 자궁근종1.4.3. 자궁탈출1.4.4. 쌍자궁
1.5. 자궁을 다룬 창작물
2. 포궁 (胞宮)
2.1. 개요2.2. 관련된 병명2.3. 래디컬 페미니스트 들의 용어 왜곡2.4. 출처
3. 慈宮4. 自宮5. Jagung

1. 子宮

파일:external/www.nuff.org/NormalUterusRGB.jpg
여자들의 평생의 라이벌이자 숙적[1]

uterus / womb

자궁체부/자궁경부/자궁질부로 구성되어 있는 여성생식기. 수정란이 착상한 후 태아가 성장하는 장소로, 출생할 때까지 태아를 보호하며 영양분을 모체로부터 공급해 주는 기관이기도 하다.

1.1. 포유류의 자궁 형태

파일:자궁 이상.jpg

1.2. 인간의 자궁

1.2.1. 형태

파일:external/img.theepochtimes.com/INSPIRED-CONCEPTION-BABY-IN-WOMB-PROCESS-644.jpg
거꾸로 뒤집어진 삼각 플라스크 모양이며, 위쪽 양 옆으로 수란관에 연결되어 있고 아래쪽은 자궁구를 통해 과 연결되어 있다. 여성의 몸 한복판에 정확하게 좌우대칭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방광/직장/소장과 접해 있어 작은 변수로도 포지셔닝이 크게 뒤틀릴 확률이 높아 자세 비대칭일 때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내장이기도 하다.[2] 비임신시 대략적인 크기는 여자의 주먹 정도.

1.2.2. 구조

1.2.2.1. 자궁
2~2.5cm 두께의 두꺼운 근육층과 점막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에는 길이 약 7cm, 부피 10ml, 무게 70g 정도로 본인의 주먹 정도 크기. 하지만 임신했을 경우 태반이 형성되어 내벽이 더 두꺼워지고 태아의 성장에 맞춰 서서히 크기가 커지며, 만삭 상태일 경우 부피가 최고 약 5ℓ(팽창률 500배)까지 견딜 수 있게 되고, 무게는 약 15배 늘어난다. 물론 10ml짜리가 풍선처럼 늘어나는 건 아니다. 자궁 내부의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자궁근층의 근세포에서 세포분열해 전체 부피가 증가하는 방식이며, 출산 후에 세포 수가 다시 줄어들어 원래 크기로 되돌아간다.

이런 튼튼한 내구력을 바탕으로 배 주위의 피부가 급작스럽게 팽창해 임신선이 생기고 척추가 휘어지는 와중에도 자궁은 골반뼈에 기댄 채 아무런 이상 없이 태아를 받치고 보호해 준다. 다만 자궁이 버틸 수 있는 무게는 5kg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단태아가 아닌 다태아 임신시 조산의 이유라고 한다.[3] 보통 쌍둥이의 만삭을 37주전후 삼둥이의 만삭을 35주전후로 보며 자궁안 태아의 몸무게와 태반등 무게의 합이 대략 5kg쯤 될때이다. [4]
1.2.2.2. 나팔관 & 난소
난소는 나팔관에 의지해 자궁에 붙어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실제로는 여러 막들에 의해 자궁에 안전하게 붙어있다.

1.2.3. 기능

1.2.3.1. 수정
자궁은 수정을 할 수 있도록 정자를 난관으로 보내는 통로를 제공하고, 정자가 들어왔을 때에는 약알칼리성 분비물을 분비해 정자를 자궁으로 유도하고 보호해 준다. 질 분비물인 이 약산성인 반면 자궁구 분비물은 약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산성 성분을 피해 도망쳐 온 정자들을 유도하는 성질이 있다.
1.2.3.2. 임신
9달에서 10달 동안 수정란이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 자세한 내용은 임신 항목 참고.
1.2.3.3. 생리, 월경
2차 성장이 끝나고 폐경기까지, 임신 가능한 여성들은 보통 1달 가량 주기적으로 자궁내막을 발달시켜 착상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착상이 안되면 파괴되어 밖으로 흘러내린다. 이것이 바로 월경이다.

1.2.4. 역사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중세 유럽까지 자궁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체내에서 이동한다고 믿었으며, 히스테리는 자궁이 머리 쪽으로 올라와서 일어난다고 보았다. 그래서 여성의 히스테리를 치료하기 위해 여성의 음부에 좋은 향을 쐬어 자궁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거나, 코에 악취가 나는 물질을 대 자궁이 아래쪽으로 도망치게 하는 요법을 썼다고 한다. 실제로도 체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고 여러 인대에 의해 매달려 있는 구조라 여성의 움직임이나 자세에 따라 조금씩 이동하는 기관이기는 하다.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속을 헤집고 다니는 수준은 아니지만.

1.2.5. 인공자궁

현대에는 인공자궁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미래에는 불임이거나 그 외 임신이 힘든 부부들도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 듯.[5]

1.3. 성감대?

에로 동인지 등에서 단면도로 남주의 음경이 자궁경부를 관통해서 자궁에 직접 삽입되는 구도가 가끔 그려지는데,[6] 현실에서도 자궁섹스라면서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하지만 니플퍽처럼 공상으로만 가능한 섹스 판타지일 뿐이며, 입구인 자궁경부는 절대 음경을 받아들이지 못하므로 주의[7] 자세한 건 문서 참조. 그외에도 2017년 정도부턴 비치성노예 속성 캐릭터들 하복부, 정확히는 음부 상단에 자궁을 형상화한 문신을 그려넣는게 유행하고 있다.[8] 또한 X-ray로 질내사정을 하면서 자궁이 정액으로 가득차는 묘사도 필수적까지는 아니어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자궁섹스와 함께 동인지에 자주 나오는 것이 자궁경부, 즉 자궁 입구의 성감대화인데, fMRI 연구로 자궁경부의 오르가슴도 관찰되었다.# 자궁경부 자체는 감각신경이 적으나 압점[9]에 대해서는 자극을 보이며 밀어올라가 복막을 자극하는 방식이 오르가즘을 이끌어 낸다고한다. 하지만 자궁 경부 오르가즘을 연구한 연구진들도 자궁 경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것은 몸에 안좋다며 희의적으로 보는데, 지속적인 자궁 경부 자극으로 인하여 자궁 경부암 등 여러 질병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성감대는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간단히 클리토리스 자극, 혹은 질 내부에 지스팟이라고 불리는[10] 곳을 자극함으로써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기에 굳이 강한 자극을 위해서 몸을 망칠 수도 있는 자궁 경부 자극보다는 평범하게 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이다.

질과 항문 내 손 삽입에 의한 치명적 사망 사례 보고 - KoreaMed Synapse 같은 논문도 있다. 내부에 뭔가를 삽입하여 즐기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해도 부드러운 점막 등의 방어력이 약한 체내 내장기관에 속하기 때문에 삐끗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걸 반증한 사례.

1.4. 관련질환

1.4.1. 자궁내막증

관련 질환 중 자궁내막증이란 질환이 있다. 자궁의 내막 세포가 자궁에서 떨어져 나와 체내를 떠돌아 다니다가 신체 장기에 부착, 증식하는 것으로 암처럼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나 방치할 경우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며, 계속 진행될 경우 증식한 조직을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11]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가임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젊거나 미혼일수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주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초기에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차선책이다.

1.4.2. 자궁근종

또한 자궁근종이란 질환도 있다. 자궁외벽에 용종이 자라는 것으로 생리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용종이 엄청나게 크게 자라는데, 이럴 경우 자궁적출수술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환자가 자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경우는 용종만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사실 웬만큼 자궁근종이 심해도 자궁을 적출하지 않는 게 좋다. 구글에서 자궁근종을 영어단어로 검색하면 사진들을 볼 수 있지만 상당히 비위가 상하는 것들이 많으니 알아서 찾아보도록 하자.

1.4.3. 자궁탈출

자궁이 아예 제 자리에서 탈출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른 탈장과는 달리 이미 열려있는 구멍으로 하강하게 되므로, 병이 진행되게 되면 자궁이 신체 밖으로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밑이 빠진다'는 말이 바로 이걸 의미하며, 여러 번의 출산을 겪으면서도 쪼그려 앉는 생활을 지속할 수밖에 없었던 옛날 할머니들에게서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옛날 아낙네들이 아침에 애 낳고 오후에 밭 매고서도 아무 탈 없이 사셨다는 말은 사실은 거짓말. 꽤나 심각한 질환이기도 한데, 자궁은 여러 인대와 근육과 막으로 감싸여있다. 그런데 자궁이 체외로 빠져나가게 되면 세균 감염 등의 문제도 있지만 당장 성기능에 문제가 발생해서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상태가 심각할 경우 중력에 눌리는 다른 내장기관들도 다같이 하강하게 될 수 있다. 신경과 혈관이 내장기관의 하강에 따라 손상될 가능성도 높다.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미망에서 머릿방아씨역을 맡은 홍리나가 몰래 아기를 낳고 몸을 풀고 오자, 이를 눈치챈 시어머니 김수미가 은이 잔뜩 든 괘짝을 옮기도록 힘을 쓰게 하여 출산후 얼마지나지 않아 큰 힘을 쓴 아씨가 그만 밑이 빠져버리는 장면이 나온다.[12]

1.4.4. 쌍자궁

발생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쌍자궁이라는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1.5. 자궁을 다룬 창작물

여성 작가가 만든 창작물의 대다수는 자궁이 악역을 맡는다.

2. 포궁 (胞宮)

2.1. 개요

한의학 및 중의학의 의학 용어로써 여성생식기관인 자궁은 포궁이라고 불린다. 예전부터 『동의보감』에서 “자궁에 찬 기운이 있으면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하여 중요시 여겼으며 이로 인해 여러 병들이 적혀 있다.

2.2. 관련된 병명

  • 포궁허한불임(胞宮虛寒不姙) :불임증의 하나인 포한불잉(胞寒不孕)의 병인(病因) 중에서 신양(腎陽)의 부족으로 한기(寒氣)가 속에서 생기어 포궁(胞宮)이 신양의 온후(溫煦)를 못 받아 생기는 경우에 해당된다.
  • 포궁습열증(胞宮濕熱證) : 자궁에 습열(濕熱)로 인해 생기는 병증
  • 포궁허한증(胞宮虛寒證): 자궁에 생긴 허한(虛寒)증
  • 포궁기체혈어증(胞宮氣滯血瘀證):자궁에 기체(氣滯)로 어혈(瘀血)이 생긴 병증

2.3. 래디컬 페미니스트 들의 용어 왜곡

2010년대 후반 들어 세포를 품었다는 의미의 '포궁'이라고 부르자는 이유 중 하나랍시고 트페미들을 위시한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자궁이라는 표현이 남아선호사상에 기반한 표현이라는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선동을 하고 있는데, 이는 기본적인 한자 공부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데서 비롯된 무식한 선동이다.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대로 자궁이라는 단어는 子의 원래 의미인 '자식'이라는 표현에 기반한 것으로 조선시대의 남아선호사상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단어이기 때문. 그러므로 어쩌다 어른에서의 내용도 거짓이다.

2.4. 출처


3. 慈宮

왕세자 사후에 왕세자의 아들이 세손으로 왕위에 오른 후 사망한 세자의 을 부르는 호칭. 대비의 경우는 자전(慈殿)이라 칭한다.

보통 아들이 왕이 되면 아비를 왕으로 추존하고 생모가 정실이라면 대비로 불리나, 혜경궁 홍씨의 경우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가 아닌 큰아버지 효장세자의 뒤를 이은 것이 되어 대비 칭호를 받지 못해 慈宮이라 불렸다. 이 때의 자전은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였다.

4. 自宮

스스로 고자되기를 시전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 자신의 성기를 직접 자르거나 남의 도움을 받는 경우로, 죄를 지어 궁형을 받거나 불의의 사고고자가 되는 것과는 구별된다.

보통 스스로 권력을 얻기 위해 환관이 되기 위해 이 방법을 썼는데, 가장 쉽고도 저렴한 방법은 자기 스스로 도구를 이용해 성기를 자르는 건데 이건 매우 고통스러울 뿐만이 아니라 사망률도 높았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엄공이라는 환관 제조 전문가가 있었는데, 몇 번이나 확인을 받고 조금이라도 두려워하거나 망설이면 수술을 해주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고려 시대 때는 어릴 때 에게 물려 성기능이 없어진 개 이빨이 영 좋지 않은 곳 사람들을 환관으로 썼는데, 나중에는 직접 자궁한 사람들도 있었다. 조선 시대 때는 환관 채용이 고려 시대 때보다 정기적이었고 자궁을 금했기에 중국의 경우처럼 엄공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5. Jagung

옥수수를 뜻하는 말레이어의 발음.

[1] 그도 그럴 게 여성에게는 임신을 위해선 꼭 필요하지만 고통을 수반하는 월경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임신 시에는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요실금을 경험할 수 있다.[2] 특히 현대인들이 난산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골반 비대칭으로 인한 자궁 위치 변화와 산도 확보 문제라고 하며, 생리통의 원인 중 자세 비대칭으로 인한 자궁 위치 문제와 눌림 문제도 있다고 한다.[3] 자궁이 못버티고 자꾸 자궁경부를 오픈하며 출산의 징후를 보임[4] 그중에는 쌍둥이를 임신하고도 40주 꽉 채워서 3키로 이상되는 아기 2명을 출산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5] 반면 이 기술이 나쁜 방향으로 발전해서 인간의 사육화나 대량클론화 등을 우려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즉, 인공자궁을 통한 임신과 출산의 고통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생명경시사상 역시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하는 것이다.[6] 아무래도 을 넘어서 자궁 자체를 정복한다는 남성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온 구도.[7] 실제로 단부루Rule 34 같은 사이트의 유저들도 이러한 자궁 관통 일러스트나 동인지 그림을 보며 '엄청나게 아플것 같다.' '이런 그림은 고통스러울것 같으니 그만 그리는게 좋을것 같다.'는 등의 코멘츠를 남기기도 한다.[8] pixiv를 비롯한 일본 측 서브컬처 커뮤니티에서는 비단 자궁 형상 뿐만 아니라 음부 상단부에 새겨진 문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음문(淫紋)을 사용한다. 참고로 紋(무늬 문)은 한국 한자어에서는 대체로 (글월 문)으로 통틀어서 사용한다.[9] 누르는 감각[10] 최근 결과로는 지스팟은 방광 자극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11] 월경 때만 되면 피를 토하는 여성이 있었다. 알고 보니 자궁 내막 세포가 에 가서 붙었던 것.[12] 이때 김수미의 표정은 잡았다 요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