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18:26:38

기아 K5

기아자동차중형 승용차
로체 K5 현재
파일:model_360.png
더 뉴 K5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TF, 2010~2015)2.2. 2세대 (JF, 2015~현재)
2.2.1. 기타 라인업2.2.2.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2.2.2.1. 출시 전2.2.2.2. 출시
2.3. 3세대 (DL3, 2019년 12월 예정)
3. 논란
3.1. 1세대3.2. 2세대 (All New K5)3.3. 2.5세대 (The New K5)
4. 여담5. 미디어에서6. 경쟁 차량7. 둘러보기


KIA K5 / OPTIMA / OPTIMA K5[1]

자가용 공식 홈페이지
택시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기아자동차전륜구동 중형 세단. 로체의 후속 모델이다. 별칭은 케파과학5호기, 양카5, 사이언스 베슬, 그 차

구케(K5 1세대), 신케(신형 K5), 케하(K5 하이브리드), 케텁(K5 터보), 허파(K5 렌터카)[2] 등으로 불린다.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TF, 2010~2015)

파일:DEzY8tW.jpg
K5(K5/OPTIMA)
출시일자 2010년 4월 29일
생산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이전 세대 모델 로체(MG)
프로젝트명 TF, TF HEV[3]
엔진 현대 세타 2 엔진+트윈스크롤 터보차저, 현대 누우 엔진+하이브리드 구동계
배기량 1,998cc/2,359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144/165/201마력/271마력→157/172/271마력
전장 4,845mm
전폭 1,835mm
전고 1,455mm
축거 2,795mm
공차중량 1,400~1,520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자동 6단


[4]

FROM THE FUTURE
TO THE WORLD BEST

기아자동차 부활의 신호탄

개발 프로젝트명만 공개된 채로 스파이샷이 조금씩 나돌다가 2010년 3월 21일에 지금의 이름을 확정지었다. 차명의 어원은 K7과 마찬가지로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Kinetic 등의 앞 글자인 K와 중형 세단을 의미하는 숫자 5를 결합한 것. 수출명은 전작인 로체와는 다르게 옵티마(Optima)라는 이름만 적용된다.[5] 말레이시아의 경우 특이하게 옵티마K5로 팔린다.

2010년 3월에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그 해 4월 29일에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공개와 동시에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 런칭했다. 출시 직후 차의 외형 디자인이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아우디-폭스바겐에서 활약했던 디자이너피터 슈라이어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자동차로 들어간 이후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이 많았고, 그 중 K5는 여러모로 기아차 패밀리 룩의 기준처럼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심지어 한국 자동차 디자인은 K5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왔다.[6] 특히 위 다큐멘터리에서 강조되었듯 K5의 디자인은 정말 사운을 걸고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각고의 노력이 들어갔다. 물론 아름다움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상하 관계가 없는 취향의 영역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곤란한 점은 있다. 그러나 조형적으로 큰 선을 긋고, 그에 차의 각 부분들의 선이 모두 맞물리는 일관된 조형적 방법을 보여준다는 점에 있어서 기존 한국 자동차들이 보여줬던 디자인과는 다른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이후 공개된 K9 등에서 이러한 일관성 있는 선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K5보다 디자인이 퇴보했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 출시된지 시간이 오래흐른 현재에도 여전히 하얀색 1세대 K5에 18인치 일명 고기불판휠을 낀 최상위 트림 디자인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송풍 타입 통풍 시트'등 각각 세계/중형차 최초로 들어가는 기능들이 알려졌으며, 로체보다 더 넓어진 내장 크기가 특징이라고 한다.

YF 쏘나타, 싼타페 DM, 1세대 K7등과 함께 Type-N 전륜구동 플랫폼을 공유하며, 파워트레인은 내수용 모델은 2리터 세타2 휘발유/LPi와 2.4리터 세타2 GDi 엔진을, 해외수출용 모델은 2.4리터 세타2 GDi와 2리터 세타2 GDi 터보로 엔진 구성이 다르며, 2.4리터 세타2 GDi 하이브리드도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와 비슷한 시기에 런칭할 것이라고 한다. 변속기는 내수/수출형 모두 6단 수동/자동을 적용한다. 전부 동급 모델인 YF쏘나타와 동일한 구성을 하고 있다.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며 르노삼성 SM5를 견제하리라 예측했던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현대 쏘나타까지 제치고 2010년 6 ~ 8월 중형차 세단 부문 판매량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이 때문에 쏘나타는 9월 1%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열어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하지만 사실 K5는 생산이 내수 및 수출 물량을 따라가지 못해 계약 후 2달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쏘나타는 1주일 이내에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었다.


2011년 NBA 올스타전에 등장하여,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인 블레이크 그리핀이 K5를 뛰어넘어 덩크를 선보였다.
파일:JuGg2af.jpg파일:HBlb2ut.jpg
2011년 5월 2일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국내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150마력 누우 엔진+41마력급 모터의 조합으로 191마력에 공인 연비는 21km대 정도라고 한다.
파일:IzcTSkE.jpg파일:NuUn8Fy.jpg
2011년 7월 19일에는 세타LPI엔진, 5단 미션에서 누우LPI엔진, 6단미션으로 바뀌었고, 2.0리터 T-GDi 터보 모델이 추가된 2012년형이 출시되었다.

2012년 2월 13일(!)에 2013년형이 나왔다. 자연흡기엔진 라인업이 세타 대신 누우 2.0 CVVL로 이행되었고, 이 때부터 페이스리프트 전까지 트렁크 우측에 'CVVL'이라고 적힌 엠블럼이 부착되었다. 불과 반년만에 연식 변경이 되어 2012년형 구매자들의 불만이 크다. 이른 연식 변경에 대해 두 가지 원인이 추측되고 있는데 하나는 2012년 3월부터는 공인연비 기준이 변경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2012년형에 새로 도입된 LPi 누우엔진 결함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LPi의 경우 가속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올라가지 않고, 냉간시소음, 진동, 시동 불량 등 여러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결국 기아차에서 결함을 인정하여 수리 및 무상 교환을 실시했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 결국 환불 조치까지 했고, LPi 누우엔진 모델을 조기 단종 조치를 취했던 것.


2013년형 북미형 모델 기아 옵티마의 광고에 유명 헤비메탈 밴드인 머틀리 크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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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아자동차와 DC코믹스가 마련한 자선기부 캠페인 "We Can Be Heroes" 전용으로 컨셉카를 제작하였는데, 그 중 옵티마(K5)는 배트맨 포지션으로 등장했다. 박쥐 모양의 데칼을 붙이고 있으며 헤드램프는 마치 배트 시그널을 연상케 한다. 그릴의 모양 또한 박쥐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 외에 피터 슈라이어가 직접 등장한 광고가 있는데, 마지막에 자막이 압권.보러가기
파일:tj7n559.jpg파일:kCJYnse.jpg

페이스리프트(더 뉴 K5) 광고영상. 현빈이 출연하였다.

2013년 3월 28일,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K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6분 24초)[7] 기존의 K5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PRO Cee'd GT에도 적용되었던 기아차 최초의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바뀐 점과 후미등, 휠의 디자인 수정이 눈에 띈다. 또한 내장도 더욱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출시는 2013년 6월 14일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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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델인 K5 500h는 그해 12월 16일에 페이스리프트가 나왔다.

2014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자동차 유럽 법인에서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K5 T-Hybrid가 공개되었다. 1.7리터 U2 디젤 엔진에 48V 배터리와 모터, 이 모터를 이용해서 돌리는 슈퍼차저가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현대기아차 최초의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이다. 향후 2세대 K5에서 양산을 계획중으로, 170마력/38토크의 배기량 대비 준수한 성능과 리터당 24km 수준의 연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2015년 7월, 2세대 출시와 동시에 자가용, 영업용 모두 단종되었다. 대신 차 디자인만은 스팅어의 완성 디자인 기반으로 이어졌다.

2.2. 2세대 (JF, 201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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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
Next Innovation
K5(K5/OPTIMA)
출시일자 2015년 7월 15일
프로젝트명 JF, JF HEV(하이브리드)
엔진 2.0 CVVL(누우)/2.0 LPi/1.6 T-GDi/현대 세타 2 엔진+트윈스크롤 터보차저[8]/1.7 VGT/
현대 누우 엔진 앳킨슨 사이클 GDi+하이브리드 구동계
배기량 1,998cc(2.0 CVVL, 2.0 T-GDi)/1999cc(2.0 LPi)/1591cc(1.6 T-GDi)/1685cc(1.7 VGT)/
1999cc(2.0 앳킨슨 사이클 GDi)+38kW 모터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168마력(2.0 CVVL)/245마력(2.0 T-GDi)/151마력(2.0 LPi, 오토 기준)/180마력(1.6 T-GDi)/141마력(1.7VGT)
토크 20.5kg•m(2.0 CVVL)/ 36.0kg•m(2.0 T-GDi)/19.8kg•m(2.0 LPi, 오토 기준)/27.0kg•m(1.6 T-GDi)/34.7kg•m(1.7 VGT)
전장 4,85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택시, 렌터카 1,475mm)
축거 2,805mm
공차중량 1,440(2.0 LPi 16")~1,565kg(2.0 T-GDi)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6단(LPi 전용)/자동 6단(2.0 CVVL, T-GDi, 액킨슨 사이클 GDi)/건식 7단 DCT(1.6 T-GDi, 1.7 VGT)[9]

2015년 4월 1일에 서울모터쇼와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모던 익스트림'을 의미하는 MX와 '스포티 익스트림'을 의미하는 SX 두가지로 나눠졌으며,[10] 엔진은 무려 2.0 가솔린, 2.0 터보, 1.6 터보, 1.7 디젤[11],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7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각 트림은 쏘나타에 비해 옵션 선택이 제한되어 있는 부분도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필수적인 사양은 선택할 수 있으며 트림별로 미묘하게 쏘나타보다 몇십만원씩 싼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12] 쏘나타가 고객층을 두텁게 잡아 이것저것 옵션 넣을 수 있는 건 최대한 갖춘 느낌이라면 K5는 외관 옵션에 치중한 편이고 뒷좌석 열선 시트 같은 편의 장비는 따로 옵션으로 나온 게 아니라 최상위 트림에만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 등 확실히 가족 단위 고객보다는 젊은 사람들 위주의 옵션 구성이 눈에 띈다.

외관상 SX와 MX의 가장 큰 차이점은 범퍼 디자인인데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묘하게 차이점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깡통 트림의 경우에 SX는 바로 LED 주간 주행등이 달려나오지만 MX는 없고 안개등이 있는 식. 별거 아니긴 하지만 각 스타일 별로 트림이 올라갈 수록 계단식으로 추가되는것이 상이하니 구매전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전 세대의 6에어백에서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추가되어 7에어백이 기본 장착된다. 주행관련 안전 옵션으로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하이빔 어시스트(HBA),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를 갖췄다. 동급 최초 옵션으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 2015년 7월 15일에 국내에 출시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 해 12월에 출시되었다.


모터쇼 이외의 일반 대중들에게 2세대 K5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선보였는데 바로 KIA 타이거즈김상훈, 유동훈 은퇴식에 선보인 것. 여기에서 유동훈 전 선수, 현 코치가 K5의 창문 사이로 공을 던져 김상훈 코치가 받는 진기명기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Qi 규격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핸드폰의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13]

2016년 들어서는 상황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 1세대 시절 디자인상으로 워낙 호평이 많아 때에 따라서는 쏘나타보다도 팍팍 밀어주던 현대차그룹도 다시금 쏘나타에 비해 푸대접하는 경향이 생긴데다가 2016년에 접어들면서 쟁쟁한 경쟁모델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2위라는 위치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짜로 져버렸다. 4차종이 다 나온 2016년 6월 중형차 판매량을 비교해 보면, 쏘나타가 8768대로 여전히 1등이며, SM6는 7021대로 2등, 말리부가 6310대로 3등이다. K5는 4875대로 중형차 판매량 꼴찌로 전락하고 말았다. 뉴 EF 쏘나타와 차이가 없고, NF 쏘나타에 계속 눌리고 브랜드 파워가 약했던 기아 옵티마, 기아 로체 초기형의 전철을 밟고 있는 셈. 2016년 8월 판매량에서 말리부가 꼴찌로 밀려나며 꼴찌를 탈출했지만, 9월이 되면서 꼴찌로 전락했다.(...) 그러나 2017년 3월에 자그마치 57대 차이로 말리부를 꺾고 또 다시 꼴찌를 탈출했다. 그러나 또 다시 2017년 5월 또 다시 꼴찌로 전락했다.(...) 당분간 말리부와 판매량이 엎치락뒤치락 할 듯 하다. 그러다 6월 뒷심을 발휘했는지 이제는 SM6말리부를 제치고 중형차 판매량 2위로 뛰어올랐다. 7월 판매량도 2위로서 근소한 차이로 유지하고 있다. 기본 할인 조건이 걸려있었고 새로 추가된 스타일에디션 트림이 가성비가 양호하다는 입소문을 탄 것과 GT Line이 추가된 것이 먹혔다. 이때문에 말리부와 SM6도 7월 들어 기본할인조건이 신설되었다. 8월과 9월 역시 중형 부문에서 쏘나타 다음으로 2위 자리를 계속 유지했다. 3개월 이상 2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보아, 중형차 시장의 입지가 현대 쏘나타와 K5 위주로 어느 정도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www.kia.com/20160705_k5_popup_ex01.jpg파일:external/www.kia.com/20160705_k5_popup_in01.jpg
2017 K5 SX GT Line 트림 2017 K5 SX GT Line 트림 실내(풀옵션)
2016년 7월 12일에는 2017년형 K5가 연식변경으로 출시되었다. MX, SX 공통적용 사양으로 LED 헤드램프 적용[14], 중형차 중 최초로 어라운드뷰(AVM) 적용[15], 실내의 센터콘솔의 알루미늄 트리트먼트, 윈도우 스위치 가니쉬가 하이글로시 블랙으로 변경되었다.[16] 파워트레인별 상세한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항목2.0 CVVL2.0 LPi 렌터카2.0 LPi 장애인1.7 U21.6 T-GDi2.0 T-GDi
트림명 변경 및 신설노블레스 스페셜
→시그니처
해당없음해당없음2.0 CVVL참조GT Line 신설노블레스 스페셜
→GT Line
LED 헤드램프모두 가능
어라운드뷰[17]모두 가능
6:4 폴딩 시트불가불가불가가능가능기본
제거된 기능 및 옵션공통: 스마트 코너링 램프(SBL)
SX: 브라운 패키지(시트 및 도어트림, 스포츠 튜블러 시트 적용시에만 해당)
2.0 CVVL 및 1.7D는 SX 디자인은 노블레스 이하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최고트림 및 플옵션은 MX 디자인 전용)

연식 변경 치곤 페이스리프트에 준하는 변경점이 특징이다. SM69세대 말리부 출시 후 판매대수가 중형 차 꼴찌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대책을 세운 듯 하다. 1.6 T-GDI는 드라이빙 세이프티 팩[18]을 제외한 모든 옵션이 2.0 T-GDi와 같게 되었다.[19]

MX와 SX의 실내 구성에 차이가 거의 없다는 지적을 의식한 탓인지 차이가 다소 늘었다.
항목K5 MXK5 SX
기존과 동일스포티 알로이 휠 추가[20]
브레이크 캘리퍼기존과 동일(무도색)빨간색으로 도색(전륜만)
실내 색상블랙 헤드라이닝 및 직물 A/B 필라 트림[21]기존과 동일
시트기존과 동일[22]전용 시트 적용(스포츠 튜블러 가죽시트)
듀얼머플러불가(기존과 동일)1.6T 한정 듀얼머플러 적용 가능[23]
그 외의 MX/SX 구분요소들기존과 동일

사실 시트와 LED 헤드램프를 제외한 나머지 변경점은 모두 수출형에는 기존 연식에도 적용되어 있던 부분으로[24] 신규 개발보다는 기존 옵션의 국내 적용으로 해외 대비 국내 옵션 적용이 여전히 차별적이라는 것이 이번에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게 차주들의 평.

다음은 최신연식의 내수형 대비 수출형과 의 차이점이다.
중국형SX 디자인에서도 LED 안개등이 들어감(내수형 적용불가) 이미지
전동시트의 럼버서포트가 4Way임(내수 2way) → 북미형도 동일 적용
2열 센터 암레스트 고급화(오디오 조절 버튼 내장) 이미지
자동주차조향보조시스템(ASPAS) 적용
도어트림 고급화(무드등, 스피커 그릴 엣지 무광크롬 가니쉬 이미지
북미형2열 USB 충전 포트 적용 이미지
2.0T에 리어 립 스포일러 및 리어 캘리퍼 레드 페인트 적용 이미지
실내 고급화(퀼팅시트, 베이지 컬러 패키지, 도어트림 고급화) 이미지
1.6 T-GDi에 후측방경보시스템(BSD)가 적용됨

특히나 2017년형 출시 후 변경된 옵션 몇몇은 기존연식에 추후 개조 및 추가가 어려운 점이 있고 진작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거나 페이스리프트[25]때에나 넣어줄 만한 큰 변경점을 출시 1년만에 연식변경으로 내놓은 점을 들어 기존 연식 사용자를 물먹였다며 분노하는 중.

그리고 2018년형 부터는 GT모델에 국산 중형차에서 오랜만에 전자제어 서스펜션옵션이 부활하였고 '로우 스틸 스포츠 브레이크'를 탑재해 제동력 개선, 액티브 엔진 사운드 제너레이터 적용, 페이드 현상을 최소화 하고 후륜 브레이크 적색 캘리퍼, 리어 스포일러와 아웃사이드 미러 블랙 포인트 컬러, 고강성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그리고 SX 모델의 고급감을 덧붙이려고 다크 크롬 포인트를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에어커튼 부위에 기본 적용하고 신규 퀼팅 가죽시트도 적용했다. 그리고 쏘나타 뉴라이즈, 아반떼AD에 달린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달아 초미세먼지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도 한다.

GT모델은 K5 중에서도 터보 모델의 최상위 트림으로, 쓸만한 옵션을 넣으면 가격이 K7에 적당히 옵션 붙인 정도까지 올라가게 된다. 때문에 처음 선 보였을 때 당연히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이정도 트림을 수요층은 쏘나타 2.0T로 흡수되어 더더욱 안습한 상태였다. 하지만 스팅어가 출시되면서 기아의 고성능 모델들이 주목받았고, K5 GT역시 덩달아 재조명을 받았다. K5 GT는 쏘나타 2.0T와 많이 비교되었는데, 스포츠성은 K5 GT가 쏘나타보단 우수하고 정숙성은 쏘나타 2.0T가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스팅어 2.0T 모델에 옵션질 해서 구입하느니 K5 GT를 풀옵션 때려박는 게 가성비가 훨씬 좋다는 평이 퍼지면서 K5 GT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옵티마라는 명칭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 중형 세단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2.2.1. 기타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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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선 기아 씨드와 비슷하게 GT 라인업으로도 출시되었다. 엔진은 2.0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파일:external/imgauto.naver.com/20151103175850_UyQT37NR.jpg파일:external/4.bp.blogspot.com/kia-optima-chicago-phev-2.jpg
K5 하이브리드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15년 12월 3일에 K5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고, 2016년 7월 12일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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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6년 2월 18일에는 파크타운의 후속인 왜건 모델을 공개했다.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포츠왜건 컨셉의 양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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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K5 스포츠 왜건과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스포츠 왜건은 왜건 수요가 많은 유럽 전략모델이라 당초에는 국내 출시 가능성이 낮고 유럽에만 판매한다는 의견이 주류였음에도 부산 모터쇼에서 전시차가 출품되었으며 그 이전부터도 위장막을 씌운 테스트 차량이 목격되고 있었다. 모터쇼 이후로는 위장막도 제거한 테스트카가 공장이 있는 화성을 중심으로 계속 목격되고 있으며 간혹가다가 광명 소하리공장 근처에서도 조금씩 목격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엠블럼과 차량명이 완벽하게 부착된 GT트림까지 촬영된 상태. 일부에서는 내수 출시가 결정되었으며 화성에서 생산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기아측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볼 상황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아무 말이 없는것으로 보아 아예 내수에는 출시를 안 할 듯하다. 실제로 차량 내부를 보면 크고 아름다은 크기의 실용적인 넓은 트렁크 공간이 장점이다. 이차량의 컨셉카는 스포츠 스페이스라는 컨셉카에서는 특히 뒷모습은 평이 좋았던 디자인이었다. 양산형에도 그대로 양산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하지만 양산형에선 뒷모습이 어정쩡하게 나왔는데 대다수 자동차 커뮤니티에선 뒤에가 에러다라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2.2.2.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26]

파일:K52genfacelift.png
2.2.2.1. 출시 전
2017년 12월 21일 기아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과 같이 MX와 SX로 분리된 것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한다. 한편, K5 생산라인은 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2017년 12월 21일 발주분까지만 생산하고 라인을 완전히 세워 정비한다고 한다. 이리하여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3~4월에서 1월로 조기출시가 예상되었다. 라인을 완전히 세우고 정비하는 것은 MX와 SX의 통합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플랫폼의 상당한 개선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12일, 기아차 직원 내부 품평회에서 촬영된 동영상이 유출되었다. 영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지만, 영상에서 보는 디자인에 대한 평이 쏘나타 뉴 라이즈 만큼 좋지 않았다.[27] 가장 큰 변화로는 기존 호랑이코 그릴에서 K7과 비슷한 음각 그릴로 체인지되었는데 이것 또한 중형급의 K5와는 어울리지 않고 마치 과한 디자인의 중국차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1월 25일 출시날 공개가 되면서 약간은 여성스러웠던 기존 2세대 K5 디자인에서 보다 남성적이고 중후해 보이면서도 멋스럽게 바뀌었다는 평이 대다수.[28] 중형차급에서 기존 K5는 스포티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다 보니 다른 차종에 비해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이 많고 경박하고 정신사나운 튜닝으로 인기가 많아 공도나 넷상에서 인식이 최악이었는데 그런 고질적인 문제였던 경박한 이미지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시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29]

따라서 현재 동호회에서는 꽤나 성공적인 페이스리프트라고 보고 있으며 기존 K5의 큰 단점이었던 '가벼운 이미지'를 굉장히 중후하고 점잖은 디자인으로 체인지됨으로써 K5의 익스테리어가 드디어 중형차다워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게 되었다. [30]
2.2.2.2. 출시
후면 또한 테일라이트도 기존의 'ㄷ'자 디자인에서 두 줄의 'ㄱ'자 형상으로 바뀌었는데 전면의 중후한 모습과는 달리 매우 인상적이고 공격적인 디자인이라 일각에선 전 세대의 나쁜 이미지를 답습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편. 공도에서 K5 뒷태의 존재감은 그랜저 IG만큼 확실하지만 더욱 스포티해진 테일라이트 덕분에 페리 전 모델보다 여러모로 튜닝할 부분들이 많아 우려가 되었으나 워낙 보수적이고 중후하게 바뀐 분위기로 특유의 과학5호기양카오너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파워 트레인은 2.0 터보 엔진이 단종된 것을 제외하면 종전과 동일하여, 2.0 자연흡기 엔진, 1.6 터보엔진, 1.7 디젤 엔진, 2.0 LPI 엔진이 있다. 중형에서는 유일하게 준자율주행시스템인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옵션이 탑재[31]되었으며, 자동차 텔레메틱스 체계인 UVO 시스템도 5년 무료 제공 옵션[32]을 제공한다.

각 엔진 별 최상위 트림에는 실내 무드등이 옵션이 들어가 실내 분위기를 고양시킬 수 있으며, 터보 엔진 모델 전 트림에는 R형 EPS가 장착된다[33]. 전방 에어백 역시 제 3세대 에어백(스마트 에어백)에서 제 4세대 에어백(어드밴스드 에어백)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고된다. 2.0 자연흡기 엔진에서 종전의 최상위 트림은 '시그니처'였는데, 명칭이 '인텔리전트'로 개칭되었다. 이것은 K5가 경쟁 차종과는 차별화되는 각종 첨단 사양을 탑재하고 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 한다.

여하튼, K5의 상품성은 동급에는 물론 상위모델도 견줄 수 있을 만큼 최고 수준으로 부상했으며 중형차 판매량 꼴찌까지 추락했던 K5가 강화된 상품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SM6와 말리부를 다시 멀리 따돌려 쏘나타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판매량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어느 자동차 매체에선 2018년 국산 중형차 시장의 최종 승리자를 쏘나타 뉴라이즈가 아닌 더뉴K5로 선정하기도 했다. [34]

또한 주유구 커버도 기존의 원형에서 사각형[35]으로 바뀌었는데, 이 때문에 기존 K5의 완전한 신형개조는 어려울듯 한다.

실내는 크게 바뀐 건 없지만 소소한 부분에 디테일을 더해서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브라운시트와 최상위 트림에서 포함된 전 좌석 퀄팅시트 조합은 중후하게 변한 K5와 굉장히 잘 어울리게 업그레이드 되었고 국산중형차 답지 않게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뽐낸다. 실제로 운행시 의외로 굉장히 조용해졌으며 2.4엔진 트림의 준대형 차와 비교시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 또한 수준이 높아졌다.[36] 인테리어도 몇몇 포인트로 인해 전 모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브라운 퀄팅시트와 엠비언트 라이트, 주변부를 블랙 하이그로시처리로 바뀌고 좀 더 디테일해진 스티어링 휠에 대한 호평이 많다. [37] 고속에서의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은 살짝 올라오지만 뉴라이즈와 비교시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더 조용한 방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실내가 하이브리드차량 마냥 매우 고요하다보니 악셀을 밟을 시 유입되는 엔진 소음에 대해선 약간 아쉽다는 평이 있다.

주행시 핸들링이 기존 모델보다 엄청 무거워지고 탄탄한 하체 성능에서 비롯되어 고속 안정성이 이전보다 엄청 발전했는데 핸들이 심하게 무거운 나머지 여성오너들은 물론 남성오너들조차 특히 주차나 유턴시 핸들링이 굉장히 버거울정도로 무거워졌다. 따라서 기존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던 현기차 특유의 가벼운 핸들링의 불안한 고속주행은 이번 K5는에서는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다. 확실히 고속 주행시 보타횟수도 매우 많이 줄어들었지만 특유의 스티어링휠의 미끄러운 촉감과 시너지를 일으켜 핸들링이 진짜 손목이 나가도록 무겁다!!
기존의 최상위 트림이었던 2.0 터보 모델 GT트림이 판매 부진과 기아자동차 내부의 스팅어 몰아주기 전략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한 자동차 언론사의 출시 행사 중계 방송에서 기아자동차의 대리급 관계자가 단종이 맞다는 것을 확인해 주며, 스팅어의 하위 엔진 트림과의 간섭 효과를 방지[38]하고, K5 터보 모델은 비싸다는 인식을 불식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서 일부 자동차 커뮤니티에선 실망이라는 반응이 우세하며, 그동안 자동차 관련 언론에서 GT 트림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3~4분기에 차례로 출시될 것이란 보도가 지속됐다는 점을 들어 나중에라도 출시되지 않겠냐는 전망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현기차는 처음엔 출시 안 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은근슬쩍 내놓는 전례가 너무나도 많았다

카미디어에서 2018년 말 경에 GT 트림이 재출시될 수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제로 배포된 K5 2세대 페이스리프트의 정비 메뉴얼에는 GT 트림에 대한 정비 부분이 실려 있어, 카미디어의 보도에 신뢰를 더 하였다. 수출형으로 제작되는 페이스리프트된 GT 모델은 생산되고 있기에 국내형 출시가 어려운것도 아니다.

2월에만 5천대 가까이 계약되어 4천대 가까이 인도되고, 3월에는 5,043대가 판매되며, 자동차 시장에서는 성공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이다. 더욱이 K5의 판매가 늘어나며 쏘나타의 판매량이 줄어들어, 더 큰 의미를 가진다. 2017년 3월 쏘나타+K5 판매량에서 K5가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불과했으나, 2018년 페리 모델이 출시되자 50% 가깝게 뛰어 오른 것이다. 이는 K5 페이스리프트의 강화된 상품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국내에서 중형차시장의 인기가 빠르게 식어감으로 인해 뛰어난 상품성에도 눈에 띄는 판매량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39]

그리고 2018년 5월 15일에 더 뉴 K5 하이브리드 모델이 공개되었다.

여담으로 2018년 기아차 신차중 카니발, 스팅어와 더불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가 기본적용되지 않았다. 이건 쌍둥이도 마찬가지다.

3월 12일에 소리소문없이 2019년식을 건너뛰고 2020년식 K5가 출시가 되었다. 변경점은 딱히 없으며 최상위트림을 비교해서 2018년형의 최상위트림보다 약 40만원이 가량 저렴해졌지만 2018년식의 경우 최상위옵션에서는 드라이브와이즈 옵션이 기본 적용이 되어있다. 2020년형은 최상위 옵션에서도 드라이브와이즈를 44만원의 추가 옵션으로 빼 놓아서 저렴한 가격은 그저 눈속임일 뿐 기존 2018년식과 가격차이는 없다. 오히려 드라이브와이즈 옵션 장착시 기존 2018년식과 비교해 가격이 소폭 상승해버린다. 동호회에서는 현기 특유의 옵션질로 비판중.

2019년 4월 18일에는 2.0 LPG를 일반인에게 정식 출시했다.

2.3. 3세대 (DL3, 2019년 12월 예정)

2018년 3월, JF K5의 후속으로 기획된 모델이 2세대 K5(JF)의 판매 부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2019년 말에 조기적인 풀체인지 계획[40]이 있는걸로 확인되었다. 결국 2019년 4월 4일자 기사에 의하면 더 뉴 K5가 월 평균 4000대도 못파는 등을 이유로 2019년 12월 조기출시로 확정되었다. #

3세대 K5는 프로젝트 네임이 DL3로 결정되었다. 3세대 K5라서 DL3로 지정되었다는 얘기다. 즉, 옵티마로체는 K5 역사에 들어가지 않는다. 로체까지는 유럽 시장에 한해 마젠티스로 수출했으나 K5 1세대부터는 옵티마로 수출한다. 그러니까 옵티마 이름으로는 네 번째 세대가 된다. 내수용 기준으로 K5 이름을 사용한 것만 따지면 세 번째다.

3세대 K5는 4륜구동을 염두하여 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을 개발할 때부터 4륜구동을 목표로 개발하는 이유는 전륜구동만으로 개발한 경우 단순한 연식 변경이나 부분 변경으로는 전륜기반 4륜구동을 구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세단형 차량은 지상고가 SUV보다 낮은데다 추진축이 추가되기 때문인데 후륜기반의 차체의 센터터널과 같은 별도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플로어 패널에 대한 수정 및 기타 설계변경이 이루어져야 한다. [41] K5와 같은 세단형 차량은 SUV보다 지상고가 낮은 특성상 기계적인 4륜 구동 시스템뿐 아니라 e-4WD와 같은 전동모터를 장착한 원동기를 혼합한 융합형 4륜 구동 시스템을 장착할 수도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에선 이미 전륜 기반 4륜, 후륜 기반 4륜, e-4WD(향후 적용예정) 모두를 개발했기 때문에 이것들을 활용한 상용화 자체가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 참고로 현대차그룹의 e-4WD는 현대위아식과 모비스식으로 나뉘는데, 위아식은 후륜 디퍼렌셜에 전동모터를 장착해서 구동하는 시스템, 모비스는 각 바퀴마다 독립적으로 제어가 가능한 인휠 전동 모터를 적용한 시스템이다. 특히, 모비스에서는 TAM EV 차종에 시험한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었기에 향후 상용화되어 다양한 차종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모비스의 방식은 별도의 추진축, 후륜 디퍼렌셜, 드라이브 샤프트가 필요 없어, 기존의 전륜 설계에 큰 수정을 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동모터는 12V용이 아닌 향후 상용화될 48V 배터리 시스템이나 현재 적용된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용 고전압 시스템에 적합하다. 참조

2019년 1월 기준으로 3세대 K5(DL3)의 스파이샷이 찍혔다. 후면 번호판이 범퍼로 내려갔으며 실내 일부가 보인다. 참조 엔진은 신형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G2.0, G1.6 T-GDi, LPI L2.0으로 전면 교체되고 고성능 모델이 나온다면 구형 2.0 T-GDi를 대체하여 세타3 2.5 T-GDi까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현대기아차 유럽법인에서 언론을 상대로 한 인터뷰에서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담당 임원은 "차세대 옵티마(K5의 유럽명) GT에서 아주 흥미로운 파워트레인과 한 차원 높은 서스펜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며, "GT뿐만 아니라 기본형까지 섀시 튜닝을 유럽 스타일로 다듬어 엘란트라와 차별화된 기아만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비어만의 언급에 의하면 쏘나타의 고성능 버전에 대응하기 위해 K5 GT가 부활할 가능성이 높으며, 쏘나타에 비해 기본적인 거동 특성을 차별화하게 된다.

2019년 4월 22일 기준으로 사륜구동 적용할 예정이라한다. 참조 전자식 커플링을 적용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42]

2019년 4월 25일, 기아자동차 주식회사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행사에서, 기아자동차에서 DL3의 양산 시점은 11월, 출시 및 판매는 11~12월경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3. 논란

3.1. 1세대

  • 2011년에 그랜저HG, YF쏘나타와 함께 고속주행시 배기가스 실내 유입이 되는 문제에 해당하는 것이 밝혀졌다. 현대기아차는 트렁크 환기구 개선 및 고속 주행 시 공조 외기유입 모드를 자동으로 하는 무상수리를 발표하였다. 네티즌들과 위키러들의 생각과 달리 국토부가 국산, 수입차 여러종을 모아 조사한 결과 오히려 벤츠 E350이 CO 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기사)
  • 세타 엔진을 장착한 차량에서 [43] 엔진 크랭크 샤프트 탈락 등의 문제가 빈발하여 리콜 대상이 되고 있다. 리콜 대상이 되지 않은 2.0 논터보 초기형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중.

3.2. 2세대 (All New K5)

  • 쏘렌토, 그랜저IG, K7과 더불어서 에바포레이터 백색가루가 나왔다. 국가공인기관 검사결과 '수산화 알루미늄'으로 드러났다. 이는 인체에 유해한 가루로, 장기능 노출시 폐섬유증, 기종, 기흉, 뇌병증, 폐병변, 뇌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치매유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3. 2.5세대 (The New K5)


파일:28435791_626514307679736_2873097318729515008_n.jpg
  • 2세대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희한한 일이 생겼는데 먼저 K5에는 중간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기존 헤드램프, 안개등, 리어사이드미러의 등화류를 할로겐이 아닌 풀 LED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스타일 UP' 옵션이 있다. 대부분의 차는 이러한 옵션을 적용하면 더욱 멋지고 화려한 익스테리어를 갖기 마련인데 K5는 오히려 적용하지 않은 두 줄의 DRL이 더 멋지다는 의견이 주류. 전면 방향지시등도 전세대 K5, 상위등급의 눈꼽등보단 현대 고급대형차 그랜저 IGEQ900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위치의 방향지시등이 여러모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도대체 왜 하위트림을 상위트림보다 멋지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 다만 깡통 및 택시에서 많이 보이는 같은 두 줄의 DRL이 실제로는 협소하게 보이고 안개등 또한 없다보니 전면부 인상에 허전함을 느낄 수 있는데 실물은 총 두 곳의 라이트를 가진 하위트림보다 상시로 켜지는 안개등까지 포함한 도합 4곳에서 발광하는 풍부한 인상을 가진 상위모델이 훨씬 멋지고 고급스럽다.
파일:2019 K5.jpg 실물 깡패 아래 영상과 동일차

  • 현재 All New K7과 함께 핸들에서 매우 거슬리게 찍찍대는 쥐소리(마찰음)가 나는 심각한 결함이 굉장히 자주 보고되고 있다.
    11월 이후 영하로 떨어지는 온도에 전에 출고했던 차에서도 서서히 발생되는 편. 동호회에선 심지어 출고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핸들에서 쥐가 찍찍대거나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듯한 시끄러운 잡소리가 보고되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들리는 날카로운 소리에 크게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온도가 영하로 떨어질수록, 긴 시간동안 운행을 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증상의 발생 빈도가 높은 경향이 보인다.
  • 대부분 MDPS의 문제로 추측하고 있으나 통째로 교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스티어링 휠 열선을 끄면 소리가 점차 사라지기도 하고 핸들 위치를 다시 조정해서 해결되는 사례가 있는데 몇몇 차종에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뿐 다른 차에서는 열선을 꺼도, 스티어링휠의 위치를 재조정해도 문제의 소음이 나는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못 되고 있다. 물론 아직 기아자동차에서는 공식적으로 해당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발표하진 않았고 오토큐에서도 따로 본사에서 내려진 사항은 없다고 한다. 곧 이어 3세대로 풀체인지 될 경우 해결 방안은 없는 채로 소리소문없이 묻힐 가능성이 크다.
  • 필독!! 쥐소리 관련되어 임시방편이 하나 있는데 쥐소리가 들릴 경우 잠시 정차한 후 스티어링 휠을 좌로 한번, 우로 한번씩 끝까지 돌린다. 그리고 다시 재 주행하면 보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영상의 주인도 이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하니 만일 쥐소리가 들린다면 한번 시도해보자.

4. 여담

1세대인 TF는 로체때보다 원가절감을 엄청 했는지 정말 시끄럽다. 농담이 아니라 하부소음이 정말 최악일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진다. 특히 초기형 K5, 페이스리프트된 더뉴 K5도 시끄럽긴 하지만 그나마 낫다. YF 쏘나타보다도 하부소음이 더 최악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도 YF 쏘나타와 기아 K5는 중형차가 돌 튀기는 소리, 풍절음이 다 들린다고 한다. 그래서 동호회에서는 흡음재, 방음재 DIY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2세대 K5는 하도 까여서 그런지 방음을 1세대 K5보다는 훨씬 잘해놨다... 이건 YF쏘나타도 마찬가지다.

현대 스타렉스 법인차량과 함께 국산 렌터카의 양대산맥으로 꼽힌다. 멋진 디자인과 중형차라는 특성 덕에 렌터카로 흔하고 저렴하기에 제주도같은 곳에서 20대가 막 몰고 다니는 차량이기 때문. 그래서 허파이브허5는 기피대상으로 불린다.오죽하면 과학 혹은 과학5호기, 사이언스 베슬 이라고 불릴정도.[44]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16844283441_d1012edf91_b.jpg
싱가포르의 택시회사 실버캡이란 곳에서는 K5 1.7 디젤모델을 굴린다. 이 회사는 기아 로체현대 i30CW도 택시로 사용하던 회사이다.

미국 뉴욕NYPD에서 형사차로 TF를 굴리기도 한다. 미국차가 점령한 미국 플릿 시장이여도 뉴욕, 특히 맨해튼쪽에서는 외제 경찰차가 보급되기도 한다.

한 대학생이 GTA 5를 이용해 만든 패러디 광고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H사의 동급 차량은 금방 터졌다

준장에게 주어지는 관용차도 K5이다.

모형은 중국형 모델이 1/18 스케일 다이캐스트, 국내형 모델이 1/38 스케일로 발매된 바 있으며, 2세대 전기형[45] 한정으론 밑에 언급되는 애슬론 베타의 모형으로도 발매.

5. 미디어에서

로보캅(2014)에서는 TF가 주인공의 차로 나오지만... 폭발한다. 그런데 폭발 장면을 정지시켜 확인해 보면 뒷유리와 지붕이 맞닿는 라인이 실제 형상보다 과장되어 둥글게 되어있는 등 어색하게 되어있는 것을 보아 폭발 장면에서는 실제 차량이 아닌 형태만 비슷하게 만든 레플리카를 폭파시킨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도 영화 초반부에 경찰차로 TF가 나온다.

애슬론 또봇에 나오는 '애슬론 베타'의 모델이다. 용도는 레이싱 카.

터널(영화)에서는 주인공 이정수의 차로 K5 MX가 나온다. 깡통 트림이며 색상은 그래비티 블루.

6. 경쟁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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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1, 중형전술차
[출시예정] 출시 예정인 모델.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1] 말레이시아 판매명[2] K5 렌터카로 난폭운전을 일삼는 운전자들이 자주 목격되는 탓에 차종 자체에 대한 인식을 매우 악화시킨 주범들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일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K5 렌터카 운전자뿐만 아니라 K5를 자차로 보유한 오너들까지 싸잡아서 '케파충'이라는 비칭으로 부르는 몰상식한 모습이 간혹 보일 정도. 참고로 ''는 국내에서 렌터카를 등록할 때 자주쓰는 번호판 글자다. 허파라고 불리는 이유와 의미는 법인버전 스타렉스포터봉고가 각각 법타렉스 포터르기니 봉고르기니라 불리는 이유와 같다. 특히 법인은 그랜드 스타렉스가 엄청 달린다. 그랜드 스타렉스 나오기 직전에 나온 구형 스타렉스도 만만치 않게 잘나간다. 구형 스타렉스는 현재 WGT 145마력 엔진이라 잘나간다.[3] 하이브리드 모델[4] CF 내내 K5를 나타내는 모스 부호( – · –  · · · · ·)가 나온다. 뚜우 뚜뚜우 뚜뚜뚜뚜뚜[5] 북미 지역 딜러들의 반발이 거셌는데, K5라는 이름도 상당히 좋은데 뭐하러 평가도 별로 안좋았던 구 모델의 개떡같은 이름을 계속 달아놓는 것이냐는 의견이 상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북미 지역에서 이미 2001년에 GM이 쉐보레 K5라는 컨셉트카를 발표했고, 당연히 상표권도 갖고 있기 때문에, 등록이 불가능해 하는 수 없이 기존 이름을 사용한 것이다. #[6] 실제로도 YF 쏘나타와 1세대 K5 이후부터 패밀리룩이 제대로 자리잡았으며, 기존 NF쏘나타와 로체, TG 그랜저 같이 직선적이고 투박한 디자인이 K5와 YF 쏘나타 기점으로 다소 과격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한국 디자인이 K5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다는 말이 완전히 과장된 말은 아닌 셈.[7] K5 페이스리프트 외에 K3쿱(포르테 쿱으로 소개), 올 뉴 쏘울도 공개하였다.[8] 1세대의 세타II 터보와는 다른 엔진[9] 변속세팅은 약간 거칠게 변속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최대한 정숙하게 진행이 된다. 출발시 처음에는 약간 반클러치 느낌으로 진행하며 유압식 자동변속기의 크리프와 비슷하게 구현한것 같다. 평지에서 출발하면 1단에서 2단으로 빠르게 변속된 후 보통 2단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상태에서 언덕길이나 평지에서 속도가 낮을경우 차가 진행하는게 좀 더디다. 어떤경우냐면 2단으로 경사가 좀 심한 지하주차장을 윗층으로 오르면 1단으로 오르는것보다 진행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 이럴땐 악셀을 깊히 밞으면 1단변속으로 시프트다운되다가 2단으로 변속되는데 언덕 진입전 수동모드로 1단으로 시프트다운하여 진행하는편이 낫다.[10] 이런 방식의 판매는 과거 GM대우 매그너스가 중후함을 살린 클래식과 스포티함을 살린 이글로 분리해서 판매했던 사례가 있다.[11] 출시할 때 쏘나타 1.7디젤과 다른 점은 쏘나타에는 드라이빙 세이프티 팩을 선택할 수 있는데 비해, K5 1.7디젤에는 드라이빙 세이프티 팩을 선택할 수 없도록 한 것이었으나 2015년 11월부터 K5에도 해당옵션을 선택할수 있는 트림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같은 사양에도 쏘나타보다 약 150만원 비싸졌다.[12] 디젤모델 최상위트림의 경우 2015년 12월 현재 쏘나타 스마트스페셜이 2,896만원인데 비해 K5 노블레스스페셜이 3,048만원으로 오히려 K5가 쏘나타보다 150만원 비싸다. 쏘나타가 더 비싼것도 옛말이다.[13] 프레스티지 등급에서 기본사양. 무선충전 기능 적용시 12V 시거잭 하나가 줄어든다. 그리고 택시사양에는미터기가 대신들어가있다.[14] SM6에 이어 중형차 중 두 번째 적용이나 SM6와는 달리 전조등만 LED다. 코너링램프(SBL)는 빠짐.[15] 물론 옵션이다. SM5에 이미 들어간 적이 있다고는 하나, SM5는 출고시 '용품'으로 출고 직전 용품 장착장에서 장착하는 선택형 옵션일 뿐이고, K5의 경우에는 공장에서부터 달려나오는 순정이다. 단, 제네시스 EQ900기아 K7과는 달리 이전에 사용하던 구형 방식이 적용되었다.[16] 위 언급한 부분 모두 최고사양이나 옵션으로 적용되는 부분이다. 실내 우드그레인 파트도 중/하위 사양에서는 그대로 적용된다.[17] UVO AVN과 묶여있음[18] 어드밴스드 크루즈 컨트롤(ASCC), 측후방 경보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하이빔 어시스트(HBA)[19] 발표 직후 홈페이지 및 영업사원 배포용 유인물에는 풀옵션이 가능하다 되어 있었으나 몇 시간 되지 않아 수정되었다.[20] 수출형(북미형이 대표적)에는 진작에 적용되어 있던 휠이었다.[21] 시그니처 트림이나 스타일 UP 옵션 선택 한정[22] 시트백에 트림명이 자수로 새겨짐[23] 이로써 순정출고상태에서 1.6T와 2.0T를 외형상으로 구분하는건 불가능해졌다.[24] 기존 연식 풀옵션 사용자라면 센터콘솔 왼쪽 하단에 빈 공간이 있을 것이다. 이게 원래 AVM 버튼 자리다.[25] 페이스리프트는 보통 신차 출시 후 3년정도에 하는게 보통이다.[26] 참고로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네임도 더 뉴 K5로 동일하다.[27] 다만 뉴 라이즈와 비교해 봤을땐 K5가 더 낫다는 의견이 많다.[28] 기아의 공식 사진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기아가 공식으로 내놓은 사진과 카탈로그 사진을 보면 영 멋이 없어 보이는데, 실물은 상당히 멋있다. 게다가, 일반 블로거들이 찍은 사진도 기아의 공식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29] 실제로 전세대나 전모델과와는 이미지가 180도 바뀌었으며 드디어 이번 페리버전의 K5는 드디어 양카이미지에서 탈피되었다는 평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20대 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선 아우르지 못한 중장년층에게도 어울리게 변했다.[30] 확실히 이번 K5의 인기색상은 흰색이 아닌 어두운 계열의 색이며 특히 이번 메인컬러인 그래비티블루나 플라티늄 그라파이트의 경우 고급 외제차의 도장에 버금갈정도로 색과 도장과 펄이 굉장히 잘 빠졌다. 또한 중후해진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린다.[31] 단, 고속도로주행보조(HD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VO 3.0기능이 내장된 순정 네비게이션과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차량에 모두 장착되어야 한다.[32] 이는 현대기아차 그룹의 일부 차종이 2018년 들어 무료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이후 현대 쏘나타에도 5년 무료제공 옵션이 적용됬지만 HDA가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K5보다 상품성이 한수 아래다.[33] 현대모비스는 2017년 평택 포승공장에 아예 R형 EPS(MDPS) 라인으로만 채워진 공장을 준공하여 대량 생산에 들어서고 있다. 또한, R형 MDPS를 이루는 부품 35개 중 33개를 국산화해 대량생산하고 있어, 현기차에서 사용하던 기존의 R형 MDPS보다 가격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포승공장의 운영이 궤도에 올라서면 현기차 그룹 전반에 걸쳐 R형 MDPS 채용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한다.[34] 단순한 판매량이 아닌 내외부 디자인, 상품성, 안전사양, 전반적인 성능, 가격 등을 모두 고려해서 나온 객관적 산출결과라고 한다.[35] 이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닌, 유로 6 배기가스 규제에 합격하기 위한 요소수(SCR)시스템 탑재를 위한 변경이다. 이래선지 가솔린 수요가 많은 북미공장에서의 생산분은 주유구 디자인이 기존 원형 모양 그대로다. 물론, 한국 화성공장에서 생산되는 일부 북미형 수출 물량의 경우 주유구 디자인은 사각형이다. 그러나 현행 1.7 디젤모델에는 요소수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는다.[36] 의외로 2.0 CVVL(mp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K5가 2.4 GDI엔진 트림의 준대형 차 그랜저, K7보다 조용하고 진동이 적다. 이는 mpi엔진과 GDI엔진의 압축비 특성 차이[37]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신형아우디차량의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거의 비슷하다. 동급의 쏘나타 뉴라이즈, 말리부 10세대, SM6와는 물론 상위의 그랜저IG, K7보다도 스타일리쉬하다.[38] 실제로 스팅어 2.0 모델 대신 K5 GT를 택한 소비자가 꽤 있다. K5 GT가 전륜 구동이기는 하지만 R형 EPS, 전자제어식 서스펜션, 스포츠 지향 스틸 브레이크, 18인지 미쉐린 썸머 타이어 등이 장착됨에도 제세금을 포함해 3천만원 중반이 안 되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반면, 스팅어 2.0에서 위와 유사한 사양을 갖추려면 제세금을 포함하여 4천만원 중반대에 이른다. 가격 차이가 꽤 있다보니 전륜, 후륜의 차이를 포기하고서 K5 GT를 선택한 소비자가 꽤 있었던 것이다. 물론 K5 내에서 많이 팔린 것은 아니며, 애초에 K5 내에서 터보 모델 판매 비중이 5%가 되지 않는다.[39] 판매량이 좋지 않았는지 확실히 도로에서도 자가용 페리K5를 보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레어하다. 다만 택시의 경우 깡통옵션의 페리모델은 은근 많은 편.[40] 이는 매우 이른 시기에 해당한다. 주기상 원래 K5 2세대는 페이스리프트가 2018년 중반~하반기, 풀체인지는 늦어도 2021년 까진 이루어져야 하는데, 완전 변경 모델 출시 4년만에, 그것도 페이스리프트 한지 2년도 채 안돼서 풀체인지를 하기에는 매우 이른 시기이다.[41] 센터터널에 대한 여유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후륜구동 세단처럼 센터터널이 높아지게 된다.[42] 참고로 전륜 승용차량 중에서 사륜구동을 적용한 모델은 대표적으로 아우디가 있고, 북미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에는 포드 퓨전 스포츠 뷰익 리갈같은 경우 일반 라인업은 전륜구동이고 고성능 모델의 경우 전륜기반 4륜구동 모델로 판매되고있다.[43] 초기형 모든 차량, 후기형 2.0 터보엔진 장착차량. 2세대도 마찬가지.[44] 이건 해외에서도 비슷한건지 탑기어에서도 토요타 렌터카를 가져와서는 항상 최대출력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라고 비꼬았다.[45] SX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