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6-11 1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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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똥, , , 응가[2], 끙아/응아[3], 큰 거[4], 대변, 배변, 분변, 인분, 거름[5], 뒤[6], 매화[7]
한자 糞(분)[8], 屎(시)[9]
영어 Poop, Poo, Crap, Shit, Doodoo, Feces[10], Excrement, Dung,ddong, Droppings, Manure[11], Doody, Turd

1. 개요2. 역사 속의 똥3. 똥과 문화4. 기타

1. 개요

똥은 동물소화하고 난 나머지 음식이 찌꺼기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된 것이다. 75%는 이고 나머지의 3분의 2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며 3분의 1은 박테리아이다. 대표적인 배설물로 알려져있지만 오줌세포 안으로 들어갔던 물질들이 신진대사를 거쳐 나온 부산물들이지만 똥은 어떤 세포에도 들어갔다 나온 일이 없다. 따라서 엄밀하게는 배설물이 아니다. 그래서 생명과학 과목에서도 배설 단원에서는 오줌을 다루지 똥을 다루지는 않는다. 똥은 소화 단원. 소화 과정의 마지막에 나오는 부산물 정도. 혹은 배출 단원이라고도 한다.

갓 눈 똥은 병원균이 많고 이 세균들이 혐기발효를 하면 냄새가 심하다. 그나마 퇴비를 만들 목적으로 이나 두엄 등으로 덮어놓은 똥은 시간이 지나는 동안 그 속의 호기성 미생물들이 똥을 발효시키고, 이 과정에서 똥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어 병균과 기생충을 어느 정도 제거한다. 그러나 기생충 알은 그대로 생존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똥을 비료로 쓴 작물을 섭취할 경우 기생충 알이 섭취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들어가 기생충 전염을 야기할 수 있다.

이는 한국 농촌의 전형적인 5-80년대의 상황인지라 사람 똥을 비료로 쓰고 거기서 나온 것들을 먹던 당시 한국인들에겐 기생충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인지 외국의 기생충학자들이 그때까지만 해도 기생충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똥을 돈을 주고 구매했을 정도. 그러면서 1970년대부터 한국 경제가 발전되면서 똥을 비료로 쓰지 않게 되었고 또 기생충 협회에 의한 방제가 이루어지다보니 한국인 몸속의 기생충이 점차 없어지게 되어 눈물나는 노력을 한 기생충협회는 사라지게 된다.

똥의 색깔은 정상적으로 생산되었을 시 갈색을 띄는데 이는 쓸개즙에 포함된 빌리루빈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어 최종적으로 갈색의 스테르코빌린이 되기 때문이다. 정작 쓸개즙 자체는 녹색이라서, 태아처럼 장속에 박테리아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생산된 똥은 녹색을 띤다. 먹은 게 녹색이 아닌데도 똥이 녹색이 되는 경우가 그 밖에도 하나 더 있는데, 박테리아고 뭐고 다 무시하고 똥이 하이패스로 장을 통과하면 나올 수 있다.

2. 역사 속의 똥

똥을 맛본다는 것은 최고최악의 굴욕중 하나로 춘추시대 말기 와신상담으로 유명한 오나라 왕 부차는 아버지 합려가 월나라 왕 구천과 싸우다가 입은 상처로 사망하자 장작을 쌓아서 일부러 불편한 곳에서 자며 복수를 잊지 않았다. 결국 월나라를 쳐서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이고 구천을 포로로 잡았다. 그런데 구천의 뇌물을 받은 태재 백비가 살려주라고 해서 살려줬지만 구천을 왕궁의 말똥지기로, 구천의 왕비를 첩으로 부린 적이 있었다. 구천은 충성을 다하면서도 쓰디 쓴 쓸개를 맛보며 치욕을 갚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월나라에 흉년이 돌자 오나라에 빌린 다음 그대로 갚았다.[12] 이 때 마침 부차가 아프자 구천이 그의 충성심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병든 부차의 똥을 핥고 증상과 회복일을 예언했다. 오자서조차 내가 못하는 걸 하는 걸 보니 대단한 놈이다. 우린 망했다.며 탄식했고 구천은 이런식으로 충성심을 인정받아 결국 풀려난 뒤 오를 쳐서 멸망시켰다.

다만 왕후장상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똥을 맛보는 전문직은 동양에 존재해왔으며, 조선시대에도 의 똥을 맛보며 건강을 진단하는 내관이 있었다.

백성들과 달리 매화틀이라는 전용 이동식 변기에서 용변을 해결하는데, 유교사관에 입각한 왕의 지존화에 따라 왕의 옥체에서 생산된 똥도 똥이라 불리지 않고 매화라 존칭되었다. 이것은 왕의 매일 건강을 체크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였다. 물론 내관 입장에서도, 아무리 먹고 사는 문제라지만 차마 자신의 사명은 똥을 맛보는 것이라고 용납할 수는 없었던 듯.

박헌영은 자신의 똥을 먹고 미친 척 해서 일본 교도관들의 눈을 속여 감옥을 빠져 나왔다는 믿기지 않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이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났고, 똥독으로 얼굴도 심하게 부어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조선시대에 사람 똥은 으로도 사용되었다. 동의보감에까지 실려 있는 사항으로 효능은 대체로 종기나 기타 환부 치료나 해열, 해독 작용이 있다고 되어 있다. 다만 옛날 상민이나 천민들이 약재가 귀하던 시절 쓴 미확인 민간요법 같은 것으로 보자. 곤장을 맞고 매의 후유증으로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먹였다고도 한다. 약으로 먹는 똥은 바로 눈 똥이 아닌 뒷간에서 가장자리로 밀려나 오래 푹 삭은 똥을 퍼서 마시게 했다. 그나마 깨끗하게 먹기 위해서 대나무를 뒷간 가장자리에 오랜 기간 꽂아두면 마디 안에 여과된 똥물이 고이는데 그걸 따라 마시기도 했다고.. 헛구역질이 올라올 수도 있으니 자꾸 상상하지는 말자.

영국에선 왕의 똥을 치우는 것이 최고 명문 중 명문이었다.[13] 공작급 최고위 귀족 가주가 손수 치워야 했다. 헨리 8세의 똥을 치우던 공작은 다른 귀족들에게 질문을 받자 "뭐, 왕이 대식가라는 건 알겠더군요."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피에르 캉브론이라는 장군은 워털루 전투에서 적군의 항복 요구에 다음과 같은 명대사를 날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대 질문에 다섯 글자로 대답하겠다. M.E.R.D.E." [14]

일본 전국시대에는 전투에서 패해 도망치다가 말안장에 똥까지 지린 너구리가 있다. 도망친 후 이때의 모습을 그린 그림까지 남겼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그 그림을 석상으로도 제작했다.

똥 처리방법은 오랫동안 도시 사람들의 골치덩어리였다. 생각없이 아무데나 쌓아 놓으면 각종 세균과 더불어 날파리 등 기타 잡것들이 드글댔고, 이는 위생상 문제가 되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고대와 중세의 몇몇 도시는 그때 기술로 배수시설과 수세식 변기 등을 구현해서 오물을 치웠지만 지금처럼 효율적인 수질정화기술이나 오수처리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한계가 명확했다. 냄새를 피하고자 향수가 발전되기도 했지만 질병은 역부족. 런던 소호 거리에 콜레라가 대량으로 발생한 사태를 연구하던 존 스노우가 온갖 분뇨가 들어가던 펌프를 폐쇄해 버리자 창궐이 호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러한 사정은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여서 한양이 본격적으로 대도시로 성장한 17~18세기에는 사람은 많은데 그 사람들의 생활을 감당할 역량이 부족해 거리 여기저기에 똥이 굴러다녔다고 한다. 넓은 지역이 인가라 뒷간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비료로 쓰기도 애매했기 때문에 뒷간이 가득 차면 그냥 퍼다가 집 근처 하천이나 한강변에 무단으로 투기했다. 당연히 장마로 하천이 범람이라도 하면 한양 거리거리가 똥물로 뒤덮...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연암 박지원이 지은 "연암집"의 "예덕선생전" 편에는 도성 안 뒷간의 똥을 퍼다가 도성 밖의 밭에 뿌려주고 대가를 받아 생계를 잇는 '엄행수'라는 인물이 나온다. 박제가 역시 "북학의"에서 "뜰이나 거리에 오줌을 내버려서 우물물이 온통 찝찔하고(!) 냇가 다리에는 똥이 말라붙어서 큰 장마 없이는 잘 씻겨지지도 않는다"고 적어 두었다. 개화기에 김옥균이 가장 먼저 했던 일도 똥 개혁이다. '치도국'을 설치하고 거리에 분뇨를 내다버리는 사람들을 몽땅 처벌하거나 감옥에 가두고 분뇨 처리 시설을 개혁하는 일을 도맡아 했다. 삼일 천하가 끝나고 김옥균이 쫓겨난 이후에도 지식인들은 하수도 및 분뇨처리시설 개혁을 계속해 주장했다.

반대로 오랜 세월 인류에게 매우 귀한 자원으로 활약했고, 앞으로도 활약할 것이다.인도라든지 아직도 많은 나라에선 소똥이나 낙타똥이 귀중한 비료 및 땔감자원으로 쓰이는 걸 봐도. 참고로 인도에서 소똥으로 작동하는 화력발전소까지 있다. 이렇게 땔감으로 쓰는 것은 초식동물에 한해서다. 육식을 하는 동물의 것은 섬유질이 상대적으로 적어 불이 잘 안붙고 단백질이 분해, 부패되면서 생기는 역한 냄새가 초식동물의 것보다 더 심하다. 그리고 태국이나 미얀마 등지에서는 코끼리의 똥에서 섬유질만 추출해서 그걸로 종이를 만든다. 아직 화학비료가 나오려면 아득히 먼 세월이 남은 고대에는 인류가 바로 곁에서(혹은 속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의 비료였다. # 이는 화학비료를 구하기 힘든 현대의 여러 지역에서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 또한, 인류가 사는 곳에 따라 말린 똥은 나무 등을 구하기 힘든 곳에서 매우 훌륭한 연료였다.

무기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부비트랩에 똥을 발라 놓거나 하는 것은 오래된 비법이고 임진왜란 때 수성 무기로 분포(糞砲)를 만든 기록이 나온다. 거대한 물총을 만들어 안에 똥물을 넣고 발사해 성으로 돌격하는 왜군들에게 시원하게 뿌려준 것. 왜군들은 냄새도 냄새거니와 상처에 똥독이 올라 전력에 손상이 꽤 있었다고 한다. 여기에 대비한 부대가 또 쳐들어오면 그 때는 금즙(金汁)을 이용했는데 금즙은 똥을 1년동안 발효시킨(!) 엑기스 중의 엑기스였다. 수성용 무기로는 상당히 효과가 있었던것같다.

똥으로 만든 거름이라고 하면 뒷간이 대표적이다. 똥을 발효시켜 천연 유기농 비료로 만들어주는 시설이다. 똥을 거름으로 쓰려면 기생충이며 박테리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똥을 그냥 쓰면 안된다. 조상님들은 뒷간을 만들어 똥을 푹 발효시킨 다음에 서리가 내리면 잘 발효되어 거름으로 변한 똥을 똥장군에 퍼담아 나가서 밭에 휘휘 둘러 뿌렸다. 발효하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고 파리가 꼬이게 마련인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 뒤를 본 뒤 그 위에 를 뿌리거나 나뭇잎으로 덮는 등 여러가지 지혜를 동원했다.

이란이나 아랍에선 똥을 냅다 사막으로 내다버리는데 뜨거운 온도 덕에 세균은 죽는다. 이란 같은 경우엔 다른 아랍 지역 사막과 달리 사막에 비료라든지 여러 가지로 첨가하면 땅이 되살아날 곳이라 이렇게 오래 똥을 뿌려주면 꽤 풍요로운 땅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똥 싸다 늦은 사람 때문에 전쟁이 난 경우도 있다.

가끔 콘도 화장실이라든지 밀폐된 화장실에서 똥을 쌌을 때 냄새가 안 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물을 사방으로 뿌리면 해결된다. 암모니아 기체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3. 똥과 문화

스카톨로지는 똥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는 장르이다. 흔히 '외설문학'의 전형으로 불리는 스카톨로지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유명한 소설 『걸리버 여행기』를 비롯하여 여러 문학작품에 등장해 왔다.
'할 일없이 밥만 축내는 사람'을 일컬어 "똥 만드는 기계" 또는 "똥싸는 기계" 라고도 한다. 전자의 표현은, 김성모 만화의 한 컷에서 비롯됐다.

만화에선 똥을 주로 소프트아이스크림 모양으로 그린다. 시초는 불명이나 아마도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닥터 슬럼프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히 아시는 분이 있다면 수정바람. 물론 엉덩이를 돌리면서 똥을 싸는건 아니고 바닥에 똥을 쌀 때 묽은 똥이 쌓인 모습을 표현한것이다.

똥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으로, 邕(화할 옹) 또는 菖(창포 창)이 있다(둘 다 평범한 한자지만 컴퓨터 폰트로 작게 보면 '아이스크림 똥'과 모양이 약간 비슷하다).

소설가 이외수의 저작 <감성사전>에서는, 똥을 세상의 온갖 더러움을 홀로 안고서 성불한 길거리의 부처라는 단 한 줄로 묘사했다.

하루 중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가치가 다른데, 일반적으로 가장 최상의 조건은 숙면 후 아침에 물 한잔으로 시작하는 모닝똥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관련 문서 참조.[16]

대한민국초등학생남자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설하는데 상당한 곤란함을 느낀다. 여자들이야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같은 장소에서 처리하지만 남자들은 '작은 일'을 보는 장소와 '큰 일'을 보는 장소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보러 가는지 바로 노출되는 데다가[17] '작은 일'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보기 때문에 학교 생활을 하며 여러번 일을 보지만[18] '큰 일'은 하루에 한 번이고 주기를 잘 맞추면 학교에서 안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이에게 짓궂은 아이들이 쫒아가서 장난을 치거나 괴롭히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냄새난다~” “똥냄새 쩌네~” “학교에서 똥 쌌대요~” 등으로, 초등학교에선 똥을 싸면 거의 죄악 수준으로 까인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장난치는 녀석의 행동이 상식 이하의 행동이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생각을 하고 친구를 놀리겠냐만은... 이런 행동은 당하는 아이 입장에선 트라우마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고등학교 쯤되면 대변 보는 친구를 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루종일 학교에 있으니 자기도 대변을 한 번쯤은 보며 대변 보는 친구를 놀릴 입장도 안 되고, 무엇보다 초딩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학교 화장실은 휴지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19], 게다가 변기가 집에서 쓰던 익숙한 양변기가 아닌 화변기라면? 더더욱 당황스럽다. 물론 고등학생쯤 되면 야자까지 하면서 하루종일 학교에 있게 되고, 이미 아침밥과 수면을 제외한 모든 생활이 학교에 맞춰져 돌아가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잘 싸게 된다. 어쨌든 이렇게 대학교가고 군대가면 똥 싸러가는게 별 다른 일이 아니게 된다.[20]
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주로 수업시간에 보건실을 간다 거짓말을 하고 대변을 보러가는경우가 많으며 대변을 볼때 소리와 냄새를 감추려고 변기물을 계속 내리기도 한다.[21]
  • 참고(한국교육개발원 조사)
-남학생 대변기 사용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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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학생들이 대변을 보기 위하여 화장실을 이용하는 횟수를 묻는 질문에 일주일에 1회 정도 이용 한다고 답변한 학생이 146명(65%)으로 가장 많았음
○ 그 다음으로 학교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이 45명(20%)으로 많았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93%가 일주일에 한번이하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학교 체류시간이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용량이 타 학생군에 비하여 높은 사용량을 보임

-여학생 대변기 사용 횟수
파일:20140813200800.png
○ 여학생들이 대변을 보기위하여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는 횟수는 일주일 한번 이용 한다고 답변한 학생이 130명(61%)으로 제일 많았음
○ 그 다음으로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여학생도 사용안함 58명(27%)으로 많은 수의 학생이 학교화장실이 아닌 다른 장소의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 것으로 조사됨

더러운 것의 대명사다 보니 더러운 무언가에 접두사로 많이 붙힌다. 똥강, 똥바다, 똥다리 등 파생이 다양하다. 근데 정작 쓰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이 더많다. 일단 똥컴똥차가 가장 유명.

애널 섹스,리밍을 하다가 낭패를 보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관장을 100% 하면 모를까, 그냥 할 경우, 변분이 묻을 가능성이 높다.

후커로 "쿠소(糞)!"라는 일본어 욕이 번역될 때, '똥'이라고 나온다. 올바른 번역은 '젠장', '제기랄' 등이 있다. 사실 직역하면 맞기는 하다. 영어라면 "Shit!"으로 비속어 의미까지 포함한 완벽한 번역이 된다.

일본어: "쿠소쿠소쿠소!"
한국어 번역: "니미씨발조또!"
후커 번역: "똥똥똥!"

유사한 사례로는 "팥고물"이 있다.

터키어로는 똥을 'bok' 이라고 한다. 실제로 터키간 여행자가 이름에 '복'이 들어가서 알파벳으로 복이라고 쓰자 이걸 본 터키 사람들이 미치도록 웃은 일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영어의 'sh*t!'에 해당되는 욕설은 Kahrolası(카흐롤라스!)로 쓰인다.[22] 풀버전은 "Hay Allah! Kahrolası!" (오 신이여! 옘병할!)

프랑스어로는 'la merde'[23], 한국어 표기법상 메르드. 영어의 sh*t처럼 혼자 내뱉는 욕으로 쓰이며 사용자가 웬만큼 사회적 지위가 나쁘지 않았을 때 내뱉었다가 다른 사람이 들으면 인격을 의심하게 만들 수도 있는 욕이다. sh*t을 shoot 등으로 완곡하게 표현하듯 'zut'(쥐뜨)로 표현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 영어의 sh*t과 발음이 비슷해서 민망.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이 똥을 응가라고 하는 것처럼 위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심지어 영어까지 이런 어감의 단어가 있다. 바로 'caca' [24]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똥'을 욕으로 쓰는 경우가 드물다. 일본어에서는 쿠소의 진화판인 '쿠소타레(덜 떨어진 똥덩어리)'가 매우 심한 욕으로 취급되고, 영어를 비롯해 서구권 언어에서도 똥은 욕에 자주 포함되는 어휘다. 반면에 한국에서 심한 욕으로 쓰이는 말들은 대부분 성적 비하나[25] 부모 비방[26]과 같은 패륜적 표현들이다. 이는 농사에 똥이 거름으로 요긴하며 심지어 남의 집에 가서 똥이 마려워도 꼭 자기 집까지 와서 변을 봐야 한다는 말도 있을 만큼 똥을 생산력의 근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농경을 신성시하는 전통문화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유럽의 경우는 도시가 일찍부터 발전해온터라 요강에 담긴 똥을 창문 밖에 던져버리는 풍습이 만연하여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을 정도다.[27] 다만 강한 욕설로 사용되지 않을 뿐이지, 비하적인 표현으로는 널리 쓰인다. 대표적으로 고물차를 '똥차'라고 부르는 식. 분뇨수거차도 그 목적에 걸맞게 똥차란 속어로 불린다. 그리고 '치운다'는 개념과 결합해서 주변의 손윗사람 노총각 노처녀를 가리켜 "저 똥차를 치워야 내가 결혼하지." 라는 식으로 사용 되기도 한다. 경상도 사투리에서는 얼토당토 않다는 관용적 표현의 속어로 "니 똥이다"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보인다. 60~70년대에는 잘난척하는 사람들에게 면박을 주는 용도로 '니 똥 굵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탱자 가라사대'에서는 김형곤이 '니 팔뚝 굵다'로 순화해 썼다. 이 개그가 나왔을 때 '니 똥 굵다'가 재유행했으며 '니 똥 샤프심', '니 똥 칼라' 등의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또한 당시 출시된 아이스크림 이름과 합체해 '니 똥 칼라파워'라는 유행어가 새로 탄생했다. 봉숭아 학당에서는 유세윤(복학생)이 '선생님 똥 칼라파워'로 리메이크했다.

서울 인사동 문화거리에서는 똥모양으로 만들었다는 똥빵이라는 빵을 파는 곳이 있기도 하다. 정말로 똥모양을 만들었는데 속에는 붕어빵처럼 팥고물이 나오지만 갓 구운 것의 경우 팥고물이 진짜 똥물로 착각되어 보여질 수도 있지만 붕어빵에 진짜 붕어가 없듯이 이름과 모양만 똥일 뿐 진짜는 팥고물이 들어있어서 먹을 수 있는 식용과자이니까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팥고물 이외에도 딸기시럽과 쵸코시럽이 들어간다.

홍대에서는 응가케이크 라는 똥모양의 초콜렛 케이크를 판매하는곳이 있다.

대만에서 똥식당이라는 곳도 있다. 물론 진짜 똥으로 먹을 게 만드는 게 아니라 똥모양으로 만들기 때문인데 그릇까지도 변기 모양으로 생겼으며 카레에서 아이스크림 , 메뉴 모양이 정말 똥같이 만들어낸다. 좀비콤비 한 에피소드에선 이런 식당 차리고 파리만 날리는 것이 나오지만 이 대만 식당은 유명 명소가 되어 손님이 넘치며 한국이나 일본에서 파는 대만 관광가이드북에서 자주 나온다.

초코파이를 비닐을 뜯지 않고 반죽하듯이 주물거리다가 비닐을 뜯으면 똥과 매우 흡사한 모양이 된다. 학교에서 초코파이가 나오면 이렇게 먹는 아이들도 있다.

한국에서 똥은 어린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제이기도 하다. 아마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는 삶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이기 때문 인듯. 서점 어린이 동화 코너에는 똥을 주제로 삼은 동화가 한가득이다. 베스트셀러 동화책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의 주인공인 두더지는 요염한 포즈로 종횡무진 하며 온갖 동물들의 똥을 구경하고 다닌다. 이 책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머리에 똥을 단 두더지 모양의 인형을 함께주는 한정판이 출시되었고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어린 친구들에게 공감을 얻기 위해 정해리빵꾸똥꾸야!를 외치고 다닌다. 그리고 방통위에서 제제가 들어왔다. 그런 해리를 달래기 위해 친구 신신애는 똥가족의 동화를 그려주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경복궁 뒷편의 민속박물관에서는 똥 나와라 똥똥!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개그맨 정찬우는 똥 싸다가 맞았다고 한다. 그래서 군대에서 울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뒷처리에는 두루마리 휴지를 사용한다. 또는 비데. 유아기때는 두루마리 휴지조차도 항문에 상처를 입힐수도 있기 때문에 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이또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지라 성인이 된 이후에도 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물로 닦는다고 의아할 수 있는데 위생면에서 따지자면 물로 씻는게 더 좋다. 당연하지만, 볼일을 보고 바로 샤워기나 호스를 쓰는것이 아니라 보통 닦듯이 휴지로 처리를 하고 이후에 물로 닦는다. 이때 항문과 손을 비누로 씻는게 좋다. 이러면 휴지로만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상쾌하고 위생적이다. 샤워를 엉덩이만 매일 한다고 생각하면된다?

그럼 손을 사용하지말고 그냥 비데 쓰면안되나? 싶기도 하지만 비데도 청결 부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지라...노즐을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면 괜찮지만, 청소를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속적으로 강한 수압으로 설정하고 사용하면 치질 위험성도 있다. 요는 투자대비 가장 안전하고 무난하게 청결을 얻을 수 있는건 손으로 씻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두루마리 휴지가 없을 정도의 오지가 지구에 상당히 많은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물로 처리하는게 더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 인도 일부 지역에서는 물로 씻는것이 오히려 보편적인 행위라 휴지로 처리한다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비위생적으로 휴지만 쓸 수 있냐고 하는 경우도 있다.

샤워기를 이용해 처리하면서 배수구로 대변을 자주 흘려보내다 보면 청소하면서 머리카락과 찌꺼기가 같이 엉켜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4. 기타

  • 얀다의 주장에 의하면 똥은 맛있다고 한다. 실제로 먹어본 사람의 진술에 따르면 맛은 굉장히 쓰고, 씹히는 게 많으며, 식감이 부드럽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을 실제로 먹을 경우, 몸속에 있던 중금속 물질과 온갖 노폐물, 세균들이 배출된 것이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 잘못하면 똥독이 올라서 죽을 수도 있다. 정확히는 각종 미생물에 의한 셉틱 쇼크 혹은 아나필락틱 쇼크.
  • 불량식품이 판을 치는 중국 답게 두부에 똥을 묻혀서 취두부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발효된 식품이라 쉽게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모닝똥을 싸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미처 싸지 못하고 나왔을 경우 그 후유증이 심하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마준형님께서는 똥을 싸느라고 중요한 순간에 늦으셨다.
  • 오덕들에 의하면 미소녀는 똥을 싸지 않는다고 하는데, 특정 작품들은 예외이다. 그런데 미소녀들이 똥을 안싼다고 주장하는건 미소녀는 인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 남자는 불끈불끈의 와타나베 류세이는 똥도 오줌도 안 눠라며 피규어의 위대함을 찬양했다. 물론 현실의 인간은 아무리 미소녀나 연예인이라도 배변을 피할 수 없다.
  • 프로게이머 변형태의 별명이기도 하다. 해당 인물의 성과 이름을 분리하면 '똥모양'이 되기 때문이다.
  • 토끼는 자신의 똥을 재활용해 다시 먹는다. 포식자의 위협에 노출된 피식자의 특성상 메인디시는 최대한 빨리 해치우고 안전한 곳에서 남은 디저트를 즐기는 처세를 터득한 것이다. 하지만 똥고기의 개발로 이젠 사람도 토끼의 아성을 넘볼 수 있게 되었다.
  • 인도 같이 소가 많은 나라에선 의 똥을 이용해 비료는 물론이요, 말려서 벽으로 만들기도 한다. 대행인건 초식동물은 똥냄새가 육식동물에 비해 덜 난다는 점이다.
  • 코끼리는 소화기관의 효율이 좋지 않아 약 40%밖에 소화시키지 못하고[28] 50kg가량의 똥을 싼다. 그렇기 때문에 코끼리가 많은 코끼리 고아원 같은 경우엔 어떻게 치울까 고민하다가 섬유질이 많다는 점을 이용해 종이를 만들어냈다.
  • 코알라는 새끼 코알라에게 어미 코알라가 자신의 똥을 먹인다. 정확히는 독성이 있는 유칼립투스 잎을 어미가 먹고 독을 제거한 채로 먹이는 것이다.
  • 동물의 똥이 광물질로 변하면 구아노(인광석)가 된다. 이것은 비료로 쓰여 귀하다. 이것 덕을 봤었던 나라가 나우루.
  • 숙변이란 개념이 있었지만 현재 의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내려졌다.
  • 어느 디시인은 사람은 똥이라며 외치고 다녔다.
  • 아사쿠사에는 이걸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옥상에 설치된 건물이 있다. 아사히 맥주 회관의 일부인 아사히 비어홀(슈퍼드라이홀). 조형물의 이름은 플람 도르(프랑스어: flamme d'or)로 원래는 금빛 불꽃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생김새때문에 이 이름보다는 똥빌딩(うんこビル)이라는 별명이 더 유명하다. 택시기사도 슈퍼드라이홀로 가라 그러면 못알아듣고 똥빌딩으로 가라고 하면 단번에 알아들을정도...
  • 듀크 뉴켐 포에버에서는 좌변기에 안 내려가고 남아있는 이것을 손으로 잡아서 던질수 있다. 투척시 하는 소리와 함께 큼지막한 자국이 남는게 압권. 어지간히 맛이 간 짓거리라 그런지 이때 듀크 뉴켐이 내뱉는 대사도 가관이다. 생김새도 쓸데없이 정교해서 보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역겨움을 유발한다. DLC 나를 복제한 박사에서는 작아진 듀크가 이것이 널린 하수구를 잠수해서 벗어나는데, 나온 곳이 변기이다. 앵그리 죠도 듀크 뉴켐 포에버 리뷰에서 이것을 신나게 집어던진 적이 있다.
  • 동남아의 한 마을에서는 소똥을 통 안에서 발효시켜서 메탄가스를 채취해서 그걸 LPG대용으로 쓴다고 한다. 좋은 적정기술이다.
  • 미국 펜실베니아 주 에이번 그로브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 3명이 장난삼아 동급생에게 똥을섞은 케이크를 먹여 200시간의 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해당 동급생은 케잌을 먹어보고 이상한 맛이 느껴졌고 가족들에게도 맛보게 한뒤 버렸는데 다음날 가족들이 복통을 일으켰고 이상한 악취가 나서 쓰레기통에 있는 케잌을 가져가 학교선생님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성분분석을 의뢰했는데 케잌속에 똥을 섞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케이크를 선물한 여학생3명을 고소했다.
  • 갑자기 이것이 마려운 경우를 급똥이라고 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동물의 똥을 뒤져서 물건을 찾는 퀘스트가 나오곤 한다. 심지어 똥에서 나온 열매를 꺼내서 씹어 먹기까지 한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똥에다 깃발을 꼽는 정도로 나오지만 군단에서는 최소 장군급 지위에 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다시 똥을 뒤지는 퀘스트가 나온다.
  • 엄청 매운 음식을 먹으면 붉게 나온다. 게다가 미처 소화되지 않은 캡사이신항문을 공격하는 참극까지 벌어진다. 불닭볶음면 같은 걸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자. 화장실 공포증에 걸릴수도..
  • 파워에이드를 먹으면 해당 색깔의 똥이 나온다. 빨간색을 먹으면 빨간똥, 파란색을 먹으면 파란똥이 나온다.
  • 최근 장 내에 다른 건강한 사람의 똥[29]을 이식해서 특정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관련영상
  • 아폴로 10호의 대화록 중에는 공중에 똥이 떠다녀서 처리해야 했다는 내용이 있다.

[1] 실제로 이 문서가 준보호 조치된 이유도 지속적인 똥 사진 테러 때문이다.[2] 일본어로 똥을 뜻하는 うんこ와 어근이 일치한다.[3] '응가'와 마찬가지로 유아어인데, 이쪽은 비표준형이다. 정확히는 한국어의 '응아'와는 음이 다르다.[4] 소변은 '작은 거'라고 한다.[5] "너, 밖에 거름 주러 가니?"와 같이 쓴다. 가끔 소변을 뜻하기도 한다.[6] "뒤가 마렵다" 등으로 돌려 표현하는 말.[7] 옛날 임금의 변을 높혀 부르던 말.[8] '쌀 미(米)' 밑에 '다를 이(異)'. "먹은 밥(쌀)이 다른 형태로 나온 것" 정도의 의미인데 확실히 틀린 말은 아니다.[9] '주검 시(尸)' 안에 '쌀 미(米)'. 갑골문자 시절 시(尸)는 사람이 어떤 동작을 하는 의미로 쓰였다. 따라서 사람이 쌀이 소화된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 정도?[10] 일상회화에서 쓰기보단 의학적으로, 혹은 poop, shit을 좀 교양있게 돌려 쓰는 단어다.[11] '똥'으로 만든 거름만을 지칭한다.[12] 구천은 오나라에 흉년이 돌자 이전에 빌린 쌀과 함께 속국으로써 엄청난 쌀을 보내줬는데 오나라 사람들은 이 쌀을 땅에 심어서 다시 농사를 지으려고 했다. 하지만 싹이 나지 않았는데 이것은 구천의 신하 범려의 계책으로 찐쌀을 보내줬기 때문이다. 결국 오나라는 흉년에 이어 이번에는 농사 자체를 망치게 된다.[13] 비슷한 예로 루이 14세의 옷 갈아입는 의식 때는 건네주는 옷에 따라서 귀족의 격이 달라졌는데 가장 높은게 내복이었다고 한다. 옷의 서열은 내복>팬티스타킹>상의=바지>허리띠>외투>신발 순서이다.[14] 혹은 단말마적인 MERDE!. 프랑스어로 똥이라는 의미로 미국의 SHIT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자세한것은 후술.[15] 줄여서 네똥기.더 정확한 설명은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를 보기 바란다[16] 하지만 겨울철의 모닝똥은 고령의 고혈압+변비 환자에게는 결코 좋지 못한 습관이다. 배변을 할 때 순간적으로 주는 힘은 놀랍게도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과거 어르신들이 화장실에서 자주 변을 당하셔서 돌아가시는 주 원인이기도 했다.[17] 일본에서도 이 문제가 이지메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여서 그런지 남자화장실의 변기 전체를 소변기 없이 칸막이로만 만드는 학교 화장실이 늘고 있다.#[18] 실제로도 남녀 할 것 없이 솔직한 애들은 수업 시간에 오줌이 마려우면 발표하듯 손 들다가 선생님이 부르면 "선생님, 저 오줌이 너무 마려운데 화장실 가도 돼요?" 하는 애들도 있다. 어쨌거나 오줌은 똥보단 괜찮고 여러 번 보기 때문.[19] 일부 학교에는 비데가 설치되어있긴 하다.[20] 그 나이 먹고 친구 똥 싸는데까지 쫒아와서 괴롭힌다면 정신병원에 보낼 필요가 있다.[21] 그리고 앉은채로 변깃물 내리면 변기 위로 솟구쳐 오르는 세균들이 엉덩이와 검열삭제에 스미게 되어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변기뚜껑이 괜히 있겠는가.[22] 일본어에서 응꼬(うんこう)와 쿠소(くそ)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23] 여성 명사이다. 그런데 독일어에서도 역시 Scheiße는 여성명사이고, 독일어보다 더 가까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도 la mierda, a merda로 전부 다 여성명사다.[24]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카카의 이름은 caca가 아니라 kaka라고 한다.[25] 씨발의 뜻을 생각해보자.[26] 앰흑이나 니미럴 등 단어화된 욕설도 있긴 하지만 부모 비방 계열의 욕설은 완성된 문장으로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너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어?"도 이 계열에 속할 것이다.[27] 다만 이렇게 따지면 Bullshit이라는 욕설도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힘들다. 화학비료 이전까지 서구권에서는 인분이 아닌 가축의 분뇨를 거름으로 널리 쓰는 문화가 일반적이기 때문.[28] 이 때문에 코끼리는 원래 그 크기로 먹어야 하는 양보다 많이 먹는다.[29] 엄밀히 말하면 똥 속의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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