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2 03:26:53

1. 2. 태양(Sun)3. 필리핀의 통신사 선(SUN)4. 先5. 船(선박)6. 線(line)
6.1. 수학에서6.2. 군대에서6.3. 비유적으로
7. '앉은'의 반대말8. 單, 중국의 고대 국가 9. 宣, 한국의 성씨 10. 맞선11. 선마이크로시스템즈12. 禪 13. 膳14. 주일은 쉽니다에서 등장하는 인물

1.

한자는 문서로.
사람들은 대개 선을 바란다. 단순히 이전 세대가 가졌던 것이 아닌. - 소크라테스

Good

도덕적 실천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가치개념으로서 「」(惡, evil)에 반대되는 것.[1] 7대 주선 참조.

성향(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는 질서 선, 중립 선, 혼돈 선이 있다.

대조 존재에 따라 필연으로 악이 존재하는 것. 즉, 선이 있어야 악이 존재하고, 악이 있어야 선이 존재하는 것. 자세히 말하자면, 만약 선(善)이라는 감정 또는 행위가 있고, 악(惡)이 없다면, 선이라는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가에 의해 추측론으로 악(惡) 없이 선의 감정이 존재할 수 있는 없다라는 결론이 만들어진다.

순수한 이것은 현실에서 찾기도, 실천하기도 매우 힘들지만,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가장 작은 이상. 여기서 이상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실현하기 힘들지만 목표로 삼고 따라갈 수는 있는 이상향에 가까운 개념이다.

물론 순수한 뜻에서 일컫는 선이 아니라 여느 뜻에서 일컫는 선이라면 정말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쓰레기를 버리지 않거나, 반달리즘을 복구하는 사소한 행동 등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선이라고 할 수 있다. 결코 거창한 것만이 선이 아니다.

위의 개요에서 설명하듯이 (惡)의 반대어이다. 사람들은 선보다는 악에 주목하는 특성이 있으며, 당장 나무위키 문서와 이 문서의 길이만 비교해봐도(...) 당연한 것이긴 하다. 악에 따라 피해를 입는 경우는 호의에 따라 이득 보는 것보다 훨씬 큰더러 더 큰 상처가 되어 남기 때문에... 그래도 동음이의어 덕에 문서 전체 길이는 선이 더 길다.

흔히 찌질이,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와 반대가 되는 대인배스럽고, 남을 배려하고, 남을 잘 도와주고, 예의를 알고, 도덕을 잘 준수하는 선인들이 하는 행동들을 뜻한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그나마 유지는 되는 것이다.[2] 다만 이런 행동도 지나치면 남들에게 이용당하고, 자기 나름대로 고통이니까 어느 정도 적당히 지켜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뜻하는 바에는 현대인이 인식하는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그리스도교식의 개념은 없었다. 실제로 다다익선(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같은 고사를 봐도 Good이나 Best의 의미에 가까우며, 그 반대로 쓰인 한자는 惡(악할 악)이 아닌 惡(미워할 오)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Dirty나 Hate의 개념에 가깝다는 이야기. 또, 일반적으로 철학서에 등장하는 Agathon, 우리말로 '좋음'을 뜻하는 말 역시 선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그리스도교 역시도 이원론 종교는 아니기 때문에, 선과 악을 마치 라이벌 관계처럼 취급하지는 않는다. 그리스도교에서 해석하는 악(惡)은 선의 결핍적 부재 및 선의 왜곡이다. 따라서 악한 행동의 존재는 세상의 실재(實在)일지라도, 실체(hypostasis)라고 할 수 있는 악 또는 절대적인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즉 악은 선에 기생한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왜냐 하면 물질을 포함하여 존재자는 존재론적으로 선하다는 게 그리스도교의 기본 교리이기 때문.[3]

한편, 주역을 열면 제일 첫머리에 등장하는 구절이 곧 〈선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남아 넘치는 경사가 있다(積善之家 必有餘慶)〉는 법칙(義理)이기도 하다.

관련된 말로는 좋은 XX는 죽은 XX가 있다. 이 말은 '착한 사람만이 죽는다'는 말이 아니다. '죽은 XX만이 착하다'는 뜻으로 특정 인물/집단을 까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살인을 미화하는 말이니 사용하지 말 것.좋은 살인자는 죽은 살인자같은 건 될지도?

근데 요즘에는 되러 착한 사람만이 죽는다는 표현으로도 많이 쓰고 있는 모양이다. 일례로 어느 단체에서 실제로 좋은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그 사람들은 전부 도태되고 없어져서 결국에는 나쁜 사람만이 남는 게 현실이라는 말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고도 하기도 한다.

니체는 약자들의 기만이라면서 선이란 개념 자체를 대차게 깠다.

2. 태양(Sun)

으로도 불린다. 태양 문서로.

3. 필리핀의 통신사 선(SUN)

필리핀의 이동통신사
파일:external/www.gadgetsmagazine.com.ph/2011-smart-logo-BEP-launch-470x235.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Sun_Cellular_Logo_2015.svg.png 파일:external/www.underconsideration.com/globe_telecom_logo_detail.png 파일:external/2.bp.blogspot.com/red+mobile+cure+3g+spectrum-iloilo-philippines.png

파일:attachment/선/sun.jpg
선은 필리핀의 이동 통신사로, 필리핀 제 3위의 이동 통신회사며, 필리핀 전역에서 영업 중이다.

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스마트처럼 고유 번호를 가지고 있는데, 선의 고유 번호는 다음과 같다.
  • 선(Sun)의 고유 번호 - 끝자리가 2,3 인 경우 (09x2, 09x3)

4.

먼저 무언가를 행한 사람이나 행위를 뜻하는 한자.
TCG류 게임에서는 카드를 먼저 내는 사람을 칭한다. 온라인 MMORPG 게임에서는 유저 사이의 거래 중 물건 값을 먼저 제시할 것을 요구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선생님의 "선" 자도 이 한자어이다. 직역하면 먼저 태어나 배운 사람을 뜻한다.

선이에요. 제일 먼저 시작하세요.
정사충에 한해서는 슨이라 읽는다 카더라... 선빵도 이 의미랑 관련이 있을지도

5. 船(선박)

유람선, 조선, 상선, 유조선, 선원, 선장, 선박 등의 단어에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선박 문서로.

6. 線(line)

물체의 윤곽을 이루는 부분.
펜으로 무언가의 금을 긋는 것도 이것을 말한다. 이라고도 하며, 획이라고도 한다. 만화/그림에서는 선의 묘사에 따라서 캐릭터가 굉장히 달라지므로 화가와 만화가를 가리는 주 척도이다.

그 사이에서도 산업 디자이너들에게 선은 그들의 언어와 마찬가지일 정도로 선은 디자인의 기초라고들 한다.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만 봐도 입학부터 졸업까지 선만 죽어라 긋는다.
강력한 티켓 파워를 가진 고 3 수험생들이 강력한 티켓 파워를 가진 고 3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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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착시 현상으로 인해 선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전선이나 광선(감마선, 가시광선, X선, 레이저 광선)도 선이라고도 한다.

루리웹의 만화가 지망생 소모임 게시판에서 헌역 종사자라고 소개한 유저가 만화가 지망생을 돕기위해 노하우라며 글을 올렸는데, 그 게시판의 관리자가 선을 그리는게 아마추어 같다며 진짜 프로가 맞냐며 따졌다가 진짜 프로로 밝혀진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건 루리웹 만지소 인증사건 문서로.

6.1. 수학에서

차원
0차원 1차원 2차원 3차원 n차원
위상 입체 초입체
측도 - 길이 넓이 부피 초부피
유클리드 공간 민코프스키 시공간 측도론

수학에서의 선은 위 다른 문서와는 전혀 다르다. 수학에서의 선은 두 점사이를 최단거리로 잇는 것으로 점들의 집합, 혹은 순수 길이만을 나타낸다. 차원 수는 1.

선의 종류로는 직선, 반직선, 선분 등으로 나누어 진다. 이에 대해서는 각 문서들을 참고할 것. 읽기 귀찮은 위키러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직선은 두 점 사이를 지나고, 그 양 옆으로 무한히 뻗어나가는 선, 반직선은 한 점을 시점으로 하여 다른 한점을 지나 무한히 뻗어 나가는 선, 선분은 한점을 시점으로, 다른 한점을 종점으로 하는 유한한 길이의 선이다.

기하학이나 함수 그래프에서는 위의 종류 말고도 곡선,[4]원뿔곡선, 타원곡선등의 난해한 선들도 존재한다. 자세한 부분은 해당 문서들로.

6.2. 군대에서

선을 긋다에서 나온 말로 추정된다. 한자로는 線. 대개 병영부조리꼽창질의 일종으로 특정한 행동을 계급 별로 묶는 행동을 말한다. 가령 상병 이하로는 생활관에서 누워있으면 안 된다든가 이런 식. 흔히 묶다란 동사로 많이 표현하며 선을 올리거나 내린다라는 말도 많이 쓴다. 분대장이나 으뜸병사가 바뀔 경우에 선의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표현은 건전한 병영생활 차원에선 부적절하지만 순전히 현상만을 놓고 말하자면 사회에선 일종의 법률 역할이 된다.

6.3. 비유적으로

"There is the line... Men like us have to cross."
"우리 같은 이들이 넘어야만 하는... 이 있지."
- 스펙 옵스: 더 라인의 등장인물 존 콘래드 대령

사전적인 의미로 다른 것과 구별되는 일정한 한계나 그 한계를 나타내는 기준을 뜻한다. '주식이 1000선을 넘었다, 그는 선을 넘었다, 철수는 영희와 일정한 선을 그어두고 있다'는 문장에서 선의 뜻이 이것.

보통 선을 넘으면 일정 관계 이상으로 발전하거나(친구에서 애인으로) 그릇된 길로 가게된다는 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대중 매체에서 가장 무게감 있는 선이라면 스펙 옵스: 더 라인, 검은방, 상업지의 선이 있다.

7. '앉은'의 반대말

누운과 상대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람의 경우는 두 발을 땅에 딛고 다리를 펴서 상체를 위로 하여 머리가 가장 위쪽에 위치하도록 하는 자세를 말하며, 짐승의 경우에는 사람과 비슷한 의미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네발을 디딘 상태에서 다리를 완전히 편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8. 單, 중국의 고대 국가

(周) 초기에 성왕이 아들인 진에게 분봉한 나라로, 작위는 백작이며 지금의 섬서성 보계현에 위치를 둔 소국이다. 춘추시대에는 (齊)의 환공이 (宋)을 공격하려고 하자 제(齊)에게 원군을 파견하였다. 이후에도 강대국인 제(齊)의 회맹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나 그 이후의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참고로 한자는 홑 단자로 주로 쓰이지만, 나라 이름이나 (중국 입장에서의) 오랑캐를 얘기할 때는 오랑캐 이름 선이라고 읽는다.

9. 宣, 한국의 성씨

선(성씨) 문서로.

10. 맞선

자세한 내용은 맞선 문서로.

부를 때는 "선 본다"고 한다. 드라마에서는 사랑하는 남녀를 갈라놓기 위해 한쪽 부모님이 강제로 시키는 클리셰로 많이 쓰인다.

11. 선마이크로시스템즈

Java 등을 개발한 미국의 IT 업체. 자세한 내용은 선마이크로시스템즈 문서로.

12.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무아정적(無我靜寂)의 경지에 도달하는 정신 집중의 수행(修行) 방법. 명상과 정신 통일로써 번뇌를 끊고 진실의 법칙을 체득하는 일을 말한다.

선은 팔리어(語) 자나(jhāna)의 음역어로, 완전한 음사인 선나(禪那)의 준말이다.

영어로는 일본식 발음인 '젠(Zen)'이라고 하며, 사념의 박치기의 북미판 이름인 Zen headbutt도 여기서 유래했다.

13.

일본의 위스키에 대해서는 膳(위스키) 문서로.
한국 반찬의 일종에 대해서는 문서로.

14. 주일은 쉽니다에서 등장하는 인물

선(주일은 쉽니다) 문서로.


[1] 선(善, goodness) (교육학 용어 사전, 1995년 6월 29일, 하우동설)[2] 공무원이 부패하더라도 개중 뇌물 받지 않는 선량한 공무원들도 많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책무를 다하는 이들도 많다. 그야 당연하겠지, 전세계 1%도 7천만명 이상이니까![3] 물론 무턱대고 모든 사람이 다 착하다고 주장하는 교리는 아니다.[4] 사실 직선도 곡선의 일종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