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5:05:33

스테레오타입

1. 개요2. 스테레오타입 캐릭터의 예
2.1. 인간 또는 의인화 캐릭터2.2. 동물 캐릭터

1. 개요

Stereotype

쉽게 풀이하면 아주 흔해 빠진, 즉 전형적인 타입을 뜻한다. 원래 의미는 특정 대상이나 집단의 구성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적용하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믿음이나 고정적 견해인 스키마를 뜻한다.

특히 특정 국가, 인종, 집단 등에 대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차별 혹은 비하적인 요소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차별에 해당하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테레오타입이 좋지 않은 편견임을 알면서도 쉽게 깨지지 않는 이유는, 스테레오타입에 부합하지 않는 예가 출현할 경우 이를 예외적인 것으로 처리하며 무시해버리고, 오히려 기존의 스테레오타입을 유지, 강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몇 스테레오 타입에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직업별로 효율적인, 혹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복장이 있으니 해당 직업을 가졌다면 복장의 범위는 정해지기 마련이다.

창작물에서 쓰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클리셰와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으며 대충 "어떤 캐릭터는 이래야 한다" 라는 불문율 같은 것이다. 예를 들면 "해적은 외다리에 코트를 입고 이각모 혹은 삼각모를 쓰고 앵무새를 데리고 있으며 숨겨둔 보물이 있어야 한다" 같은 것은 훌륭한 스테레오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아주 흔해빠져서 쉬어터질 지경이 되더라도 같은 부류의 스테레오타입 캐릭터가 계속 만들어지는 이유는 정보를 적당히 생략해도 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을 비틀면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 그 예로 몬티 파이튼의 성배를 들 수 있다.

2. 스테레오타입 캐릭터의 예

2.1. 인간 또는 의인화 캐릭터

2.2. 동물 캐릭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 대해서는 편견 및 고정관념 항목의 각종 예시 참고.


[1] 주로 유럽에서 유래된 죄수복 형태이며, 현재 공식적으로 해당 죄수복을 사용하는 나라는 몇 안된다.[2] 금발이 너무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몸매 좋은 금발 미녀가 바보 취급 받는 것은 상당히 오래된 클리셰이며, 이러한 '금발 거유 미녀인데 바보' 스타일을 고유명사화한 'Bimbo'라는 단어까지 있을 정도다.[3] 실제로 강남권에서 이런 경우가 더 드물다. 20~30대 미혼자라면 모를까 학부모라면 이런 설정은 더욱 드물다.[4] 일본계 캐릭터면 전자, 중화계 캐릭터면 후자. 한국계는? 무예나 기예보다는 학자 등의 이미지로 굳어가는듯 하다. 3국 모두 입시 지옥인데 오바마가 한국을 콕 찝은 것을 보면...[5] 예를 들어 한니발 렉터.[6] 사이코패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코패스들은 지능이 오히려 떨어지는 편에 속하며, 이른바 '일반인 코스프레'(일반인들처럼 행동하는 것)의 경우도 흔치 않지만 있다. 또 모든 사이코패스가 살인마인 것은 더더욱 아니다. 마찬가지로 단순히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해서 사이코패스인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 유명한 테드 번디도 매우 얕은 지식을 가진 것에 불과했고 재판 도중에도 배심원들의 심리를 잘못 읽어 자기 무덤을 팠다.[7] 특히 이 경우 주인공이 막내인 경우가 많다.[8] 특히 외국의 영상물의 경우 근육질의 남성이 상의를 안 입고 멜빵바지만 입고 작업하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9] 십중팔구 러시아인이다.[10] 이것이야말로 웃긴게 007 시리즈 이전까지 스파이는 음침하고 우울하고 야비하며 성병이나 옮기고 다니는 부정적인 캐릭터로 묘사되었다.[11] 대표적인 예가 에바 그린.[12] 고릴라는 주먹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가슴을 친다.[13] 흔히 색을 밝히는 남자를 늑대같은 남자라고 부르지만 정작 진짜 늑대는 일부일처제다.[14] 돼지는 IQ가 개 이상으로 높은 생물 중 하나다. 또한 가축용 돼지가 도망쳐 자연으로 돌아가면 단기간에 이빨나고 털 자라서 멧돼지로 변신할 정도로 적응력도 높다. 외모와 달리 '미련함'과는 거리가 멀다. 참고로 멧돼지의 달리기는 50km/h 정도로 사람이 따돌릴 만한 속도가 아니다.[15] 뒤의 돼지가 야생으로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곰에게 달리기로 절대 이길 수 없다. 곰의 달리기의 속도는 시속 50~60km 정도다. 판단력 또한 기민해 사람이 자신을 피하려 나무에 올라가면 쫓아 올라가거나, 나무를 흔들어서 떨어트리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몇 시간이고 내려올 때까지 기다린다. 이런 곰이 둔하다면 사람은 굼벵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16] 여기다가 비만속성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17] 사냥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룩말의 보호색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는 사냥 성공확률이 낮다.[18] 치즈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쥐가 그렇게 선호하는 먹이는 아니다. 흔히 아는 톰과 제리에서 별 생각없이 쥐는 치즈를 좋아한다는 설정을 잡았다.[19] 사람이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는 정도의 반응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쥐를 밟아버린다. 참고로 코끼리가 진짜 무서워하는 것은 이다. 이 정도면 꽤 크게 놀라는건데[20] 겨울에 코카콜라가 판매율이 떨어지자 회사에서 마스코트로 겨울+단 것 좋아함에 딱 맞는 북극곰을 골랐다. 산타도 이와 비슷한 이유. 다만 현실에서 북극곰은 아니지만 곰이 코카콜라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