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3 00:49:36

착하지 않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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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파일:attachment/chkhjanyjdl.jpg
국내등급 15세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00~
방송 기간 2015년 2월 25일 ~ 2015년 5월 14일
방송 횟수 24부작
채널 파일:KBS_로고.png
제작사 IOK 미디어
연출 유현기
극본 김인영
출연자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링크 공식 홈페이지

못된 년들!

1. 개요2. 상세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3.2. 강순옥의 주변 인물3.3. 김현숙의 주변 인물3.4. 김현정의 주변 인물3.5. 정마리의 주변 인물3.6. 기타 인물3.7. 특별 출연
4. 시청률 추이5. 트리비아

1. 개요

2015년 2월 25일부터 2015년 5월 14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24부작 수목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2. 상세

2015년 대한민국 드라마판에 뜬금없이 불어닥친 다중인격 판타지가 판을 치던 수목극에 혜성같이 나타나 바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방영 초반부터 인기작이 되었다. 국민여배우 김혜자를 비롯해 채시라, 도지원 등 여배우들의 호연이 극을 살리면서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가 유쾌해서 밝은 것 같지만, 딱히 밝은 이야기는 아니다. 주인공인 채시라가 극 중 당한 일은 비참하다 못해 끔찍한 일이다. 특히 채시라와 대립하는 나말년 캐릭터는 전형적인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예로 집안에서 별볼일 없는 딸로 태어나 열등감에 가득차 있고, 이를 선생님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마음에 안 드는 학생을 왕따시키고, 추종자를 거느린다. 작중 그녀의 신념은 '썩은 가지는 잘라버린다'. 이로 인해 채시라는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결국 사회부적응을 겪는다. 이는 남편의 말에서 잘 나오는데, 채시라에게 학과를 물어 본 상사의 아내에게 욕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보통 학교 드라마에서는 나중에 가해자가 회개하거나 혹은 징벌을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왕따를 한 가해자는 출세해서 잘살고 있는 반면 피해자는 트라우마의 시달려 여전히 그 시절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네가 극복하지 못해서라는 의지드립을 치는 것은 물론 자기합리화까지 한다. 그리고 작중에 암시되는 장미희의 살인미수와 그런 장미희를 따라 이순재는 재산을 빼돌리고(5천만원짜리 반지) 자기까지 버리는 불륜의 실제 단면을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장미희는 온화한 것 같지만, 자신이 사생아라서 당한 일에 대해 분노해 한다. 특히 이 사실을 밝혀 약혼을 파토 낸 사람을 증오한다. 이런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끌어 나가는 작가가 대단하고 할 수 있다.

3. 등장인물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주요 인물

  • 강순옥 (김혜자)
    일명 안국동 강선생. 입소문으로 알려진 재야의 요리 선생. 고운 외모에 거침없는 말투, 솔직함과 대담한 욕설, 요리를 배우러 온 재벌가 며느리들에게 쓴 소리를 해대면서 명성이 높아졌다. 집안끼리의 선으로 부잣집 외아들과 결혼, 연년생으로 두 딸 출산. 남편을 사랑했으나, 다른 여자를 사랑했던 그의 외도로 평생 외롭게 살았고, 외로운 시간은 영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 대리만족하며 달랬다. 첫째 딸 현정은 언제나 1등 하는 모범생으로 앵커우먼이 되었고, 문제아였던 둘째 딸 현숙은 좋은 남편을 만나 박사 손녀를 만들었다. 손녀는 곧 최연소 명문대 교수가 될 것 같다. 생채기는 남아있지만 이젠 평안하다. 이제 모든 풍랑이 지나간 것 같았는데... 순옥의 인생에 또 다시 풍랑이 몰아친다. 여담으로 유명한 재벌가의 요리선생이라는 설정은 한식대첩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심영순 선생을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 김현숙 (채시라 / 아역: 하승리)
    솔직하고 거짓말이 서툴다. 얼굴에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며 잘 웃고 잘 우는 순진한 사람. 흥분을 잘하고 정이 많으며, 드라마를 보면 늘 주인공에 몰입해 희노애락을 함께 겪는다. 메이크업과 옷,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은데 그 이유는 열등감 때문이다. 내세울 게 없는데 초라하게 보이기 싫다고 하며, 매일 운동도 거르지 않고 있다. 기분이 좋았다가 우울했다가 어떤 날은 힘들다. 그 때문인지 그동안 눌러놓고 살아온 과거의 울화가 다 삭혀진 것 같지 않다. 말하자면 언젠가 다시 터질지 모를 휴화산. 우등생 언니와 늘 비교당하며, 할머니한테서 너만 아들이었어도 아범이 밖으로 나돌지 않았다는 구박을 들으며 자랐다. 미인이지만 자신이 매력적인 걸 모르고 성장했다. 그러나 자존심은 있었다. 딸은 자기 인생과 달라야한다며 공부에 온 열을 올렸고, 명문대 입학과 최연소 박사까지 만드는 데 성공. 대리만족을 느끼나 그래도 뭔가 허하다.
  • 김현정 (도지원)
    방송사 앵커.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로 많은 여대생들의 롤 모델. 겉으론 자신감 충만, 따뜻하고 배려심 많고 우아하게 보이지만 예민하고 뒤끝 있고 받은 건 반드시 갚아주는 성격.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도 엄한 잣대를 들이댄다.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는 젊은 후배들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그녀들을 미워한다. 사석에선 욕을 잘한다. 요즘 뭔가 불안정하다. 그리고... 결국 앵커 자리를 놓치고 만다.
  • 정마리 (이하나)
    우등생 모범생으로 자랐다. 외고, 명문대,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까지 한 번도 실패 없이 달려왔다. 내가 원해서 이리 온 건지, 엄마가 가래서 온 건지 확실하지 않다. 허당이다. 머리 좋고, 쓸데없는 곳에 승부욕이 강하고 엉뚱하고 단순하고 저돌적이다. 한 번의 어긋남도 없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모른 채 살아왔다. 어린 시절의 이모와 비슷하다는데, 이모는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주사가 살짝 나온다. 승승장구하던 그녀가 사건에 휘말려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알바를 전전하며 뒤늦은 사춘기를 겪는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인생에 처음으로 눈 뜬다.

3.2. 강순옥의 주변 인물

  • 김철희 (이순재)
    안국동 강선생 순옥의 남편. 장모란의 연인. 현정과 현숙 그리고 대발이의 아버지. 마리의 외할아버지. 예술가적 기질이 다분했으나 집안 분위기상 튀는 인생을 꿈꾸긴 힘들었다. 장모란과는 어릴 때부터 친한 동네 오빠 동생사이. 자라면서 모란을 좋아했으나 집안에선 첩의 딸이라며 선을 확실하게 그었다. 집안끼리의 선으로 일등 신부감 강순옥과 결혼했으나 모란을 지울 수가 없어 괴로웠다. 결국 처자식을 버리고 모란을 찾아간 철희. 그 뒤에 돌아온 것은 낯선 곳에서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는 부고 뿐이었다. 하지만 5화에서 살아 있는 것으로 나왔다. 다만 기억 상실에 걸렸지만 자기 집 근처를 기억하는 것으로 보아서 앞으로 금방 기억이 돌아올 것 같다.
  • 장모란 (장미희)
    명문대 영문과를 나온 미모의 엘리트. 세컨드의 딸. 출생으로 인한 적당한 그늘과 냉소가 묘한 매력을 만들어 냈다. 쿨한 성격. 좋은 집안의 남자와 약혼을 했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누군가 보낸 투서로 파혼 당하고 깊은 슬픔에 빠진다. 외로움을 달랠 길이 없어 유부남인 고향 오빠 김철희가 자신을 사랑하도록 내버려 뒀다. 위암 선고를 받고 생에 대한 욕심을 놓고 죽음을 준비하는데 강순옥이 찾아온다. 정황상 김철희의 내연녀로 보였다. 그 때문인지 강순옥의 둘째 딸 김현숙이 사고친 돈을 갚아주는 등 속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시한부 인생이고, 첩의 자식이라고 약혼자에게 파혼당했다. 그러다 강순옥에게 니킥을 받아 기절했다. 그리고 깨어난 장모란을 강순옥이 안국동으로 데려왔는데, 명분은 시한부 인생이라 보살피겠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곁에 두고 괴롭히려는 것이다. 그런데 정황상 그녀는 김철희를 좋아하지 않았고, 그의 고백을 거절했다. 즉 내연녀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왜 강순옥네에 죄책감을 가진지 보았는데, 김철희가 기차까지 따라와 고백했는데 이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김철희가 기차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즉 김철희를 죽인 사람은 장모란이 된다. 실제로 그것을 고백하려는데 그렇게 했다가는 강순옥이 칼부림을 하는 상상을 해서 말을 돌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녀가 계속 내연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나 죄책감을 보이는 것도 수상하다.
  • 박은실 (이미도)
    순옥의 열혈 제자. 깔끔한 외모, 곱상한 말투. 깍듯하고 언제나 미소. 정확한 나이, 출신 학교, 가족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 문제적 인간. 불우한 성장기를 보내고 친척집에 얹혀살며 눈치 백단이 됐다. 서울시 여성 인력공단에서 요리를 배우던 중, 강순옥의 눈에 띄어 요리조수 겸 가사도우미로 들어왔다. 순옥 밑에 바짝 엎드려 절대 충성과 순종, 신임을 얻는다. 순옥의 레시피를 몰래 찍거나 현정의 돈을 훔치는 모습을 보아 뒤통수를 칠 가능성이 농후.

3.3. 김현숙의 주변 인물

  • 정구민 (박혁권)
    현숙의 남편.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람. 현숙을 향한 마음으로 우직하다. 대기업 프리미엄 마케팅부 팀장으로 일하다 최근 휴직계를 내고 유럽배낭여행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다. 사회성 있고, 성격 좋고, 술 잘 마시고, 좋은 학교 나온 인맥을 잘 이용해 무난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부장까지 올랐다. 현숙이 상사와의 부부동반 모임에서 괜한 사고를 쳤을 때도 현숙을 이해하려고 했다. 남들은 아내 덕에 이사까지 못 올라간 거라 수군거리나 신경쓰지 않는다. 1화에서 순례길 중 통화 목소리로 보아 잘나가는 직장 후배가 구민을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하는 행동을 보면 재혼하려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재혼은 핑계고 막나가는 아내를 어떻게 해서든 정신 차리게 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한 예로 아내가 대학에 들어가면 이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떨결에 아내를 안았는데 키스를 하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장모님이 부르자 그냥 오는 것보면 아무리 봐도 이혼하고 재혼하려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 나현애 (서이숙)
    본명은 나말년. 평생 콤플렉스였던 이름을 개명했다. 가난한 시골집에 반갑지 않은 5녀로 태어났다. 남동생을 기원하며 ‘말년’ 이란 이름을 받았고 밑으로 남동생이 생겼다. 악착같이 공부해 장학금 받으며 대학을 갔고 입주과외로 생활비를 벌었다. 설움 속에 성장하면서 남들처럼 빛나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었고 결국 교사가 됐다. 나말년이 아닌 우아한 서초동 나현애 여사로 변했지만, 여전히 속물근성, 허영심, 열등감, 외로움이 성격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참된 교육자, 살아있는 교육의 모범으로 한국 교육계에 칭송받는 위인이지만 실상은 속물로 교육계의 부정부패의 상징이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썩어있는 레몬과도 같은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사귀던 남자를 버리고 부잣집 남자이자 기자였던 이문수와 결혼하였고 20년 전에는 자신의 추잡한 면을 알고 있던 김현숙을 화풀이 겸 입막음으로 자신의 제자 김현숙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퇴학시키고 20년후 퇴학취소소송을 낸 김현숙을 도박중독으로 매도하여 기각시키는 등 자신의 권력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다 김현숙이 장모란이랑 그림을 보러 왔을 때 마주치자 인격모욕을 날리다 이를 본 장모란에게 제대로 당했다. 학교 폭력의 현실을 제일 잘 보여주는 캐릭터인 동시에 가해자가 된 피해자의 모습이 합쳐져 있다. 남존여비가 당연시 되던 시대에 어렵게 선생님이 되어 지금 존경을 받고, 부잣집 사모님까지 되었다. 그럼에도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의붓아들이 지금 열등감에서 벗어나라고 하자 화를 내며 너의 친어머니는 명문가 출신이라 이거냐 라는 거나, 남동생에게 가난한 친정 지긋지긋하다 라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집안과 자신의 출신에 열등감과 분노가 있다. 그럼에도 그녀가 한 짓은 지금 보여주는 학교폭력의 단면이다.특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학교폭력의 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보통 드라마에서 보이는 가해자의 회개 혹은 징벌 피해자가 구원이 아니라 피해자의 상처 이를 네가 못해서 그랬다는 의지드립을 치며 자기합리화하는 가해자 특히 이들은 모두 출세해 피해자는 내친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자기합리화는 극치를 보인다. 그녀가 말하는 "썩은 나뭇가지는 쳐낸다" 라는 말은 학교 폭력이 일어나면 학교가 취하는 방식이다. 피해자는 썩은 나뭇가지로 여기고 쳐내기 때문이다.
  • 안종미 (김혜은 / 아역: 김민영)
    현숙의 절친. 미혼. 뜨거운 의리. 체대 출신. 공연장에서 실신한 현숙을 끌고 나와 찬물을 뿌려 구해주며 우정이 시작됐다. 부잣집 딸. 거침없는 성격. 집에서 하는 사업을 돕고 있다. 늘 현숙과 함께 하고 그의 편이 돼준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얼굴과 지금은 몹시도 갭이 크다... 본인은 경락마사지를 통한거라는데...

3.4. 김현정의 주변 인물

  • 이문학 (손창민)
    이문수의 막내 삼촌. 나말년을 긴장하게 만드는 유일한 사람. 국내 최대 출판그룹 대표이자 로맨티스트지만 아직까지 미혼이다. 뚝 떨어진 막내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거침없는 성격. 집안의 재산과 땅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다. 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조카 이문수가 두 번을 해버려서라고 얘기한다. 작가를 발탁하는 능력, 글을 보는 눈이 뛰어나 출판사를 키웠다. 세계 유명작가도 이문학을 인정하고 한국어판은 그의 회사에서 내고 싶어 한다. 젊은 시절 3년 넘게 배낭여행을 다녔다. 유럽 곳곳에 멋진 친구들이 많고, 전 세계 유명 레스토랑을 꿰고 있다. 그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붙여준 별명, 신돈한국의 조지 클루니. 커피 음악 와인에 조예가 깊다. 나말년이 재산과 토지를 호시탐탐 노리는 중.

3.5. 정마리의 주변 인물

  • 이두진 (김지석)[1]
    엄친아. 방송사의 인기 훈남 아나운서, 최근 PD로 전직해 TF팀에 배치된다. 부잣집에서 잘 자라 모나지 않고 밝은 성격. 입시, 입사시험 모두 큰 좌절 없이 원하는 대로 풀렸다. 훈남에 자신감, 빠지지 않는 스펙. 인기가 많다. 세 살 때 친모를 여의었다. 어렴풋이 남아있는 친모의 따스한 손길과 눈빛, 목소리가 지금껏 자신을 지탱하게 한 자양분이라 생각한다. 그 뒤엔 밝은 곳에서 어려움 없이 자랐지만 내면은 애정결핍.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위로받고 싶다.
  • 이루오 (송재림)
    체대 출신의 검도 사범. 검도 5단. 여자에 관심이 없고 까칠하다. 애교 많고 자신에게 잘 보이려는 여자들에게 특히 싸늘. 큰 욕심이 없다. 어머니를 싫어한다.[2] 늘 형과 비교하며 채찍질하듯 모든 걸 강요하는 스타일이 싫어 고교시절부터 가출을 일삼았고, 엄마가 극구 반대하는 체대에 진학했다. 검도 사범으로 지내던 어느 날 밤, 자정이 넘은 시각 도장에 들어와 타격대를 미친 듯이 때리는 정신 나간 놈을 두들겨 패는데 호면을 벗기고 보니 여자였다.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3.6. 기타 인물

3.7. 특별 출연

4. 시청률 추이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대한민국(전국) 변동 서울(수도권) 변동
1회 (2015.02.25) 9.1% - 9.4% -
2회 (2015.02.26) 9.8% 0.7%▲ 10.2% 0.8%▲
3회 (2015.03.04) 11.8% 2.0%▲ 12.2% 2.0%▲
4회 (2015.03.05) 11.5% 0.3%▼ 12.7% 0.5%▲
5회 (2015.03.11) 12.0% 0.5%▲ 13.1% 0.4%▲
6회 (2015.03.12) 12.2% 0.2%▲ 13.3% 0.2%▲
7회 (2015.03.18) 12.1% 0.1%▼ 12.4% 0.9%▼
8회 (2015.03.19) 13.7% 1.6%▲ 14.7% 2.3%▲
9회 (2015.03.25) 12.8% 0.9%▼ 13.9% 0.8%▼
10회 (2015.03.26) 12.9% 0.1%▲ 13.8% 0.1%▼
11회 (2015.04.01) 11.9% 1.0%▼ 12.1% 1.7%▼
12회 (2015.04.02) 13.7% 1.8%▲ 15.1% 3.0%▲
13회 (2015.04.08) 13.6% 0.1%▲ 14.0% 1.1%▼
14회 (2015.04.09) 12.7% 0.9%▲ 13.4% 0.6%▼
15회 (2015.04.15) 12.1% 0.6%▼ 12.3% 1.1%▼
16회 (2015.04.16) 12.2% 0.1%▲ 12.8% 0.5%▲
17회 (2015.04.22) 12.1% 0.1%▼ 12.7% 0.1%▼
18회 (2015.04.23) 12.4% 0.3%▲ 13.9% 1.2%▲
19회 (2015.04.29) 11.4% 1.0%▼ 11.8% 2.7%▼
20회 (2015.04.30) 11.2% 0.2%▼ 11.8%
21회 (2015.05.06) 12.6% 1.4%▲ 13.6% 1.8%▲
22회 (2015.05.07) 11.5% 1.1%▼ 11.9% 1.8%▼
23회 (2015.05.13) 12.2% 0.7%▲ 13.4% 1.5%▲
24회 (2015.05.14) 12.0% 0.2%▼ 12.9% 0.5%▼

5. 트리비아

  • 극중 나현애 역할을 맡은 배우 서이숙이 연기한 젊은 시절의 모습이 마치 어느 나라의 대통령을 심하게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방영 전에 나온 어떤 예고편에는 한 때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배경음악이 등장하였다! 본 애니메이션 OST를 쓰다니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하다. 아무래도 주요 인물 + 장미희까지 해서 5명인 점이나, 하필 영상 마지막 대사가 "닥치고 케잌이나 먹어요." 등 엮이는 게 있다. 이걸 알아본 PD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그걸 찾은 위키러 너도...
  • 드라마 상에 연기자들의 유행어가 등장했다.
    장모란(장미희): 아름다운 밤입니다.
    강순옥(김혜자): 그래 이 맛이야!
    김현정(도지원): 뭬야???



[1] 본래 이두진 역할은 김진우가 맡을 예정이였으나 무산되어 김지석이 대신 투입되었다.[2] 이루오의 어머니가 바로 나말년 여사... 마리의 연애는 험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