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20:43:50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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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관계가 있는 문서3.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서4.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않을) 창작물 속 인물들5. 작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설정 등에서 본명이 밝혀진 인물들6. 본명이 아닌 것으로 등재되었거나 본명이 스포일러가 되는 가상의 인물들

1. 개요



본인의 기본증명서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공부(公簿) 상에 등록된 진짜 이름. 다른 말로 실명.

간첩이나 범죄자 등 굳이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 할 상황이 아닌 한 본명이 문제될 일은 별로 없고, 예명/필명을 많이 쓰는 연예인, 작가 등에게나 자주 쓰는 어휘이지만 애니메이션 등지에서는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본명은 팬들에게 떡밥이 된다. 그리고 또 캐릭터들을 보면 성까지 합친 풀네임, 아님 성을 뺀 그냥 이름도 상당히 긴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팬덤, 제작자 측에서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작중에서도 마찬가지.

승려의 경우 주로 법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가 이전 이름인 본명은 속명이라고 한다.

오덕계 한정으로 진명이란 표현을 쓰는 경우도 늘었다.

개명을 거친 인물에 대해서 개명하기 전의 이름을 '본명'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정식 절차로 개명을 했다면 개명한 뒤의 이름이 본명이며, 개명 전 이름은 원명(原名) 또는 구명(舊名)이라 한다. 국립국어원에서도 개명 전 이름을 본명이라고 쓸 수 없다고 답변했다.# 굳이 쓴다면 '개명 전 본명', '예전 본명'이 맞는 표현.

(諱)라고도 했는데, 이는 왕이나 제후 등 높으신 분들의 본명을 의미했다. 꺼리다라는 뜻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타인의 본명을 함부로 부르는 것이 예법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피휘라는 관습으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군주국의 왕이나 황제 등은 본명이 아닌 왕호나 궁호 등을 사용하고 일상에서도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구태여 직접 이름을 호칭하지 않는다. 또한, 예명을 사용하는 유명인사는 본명을 알리지 않거나 알려지더라도 암묵적으로 피휘가 적용된다.

만화 데스노트에선 매우 중요한 목숨줄이나 마찬가지이다. 노트의 특성상 이름과 얼굴만으로 원격살인이 가능하여 인터폴과 전세계를 경악하게 했고, 가명을 사용하지 않은 흉악범과 수사관들 대부분이 살해당했고, L은 수사본부에게 가명의 사용을 강조했으며, 미소라 나오미 역시 약혼자가 본명을 공개해서 살해당한 것을 근거로 키라에게 처음엔 본명을 숨긴 가명으로 접근했다. 중반부 이후엔 캐릭터 대부분이 본명을 숨기는 게 당연하게 여겨졌으며, 이조차도 사신의 눈이 등장하면서 최대한 대면을 자제하고 사진이나 동영상과 더불어 본명을 숨기는 게 생존의 원칙이 된다. 수사할 때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차량 유리에 선팅을 했고, 차에 내리면 선팅을 한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 사신의 눈으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이 된다.

2. 관계가 있는 문서

3.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서

4.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않을) 창작물 속 인물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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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설정 등에서 본명이 밝혀진 인물들

6. 본명이 아닌 것으로 등재되었거나 본명이 스포일러가 되는 가상의 인물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현재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
성, 이름 중 한 쪽만 공개된 경우(☆)
본명은 () 안에 표기.

[1] '14번째 표적' 우리말 더빙판 한정, 골한석[2] 두 명의 주인공 중 하나(다른 한 명은 김한)인데 정작 이름은 버닝헬 완결 이후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서 공개되었다.[3] 본편에서는 성 또는 이름 정도만 나오다가 설정집에 풀네임이 공개된 캐릭터가 많다.[4] 작중 비중있게 나온 일부 안주인들(에비안, 프링글, 페베로)을 제외한 대부분은 이름 자체도 밝혀지진 않았지만 면학의 희생양 설정집에서 밝혀진다.[5] 1부 시점에는 직접 본명이 언급되진 않았으나 영문 번역판에서는 Yeom(염)이라는 이름이 언급되는데, 작중 인간 캐릭터들 전부 영문판에선 그대로 번역되는 것을 생각하면 '무염'이 사실상 황후의 본명으로 보인다.[6] 정작 본명은 타이틀에 나와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7] 본편에 이름이 나오지 않은 스탠드도 포함한다[8] 주로 Fate/Prototype과 같이 실제 작품으로 나오지 않은 서번트들. 사실 작품이랄게 없지만 넘어가자 보기에 따라서는 Fate/EXTRA주인공 측 아처, 적 버서커(여)(스포일러), 몬스터(스포일러) 등이 여기에 해당될지도.[9] 사실, 슬로스는 트리샤 엘릭의 외모와 기억만 이어받았을 뿐 엄연히 말하자면 서로 다른 인물이다.[10] 단 호라이즌 본인은 이미 사망했고, 그 영혼을 추출해 만든 자동인형이 P-01s이기 때문이 조금 미묘하다. 하지만 영혼은 호라이즌 본인이고 주변 인물들도 호라이즌으로 대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는 부분.[11] 특이하게도 가명-본명 관계가 중첩된 케이스. 통칭-본명-진짜 본명의 관계다. 리버 송 문서는 멜로디 폰드로도 리다이렉트 가능.[12] MAGIC KAITO에서 밝혀진 본명. 명탐정 코난에서는 밝혀지지 않는다.[13] 둘이 동일인물이다.[14] 1705년 편 한정.[15] 사실 네무의 이름은 마유리가 실행한 프로젝트인 네무리 프로젝트에서 따왔으며 '네무'라는 이름도 따지고 보면 애칭에 가깝다. 그렇긴 해도 본편에서도 원래 이름인 네무리 7호보다는 그냥 네무로 많이 불러진다.[16] 사실 사미르 듀란이란 이름도 본명은 아니다. 본명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름은 이것.[17] 2부 240화에서 밤이 어떠한 존재인지 밝혀지는 것에 이어, 밤의 부모가 누군지 밝혀지면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밤의 "진짜 본명"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18] '마왕 사탄'은 마왕이 된 자가 세습하는 일종의 직위명이며 '마오 사다오'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었다. '사탄 자코브'는 마왕이 되기 전 사다오 개인의 본명. (엄밀하게는 '자코브'만 본명이겠지만)[19] 1대 멘요.[20] 2대 멘요.[21] 진짜 본명은 불명.[22] 진짜 본명은 불명.[23] 아루마지키로서의 활동명.[24] 가십이라는 가명도 사용했다.[25] 이쪽은 인물은 아니지만 본명이 스포일러인 물건인 케이스[26] 스토리적으론 완결이 났지만 책은 계속 나오는 중이다. 아무래도 돈에 미쳤나보다.[27] 항시어둠에 의해 이름과 기억을 빼앗겼고 '요키'라는 본명을 아는 사람도 없어졌기 때문에, 그냥 깅코를 현재의 본명으로 봐도 무방.[28] 기억을 되찾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성인 '오토나시'까지 밖에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문서명부터 스포일러[29] 본명은 기종 번호인 OPCII_2052_II이고 자칭 이름인 Ilka는 애칭이겠지만 일단 작중에서는 Ilka를 이름 취급하고 2호기의 진짜 이름이 Ilka인건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이 예시에 해당하긴 한다.[30] 일본식 발음은 비무(...)[31] Fate/EXTRA CCC길가메쉬는 제외. 이 작품 한정으로 대놓고 본명을 클래스명으로 달고 등장한다.패기 돋네 길가메쉬의 클래스는 길가메쉬라고![32] 마가렛 버튼의 인격이 분열된 존재. 사실상 동일인물이므로 본명을 '마가렛 버튼'이라고 적어야겠지만 분신이므로 모호한 감이 있다. 매드랙스는 원래 마가렛 버튼 아버지의 암호명이었다.[33] 다만 말쿠트 등 일부는 세피라로서의 자신과 그 이전의 자신을 구분하는 모습을 보여 가명으로 칭할 수 있는지는 살짝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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