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7 15:05:52

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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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휴일인 국경일과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거나 설/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대체공휴일) }}}}}}}}}
부처님오신날
釋迦誕辰日 | The Day of Buddha's Coming
파일:부처님오신날.jpg
음력 4월 8일[1]
2022년 부처님오신날까지
D[dday(2022-05-08)]
1. 개요2. 특징3. 날짜4. 공휴일5. 연등회6. 다른 나라의 부처님 오신 날7.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한국의 법정 공휴일 중 하나로, 음력 4월 8일이다. 음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윤달의 유무나 음력 초하루의 날짜에 따라 양력 날짜는 매년 달라지며, 주로 양력 5월에 오지만 4월에 오는 때도 있다. 2020년, 2039년[2], 2058년, 2077년, 2096년 부처님오신날은 4월 30일이고, 2069년과 2088년에는 4월 28일이며,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과 겹쳐져 있다. 이들 해에는 모두 음력 4월이나 5월에 윤달이 있다.

법정공휴일 중 설날, 추석과 함께 음력으로 셈하는 휴일로, 평달만 휴일로 인정된다.[3] 게다가 음력 공휴일 중 유일하게 대체휴일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설날, 부처님오신날, 추석은 한국에서 기념하는 날짜와 중국에서 기념하는 날짜가 달라질 수 있는 공휴일이다.

2017년까지는 공식적으로 석가탄신일[4]이라고 불렸다. 이 때까지 공식 명칭은 석가탄신일이었지만 사찰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사용했다. 이 날이 4월 하순~5월 상순이나 하순에 오는 경우는 십중팔구 윤달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4월 말이나 5월 초에 오는 경우는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고, 5월 말에 오는 경우는 설날이 늦은 경우가 아닌 이상 3월 이전에 윤달이 낀다고 보면 된다. 아쉽게도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므로 음력 윤4월 8일은 그냥 평일이다.[5]

2. 특징

2010년까지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인 해에 어린이날이나 추석을 제외하면 사실상 부처님오신날이 평일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법정공휴일이다. 그 이후에 오는 법정공휴일들이 어린이날이나 추석(및 그 대체휴일)만 빼고 죄다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6]이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2021년부터는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에 대체휴일이 적용되어 낫긴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면 부처님오신날이 주말과 겹치더라도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연휴이므로 사정이 더 나은 편이다.

석가탄신일, (사월) 초파일이라고도 한다. 가끔 줄여서 석탄일, 석탄절이라 하여 성탄절과 비슷하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원불교에서는 '석존성탄절'이라고 부른다. 흔히들 석가모니의 탄신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다른 불교 국가들처럼 수행자 싯다르타 왕자가 비로소 부처의 경지에 도달한 음력 12월 8일을 음력 4월 8일로 미루어 기념하는 성격도 있다. 또한, 부처님오신날이 정식 명칭이 되었기에 다른 말보다는 부처님오신날이라고 정확히 불러주는 편이 좋다.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남아시아/동남아시아 불교 국가들은 음력 4월 15일에 탄생과 성도(깨달음), 입적 관련 행사를 한번에 치른다. 이 날이 다가옴을 예측하는 좋은 예로는 길거리에 색색의 연등이 달리고, 당일 전후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참선수행에 들어가는 데서 유래한 용맹정진이란 말이 한 번씩 오르내리는 광경을 들 수 있다.

이 시기가 되면 서울특별시 조계사를 비롯한 대형 사찰에서는 탄생불을 물로 씻기는 의례를 행하는데, 이를 한잣말로 욕불(浴佛), 혹은 관불(灌佛)이라고 부른다. 그 외에도 전국에 있는 사찰 등 불교시설에서 이에 관련된 행사와 크고 작은 법회를 연다. 이날 절에 가면 공짜로 점심/저녁 공양을 할 수 있다.[7]

연말 버프와 상술, 국제적인 축제분위기에 힘입는 크리스마스만큼은 아니지만 부처님오신날 역시 북적이는 공휴일이다.

보통 1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시기(대구는 사실상 여름, 대관령은 사실상 겨울이라 논외)인 관계로 봄나들이를 가는 사람이 많아 이쪽도 결코 조용하지는 않고 북적거리는 공휴일이다. 주말이나 어린이날 등과 연결되어 3~4일 연휴 정도라도 되는 해에는 행락지, 놀이동산마다 놀러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고속도로가 휴가나 명절 못지않은 정체로 몸살을 앓는다. 이 때문에 부처님 오신 날 뉴스에는 저녁 연등행렬과 절 마당에 걸린 연등, 낮의 봄나들이 가족 모습, 이 세 가지가 반드시 배경으로 깔린다. 과거 강원도의 군부대에서는 부처님오신날에도 눈이 와서 군인들이 제설작전을 펼친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부처님오신날에 제설을 하는 경우가 거의 사라졌지만 대관령에서는 간혹 가다 부처님오신날에 눈이나 서리를 볼 수 있다.[8] 워터파크의 경우 실내외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성수기인 7~8월에 비하면 이용객 수는 적지만. 대구와 그 주변 지역(경산, 영천, 성주, 칠곡 등)은 부처님오신날이 아예 여름이다.

정치인들이 모두 절에 가는 날이기도 하다. 종교가 무엇이든 간에 입지를 가진 정치인이라면 필수 코스. 특히 선거기간이라도 임박한 상황이라면 조계사나 범어사 같은 지역 주요 사찰에서는 여당야당의 후보가 데면데면하게 마주치는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다. 물론 부처님오신날 법회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대부분 거주지나 체류 중인 장소와 가장 가까운 절에 가서 드린다. 서울 강남구나 송파구 잠실동 거주자들이 대체로 봉은사에 가서 봉축법회를 드리는 것도 이 때문. 불교에서도 이사를 가면 보통 거주지 근처의 사찰로 옮겨서 법회에 참석하지만, 드물게 이사를 가기 전에 다니던 사찰에서 법회에 참석하는 경우[9]도 있다.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에서 종교활동불교로 갔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날이다.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크리스마스에 개신교나 천주교로 종교활동을 갔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단, 공군기본군사훈련단 및 사관학교는 제외.

의경들도 경찰서에 있는 경승실에서 봉축법회를 한다. 경승실이 없는 곳은 그냥 가까운 절에서 한다고 한다. 군종법사와 경승, 불교 군종병에게는 가장 바쁜 날이라고 한다. 의무소방대 대원들도 이 날 근무를 나가야 한다. 군대 진중법당은 대부분 조계종 출신 승려들이 군종장교를 맡으므로 봉축법회 역시 조계종 방식을 따른다.

군대에서 부처님오신날 당시의 계급으로 크리스마스에 어느 계급인지,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시의 계급으로 부처님오신날에 어느 계급인지 판별이 가능한데 부처님오신날에 이등병이면 크리스마스에는 상병, 일병이었다면 병장이고 상병이나 병장이면(전년도 크리스마스에 이등병이나 일병) 크리스마스 전에 이미 전역하고 없다. 3~5월 입대자들은 대체로 부처님오신날을 훈련소에서 보낸다.단, 부처님오신날이 4월이어야 3월 입대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훈련소에서 보낼 수 있고 해병대에 입대한 2월 말 기수도 이 케이스에 걸려야 부처님오신날을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보낼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훈련소에서 보낸 사람은 부처님오신날에는 계급이 일병이다.

조선시대에는 이 날이 어린이날 역할을 했다.

불교계는 '석가탄신일'이라는 과거 명칭에서 ‘석가(釋迦)’는 고대 인도의 특정 씨족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사리에 맞지 않고, ‘석탄일’이라고 약칭을 쓰면 광물인 석탄(石炭)과 헷갈린다며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를 수용해 2017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고,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은 부처님오신날로 변경되었다. 정부는 이날 “법령 용어를 한글화하고, 불교계 등에서 부처님오신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공식으로 '부처님오신날'로 불린다. 하지만, 지금도 여러 곳에서 석가탄신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법적 정식 명칭은 여전히 '기독탄신일'이다.

5세대 포켓몬 게임에서는 4월이 겨울, 5월이 봄이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에 돌려 보면 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어쩌다가 한 번씩 뜬금없이 겨울로 나오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 돌리면 100% 겨울로 나오므로 양대 종교 기념일에 돌렸을 때 둘 다 겨울로 나오는 해가 존재하는 셈.

역대 대통령의 생일 중 부처님오신날과 겹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그나마 기일이 부처님오신날과 겹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한 명 있다. FIFA 월드컵 출전 선수 중에서는 김병지[10]가 유일하다.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이나 현충일이 월드컵 이전 마지막 공휴일이 된다. 예외로 2022년은 광복절, 추석, 개천절, 한글날까지 모조리 월드컵 이전에 껴서 마지막이 아니게 된다.

2002년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 중 어느 하나라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치는 해에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02년 4강 진출 (부처님오신날 일요일, 크리스마스 수요일), 2010년 16강 진출 (부처님오신날 금요일, 크리스마스 토요일). 2022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일요일이라 만약 이 때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인 해에는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는 기록을 쓰게 된다.

단적인 예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2:0으로 이기고도 탈락한 2018년은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이 모두 화요일이었다. 또한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해 역시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 중 어느 하나라도 일요일인 경우있다. 1983년은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었고 결승에 진출한 2019년은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이다.

교도소구치소에서는 해당 교도소/구치소에 교도소/구치소 인근 사찰의 승려가 와서 법회를 주관하는 경우가 많고[11], 복지시설에서는 해당 복지시설에 승려가 와서 법회를 주관하거나 아예 복지시설과 가까운 사찰에 가서 법회를 보기도 한다. 교정시설경비교도대가 있던 시절에는 부처님오신날 종교활동을 할 때 수감자와 경교대원이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했다고 한다.

5월생인 인물 중 서동명, 지동원, 나연진, 김병지 등은 인생에서 최소 1번은 자신의 생일이 부처님오신날에 겹쳐 공휴일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김병지는 아예 생일 자체가 부처님오신날이다.

석굴암에서는 1년에 딱 하루, 이 날만 석굴암 내부를 개방해 옛날 신라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본존불 주변을 돌며 참배할 수 있다. 사실 석굴암은 현대인들이 복원을 잘못해서 항상 에어컨을 틀어놔야 하는 신세라 유리창으로 막아놨지만 부처님오신날은 전기세를 감수하고 개방한다.

한국은 3월 학기제를 실시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무조건 1학기이며, 개학 이후 1번째 혹은 2번째로 맞는 공휴일이 된다. 반대로 크리스마스는 2학기 말이고, 전통적으로 겨울방학 중간에 낀다. 만약 한국이 9월 학기제를 시행했다면 부처님오신날은 2학기 말임과 동시에 입시철이었을 것이고, 크리스마스는 1학기 말이 되었을 것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다섯 개의 공휴일 중 하나이다. 비슷한 성격의 종교기념일인 크리스마스는 방학 중에 드는 경우가 많은데,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크리스마스 근방에 겨울방학을 하며 대학교는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방학에 낀다. 이와 달리 부처님오신날은 무조건 학기 중에 든다. 다만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등 일부 대학은 5월부터 여름방학을 시작해서 부처님오신날이 방학 중에 들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대학들이 부처님오신날에 해야 했던 수업을 미뤄서 6월 보강기간에 하는 경우가 많으나, 정말 악랄한 교수들은 공휴일 수업을 그대로 강행하여 논란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의치한수 본과 재학생들, 특히 본과 1, 2학년은 매우 살인적인 학습량 때문에 부처님오신날 등 공휴일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추석 등과 함께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셋 뿐인 공휴일이며,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공휴일 중 유일하게 당일만 쉬는 공휴일이자 유일하게 1학기에 든다. (물론 평달만.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이는 설날과 추석이 모두 2학기인 데다 설날은 전통적으로 방학 중에 들기 때문. 2019년은 가장 최근에 부처님오신날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 해였다. 이후 부처님오신날과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2022년에 또 겹친다.[12]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자 극히 일부의 학교들이 부처님오신날이었던 4월 30일에 정상수업을 강행하는 사례가 있었다. 물론 코로나 이전에도 일부 학원들은 부처님오신날 등 공휴일에 수업을 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부처님오신날에 열리는 프로스포츠 경기는 야구 (KBO 리그)와 축구 (K리그)가 있다. 반대로 크리스마스에는 농구와 배구 경기가 열린다.

사회복무요원이 부처님오신날에 소집해제를 하게 되면 하루 일찍 소집해제가 되며 연휴 배치에 따라 무려 4~5일 일찍 나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음력을 근간으로 하여 지정된 공휴일인 탓에 게임 등 대중매체에서는 유독 보기 힘든데, 날짜 개념이 있는 게임(풋볼매니저 등)에서는 음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구현되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설날과 추석 역시 구현되지 않았으며, 감독 프로필을 만들 때 음력으로 생일을 정하지 못하므로 부처님오신날을 생일로 정할 수 없다. 굳이 부처님오신날을 생일로 하고 싶다면 특정 연도의 부처님오신날을 계산한 양력 날짜로 생일을 정해야 한다.

한국의 산모들은 부처님오신날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에 ‘법’자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법’자가 다르마의 역어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 부처님오신날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불교식으로 짓는 경우도 있다. 태명 풍속이 확산된 현재는 태명이 불탄이, 석탄이 등이라면 부처님오신날이 예정일일 가능성이 높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에서는 일부 검열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전통 사찰들이 소방 검열을 받는 경우다. 전통 사찰은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문화재청대한민국 소방청으로부터 검열을 받는다. 동절기에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 부처님오신날 즈음에 받는 경우는 이벤트성 성격이 강한 편.

농구배구는 5월부터 8월까지가 비시즌이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에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 야구축구 선수들이 12월에 집중적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것과 비슷하게 비시즌에 결혼식을 많이 올리는 것.

부처님오신날은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단 한 번도 겹치지 않았으나 만약 한국에서 올림픽을 다시 개최한다면 7~8월이 장마, 폭염, 태풍 등으로 경기력 저하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5월이나 6월로 당길 수도 있는데 만약 5월로 당겨진다면 어린이날이나 부처님오신날이 올림픽에 겹치게 된다. 이럴 경우 조직위원회에서는 불교 신자인 선수들을 배려해서 봉축법회 이후에 경기를 편성하거나 아예 온라인으로 법회에 참석하도록 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 기준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일출 시간은 오전 5시 14분~5시 41분, 일몰 시간은 오후 7시 19분~7시 45분이다. 평균적으로 부처님오신날에는 오전 5시 20~30분에 해가 떠서 오후 7시 20~30분에 해가 저문다.

3. 날짜

대략 입하소만을 중심으로 곡우에서 망종 사이에 부처님오신날이 오기 때문에 4월 28일에서 5월 28일 사이에 이 날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처님 오신날은 아무리 늦어도 5월 30일에는 온다. [13]

만약 역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327년에는 1955년 이후 처음으로 5월 29일이 부처님오신날이 되고, 4016년에는 4월 27일, 4885년에는 4월 26일, 10438년에는 4월 23일, 21797년에는 4월 8일, 23285년에는 4월 7일까지 앞 당겨 지다가 24절기 날짜가 많이 늦어지는 수 만년 뒤에는 부처님오신날이 6월 이후로 늦춰질 수도 있다.[14]

메톤 주기 때문에 4월 30일, 5월 5일이 부처님오신날인 경우도 19년에 한 번씩 찾아온다고 한다. 이렇게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 이전[15]일 경우는 모두 음력 4월 이후에, 5월 26일 이후일 경우에는 음력 3월 이전에 윤달이 낀다. 예로, 2017년은 부처님오신날이 5월 3일이었고 윤달은 5월에 꼈다. 2020년의 경우는 부처님오신날은 4월 30일, 윤달은 4월이다.

5월 9일에서 25일 사이인 경우는 윤달이 없다. 기록상 가장 빠른 부처님오신날은 1515년 4월 21일, 1565년 4월 21일, 1580년 4월 21일이었는데 그레고리력으로 10일을 건너뛰어 환산하면 5월 1일이 된다. 이론상으로 1월 20일이 설날이고 1, 2, 3월이 모두 작은달이라면 부처님오신날이 4월 24일까지 일러지겠지만 이렇게 되려면 2~3월에 윤달이 끼는지라.

대략 550번 중 25번은 4월에, 525번은 5월에 부처님오신날이 든다. 한 세기에 부처님오신날이 4월인 해는 많아야 10번 이내인 셈.

5월 30일 부처님오신날은 1610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16] 5월 29일 부처님오신날은 1955년에 발생한 이후 21세기, 22세기, 23세기에는 발생하지 않다가 372년 만인 2327년에야 다시 발생한다.5월 28일 부처님오신날은 2050년에 발생한 이후 68년 만인 2118년에 다시 발생하고 그 이후에는 95년 만인 2213년에 다시 발생한다.4월 28일 부처님오신날은 1792년에 한 번 발생한 이후 277년 만인 2069년에 다시 발생하고 그 19년 후인 2088년에 발생한 이후에는 76년만인 2164년에 다시 발생한다. 4월 29일 부처님오신날은 1974년 이후 21세기에는 발생하지 않다가 171년 만인 2145년에 다시 발생한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기념일이기 때문에 합삭과 소만의 시간 차이로 한국과 중국의 날짜 차이가 생길 수도 있다. 합삭은 최근 2001년에 발생했다. 합삭이 한국 시간으로 2001년 4월 24일 0시 25분에 일어났기 때문. 중기인 소만은 최근 2012년에 발생했다. 소만의 절입시각이 한국 시간으로 2012년 5월 21일 0시 15분이었기 때문. 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이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 달이나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으며 부처님오신날은 같아도 윤달이 달라지기도 한다. 2172년은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이 4월 30일로 같지만 하지의 절입시각 차이로 한국은 윤4월, 중국은 윤5월이 낀다.

부처님오신날이 4월 28일, 5월 8~14일, 5월 22~28일이고 일요일인 경우에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이럴 경우 크리스마스도 같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이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려면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이나 5월 22일이면서 동시에 일요일이어야 한다. 2022년이 그런 케이스로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 일요일,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 일요일이다. 여기에 추석 다음날과 한글날까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 법정공휴일 5개 중 4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다만, 다른 요일이거나 아예 날짜 고정인 경우는 제외하는데 예를 들어 충주시는 매월 10일과 2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다.

과거 놀토 제도가 있을 당시에는 부처님오신날이 4월 28일, 5월 8~14일, 5월 22~28일이고 토요일이면 놀토에 걸렸고 부처님오신날이 5월 1~7일, 5월 15~21일이면서 토요일이면 3주 연속 놀토[17], 나머지 경우는 2주 연속 놀토였는데 2009년은 부처님오신날이 5월 2일이라 3주 연속 놀토였으나 부처님오신날 자체가 놀토에 걸린 적은 없었으며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놀토에 걸린 적도 없었다. 1999년이 이에 근접했다. 이 때 놀토 제도가 있었다면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놀토에 걸렸을 것이다. 그 시절 학교의 경우 부처님오신날-놀토-일요일-개교기념일 식의 연휴도 출현 가능했다.

부처님오신날은 음력 공휴일이라는 특성상 요일이 매번 바뀌어 어떤 해에는 연속 연휴가 출현하거나, 아예 2년 연속으로 같은 요일이 되기도 하며, 양대 종교 기념일이 모두 주말에 겹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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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연휴의 날짜는 다음과 같다. (윤달은 제외)
    • 2006년: 5월 5일 (금) ~ 5월 7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동일.
    • 2008년: 5월 10일 (토) ~ 5월 12일 (월)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있었다.
    • 2010년: 5월 21일 (금) ~ 5월 23일 (일) - 연휴 중 놀토가 적용된 마지막 부처님오신날
    • 2012년: 5월 26일 (토) ~ 5월 28일 (월) - 이 해는 중기인 소만의 날짜 차이로 인해서 (소만의 절입시각이 0시 15분이라 초하루와 그믐 사이에 걸렸다.)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이 1달이나 차이가 났다. 중국의 경우는 4월 28일이라 토요일에 겹쳤다.
    • 2013년: 5월 17일 (금) ~ 5월 19일 (일) - 어린이날 대체휴일 시행 이전 마지막 부처님오신날.
    • 2014년: 5월 3일 (토) ~ 5월 6일 (화)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 2015년: 5월 23일 (토) ~ 5월 25일 (월) - 부처님오신날은 윤달로 인해 늦어졌지만,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17년: 4월 29일 (토) ~ 5월 9일 (화) - 주말-근로자의 날-샌드위치 데이-부처님오신날-샌드위치 데이-어린이날-주말-샌드위치 데이-선거일 순으로 이어졌다.
    • 2018년: 5월 19일 (토) ~ 5월 22일 (화)
    • 2020년: 4월 30일 (목) ~ 5월 5일 (화) - 이것 또한 2017년과 비슷하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는 윤달인 5월 30일로 미뤄졌다.
    • 2022년: 5월 5일 (목) ~ 5월 8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그러나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 2025년: 5월 3일 (토) ~ 5월 6일 (화) -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치므로 5월 6일이 어린이날 대체휴일이 된다.[74]
    • 2027년: 5월 13일 (목) ~ 5월 16일 (일)
    • 2028년: 4월 29일 (토) ~ 5월 2일 (화)
    • 2030년: 5월 9일 (목) ~ 5월 12일 (일)
    • 2033년: 5월 5일 (목) ~ 5월 8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합쳐져 있다.
    • 2034년: 5월 25일 (목) ~ 5월 28일 (일)
    • 2035년: 5월 12일 (토) ~ 5월 15일 (화)
    • 2036년: 5월 3일 (토) ~ 5월 5일 (월) - 어린이날 연휴와 동일
    • 2037년: 5월 22일 (금) ~ 5월 24일 (일)
    • 2038년: 5월 8일 (토) ~ 5월 11일 (화)
    • 2040년: 5월 18일 (금) ~ 5월 20일 (일) - 이 해에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41년: 5월 4일 (토) ~ 5월 7일 (화) - 어린이날이 일요일이고 대체휴일이 월요일인데 그 다음 날이 부처님오신날이다. 21세기 최초의 윤달 없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이기도 하다.
    • 2042년: 5월 24일 (토) ~ 5월 26일 (월) - 부처님오신날은 윤달로 인해 늦어졌지만,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44년: 5월 5일 (목) ~ 5월 8일 (일)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 2047년: 5월 2일 (목) ~ 5월 6일 (월) - 어린이날 연휴와 하나로 합쳐져 있다.
    • 2052년: 5월 4일 (토) ~ 5월 7일 (화) - 어린이날은 일요일과 겹치지만 그 다음 날이 부처님오신날이라 일요일인 어린이날의 대체공휴일이 화요일인 특이한 사례가 생겼다.
    • 2054년: 5월 15일 (금) ~ 5월 17일 (일) - 광주광역시전라남도는 5월 18일이 지방공휴일이므로 4일 연휴.
    • 2055년: 5월 1일 (토) ~ 5월 5일 (수) - 공식 공휴일만 놓고 보면 징검다리 연휴이다.
    • 2056년: 5월 20일 (토) ~ 5월 22일 (월)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57년: 5월 11일 (금) ~ 5월 13일 (일)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58년: 4월 27일 (토) ~ 4월 30일 (화)
    • 2059년: 5월 17일 (토) ~ 5월 19일 (월) - 이 해는 5월에 3일 이상의 연휴가 두 개 생긴다.
    • 2060년: 5월 5일 (수) ~ 5월 9일 (일) - 2055년 처럼 5일 징검다리 연휴다. 21세기에서 2041년과 함께 윤달 없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 다음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은 2071년인데 음력 8월에 윤달이 생긴다.
  • 1960년 이후에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 날짜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시간은 한국 시간을 따른다.[75]
    • 1968년: 합삭이 1968년 4월 28일 0시 22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5일, 중국은 5월 4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2001년: 합삭이 2001년 4월 24일 0시 25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일, 중국은 4월 30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 2012년: 소만의 절입시각이 2012년 5월 21일 0시 15분이었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8일, 중국은 4월 28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았다. 이렇게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143년 후인 2155년에 다시 생긴다.
    • 2155년: 합삭이 2155년 5월 2일 0시 28분에 일어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9일, 중국은 5월 8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이렇게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2012년 이후 무려 143년 만에 찾아오며 합삭만으로 따지면 154년 만에 찾아온다고 한다.
    • 2181년: 합삭이 2181년 5월 14일 0시 5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1일, 중국은 5월 20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 2201년: 합삭이 2201년 5월 4일 0시 7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1일, 중국은 5월 10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 2229년: 합삭이 2229년 4월 25일 0시 25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일, 중국은 5월 1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2001년 이후 228년 만에 음력 4월의 합삭이 일어나는 시간이 같은 셈이다.
    • 2239년: 합삭이 2239년 5월 5일 0시 12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2일, 중국은 5월 11일에 부처님오신날을 맞는다.

4. 공휴일

성탄절과 더불어 왜 특정종교의 기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가에 대해서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노는 건 좋으니 없애자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현행법상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인지 음력으로 윤4월이 있는 해[76]에도 부처님오신날은 언제나 평달 음력 4월 8일 한 번만 휴일로 인정한다. 이는 설날과 추석도 마찬가지로,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예외로 섣달그믐은 윤달일 경우 윤달만 휴일로 인정되고 평달은 휴일로 인정되지 않는다. 3473년에 이런 경우가 최초로 등장한다. 때문에 설날, 부처님오신날, 추석은 윤달도 휴일로 인정하자는 주장이 드물게 나오기는 한다.

일각에서는 공휴일이 화요일이면 직전 월요일로, 목요일이면 직후 금요일로 옮겨 주말과 공휴일을 연계하는 공휴일 이월제를 적용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만약 부처님오신날에 이 제도가 적용된다면 부처님오신날이 화요일이면 직전 월요일인 음력 4월 7일로, 목요일이면 직후 금요일인 음력 4월 9일로 옮겨질 것이다.

가끔씩 근로자의 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이 공휴일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부처님오신날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생기는 것이다.

불확실하지만 대부분 예수의 탄생 기념일로 알고있는 성탄절은 한국에 법정 공휴일 제도가 법제화된 1949년부터 현재까지 쭉 공휴일로 지정됐다. 부처님오신날과 달리 성탄절이 정부 수립 직후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추정되고 있다. 우선 이 당시 집권자였던 이승만 대통령과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였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해방 직후 미군정이 끝난 이후에도 한국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이 워낙 막강했다는 점 등을 감안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면 부처님오신날은 1975년이 되어서야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 날이 공휴일로 지정될 197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는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모두 합쳐서) 신자와 불교신자를 합한 숫자가 전 인구의 85%에 육박했다. 물론 종교 단체의 자체 조사를 다 더하면 전체 인구를 너끈하게 넘을 정도로 허수가 상당하긴하다.

게다가 불교신자와 기독교신자 숫자가 비등한 상황이어서 성탄절만 공휴일로 지정하기 좀 뭐한 면도 있었다. 천주교와 개신교 중 상당 수는 이 날 체육대회나 야유회 등 모임을 갖는 전통이 있다. 일부 천주교 성당이나 진보적인 개신교 교회에서는 따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한다.

그 이전에는 성탄절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어서 불평등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 불교 신자들이 이에 대해 위헌이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였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역시 패소. 하지만 1975년 당시 공휴일로 지정할 당시 보수 개신교계가 반대하자 불교계에서 성탄절도 사이좋게 공휴일에서 빼버리면 받아들이겠다고 맞받아치자 아무 말도 못했던 일화가 있다.

하여간 문제의 행정소송이 대법원에 계속중이던 1975년 1월 27일 '관공서의공휴일에관한규정'이 개정되어 부처님오신날도 공휴일이 되었다. 결국 위 소송을 제기한 용태영 변호사(1929. 1. 24.-2010. 5. 3.) 덕분에 부처님오신날이 공휴일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주말과 연계되는 연휴가 발생했다. 특히 2014년에는 (노동절)주말-어린이날 황금 테크로 쭉 이어졌다. 2016년에는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모두 주말에 겹쳐[토-일][78] 2005년[일-일] 이후로 종교 휴일이 사실상 없다시피한 해가 되었다. 이런 해는 2022년[일-일]2032년[일-토], 2039년[토-일][83], 2044년[84], 2049년[일-토], 2050년[토-일], 2066년[87], 2100년[일-토]에 재현된다. 주말과 이어지는 연속 연휴는 2040년부터 2042년까지 다시 발생한다. 특히 2041년에는 주말+대체휴일+부처님오신날의 형태로, 4일 황금연휴가 된다. 2040년과 2041년에는 윤달이 안 끼고, 2042년에는 윤2월이 낀다. 가끔 5일 이상의 연휴가 나타나기도 한다. 2017년에는 3일 부처님오신날+4일 샌드위치 데이+5일 어린이날+6~7일 주말+8일 샌드위치 데이+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7일 연휴가 생겼다. 2020년에도 4월 30일 부처님오신날+5월 1일근로자의날[89]+2~3일 주말+4일 샌드위치 데이+5월 어린이날로 모두 더해서 6일 연휴가 됐다. 이렇게 되면 윤달이 끼기 때문에 보라는 듯이 윤4월이 끼었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때문에 연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해였다.

이는 석가모니의 생일을 음력으로 기념해서 그런 것으로, 양력이라서 날짜 배치가 고정적일 수밖에 없는 성탄절이나 개천절에 비교하면 현란한 위치선정이 발생하여 연휴를 자주 볼 수 있다.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하는 해에도 부처님오신날에는 대형마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90]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날이기도 하는데, 부처님 오늘이나 내일 오시면 안됩니까라는 바람을 의외로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등 교대근무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근무 순번이 잘못 걸리면 부처님오신날에도 출근해야 한다. 심지어는 사회복무요원 중에서도 부처님오신날에 출근해야 하는 근무지들도 있다. 대체로 도시철도.

2022년 확대 적용되는 대체휴일 대상에서 새해 첫날, 현충일, 크리스마스와 함께 대체휴일 미적용 대상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다만 어린이날과 겹치면 어린이날에 의해 대체 휴일이 발생하는 건 동일하다.

5. 연등회

파일:external/www.csojournalist.com/1274056582.jpg

부처님오신날에 등불을 밝히는 불교식 축제. 신라 진흥왕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오래된 전통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이다. 근데 요즘에는 부처님오신날에 하지 않고 그 전 주말에 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연등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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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른 나라의 부처님 오신 날

물론 아시아에 불교 국가가 많은데, 나라마다 호칭은 물론 날짜 잡는 법이나 공휴일 여부가 모두 다르다. 상좌부 불교권에서는 보통 웨삭(Vesak)이나 이와 비슷한 호칭으로 부르는데, 인도식 음력으로 2번째 달인 와이사카(Vaisakha) 달의 호칭에서 유래했다. 부처가 와이사카 달의 보름에 태어나고, 성불했으며, 열반했다고 전하므로 절기의 이름을 그냥 '와이사카'라고 부르다가 발음이 변한 것이다. 따라서 상좌부 불교계에서 웨삭은 부처님오신날이자, 성도일이며, 열반일이다.[91] 와이사카 달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음력시헌력으로는 4월에 해당한다. 실제로도 상좌부 불교권의 웨삭일을 시헌력 4월 15일과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한다. 같은 상좌부 불교권에서도 저마다 자기 나라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보통은 각국간에 하루쯤은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한 달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15년에 스리랑카에서는 웨삭일이 양력 5월 3일인데 미얀마에서는 양력 6월 1일이다. 이 해에 한국에서 시헌력으로 4월 15일은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양력 6월 1일이다.

1998년에 스리랑카에서 열린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웨삭을 양력 5월 중 보름날로 정했는데, 대개는 상좌부 불교권의 웨삭일과 날짜가 겹친다. 1999년에는 UN에서 세계불교도대회의 기준에 따라 양력 5월 중 보름날을 웨삭일로 기념하기로 하였다.

홍콩싱가포르는 부처님오신날에도 대체휴일을 적용하는데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일 때 홍콩은 음력 4월 9일, 싱가포르는 음력 4월 16일에 적용한다. 한국은 부처님오신날 자체만으로는 대체휴일을 적용하지 않는다.[92]
  • 한국: 시헌력 4월 8일. 부처님오신날 자체만으로는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으며, 윤달은 휴일이 아니다.
  • 북한: 시헌력 4월 8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니다.
  • 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헌력 4월 8일이지만 (윤달은 휴일 아님) 공휴일 축소로 불교 관련 단체만 논다. 크리스마스도 예전에는 공휴일이지만 공휴일 축소로 공휴일이 아니다.
  • 싱가포르: 음력 4월 15일. 공휴일이며 동시에 대체휴일도 적용한다.
  • 말레이시아: 양력 5월 중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날. 1998년 세계불교도대회에서 결정한 바와 똑같다.
  • 일본: 양력 4월 8일. 불교 전통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공휴일이 아니다.
  • 몽골: 공휴일이 아니다.
  • 베트남: 특이하게도 대승 불교권임에도 불구하고 음력 4월 15일을 부처님오신날로 지낸다.
  •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상좌부 불교계 국가: 음력 4월 15일.
  • 인도네시아: 이슬람 국가이지만 과거 불교 국가였고 현대에도 불교 신자들이 2백만 명쯤 되기 때문에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 중국: 한국과 같은 음력 4월 8일이다. 본토에서는 공휴일이 아니지만 홍콩에서는 공휴일로 지정했고 동시에 대체휴일까지 적용했다. 그래서 중국 주식시장은 이날도 거래일이지만 홍콩 주식시장은 이날 휴장이다. 한국인 유학생들도 중국 본토로 유학을 갔다면 학교를 가지만 홍콩으로 유학을 갔을 경우에는 쉰다. 이 경우 윤달은 제외한다. 한국과의 시차 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 날짜가 달라질 수도 있다.
  • 러시아: 음력 4월 8일. 칼미키야 공화국투바 공화국에 한해 공휴일이다. 윤달은 평일이다.

한비야미얀마에 있을 때 일부러 부처님 오신 날 맞춰서 사원을 방문했더니 별 거 없어서 의아했다는 이야기가 책에 있다. 한국의 부처님오신날을 생각하고 날짜를 헛짚었을 가능성이 높다.

7. 사건사고

  • 1816년에는 전년도 탐보라 화산 폭발로 여름 없는 해가 되었고 한파로 행사를 하지 않았다.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었다.
  • 1980년 5월 21일 5.18 민주화운동이 진행되는 중 일어난 사건인 도청 앞 집단발포로 인해 많은 광주시민들이 희생되는 비극이 있었다.
  • 2014년 부처님오신날에는 어린이날과 주말이 쭉 이어진 연휴 였는데, 한달전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였고, 2014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각각 가장슬픈 기념일이 되었다. 해당년도에는 많은 사찰에서 행사보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법회를 먼저했다.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었다.
  • 2019년 5월 12일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의 삼보사찰인 통도사에서 70대 운전자의 운전미숙으로 인해 차량이 사람이 있는 도로 옆쪽으로 돌진하여 12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하는 등 큰 사고가 일어났다.
  • 2020년 부처님오신날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계종은 행사를 윤달로 연기했고, 많은 사찰들이 행사를 하지 않았다.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었고, 윤4월이 꼈다. 다만, 당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겨우 4명이었다.
  • 2021년 부처님오신날 여러 곳에서 개신교 광신도들이 소란을 벌였다.# 특히 조계종 앞에선 양측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이들은 경찰에 의해 해산되고서도 약 5시간 동안 찬송가를 부르다 해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나무는 이들을 강력히 규탄했고, 며칠 뒤 이들을 업무방해로 고발 조치했다. 조계종 역시 이들을 집단으로 고소했다.# 당일 코로나19 확진자는 654명이었다.

[1] 윤달은 휴일로 치지 않는다.[2] 21세기에 부처님오신날이 4월 30일인 다른 해는 모두 음력 4월이 윤달인데 이 해만 음력 5월에 윤달이 낀다. 이런 경우는 22세기 이후에나 다시 생긴다.[3] 윤달은 휴일도 아니다. 예외로 섣달 그믐은 윤12월이 생길 경우 윤달만 휴일로 인정하는데, 이는 공휴일이 되는 조건이 '설날의 바로 앞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윤12월 자체가 거의 안 나온다. 3473년 (음력으로는 3472년)에 이 경우가 최초로 등장한다.[4] 신(辰)은 날[日\]의 높임말이므로 '일'을 뗀 '석가탄신'이 바른말이다.[5] 일부 휴대폰 달력은 오류인지는 몰라도 음력 윤4월 8일에도 공휴일 표시가 되어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다음에 올 음력 윤4월 8일은 2058년 5월 29일 수요일이다.[6] 현충일 일요일, 광복절 일요일, 개천절 일요일, 한글날크리스마스 토요일.[7] 공양(供養)이란 부처님께 존경의 의미로 물건이나 음식 등을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단순히 식사를 의미할 때도 공양이라고 표현한다. 이 부분에서 공양은 후자의 의미이다. 예를 들어 '점심 공양 하세요'는 점심식사하라는 뜻이다. 보통 산채 비빔밥이 나오며 절대로 남기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먹을 만큼만 가져가도록 하자. 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으면 된다. 밥알 한 톨, 국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하는 것이 정설이며 이를 어기면 주지에게 크게 혼날 가능성이 높다. 만일 배식제일 경우 양이 많다 싶으면 조금만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8] 1655~1656년에는 이상 저온이 극심해서 남부 지방에서도 부처님오신날에 눈이나 서리를 볼 수 있었다.[9] 보통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사를 했거나, 이사를 했는데 이사 가기 전에 다니던 사찰이 이사한 집에서 더 가까운 경우. 계를 수지한 경우는 계를 준 은사스님의 영향으로 이사를 하고도 절을 옮기지 않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10] 김병지는 1970년 5월 12일에 태어났는데, 음력 생일이 4월 8일이다. 서동명, 지동원 등은 가끔씩 부처님오신날이 자신의 생일에 겹칠 뿐이다.[11] 이는 대부분의 교도소와 구치소들이 종교활동을 위한 외출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 만약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S1급의 모범수들에게만 그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이 때 교도소와 구치소 측에서는 종교활동을 위해 해당 교도소나 구치소의 강당 등을 활용한다.[12] 2022년은 크리스마스에도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한다.[13] 평달인 경우는 1610년 이후 409년째 발생하지 않았으나 윤달인 경우에는 가끔씩 발생한다. (심지어 5월 31일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윤달은 부처님오신날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윤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 부처님오신날은 언제나 한 번뿐이다.[14] 34000년경에는 현충일과 겹치거나 연휴가 되고, 40000년대에는 휴가철에 오고, 80000년대에는 크리스마스와 겹치거나 연휴가 되며 100000년대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없거나 한 해에 두 번 오는 해가 생기게 된다.[15] 하지만 부처님오신날이 5월 8일인 경우 윤달은 대개 끼지 않는다. 윤10월이 낀 1984년은 예외적인 사례. 2041년과 2060년은 부처님오신날이 5월 7일인데도 윤달이 안 낀다.[16] 윤달에서는 간혹 발생하지만 아쉽게도 윤4월 8일은 부처님 오신날로 인정되지 않아 부처님 오신날은 언제나 평달 한 번 뿐이다.[17] 4주 연속 놀토는 5월 19일이어야 나올 수 있다.[18] 21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빨리 와도 이 날에 온다. 이 경우 윤달은 무조건 4월에 낀다.[19] 18세기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 조선 시대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20] 중국의 경우.[21]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가장 빠른 부처님오신날.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이 때까지 유지된다면 의무휴업이 적용된다.[22] 중국은 4회.[23] 그레고리력 시행 이전에 마지막으로 왔던 부처님오신날.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면 5월 10일이다.[24] 공휴일 지정 이전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 20세기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이기도 하다.[25] 17세기와 19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일러도 이 날에 왔다. 음력 5월 이후에 윤달이 낄 경우 가장 이른 부처님오신날은 이 날이다.[26] 중국은 음력 3월에 윤달이 있었고,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은 5월 29일이었다.[27] 일제 강점기에 가장 빨리 왔던 부처님오신날.[28] 중국의 경우.[29] 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윤4월 8일인 5월 30일로 봉축행사를 미뤘다.[A] 토요일이고, 크리스마스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31] 이 해는 부처님오신날이 양력으로 4월에 오는 해 가운데 21세기에는 유일하게 음력 5월에 윤달을 낀다.[32] 중국은 20회.[33] 직후 월요일 기준. 이 때는 4월 29일이 부처님오신날이더라도 5월에 대체휴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단, 직전 금요일로 정해질 경우는 5월 1, 2일이 부처님오신날이더라도 4월 29~30일에 대체휴일이 생긴다.[34] 합삭이 한국 시간으로 2001년 4월 24일 0시 25분에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은 5월 1일, 중국은 4월 30일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했다.[B] 토요일이고, 크리스마스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36] 중국은 16회[37] 중국은 19회.[38] 합삭이 1968년 4월 28일 0시 22분에 일어났으므로 중국에서는 5월 4일이 부처님오신날이었다.[39] 대체휴일 적용 이전에 마지막으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친 사례. 만약 현행 공휴일 규정이 적용됐다면 대체휴일이 5월 8일 월요일이 됐을 것이다.[40] 중국은 16회.[41] 5월 6일은 토요일, 5월 7일은 일요일이라 가장 가까운 평일인 5월 8일이 대체공휴일이 된다.[42] 2033년 문제 참고. 이 해의 윤달은 다소 논란이 있다.[43] 월요일이다. 이 때문에 일요일인 어린이날의 대체공휴일이 월요일이 아니라 5월 7일 화요일이 되었다.[44] 중국과 베트남은 윤11월이 낀다.[45] 이 해는 1908년 이후 133년 만에 윤달 없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이 돌아온다.[46] 21세기에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윤달 안 끼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이다. 다음에 오는 5월 7일 부처님오신날은 2071년인데, 음력 8월에 윤달이 낀다.[C] 일요일이고, 크리스마스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의무휴업] 일요일이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49] 양대 종교 기념일이 모두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가장 가까운 해이다.[D] 일요일이고, 크리스마스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의무휴업] [의무휴업] [A] [C] [D] [D] [57] 2100년이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부처님오신날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되므로 2100년 역시 종교 휴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58] 주 5일제 시행 이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모두 일요일이었다.[59]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 추석을 제외한 평일 공휴일이 없을 뻔했지만, 하반기부터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대체휴일이 생겨서 평일 공휴일이 3일 늘어났다.[60] 이 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성년의날과 겹친다.[61]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 (추석 제외) 대체 휴일 제도 확대 이전에 생긴 마지막 평일 법정공휴일이었다.[B] [63] 크리스마스도 토요일이었으나 주 5일제 시행 이전이었다.[64] 부처님오신날이 양력 5월 25일인데도 윤달이 끼는 유일한 사례. 다른 경우는 윤달이 없는 대신 전년도에 윤달이 꼈다. 이런 경우는 2520년에 가서야 다시 생기는데, 2520년 윤달은 2월이다.[65]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었던 관계로 추석을 빼면 사실상 평일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법정공휴일이었다.[66] 이런 경우는 모두 음력 1~3월에 윤달이 낀다. 18세기와 21세기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아무리 늦게 와도 이 날에 온다.[67] 소만의 절입시각이 한국 시간으로 2012년 5월 21일 0시 15분이었기 때문에 한국은 5월 28일, 중국은 4월 28일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했다.[A] [69] 중국은 19회.[70] 19세기에 가장 늦게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71] 공휴일 지정 이전이었으나,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휴일이었다. 20세기에 가장 늦은 부처님오신날이자 동시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가장 늦은 부처님오신날이었다. 이후 21세기와 22세기, 23세기에는 등장하지 않다가 2327년에 다시 등장한다. 역시 일요일이다.[72] 16세기에 가장 늦게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73] 17세기에 가장 늦게 왔던 부처님오신날이었다. 이 해 이후로 5월 30일 부처님오신날은 평달로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윤달로만 등장한다. 그레고리력의 오차가 누적되고 24절기 날짜가 많이 늦어진 뒤에는 다시 등장하겠지만.[74] 그런데 대체공휴일이 공교롭게도 2014년 부처님오신날과 같은 날이다![75] 사실 24세기 이후에도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제외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시차가 1시간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려면 음력 4월의 합삭이나 소만의 절입시각이 한국 시간으로 00:00~00:59 사이여야 한다. 음력 4월의 대소가 달라지는 건 덤.[76] 가장 최근에 윤4월이 있었던 해는 2020년이었고 윤4월이 오는 해 중 가장 가까운 해는 2058년이다. 2020년은 음력 윤4월 8일이 토요일이므로 평달, 윤달 모두 휴일인 드문 케이스가 되었다. 다만, 부처님오신날은 평달만 휴일이므로 윤달인 5월 30일은 단지 토요일이라서 쉬었던 것일 뿐이며, 코로나19 사태로 봉축행사를 윤달로 미뤘다. 2058년은 음력 평달 4월 8일 (4월 30일)만 휴일이고 윤달 4월 8일 (5월 29일)은 평일이다.[토-일] 부처님 오신날은 토요일이고, 성탄절은 일요일이다.[78] 다만 5월 6일 금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2014년과 비슷한 양상의 5월 연휴가 있긴 했다.[일-일]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 둘 다 일요일이다[일-일] [일-토] 부처님 오신 날은 일요일이고 성탄절은 토요일이다.[토-일] [83] 이 해는 부처님오신날이 양력으로 4월에 오는 해 중 유일하게 음력 5월에 윤달을 낀다.[84] 부처님 오신 날과 어린이날이 겹치고 성탄절은 일요일이다.[일-토] [토-일] [87] 부처님 오신 날과 성탄절이 둘 다 토요일이다.(특히 부처님오신날은 근로자의 날까지 겹친다.)[일-토] [89] 근로자의 날에 쉬지 못해도 최소 샌드위치 데이였다.[90] 2011년과 2016년은 크리스마스만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지만 2022년은 둘 다 걸린다.[91] 참고로 한국을 포함한 대승 불교권에서는 부처님오신날 (시헌력) 4월 8일, 성도일을 12월 8일, 열반일을 2월 15일로 본다.[92]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쳤을 때 생기는 대체휴일은 어린이날의 대체휴일이지 부처님오신날의 대체휴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