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3 12:34:45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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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cc66><colcolor=#ffffff> 변비
便秘 | Constipation
국제질병분류기호
(ICD-10)
K59.0[1]
진료과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대장항문외과
관련 증상 복통, 설사

1. 개요2. 원인3. 증상4. 진단과 검사5. 치료와 예방
5.1. 종합5.2. 식이섬유(섬유질)5.3. 유산균과 변비
6. 대중매체7. 언어별 명칭8. 여담9. 관련 문서

1. 개요

변비(便)는 정상적으로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으로, 대변 배설이 순조롭지 않은 것을 뜻한다. 변비증(便祕)이라고도 한다.

2. 원인

장내 연동 운동이 부족해져 생기는 현상이다. 아래 이유가 겹치면서 생긴다.
  • 활동량 부족: 잘 움직이지 않아서. 기사
  • 불규칙한 소식, 식이섬유, 수분 부족: 육식과 정제된 탄수화물 과잉 섭취,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조절 중 식사량을 줄인다면 의 부피도 줄어든다. 대장은 장 안에 변이 어느 정도 차야 운동이 유발되는데 배변이 일어날 만큼 충분한 양의 변이 만들어지는 데 시간이 걸려 변이 대장에 오래 남기 때문. 기사. 단백질채소, 을 부족하게 섭취해도 생기는데, 특히 물을 적게 마시다가 심하면 급성 요로결석까지 올 수 있으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기사
  • 방귀가 마려울 때 참음: 변의가 올 때 제때 화장실을 가지 않고 참으면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다. 기사, 기사 2. 방귀를 참아도 유발될 수 있다. 기사
  • 스트레스대장의 연동 운동이 느려져 발생. 기사
    • 낯선 장소에 간다면 익숙치 않은 환경에 따른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장의 활동이 저해된다. 훈련소에 들어간 초창기 이후에 훈련에 익숙해져도 영외 훈련(행군, 사격, 각개전투)이 많아지기 때문에 마땅히 쌀 곳과 타이밍을 놓쳐서 변비가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 유격이나 혹한기 훈련 때도 수분 섭취 부족으로 변비에 걸릴 수 있다. 심하면 급성 요로결석까지 올 수 있으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보통은 일주일~10일 내외로 변비를 겪지만 나중에 몸이 적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잘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여성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장 활동을 저하시킨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고, 프로게스테론 작용이 높아질수록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는데, 그러면 장으로 가는 혈류량은 상대적으로 줄어서 장의 활동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프로게스테론은 근육을 이완하게 하는데 장도 이완하게 된다. 조사 결과, 20대 여성이 남성보다 4.6배, 30대여성이 남성의 3.7배에 달할 정도로 여성 변비 환자의 비율이 매우 높다. 또한 임신하면 태반이 프로게스테론을 만들면서 해당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자궁 수축을 막지만 이와 더불어 대장 근육의 수축도 막기 때문에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임산부들은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인한 구토 때문에 장에 음식물이 적어져 대변의 부피가 늘어나지 않고, 중기에는 철분제, 후기에는 태아가 커져 자궁이 부풀면서 장을 압박해 소장 내 음식물의 통과 시간이 늦어지는 데다가 대장 근육도 이완하고, 몸이 무거우니 운동부족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변비가 오기 쉽다. 연구에 참여한 임산부의 75%가 변비를 겪고 있다는 결과도 있다. 기사
  • 과도한 추위 노출
    추위에 과도하게 노출된다면 열을 빼앗겨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일시적으로 위장의 운동 기능이 저하돼 변비가 생길 수 있다. 기사
  • 과식
    갑자기 과식하게 되면 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식욕이 많아져 과식하기 쉽고, 건조해지면 수분이 부족해지고, 날씨가 선선해지면 장운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을에 변비가 생기기 쉽다. 기사
  • 질병
    • 선천성 거대결장
      이 병은 대장 말단 부분 쪽에 신경절 세포가 없어 변이 내려가지 못하여 계속 쌓이게 되는 병으로 수술 외에는 고칠 방법이 없다.[2] 2018년 12월 2일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룬 바 있었는데, 당시에는 병명만 알려져 있어 치료 수단이 없었던 상태라 해당 에피소드의 환자는 29세에 화장실에서 을 보다 사망했다고 한다. 기사, 기사 2. 이런 경우는 현대에는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 갑상선 이상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감소할 시, 무기력하고 추위를 타면서 변비까지 같이 오게 되는데 그 원인이 아이오딘(요오드) 부족일 수 있다. 기사
    • 질환으로 장기적으로 주로 누워서 생활하는 사람은 장 기능이 약해져 만성 변비가 올 수 있다. 기사
    • 급성 변비는 감염으로 인한 탈수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 의 부작용
    • 흔히 항생제를 일정 기간 복용한 후에는 대장질환을 겪기 쉽다. 기사. 주로 만성 설사가 일어나지만 설사와 변비가 같이 오기도 하는데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섬유질과 같이 복용해서 장내세균총을 개선시켜 주어야 한다.
    • 항우울제의 부작용으로 드물지만 변비가 발생한다. 이 때는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상담해서 약을 조절해야 한다. 기사
  • 긴 대장(Colon)길이

    • 개인차가 있지만 여성의 대장이 남성의 대장보다 보통 7~10cm정도 더 길며 대장의 길이가 길면 대체적으로 배변주기가 길어진다고 한다. 다만 배변주기를 Daily, Intermediate, Constipated 그룹으로 나눴을때 같은 대장 길이일 경우 여자보다 남자가 변비인 경우가 더 크다고 한다.[3]

3. 증상

  • 뱃속에 가스가 차면서 뱃속이 답답하여 복부 팽만감을 느낀다. 기사
  •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방귀 냄새도 매우 심해진다. 기사
    변비 상태이면 대장직장에 걸쳐서 묵은 덩어리가 자리잡고 있을 것인데, 그 변들이 장 안에서 부패해 황, 인돌, 스카톨 등의 독성물질을 배출해 끔찍한 냄새가 나며 방귀를 자주 뀌게된다. 기사
    또 일반 방귀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금방 악취가 사라지지만 변비방귀는 습한 기운을 농축한 것이라 냄새도 굉장히 오래간다.
  • 을 잘 못 누어 생기는 문제들
    • 한 번에 많이 누다가 변기가 막힐 수도 있다. 기사
    • 딱딱한 을 누다가 항문이 찢어지기도 한다. 자주 찢어지면 치질 등이 유발된다. 치질에 걸리면 당연히 을 볼 때마다 상당한 통증과 더불어 출혈을 감내해야 한다.[4] 경우에 따라, 고열이 치솟아 3일 이상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흔히 말하는 똥독이라는 증상. 이는 이미 2천여 년 전에 파악된 증상이다. 미국에서는 채소 섭취량이 적어 연간 약 3만 명의 환자가 변비 때문에 입원하고 800명 이상이 합병증으로 사망하는데, 다만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치료가 용이한 편이라고 한다.[5]
  • 직장과 대장에 굳은 대변이 가득차 큰창자가 늘어난다. 심하면 장염전증장폐색이 생긴다. 기사. 또한 장천공이 일어나 복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기사
  • 이게 만성화되면 이른바 '분변매복'(Fecal impaction)으로 악화된다. 분변매복이란 만성변비가 장기화되어 직장 및 S자 결장에 단단해진 변덩어리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이 경우 관장을 해도 배출이 어려우며, 수술적 방법으로 처치가 필요하다. 즉 대장내시경으로 위치를 파악한 다음, 포셉 등으로 작게 부숴야 한다.
  • 최악의 결과로는 사망할 수도 있다.
    • 화장실은 보통 집안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곳이며, 이 특징은 겨울에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경우 실내와 10℃ 혹은 그 이상의 기온 차이가 나기 쉽고[6] 그런 추운 화장실의 차가운 변기 위에서 3~5분여간을 보내야 하는데, 변비 환자들은 힘을 줘도 변이 잘 나오지 않으니 무리하게 용을 써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발살바법으로 인해 복강에 압력이 가해지면 심장과 신체의 주요 혈관인 대동맥과 대정맥을 압박해 혈압을 높이며, 그게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맥박과 혈압을 빠르게 떨어뜨려 어지러움을 느끼며 기절[7]할 수도 있고, 심장질환과 뇌졸중이 유발될 위험성도 있으며, 실제 위험성을 지적하는 기사들도 찾아볼 수 있다. 변비가 아니면 화장실에서 그렇게 무리하게 힘을 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을 보다 사망한 경우 사망진단서에 찍혀 나오는 사인은 뇌졸중이지만, 실제로는 변비 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보는 게 더 적합하다. 2005년 12월 10일자 위기탈출 넘버원 22회 방영분 뇌졸중 편에서 배변을 할 때 힘을 너무 주다가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내용이 나왔다. 2011년 11월 21일자 309회 방영분에서도 나왔는데 당시 위기탈출 넘버원이 워낙 이승탈출 넘버원으로 불릴 정도로 죽음의 이유가 황당한 게 많다 보니 이것도 유머에 포함되었는데 이건 아무리 사망 원인이 웃겨 보이더라도 다른 것들과는 달리 심각한 것이다.
    • 노인들은 고혈압+변비로 사망할 가능성이 보다 높다. 아랫배에 힘 주다 보면 머리에 피가 쏠리는 경험은 다들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혈관이 건강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노인들은 잘못하면 쓰러지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이 문제는 노인들에게는 나름 심각한 사안인데, 오죽하면 일부 노인들은 아침 인사로 아침 대변은 잘 봤냐는 농담 아닌 농담까지 할 정도. 때문에 많은 노인들이 약국에서 변비약을 구입한다고 한다.
    • 1998년에 일본의 21세 여성이 사망한 경우도 있는데, 사망 당시 배가 크게 부풀어 오른 상태였고 오랜 기간 동안 변비로 고생해(변비가 1년 정도 지속됐지만 병원에는 가지 않고 약만 사 먹었다고 한다), 죽을 당시 손가락에 이 묻은 걸로 보아 손가락으로 변을 파내고 있던 상태로 추측된다. 해부 결과 몸무게 47.6kg인 여성의 몸에서 대변이 6.7kg이나 나왔다고 한다. 장폐색으로 인한 쇼크로 쓰러진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되는 바람에 사망한 것이다. 한때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등재된 적이 있었다. 제목은 변비 사망(便秘 死亡)이고, 그로(그로테스크)계(오물) 위험도 3으로 등재되었었다. 위험도 3이면 불쾌감을 넘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뜻. 변비로 사망한 사람의 배를 절개하니 장이 부풀어 올라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검색어가 너무 직설적인 탓에 절검단 위키에서 해당 문서가 삭제되었다. 해당 사진의 출처는 당시 법의학 저널에 나온 기사(腹部膨満を伴う若い女性の急死 ―硬便によるイレウスにより死亡した1剖検例―, A Case of Sudden Death due to Obstructive Ileus Caused by Constipation)이다. 블러 처리된 당시 저널 내용 일부. '변비사망'이나 '변비로 사망한 여성'을 검색하면 블러나 모자이크 등의 처리가 되지 않은 당시 부검 사진이 나오고 그게 유머글로 돌아다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다. 2013년 영국 잉글랜드 콘월 주의 16세 청소년도 화장실 공포증에 가까울 정도로 심한 변비로 인해 죽었는데 비대해진 대장이 흉강을 압박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 에스트로겐은 간에서 대사되어 으로 나가는데 변비가 있으면 에스트로겐의 재흡수가 일어나 에스트로겐 과다로 인한 유관 상피세포 증식 과다로 심하면 유방암에 걸릴 수도 있다. 기사
  • 유아 변비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다.
    딱딱하게 굳은 이 나오지 못하고 항문에 끼인 상태에서 엄청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 경우 꼬리뼈와 항문 사이를 눌러서 손으로 변을 빼주거나 관장을 시켜주어야 한다. 유아 변비가 심해지면 배변장애나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배변 훈련이 너무 일찍 무리하게 시작했을 때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기도 쉽다. 소아 10명 중 3명 비율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부각되지는 못하는 문제. 기사
  • 변비로 인해 변이 장에 많이 찬 상태에서는 남자의 경우 자위를 할 때 시원하지가 않고 변비가 심하면 사정후에 아프기까지하다.아무래도 전립선이나 방광 등을 변이 꽉차있으면 누르게 되기 때문인지 사정시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찝찝하거나 심지어는 아프게 되는 것 같다.마치 똥 싸다 만 기분과 똑같다

4. 진단과 검사

대개 1주일에 배변 횟수가 2~4회 이하인 경우 변비라고 한다. 다만 이는 대략적인 척도일 뿐이며 사실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당장 대장 상태가 건강하고[8] 불편함 없이 정상적인 이 잘 나온다면 주 1~2회 배변이라도 변비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체질마다 적절한 배변 횟수가 다르며 대소변이란 어느 정도 양이 차야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적게 먹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화장실을 적게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고로 배변 간격보다는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과 쾌변 활동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설령 매일 배변을 하더라도 배변이 힘들거나 배에 더부룩한 느낌이 있으면 변비이다. 또한 하루 35g 미만의 대변양, 4번의 배변 중 1회 이상 과도한 힘주기가 필요하거나 단단한 대변이 나오거나 잔변감을 느낄 때, 해당 증상이 2개 이상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뜻한다. 기사, 기사 2. 다만 장내에 쌓인 유해 물질을 빨리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좋다는 점에서 1일 1회 배변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다. 물론 너무 잦은 배변도 좋지는 않지만.

5. 치료와 예방

5.1. 종합

  • 운동, 특히 걷기와 뛰기
    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걷는 것이다. 괜히 맹장수술하고 많이 걸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앉아있는 것을 줄이고 자주 걸을수록 장 운동에 좋다. 빠르게 걷거나 뛰는 것이 효과가 좋다. 기상 후 2, 3시간 정도가 장 운동이 활발하므로 일어난 후 30분 이상 빠르게 걷거나 뛴 후 아침 식사를 하면 대변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 식습관
    사실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병적인 요인이 아니라면 변비의 원인은 대부분 수분 부족이다. 따라서 염분 섭취를 절제하고 섬유질(식이섬유)과 수분을 많이 보충하면 다수는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하루에 수분을 2L 이상씩, 쉽게 말해 수시로 조금씩 마시자. 기사. 이때 흡수가 잘 되도록 따뜻한 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9] 또한 음식을 제대로 씹어먹지 않거나 음식량을 급격히 조절하는 경우에도 변비에 걸리기 쉬우니,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되도록 정량을 제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 변비일 경우 말린 자두를 소량씩 섭취해도 좋다. 방부제도 장내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시켜 변비를 촉진시키니 변비가 심한 경우 제품 원료를 확인하고 식품 첨가물 중 방부제 역할을 하는 원료가 포함된 경우 섭취를 주의하자. 탈수로 인해 변비가 왔다면 물이 아닌 전해질이 있는 스포츠드링크를 충분히 계속 마시고 마시기 힘들 상황이면 입원해서 링거를 맞자.
  • 변의가 오면 바로 화장실에 가기
    은 참을수록 더 단단해진다. 변의가 왔을 때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으면 변이 직장에 계속 머무르는게 아니라 대장으로 반환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직장으로 다시 내려오는데, 그 과정을 거치면서 수분을 더 빼앗겨 변이 단단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따라서 변의가 오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서 배출하도록 해야 한다.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상기했듯이 은 참을수록 단단해지는데, 상당수 사람들은 아침에 약간의 변의가 있어도 촉박한 출근 준비 등으로 이를 무시하다 만성 변비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아침은 기상 후 장 운동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이므로 본인이 시간이 촉박한 생활을 할 경우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서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변비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식사를 하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니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유산소 운동을 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 아침 시간에 오래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몸을 자주 움직이는 것이 좋다.
파일:항문직장각도.jpg
양변기 화변기
  • 배변 자세
    재래식 화장실 혹은 화변기에서 쪼그리고 앉아 대변을 보듯 자세를 취할 경우, 항문이 더 넓게 벌어지기 때문에 대변 보기가 수월해진다. 만세 자세를 취해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불편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니 그냥 양변기에서 높은 발받침을 놓거나 소위 변비의자[10]를 이용해 편하게 발을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해도 변비에 도움이 된다. 변비의자가 없으면 앉아서 발꿈치를 들자 생각보다 효율이 좋다. 다만 변이 너무 딱딱한 경우 억지로 변을 밀어내기 위해 힘을 주면 치질에 걸릴 위험도 있으니 안 나오는데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이 외에도 'ㄴ자형 배변 유도 자세'라는 것이 있는데, 무릎을 꿇은 후 허벅지와 허리를 수직으로 세워 옆에서 볼 때 ㄴ자형 자세를 취하고 유지하면 변의를 느낄 확률이 높다고 한다. 다만 무릎에 압박이 큰 자세이므로 두툼한 베개를 무릎 아래 깔아놓고 20분 이하로 할 것을 권한다. 책상 앞에서 팔을 올려놓고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 편하다. 아무 때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아침 식사 후 행하거나 변의가 조금이라도 느껴질 때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시간대에 조깅이나 산책을 하고 식사 후 행하면 효과를 볼 확률이 올라간다. 다만 이는 비교적 근래에 밝혀진 배변 유도 자세로 연구가 부족하니 특별히 변비가 심한 시기에 가끔씩만 시도해보자.
  • 민간 요법
    검지에 압박을 주는 방법으로 변의를 자극하는 민간 요법이 인터넷에서 유명하다. 벽에 손가락을 눌렀는데 효과가 안 난다면, 그냥 반대 손톱으로 자극하자. 한의학에서는 검지손가락에서 시작하는 수양명대장경을 자극하면 대장활동이 원활해진다고 설명한다.
  • 변비약
    임상 실험 결과 현대에는 의존성, 중독, 내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물론 과거의 변비약에는 이런 위험들이 있었다. 때문에 변비약에 대한 편견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11] 식습관 등을 개선하는 것이 예방과 치료 차원에 가장 좋지만, 심할 경우 변비의 고통을 참고 병원으로 실려 가는 것보다는 변비약을 먹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다만 약에 따라 장기간 복용 시 내성 증가 또는 변비 악화가 올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이 있으므로[12]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약은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락툴로오스 성분의 변비약을 처방한다. 일반적으로 흔히 약국에서 파는 둘코락스같은 약을 줄 때도 있겠지만, 심할 경우 더욱 약효가 강한 약을 주기도 한다. 이런 변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가격이 한 알에 천원을 넘나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 하에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비뇨기과 수술에 따라서 복부에 힘 주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으며, 이럴 때 변비가 발생할 경우에는 변비약과 물로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약을 먹고 통증이 오면 괴로워지기 시작한다. 아픈데 움직여야 하고, 힘을 주면 수술 부위가 말썽이고 고통을 무릅쓰고 해결하려고 애쓰다 보면 대장이 아프고 여러모로 괴롭다. 만약 변이 뱃속에서 딱딱하게 굳어 아무리 힘을 줘도 나오지 않을 때는 약국에서 글리세린 좌약을 사서 항문에 부드럽게 넣어주고, 그래도 입구에서 막혀서 나오지 않는다면 돌처럼 굳은 변을 손가락으로 조금씩 파내야 한다.[13]
  • 병원 치료
    • 관장
      변비가 심해져서 대장에 굳은 변이 가득 차면 배를 압박해서 심한 복통을 일으켜 병원에 실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때 병원에 가면 관장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약국에서 파는 조그만한 관장약 말고 관장용 주사기[14]로 관장액을 항문에 직접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효과는 약국에서 파는 관장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문제는 진짜 병일 경우, 즉 대장 연동 기능이나 갑상선에 이상이 왔을 경우인데, 이때는 지체없이 병원에 가야 한다. 변비가 매우 심해져서 대장이 제기능을 못하게 되면 환자 스스로 변의를 느끼고 배변을 하는 것조차도 불가능해지므로, 변비 때문에 주기적으로 병원에 실려가 관장하고 퇴원하기를 반복하게 될 수도 있다.
    • 수술
      변비가 극도로 심하여 변비약을 복용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수준의 만성질환으로 변한 경우 대장절제수술을 통해 대장을 제거하여 치료를 도모한다. 극단적인 케이스로 약물, 기타 치료의 효과가 일절 없을 때 시행하는 최후의 수단.

5.2. 식이섬유(섬유질)

야채 위주의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변비에 효과가 좋은 섬유질(식이섬유)고구마, 상추, 부추, 양배추, 우엉, 시금치, , 프룬[15][16] 같은 채소과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식이섬유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 변비에 효과가 좋은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평소보다 을 더 자주 마셔야 한다. 불용성 식이섬유를 먹고 수분 섭취가 부족할 경우 오히려 변비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염분이 상당히 많은 김치를 좋아한다면 더욱 더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다만 섬유질과다 섭취는 안 좋은데, 하루 60g 정도의 과다 섬유질 섭취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론 한국인 다수가 권장량에 못 미치는 섭취를 하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참고로 변비약을 먹을 때도 주의사항에 물과 같이 먹으라고 쓰여 있다. 막걸리 역시 식이섬유가 꽤 풍부한 편이지만 주류인만큼 당연히 과음하면 몸에 안 좋다.

일반 가정식으로 섭취가 힘든 상황이라면 정제된 식이섬유라도 섭취해주면 안 먹는 것보다는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차전자피 등이 있다. 차전자피 가루가 물을 만나면 흡수해 팽창하여 대변 양을 늘려주고 변의 단단함을 줄여 부드러운 배출을 돕는다. 기사. 변비 그 자체도 도움이 되지만 2차적으로 크고 단단해진 변에 의한 항문 열상도 줄여줘 치질 증상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유기농 무첨가 제품을 사도 나름 괜찮다.[17]

다만 이 경우에도 수분 섭취를 하지 않으면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수분을 자주 섭취하자. 물론 보통 차전자피는 분말형태로 과 함께 섞어 먹어주니 물을 안마시는 경우는 없지만 일단 수분 섭취는 많이 할수록 좋다. 수분을 다량 흡수하여 부피가 수십배 늘어나는 것으로는 차전자피 말고도 바질 시드, 치아 시드가 있다.

5.3. 유산균과 변비

요구르트 등에 많이 들어있는 유산균은 장내 유해 세균 번식을 막고 유익균을 늘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기는 하지만, 변비 자체에는 큰 연관성이 없다. 그런데도 변비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 중 일부는 요구르트에 미량 남아있는 유당이 가벼운 유당불내증을 일으켜 대장을 자극해 이 나오다 보니 변비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변이 나온다는 결과는 비슷하지만, 유당불내증의 경우 설사를 유도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쾌변했다는 느낌이랑은 좀 다를 수 있다.[18] 또 개인차는 있겠지만 요거트 스무디를 하루에 한 잔씩 먹으니 변비가 씻은 듯이 나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수분 부족을 스무디가 해소해줬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차가운 음식이 강제적으로 장을 움직이게 하는 측면도 있는데 물론 권장되지는 않는다.

그 외 시판 유산균 제품들을 보면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잘 보면 섬유질(식이섬유)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상술되어있듯 식이섬유도 불용성일 경우에야 변비에 효과가 있다). 다만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전하는 제품들도 있다. 심지어 약국 약사들이 변비에 도움된다고 식이섬유 대신 굳이 유산균 제품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다. 고로 주의하되, 사실 유산균도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니 둘 다 섭취하는 것도 나쁠 것은 없다.

유산균 고함량 제품들은 일정 기간동안 오히려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당장의 변비 해소를 위해서 좋은 선택은 아니며 유산균의 종류가 다양한데 시중에 파는 유산균이 항상 자신의 몸에 맞는 유산균인 것은 아니다. 약 한 달 가량 섭취하며 매번 대변 상태를 기록해 복용 전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거나 오히려 상태가 나빠졌다면 복용을 멈추는 것이 낫다. 유산균 섭취를 시작 한 후 10일 이상 대변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복용 중인 유산균이 장에 맞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지속적인 복용 의사가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6. 대중매체

7.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변비(便)
한자 便[20](변비)
네덜란드어 verstopping (de), constipatie (de), hardlijvigheid (de)
독일어 (Stuhl)verstopfung, Hartleibigkeit, Konstipation
라틴어 astríctĭo/astrictio, constīpátĭo/constipatio, astríctus/astrictus, obstrúctĭo/obstructio, obstipátĭo/obstipatio
러시아어 запор, запо́р(자포르)
몽골어 өтгөн хаталт
스웨덴어 förstoppning, trög mage; konstipation, obstipation
스페인어 estreñimiento
아랍어 امساك
영어 constipation(컨스티페이션)[21], irregularity(미국식 영어)
이탈리아어 stitichézza, ingórgo, stipsi, coprologìa, costipazióne
일본어 [ruby(便秘, ruby=べんぴ)], [ruby(秘結, ruby=ひけつ)](한문투), [ruby(糞詰, ruby=ふんづまり)](속어)
중국어 [ruby(便秘, ruby=biànmì)]
터키어 Kabız, Peklik
포르투갈어 constipação, prisão de ventre
프랑스어 constipation[22]

8. 여담

  • 일이 잘 안풀릴 때 '변비 걸린 것 같다'는 등 비유어로 종종 쓰이기도 하는데, 특히 스포츠계에서 야구팀이 안타, 볼넷 등으로 출루는 많이 하는데 정작 득점이 적거나, 축구, 농구 등에서 슈팅을 많이 날리는데도 득점이 시원찮을 경우 여기에 빗대 은어로 변비라며 말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득점을 많이하면 사이다 또는 다이너마이트에 비유한다.
  • 분만배변힘주는 방법이 거의 같아 변비인 사람이 을 누는 것을 출산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기사
  • 조선시대에는 자식이 부모의 변비를 치료하면 국가에서 효자문을 세워 주고 면세 혜택도 주었다고 한다. 문젠 그렇게 해서 나온 치료법들이 현대 관점에서 보면 사실상 돌팔이 수준. 우선 대롱을 부모님 항문에 꽂은 다음 자식이 입에 기름을 머금은 상태에서 대롱을 통해 부모님의 직장에 기름을 불어 넣는 방법이 있었고, 그나마 이건 양반이라 나머지는 부모님의 똥을 찍어서 건강체크해주기, 손가락을 자르고, 그 피를 부모님에게 먹이기, 자기 허벅지살을 도려내서 부모님에게 먹이기 등도 있었다고 한다. |기사, 기사 2
  • 간디도 생전에 변비가 심했기 때문에 그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변비였다고 한다. 때문에 간디의 최고 애독서는 <변비와 우리의 문명(Constipation and Our Civilisation)>이라는 책이었고, 간디가 시중 드는 여인에게 하는 아침 인사 역시 '자매여, 오늘 아침 배설물은 좋았는가?'였다고 한다. 기사
  • 동물들도 변비에 걸린다. 고양이(기사)도 걸리며, 심지어 도마뱀(기사, 링크)도 걸린다. 특히 , , 코끼리(기사(움짤주의, 혐짤))같은 대형 초식동물은 가스가 많이 차서 장기를 누르므로 빠르게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도 있다.
  • 야인시대합성물변비에 걸린 김두한의 초반부는 변비가 발생하기 쉬운 생활 습관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23] 한편 작중에서는 '쾌변 전사'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어째 상기한 간디의 사례를 연상시키는 어감이다.
  • 연예인 송윤아, 최희, 강예원이 변비가 있다고 고백했다.#

9. 관련 문서



[1]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서 변비와 설사의 코드는 K59(기타 기능적 장장애)로 같은 분류에 포함된다. 변비는 K59.0, 설사는 K59.1이다.[2]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인이 변비로 인한 사망이라는 설도 있는데, 물론 공식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이기는 하나 그의 심장마비의 직접적인 원인이 변비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3] https://link.springer.com/content/pdf/10.1007/s11604-021-01204-7.pdf[4] 보릿고개 시기에는 사람들이 나무 껍질과 진흙을 먹었는데 모두 인간이 소화할 수 없는 성분이 대부분이기에 심각한 변비를 일으켰다.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라는 말은 이 심한 변비로 보릿고개때 항문이 찢어지던 것에서 유래된 말이다.[5] 유당불내증 환자는 유당이 포함된 음식(대표적으로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스타벅스 돌체 라떼에는 관장 라떼라는 별명도 붙었다.[6] 아파트의 경우는 외벽에 화장실을 노출시키지 않는 경우도 많고 벽 자체가 두꺼워 단열성이 좋아서 그나마 온도 차이가 적다지만 그래도 방에 비해 추운 편인 것은 확실하다.[7]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8] 본인 스스로가 더부룩함이나 속쓰림, 방귀 냄새, 피부 상태 등으로 대략적인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9] 다만 현실 여건상 어려울 경우에는 미지근한 이나 찬물이라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물론 이 수분이라는 것도 물만 뜻한다기보다는 과일 등 다른 음식으로 섭취되는 수분량까지 뜻하는 것이기는 하다.[10]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작은 욕실용 의자를 발에 받히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변기에 앉았을 때 쭈그린 자세가 되는데, 직장과 대장이 일직선으로 펴지기 때문에 배변에 유리한 자세가 된다.[11] 현대에도 변비약마다 개인의 효능이나 독하다, 순하다 등의 체감도는 저마다 다른 편이다.[12] 변비약 뿐만 아니라 다수의 약이 변비를 유발할 가능성은 있다. 확률상 매우 낮을 뿐 본인이 해당되면 본인에게는 100%인 것이니... 물론 이는 약에 따른 인과관계라기보다는 우연, 심리적 문제 등도 있을 수 있으나, 어찌됐든 본인이 어떤 약이나 혹은 음식 등을 먹고 변비가 온 것 같으면 그 섭취물은 당분간 끊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그리고 진짜 이것 때문인 것 같다면 이후에는 대체품을 찾아보도록 한다.[13] 다만 무리하게 파낼 경우 항문에 상처를 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14] 항문 삽입용으로, 당연히 바늘은 없다.[15] Prune. 미국 자두. 장수마을로 유명한 유럽 캅카스 지방의 사람들이 먹고 있다고 알려져있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참고로 말린 프룬 100g당 식이섬유 5g 정도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한국인의 식이섬유 일일 권장섭취량 20~25g의 20~25% 수준이다. 다만 먹을 경우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단점이라고.[16] 건자두의 경우에는 소르비톨이 들어가 있어서 하제나 마찬가지이다. 방귀가 많아지는 것도 소르비톨 때문.[17] 국내 대기업 제품의 경우 첨가물이 있고 가성비가 별로인 경우도 있으니 비교해보고 더 좋은 것을 구매하면 좋다. 한편, 일부 보조 식품 업체들의 경우 변비 치료제랍시고 다시마 분말이나 심지어 천일염까지 팔아먹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채소 역시 유기농 채소가 일반 채소에 비해 식이섬유 포함량이 많다고 한다.[18] 물론 이 너무 딱딱할 경우에는 섭취 시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19] 참고로 이 노래에서 가사만 바꾼 것이 노라조의 명곡 중 하나로 유명한 ''이다.[20] 숨길 비자가 사용되었다. 한자 표기에서 '비'가 肥(살찔 비)가 아닌 것에 주의.[21] 순풍산부인과 1회에서 오지명박영규에게 이 단어를 모른다고 면박을 주고 밥상머리에서(...) 이 단어를 따라하라고 했다.[22] scybales는 발음한국어 욕과 같다. 뜻도 굉장히 오묘한데, '(심한 변비증으로 인한) 단단한 '이라는 뜻이다. 라틴어을 뜻하는 scýbălon(스퀴발론, 시발론)에서 온 걸로 보인다.[23] 영상 전체의 길이가 7분 37초인데 영상이 시작할 때부터 변비에 걸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52초다. 참고로 그가 한 행위는 고기만 먹고(섬유질 부족), 해야 할 운동을 미뤘으며(운동량 부족), 새벽에 술과 야식을 한 것(불규칙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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