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21:22:29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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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근현대적 초등교육기관의 변천사'''
소학교 보통학교 심상소학교
1895년~1905년 1906년~1937년 1938년
~1940년
국민학교
1941년~1995년 1996년~ (현행)


1. 개요2. 현황
2.1. 한국2.2. 외국 또는 단체
3. 초등학교 교사4.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목록5. 관련 문서6. 초등학교 배경 애니메이션

1. 개요

/ Elementary School, Primary School, Junior School, Grade School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교육 체계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교육을 하는 초등교육기관이다.

2. 현황

2.1. 한국

초·중등교육법 제38조(목적) 초등학교는 국민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초등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과거에는 보통학교, 심상소학교[1], 국민학교[2]라고 불렸으나 1996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3]

초등학생들을 초딩,잼민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국민학교를 다녔던 세대들은 국딩이라고 부르곤 한다. 마지막으로 국민학교에 입학한 세대는 1995년에 입학한 1988년생(빠른으로 1989년 2월생)까지인데, 이들이 2001년 2월에 졸업하면서 현재는 국민학교에 다녔던 세대는 학교에 없다. 참고로 처음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1991년에 입학한 1984년생(1985년 2월생까지)이며, 마지막으로 국민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1990년에 입학해 1996년 2월에 졸업한 1983년생(1984년 2월생까지)이다.

최근의 아래아 한글에서 국민학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초등학교로 변환된다. '초등학교'라는 명칭이 채택된 자세한 이유나 과정은 국민학교 문서를 참조할 것.

교육기간은 6년으로 길어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으로 나뉘며, 최초의 의무교육 코스이다.[4] 우리나라의 의무교육은 원래 국민학교(초등학교) 6년이었다가, 2004년경부터 의무교육에 중학교 3년이 추가되어 현재의 의무교육 기간은 총 9년이다.[5][6]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진로와 자아를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다.[7] 따라서 이 시기부터는 초등학생이어도 다루는 데 주의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 하지만 부모들은 대다수가 맞벌이에 자녀들은 빨리빨리와 무한경쟁을 위한 학원뺑뺑이로 인해 제대로 된 자아 형성은 불가능하다.[8]

공립초등학교는 지역 학군에 따라 무조건 배정받는 형식이다.[9] 반면 국립초등학교사립초등학교는 별도로 입학 신청을 받아서 추첨제로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공립초등학교보다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추첨에서 떨어진 아이들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 두었다가, 결원 발생 시 편입학시키기도 할 정도이다. 또한 사복을 입고 다니는 공립초등학교와 달리,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0] 1990년대에는 서울 덕수초등학교노원초등학교가 시범적으로 교복을 입혔고, 2007년에는 남원 서원초등학교가 드물게 교복을 도입해 화제가 되었다.

한국의 초등학교는 대부분 그 특성상 공립학교인 경우가 절대 다수다. 사립초등학교는 대부분 서울이나 광역시를 비롯한 일부 대도시에 몰려 있고, 국·공립초등학교와는 별개로 비싼 학비를 받는다.[11] 이외에도 교복, 스쿨버스, 각종 특별활동 등 여러 가지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인지 일명 귀족 초등학교라고도 불리며,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가정이 아니면 보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사립초등학교는 현재 국내에 74개 학교가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인 39개교가 서울특별시에 있다. 그러나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모두 보유한 사학법인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다. 서울에는 경희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이 있다. 지방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청주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이 있다. 고등학교는 사립 학교가 더 많지만 초~중학교는 공립이 많으며 초등학교는 99%가 공립이다.[12] 그 외에는 부산(6개교), 대구(4개교), 대전(2개교), 인천(5개교), 광주(3개교) 등 광역시 지역에 있다. 수원시[13], 남양주시[14], 춘천시[15], 원주시[16], 동해시[17], 청주시[18], 홍성군[19], 광양시[20], 여수시[21], 포항시[22], 거제시[23], 거창군[24] 등에도 사립초등학교가 있다.

국립초등학교는 흔히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공립초등학교와 달리 전국에 17개교밖에 없을 정도로 그 수가 많지 않다. 서울에는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2개교뿐이다. 전국의 국립초등학교들은 모두 국립대학 사범대학[25] 부설초등학교 또는 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이다. 당연히 고등교육법 또는 특정 학교 설치법에 따라 세워진 학교들이다. 신청과 추첨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교육의 질이 높아 학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높으며, 교복을 입는다는 것 등에서 사립초등학교와 유사하다. 다만 차이점이자 더 좋은 점은, 사립초등학교처럼 비싼 학비를 받지 않는다는 것. 국립에 의무교육 과정이기 때문이다.

국교가 없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국·공립초등학교는 특정 종교 교육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립초등학교의 경우 가톨릭·개신교·불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미션스쿨도 많고, (학교에 따라 정도는 다르나) 종교적 색채를 띠며, 종교 관련 수업 및 활동도 있다. 원하는 학생은 세례나 수계를 받고 신자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사립초등학교는 개인이 선택하여 입학하는 것이니, 종교가 싫은 사람은 해당 법인의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으면 된다.[26] 만약 크리스마스부처님오신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다고 해도, 이런 사립초들은 계속해서 해당 날짜[27]에 쉴 가능성이 높다.

당연하겠지만 공립학교의 학생은 많은 경우 다수가 같은 동네 애들이다. 그리고 동창회도 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서는 계속 친한 사람들과는 어차피 교류를 계속하는 데다가, 초등학생~중학생 시절은 너무 어릴 때이기 때문에, 고등학교나 대학 동창회에는 참석해도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동창회에는 참석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특히 초등학교 동창회는 최근에 생긴 학교일수록 없어지는 추세다.

한국의 초등학교는 전부 남녀공학이다.[28]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국민학교에서 4학년부터 남녀를 분반하는 국민학교가 많았다. 오늘날보다 훨씬 보수적이고 남녀 구별이 매우 엄격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29] 실제로 이문열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소설)에서는 국민학교가 남녀분반으로 나왔다. 다만 시골에는 학생 수 감소로 무늬만 남녀공학이고 실질적으로는 단성학교인 곳도 소수 존재한다. 옛날에는 여학생만 다니는 사립국민학교도 있었는데, 서울 용산구에 있던 성심국민학교이다. 가톨릭 성심수녀회에서 운영하던 소규모 학교로, 1962년에 개교하여 1982년 폐교됐다.

역세권이나 대형마트 근처 같이 시세가 높지는 않지만 초등학교 근처는 거주지로 인기가 좋다. 물론, 역세권, 대형마트도 근처에 있으면 시세가 엄청 높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학교보건법에 따라 200m 이내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설정되어 소음, 악취나는 시설은 위치할 수 없고 술집, 모텔, PC방은 심의받아야 영업할 수 있다. 또한 도로교통법에 따라 300m 이내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설정된다. 또한 집과 학교가 매우 가까우면 오가는 시간도 절감될 뿐만 아니라 아동이 범죄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극도로 적다.

중·고등학교와 달리 동네마다 하나 정도는 있기 때문인지 공직선거 때마다 투표소로 쓰이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마을회관, 주민센터가 근처에 없다면 초등학교가 투표소인 경우가 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 초등학교에 투표소가 2곳 이상인 경우도 있다.[30]

1980년대만 해도 국민학교에서 2부제 수업이나 3부제 수업을 했다. 학생은 많은데 학교 시설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기존의 학교가 폐교되는[31] 지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다음과 같다.
2022년, 교육부에서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1살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이 방안을 제안한 박순애 당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학부모와 교육계의 거센 반발에 못이겨 사퇴함으로서 이 방안은 백지화되었다. 2024년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늘봄학교가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2. 외국 또는 단체

일본, 북한에서는 모두 소학교라고 한다.[48] 베트남에서는 장소학(場小學, 쯔엉티에우혹(trường tiểu học))이라고 한다.

중화권은 소학(小学)이라고 한다. 일본, 북한과는 달리 소학교가 아니다.[49] 다만 대만에서는 국민소학(國民小學), 줄여서 국소(國小)라고 한다. 어찌됐건 일본, 북한, 중화권 "소학"자가 들어간 건 같기는 하다.

북한에서는 소학교(초등학교)가 5년제이다.

뉴질랜드는 아이의 5세 생일이 유치원 졸업식 날이며 그 다음 날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는 입학식이 없고 1년 내내 입학생을 받는다. 만약 초등학교 입학일이 주말이거나 공휴일이면 그 다음주에 하고 12월 말에서 2월 초까지는 여름방학인 탓에 12월 말이나 1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2월에 입학을 한다.

미국은 지역마다 초등학교의 학년 수가 다르다. 5-3-4제를 채택한 지역은 5년, 6-3-3제나 6-2-4제, 6-6제를 채택한 지역은 6년, 8-4제를 채택한 지역은 8년 간 다닌다. 미국의 정치 특성상 미국 초등학생들은 입학과 졸업을 같은 대통령 시기에 하기도 한다.

영국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6-5-2제이다. 초등학교를 별칭 없이 primary school(일차학교)이라 부르며[50] 1-2학년은 Key Stage 1, 3-6학년은 Key Stage 2로 나뉜다.

칠레는 중학교 없이 초등학교를 8년간 다닌다.

북한, 베트남, 라오스, 영국,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는 초등학교에서도 교복을 입는다. 특히 북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은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은 그룬트슐레라고 하는 초등학교가 있으며 4년간 다닌다. 이후에는 하웁프트슐레, 레알슐레, 김나지움 등으로 나뉜다. 이전에는 폴크스슐레(volksschule)로 사용되었는데 국민학교를 의미하며, 1215년 4차 라테란 공의회[51] 당시 형성된 어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핀란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친 종합학교가 초등학교 역할을 한다. 교육 기간은 9년이다. 7~9학년은 한국의 중학교 1~3학년과 같다. 초8병 영어는 2~3학년부터, 스웨덴어는 7학년부터 배운다. 그렇지만 핀란드도 스위스처럼 9년제 학교를 운영하는 다른 나라와는 학제가 좀 다른데, 1~6학년까지만 운영하는 종합학교도 있고 7~9학년까지만 운영하는 종합학교도 있다.

스웨덴, 시리아, 스위스, 예멘,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쳐 9년 동안 교육받는다.[52]

덴마크 역시 위와 동일한데, 폴크스콜레(folkeskole)란 명칭으로 불린다.

핀란드,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은 초등학교 안에 유치원이 딸린 경우도 많다. 핀란드는 3~7세 프리스쿨반까지의 4년제 유치원, 스위스는 4~7세의 3년제 유치원, 덴마크와 스웨덴은 6~7세 프리스쿨반의 1년제 유치원 아니 유치반이다.

포르투갈은 초등학교가 2단계로 나뉘어 있다.

탈레반 정권하의 아프가니스탄은 여자들이 초등학교조차 입학할 수 없었다.

3. 초등학교 교사

초등교사는 모든 과목을 한 교사가 다 가르칠 수 있어야 하므로 초등교육과[53]를 졸업해야 한다. 즉 교육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초등교육과[54], 제주대학교 초등교육과 중 1곳을 졸업해야 한다.

예전에는 담임이 모든 과목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일부 교과목은 교과 전담 교사를 배정해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과 전담 교사는 주로 과학[55], 영어와 예체능 과목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보조교사 역할을 하기도 한다.[56]

현재 한국에서는 강원도 등 일부 산간 벽지 지역[57]을 제외한 곳에서 초등교사는 여교사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특히 대도시일수록 더욱 그렇다.

중국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대학의 교육학부를 졸업해야 함은 물론,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무종교인이어야 한다. 물론 종교가 있던 사람도 종교를 버려야 한다(…).

일본에서는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팔과 다리가 없는데도 초등교사가 되어 유명세를 탔는데, 그는 통신 과정으로 초등교사 자격을 취득했다.

4.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목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

6. 초등학교 배경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초등학생/대중매체 문서
4.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1938~1941[2] 1941~1995[3] 발표는 1995년 8월에 했지만, 정식 명칭의 개정은 1996년 새학기를 앞두고 이루어졌다.[4] 다만 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된 학생은 유치원고등학교 과정도 의무교육이다.[5] 1989년생이 입학한 2002년 중학교 1학년만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이 시행되었고 이듬 해 2학년까지 확대, 2004년부터 3학년 모든 과정이 의무교육이 되었다.[6] 5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국민학교도 못 다닌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 여자들이 그랬다. 당시에는 여자가 배우는 일, 학교를 다니던 일을 특이하게 보던 시절이었기 때문.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인물로는 서경원, 정두영, 박막례 등이 있다.[7] 통상 고등학교 시절까지 미성년자이지만, 대체로 고등학교에 들어갈 시기면 대부분 완성된다.[8] 사실 본인들이 그렇게 자랐기에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다.[9] 이로 인해 타 시/도 접경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 타 시/도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일이 생긴다. 예를 들면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송정리에 사는 아이들이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영천초등학교에 배정된다든지 등. 다만, 이 경우 부산 거주 학생에 한해 부산교육청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기도 한다.[10]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처럼 사복교도 있긴 하다. 또한 1950년대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국민학교들이 교복을 착용하던 시절이었다. 지금의 70대 이상이 국민학생 시절 교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있는 점은 이 때문이다.[11] 의무교육인 초등학교가 무슨 학비를 받느냐고 하는데, 학비를 내기 싫으면 국공립초등학교에 진학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12] 일본에서는 이렇게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전 과정을 갖춘 명문 사학법인을 일관교라 부르는데, 한번 입학하면 별도의 수험 없이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다. 황족과 귀족을 위해 세워진 학교로 유명한 가쿠슈인, 가톨릭 미션스쿨로 유명한 세이신여자대학 등이 일관교이다.[13] 중앙기독초등학교, 소화초등학교[14] 심석초등학교[15] 춘천삼육초등학교[16] 원주삼육초등학교[17] 동해삼육초등학교[18] 청주대성초등학교[19] 서해삼육초등학교[20] 광양제철초등학교, 광양제철남초등학교[21] 여도초등학교[22] 포항제철초등학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23] 대우초등학교[24] 샛별초등학교[25]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한국교원대학교[26] 신입생 선발 시 신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미션스쿨도 있다. 이 때문에, 아이를 종교 재단의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학부모도 있다.[27] 개신교, 가톨릭계 초등학교는 크리스마스, 불교계 초등학교는 부처님오신날.[28] 만약 중고등학교처럼 남학교와 여학교가 따로 나뉘어졌다면 명칭을 줄임말로 하며 남초여초가 되는데, 이 말은 '남자 위주'/'여자 위주'라는 뜻이 이미 있기 때문에 줄이지는 않았을 것이다.[29]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남녀공학이 거의 없고, 대부분 남중/남고여중/여고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리고 남녀공학이라도 남녀 분반인 경우가 많았다. 오늘날과 달리 미혼 남녀가 자유로이 이성교제하는 것을 매우 나쁘게 보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여성이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남녀공학보다 여자대학에 가는 경우가 많았다.[30] 예를 들면 1학년 1반 교실이 ○○동 제1투표소로, 2학년 2반 교실이 ○○동 제2투표소로 지정되는 경우.[31] 2020년대 들어서는 초등학교의 폐교 문제가 농어촌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서울만 해도 2020년에 강서구 염강초등학교가, 2023년에 광진구 화양초등학교가 폐교되었다.[~5] 5차 교육과정까지는 산수.[33] 바슬즐 교과서가 폐지되었고,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대체되었다. 다만 2015 개정교육과정 편제표에서도 바슬즐 과목 자체는 여전히 존재한다.[창체] 라고 한다[35] 안전한 생활은 창의적 체험활동[창체] 내용 중 안전 관련 내용을 모아 교과서로 만든 것으로 독립된 과목이 아니다. 다만 2015 개정교육과정 시안 마련 당시 독립 교과 편성 논의가 있었으나 창의적 체험활동[창체]으로 결정되었다. 주당 1시간 정도 배당되어 있다.[~2] 2차 교육과정에서 신설. 당시에는 반공도덕.[~1] 1차 교육과정에서는 사회생활.[~5] [~6] 6차 교육과정까지는 자연.[6~] 6차 교육과정 시기에 신설.[창체] 라고 한다[~2] [~1] [~5] [~6] [6~] [창체] 라고 한다[48] 다만 일본에서는 초등부([ruby(初,ruby=しょ)][ruby(等,ruby=とう)][ruby(部,ruby=ぶ)], shotōbu)나 초등과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는데, 일반 초등학교가 아니라 에스컬레이터식 학교의 초등학교 부분만을 일컫는 뉘앙스가 짙다. 대표적으로 귀족학교였던 가쿠슈인의 경우 소학교를 초등과 고등학교는 고등과 등으로 사용한다. 북한의 경우 과거에는 '인민학교'라는 명칭을 썼다.[49] 사실 중화권에서 小學校, 大學校 등의 표현을 쓰면 학교의 등급이 아닌 '작은 학교', '큰 학교'와 같은 학교 규모를 연상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뒤에 자가 없어 스타일이 비슷하지 명칭이 똑같지는 않다.[50] 중학교는 secondary school[51] 한국은 당시 고려 고종 3년이었다.[52] 이 교육과정 때문에 디지몬 어드벤처 스웨덴 더빙판에서는 정석이 고등학생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하긴 저기서는 초등학생이 저 정도로 공부하는 것은 비정상일 테니...[53] 특수교사는 초등특수교육과[54] 국내 유일의 사립대학 초등교육과이며 사범대학 소속의 초등교육과. 한국교원대학교가 개교하기 전까지는, 국내 유일의 종합대학 초등교육과이기도 했다. 국립 초등교사 양성기관이 2년제 대학도 아닌 사범학교(고등학교 과정)이던 시절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은 4년제 초등교육과를 개설했고,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유일한 사립대 초등교육과로 남을 수 있었다.[55] 5~6학년 한정[56] 부모 또는 조부모상, (남교사의 경우) 예비군훈련 등의 사유로 담임이 결근하면 대신 수업하기도 한다.[57] 이 쪽은 여자들이 근무를 기피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