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16 13:20:23

배탈

1. 개요2. 치료법?3. 비유적 의미4. 매체5. 관련 문서

1. 개요

두통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신체증상 중 하나. 주로 식품의 잘못된 섭취로 인해 일어나는 소화불량, 식중독 등과 그에 동반된 복통, 설사 등을 일컫는다.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는 것만으로 해결될 때도 있지만, 과식, 식중독 등의 상황일 경우에는 최소 하루에서 최대 며칠은 종일 고생하게 된다. 대개 단지 자연스럽게 화장실이 급한 것[1]만으로는 배탈이라 부르지 않는다.

주로 음식을 과도하게 먹었을 때나 유통기한이 지나 부패가 진행, 세균과 독소로 가득해진 음식을 먹었을 경우,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을 먹었을 경우, 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거나 배를 차갑게 하고 잘 때[2]에 그 증상이 나타난다. 요구르트 따위의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어도 장이 예민하면 유산균에 의해 장 내부의 세균 환경이 바뀌어 복부팽만, 설사나 변비를 동반한 배탈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인류를 오랜 세월 괴롭혀 온 감기와 최강의 동류라고도 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것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항목 참조. 이 경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또한 갑작스레 소화가 안 되거나 속이 울렁거려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설사가 더럽기 때문에 돌려서는 배탈이라고 지칭된다.

2. 치료법?

잘 알려진 치료법으로는 소화제, 화장실 직행 등이 있다. 배가 차가워서 효소 활동이 저하되어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으므로 배를 따뜻하게 해줘도 도움이 된다. 만약 전술한 모든 방법이 다 통하지 않는다면 그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배탈이 오랫동안 계속 지속될 정도라면, 특히 고열과 오한 등 기타 증상이 수반되는 배탈의 경우 단순한 배탈을 넘어서서 식중독 같은 감염이나 그에 준하는 심각한 질환(장염 등)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별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설사같은 변을 누다가 일반적인 변을 누다가 또 설사같은 변을 누는 경우도 정상이 아니다. 병원치료를 받도록 한다.

그 외에 요로감염, 요로결석, 방광염 등을 배탈로 착각하는 사례도 많은데다 애초에 단순 배탈일지라도 통증이 너무 심하면 약을 처방해주므로 병원에 가는 것이 낫다.

3. 비유적 의미

체증과 더불어 뭘 잘못 먹으면 생기는 질환의 대표적 질환이기 때문에 비유적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분수에 넘치는 것을 앞뒤 생각없이 취하다가, 편법 및 불법적인 경로로 큰 이익을 얻으려다가 탈이 나는 경우를 체했다, 내지 배탈났다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라는 속담과 비슷한 뜻이다.

4.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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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1] 단순히 일반적인 똥이 나오는 상황을 말한다.[2] 특별히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아침에 설사나 조금 묽은 똥이 나온다면 이 경우도 생각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