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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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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Introversion

1. 개요
1.1. '내향성'에 대한 융의 구분1.2. 현대심리학에서 보는 내향성
2. 특징
2.1. 신중함2.2. 활동적이지 않음2.3. 좁은 인간관계
3. 직업과 성격의 관계4. 성격을 바꾼다면5. 관련 자료6. 창작물에서

1. 개요

흔히 자신의 마음을 속으로 잘 표현하면서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 유형을 일컫는다.

1.1. '내향성'에 대한 융의 구분

"...나는 내향적 태도를 "자기성애적" 또는 자아중심적, 주관주의적, 이기주의적이라 표현하는 바이닝거의 견해가 원칙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본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해 두고자 한다. 이 견해는 내향형의 본질에 대한 외향적 태도의 편견과 일치한다. 모든 지각과 인식이 객관적일 뿐 아니라 주관적으로도 정해진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데, 외향적 견해를 가진 사람은 이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중략)

...내향적 태도가 심리적 적응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실재하며 절대불가결한 조건에 토대를 두기 때문에, "자아중심적" 따위의 표현들은 부적절하고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그런 표현들은 내향적 태도에서는 자아만 중요하다는 편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 가정처럼 잘못된 것은 없다. 그러나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 그런 편견이 흔하게 발견된다. 물론 나는 이 오류를 외향적인 사람 개인의 탓으로 결코 돌리고 싶지는 않다. 그보다는 현대에 보편적인 외향적 견해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중략)

...외향적이고 합리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유형들은 가장 쓸모 없는 인간들일 것이다.[2] 그러나 보다 높은 관점에서 보면 그 사람들은 풍요하고 격동하는 세계와 그 넘치고 황홀한 삶이 밖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안에도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살아 있는 증인들이다..."

칼 융, 《정신 요법의 기본 문제 1》, 〈심리학적 유형에 관한 개설〉, Walter-Verlag, 1984, (홍숙기 역, 솔출판사, 2001) pp.294~296; 328

MBTI 심리검사의 정의에 따르면 내향성이란 에너지를 외부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얻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여가, 사람들과의 만남, 여행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충전하는 방식이라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주로 조용한 공간 혹은 정체된 공간에서 집중하면서 공부같이 한 자리에서 집중하면서 해야 하는 일들을 하면서 충전한다. 휴식도 외향적인 사람들은 나가서 산책을 주로 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색에 빠지거나 잠깐 낮잠을 자거나 하는 방식으로 취한다.

카를 융 심리학에서는 인간 내면의 '내향성'으로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말인즉슨. '내향적'은 성격에 대한 방향성을 정의한 것이며 '내성적'은 사람의 성격으로서 특징적인 부분을 설명할 때를 뜻한다는 것이다. 내성적이라 함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터놓지 않고 혼자서만 생각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외향적인 사람 중에서도 내성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친구들을 만나고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의 생각이나 표현은 잘 하지 않는 경우가 해당한다. 반대로 내향적이면서 외성적인 사람들도 당연히 존재한다.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즐기지만 놀 때는 잘 어울려 놀며 자신의 생각도 거침없이 표현하는 사람들이 해당한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중에도 그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융이 1921년 발표한 <심리학적 유형>에 따르면 그는 인간의 태도를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구분했는데, 개개인이 다소간 좀 더 내향적이거나 사람이라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

1.2. 현대심리학에서 보는 내향성

내향성/외향성 구분을 학계에 처음 제시한 사람은 융이다. 하지만 현대심리학에서는 융의 설명과는 다른 방식으로 내향성을 이해하고 있다.

한스 아이센크에 따르면 내향성과 외향성의 구분은 외부 자극에 대한 뇌의 각성 정도에 따라 나뉜다. 즉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올 때 뇌가 크게 각성하면 내향성이고, 낮게 각성하면 외향성인 것이다. 이 이론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사실임이 검증되었는데 실제로 사람을 데려다가 약한 전기충격을 주면 내향적인 사람의 뇌[3]가 외향적인 사람보다 더 크게 각성한다.

한편 동물을 연구하던 존 그레이는 이 이론을 발전시켜 강화 민감성 이론을 만들었다. 강화 민감성 이론에서는 우리 뇌에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촉진하는 장치인 BAS와 원하는 행동을 하지 못 하게 통제하는 장치인 BIS가 있다고 보는데, BAS가 BIS보다 영향력이 크면 외향적인 사람이 되고, 작으면 내향적인 사람이 된다고 말한다. 자세한 건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고하자.

출처 번역 하지만 많은 심리학 이론이 내향성을 외향성의 결핍으로 보고 있다. 위 존 그레이의 이론과 심리학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 Big5가 대표적이다. Big5는 그렇지 않다는 반론도 있으나 Big5 외향성의 하위요소가 사회성, 따뜻함, 자기주장, 긍정이며, 내향성은 이들 요소가 부족한 상태라고 측정된다. 조나단 칙은 “내향성을 단지 외향성의 반대 개념으로만 보는 것을 그만두어야 하며, Big5 모델의 연구자들은 심리학적 제국주의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2. 특징

2.1. 신중함

내향적인 사람은 생각이 많다. 쓸데없는 잡생각부터 창의적인 공상까지 행동하기 전에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같은 자극에 대해서도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더 크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과장하면 같은 자동차를 봐도 외향적인 사람은 "어 자동차다."하고 지나가는데 반해 내향적인 사람은 "어 자동차네? 무슨 자동차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하고 생각한다는 것. 그래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생각이 많은 것 외에도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같은 자극에 심적으로 더 크게 반응하고, 더 깊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은 결과적으로 내향적인 사람들이 신중하도록 만든다.

이는 특히 보상이 관련되어 있을때 두드러진다. 왜냐하면 외향성과 내향성을 나누는 중요한 특징이 BAS이기 때문이다. BAS가 활성화되어있을수록(즉 외향적일수록) 사람들은 보상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른 제약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즉각적인 보상에 더 크게 흔들리고 자제력을 발휘하기 힘들 수 있다.[4] 즉 만약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마시멜로 실험을 한다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내향적인 사람들에 비해 마시멜로를 먼저 먹어치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보상에 덜 민감한 내향적인 사람들은 즉각적인 보상에 적게 흔들리고 그만큼 자제력을 유지하기 쉽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보상에 더 적게 흔들리면서도, 보상에 반응하여 깊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향적인 사람들이 앞뒤 안가리고 목표로 뛰어들다가 폭망할 때 내향적인 사람들은 신중하게 상황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런 성향은 투자활동처럼 외향적인 사람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분야에서 잘 먹혀들 수 있다.[5]

물론 자제력을 결정하는 가장 강한 성격 요소는 성실성이지만 내향성도 절제와 같은 요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들에 비해서 복잡한 문제를 풀때 인내심을 더 강하게 발휘하고[6] 마지막까지 성공적으로 문제를 풀었다.[7]

2.2. 활동적이지 않음

내향적인 사람들 중 상당수가 활동적이지 않다. 거합이나 조깅 등 혼자하는 운동을 즐기는 내향인도 있으나 이들도 그렇게 활동적이진 않다. 일단 건강을 챙기긴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하겠지만 대신 학문 연구나 독서 등 머리를 쓰는 집중도 있는 일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인류 역사상 학문, 예술에서 큰 성과를 거둔 사람들 중에는 내향인이 많은 이유다.

2.3. 좁은 인간관계

내향인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흥미를 느끼지 못 하거나, 인간관계에 관심이 있더라도 좁고 깊은 관계를 지향한다.[8] 모임 등에 참석하는 것을 꺼리는 특성상 타인들로부터 레어템으로 통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인간관계 구축을 안하는 케이스의 내향인은 사교기술, 처세술이 떨어진다.

3. 직업과 성격의 관계

우선, 자신이 어떤 면허, 재산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면 내향적이라도 밥벌이하는 데 지장 없다(의대 시절 안철수, 젊은 시절 이건희[9]). 운동선수의 경우 내향적이라도 지장 없다(축구선수 박지성, 리오넬 메시). 컴퓨터 쪽의 능력을 갖춘 사람도 지장 없다(빌 게이츠, 안철수연구소 시절의 안철수). 과학자도 논문만 잘 쓴다면 지장 없다(폴 디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음악가도 작곡이나 연주 같은 경우 지장없다(작곡가 슈베르트).

유명 정치인 중에서도 내향적인 사람이 있다. 인도의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는 대중 앞에서 처음 연설할 때 자신이 너무 내성적이라 말을 떠는 정도가 아니라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마이크를 놓쳤다고 자서전에 고백하기도 했다. 이외에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영부인안나 엘리너 루스벨트도 내향적인 사람이다.

연예인의 경우도 밝고 활기찬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생각 외로 사석에서는 조용조용한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유명 아이돌이나 개그맨 상당수가 이런 경우가 많으며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 MC 유재석 역시 자세히 보면 필요로 인해 외향적으로 비춰지는 사람으로 나온다는걸 볼 수 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일반적인 문과 직무의 말단 사원으로서는 기업측에게 인기가 없다. 기술직이나 연구원이라고 해서 사교적이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 취업에서 불리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쪽 직무는 아무나 시킨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면 내향적인 사람이라더라도 취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기업에 있어서 문과 취업이과 취업 사이에는 6배 정도의 경쟁률 차이가 난다. 그리고 높은 분으로 오게 될 경우 대개 채용부서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10] 문과를 벗어나고 싶지 않을 경우 가능한 한 창업, 교수, 예술분야, 연구원 등을 택하는 것이 좋다.

4. 성격을 바꾼다면

만약 숫기가 부족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흔히 내성적이라고 더 많이 불리는 그 의미의 내향성을 바꾸고 싶다면 그건 본인이 자신이 어떤 취급을 당할까 불안하다, 다른 사람과 다가가고 교류했을때 피해를 주는게 두렵다 등등 각자가 가진 내성적이게 되는 이유를 찾아서 그걸 해결하면 된다. 사회성문서를 참고해도 좋을듯.

하지만 좀더 표현보다는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싶어하고, 경험이든 아이디어든, 내면의 깊이를 늘리는걸 선호한다는 의미에서의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그건 노력한다고 바꾸려해도 힘만들고, 노력해서 바뀐 사례'라고 주장하는 경우'조차 드물며, 그저 장단점이 있는 자신만의 성격일 뿐이니, 그리 추천받지는 못할 행동이다. 차라리 성격을 억지로 바꾸기보단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극복하는 방법이 휠씬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외향적인 사람이 사회성이 출중하다면 주변에 쾌활한 분위기를 전파한다. 반대로 내향적인 사람이 사회성이 출중하다면 주변에 온화한 분위기를 전파할 수 있다. 외향적인 사람이라도 사회성이 낮으면 진상 소리를 듣기 십상이라는 점에서 관건은 사회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유창한 달변가가 되거나 어디서든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외향적인 사람들과 어울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좋다. 물론 외향적인 사람들이 언제든지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들을 포용해줄 수 있고, 당사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외향적인 사람에게 뛰어들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집단을 조금씩 천천히 알아보는 편이 매우 좋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히 인식해야 할 점은 내향성을 띄는 사람의 사교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이다. 이는 절대로 자신의 책임이 아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더 해내기에 유리한 깊이 있는 무언가가 있는 법이기도 하고 뭐든지 장 단점이 있는거다.

내향성 외향성 문제로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곳에서 최대한 떨어지는 게 좋다. 주로 사기업 취직, 영업, 서비스업, 군대, 연애, 결혼 등의 상황에서 이런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자기 자신이 편한 쪽을 선택한다면 굳이 성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괴로워해야 할 필요가 없다.

5. 관련 자료

6. 창작물에서

  • 연심을 고백하지 못한다.
  • 언제나 얼굴을 붉힌다.
    • 고개를 숙이고 올려다보는 버릇이 있다.
    • 물건이나 손으로 얼굴을 반쯤 숨기고 말하기도 한다.
  • 마음에 드는 이성에 대한 마음은 애정표현이 명확한 사람보다도 간절하다.
    • 그 마음이 닿을지 어떨지는…그 때문에 얀데레로 발전하는 창작물 역시 다수.
  • 모자를 쓰고 다닌다.
    • 주로 야구모자밀짚모자 같이 고개를 숙이면 얼굴을 가리는 큰 모자.
    • 후드티를 입기도 한다. 다만, 후드티는 얼굴을 가릴 만큼 큰 건 없다는 걸 명심하자. 얼굴을 완전히 가리려고 낑낑대는 모습은 꽤 귀엽다. 이런 건 시야를 너무 가려서 당초 쓰고 다니기도 힘들다
    •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다.사다코
  • 병약하기도 하다.
  • 등장할 때는 '머뭇머뭇(もじもじ)'이라는 의태어가 나타난다.
    • 벽 등에서 숨어서 지켜볼 때는 "빼꼼'이라는 의태어가 나타난다.
      • 등장 시 SD 캐릭터나 넨도로이드같이 2등신으로 등장할 때가 많다.
  • 나무 뒤 혹은 벽 뒤 같은 엄폐물을 끼고 살며시.
    • 목표가 이동하면 자동추적.
    • 덜렁이 속성도 겸비했다면 십중팔구 주인공에게 들킨다.
  • 천재적인 능력을 가졌지만 사람들에게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 특정한 환경에서, 또는 성장하면 충분히 발휘된다.
  • 말할 때 자주 더듬거린다. 말수가 적은 과묵한 성격.
    • 여자라면 가느다랗게 속삭이듯이, 남자라면 ...와 친한 편이 많다.
  • 자주 사과한다.
    • 관계도 없거나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사과한다.
    • 주변인들은 너무 사과하는 것 아니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 허나 사과를 했으나 목소리가 작아 못 들었기 때문에 당사자와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심할 경우에는 집단괴롭힘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 강요에 약하며 남에게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또 부모님이나 손위 형제와 떨어지지 못한다.
    • 하지만 제대로 된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으며 의외로 완고한 면도 역시 없지 않다.
  • 특이한 취미나 버릇이 있는 경우도 있다.
  • 낯가림이 심해 대인공포증 기질이 있다.
    • 한 번 친해지면 비교적 보통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낯을 가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 만화에서는 말풍선도 없이 캐릭터 옆에 조그맣게 대사가 뜬다.
  • 의외로 조용한 성격 덕분에 주변에서 평이 좋을때도 있다. 다만 괴롭힘 받는 캐릭터는 그런 거 없다.
  • 주로 연기하는 성우
  • 아주 걱정이 많다.
  • 의외로 기가 세다.
    • 참견하는 친구에게 반격하는 등.
    • 스토리 진행 중에 일어난 잘못을 비판하는 등.
  • 이야기 진행에 따라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 불만이 있어도 털어놓지 못하고 심하면 흑화까지 가는 케이스가 있다.
  • 이 속성의 캐릭터가 비판을 받을때 답답하거나 찌질하다는 평이 많다.
    • 예시로 모 웹툰 사이트학원물에서나 나오는 내향적인 캐릭터가 위기에 처해 있을때 제대로 자기 의견와 큰소리로 말하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고 있거나 아니면 갑자기 이상한 짓을 하면 이런한 평이 나온다.
  • 부드럽고 기가 약한 캐릭터도 많지만 오히려 삐딱하거나 우울한 캐릭터도 있다. 다만 진행되면서 서서히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도...
  • 주로 취미와 특기는 독서, 게임, 그림그리기 경우가 많다.
  • 여자 캐릭터 경우에는 5인의 법칙에 히로인 역할이 많다.
  • 작중에서 외강내유, 독설가, 츤데레, 하라구로속성의 캐릭터와 역일때가 많다.
    • 주로 같이 다닐때가 많으며 이 속성의 캐릭터 뒤에 등장할때가 많고 이 속성의 캐릭터의 기가 세고 외향적인 성격에 존경을 한다.
    • 일부에서는 이 속성의 캐릭터가 적대하거나 열폭을 하거나 무시받는 경우도 있다.


[1] 두 번째의 경우 작품의 주인공이라면 ★ 표시.[2] 이 부분은 특별히 융이 내향직관형을 설명할 때 언급한 부분임을 밝힌다.[3] 그 중에서도 망양체(reticular formation)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4] Hirsh, J. B., Guindon, A., Morisano, D., & Peterson, J. B. (2010). Positive mood effects on delay discounting. Emotion, 10(5), 717.[5] Fenton-O'Creevy, M. (2005). Traders: Risks, decisions, and management in financial markets. Oxford University Press on Demand.[6] Cooper, C., & Taylor, R. (1999). Personality and performance on a frustrating cognitive task. Perceptual and motor skills, 88(3 suppl), 1384-1384[7] Mohan, V., & Kumar, D. (1976). Qualitative analysis of the performance of introverts and extraverts on Standard Progressive Matrices. British Journal of Psychology, 67(3), 391-397[8] 수잔 케인의 "콰이어트", 데보라 잭의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을 참고[9] 2010년 인문 서적 베스트셀러였던 <삼성을 생각한다>에 의하면 이건희 회장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으며, 부끄러움이 많아서 학창 시절에 친구 사귀는 것도 잘 못했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건희 회장의 경우는 배경이 일반인과 상이하니까 1:1 비교를 할 것은 아니지만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해서 회사 경영을 하는 데 장애가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10] 예 : 젊은 시절의 이건희[11] 실제로 본인 성격도 그러하다.[12] 나긋나긋한 음색을 살려 내향적인 캐릭터를 담당하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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