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21:58:52

제로의 사역마

제로 사역마
ゼロ使い魔
The Familiar of Zero
[1]
파일:attachment/2352323.jpg
장르 학원, 연애, 판타지
작가 야마구치 노보루, 시미즈 유우[2]
삽화가 우사츠카 에이지[3]
번역가 윤영의[4] / 홍인표[5]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미디어 팩토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서울문화사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png MF문고J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제이노블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2004. 06. 25. ~ 2011. 02. 25.
2017. 02. 24.[6]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 10. 07. ~ 2013. 08. 07.
2017. 05. 04.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22권 (完) + 외전 5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2권 (完) + 외전 5권

1. 개요
1.1. 작가의 사망, 그리고 완결
2. 줄거리3. 발매 현황
3.1. 본편3.2. 외전: 타바사의 모험3.3. 외전: 열풍의 기사공주
4. 등장인물5. 설정6. 평가
6.1. 알고 보면 고퀄리티6.2. 하렘 요소?6.3. 비판과 반론6.4. 떡밥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7.2. 애니메이션7.3. 게임
8. 2차 창작9. 기타10. 바깥 고리

1. 개요

일본의 판타지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야마구치 노보루(ヤマグチノボル), 삽화가는 우사즈카 에이지.[7] MF문고J의 밥줄이라 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판매부수는 19권 기준 450만부 이상이다. 국내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제이노블로 발매했다.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로도 알려진 원작자 야마구치 노보루는 다수의 인기 게임 시나리오와 게임 소설을 집필한 경력자인데, 에로게 출신 작가답게 전형적이면서도 매력 있는 히로인 캐릭터를 그려냈다. 여기에 가독성 좋은 문체와 한 권 안에서 아귀가 딱 맞는 전개, 늘어짐이 없는 집필속도 등 라이트 노벨로서 하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1.1. 작가의 사망, 그리고 완결

원래 22권으로 완결날 예정이었지만 20권까지 나온 이후 작가의 투병으로 인해 후속권의 발간이 기약없이 뒤로 밀렸고, 결국 2013년 4월 4일에 작가가 세상을 떠남에 따라 MM!트리니티 블러드, 바람의 성흔처럼 미완결작이자 유작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애니메이션 4기에 작가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토리를 마감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는 팬들도 있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3기부터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전개로 나아갔기에 정식적인 완결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게다가 팬들에게 흑역사로 치부될 정도로 평이 좋지 못해 정식으로 완결됐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후 2015년 6월, 속권 발행이 결정되었다. MF문고 편집장이 직접 코멘트를 통해 다음 사항을 밝혔다. ①작가는 마지막 플롯을 출판사에 남겼음 ②출판사는 작가와 협의를 통해 계속 작품을 이어나갈 후보를 정했음 ③준비하는데 기간이 오래걸렸지만 유족이나 팬들도 완결을 원했기에 계속 준비함 참고로 재발매의 시작을 알린 이 날은 제로의 사역마 1권이 간행된지 딱 11주년 되는 날이었다.

그리고 2016년 2월 25일 최신간 발매전 세계 동시 발매(한국 포함)가 이루어졌다. 최종권인 22권은 1년 뒤인 2017년 2월 24일에 발매되었다. 국내의 경우 일본과의 22권 동시 발매가 불발되어 5월 4일에 발매되었다.[8] 대신 일본에서 3월 23일에 발매된 화집이 함께 발매되었으며, 화보집을 포함한 한정판도 함께 판매되었다.

표지에 나온 저자는 그대로 야마구치 노보루로, 대필을 한 작가가 누구인지는 완결시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21권 후기에 나온 MF문고 편집장의 말에 따르면 대필작가가 누구인지 밝혀서 나타날 선입견을 가지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후 정령사의 검무 작가인 시미즈 유우가 21,22권의 대필 작가였음이 판명되었다.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을 번복한 것은 제로의 사역마가 이미 완결이 난 채 출판사에서 숨기고 있었다는 루머와, 대필작가에 대한 무리한 추측 등이 많아져서 유족측에서 요구한 것이라고 한다.

2. 줄거리

평범한 고교생 히라가 사이토는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계 할케기니아에 소환되어 버린다.

그를 소환한 것은 트리스테인 마법 학원의 학생이면서 마법의 재능이 전혀 없어서 '제로의 루이즈'라 불리는 소녀,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이었다.

이렇게 루이즈와 '사역마'가 되버린 사이토의 모험이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3.1. 본편

01권 02권 03권
파일:attachment/2352323.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2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3권.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06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04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06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4년 1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07월 10일
04권 05권 06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4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5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6권.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08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0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09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5년 11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10월 10일
07권 08권 09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7.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8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9권.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0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11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06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12월 14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1월 10일
10권 11권 12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10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11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12권.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1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2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7년 05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3월 12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7년 08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4월 10일
13권 14권 15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13권.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14.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15.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7년 1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6월 12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8년 05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8월 2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8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12월 12일
16권 17권 18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16.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17.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18.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9년 0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9년 05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9년 06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9년 09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0년 01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0년 05월 31일
19권 20권 21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19.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20.jpg 파일:제로의 사역마 21.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0년 07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3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1년 0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8월 19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0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6년 02월 25일
22권
파일:제로의 사역마 22.jpg
파일:일본 국기.png 2017년 02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년 05월 04일

3.2. 외전: 타바사의 모험

01권 02권 03권
파일:타바사의 모험 1.jpg 파일:타바사의 모험 2.jpg 파일:타바사의 모험 3.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6년 10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7년 11월 26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7년 10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07월 10일
파일:일본 국기.png 2009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9년 06월 10일

3.3. 외전: 열풍의 기사공주

01권 02권
파일:열풍의 기사공주 1.jpg 파일:열풍의 기사공주 2.jpg
파일:일본 국기.png 2009년 10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0년 1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png 2010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1년 04월 11일

4.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로의 사역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로의 사역마/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

국내에서는 이계 진입물 장르가 황금박차 이후 엄청나게 양산된 나머지 정발 당시 일본 현지에 비해 평가가 떨어지는 편이었다. 실제로 플롯을 보면 '어쩌다 보니 고교생인 주인공이 이세계로 떨어지게 되었다'는 전형적인 이고깽물을 지향하고 있다. 게다가 얼핏 보면 '별 볼일 없는 남자에게 온갖 빵빵하고 예쁜 여자가 달라붙어 으쌰으쌰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그런데 2015년부터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서 수많은 저질 이고깽 양판소가 범람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역으로 일본 이세계물 라이트 노벨의 시초에 가까웠던 이 작품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6.1. 알고 보면 고퀄리티

흔하디 흔한 양산형 미소녀 캐릭터 뽕빨 작품으로 여겨지지만, 비슷한 장르의 수많은 작품을 읽어보고 이 작품을 제대로 파 본 사람들 사이에선 단순히 캐릭터로 파는 소설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우선 작가의 필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스테레오타입인 듯 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훌륭한 연애묘사가 돋보이며, 여주인공과 주인공 사이에 미묘한 관계의 묘사는 일품이다. 등장 인물들의 심리 묘사도 탁월하다.

역사적인 고증도 나쁘지 않다. 베네룩스 삼국이 모티브인 트리스테인을 보면, 실제 중세의 역사와 대비를 해 봤을 때 상당히 많은 부분이 유사하게 표현되고 있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당시 시대상과 변화, 또 이로 인한 경제문화적인 요소까지 현실의 그것과 유사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로마리아가 성지 회복을 외치며 벌인 성지 전쟁은 십자군 전쟁을 떠올리게 하고, 브리밀교는 중세 카톨릭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알비온 왕조의 경우에는 멸망시킨 인물의 이름이 올리버 크롬웰이다.

그리고 얼핏 보기에 말이 안 돼 보이는 여러 장면들도 다각도로 생각을 해보면 아예 뿌리부터 다른 구도가 나오는 경우도 심심찮게 존재한다. 가장 좋은 예가 1기에서 알비온으로 향하는 공중 상선. 말이 안 되는 이 공중 상선의 존재가 사실은 어떤 존재인지는 왈드와 당시 존재했던 트리스테인 내 귀족들을 잘 생각해보면 추측이 가능하다. 사실, 판타지 물에서 물리적 오류를 따지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에 개연성만 생각하면 되는데, 개연성 부분은 해결되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전투씬들을 보면 머스킷 사수들이 전열을 이루며 싸우는 것으로 묘사되며[9], 말리코노르도 해군으로 참가했을 당시 자신보다 선임이었던 평민 해군 부사관의 뺨을 맞고 명령을 듣는 묘사가 등장한다.

그 외에도 설정을 자세히 보면 작가가 세세한 부분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책과 출력물의 관계, 향신료, 대상인 등 작중에서 등장한 요소 중 생각 없이 나온 요소가 거의 없다. 최소한 아무렇게나 써갈긴 이계진입물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는 것.

6.2. 하렘 요소?

하렘 요소 비판에 따른 반론으로, 먼저 퀴르케는 그냥 장난 수준으로 사이토를 유혹한 것 뿐이고, 사이토는 완전히 넘어가지도 않았다. 시에스타는 평민인데도 귀족에게 당당한 태도에 반한 것이고, 앙리에타는 연인을 잃어 상심했을 때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남자가 나타났기에 사랑한 것이며, 더욱이 히로인인 루이즈는 초반에는 사이토를 인간 취급도 안했다. 작중 내내 함께 부대끼며 정이 든 끝에 마음이 간 상황. 타바사에겐 모든 것을 잃은 와중에 나타난 '동화 속의 용사' 였고, 티파니아에게는 동년배의 첫 친구이자, 자신을 위해 힘써준 유일한 남자였다. 전반적으로 사이토가 대시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꼬이는 것이다.

사이토는 혈기 넘치는 청소년이기 때문에 미녀들이 유혹하면 고민하면서도 넘어가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오히려 대부분의 하렘물에 나오는 둔한 남주인공 보다 이쪽이 정상이라는 시각 또한 존재한다.

사실 '공식적인 연인 사이'가 된 것은 사이토가 영지를 받은 이후이고, 그 전까지는 루이즈가 일방적으로 괴롭혀댔을 뿐이다. 퀴르케가 말한 '사이토가 불쌍해, 사이토는 네 장난감이 아니야' 라는 발언에서 상황이 잘 설명되고 있다. 앞서 언급된 결혼식만 해도 알비온에서 철군하면서 목숨걸고 적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죽기 전에 해보고 싶다는 기분에 한 것뿐이다. 게다가 루이즈는 이미 왈드와 결혼식을 치르기도 했다!

후반부 들어서 루이즈와 제대로 엮이면서 주변의 유혹을 대부분 뿌리치고 있으며 이성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점차 성숙해졌다. 20권까지의 내용을 보면 사이토는 거의 루이즈에게 마음을 다잡은 상황. 또한 사역마 계약으로 감정이 변화한 것 때문에 중후반부까지 '돌아갈 생각'조차 제대로 못했다. 그런데 이런 점을 감안하지 않고 호색한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라는 이야기다.

또 연심과 상관 없이 루이즈를 위한 충성심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고 루이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려 든다. 그토록 목말라하던 고국에 돌아갈 기회가 생겼는데에도 루이즈를 위해 기꺼이 남기로 결심할 정도. 심지어 루이즈를 다독이기 위해 자신이 고아라는 거짓말까지 했다.

그리고 애니만 보고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평이 왜곡되는 일이 잦다. 특히 원작에서 완전히 벗어나 서비스신만 남발했던 3, 4기 때문에 그러한 평가가 많은 편. 애니메이션의 많은 시청자들이 2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이토가 그냥 죽었어야 명작이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불평을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6.3. 비판과 반론

일부 독자, 시청자들은 라이트 노벨답게 지나친 하렘물 뽕빨요소를 쓴다고 비판한다. 작중 표현된 몇몇 유치한 인물 설정이나 작위적인 상황(특히 서비스신)을 보면 그럴만 하며, 작품성 항목에 선술된 멸칭은 모두 여기서 비롯됐다.

한편 등장인물이 적재적소에 쓰이지 않는다. 특히 그 인물이 죽어서 한 번 퇴장했을 때 더욱. 물론 라이트노벨에서 등장인물이 죽는 일이 드물긴 하되, 확실히 죽었어야 할 상황을 만들고 작품이 진행되면 장난스럽게, 혹은 억지스럽게 죽지 않았다 하고는 죽은 이들이 다시 등장한다. 한 두번이면 이를 라노벨의 특성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반복되다보니 작품의 흐름을 망치는 단점이 됐다.

6.4. 떡밥

작가인 야마구치 노보루가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한 후 다른 작가가 대필했기 때문인지 부분부분 아쉬운 점이 있다.
  • 1. 자네트가 첫 등장한 17권에서부터 루이즈의 뺨을 핥을 때 격이 다른 마력을 느꼈다는 묘사가 있는데 그 이후로는 이에 대한 묘사가 아예 없다가 최종권인 22권 끄트머리에 소소하게나마 다시 언급. 아카데미에서 만들어낸 흡혈귀와 인간의 혼혈종이라고.
  • 2. 초대형 떡밥이었던 원자폭탄. 빈달브이자 묘드니트니른인 줄리오의 말에 의하면 허무와 매우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리브스라시르 말고 이걸 허무배터리로 쓰는 전개도 있았을 법하고, 그냥 성지에 터뜨려 라이프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사용되지 않고 고스란히 샤이탄의 문에 남아있게 된다.
  • 3. 할케기니아가 지구 같은 구체로 된 행성인지 여부. 동쪽에 로바 알 칼리에라는 국가가 있는 걸 보면 구체로 된 행성일수도 있고 굉장히 넒은 세계일수도 있다.[10] 쳐들어갔다가 트황상의 주도하의 다국적 군대에게 일방적으로 몰살당할 지구침략이나 성지 이주보다는 할케기니아 어딘가의 미개척지를 찾는게 더 나았을 지도 모를 일. 물론 교황이 다른 옵션을 진지하게 생각이나 했겠느냐만은...
  • 4. 사이토와 루이즈가 지구로 같이 넘어간 이후의 후일담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후 상황을 알수 없다.
    애니메이션에 작가 검수가 들어갔던 점, 4기의 마지막 파트에 루이즈가 사이토의 세계로 넘어가 사이토네 집앞에서 마무리된 게 원작의 루이즈가 사이토와 함께 넘어갔다는 부분과 이어져 애니메이션 4기의 마지막 부분만큼은 작가의 사망으로 작성되지 못한 원작의 에필로그 부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판단은 자유.
    또한 원작가는 사망 이전에 사이토와 루이즈의 후일담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구상을 해 놓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토와 루이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활약하는 속편을 내고 싶어 했었다는 듯.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히라가 사이토 문서를 참조.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파일:attachment/20110808.jpg

히가 유카리가 그린 루이즈의 트레일러.

만화판으로는 모치즈키 나나가 그린 제로의 사역마 1부인 전 7권, 스핀오프인 타바사의 모험 전 5권, 그외에도 공식 팬코믹스가 9권 있고 히가 유카리가 그린 2부에 해당하는 제로의 사역마 슈발리에가 2013년 4월 3권이, 완결권인 4권이 2013년 5월에 발매되었다. 1부는 성의없어 보이는 그림체[11]와 지지부진한 전개로 흑역사 취급을 받았지만[12] 슈발리에는 깔끔한 그림체와 애니메이션 이상으로 원작의 에로틱함을 잘 살린 덕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슈발리에는 원작 기준 8권 초반, 애니 기준 2기 끝까지 나왔다.

국내에는 모치즈키 나나의 1부 7권만 정발되었다.

7.2. 애니메이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로의 사역마/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 게임

PS2용 게임으로 세 작품이 나와 있다.
  • 소악마와 봄바람의 협주곡 (小悪魔と春風の協奏曲) 게임 홈페이지
  • 몽마가 읊는 밤바람의 환상곡 (夢魔が紡ぐ夜風の幻想曲) 게임 홈페이지
  • 미아의 종지부와 기천의 교향곡 (迷子の終止符と幾千の交響曲) 게임 홈페이지

8. 2차 창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로의 사역마/팬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기타

  • 15권의 경우 한국에서 일반판과 같은 가격인 대신 원서와 달리 DVD를 빼 버린 고자 상태의 한정판을 2000부 한정 수량으로 무작위로 판매했다. 그런데 반디앤루니스에서 온라인판매시 한정판을 골라서 살 수 있게 하는 바람에 발매일에 사재기를 해서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사람들이 속출했고, 결국 중고물량이 원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어쨌든 한정판으로 돈을 꽤나 번 모양인지 16권 발매 당시에는 무려 7만원이 넘는 가격의 한정판을 발표했다.
  • 21권 한정판은 108피스 퍼즐을 동봉해서 팔았다.
  • 4월 말 발매되는 22권은 화보집과 동시 발매. 22권과 화보집의 세트 한정판을 파는데, 46000원이란 엄청난 가격. 구성품은 일러스트집과 22권 책과 표지 일러스트가 그려진 한정판 클리어파일과 일러스트 아크릴이다. 전에 발매한 한정판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지 또 비싼 가격이다... 사실 제로의 사역마는 한정판이 꽤 비싼 편인데 16권은 7만원, 14권과 21권은 2만원 상당이였다.
  • 2017년 5월, 전국아스카 ZERO에서 콜라보가 개최되었다. 한정카드로 6성 루이즈 5성 앙리에타 티파니아 타바사가 있고 획득 가능한 카드로는 퀴르케가 있었다.

10. 바깥 고리



[1] 음차해서 Zero no Tsukaima 라고 읽는 경우도 있다.[2] 21, 22권 대필. 정령사의 검무를 쓴 작가다.[3] 20권과 21권의 엄청난 텀 사이 발전한 일러스트로 인해 21권부터 등장인물 모두가 엄청난 외모 상향을 받았다.[4] 1권~18권.[5] 19권부터 번역. 원래 편집기사 출신으로 21권부터는 오토로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6] 작가가 별세하여 미완결로 연중되었다가 해당 날짜에 원 작가가 남긴 줄거리를 기반으로 대필한 21, 22권이 발매되며 완결되었다.[7] 루이즈와 샤나의 성격이 비슷하고 성우까지 같은 탓인지 한일 양국에서 제로의 사역마의 삽화를 이토 노이지가 맡은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꽤 있다. 두 원화가 모두 에로게 경력이 있다는 게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랄지... 우사즈카 에이지의 경우 mana에서 발매한 'ANGEL MAGISTER'라는 작품이 잘 알려져 있다.[8] 최초에는 J노블의 2017년 2월 신간에 포함되었다.[9] 기쉬의 마법은 적을 해치우는게 아니라 확실한 화력을 선보이는 머스킷 사수들을 도와주는 것이었다. 게다가 웬만한 전투에서는 오히려 마법사보다 창칼과 총을 든 베테랑 병사들이 더 잘 싸우는 묘사가 훨씬 더 많다. 오히려 대부분 마법사들은 이들 전투를 보조할 지경 이 지경인데 활과 머스킷보다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소총수를 땅개로 부르는 세계랑 맞서 싸우려고 했던 교황님 클라스... [10] 군함들과 드래곤들의 상승한도가 3000m를 절대 못 넘는 것을 보면 대기도 지구와 비슷하고 환경도 지구와 매우 유사한 구체행성일 가능성이 더 높다.[11] 좀 못 그린 동인지 수준이다.[12] 그때문인지 메모리얼 북에서 슈발리에, 타바사의 모험, 유치원nano 축하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후기는 있으나 모치즈키 나나에 대한 언급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