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4 06:10:13

아이리스 2

KBS 2TV 수목 드라마
전우치 아이리스 2 천명

파일:iris series.png 시리즈
아이리스
(2009)
아테나: 전쟁의 여신
(2010~11 / 스핀오프)
아이리스 II
(2013)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2
(2013)
IRIS 2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2122601001548600130191.jpg
국내등급 15세 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10:00 ~ 11:10
방송 기간 2013년 2월 13일 ~ 2013년 4월 18일
방송 횟수 20부작
채널 파일:KBS_로고.png
장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막장 드라마, SF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연출 표민수, 김태훈
극본 조규원
출연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임수향, 윤두준, 이준, 김영철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상세2. 등장인물3. 시청률 추이4. 자잘한 듯 아닌 듯한 오류

1. 상세

공식 오프닝






2009년 10월 시청률 35%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던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주연의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 아이리스 1편 종영 이후 4년 만에 방영된 후속작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감독에 표민수, 김태훈[1], 각본에 조규원.[2]

전작인 아이리스 1편 이후 4년만에 KBS 2TV 수목 드라마로 방영이 확정되었으며, 시간대도 2009년 아이리스 1편에서 했던 시간대였던 수/목요일 오후 10시대, 주연 배우가 시즌 1에 출연했던 이병헌, 김태희 등을 대신하여 장혁, 이다해 등이 출연이 확정되었고 시즌 1에서 출연했던 김승우, 김영철도 출연이 확정되었다.

공교롭게도 동시간대 MBC 7급 공무원과는 국정원 더비(...) 대결이다. 더욱이 당시 1박 2일 최고령자였던 김승우와 막내 주원의 더비 대결이기도 했다.[3]

2013년 2월 13일 첫 방영을 했으며, 스토리는 김현준의 사망 3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시즌 2에서는 미스터 블랙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한다. 또 쇼케이스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극 중 대한민국의 도시 중 하나가 불바다가 되는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아테나의 흥행 실패에 충격을 받았는지 아예 작정하고 몇몇 떡밥을 풀며 쇼케이스 때도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혁과 이다해, 그리고 성동일 등의 캐스팅으로 일부에서는 현대판 추노라고 연상하는 이들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아이리스 시즌 1 후속작이 추노이기도 하였고, 두 드라마 모두 시청률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각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장혁이 2009, 2010 KBS 연기대상에서 연달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개그로 따지자면 추노의 대길이와 언년이 그리고 천지호가 타임머신 타고 현대로 날아가서 환생했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었다.

차량 PPL은 전작 아이리스 1편처럼 기아자동차가 담당하였기 때문에 기아의 신차들이 대거 등장한다. 전작에 비하면 치고 박는 장면이 조금은 늘어나긴 했지만, 추격씬이 안전해 보이는 건 여전하다.[4]

6화부터 김기열이 빵집 종업원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협찬사 브랜드가 노출되는 간접광고가 많아 일부에서는 대놓고 기아차나 파리바게뜨 광고냐?, 이게 드라마를 보는 건지 광고를 보는 건지 복잡하다, 이러다가 농심 강글리오도 나오겠네[5]라고 비판하는 수준. 사실 이건 아이리스 2 만의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다만 딱 하나, 18화 말미에 라벨이 가려진 간접광고 제품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윤시혁이 꺼내 먹던 아이리스 쿠키앤크림 초콜렛(…).[6]

여담으로, 화려한 액션이 난무했던 전작이나 스핀오프 아테나에 비해 액션성은 오히려 더 퇴보했으며, 등장인물이나 스토리도 전작과 유사점이 깊다. 거기다 시즌 1과 시즌 2의 또다른 공통점은 두작품의 후속작 모두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라는 것도...

전작의 결말이 레퀴엠 포 더 팬텀을 연상시켰다면, 시즌 2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연상시키는 결말이다. 그나마 레퀴엠 포 더 팬텀은 한국에선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고 우연히 비슷하게 흘러갔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상당히 흥행한 영화로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상황이 너무 유사해 표절 논란까지 나오는 판이다.

2. 등장인물

3. 시청률 추이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
  • 시청률 제공: 닐슨코리아
회차 (방영일) 부제 대한민국(전국) 변동 서울(수도권) 변동
1회 (2013.02.13) 다시 시작된 아이리스의 음모 14.4% - 15.3% -
2회 (2013.02.14) 아이리스의 타겟은 무엇인가 12.4% 2.0%▼ 12.0% 3.3%▼
3회 (2013.02.20) 남한과 북한을 향한 아이리스의 위협! 10.8% 1.6%▼ 10.7% 1.3%▼
4회 (2013.02.21) 숨겨진 비밀들이 드러나다 10.7% 0.1%▼ 10.5% 0.2%▼
5회 (2013.02.27) 엇갈리는 시선들 10.1% 0.6%▼ 10.0% 0.5%▼
6회 (2013.02.28) 사라진 유건! 10.1% - 10.1% 0.1%▲
7회 (2013.03.06) 유건 실종, 그 후... 9.4% 0.7%▼ 9.3% 0.8%▼
8회 (2013.03.07) 기억을 잃은 유건 9.5% 0.1%▲ 9.8% 0.5%▲
9회 (2013.03.13) 새로운 대결의 시작, 유중원 vs 최민 10.0% 0.5%▲ 9.6% 0.2%▼
10회 (2013.03.14) 드디어 수연 앞에 나타난 유건 10.0% - 9.5% 0.1%▼
11회 (2013.03.20) 유건과 백산, 교환 작전이 성립하나 9.5% 0.5%▼ 9.0% 0.5%▼
12회 (2013.03.21) 사라진 백산. 정유건, 그림자 요원으로 재탄생! 10.5% 1.0%▲ 10.2% 1.2%▲
13회 (2013.03.27) 유건과 백산의 재회, 그리고 울리는 총성 9.6% 0.9%▼ 9.4% 0.8%▼
14회 (2013.03.28) 미스터 블랙에 한 발 다가서는 NSS? 10.3% 0.7%▲ 10.2% 0.8%▲
15회 (2013.04.03) 사라져버린 하나의 핵, 숨겨진 NSS의 첩자를 찾아라! 10.2% 0.1%▼ 10.3% 0.1%▲
16회 (2013.04.04) 드디어 밝혀지는 미스터 블랙의 정체? 11.1% 0.9%▲ 10.9% 0.6%▲
17회 (2013.04.10) 중원에게 붙잡힌 백산을 구해야 한다! 9.7% 1.4%▼ 9.6% 1.3%▼
18회 (2013.04.11) 대한민국, 핵보유국 되나? 8.2% 1.5%▼ 8.7% 0.9%▼
19회 (2013.04.17) 드디어 밝혀지는 미스터 블랙의 정체! 9.7% 1.5%▲ 10.7% 2.0%▲
20회 (2013.04.18) 유건 vs 중원의 목숨을 건 마지막 대결, 그 끝은? 10.4% 0.7%▲ 10.7% -
  • 일단 첫회 시청률은 14.4%로 나쁘지 않게 출발했지만, 3회만에 방송 3사 수목극 시청률 최하위로 떨어져 버렸다.[7] 일부에서는 같은 KBS 월화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드림 하이시즌 2의 재림이 아니냐는 우려스런 반응도 있었고, 지난 2009년에 시청률 35%를 해치웠던 전작에 비해서 너무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걱정도 있었다. 다만, MBC도 7급 공무원 드라마판이 자멸(...)하면서 아이리스 2 시청률이 다시 두 자리수가 되면서 동시간대 2위로 상승했다. 그래봤자 도긴개긴.
  • 또한, 전작 시즌 1에 출연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에 비해서 이번 시즌 2에 새로 출연한 장혁, 이다해 등의 연기력에 있어서도 다소 부족하다거나[8] 시즌 1을 오히려 흉내내었다거나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들도 있었다. 전작이 이병헌, 김태희라는 거물급 스타를 캐스팅한 영향도 있고, 빅뱅 출신의 T.O.P까지 투입하여서 아이돌 팬들까지 사로잡게 하였던 포스와는 달리 시즌 2는 이들의 족적(足跡)이나 그늘이 커서 그랬는지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게 많다는 평.
  • 더불어 연출의 변화도 망작 흥행 실패 제조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동시간대에 방영하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작가인 노희경과 호흡을 맞추던 표민수 PD가 아이리스 2의 연출을 맡고, 반대로 아이리스 1의 연출을 맡았던 김규태 PD가 그 겨울의 연출을 맡았는데, 다들 알다시피 한쪽은 대박이 났고, 다른 한쪽은 쪽박에 시청률 꼴찌라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4. 자잘한 듯 아닌 듯한 오류

  • 설산에서 검은색 위장복을 입고 있다. 저기를 보라구. 표적이 박박 기어다니잖아. 실전이 아니라 훈련 상황이긴 했지만, 뻔히 보이는 타겟을 쏘는 셈인데 설산에서의 훈련의 의미가 있기나 한 건지 의심된다. 그리고 정작 NSS사격훈련에선 특전사 픽셀 위장복이 등장했다. 문제가 커지자 감독이 직접 나서긴 했는데...의도 했다고 한다. 그럼 다른 영화에서 설상 위장복 입히는 제작자들은 생각이 아예 없다는 건가? 근데 일각에선 갑작스런 폭설로 위장복을 구입할 여력이 없었다고도 하는데 차라리 이렇게 해명했다면 나았을 것이다.
  • 평범한 형사인 정유건이 용의자의 차량을 글록으로 쏘는 장면이 나왔다. 이건 뭐 서울 경찰이 아니라 미국 경찰인가보다.
  • NSS 부국장 최민이 미 국방성, 이스라엘 모사드 등 외국 정부의 군사/정보당국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소개되는 점도 사실관계상의 문제가 지적될 수 있다. 이 설정이 사실이라면 최민은 이중국적자라는 의미인데, 아무리 우방/동맹국 출신이라고 해도 이런 인물이 과연 한국에서 정부기관(그것도 보안 문제에 따라 신원 문제가 확실해야 할 국방 및 정보기관)에서 책임자급으로 임명될 수 있을까? 무슨 민간기업 사이에서 고급 인재를 스카우트 해오는 것도 아니고...[9] 게다가 동맹인 미국의 방해도 차단해야 하는 핵무기의 실용화에 한국계가 사장이라지만 엄연한 외국계 기업을 참여시킨다. 극중에서도 사장의 정체가 미스터 블랙이지만, 그게 아니라도 미국 정부를 피해야 할 일에 미국계 기업을 끌어들이는 걸 보면 NSS는 보안에 국적을 가리는 개념이 없는 모양.
  • 권총을 쏘는데 반동과 슬라이드 후퇴가 전~혀 없는 장면이 간간히 나온다. 무반동총? 아냐 그거 아냐 촬영시에 프룹건이나 하다못해 가스건이 아닌 에어건을 썻기 때문.
  • 헬기나 대통령 전용기 등 어설픈 CG가 자주 지적되고 있다.
  • 극중 헬기와 지상기지간의 영문 무전을 보면 음성 기호는 어디다 팔아먹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10]
  • 명색이 정보기관요원들이 NSS로고 찍힌 활동복 입고, 초호화 호텔에서 훈련을 하고, 유희를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칵테일까지 마신다. 심지어 전날 밤에 맥주도 마셨는데! 공무원인 정보기관요원인지 제임스 본드인지 재벌2세들인지 헷갈릴 정도. 세금 낭비하는데가 여기 있었군! 007은 원래 현장이 호텔이나 리조트니까 이해라도 가지.
  • 위와 비슷한 오류로 주연들은 어느 상황에서든지 복장으로 전투복 등이 아닌 그냥 멋지게 빼입고 다닌다. 물론 민간인으로 위장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복장이 당연하지만, NSS소속 전술팀과 함께 움직일 때조차도 이러고 다니는 건 문제. 사실 전작인 아이리스1은 물론 아테나에서도 이렇게 주연들은 멋부리고 엑스트라들만 제대로 전투복 입고 다니는 건 마찬가지. 이렇게 치면 이런 전통은 쉬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볼 수 있다. 또, 주인공들이니 엑스트라 처럼 보이지 않도록 돋보여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애초에 멋부리는 첩보요원은 007이 원조다.
  • NSS 헬기가 링스와 유사하다. 그런데, 착륙장치를 보면 육군용이다. 해군에서 링스 헬기를 운용하지만 육군용을 수입했던가? 해군용의 경우 착륙장치가 삼륜바퀴형식으로 되어 있다. 아마 밀수? 아니면 해군용 살 때 ? 그런데 작중 링스 콕핏이 실제 수리온콕핏인 것은 밀덕들도 신경 안 쓴다?[11]
  • 국적에 상관없이 시설이 습격당하면 모든 병력들이 습격자에게 돌격하다 쓰러진다. 반자이우라는 안 외치나보다 연기자가 총격하면 보조출연자는 돌격하는 게 오래전부터 쓰인 연출이지만, 현대 총격신에서는 다들 눈이 높아져 이렇게 안한다. 더군다나 최정예인 NSS조차도 은폐 엄폐 없이 돌진하는건 좀...
  • 분명 NSS 전술요원들이 방탄조끼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권총탄에조차 하염없이 뚫린다.[12] 더욱 웃긴 건, 아이리스 일당이 그 정예요원들이 우글거리는 NSS 캠프는 학살을 하지만 일개 군부대로 튀자 쫄아서 추격을 포기한다. 군부대를 치면 진돗개가 발령돼서 그런 걸지도... 아니면 5대기 비상. 다만 NSS안가는 스파이를 통하여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지만, 군부대는 예정에 없던 장소라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습격하기엔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는 있다. 탄약도 꽤 소모했을텐데 정보도 없이 함부로 공격하면 탄약 부족과 수적 열세로 당할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여 결정할 순 있다.[13]가 아니고 정유건이 도망간 군부대는 바로 특전사 제0공수여단(12.12 사태로 유명한 공수부대) 정예 특전사 요원 0000명이 상주해 있다.
  • 레이가 NSS 요원들을 제압하려고 섬광탄(플래시뱅)을 던지는데 "플레어!"라고 소리친다. NSS 요원들이 적외선 유도 미사일인가 보다. 플레어는 섬광탄이 아닌 미사일 교란용 조명탄이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한 조명탄(ILL) 혹은 신호탄을 의미하는 단어다.
  • CG로 구현한 정부 전용기가 러시아제 투폴레프 Tu-204 기종이다. 순방하는 곳이 유럽인데 Tu-204로는 절대 못 간다. 애초에 국내에서 Tu-204를 사용하는 곳은 없으며 드라마에 나온 정부전용기 등록번호는 현실의 고려항공 Tu-204기의 등록번호였다. 정부 전용기에 관한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항목 참조 발 CG보다 기종 오류에 분노.
  • 중대장이 한밤중에 경계 보초를 서고 있다.중대장이 근무 서는 우리나라 좋은나라가 아니고 정유건과 암구호를 했던 중대장은 특전사 5대기 팀장, 특전사는 팀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대위 중대장이 5대기 팀장을 한다.
  • 유중원이 김연화를 탈출시키기 위해 북측 VIP가 있던 방에 소총을 난사하는 장면에서 최초 사격 후 한 템포 쉴 때 조정간을 자세히 보면 SAFE, 즉 안전(...)으로 되어있다. 조립을 잘못 했나 보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화면이 바뀔 때 잘 보면 소총 위쪽 레일에 장착된 조준기가 근거리용 도트 사이트 였다가 ACOG 가 붙어있다가 하며 마구 바뀐다. 설마 그 짧은 시간에 탈착한 건가? 아니면 애초에 총이 두 정이었던 듯.
  • 북한 사람들이 남한 말을 유창하게 한다. 게다가 같은 북한 사람끼리도 남한 말만 해댄다. 어느 시점부터는 북한 어투로 대화한다.
  • 6화에서 NSS가 회의하는 장면에서 일련의 사건들을 녹화한 영상이 브리핑 프로젝터로 나오는데,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들[14]그대로 집어넣는 바람에 웃음거리가 되었다.
  • 보안 문제로 국정원에서도 안 쓰는 스마트폰을 NSS 요원들이 사용한다. 이게 다 PPL때문이다 .
  • 작중 등장인물들이 하는 외국어 대사와 자막이 크게 다르다.
  • 백산(아이리스)의 과거 회상은 제4공화국 시절로 보이는데, 작중에서 나오는 권총은 베레타 92. 1972년에 공개된 권총이긴 하지만 유명세와 성능에 대한 검증은 미군 제식권총 자리를 따낸 후일 텐데 그 시절에 이 권총을 썼을까?
  • 9화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이라는 잠수함이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시에라급 핵잠수함이다?! 게다가 함체에는 욱일기가... 사실 이 장면은 우리나라 잠수함 영화인 유령에 나오는 시에라2급 개조 잠수함의 항진 장면을 그대로 쓴 것. 뒤에 나오는 7함대 소개 장면도 08년도 국제 관함식 해상사열 모습이다. 이 7함대 소개 장면은 전작인 아이리스에서도 그대로 쓰였던 장면.
  • 북한쪽 요원들이 쓰는 H&K MP5펌프액션, 그러니까 에어건이란 걸 대놓고 드러냈다. 세상에 에어건에서 실탄이 나와요! 펌프액션인데 자동연사가 된다는 것이야말로 외계인 고문인거 같은데? 글라놀로지




[1]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감독.[2] 아이리스 1편의 각본가.[3] 아이리스 2 전에 방송하던 전우치의 주연이 차태현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1박 2일 멤버끼리 시청률 대결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셈이었다.[4] 다만 일본 촬영때는 어째선지 1세대 닛산 티아나를 사용했다. 아무래도 국내 SM5, SM7의 베이스라 그런지 택한지 모르지만 K7은 초반에 짤막하게 등장한 게 전부.[5] 강글리오는 유중원 역의 이범수가 모델로 출연했다.[6] 제품명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면 아이리스 직원이 아이리스를 먹는(…) 위화감 넘치는 장면이 되기 때문에 애써 검은 테이프로 가린 듯.[7] 참고로 1위는 SBS그 겨울, 바람이 분다.[8] 2010년에 출연한 추노에서는 시청률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드라마에서는 매우 아쉽다는 평이었다.[9] 이 드라마의 방영이 시작된 시점에서 장관 후보자의 국적과 외국 정보기관 관련 이력이 문제시되었고, 100% 이 문제 때문만은 아니지만 결국 낙마한 사례를 생각하면 더 미묘하다.@ NSS는 인사청문회 안 해서 상관없다는 건가?[10] 예를 들면 숫자 9는 '나이너' 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나인'이라고 발음했다... 으으 이것은 포네틱 코드라는 것인데, 사실 실무에서도 숫자는 그냥 '원-투-쓰리...'같은 식으로 대부분 부르지만 9만은 예외다. 왜 인가 하면, 독일어의 '안돼' 라는 발음인 나인과 숫자 9의 영어 발음 나인이 완전히 똑같다. 때문에 독일 조종사가 순간 착오로 숫자 9와 '나인'이라는 단어를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나인만 예외적으로 나이너라고 부른다. 이런 걸 드라마 제작진이 알 리가 없지(...).[11] 파일:FU9vPgZ.png 수리온 콕핏, 실제 링스 콕핏 파일:external/farm5.staticflickr.com/5038224285_67c116b4b7_b.jpg[12] 잘 보면 방탄 플레이트를 삽입하지 않아서인지 잘 구겨지긴 하는데...이건 또 이것대로 고증오류.[13] 드라마 외적인 이유일 수도 있다. NSS는 극중 국정원과도 확실히 구분되는 가공의 기관이라 아무리 털어도 항의하는 사람이 없지만, 군부대가 무력하게 털리면 군이나 국방부에서 항의할 수도 있다. 실제로 쉬리에서도 수방사 군인들이 북한 공작원에게 당하는 장면에 대하여 항의가 있었던 전례가 있다. 참고로 다음 화들을 보면 해당 부대는 특전사인 게 뻔히 보인다. 결국 만만한 게 NSS다.[14] '북한 요인이 암살당하는 장면'이나 즉시 뛰어든 북한 경호원들이 총구를 겨누는 장면, 이후 총격전이 발생하는 장면, 아군이 급박한 교전을 당하는 상황에서 '적의 시야로 촬영된 모습' 등 NSS가 입수할 수 없는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