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8 17:57:23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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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1일 대구광역시로 편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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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석적읍
군청

왜관읍
가산면 기산면 동명면 약목면 지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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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상북도 휘장.svg 경상북도자치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2d2f34> 파일:칠곡군 CI.svg칠곡군
漆谷郡
Chilgok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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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소재지 왜관읍 군청1길 80
광역자치단체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3 5
면적 450.94㎢
인구 112,487명[1]
인구밀도 249.45명/㎢
군수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김재욱 (초선)
군의회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8석[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석[3]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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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4]
국회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정희용 (초선)
슬로건 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군민 늘리고
지역번호 054 - 97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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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지리
3.1. 시 승격 문제3.2. 인구
4. 교통
4.1. 철도4.2. 도로4.3. 버스
5. 경제
5.1. 산업5.2. 금융
6. 관광
6.1. 특산물
7. 생활문화
7.1. 교육7.2. 문화적 특징7.3. 문화시설7.4. 기타
8. 정치9. 군사10. 하위 행정구역11. 출신 인물12. 자매 결연13.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칠곡 가산산성.jpg
파일:칠곡호국평화기념관.jpg
칠곡 가산산성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파일:왜관수도원.png
파일:동명지5.jpg
왜관수도원 동명지
파일:가실성당2.jpg
파일:칠곡보생태공원2.png
가실성당 칠곡보 생태공원
파일:external/chilgok.grandculture.net/GC023P2969_l.jpg
칠곡군청사. 주소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군청1길 80(왜관리 177-1)
파일:external/www.chilgok.go.kr/01_02_p05.gif
마스코트 호이(Hoi) 구 버전
파일:칠곡군 캐릭터.svg
새로 다듬어진 호이
파일:external/www.chilgok.go.kr/01_02_05_img02.jpg
호이와 친구들

경상북도 중서부에 있는 . 군청소재지는 왜관읍.

인접 대도시인 대구광역시구미시, 김천시 사이에 끼어 있다.

이들의 배후지 성격으로 칠곡군 곳곳에 규모의 시가지가 형성되었으며, 읍이 3곳(왜관읍, 북삼읍, 석적읍)이나 있다. 원래는 칠곡읍도 있었지만, 칠곡지구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대구가 1981년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칠곡읍을 편입했다. 다만 칠곡군청은 일제강점기 이후 계속 왜관읍에 있었는데, 왜관읍이 지리적으로 1914년 인동군과 통합된 새로운 칠곡군의 중심에 있으며 경부선이 지나가는 등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고 구 칠곡읍은 칠곡군의 동쪽 끝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칠곡군에는 칠곡(읍)이 없다.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칠곡군'이라는 지역성과 동질감이 옅은 데다가, 인접 대도시인 대구광역시구미시에 여러 차례에 걸쳐 행정구역이 편입되면서 칠곡군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때문에 본 문서 전반에 걸쳐 통폐합 논의나 생활권행정구역의 혼란 문제가 계속 나온다. 일단 칠곡군 자체로 시 승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는 있다. 구미시와의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현재 지방자치법 상으로는 중심지인 왜관읍의 인구가 시 승격 기준인 5만 명에 이르지 못해 칠곡군의 시 승격이 불가능하다. 왜관읍과 석적읍을 통합하는 편법을 쓰거나 지방자치법 자체를 개정하려는 등 갖은 수단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답보 상태이다. 시 승격 추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시 승격 문제 문단을, 행정구역 변화로 인한 대구광역시와 칠곡군 간의 명칭 혼란에 대한 내용은 칠곡지구 문서 참조.

칠곡군에 가려고 중앙고속도로 칠곡IC에 내렸는데 칠곡군이 아니라 대구광역시 북구이고, 칠곡군청에 가려면 경부선 왜관역이나 왜관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야 하며, 칠곡초등학교와 칠곡중학교는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다. CGV 대구칠곡, 롯데시네마 칠곡 등의 프랜차이즈 업체도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다. 대구 사람들은 칠곡군에 갈 때 '왜관 간다.'고 하지, '칠곡 간다.'고 안 한다. 대구에서 '칠곡 간다.'는 말은 팔달교 건너편 칠곡택지지구로 간다는 의미이다.

대구의 옆에 있으면서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와 가까운 이점 때문에 많은 공장이 대구에서 이전해 갔다.

2. 역사

칠곡군 행정구역 변천사
칠곡군
(漆谷郡, 1895)
인동군
(仁同郡, 1895)
칠곡군
(1914)

군청소재지인 '왜관'의 지명 유래는 이곳에 일본 사신이 묵던 왜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라 때에 팔거리현(八居里縣)이었다. 그러다가 경덕왕이 팔리(八里)로 고쳐 수창군(壽昌郡, 현 대구광역시 수성구달성군 가창면)에 소속시켰다.

고려 초에 팔거(八居)로 고쳤다. 현종(顯宗) 때에 현재의 성주군인 경산부(京山府)의 속현이 되었다.

1640년(인조 18)에 현재의 가산면 가산리에 가산산성을 쌓고 도호부를 두어 칠곡이라 하였다가, 1895년(고종 32) 군이 되었다.
파일:attachment/칠곡군/chil1896.jpg
구한말 칠곡군과 인동군의 영역
파일:attachment/칠곡군/chil1914.jpg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후 인동군을 병합한 칠곡군의 영역

1914년 인동군(仁同郡)을 병합하고 군청 소재지를 구 칠곡(현재의 대구광역시 칠곡)에서 현재의 왜관으로 옮겼다. 당시 인동군은 현재의 구미시 낙동강 동부 지역(인동동, 진미동, 양포동)과 오태동, 칠곡군 석적읍, 북삼읍, 약목면, 기산면 일대에 해당하는 넓은 지역이었다. 이때문에 칠곡향교도 현재 대구 북구 읍내동에 있다. 동네 이름 자체도 '읍내'동이다('읍내'는 조선시대 각 군현의 소재지가 있던 곳임을 의미한다). 원래 왜관은 약목면 관호리에 있었다. 해방 이후 1949년 왜관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50년에는 이 지역에서 6.25 전쟁 최대의 격전지 중 하나인 다부동 전투가 일어나기도 했다. 때문에 '호국의 고장'이라는 문구를 홍보에 쓰기도 하며 실제로 관련 전적지들이 군 소재지 곳곳에 상당히 많은 편. 이걸 테마로 칠곡군 군청 소재지인 왜관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부대와 같이 매년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1978년 인동면이 선산군 구미읍과 합쳐 구미시로 승격되었다. 1980년 칠곡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나, 이듬해인 1981년 칠곡읍이 대구직할시 북구에 편입되었다. 1983년 북삼면 오태리가 구미시로 편입되고, 성주군 선남면 노석리가 약목면으로 이관되었다. 1986년 약목면 동부출장소가 기산면으로 분리되었다. 1987년 구미시 장천면 석우리가 칠곡군 가산면에 편입되었다. 2003년 북삼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2006년 석적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이러한 역사 덕분에 칠곡군에는 유독 인동 장씨가 많이 거주한다고 한다.[6]

3. 지리

전국에서 강수량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해 수해를 거의 입지 않는 편이라고 하지만 바로 읍내에 흐르는 낙동강에 쌓은 둑이 없던 시절에는 툭하면 범람해서 읍내에 수해를 자주 입혔다고 하며 수해를 심하게 입을 때에는 경부선 왜관역 인근까지 물이 찼다고 옛날부터 사시던 어르신들이 증언하기도 했다. 1970년대 이후 강 주변에 높은 둑이 생기면서 수해가 없어졌다고 한다. 이 곳은 대구와 매우 인접해 있다 보니 여름철 더위는 대구보다 낫다고는 하지만 타 지역 사람들한테는 지독한 수준이며 이러한 기후 탓에 눈은 더더욱 오지 않는 편이다.

군역은 크게 낙동강을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로 나뉘며, 동부는 천생산-백운산-건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다시 동서가 나뉜다. 낙동강 서부, 특히 북삼읍과 약목면을 중심으로 규모가 꽤 되는 충적평야가 있으며, 군청이 있는 왜관도 평지가 어느 정도 분포하며 기산면도 평지가 어느정도 보인다. 반면 석적읍 동부, 가산면, 지천면, 동명면 등 천생산-백운산-건령산으로 이어지는 동부는 서부와는 달라서 팔공산에서 뻗어나온 산들이 분포되어 있고 그 사이 골짜기에 남원리, 기성리에 있는 평지 등 작은 평지가 있으며[7] 산도 500m가 넘어가는 산이 많다.[8] 거기에다 가산면 가산리 등 모래재 동쪽의 3개 리는 최근까지도 실질월경지여서 군내 타 지역과 사실상 분리된 지역이었다. 동명면의 평지는 대구 칠곡과 완전히 이어지며, 가산면의 경우 서쪽 평지는 구미시로 연결되다 보니 서부와 동부는 지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두 지역간의 교류는 거의 없다. 심지어 면 주제에 서쪽은 구미 생활권, 동쪽[9]은 대구 생활권으로 분리되어 있다. 서부와 동부 사이에 있는 지천면의 경우, 구릉지 사이로 흐르는 이언천, 하빈천과 그 주변 평지가 왜관 쪽이 아닌 대구 방향으로 펼쳐져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지천면과 동명면은 소생활권도 대구에 종속되어 있고, 가산면은 대구와 구미의 중간 지대이다. 북삼읍과 석적읍에 조성된 시가지는 구미시 방향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구미 생활권이다. 결국 왜관읍을 중심으로 한 소생활권은 약목면과 기산면 정도밖에 없는 상태이다.

3.1. 시 승격 문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칠곡군은 1914년 인동군과 통합 후 왜관으로 군청 이전, 1978년 인동면의 구미시 승격[10], 1981년 칠곡읍의 대구직할시 편입[11] 등 행정구역 변천 과정에 의해 지역적 동질성과 일체감이 희박한 데다가, 지리적으로 북서쪽에 구미시, 동남쪽에 대구광역시라는 대도시가 있어 사실상 두 도시의 변두리 생활권이다. 따라서 두 도시의 샌드위치 신세인 칠곡군으로서는 존립에 위기감을 느껴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고, 반면 두 도시와 인접한 하위 읍면들은 생활권 등을 고려하여 두 도시에 편입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강하다.[12]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되려면 지방자치법 제7조 ②항을 만족하여야 한다.
제7조(시·읍의 설치기준 등) 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은 도농(都農) 복합형태의 시로 할 수 있다.
1. 제1항에 따라 설치된 시와 군을 통합한 지역
2. 인구 5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
3.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의 인구가 5만 이상인 군. 이 경우 군의 인구가 15만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4. 국가의 정책으로 인하여 도시가 형성되고, 제115조에 따라 도의 출장소가 설치된 지역으로서 그 지역의 인구가 3만 이상이고, 인구 15만 이상의 도농 복합형태의 시의 일부인 지역

이런 저런 이유로 시 승격을 원하는 칠곡군에서는 인구 3만4천의 왜관읍, 3만2천의 석적읍, 2만4천의 북삼읍, 이렇게 3개의 을 두고 있지만 모두 인구 5만이 안 된다. 그래서 2호의 요건에도 안 되고, 3호의 인구 2만 이상의 도시형태를 갖춘 2개 이상의 지역이 있어도 인구 15만이 안 돼서 불가능하다. 1호의 시와 군을 통합한 지역은 1995년 이전에 군의 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시군이 갈라졌던 지역을 가리키고, 4호는 사실상 계룡시를 승격시키기 위한 계룡시만을 위한 조항이니 칠곡군이 승격하는데 이용할 수 없는 조항이다.

그래서 칠곡군에서는 3호 항목으로 2002년부터 시 승격을 추진하며 시 승격을 하기 위해 인구 15만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인구가 늘어나지 않자 2007년 왜관읍과 석적읍을 '신(新)칠곡읍'으로 통합하여 억지로 인구 6만을 만든 후 "우리 2호의 요건을 갖췄어요. 시로 승격시켜 주세요"라고 배짱을 부릴 생각이었으나, 당시 행정자치부에서 "어디서 눈 가리고 아웅이야. 장난하냐?"라는 반응으로 거부했다. 왜관읍과 석적읍 시가지는 매우 떨어져 있어 석적읍의 사실상 중심지인 중리는 아예 구미시 3공단이 있는 진미동에 달라붙어 있다. 또 왜관읍과 석적읍 두 지역은 산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읍소재지 간 거리도 8~9 km 가량 떨어져 있고, 시가지가 이어져 있거나 한 것도 아니므로 '하나의 도시 지역을 갖춘 지역'으로 보기에 무리가 크다.[13] 게다가 역사적으로도 왜관읍은 구 칠곡군, 석적읍은 구 인동군 지역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도 다르다. 참고로 신 칠곡읍이 출범한다면 칠곡군은 역사적으로 칠곡읍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2개가 존재한 것이 된다.

결국 2008년에는 해당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아예 지방자치법을 개정해서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3개 이상 지역의 인구가 7만 이상일 경우 군 전체 인구가 12만명 이상이면 시 승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상정하였으나 통과되지 못한 채 폐기되었다. 이 조건에만 맞춰보면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3개 이상 지역의 인구'의 경우 칠곡은 현재 인구 2만의 도시형태를 갖춘 왜관, 석적, 북삼 이렇게 3개의 읍이 있고 인구 합이 8만이 넘는다. '군 전체 인구 12만명 이상' 역시 당시 칠곡군 인구가 12만을 살짝 넘었다.[14] 그리고 대구에 있던 경상북도청을 가져와서 도청 버프를 누리려던 시도마저 유치전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실패하고 2009년 또 다시 왜관읍과 석적읍의 통합을 추진했고 끈질기게 시 승격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11년 무렵 그것마저 지쳤는지 지지부진한 상태다.[15]

이런저런 이유로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구미시는 구미 3공단의 일부가 칠곡군 석적읍에 걸쳐 있고 북삼읍이 구미 생활권과 같기 때문에 칠곡군과의 통합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칠곡군은 시 승격을 꿈꾸고 있으며 기왕이면 대구에 넘겨준 옛 칠곡읍까지 되찾고 싶어한다. 사실 칠곡군은 구미시에는 인동면과 오태동, 대구에는 칠곡읍을 넘겨준 여러모로 수난사가 많은 곳이다. 사실 칠곡군을 욕할 수만도 없는 것이 2019년 7월 기준으로 칠곡군 인구는 약 12만으로 시 승격 조건이 충분하지만, 시가지가 나뉜 데다가 대구나 구미 등에 행정구역을 넘겨주었기 때문에 시 승격 요건을 가볍게 달성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16] 그러다 보니 시 승격을 해주지 않는다면 내 땅 어딨어? 돌려줘! 식의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17] 물론 이미 인구 20만이 넘는, 현 칠곡군과는 상대가 되지 않게 커버린 칠곡지구가 다시 칠곡군으로 넘어갈 리는 만무하다.

시 승격은 둘째치고 칠곡읍이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면 왜관읍의 이름을 칠곡읍으로 바꾸면 된다. 하지만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게 대구로 옮겨간 구 칠곡읍 지역과의 문제도 있고 거기다 왜관이라는 이름도 역사가 오래돼서 쉽지는 않을 듯 하다. 칠곡시로 명칭을 사용한다면 분명 대구 칠곡지구(구 칠곡읍) 주민들의 반발을 살 여지도 크다. 칠곡역 논란만 봐도...

최근 칠곡군 측에서는 현행 지방자치법상 시 승격 기준을 낮추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칠곡군의 인구가 시 승격에 충족하는 12만이 되지만, 여전히 칠곡군이 칠곡시로 승격하지 못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칠곡군처럼 도시구조가 나뉜 시급 행정구역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어도 도시구조가 나뉜 시들도 역시, 시내(동 지역)의 인구가 여전히 5만 명 이상은 되지만, 칠곡군은 읍의 인구가 5만 이상이 된 적이 없다. 따라서, 행정구역에 대한 관련된 법들이 개정 안 되는 이상 엄밀히 적절한 주장이 되지 못한다.

3.2. 인구

파일:칠곡군 CI.svg 경상북도 칠곡군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118,092명
1970년 115,566명
1975년 119,396명
1978년 인동면 + 선산군 구미읍 → 구미시 승격 분리
1980년 110,923명
1981년 칠곡읍 → 대구직할시 편입
1985년 79,770명
1990년 78,920명
1995년 86,365명
2000년 103,537명
2005년 107,750명
2010년 119,087명
2015년 122,829명
2020년 114,758명
2022년 12월 112,487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0만 명
읍면별 인구 통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왜관읍 32,114명
석적읍 31,327명
북삼읍 24,161명
약목면 9,255명
동명면 5,226명
지천면 3,956명
가산면 3,357명
기산면 3,091명
2022년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4만 명
}}}}}}}}} ||

인구 12만명을 넘어 피크를 찍으면서 시 승격을 강력히 주장하던 때가 있었으나 그 이후로 귀신같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구와 구미의 배후도시로써의 역할에 집중했다면 인구가 더 많이 늘었을지도 모른다.

2022년 기준 칠곡군은 북삼읍의 도시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태.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지천면과 동명면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고 님비 시설인 대구시립공원묘지가 있어 대구와의 접근성이 좋은 두 곳을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또 다른 문제.

2022년 9월 대구광역시육군 제2작전사령부, 50사단사령부, 5군지사, 공군방공포병학교 등 국군부대 4곳과 캠프 워커, 캠프 헨리, 캠프 조지 등 미군부대 3곳을 모두 이전시킬 계획인 가운데 경상북도의 여러 자치단체들이 유치를 신청했고 그중 칠곡군이 가장 유력한 이전지로 급부상하고 이미 김재욱 군수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환담을 나누며 부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한 터라 가장 유력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칠곡군 김재욱 군수는 지천면을 그린벨트 해제와 연계해서 제시했지만 대구광역시 측에서 지천면의 그린벨트 지역이 너무 넓고 개발이 크게 제한된 1급, 2급 지역인데다 대구광역시가 이전하려는 군부대들이 너무나 큰 규모라 지천면 이전에 난색을 표시해 대신에 석적읍 망정리와 석적읍 도개리 두 곳을 대신 제시했고 칠곡군에서 받아들였다.

그러나 대구 군부대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가 칠곡만 있는 것도 아니고 유치 운동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라 칠곡으로의 이전 여부는 미지수다. # 상주시의성군은 인구가 너무 적고 인프라가 약해 후보군 중에서는 약체이고, 군위군은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데다 신공항 & 공단 유치까지 계획 중이라 대구가 되었는데 굳이 군부대까지 필요하냐는 소리가 나오지만 ,영천시는 칠곡군이 내세우는 대구와 가깝다는 장점이 비슷한 데다 도로망이 이미 갖춰져 있고 상대적으로 평지가 많은 데다 개발제한구역이 적어 강력한 라이벌이 되고 있다.

4. 교통

4.1. 철도

칠곡군은 왜관역의 영향이 매우 강하여 철도 초강세 급을 넘어서 철도가 지배하는 지역이며 버스 교통의 무덤에 속한다.[18] 2018년 6월 30일까지만 해도 도서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도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가 없는 유일한 군에 속했다.[19] 이러한 경향은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철도경부선, 경부고속선이 지나며 왜관역, 약목역[20], 신동역, 약목보선기지가 있다.

4.2. 도로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칠곡물류IC, 왜관IC)와 중앙고속도로(다부IC, 가산IC),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칠곡JC, 지천IC)를 이용할 수 있다.

국도는 4번 국도, 5번 국도, 25번 국도, 33번 국도, 67번 국도가 통과하기 때문에 자동차로 다니기에 편리하다. 국도별로는 다음과 같다.
  • 4번 국도: 김천시에서 넘어와 북삼읍, 약목면, 기산면, 왜관읍, 지천면을 거쳐 대구광역시로 넘어간다. 전 구간 왕복 4차로이지만 북삼-왜관 구간은 신호가 많아 차가 제 속도를 내기 어려우며 특히 '복성네거리' 동쪽은 구미로 가는 도로와 만나는 지점이기 때문에 출퇴근시간만 되면 허구한 날 밀리고, 왜관-대구 구간은 상당히 예전에 확장되었기 때문에 왕복 4차로임에도 선형이 좋은 편은 아니다.
  • 5번 국도: 대구광역시에서 북상하여 동명면가산면을 관통한 뒤 군위군으로 넘어간다. 왕복 4차로이긴 하나 생각보다 화물차들도 많고 선형이 좋은 편이 아니다.
  • 25번 국도: 5번 국도와 중첩된 상태로 대구광역시에서 넘어왔다가 가산면에서 분리된 뒤 구미시 장천면으로 넘어간다.
  • 33번 국도: 성주군에서 올라와 기산면, 약목면을 거쳐 덕포대교낙동강을 건넌 뒤 석적읍을 지나 구미시로 넘어간다. 전구간 왕복 4차로이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우회하는 도로가 건설될 때마다 국도로 지정되는 구간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원래는 낙동강 타고 구미국가산업단지로 바로 올라갔다.
  • 67번 국도: 왜관읍이 기점이다. 낙동강 동편을 타고 석적읍을 관통한 뒤 구미 인동지역으로 들어간다. 이 역시 구미국가산업단지인동지역의 교통량을 보조하기 위해 왕복 4차로로 확장 및 국도지정된 구간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왜관에서 대구시내로 갈 수 있는 칠곡대로가 심각하게 막히는데, 이 때 정체로 소요되는 시간이 최대 1시간이 걸릴 정도다. 출퇴근 시간대 외에 해당 루트에 소비되는 시간이 10~20분 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막히는 것이다.

왜관남부버스정류장과 왜관교를 잇는 1번도로(중앙로)는 도로 폭이 좁고 신호등도 없기 때문에 주민들의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뤄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매달 1일, 6일마다 왜관장이 열리기 때문에 왜관역과 왜관북부정류장 구간 도로는 되도록이면 다른 도로를 이용해 우회할 것을 권장한다.

4.3. 버스

1k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남북으로 왜관북부버스정류장과 왜관남부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이 사이에 왜관역이 있다. 대구북부정류장-김천간 시외버스의 중간 정차지이며, 왜관북부버스정류장은 대구에서 왜관을 거쳐 성주를 오가는 경일교통250번[A]를 비롯한 상당수 칠곡군 농어촌버스의 기종점으로 사용되고 있다. 칠곡군 농어촌버스 외에는 구미시 시내버스11, 111번[A]10, 110번, 김천시 시내버스의 13-9, 113-9번이 왜관남부버스정류장을 기종점으로 들어온다. 단순히 노선 숫자로만 보면 칠곡군 농어촌버스가 가장 많지만, 대구를 오가는 250번을 제외하면 구미시 시내버스의 지분이 가장 높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는 동명면, 지천면, 가산면으로 운행 중이지만 동명교통의 차고지가 있는 금암리 외에는 오지노선으로 몇 회 안 된다.

근처 동네의 대구광역시, 구미시 시내버스에 꽤 의존하는 대중교통 사정 때문에 탑패스, 원패스, 대경교통카드구미시/김천시 버스에 임시로 개방했다.

버스의 무덤에 속하는 지역이긴 하지만 시내버스 교통망은 괜찮은 편인데 시외버스 교통망은 불편한 편이다. 그래서 대구, 구미, 성주 등을 제외한 인근 지역 외에는 교통편이 부실해서 버스로 왜관에 도달하기가 매우 어렵다. 심지어는 서울특별시나 인접한 군위군으로 가는 교통편마저 없다.

인가대수 기준, 경상북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의 차적지는 칠곡군이다. 그런데 정작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가산면 천평정류장에만 하루 몇 번 정차하는 게 전부였으나 2018년에 폐지되었다.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서울 및 수도권에 간다는 걸 감안한다면 칠곡군에 차적을 둔 버스는 매일 수도권을 오고 가지만 정작 칠곡군에는 서울이나 수도권 가는 버스가 하나도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 아웃칠곡 다만, 칠곡군 가산면과 동명면을 통과하는 고속도로인 중앙고속도로가 이 회사의 메인 스테이지며, 계열사 코리아와이드 진안대구북부-김천 노선이 왜관남부, 왜관북부, 약목정류장에 정차했으나 2020년 2월 25일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5. 경제

5.1. 산업

대구구미 사이에 낀 도시다 보니 근교 농업이 발달했다. 낙동강 유역 농촌 지역에는 외에도 딸기, 상추 등 과채농업, 원예농업이 발달해있다.

제조업의 경우, 대구구미에서 이전한 중소기업의 공장이 많다. 인근 구미의 영향을 받아 전자부품 산업이 많이 발달했고, 대구와 같이 기계 부품, 금속 가공 산업이 많이 발달했다. 구미 3공단 부지의 일부가 석적읍에 있다.

그 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등기상 주소가 가산면으로 되어 있어서 지방세 납부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왜관역 뒷쪽으로 미군 부대가 크게 펼쳐져 있는데, 여기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업의 규모도 상당했다.

그리고 독일, 일본, 미국의 영향을 받은 곳인데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이 있는 데다 다부동 전투의 배경이다 보니 관광업 역시 발달해 있다.

5.2. 금융

칠곡군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
국가기관
칠곡우체국 (9)
국책은행
중소기업은행 (2)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2)
시중은행
우리은행 (1) 국민은행 (1)
지방은행
대구은행 (2)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왜관농협 (2) 북삼농협 (3) 약목농협 (3) 동명농협 (2)
지천농협 (1) 가산농협 (1) 석적농협 (2) 구미칠곡축산농협 (1)
새마을금고
북삼새마을금고 (4) 왜관새마을금고 (7) 경명새마을금고 (3)
신용협동조합
금오제일신용협동조합 (1) 대경신용협동조합 (2) 왜관신용협동조합 (4) 약목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칠곡군산림조합 (1)

6. 관광

파일:하늘에서 본 칠곡 "제2왜관교"4k.jpg
파일:왜관철교.jpg
제2왜관교 왜관철교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위선의 치열한 전장 중 하나였으며 왜관에 가면 인민군의 도하를 막기 위해 폭파한 왜관철교가 있다. 일제강점기 때 세워진 다리로, 1940년대 경부선 복선화 공사 때 북쪽에 새로 만든 철교로 이설되어 사용되지 않던 다리였다. 그리고 한국전쟁 때 폭파된 후 1953년 목교 형태로 복구, 1970년 현재의 왜관교가 개통하며 1979년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다. 그리고 '호국의 다리\'라는 이름으로 1993년에 다시 이어졌다. 호기심 때문에 다리 근처에 갔다가 강물로 추락해 죽는 사고가 종종 있어서, 이 시절 왜관의 어린이들은 낙동강 다리에 가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전후 그 때를 기념하자는 뜻에서 무너진 부분을 연결할 때 그 구역은 한동안 난간을 세우지 않았는데 현재는 인도교로 사용하고 있다.

2011년 여름 장마 때 교각이 무너져 파손된 적이 있다. 파손부위는 사진에 보이는 아파트쪽으로 들어가는 구획. 만들어진 지 108년 가량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전등급 B등급으로서 복구시 파손된 부위로 할 지 아니면 새로운 구조물을 할 지 심의 후에 2011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복구 시작한 상태며 2012년 기점으로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아파트 단지쪽으로 칠곡보와 연결되는 통로가 생겼다. 그리고 그 옆에는 철교, 도로[25] 그 뒷부분에는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둑인 칠곡보가 있는데 그 둑쪽으로 해서 더 가면 왜관 지구 전적지와 기념관이 있다. 참고로 다리를 지나 읍내 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흰 색 탑이 있는 게 보일 텐데 그것은 UN 참전 기념비이며 이 기념비는 반대편에 있는 왜관 과선교 쪽에서 보일 정도로 큰 편이다. 그 기념비 아래쪽에는 각종 기념비들이 있는 호국의 동산이 있으며 그 옆에는 소공원이 존재하고 있으나, 소공원은 2016년도까지 공원 재정비 사업으로 인하여 폐쇄된 상태이나 2017년 공개되었다.

2000년대 들어오면서 칠곡군에서 가장 미는 케치프라이즈가 '호국의 고장'이라는 단어이고, 낙동강 전투 기념일 때마다 1번 도로에 축하비행과 같이 이루어지는 시가행진[26]을 실시하기도 하며 칠곡보가 생기기 전까지는 왜관 철교쪽에서 재현행사를 하였으나, 칠곡보가 생긴 이후에는 석적읍사무소 인근 낙동강 둑 아래에서 재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참고로 해당 행사장에서는 장비 전시회도 하는 데 이곳과 하등 상관없는 해병대 소속 차량들이 전시되는 건 덤이다.
파일:칠곡보생태공원.jpg
파일:칠곡오토캠핑장2.png
칠곡보 칠곡 오토캠핑장[27]
파일:칠곡보생태공원2.png
파일:칠곡호국평화기념관.jpg
칠곡보생태공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칠곡보 인근에 있는 왜관지구 전적지 바로 맞은편에 ‘호국평화기념관’이 제3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축전을 맞아 2015년 10월 15일 개관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칠곡군은 ‘호국의 고장’ 테마의 여러가지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1. 특산물

  • 참외: 꽃호박 종류의 대목을 사용하고, 꿀벌이 자연수정하여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
  • 방울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신선도와 당도가 풍부하여 설탕 없이도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저공해 자연식품이며 비타민 C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 포도: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유기질 비료와 함께 진흙땅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
  • 단감: 금오산 남쪽 아래 바람 없고 햇살 많은 북삼읍 숭오리에서 주로 재배되는 단감으로 달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 오이: 비타민C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고, 하우스를 이용하여 연중재배, 생산, 판매하고 있어 겨울에도 신선한 상품으로 공급가능하다. 꽃이 떨어진 직후 비닐피복하여 재배한 무공해 청정식품이며, 낙동강변의 기름진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생산되며 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어 있다.
  • 솔란: 칠곡군 왜관읍 유성농장에서 생산하는 솔란은 솔잎을 첨가한 사료를 먹인 닭이 생산한 달걀로서,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한 맛을 낸다. 솔란은 영양 공급원으로 우수한 식품이며, 손쉽게 구입하여 짧은 시간에 조리⋅가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한 식품이다.
  • 친환경 메추리알: 지구촌에서 최고의 완전식품인 메추리알의 우수성을 더욱 강화시켜 메추리알의 가치를 개선한 특수 메추리알이다.
  • 분도 소시지: 1909년 독일에서 온 베네딕도회 수사들이 한국에 입국했고, 이들이 소시지을 만들었다. 6.25 전쟁 당시 함경남도에서 왜관읍으로 피난오면서 수도원에서 본격적으로 소시지를 만들었다.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7. 생활문화

7.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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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의 중학교는 모두 4곳이며 사립은 2곳, 공립은 2곳이다. 공립 중 2003년에 개교한 석전중학교는 바로 근처에 미군부대 후문이 있다는 장점으로 당시 캠프 캐롤에 주둔하고 있던 화생방 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카투사와 미군끼리 조를 이루어 학교로 와서 영어 수업을 한 적도 있다.[28] 해당 학교의 급식 수준도 1기생이 졸업한 2006년 이후에는 다소 낮아졌지만 왜관읍에 위치한 다른 2곳의 중학교보다 나은 편이라고 평가할 정도인데, 그도 그럴만한 게 왜관중학교(매점 폐지)와 석전중학교에 매점이 존재하지 않는 데다가 학교 근처에 제대로 먹을 만한 걸 파는 데라고는 근처 아파트 단지에 있는 슈퍼마켓밖에 없으니 학생들이 점심시간마다 밖으로 나가는 걸 막으려면 급식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29] 참고로 원래 석전중학교는 정문만 있어서 후문쪽 인근에 있는 정문으로만 가야 학교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2006년 이후에는 그 반대편 지역에다가 문을 만들어두면서 학생들의 수고가 대폭 줄어들었다.

고등학교는 아래와 같이 있다.
  • 순심고등학교 - 형식적으로는 순심고(남고)와 순심여고 2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남고여고가 어느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으나, 두 학교 모두 같은 재단 소속의 학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한 학교로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도전 골든벨 당시에 남고&여고 합동으로 치루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원래는 대구대교구 산하였으나 해당 학교의 운영권을 넘겨받은 성 베네딕토회 왜관 수도원은 남자 중고등학교 길 건너편에 있으며 해당 수도원 산하 왜관 피정의 집은 남자 중고등학교 주차장 반대편 쪽으로 가다 보면 있다.
  •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30] - 신동중학교와 같은 부지 내에 있다.
  • 동명고등학교 - 동명중학교와 같은 부지 내에 있다.
  • 약목고등학교
  • 북삼고등학교
  • 석적고등학교

숫자는 제법 많은 편이지만 왜관읍 시가지에 있는 순심고를 제외하면 대부분 통학하기에는 힘든 위치에 있어서 고등학교는 구미나 대구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

대학은 아래와 같다.
  • 4년제
  • 전문대학
    •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 경북과학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가 개교하기 전까지는 칠곡군 지역의 유일한 대학이었다. 참고로 해당 학교 위치는 칠곡군에서도 왜관읍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교통이 안 좋아 오지라는 평가를 받는 기산면, 그것도 성주군과 인접한 지역에 있어서 자차나 스쿨버스 없이는 들어가기가 상당히 어렵다.

칠곡군 복지회관은 미군부대 정문쪽에 있어서 순심 남자 중고등학교 기준에서는 그다지 멀지 않으나, 읍내 기준으로 다른 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멀어 귀차니즘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그걸 고려해서인지 몰라도 복지회관으로 가는 승합차나 버스[31]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지역 위치의 특징상 미군, 한국군 헬기가 바로 위로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왜관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그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7.2. 문화적 특징

왜관은 대한민국에서 일본, 미국, 독일의 영향을 모두 받은 특이한 지역이다. 지명의 유래, 미군 주둔, 그리고 독일 계열인 성 베네딕토회 왜관 수도원 등의 영향을 골고루 받고 있는 국내에서도 극히 유례가 드물다. 특히 성 베네딕토회 왜관 수도원 인근은 2004년 권상우, 하지원 주연의 '신부수업'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또 전화번호부를 보면 긴 이름, 영어 이름이 아주 많은 특징이 있다.

자동차 문화에서도 국제성이 확연한데 거리에서는 토요타가 정식으로 한국에 진출하기 20여년 전에도 이미 토요타가 있는 등, 미군들이 자기네들 자가용의 목적으로 들여온 미국 사양의 자동차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미국차인 제너럴 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는 물론, 토요타, 닛산, 혼다, 스바루, 스즈키.미츠비시 등의 일본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의 독일차들도 오래된 차량부터 최신 연식의 차량까지 드물지 않다. 심지어는 알파로메오까지 있으며 트럭 한정이지만 볼보스카니아의 대리점이 같이 있다. 미군부대 후문의 식당들도 상당한 수준의 개성이 있는 편이다.

그런데 2011년에 이 지역에 주한미군 전역자들이 미군이 몰래 과거에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를 매립했다고 고백해 미국과 한국이 공동수사에 들어갔고 한때 주한미군 기지 주변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기지 주변의 흙을 수거해 조사를 했으나 결론은 별 다른 문제 없음이었다. 실제로 해당 고백 사건 당시 기지 주변에서 오래 살았던 거주민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그동안 별 탈없이 살았는데 뭔 일 있겠어'였지만 산 지 얼마 안 된 주민들은 불안해 하는 어떻게 보면 이중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7.3. 문화시설

이 지역의 도서관은 모두 두 곳으로서 한 곳은 칠곡군청 뒷편에 자리한 칠곡공공도서관과 생긴 지 약 12년 정도 되는 칠곡군립도서관이 있다. 2011년 8월 중반부터 11월 중순까지 칠곡공공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32]로 인해서 사실상 운영되지 않다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운영 중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왜관읍에서 꽤 떨어진 구획 정리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어 그 근처 지역에 거주하지 않고 자가용이 없는 사람에게는 가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엄청난 단점이 존재하지만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시설 답게 시설 자체는 좋은 편이다. 이 도서관 앞을 경유하는 버스는 전혀 없어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주공 2차 아파트 인근인데 이곳에서 군립 도서관까지 도보로 직선 구간이지만 가는 데에도 20분[33] 이상이나 제법 떨어져 있다. 거기에 읍내에 있는 칠곡공공도서관도 따지고 보면 입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보 10분 권역에 왜관역과 북부 정류장[34]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공공 도서관은 구획 정리가 안 된 지역 골목에 있다는 것 때문에 군립 도서관보다는 찾는 데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35]

물론 읍내의 특성상 도서 보유량은 두 곳 모두 적은 편이며 좀 오래된 책의 경우에는 칠곡공공도서관, 최근에 나온 책의 경우에는 칠곡군립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그 외에 북삼읍사무소 옆에 북삼읍도서관이 새로이 만들어져 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위에서 언급한 칠곡군 왜관읍에 자리한 칠곡군립도서관이나 칠곡공공도서관에 비하여 매우 편리하지만 북삼읍에 존재하는 신규 도서관이라는 특성 때문에 보유 장서는 그렇게 많지 않다.

7.4. 기타

왜관읍 기점으로 낙동강이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여름에는 강둑에 운동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며 4대강 정비 사업 이후 산책로 등이 잘 정비되면서 그러한 경향이 더 커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8. 정치

8회 지선 칠곡군 개표 결과
경상북도지사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임미애 이철우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340
(22.77%)
31,678
(77.22%)
- 22,338
(▼54.45)
41,978
(43.69%)
왜관읍[A] 22.85% 77.14% ▼54.28 42.71
북삼읍 23.16% 76.83% ▼53.66 42.60
석적읍[B] 31.74% 68.25% ▼36.51 29.05
지천면 11.62% 88.37% ▼76.74 53.72
동명면 13.17% 86.82% ▼73.64 53.40
가산면 12.42% 87.57% ▼75.15 50.01
약목면 17.36% 82.63% ▼65.28 48.96
기산면 20.42% 79.57% ▼59.14 53.45
후보 임미애 이철우 격차
거소투표 23.57% 76.42% ▼52.85
관외사전투표 28.53% 71.46% ▼42.93
국회의원
선거구
임미애 이철우 격차 투표율
고령·성주·칠곡[38] 19.80% 80.19% ▼60.39 50.01
후보 임미애 이철우 격차 투표율
읍 지역[39] 25.23% 74.76% ▼49.52 38.08
면 지역[40] 15.19% 84.80% ▼69.61 51.37
칠곡군수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장세호 김재욱 김창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014
(24.38%)
25,869
(62.98%)
5,187
(12.62%)
- 15,855
(▼38.60)
41,975
(43.68%)
왜관읍[A] 25.58% 63.94% 10.47% ▼38.35 42.71
북삼읍 23.03% 59.66% 17.30% ▼36.63 42.60
석적읍[B] 31.31% 58.96% 9.72% ▼27.65 29.04
지천면 14.67% 74.77% 10.55% ▼60.09 53.69
동명면 15.62% 74.25% 10.11% ▼58.62 53.40
가산면 13.47% 75.19% 11.33% ▼61.71 50.01
약목면 19.83% 60.60% 19.55% ▼40.77 48.96
기산면 27.56% 61.68% 10.75% ▼34.11 53.41
후보 장세호 김재욱 김창규 격차
거소투표 26.27% 59.85% 13.86% ▼33.57
관외사전투표 30.01% 59.36% 10.61% ▼29.35
20대 대선 칠곡군 개표 결과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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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7,603
(24.85%)
50,468
(71.24%)
- 32,865
(▼46.40)
71,492
(74.33%)
왜관읍[A] 23.07% 73.58% ▼50.51 73.67
북삼읍 25.35% 70.47% ▼45.12 71.23
석적읍[B] 35.22% 60.00% ▼24.78 65.34
지천면 13.39% 84.10% ▼70.71 77.69
동명면 14.29% 83.43% ▼69.14 76.84
가산면 14.27% 82.85% ▼68.58 77.53
약목면 17.80% 78.57% ▼60.77 75.05
기산면 20.52% 75.53% ▼55.01 81.88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21.02% 73.86% ▼52.84
관외사전투표 27.19% 68.00% ▼40.81
재외투표 46.59% 48.29% ▼1.70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고령·성주·칠곡[45] 21.44% 75.08% ▼53.64 74.52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읍 지역[46] 27.47% 68.50% ▼41.03 70.22
면 지역[47] 16.32% 80.56% ▼64.23 77.11
21대 총선 칠곡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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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장세호 정희용 김현기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765
(28.78%)
35,138
(60.33%)
5,721
(9.82%)
- 18,373
(▼31.55)
59,069
(61.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왜관읍[A] 27.71% 60.35% 11.13% ▼32.64 61.82
북삼읍 29.07% 63.00% 6.75% ▼33.93 57.55
석적읍[B] 38.20% 48.52% 11.98% ▼10.33 50.34
지천면 14.64% 75.08% 9.69% ▼60.43 64.31
동명면 16.78% 71.70% 10.76% ▼54.92 66.87
가산면 16.98% 76.37% 5.86% ▼59.39 65.42
약목면 22.12% 70.58% 6.28% ▼48.47 62.44
기산면 29.40% 60.62% 8.76% ▼31.21 68.71
후보 장세호 정희용 김현기 격차
거소·선상투표 33.14% 48.57% 13.14% ▼15.43
관외사전투표 36.82% 49.29% 12.30% ▼12.48
재외투표 60.00% 33.33% 6.66% △26.67
}}}}}} ||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30,636
(54.54%)
9,762
(17.38%)
3,424
(6.09%)
3,507
(6.24%)
1,701
(3.02%)
+ 20,874
(△37.17)
59,089
(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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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왜관읍[A] 57.19% 16.17% 5.73% 5.72% 3.02% △41.03 61.82
북삼읍 54.58% 17.34% 6.41% 6.16% 2.70% △37.25 57.54
석적읍[B] 41.13% 25.93% 7.88% 9.30% 4.26% △15.21 50.34
지천면 69.26% 8.00% 3.05% 5.38% 1.33% △61.26 64.31
동명면 69.24% 8.60% 3.73% 3.96% 2.35% △60.64 66.87
가산면 69.80% 9.36% 3.96% 3.31% 1.17% △60.44 65.49
약목면 62.52% 12.56% 5.03% 4.12% 2.06% △49.96 62.44
기산면 58.25% 14.63% 4.92% 5.71% 2.67% △43.63 68.71
정당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거소·선상투표 44.44% 18.12% 3.50% 7.01% 0.58% △26.32
관외사전투표 43.34% 21.92% 8.12% 6.84% 4.12% △21.43
재외투표 38.09% 23.80% 12.69% 0 11.11% △14.29
}}}}}} ||
경상북도 청송군 국회의원/도의원 선거구
구분 선거구명 지역
국회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칠곡군 전역 + 고령군, 성주군 전역
도의원 칠곡군1 왜관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칠곡군2 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기산면

경북답게 보수정당 우세 지역이다. 2000년 16대 총선 때는 칠곡군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기도 했으나, 이후부턴 고령군, 성주군과 선거구를 묶어서 국회의원을 뽑고 있다. 게다가 2016년 20대 총선부터는 선거구의 인구 상하한 수치가 조정되어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려면 적어도 인구가 14만 명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에 단독 선거구를 구성할 가능성은 더 줄어들었다.[52]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가 64.17%를 득표해 당선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장호 후보도 35.82%라는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나름 주목할만한 괜찮은 득표율을 보였다. 석적읍에서는 박장호 후보가 55.3%를 득표해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기도 했다. 정당 투표에서도 야권 3당의 득표율이 40%를 넘겼고, 석적읍에서는 야권 3당(59.7%)이 새누리당(33.7%) 득표율을 30%p 가까운 차이로 앞섰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석적읍에서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약 8.5%p 앞섰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백선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를 약 4%p 차로 겨우 따돌렸고, 도의회 제2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2021년 10월 19일, 매일신문이 발표한 2022년 지방선거 칠곡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전 칠곡군수가 15.1%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
경상북도 칠곡군 국회의원
성주군·칠곡군 군위군·칠곡군 칠곡군 고령군·성주군·칠곡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장영철/초선
민주정의당
장영철/재선
민주자유당
장영철/3선
신한국당
이인기/초선
한나라당
이인기/재선
한나라당
이인기/3선
무소속
이완영/초선
새누리당
이완영/재선[53]
새누리당
정희용/초선
미래통합당
-[54]
경상북도 칠곡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8기(22~26)
최재영/초선
무소속
최재영/재선[55]
한나라당
배상도/초선
한나라당
배상도/재선
한나라당
장세호/초선[56]
무소속
백선기/재선
새누리당
백선기/3선
자유한국당
김재욱/초선
국민의힘
-[57] 백선기/초선[58]
한나라당

9. 군사

왜관읍에는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캐롤이 있으며 주로 군수보급, 방공, 화생방 등 보조 병과 부대들이 주둔해 있다. 한미연합훈련 때 가끔씩 왜관에서 꺼내가는 군 장비들이 바로 근처 왜관역에 화차에 실린채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며 왜관역으로 가는 육교에서 기지쪽을 바라보면 그곳에 사막 도색한 7톤 트럭, 운 좋으면 그 근처에 자리한 주행 코스에서 움직이는 장갑차 등을 볼 수 있다. 참고로 그 주행코스 바로 맞은편에는 칠곡군청이 있다.

과거만 하더라도 칙칙한 장벽으로 되어 있었으나, 2010년 이후 벽에 도색을 하거나 2013년부터는 군청에서 수도원 근처까지의 벽에 대해서 6.25 전쟁 관련 설치물을 벽에 부착하고 있다.

2016년 사드 배치 결정 발표 후 배치 후보지 가운데 한 곳으로 거론되며 백선기 칠곡군수가 삭발하는 등 민관 전체가 반발했다. 그러나 며칠 후 성주군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기 시작해 결국 성주군으로 확정됐다.

10. 하위 행정구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11px-Chilgok-map.png
▲ 칠곡군 하위 행정구역

11. 출신 인물

12. 자매 결연

13. 여담

  • 2022년 11월, 경북 칠곡군 중앙로또 한 곳에서 수동선택 1등 당첨이 7개가 나와 화제가 되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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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1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2] 칠곡군 가선거구 (왜관읍): 권선호, 배성도
칠곡군 나선거구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오종열, 이상승
칠곡군 다선거구 (북삼읍, 약목면, 기산면): 오용만, 김태희
칠곡군 라선거구 (석적읍): 심청보
비례대표: 박남희
[3] 칠곡군 다선거구 (북삼읍, 약목면, 기산면): 이창훈
칠곡군 라선거구 (석적읍): 구정회
[4] 칠곡군 제1선거구 (왜관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정한석 (초선)
칠곡군 제2선거구 (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기산면): 박순범 (재선)
[5] 지천면동명면 일부 지역에서는 대구광역시의 지역 번호 053을 사용하기도 한다.[6] 본적인 인동 다음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렇기에 해당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장씨들은 거진 같은 집안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시 될 정도라고 한다.[7] 5번 국도, 79번 지방도, 4번 국도 등 동부 교통 그자체를 담당하는 도로 등은 이러한 평지와 평지 사이에 지어졌다.[8] 500m가 넘어가는 산은 가산산성이 있는 가산, 지마산, 도덕산, 건령산, 백운산, 매봉산, 황학산, 소학산, 유학산 등 굉장히 많다.[9] 모래재 동쪽 3개 리는 팔공산터널 개통 후 대구에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실상 대구에 종속된 상태이고, 금화리, 다부리, 천평리는 대구, 구미 어디에도 편향되지 않은 중간 지대였으나 최근 대구, 동명에서 공장들이 이전하면서 대구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다.[10]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을 합쳐서 구미시로 승격했다.[11]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편입되었다.[12] 서쪽에는 김천시가 위치하고 있지만 김천시 생활권은 딱히 없다.[13] 주변 지역으로 비유하자면 구미시 고아읍과 김천시 아포읍이 한 동네라는 소리다.[14] 단, 현재는 12만에서 조금 적다. 그래도 광역시 산하 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다. 첫번째로 많은 군은 경기도 양평군.[15] 비슷한 예로 오히려 칠곡군보다 시 승격 요건을 훨씬 못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도청 소재지, 국제공항, 기업도시, 한중산단(산업단지) 등을 내세워 역시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시 승격을 추진하는 동네가 있으니, 바로 전라남도 무안군이다. 그런데 무안군은 독자 시 승격이 아니라 목포시와 통합을 하는 것이 타당한 동네인데도 무안군의 고집으로 아직까지 통합을 못하고 있다.[16] 구 칠곡읍이나 인동면이나 왜관과는 산으로 막혀있고, 칠곡읍은 분지 형태인데 분지의 입구가 대구를 향하고, 구미읍과 인동면은 낙동강을 빼면 아예 장벽이 없다. 구미3공단은 구미-칠곡에 걸쳐있는데, 착공할 때(1987년. 관선제 시절이다.)를 생각하면 당시 석적면이 구미로 편입 안 된 게 다행일 정도다.[17] 게다가 칠곡군보다 인구가 약간 적은 경기도 여주군도 2013년 9월 여주시로 승격되었다...만, 이는 옛 여주읍(현 여주시내)이 단독으로 인구 5만 명을 넘었기 때문에 시 승격이 되었다. 사실 여주시의 경우도 군이었을 때 북내면 오학리 권역을 여주읍에 편입시킨 덕에 가능한 일이었다.[18] 철도 초강세 급을 넘어서 철도가 지배하는 지역의 성격을 가진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도 얼마 없는데 익산시, 동두천시, 장성군, 영동군, 경산시, 청도군, 밀양시가 이에 해당된다. 다른 지역들은 철도 초강세 지역이라 하더라도 버스 교통이 많이 열악하지는 않다.[19] 영동군, 청도군, 밀양시마저도 이 때까지는 서울 지역을 오가는 고속버스 또는 시외버스가 소수이나마 있었다. 현재 서울에서 영동군, 청도군을 오가는 시외버스는 운행되지 않고 있다.[20] 연화역지천역도 있으나 여객 취급 중단[A] 칠곡에서 가장 많이 운행하는 노선버스다.[A] [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25] 해당 도로의 확장 실패로 인하여 교통 체증이 지속되는 걸 막기 위하여 2015년 하반기부터 관호오거리에 대해서 입체화 및 회전 교차로 작업이 진행 중인데 지하로는 가장 수요가 많은 대구~구미 도로를 일직선화 및 지하화시켜버려서 통행량을 최소화하게 한 다음 비교적 수요가 적은 방향인 삼주, 성재 아파트와 읍내, 관호리쪽 도로는 그 지하부분 바로 위에 회전 교차로로 만들어서 교통 체증을 최대한 막겠다는 시도로 보이며 이에 대해서 이쪽 지역이 선거구인 국회의원도 그렇게 주장하였다. 2016년 1월 기준으로 지하화를 위한 준비 작업 중.[26] 시가행진은 보통 오전 10시 이후부터 시작하는 데 참전용사들을 시작으로 각종 군사 장비 등을 가지고 행진하는데 당연히 이 경로(로열사거리~왜관교)에는 대대적인 차량 통제가 이루어진다.[27] 참고로 해당 장소는 왜관읍 쪽이 아니라 기산면 쪽을 바라보고 찍은 모습이다. 뒤 쪽에 칠곡보가 보인다. 주소는 약목면 강변서로 110-43.[28] 이러한 것은 1기생이 입학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자매결연식을 맺어서 시작했었다.[29] 2014년 초 후문 근처에 편의점이 하나 생기긴 했다! 10회가 졸업한 2015년 이후 급식 퀄리티가 떨어져서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학생도 적지는 않은 편이다.[30] 구 칠곡고등학교[31] 버스의 경우에는 복지회관 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가는 버스.[32] 사실 해당 도서관은 1959년에 교육청 청사를 1985년에 도서관으로 바꾸었고 해당 리모델링 공사 이전까지 그 상태 그대로를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로 이용이 상당히 불편했었다.[33] 걷다가 나오는 사거리에서의 신호 대기시간 포함.[34] 참고로 왜관역보다는 북부 정류장 쪽이 조금 더 가까운 편이다.[35] 하지만 2015년 이후 군립 도서관 주변의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초심자의 경우에는 구획정리 지역 끄트머리에 위치한 군립 도서관을 찾는 게 과거에 비하여 약간 힘들어진 상황이다.[A] 미군부대가 있는 동네[B]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지[38] 지역구 국회의원: 정희용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39]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40]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A] 미군부대가 있는 동네[B]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지[A] 미군부대가 있는 동네[B]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지[45] 지역구 국회의원: 정희용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46]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47]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A] [B] [A] [B] [52] 이와 연관해 김천시의 경우 혁신도시 덕분에 인구 14만 명을 간신히 넘겨서 20대 총선에서 겨우 단독 선거구를 구성할 수 있었다.[53] 19.6.13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54]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55] 01.5.9 군수직 상실(뇌물수수)[56] 11.7.28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57]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58] 11.10.26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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