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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노즈 그릴 |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
사진은 스팅어 마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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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아의 패밀리룩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호랑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절대 '호랑이 코'에서만 영감을 받은 게 아니지만 언론과 대중들에게 호랑이코 그릴로 불려서 타이거노즈 그릴로 이름이 정착됐다.2. 역사
2.1. 초창기 (2007~2012)
KEE 컨셉트카 | 로체 이노베이션 |
K7 | K5 |
2.2. 성숙기 (2012~2018)
씨드 | 올 뉴 스포티지 |
올 뉴 K7 |
올 뉴 K3 |
2.3. 현재 (2018~ )
더 뉴 셀토스 | 디 올 뉴 스포티지 |
Imagine by KIA | EV6 GT |
K8 |
EV9 GT-Line | 더 뉴 쏘렌토 |
3. 적용 차종
- 기아 로체 이노베이션[8]
- 기아 K2
- 기아 K3
- 기아 K4(중국 시장용)
- 기아 K5 - 대표작.
- 기아 K7
- 기아 K8
- 기아 K9
- 기아 KX1
- 기아 KX3
- 기아 KX5
- 기아 KX7
- 기아 EV5
- 기아 EV6
- 기아 EV9
- 기아 모닝 - 1세대 후기형부터
- 기아 레이
- 기아 프라이드 - 2세대(JB) 후기형부터
- 기아 리오 - 2세대(JB) 후기형부터
- 기아 페가스
- 기아 씨드 - 1세대 후기형부터
- 기아 포르테
- 기아 스팅어
- 기아 오피러스 프리미엄
- 기아 스토닉
- 기아 쏘넷
- 기아 니로
- 기아 쏘울
- 기아 셀토스
- 기아 스포티지 - 3세대부터
- 기아 카렌스 - 2세대 후기형부터
- 기아 쏘렌토 - 2세대부터
- 기아 카니발 - 2세대 후기형부터
- 기아 모하비 - 2011년식(마이너체인지)부터
- 기아 텔루라이드
- 봉고Ⅲ - 4세대 F/L부터
4. 관련 문서
[1] 당장 당시 플래그십이던 기아 오피러스도 현대가 만들던 모델을 기아가 넘겨받은 것이다. 그래서 현대의 플래그십 라인과 디자인의 유사성이 높았다.[2] 당시 로체는 중형차답지 않은 디자인과 아반떼와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오명 등으로 인해 찬밥 신세였으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타이거노즈 그릴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여 판매량과 이미지를 회복하였다.[3] 당시 급진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쏘나타 쇼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으나, 워낙 강렬한 디자인이다보니 꽤 호불호가 갈렸다.[4] 예를 들어 4세대 스포티지의 경우, 그릴이 헤드램프 아래로 내려와서 더 입체적이고 신선한 구성을 보였다.[9][5] 이외에 옵션질, 가격이나 포지셔닝 문제도 있었다.[6] 이 그릴은 이후 K5 2세대 F/L에도 적용되어 중후하고 멋스럽다는 평을 들으며 지나치게 젊고 가벼웠던 기존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었다.[7] 대표적으로 2019년 출시한 셀토스나 2021년 출시한 스포티지 NQ5에서 대형화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헤드램프, DRL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하나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8] 최초 적용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