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7 19:51:53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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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기아자동차 주식회사
영문명칭 KIA MOTORS CORPORATION
기업규모 대기업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기업구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설립일 1944년 12월 11일[1]
업종명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
대표자 박한우, 최준영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1973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
KRX100
KOSPI200
주식코드 000270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12 (양재동)
웹사이트 한국어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
2.1. 시장 점유율2.2. 기술2.3. 유럽 공략2.4. 디자인 경영
3. 사명(社名)4. 역대 슬로건
4.1. 한국4.2. 미국4.3. 캐나다
5. 웰컴사운드, 효과음6. 공장 (Plant)7. 문제점8. 생산차량
8.1. 세단, 해치백, 왜건8.2. SUV8.3. MPV8.4. 박스카8.5. 버스8.6. 트럭8.7. 삼륜차8.8. 군용차
9. 베이퍼웨어10. GT와 GT-Line11. 노조12. 주식, 채권13. 역사
13.1. 역대 로고13.2. 기아그룹 부도 이전13.3. 1997년 부도13.4.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14. 지배구조15. 역대 임원16. 지역색17. 광고18. 직장생활19. 스폰서십20. 관련 문서21. 둘러보기
The Power to Surprise

1. 개요

기아자동차는 자동차를 제조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2. 특징

2.1. 시장 점유율

파일:attachment/market_share.jpg

현대자동차 다음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현대자동차에게는 매번 판매량에서 밀렸으며, 그나마 현대자동차보다 우위를 점한 차종은 시장에 먼저 진입한 SUV봉고를 위시한 트럭, 승합차, 카렌스, 카니발, 카스타미니밴이다. 가끔씩 기아의 모델 체인지 차량이나 신차가 출시할때 아직 부분변경이나 모델 체인지 이전의 현대자동차보다 몇 달 정도 판매량이 더 많을 때도 있다. K5가 대표적이다. 2000년대 후반 이후 국내 내수 점유율이 상승했으나, 현대차와의 판매 간섭현상으로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이 조금 줄었다. 다만 기아의 내수 점유율 상승분이 현대자동차의 내수 점유율 감수분보다 많아 현대기아의 내수 점유율 합은 더 늘었다.

중고 비율이 꽤나 높았으나, 현대자동차에 인수된 후로는 별 차이가 없다. 2000년대 중반 들어서 현대가 기아의 가능성을 보고 이것저것 기아라는 브랜드로 모험을 시키는 형편. 하지만 제 버릇 남 못준다고 동급의 현대차보다는 달리기 성능을 중시하는 경향이 여전하다. 요즘에는 유럽 전용 판매모델인 씨드(Cee'd) 시리즈로 해외에서도 톡톡히 돈 잘 벌고 있는 중. 현재는 시장에서의 동일계열사간 동일 차급에서의 판매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하는 차종을 서서히 나눠가는 추세이다.

K시리즈 이후로 2008년에 주가가 바닥까지 쳐서 주당 5000원 대였던 이후로 K5, K7의 연이은 히트로 인해 2011년 1월 20일 3년만에 6만원대까지 10배가 넘게 올라갔다.

국내에서는 만년 콩라인이지만, 의외로 2017년까지도 한국에서 생산해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물량은 현대자동차와 비슷하다.[2]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현대자동차나 제네시스보다 오히려 더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는 기아 리오쏠라리스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서는 중산층이 가장 갖고 싶은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으며, 유럽에서는 씨드, 옵티마, 프라이드와 같은 모델들을 필두로 상당한 수준의 인지도를 축적했다.[3] 스팅어 출시 직전 유럽 시장에서 E형 스팅어 전용 엠블럼과 기존 기아 엠블럼의 선호도 조사를 했는데 기아 엠블럼에 대한 호감도,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한다.

2.2. 기술

'기술의 기아'라는 옛 기아자동차의 프로파간다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현대 쪽이 더 모험적이었다. 1970년대의 현대가 사운을 건 모험을 할 때 기아는 안정적으로 외국 모델을 들여오는 것을 택한 것이 대표적인 예. 현대와 합병되기 전의 기아 홍보실은 실제보다 과장된 선전에 아주 능했다. 한 예로, 승합차 버전의 봉고를 내놓았을때 당시 우리나라에서 승합차에 대한 개념조차 희박했던 시절이었다. 승용차 판매가 금지된 상황에서 달리 방법이 없었던 기아가 돌파구로 선택했던 것이 봉고 승합차 버전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대박을 쳐서 기아는 1980년대 초반의 어려운 상황을 버텨낼 수 있었다. 단, 봉고신화로 기아가 기사회생한 것은 맞으나, 당시 상황이 반드시 기아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었다. 승용차는 생산 금지가 되었지만 1톤부터 3톤까지의 트럭 시장을 독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이 소형~중형 트럭 시장은 결코 무시할 수 없고, 이를 독점한다는 것은 혜택이었다. 당시의 전두환 정권도 나름대로 생각을 해서 배려한 것인데, 다른 쪽을 박탈한 대신 이쪽에 반대급부로 혜택을 준 것이다. 소형트럭, 중형트럭 시장은 그동안 타사 모델이 갖고 있던 점유율까지 기아가 독점했으며, 승용차 시장을 일단 포기하기는 했으나 봉고 승합차 버전으로 승용차 시장의 일부를 가져오기까지 했으므로 1980년대 초반의 기아는 아주 잘 나갔다. 오히려 1986년부터 경쟁사에서 1~2.5톤 트럭과 승합차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기아가 독점하던 이 시장이 경쟁 체제가 됨으로써 이후의 기아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개발된 플랫폼과 엔진을 기반으로 차량을 설계하고 제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모두 엔지어니링과 디자인 부문은 남양연구소에서 통합하여 맡아 개발하고 있다. 그 남양연구소가 편제상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실 직속으로 소속되어 있는 것이다.[4] 이런 사실 때문에 현대를 비난하는 세력은 기아도 묶어서 같이 까고 해외에서는 기아를 현대의 토요타-렉서스, 쉐보레-폰티악, 크라이슬러-지프 등 한 회사에서 만든 다른 이름의 브랜드같은 DIVISION같이 취급하는 경향도 있는데, 현대-기아는 Division이 아닌 독립된 회사이며[5], 기아자동차가 연구개발을 현대에 위탁해서 연구개발만 같이 할 뿐이다. 나머지 부분, 즉 판매나 마케팅, A/S[6] 등은 조직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경쟁관계에 있다. 오히려 푸조-시트로엥의 연합체인 PSA 그룹과 비슷하다고 할만하다.

2.3. 유럽 공략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 이전에는 유럽의 차량들을 도입하여 생산하는 데 적극적이었다[7] 아시아자동차까지 포함하면 피아트 124, 피아트 132, 푸조 604 등이 있으며, 몇십년 후의 일이지만 기아자동차가 영입한 피터 슈라이어와 유럽 전용 모델 기아 씨드를 포함하여 이들은 기아자동차의 유럽 DNA로 분류되고 있다.

2.4. 디자인 경영

파일:external/img.thesun.co.uk/SNF1304MA-682_753415a.jpg

2005년, 디자인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정의선 전 대표이사(현대자동차그룹 승계자로 내정되어 있다) 취임 후 빠른 변화와 발전을 보여오고 있는 중이다. 취임 직후 폭스바겐, 아우디 출신의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디자인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해 와서 '직선의 단순화'를 모토로 자동차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 슈라이어 부임 이후 나오는 자동차 디자인은 멀리서 봐도 기아차 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통일된 패밀리 룩으로 가는 중이며, 그릴 모양은 Tiger Nose(호랑이 코)라는 고유의 모양으로 가고 있다.

이와 같이 현대자동차에 인수된 이후로 디자인면에서는 확실히 전보다 좋아져서 쏘울, 신형 스포티지등은 외국에서 신선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그외 여러 모델들이 외국 디자인상을 받았다. K5는 라이벌인 쏘나타보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더 높다.[8] 2010년 전후의 현대차 디자인이 전통적인 세단형을 버리고, 4도어 쿠페 스타일로 가거나 플루이딕 스컬프쳐라는, 마치 스타트렉 같은 SF에서나 볼 것 같은, 너무 급진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삼각떼이었던[9] 반면, 기아는 '무난함+오래봐도 질리지 않음+세련됨 추구' 스타일로 가고 있다. 그리고 슈라이어 부임 후 나온 기아의 모델들은 은근히 폭스바겐, 아우디 쪽 모양과 비슷하다. 피터 슈라이어는 인터뷰에서 "It's not fancy and has a timeless design. It looks natural." ("팬시하지 않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유행을 타지 않으며 자연스럽다")라고 했다.

아무튼 디자인 측면에서만 보면 독일 프리미엄 3사..까지는 아니어도 대중차 메이커 중에서는 최상급의 평가[10]를 받는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품질 측면에서도 일취월장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 사명(社名)

일어날 기(起) + 버금 아(亞)를 쓰는 기아라는 사명은 영어로는 "Rising Out of Asia"라도 번역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이런 뜻을 생각하고 사명을 지었다기 보다는, 영어의 기어(Gear)를 한자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명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아니면 기어의 일제 잔재어인 기아를 음차해서 起亞가 나왔을 수도 있다. 일단 기아에서는 두 가지 뜻을 모두 담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한국어 기아에는 飢餓(굶주림)라든가, 棄兒(갖다버린 아이)같은 부정적인 뜻이 있어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많았다. KIA 타이거즈로 표기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미국에서도 KIA가 Killed In Action(작전 중 사망, 전사자)를 뜻하기 때문에, 군사용어를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놀림의 대상과 구매시 거부감을 주며 잦은 사고나 낮은 안전성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주한미군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 점 중 하나가 한국의 군용차량 납품업체가 기아자동차인지라, KIA가 군용차 핸들에 있는 걸 보고 놀란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K.I.A.(케이 아이 에이)라고 약자로 읽어야하므로 그냥 키아 라고 읽으면 문제 없긴 하지만[11], 사실 한국차가 미국 진출 초창기에는 싼 맛에 타는 그저 그런 차라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팔릴 차도 안 팔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Ford는 Found On the Road Dead(도로에 죽어서 발견되다)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표현이 있다 그 외에도 FIAT는 Fix It Again,Tony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표현도 있던데... 그러나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은 Killed In Action 이라는 표현을 아는 사람들이 영미권에서도 별로 없으며, 글로벌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브랜드 가치가 상승해 기아차의 이러한 이미지는 없어진 상황이다.

Ford 산하에 Ghia라는 이태리 카로체리아 기원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있었는데 한국 발음으로는 KIA와 동일하지만 어쩐지 이쪽은 듣보잡화되어 잊혀진 느낌이다... 유럽의 일부 시장에서는 최상급 모델들에 Ghia라는 프리미엄 트림을 부착하기도 한다.

4. 역대 슬로건

대부분 국가에서는 The Power to Surprise를 사용한다.

4.1. 한국

  • 자동차공업의 선구자/스피이드의 메이커 (1969)
  • 신용있는 회사 노력하는 회사 꿈을 가진 회사 (1970~1985)
  • 여러분의 안전을 먼저 생각합니다 (1990)
  • 인재를 키우는 기업, 인재가 키우는 기업 (1990~1992)
  • 함께 웃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아자동차 (1991)
  • 함께웃는 좋은사회, 기쁨주는 좋은차 (1992)
  • 고객의 만족이 기아의 보람입니다 (1992~1993)
  • 고객을 위한 품질, 세계를 향한 기술 (1993~1994)
  • 新기술로 21세기에 도전하는 기아자동차 (1995~1996)
  • 자동차사랑 (1996~1997)
  • 인간을 먼저 생각합니다/안전한 차는 기아가 만듭니다 (1997)
  • 자동차 전문기업 기아자동차 (1998~1999)
  • 고객 속으로 기쁨을, 고객 속에서 미래를 (1999)
  • 믿음을 주는 차, 꿈을 주는 기업 (2000)
  • 기술의 기아 안전의 기아 (2001)
  • 자동차는 기아차가 좋습니다 (2001~2002)
  • The Car That Cares (2004~2005)
  • The Power to Surprise (2005~ )
  • DE?💡GN (2008~2011)

4.2. 미국

  • Make Every Mile Count(2000년대)
  • Give It Everything (2019~ )

4.3. 캐나다

  • Drive Change(2011)
  • The Power to Surprise(2010년대 중반)
  • Long Live Surprise (2019~ )

5. 웰컴사운드, 효과음

기아자동차도 제네시스와 같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인 만큼 웰컴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기아도 독자적인 웰컴사운드, 일부 효과음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차량이 같은 웰컴사운드를 쓰는 현대와 달리, 기아는 세단/RV/프리미엄으로 일부 효과음과 웰컴/굿바이 멜로디가 다르다.[12]

종류, 시대별 웰컴사운드 및 효과음은 추가바람.

6. 공장 (Plant)

기아자동차는 생산 현장을 "공장"이라 부르며, 영문으로는 "Plant"로 번역한다. 예를 들면 소하리 공장, Sohari Plant.

국내 공장
  • 소하리 공장 - 경기도 광명시 기아로 113 (소하동) 소재, 1973년 6월에 준공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 종합 생산 공장이며 기아자동차의 모태가 되는 공장이다. 15만평의 면적과 연간 32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생산차량은 K9, 스팅어, 카니발, 스토닉이 있다.
  • 화성 공장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기아자동차로 95 소재, 1989년에 완공되었으며 준공 당시 "아산만 공장"으로 불렸으나 1996년 현대자동차가 아산 공장을 준공하면서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화성 공장"으로 개칭되었다. 면적이 여의도의 1.3배인 100만 평에 달하며 수도권 내의 산업 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563,000대이다. 생산차량은 K3, K5, K7, 쏘렌토, 모하비, 니로가 있다.

해외 공장
  • 슬로바키아 질리나 공장 -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년에 설립되었다. 기아자동차의 유럽지역 생산거점이며 유럽지역의 주요 전략차종들을 생산하고 있다. 50만평의 면적과 여간 35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생산차량은 씨드, 벤가, 스포티지가 있다.
  • 중국 장쑤성 옌청 공장 -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2년에 설립되었다. 둥펑, 위에다기차와의 합작으로 설립된 기아자동차의 중국 지부인 둥펑위에다기아 소속이며 기아자동차의 중국 시장용 차량들의 대다수는 이곳에서 생산된다고 보면 된다. 100만평의 면적과 연간 89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생산차량 및 자세한 내용은 둥펑위에다기아 항목 참조.

7. 문제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의 안 좋은 점도 답습(...)하고 있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문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국민을 호구로 봐서 까인다"는 것.

8. 생산차량

프로젝트 코드는 현대자동차 코드와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문서의 생산차량 항목 참고.
  • 경차: A [13]
  • 소형차: B 또는 C
  • 준중형차: D
  • 하이브리드 차량: E
  • 중형차: F
  • 준대형차: G
  • 후륜구동 준대형차: H
  • 대형차: J [14]
  • 스포츠 모델: K
  • 준중형 SUV: L
  • 중/대형 SUV: M 또는 N
  • 대형 미니밴 및 승합차:O 또는 P 또는 Q
  • MPV 및 소형 SUV: S
  • 버스: KM [15]
  • 소형 트럭: U

그러나 저 프로젝트 코드는 과거가 되었으며 2018년 이후에 나올 신차들 같은 경우는 모든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들을 통틀어 두 자릿수 알파벳+세대를 의미하는 한자리의 숫자로 바뀐다고 한다. 코드 형식은 현대자동차와 비슷하지만, 조금의 차이는 있는듯. 기아 역시 차급+차체형식+세대번호로 코드명이 정해지는듯 한다.

참고로 새로운 방식의 조합 코드를 적용한 첫 차량은 3세대 쏘울(SK3)이다.

차급
  • 경차: A
  • 소형 세단: B
  • 준중형 세단: C
  • 중형 세단: D
  • 스포츠 모델: F
  • 준대형 세단: G
  • 대형 세단: U
  • 고급 세단: R
  • 경형 SUV: Q
  • 소형 SUV: S
  • 준중형 SUV: N
  • 중형 SUV: M
  • 대형 SUV: L
  • 고급 SUV: J
  • MPV: K
  • 픽업트럭: T
  • 소형 상용: U

분류
  • 현대 세단: N
  • 현대 SUV: X
  • 기아 세단: L
  • 기아 SUV: Q

8.1. 세단, 해치백, 왜건

국내 시판 차량은 볼드체 표시
단종된 차량은 취소선 표시

8.2. SUV

8.3. MPV

8.4. 박스카

8.5. 버스

8.6. 트럭

8.7. 삼륜차

1960~70년대에 생산했었다. 마쯔다와의 기술제휴로 생산했지만 마쯔다의 삼륜차 부품을 들여와서 생산했다.

8.8. 군용차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기아자동차/생산차량 문서의 r58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9. 베이퍼웨어

아시아자동차가 기아자동차의 틈새시장 공략에 벗어나 고유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하였던 프로젝트이었으며, 여기에 기아차의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었다. 개발 당시 일본의 히노다이하츠, 프랑스의 푸조와 협력관계를 맺고 90년대 중반에 유행하던 장르에 맞춘 모델들의 양산을 목표로 하였다. 하지만 1997년 기아 사태로 인해 네오마티나, 기아 1세대 후속 프라이드, 기아 프라이드 마이너체인지, 기아 ARV, 기아 소형 미니밴 프로젝트, 기아 레토나 5도어의 프로젝트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현대자동차에 인수된 이후 SJ, 쏘렌토 SUT, 기아 LCV 프로젝트, 기아 뉴 엘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개발을 중단하게 된다.

아래의 명단 중 랜드마스터가 베이퍼웨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여러가지 자료를 교차검토해 볼 때 랜드마스터가 록스타의 전신이라고 했으니 록스타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볼 수 있을 것이다.

2000년 이전의 미개발 차량에 대해서는 아시아자동차의 미개발 차 97년 기아사태로 자취 감춘 모델들 기사 참조.

10. GT와 GT-Line

기아자동차에서는 준고성능 모델인 GT트림을 운영하고 있다. GT트림은 스포티한 외관에 고성능 엔진과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GT-Line은 GT와 같은 스포티한 외관만 갖고, 사양은 일반 트림과 비슷하거나 약간 좋은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GT 트림이 처음 선을 보인 것은, K5 2세대에서였다. K5 2세대에서 2.0리터 터보 모델이 GT-Line트림으로 나왔고, 이듬해 정식 GT 트림으로 출시되었다. K5 GT는 스포티한 외관에 2.0 터보 엔진에 로우 스틸 브레이크, 전자 제어식 서스펜션, 액티브 사운드 제네레이터 등이 장착하고 있었다.

해외, 특히 유럽에서는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데, 옵티마(K5), 피칸토(모닝), 씨드, 쏘울, 스토닉 등에서 GT나 GT-Line 트림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선 최고 사양을 사느니 그 윗급의 깡통차를 사는 경향이 강해 고가격대에 속하는 GT 트림의 판매량이 극히 적지만, 유럽에선 지 꼴리는대로 차를 사니 GT나 GT-Line도 판매량이 꽤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2018년 K5 2세대가 부분 변경되면서 GT 트림이 삭제되어, 대한민국에는 스팅어 GT만이 남게 되어, 대한민국에서 아예 GT트림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그룹 차원에서 고성능은 현대의 N, 준고성능은 기아의 GT트림으로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로 결정하면서, 부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2018년 말 K3 GT를 출시하면서 기아의 GT 브랜드 전략을 다시 가다듬고, GT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한다. 또한, 현대의 TUIX처럼 튜온의 파츠 및 악세서리 선택의 폭도 넓힐 것이라 한다.

11. 노조

노조는 1960년 결성 이후 한동안 대한노총-한국노련-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이었으나, 1994년 탈퇴 이후 현재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다. 정식 명칭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12. 주식, 채권

파일:attachment/19848.jpg
한때 씨티은행쪽의 주문 실수로 주식시장에 상장 주식 수보다 많은 5억주 매수 주문이 들어온 적이 있다.

13. 역사

13.1. 역대 로고

파일:기아_로고(1953-1964).png 파일:기아_로고(1964-1986).png 파일:기아_로고(1986-1994).png 파일:KIA MOTORS.jpg
1953 ~ 1964 1964 ~ 1986 1986 ~ 1994 1994~현재

현재는 1994년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타원형 바탕에 영문으로 KIA가 세겨진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기아 로고가 촌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조만간 변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43][44]

파일:Kia-alternate.logo.jpg
현대차 인수 뒤에는 내수용 한정[45]으로 차량 외부에 위와 같은 원형의 로고를 붙였지만, 인지도가 낮고 BMW의 로고와 비슷한지라 "어차피 현대나 기아나 타원 모양의 로고이니 통일감 있게 예전 그대로 하자" 해서 2004년 2세대 스포티지의 출시 때 지금의 타원형 로고로 다시 돌아왔다.[46][47]

파일:kia-concept-logo.jpg
2019년 공개된 컨셉카 'IMAGINE BY KIA'라는 차량에 붙은 기아 로고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양이라 기아에서 로고 변경을 염두에 두고 대중들의 반응을 떠보는 듯 며 기아자동차에서 위 로고를 상표등록한 사실이 밝혀졌다.[48] 다만 로고 교체는 현재 확실한 것이 아니고 로고 변경에 약 6,000억에서 8,000억이 들어갈 것으로 보여져 확실한 것은 아니라 한다.

13.2. 기아그룹 부도 이전

1944년 12월 11일에 학산 김철호에 의해 '경성정공'이란 이름으로 설립되어[49] 국내 최초의 자전거 '3000리호'를 출시(다들 아시는 그 삼천리자전거의 기원이 된다.)[50]하고 1952년 2월 회사 이름을 기아산업(주)로 변경하였다.[51][52]

1962년 기아마스타 시절에 마쓰다의 모델을 들여와 356cc의 3륜 화물차 K-360을 생산하였으며, 1973년에 김철호 사장의 타계로 장남 김상문이 후계자로 나서며 1974년에 국산 FR 승용차 브리사를 제작하였다.[53] 브리사는 당시 국산 승용차 시장 1위를 차지하는 최강자의 위치에 있었을 정도로 막강[54]했던 차량.

1976년에는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킨다. 현재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및 특수차량 공장.[55] 현재도 일부 SUV, 버스, 봉고트럭, 군용차는 광주공장과 특수차량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981년 자동차공업 통합조치(산업합리화)로 인해 정부로부터 '중소형화물차 및 버스 전문생산업체'로 지정받아 승용차 생산이 금지되면서 경영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선 이후[56][57] 마쯔다의 소형승합차 봉고를 라이선스 생산[58]하여 출시해 대성공을 거두면서 경영을 정상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위기를 넘겼을 뿐이지 자동차공업 통합조치의 여파를 모두 털어버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실상 합리화 조치의 최대 피해자[59]라 할 수 있다.

1986년 말부터 오대양 육대주를 휘날리는 깃발(또는 물결무늬)을 형상화한 로고로 변경하고 1987년 자동차공업 통합조치가 풀리고 프라이드, 콩코드로 부활, 이후 1992년에 세피아를 출시하고 아산만공장(현 화성공장)을 지으면서 확실하게 그룹을 키워갔다.

1994년 지금과 같은 로고로 변경한다. 바뀐 이유는 그 전 로고의 모양이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환경오염연상하게 해서 바꿨다는 것이 정설이다. 1996년에는 공식 홈페이지까지 개설하였다. (계열사 아시아자동차는 글자만 달랐다.)

1997년 7월 경영의 악화로 부도를 맞은 뒤 1998년 4월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같은 해 6월 국제 공개 경쟁입찰로 처리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1998년 10월 현대자동차에 낙찰된다. 1999년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어 현대그룹에 편입되었고, 6월에는 기아자동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자동차판매 4개사를 통합하였다.

13.3. 1997년 부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아그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4.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2000년 8월 현대그룹 왕자의 난 이후 정몽구현대그룹에서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9개 계열사를 들고 나와 현대자동차그룹을 형성한다.

2011년에는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하여 정통성을 강화한 기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간판을 바꿔 달면서 이름이 빠지게 되었다.

2012년에 기아 K9이 출시되면서 로고가 위아래 선이 양 옆 선보다 두꺼운 모습에서 양 옆 선이 위아래 선보다 두꺼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무개조급이기는 하지만 WRC 우승기록이 있는 무시무시한 회사다.(1995년 박정룡 선수가 세피아를 몰고 호주 랠리에 참전) 게다가 해외 지사의 출격이긴 하지만 다카르 랠리 완주 경험도 있다.[60][61] K5를 시점으로 차명을 통일하기 위해 현대처럼 독자적인 차명 체계를 잡아가는데 하필이면 그 앞자가 놀랍게도 'K'이다. 그 첫 대상은 K7이다. K7을 시작으로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독자적으로 차량 개발 체계를 구축하려는듯.[62] 동급 차종의 경우 한세대에서 반 세대 전의 현대자동차 플랫폼을 가져와서 쓰던 것을 아예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쓸 요량이라고 한다. 현대자동차를 닮아간다고 옵션 장난질 한다고 같이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기술 개발에 한해서만은 현대자동차 이상으로 믿을 수 있는 회사. 앞날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라고 적혀있지만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나 전부 같은 사람들이 만든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연구개발 인력은 구분되어 있지 않으므로 당연히 플랫폼을 포함한 기술은 모두 현대자동차와 공유한다. 사실 개발 시점에 따라 새로운 플랫폼이 기아차에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기술 논쟁은 사실상 무의미. 실제로 기아자동차 합병 이후 기아자동차 소속 연구개발 인력들은 모두 현대자동차로 옮겨갔고, 기아자동차 소하리 연구소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로 통합되었다. 현재도 현대기아차의 연구개발 인력은 모두 현대자동차 소속이다.

14. 지배구조

2019년 5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현대자동차 33.8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민연금 6.52%
파일:미국 국기.png 엘리엇 2.1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의선 1.7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자사주 1.09%
엘리엇은 추정치.

15. 역대 임원

  • 명예회장
    • 김상문 (1984~1997)
  • 대표이사 회장
    • 김철호 (1966~1967)
    • 김상문 (1977~1981)
    • 민경중 (1981~1990)
    • 김선홍 (1990~1997)
    • 진념 (1997~1998)
    • 정몽구 (1999~2009)
  • 대표이사 부회장
    • 이범창 (1993~1996)
    • 한승준 (1996~1997)
    • 김익환 (2008~2009)
    • 정성은 (2009~2010)
    • 이형근 (2011~2018)
  • 부회장
    • 김뇌명 (2003)
    • 김익환 (2006~2008)
    • 이형근 (2010~2011)
  • 대표이사 사장
    • 김철호 (1944~1966/1967~1973)
    • 김명호 (1966~1967)
    • 김상문 (1973~1977)
    • 김명기 (1977~1981)
    • 홍복률 (1981)
    • 김선홍 (1981~1990)
    • 이범창 (1990~1993)
    • 한승준 (1993~1996)[63]
    • 김영귀 (1996~1997)
    • 송병남 (1998~1999)
    • 김수중 (1999~2001)
    • 김뇌명 (2001~2003)
    • 윤국진 (2003~2005)
    • 김익환 (2005~2006)
    • 정의선 (2005~2008)
    • 조남홍 (2006~2009)
    • 서영종 (2009~2011)
    • 이삼웅 (2011~2014)
    • 박한우 (2014~ )
  • 대표이사 부사장
    • 구태환 (2005)
    • 최준영 (2018~ )
  • 보전관리인
    • 박제혁 (1997~1998)
    • 유종렬 (1998~1999)

16. 지역색

향토기업 출신이 아니고 딱히 지역색을 띤 것도 아니지만 종종 호남 지역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과거 기아자동차의 자회사였다가 합병된 아시아자동차광주광역시를 거점으로 활동했었고,[64] 이를 모체로 하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현대에도 광주권 지역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점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학산 김철호 창업주도 경상북도 칠곡군 태생이고 사업 시작도 서울에서 했기 때문에 중간에 인수한 아시아자동차 역사를 제외하면 기아자동차는 호남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기아자동차의 기반은 주력 생산공장인 광명공장과 화성공장, 그리고 과거에 소재했던 시흥공장의 위치에서도 알 수 있듯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며, 오히려 타 생산업체보다도 수도권에 사업장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와 홈플러스가 있는 자리가 원래는 기아자동차 시흥공장 자리였다.

그럼에도 사실 이런 오해 아닌 오해를 사는 이유는 프로야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모기업이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사실 기아 타이거즈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를 기아가 1997년 외환 위기로 부도가 난 해태그룹으로부터 그대로 인수받아 운영하는 것이고, 구단 인수 시점도 2001년이라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의 인수 후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단 인수는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입김으로 이뤄진 것이라 보는게 더 합리적이다. 참고로 현대자동차는 프로축구 구단으로 호남 지역에 연고를 두는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물론 1990년대 중반에는 한국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부산광역시에 연고를 둔 구단인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직접 창단하기도 했었다. 하여튼 잡설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스포츠 구단 운영 정책과 호남 지역과의 연관성은 별로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다 떠나 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면 지역민들에겐 그게 좋은 기업이겠지만. 제2의 고향?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무진대로 남쪽과 북쪽에 각각 1개씩 위치하는데, 다른 사업장과는 달리 광주 시가지 한복판 노른자위 땅에 있다. 그 이유는 원래 도심에 지은 것이 아니라 광주공장의 전신인 아시아자동차 공장이 들어섰을 때만 해도 그곳은 광주 시가지의 바깥쪽이었기 때문이다. 광주 동구 대인동에 있던 버스터미널도 시외에 새로 크게 지어야 한다고 해서 현재의 광천터미널이 들어섰는데 같은 이유다. 현재는 상무지구를 개발하고 서구 북구 광산구 등이 지속적으로 개발 되면서 도시의 중심이 되었다. 공장 사이를 가르는 왕복 16차로짜리 무진대로의 풍경도 장관. 사실 이 도로 이름도 원래 '기아로'였다가, 서쪽으로 이어지는 무진로와 통합되면서 바뀐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위에서 정리한 광주공장은 승용차 생산 공장이다. 원래 상용차 생산을 전문으로 했고 또 아시아자동차의 본부가 있었지만 2005년 이후 승용차 위주로 생산하게 되었다. 광주에는 이곳 말고도 광산구에 특수차량 생산공장이 위치해 있다. 군용차량은 현재 이곳에서 생산 중이며 그랜버드도 이곳에서 생산하고 있다.

17. 광고

기아자동차의 미국법인은 기발하고 엽기적인 광고로 매우 유명하다. 쏘울의 햄스터 광고도 이들의 작품이며 이 기발하고 엽기적인 광고 센스는 슈퍼볼 광고에서 절정에 달한다.


미어캣이 흑화된 이유

최근 인도 시장에서는 미어캣을 내새워 인기를 끌고 있다.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18. 직장생활


채용 규모가 적다. 특히 사무직군은 더더욱 뽑지 않는다. 그리고 대기업 중에서 "군대 다음 현대"라고 불릴 정도로 군대식 문화로 대표되는 후진적/남성적 기업문화가 강했기 때문에 단순히 연봉만 보고 갔다가 성격과 맞지 않아 퇴사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1986~2012년 주 60여시간 이상 근무하다가 질병이 발생해 산업재해 소송이 걸린 적도 있다. 90년대 정세영 회장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물론 장점도 있는데, 이른 출근 시간, 늦은 퇴근 시간, 주말 출근, 휴가 제한, 휴식 시간 준수, 사무직 노조 가입 방해, 상명하복, 회식 필참 정도에만 순응한다면 물론 이런 걸 순응하기 쉬운 지는 다른 문제다 나머지는 인간미가 강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을 못 해도 기업이 망하기 직전이 아니면 퇴사를 강요하지 않는다.[65] 내가 안 짤려서 좋은데 쟤도 안 짤려. 초봉과 연봉이 매우 높다는 점[66], 국내 대기업의 평균 근속년수가 대개 11년 남짓인데 반해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는 무려 17.5년이라는 점 때문에 구직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그리고 양재 본사는 힘들 수 있지만 연구소의 근무환경은 훨씬 좋다고. 게다가, 상기한 "군대 다음 현대"라고 불리는 권위주의적인 문화도 2010년대를 기점으로 많이 완화되었다고 한다. 이 즈음부터 입사를 시작한 신입사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회사 내부의 문화가 예전보다 훨씬 세련되게 개선되어서 지금은 수차에 걸친 회식을 1차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더 놀고 싶은 사람들은 그들끼리만 간다고 할 정도이다.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완성차 분야 갑이라서 인기가 있다.

생산관리직의 경우 생산공정 관리, 보전 등과 같이 플랜트를 담당하는 대졸 신입사원 또한 적은 인원을 채용하며 지역 출신을 좀 뽑는다.

기술직(前 생산직)으로도 꿈의 기업이나 뽑는 인원이 엄청나게 적어[67] 요근래 들어 기아차의 경우 고졸~전문대졸 생산직 사원 모집은 대학에서 산학협력을 맺고 생산현장에 일정 기간 동안 투입되는 산학인턴[68], 생산인턴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필요인력을 채용해왔다. 그 외 보전,금형의 경우 매년마다 전문기술 양성과정이라는 일종의 교육과정생을 모집하고 최종적으로 일부 인원이 정규직 전환이 이뤄진다고 한다.[69] 그리고 직영사업소의 전문인력의 경우 수요가 발생시 모집해왔다. 공장 생산직의 경우 공장 특성상 굉장히 시끄럽고 반복 작업이며, 따라서 근속년수가 길어지면 근육통/요통/청력 저하에 시달린다. 주간 연속 2교대 전에는 2조 2교대, 12시간 철야 근무를 하였으나 주간 연속 2교대 채택 이후로는 오전 06:45~오후 3:30인 1조(아침식사를 식당에서 판매한다)와 오후 03:30 ~ 익일 새벽 00:30(잔업포함)인 2조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이건 생산라인 기준이다 기술직은 근무시간이 다르긴 한데 공장이 12시 30분까지 계속 돌아가는 바람에 야근이 엄청나게 많다.) 각 조는 1시간 30분 근무, 10분 휴식의 반복 및 식사시간으로 구성되며 식사시간은 평일 40분 / 주말, 공휴일 특근의 경우 50분이었는데 주간 연속 2교대가 되면서 40분으로 고정되었다. 주간연속 2교대의 도입으로 회식은 물 건너가게 되었으며 1주일마다 주야 근무가 바뀌는 건 덤. 또한 공장 복불복(?)도 있어서 바쁜 부서에 배치되면 공휴일과 토요일은 사라지게 된다. 출결과 관련 경력을 많이 보므로 고딩 때 출결이 좋지 않다면 깔끔하게 포기하길 바란다. 현대차의 경우 16년기준 향후 10년간 정년퇴직자가 1만 3천여 명이다. 링크 이는 기아차도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정년연장과 더불어 내부 협력업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그래서 2018년도까지는 사내하청에서 정규직으로 신규채용을 했다. 기아차의 경우 2018년 1300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였고 2018년까지 4차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는 5차까지 정규직 전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되어 생산직 채용이 중단되었다. 뉴스에 나온 대로 임금 문제보다는, 사내에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으로 작업 공정에 투입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인원이 많다고 하는 상황이다. 현대차와 비슷하게 비정규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지금보단 상황이 그나마 나아질 것으로도 보이지만, 국내공장에 대한 증설 이야기는 전혀 없고, 공장 자동화 [70] 등으로 앞으로 채용인원이 정년퇴직자만큼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기아차와 어느정도 상황이 비슷한 현대차에서도 앞으로 생산직 인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렇기에 기아차에서 앞으로 정년 퇴직자가 많더라도 생산직 채용은 그냥 거의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즉, 앞으로 자동차 생산직 입사를 희망한다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길을 알아보는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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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스폰서십

직영 중인 기아 타이거즈 외에도,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 활발한 스폰서십을 제공중이다.[71]
이중 스페인 출신의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메인 스폰서십을 맺은 계기가 상당히 재미있다. 2004년 당시 만 18세였던 나달이 플로리다에서 열린 나스닥 오픈에서 당시 탑랭커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로저 페더러를 2:0으로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는데, 경기 직후 발목 피로골절로 결승에도 가지 못하고 그 해 클레이 시즌을 날리게 된다. 허나 기아 글로벌 마케팅 부서의 고위 관계자가 이 경기를 보곤 당시 세계랭킹이 50위권 밖에 되지 않았던 나달이 차후 탑랭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메인 스폰서를 제안&체결하게 된다.

당시 떠오르는 신인으로 불리고는 있었지만, 아직 그랜드슬램 대회 4회전도 진출해보지 못한 나달에게 이만큼의 투자를 하는건 위험하다는 의견이 더러 있었는데, 1년 뒤인 2005년에 나달은 처음으로 출전한 롤랑 가로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더니 2018년 현재까지 클레이 코트의 제왕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테니스 분야에서 로저 페더러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이미 살아있는 레전드인 셈. 당연히 나달의 대활약으로 인해 메인 스폰서인 기아자동차는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고, 이는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비견되는 국내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성과 중 하나론 무리뉴 시절 극강이었던 첼시를 후원한 삼성도 있다.[73]

그리고 신인 시절부터 자신을 밀어준게 정말 고마운지 나달은 인터뷰는 물론이고 SNS 등에서 기아 관련 드립을 자주 친다. 심지어 메르세데스 컵이란 큰 대회에서 우승하고 메르세데스-AMG GT를 부상으로 받은 적이 있는데, 내 스폰서인 기아자동차 보다는 별로지만 좋은 차라며 흠좀무립서비스를 해준 적도 있다.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광고모델도 고정적으로 맡고 있어 이런 광고도 찍은 적이 있다.

20. 관련 문서

21. 둘러보기

파일:KIA Motors_white.png
기아자동차 차량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구분 승용, SUV, RV, 승합, 경상용차 버스 트럭 군용차
1960년대 K-360, T-600, T-1500, T-2000
1970년대 브리사, 132, 604 B버스, AB버스, AM버스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K-111, K-511, K-711
1980년대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봉고(승합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AM트럭
K-311, K-811
1990년대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모델)
그랜버드 그랜토, 타우너(트럭모델) K-131
2000년대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옵티마, 로체, 앙투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파맥스 K-911
2010년대 레이, K2, K3, K4, K5, K9,
KX3,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 KX 크로스,
페가스/솔루토, 즈파오, 이파오, 텔루라이드, 셀토스, 엑씨드
K-151, 중형표준차량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파일:KIA Motors_white.png
기아자동차 국내 시판 차량
{{{#!folding 해치백 / 세단
{{{#!wiki style="margin:-12px; margin-top:-6px; margin-bottom:-16px;"
해치백 경형 모닝
준중형 K3
세단 준중형 K3
중형 K5 스팅어
준대형 K7
대형 K9 }}}
}}}
{{{#!folding SUV / MPV / 박스카
{{{#!wiki style="margin:-12px; margin-top:-6px; margin-bottom:-16px;"
박스카 경형 레이
준중형 쏘울
SUV 소형 스토닉 니로
셀토스
준중형 스포티지
중형 쏘렌토
준대형 모하비
MPV 카니발 }}}
}}}
{{{#!folding 버스 / 트럭
{{{#!wiki style="margin:-12px; margin-top:-6px; margin-bottom:-16px;"
버스 대형 그랜버드
트럭 소형 봉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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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설립 등기가 이뤄진 날이다.[2] 2017년(잠정): 현대 - 997,000여 대, 기아 - 978,000여 대.[3] 유럽 시장에선 이들 모델의 준고성능 트림인 GT 트림의 판매 비중도 상당하다.[4] 외형상으로는 양 회사에 연구소가 다 있다. 남양연구소 정문에도 두 회사 연구소 심볼 마크가 나란히 있다.[5] 제네시스는 현대의 Division이 맞다.[6] A/S는 현대와 기아가 따로 한다고 하기엔 애매하다. 긴급한 조치를 요할 경우 기아차의 영업소에서도 아반떼, 쏘나타 등 현대차를 수리해 주고, 현대차의 영업소에서 K3와 K5 등을 수리해 준다. 현대-기아의 차들이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엔진계와 구동계같은 핵심 계통은 설계가 거의 같다. 분리되어 있는 것은 몇 군데 안 되는 직영 사업소들이고 그나마 오일교환 등 소모품교환과 엔진 등 공통 부품이 들어가는 건 취급한다, 그 외 훨씬 많은 협력 공장, 대리점은 회사를 가리지 않고 수리를한다.[7] 다만 이 시기에 기아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자동차 회사들은 신진자동차가 아주 잠시잠깐 토요타와 인연은 맺은것과 현대가 미쓰비시 랜서를 이용해서 포니를 만든것 말고는 죄다 유럽의 차량들을 도입하여 생산했었다. 현대자동는 유럽포드의 차들을 들여와 만들었었으며, 대우자동차는 오펠의 차들을 들여와 생산하던 시기였다.[8] 외국에서 쏘나타를 제끼고 여러 디자인상을 수상했다.[9] 2017~2018년 기준으로 볼 때 현대는 이런 급진적인 디자인을 일찌감치 버렸다.[10] 가끔 보면 독삼사를 능가하는 디자인을 뽑아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스팅어라던가...[11]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일단 현대영어의 추세는 편.의.상 약자도 그냥 한 단어처럼 읽는 경향이 강하기때문이다. 가령, ASAP(에이쌥)이라든지, HMMWV라든지, SCAR라든지 CIWS라든지, SWAT, SCUBA, RADAR, LASER등이 있다. 그러므로 Killed In Action을 케이아이에이라고만 읽어야한다는 법이 없다. (Military Arms Channel; MAC은 UMP를 엄프라고읽는다.) 물론 보통 케이아이에이로 읽지만.... 게다가 Kia가 아니라 KIA이다. 미국영어를 기준으로 KIA는 K.I.A.와 다르지않다.[12] 2019년 기준, K3이 K5, 쏘울 부스터와 같은 멜로디를 쓰며, K7이 K9, 스팅어와 똑같은 멜로디를, 스포티지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과 같은 멜로디를 쓴다. 단, 친환경 전용 멜로디는 니로/니로EV/K5 HEV/K7 HEV, 쏘울부스터 EV 한정이다.[13] 모닝의 파생형인 레이의 코드는 TAM이다.[14] 2세대 K9부터 적용된 코드, 현대차 순수 플래그쉽 차량만 I를 사용한다.다만,시초는 기아 SJ로 볼 수 있지만, 베이퍼웨어라 기아차 양산차 중에서는 최초로 사용되었다.[15] 아시아자동차 시절 AM에서 KM으로 변경 솔직히 그랜버드만 남아있다.[16] 수출명 피칸토(Picanto)[A] 현재 국내 내수용 생산차량은 단 한대도 없다![18] 1세대 수출명 포드 페스티바(Festiva)/마쓰다 121, 2세대부터 리오[19] 수출명 포드 아스파이어(Aspire)[20] K2의 러시아 버전. 프라이드의 기존 수출명과 같은 차명을 사용한다.[21] 수출명 멘토(Mentor)[22] 수출용 모델로 벤가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생산.[23] K3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명.[24] K3의 북아메리카 수출명. 중국형(푸뤼디)은 아직 생산 중[25] 수출명 클라루스(Clarus)[26] 차량 자체는 단종되었지만 K5의 수출명으로 사용중이고 로체도 이 이름으로 수출됐었다.[27] 수출명 마젠티스(Magentis)/옵티마[28] 수출명 카덴자(Cadenza)[29] 수출명 아만티(Amanti)[30] 수출명 쿠오리스(Quoris)/K900[A] [32] 수출명 보레고(Borrego)[33] 기아 스포티지 3세대 차량의 중국형 전략 차종이자, 2018년에 출시한 SUV이다.[34] 기아 스토닉의 중국형 차량이지만, 실제 크기는 스토닉보다 조금 작다.[35] 기아 스포티지 QL의 중국형 이름.[36] 수출명 론도(Rondo)[37] 특이하게 울산에서 생산되었는데, 싼타모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이다. 수출명 조이스(Joice)[38] 수출명 세도나(Sedona)[39] 수출용 모델로 씨드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생산한다.[40] 인도네시아 전략 차종[41] 네이밍 변경으로 출시. 아시아 록스타의 전신이 바로 랜드마스터다.[42] 현재의 모닝과는 디자인이 다르다.[43] 해외에서도 기아 스팅어가 기존 엠블럼을 그대로 달고 나오자 "차는 좋은데 엠블럼이 촌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로고를 교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44] 그렇다고 사용되고 있는 기아 로고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45] 타이완에서도 잠깐 사용되기도 했다.[46] 두 회사 로고는 가로세로 비율이 조금 다르지만, 수출 지역에 따라 현대 기아 차종이 회사를 바꿔 투입될 때, 금형 수정 없이 엠블렘만을 바꿔 붙일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예가 원래 현대 상트로 Zip이었던 기아 비스토, 원래 기아 카니발(현대 앙투라지는 북미 시장용이었으므로 정확히는 카니발의 현지 차명인 세도나) 2세대 9인승 리무진이었던 현대 앙투라지.[47] 수출용은 밀레니엄 로고를 아예 쓰지 않고 타원형 로고를 계속 쓰고 있었다.[48] 새 로고는 하반기 완전변경으로 출시되는 3세대 K5에 적용될 것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49] 1994년에 발간한 기아자동차 창업 50년사에 의하면 1944년 7월부터 창업 준비를 해왔고 그 해 12월 11일, 경성지방재판소(현 서울지방법원)에 설립등기를 마쳤다고 한다.[50] 삼천리자전거는 현대그룹에 인수되기 훨씬 전인 1979년에 분사되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빠졌다. 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 아래에서는 옛 기아의 역사가 점점 희석되어가고 있는 반면, 삼천리자전거는 아직도 기아차의 역사를 기리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삼천리자전거 문서를 참조.[51] 기아자동차 창립 40주년 기념 책에서는 부산공장에서 만들고 처음 만든 그 해에 사명을 바꿨다고 한다.[52] "아시아에서 일어선다"는 뜻의 起亞, 영어 gear(당시의 일본식 발음으로는 기아)의 두 가지 뜻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53] 여담이지만 이때 미국 GM와 기술제휴를 할 뻔 했다가 철회되기도 했다. # 먼저는 GM의 상용차 브랜드인 GMC와 제휴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54] 국산 승용차 시장 1위를 차지했던 것은 포니가 등장하기 전의 일이다. 포니가 등장한 후 브리사는 1위를 포니에게 빼앗겼고 이후 단종될 때까지 영원히 콩라인이었다. 1970년대 중반 당시로서는 굉장한 최신 스타일인데다가 차체도 더 큰 포니에 비해 구식 스타일이며 차체도 작은 브리사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후 차체를 키운 신형 K303이 등장했으나 결국 끝까지 1위를 되찾지 못했다.[55] 단, 특수차량 공장은 1991년에 준공되었다.[56] 유한양행이 행했던 그것 맞다. 김상문 당시 회장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선언해 민경중 당시 아시아자동차 사장을 회장으로, 기아기공 사장이던 김선홍(기아자동차에 사원으로 입사해 과장, 부장을 거쳐 나중에 회장까지 지낸 입지전적 인물. 현대에 흡수되며 색이 바랬다.)을 기아자동차 사장으로 선임했으며, 김상문 본인은 '명예회장' 직함을 달고 주주의 위치만 가졌다.[57] 사실 기아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된 가장 큰 이유는 김상문 회장의 아들 김석환 삼천리 자전거 회장이 기아그룹의 규모에 부담을 느껴서 스스로 경영권을 포기했다. 이후 그룹의 기원이자 계열사사이던 삼천리자전거로 옮겨갔고, 79년에 그룹에서 나오며 IMF때 기아그룹이 공중분해될 때 든든한 중소기업으로 살아남았다. 어떻게 보면 김석환 회장의 선견지명.[58] 1t 트럭 버전이 먼저 나왔고 이후 승합차 버전이 나왔다.[59] 비록 영원한 2위이기는 하나 브리사 K303이 잘 팔리고 있었고, 피아트 132, 푸조 604 등도 인기였으나 이 차종들을 모두 포기해야 했다.[60] 2000, 2001년 기아 스포티지, 2009, 2010년 기아 쏘렌토[61] 1988년에도 K-111을 튜닝한 로드마스터로 참전하여, 비공식이지만 국내 기업 최초로 다카르 랠리를 완주하기도 했다. 문제는 제한 시간을 초과하는 바람에 다카르 랠리에서는 탈락 처리되었기 때문 공식이 아닌 비공식으로 국내 최초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당시 드라이버 중에는 1995년에 세피아로 WRC 호주 랠리에 참전해 우승한 그 박정룡 선수가 있었다.[62] 수출할 때는 K3 - 포르테, K5 - 옵티마, K7 - 카덴자, K9 - K900/쿠오리스처럼 원래 차급에 쓰이던 차명을 쓰거나 K7부터는 차명을 새로 만들었다. K7조차도 되지 못한 아만티 안습[63] 배우 한재석의 아버지.[64] 참고로 아시아자동차의 창업주였던 이문환은 호남 출신 사업가다. 아시아자동차가 기아자동차에 넘어간지 오래된 현재는 그의 친척들이 아시아자동차와는 무관하게 활동 중이다.[65] 다만 1998년엔 IMF로 인해 정리해고를 실시하기는 했다. 그 이외의 정규직 정리해고 있으면 추가바람.[66] 2017년 대졸 초봉 약 6천만 원, 평균 연봉 9300만원. 여기에 자사 차량 할인이나 그룹 복지 등을 포함하면 좀 더 상승한다.[67] 앞서 말한 고용안정성이 높은 편이라 그런 것이 크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 자리가 계속 차있는 것. 물론 공장을 이미 많이 깔아버려서 추가적으로 공장이 세워질 가능성이 요원한 것도 한몫한다.[68] 산학협력을 맺은 전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학협력을 맺지 못한 전문대의 경우 지원조차 할 수 없다. 그렇기에 학교선택에 있어서 산학협력이 잘 되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진로를 선택해야 후회되지 않을 것이다. 입학성적이 높은 학교라도 산학협력이 되지 않은 경우 그냥 지원조차 못한다고 보면 된다.[69] 다만, 단순히 교육과정이 아니라 사람을 뽑고 교육과정 중 평가를 통해서 고용하겠다는 것이다.[70] 예를들면 화성공장에 새로운 엔진공장이 완성되어 가는 중인데 이 라인은 생산 자동화의 비중이 높게 이뤄졌다고 한다.[71] 기아는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스폰서(2005~2012년)이기도 했는데 그다지 성적이 화려하지 않아(하지만 유로파 리그 우승까지 하여 투자한것을 생각하면 손해는 아니었다고) 2012년부로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틀레티코는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스폰서를 맡았는데 그 아틀레티코가 2013-14 시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 통에 기아에서 안타까워했다는 후문.[72]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아닌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만 후원하고 있다.[73] 취소선이 있지만 현재 첼시의 상황을 본다면 과거 지난날, 리즈 시절 당시의 첼시를 후원한 삼성의 결정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로 봐야 한다. 더구나 당시 유럽 강호의 위용을 자랑하던 바이에른 뮌헨을 침몰시켰던 그 순간도 삼성이 후원하던 시절이었다. 이 분들이 양반들은 각각 의문의 1패[74] 양재동 사옥에 입주하기 이전에 쓰던 여의도 사옥의 현 주인이 바로 현대카드이다.[75] 주역 로봇들의 모델이 기아자동차의 차량들이다.[76] 주인공 이정수가 대놓고 자신을 기아자동차 하도대리점 직원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구조대장의 차를 제외하면 모두 기아자동차의 차량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