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1 15:29:04

인간관계



1. 개요2. 수평적 인간관계
2.1. 좋은 인간관계의 중요성
2.1.1. 좋은 인간관계 강요?2.1.2. 사람마다 성격이 다를 수 있다
2.2.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2.3. 인간관계가 나쁜 경우
3. 수직적 인간관계4. 인간관계와 생활비 절약
4.1. 가족4.2. 연인
4.2.1. 결혼식
4.3. 친구
5. 불필요한 인간관계6. 기타7. 서적8. 다양한 종류의 관계9. 인간관계론

1. 개요

人間關係
human relations / interpersonal relationship[1]

인간관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를 포괄한다. 사회생활군대, 직장생활 등 조직 생활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것보다 더 넓은 단어이다.

행복, 불행과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 인간관계가 85%를 차지한다. 심리학자에게 상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 때문에 상담을 한다고 한다. 이것은 그만큼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한다. 학교 공부는 정답이 있기에 그 답을 찾는 과정이 어려울 뿐이지, 원리 자체는 단순하며, 일 역시 열심히 노력만 하면 성과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하지만 인간관계는 그렇지 않다. 정답이 없고, 본인이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학교 공부 저리가라 수준으로 어려우며,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관계라는 것이 둘이서 같이 만드는건데 혼자 잘해봤자 인간관계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또한, 자기 자신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사회 구조적인 요인 때문에 어려움에 부딪힌다. 이러한 문제라면 노력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없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이해타산적이기 때문이다. 단, 1차적인 책임은 타인보다는 본인 스스로에게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누구 하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 고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20대 중반 이후의 청년들은 점차 불필요하다 싶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포기한 세대를 N포세대라고 부른다. 그러나 불필요한 인간관계 및 별로 필요하지 않은 인간관계를 억지로 이어가느라 스트레스 받기 싫다며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면, 이 선택은 다소 합리적일 수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상대하면서 그 사람을 맞춰줘야 되는 것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모를 굳이 참고, 감당해야 될 이유는 없다.

20대 중반 이후에 점차 불필요하다 싶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우선 인간관계의 자율성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는 학교 등으로 얽매여서 싫든 좋든 반강제적인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지만,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강제성이 줄어든다. 또한 학교와 같은 공간적/시간적 물리적인 구심점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구심점이 사라진다. 직장같은 경우는 학교와 비슷하게 공간적/시간적 물리적 배경을 제공하는 것은 같지만, 철저하게 직급/계급으로 나뉘어진 관계이며, 돈을 주고 받는 관계이기 때문에 일정 선을 넘어서는 깊은 인간관계를 맺기란 굉장히 어렵다. 또한 인간관계를 성립시키고, 그것을 중장기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 정신적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러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다들 그렇게 아싸가 되어간다

2. 수평적 인간관계

2.1. 좋은 인간관계의 중요성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 1명만 있으면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친구와 지인은 구분된다. 지인처럼 단지 겉으로만 화기애애하고 기뻐하는 친구가 아닌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 간에 자신을 진실되게 대해주며[3] 기쁘면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고 슬프면 진심으로 같이 슬퍼해주며 나를 위해 정말로 충고해주거나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과연 몇 명이나 있을지 세어보자. 실제로 그런 친구를 만들기는 굉장히 어렵다. 괜히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러 지역에서 진짜 친구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신이 몰락했을 때라는 씁쓸한 이야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친구들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덕이 있거나 사람을 헤아릴 줄 알며 진심으로 이해하고 진심으로 충고하는 사람이다. 눈치챘겠지만 그런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이전에 자신이 먼저 그런 친구가 되자. 끼리끼리 논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가 많으면 무슨 일을 당해도 든든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사고를 당하거나 싸움에 휘말렸을 때, 바로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와서 위로라도 해준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간혹, 무조건 위로해주는 것이 맞는 건가? 하면서 이렇게 철학적으로 접근하지 말자. 사람 살아가는거 이성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감성도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위로해주는 친구는 진짜로 사건에 휘말린 친구가 불의에 당했다고 생각해 위로 해줄수도 있는 거겠지만은, 친구의 감정 상태를 진정시키고 마음이라도 편해지라는 측면에서 위로 해주는 것이 크다.

2.1.1. 좋은 인간관계 강요?

두루두루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다만 전체주의 사회, 집단주의 사회에서는 두루두루 좋은 것이 좋은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의 개성, 인격, 취향을 억압하면서까지 모든 이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여야 할까? 자신의 감정소모, 스트레스를 참아가면서 인간관계라는 것을 꼭 형성하고, 유지해야만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좋은 인간관계가 많다면 살아가는데 도움은 될 수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없다 해서 불편하거나 생존하기 힘들지도 않다. 문명의 발전과 복지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오히려 불필요한 인간관계 없이도 홀로 잘 살아갈 수 있다. 어느정도 문명의 발전과 함께, 복지 제도가 보편화되었거나(예.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발트해권 국가들, 프랑스 등), 편의점과 마트, 세탁소, 이발소, 각종 병원, 약국 등의 시스템이 발전한 국가일수록 개인주의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문화가 발달되었다. 비교적 전체주의 사회, 집단주의 사회였었고 개인의 인권의식에 대해 늦게 눈을 뜬 일본도 1990년대 이후에는 1인 가구, 혼밥, 혼술 문화 등 홀로 문화가 확산되었다. 각종 편의시설의 등장과 자동화, 복지시스템의 확장 외에도 기계화와 인공지능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공지능 도입 이후에는 불필요한 인간관계 없이도 거의 홀로 생존이 가능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인간관계는 필요한 사람이라면 쌓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억지로 인맥 등을 포함한 각종 인간관계 네트워크를 반드시 형성해야 될 필요는 없다. 억지로 쌓고 억지로 유지하는 인간관계라던가,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억지 꾸밈은 반대로 자기 자신에게 큰독이 될 수 있다.[4] 인간관계는 나 혼자 유지하고 싶다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친구가 아니라면 거진 대부분이 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형성되는 경우이다. 내가 상대방과 주고 받을 것이 있어서 유지되는 관계라는 것이다. 이해관계가 떨어지게 되어서 개인적인 호감이외에 관계를 유지해야 할 이유가 사라진다면 자연스럽게 끊긴다. 외모가 잘 생긴데다가 화술까지 동시에 갖추지 않은 이상은 그렇다.

반대로 성격이 좋다, 인간관계가 좋다는 점을 이용, 자신의 무능력함이나 게으름,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자기 힘을 들이지 않고, 내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거나, 덜 들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도 있다. 그런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이 위기나 아쉬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줄 확률은 거의 낮다. 그는 무능하거나 게으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서투른 사람, 인간관계가 다소 맞지 않는 사람은 따로, 또는 홀로 살아가거나 생활할 수 있어야 된다. 오히려 홀로 있는 것에 대해 성격에 모난 사람이거나 어딘가 이상한 사람 정도로 취급하거나, 그런 것에 이상한 시선을 갖고 쳐다보는 것이야 말로 인간의 존엄성과 더 나가서는 인권을 침해하는 발상이라 할 수 있다. 까놓고 말해서 쓸데없는 오지랖이다.

2.1.2. 사람마다 성격이 다를 수 있다

사람마다 각자 태어나서 성장한 배경, 환경이 각자 다르다. 따라서 성격도 가치관도 천차만별이다. 이것을 한가지로 통일할 수는 없다. 모두에게 여러사람과 친하다는 것은 동시에 여러사람과 친하지 않다는 뜻일 수도 있고, 그만큼 그 사람이 자신의 속내나 의도를 잘 숨긴다는 뜻도 될 수 있다. 거짓말이나 속임수에 능하다는 뜻도 될 수도 있고, 임기응변에 능하다는 뜻도 될 수 있다.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모두 맞추어 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잘 참아준다는 뜻이 될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내심 속으로는 불편하거나, 싫을 수도 있는데도 그것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음흉하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싫은 사람이 있고 서로 싫어하는 것도 인간의 희노애락 감정의 한 부분이니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 것을 숨긴다는 것, 숨겨야 된다는 상황은 거래라던지, 사무적 관계라던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목적, 의도가 있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2.2.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

친구 간에는 어떤 형태로든 서로 간에 도움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서로 주고받는 게 비슷해야 오래 친구로 있을수 있는데 이는 친구뿐 아니라 연애와 같은 다른 것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이를 사회적 교환의 법칙이라 한다.[5]
  • 꾸준히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6]
  • 우선 본인부터 타인에게 관심이 있어야 한다. [7]
  • 긍정적이며 밝고 당당하며 자신감을 가진 사람
  • 오랜 추억을 함께 한 친구는 만날 때마다 즐겁다.
  •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인기 있다. 젠장. 에라이, 더러운 외모지상주의.........[8]
  • 만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던가, 뭔가를 얻는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 친절하고 사려 깊고 고민을 잘 들어주는 사람,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인기 있다.
  • 관심사가 잘 맞는 사람도 인기 있다.
  • 남들에게 유용한 분야의 전문지식, 능력, 직위를 갖춘 사람이면서 동시에 타인을 기분나쁘게[9] 하지 않는 사람은 남들이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인기 있다.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서로 간에 존중해야 한다. 한 쪽이 다른 쪽을 경멸하고 싫어하는 관계에서는 친구 관계가 유지될 수 없다. 이런 감정이 약하다면 '불편하다, 거북하다, 부담스럽다' 등 약한 표현으로 돌려 말하기도 하지만 이런 감정을 방치해두면 결국 관계가 깨진다.

성인기에 새로 아는 사람을 만들기는 힘들다. 동아리 같은 활동을 같이 하거나 수업을 같이 듣는 등 대화를 할 만한 경우가 아니면 새로운 관계 형성 자체가 힘들다. 또한, 해당 활동이 끝나면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없으면 관계가 유지되기도 힘들다. 이 때문에 외향적인 사람이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주눅들 필요는 없다. 지속성 측면에선 내향적인 사람들이 매우 유리하다.

인간관계란 어떤 형태로든 무언가를 주고받는 상호작용이다. 위에서 볼 수 있듯 그 무언가가 꼭 물질적인 것은 아니다. 결국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자신의 강점을 개발해서 여러 사람이 자신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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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간관계가 나쁜 경우

보통 아래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간관계가 나쁘다. 그리고 더러는 고치는 것이 힘든 사람, 최대한 거리를 두거나, 피해야 될 사람인 유형들도 있다.
  • 자기관리를 너무 못하는 사람 :
    사실 꾸준히 자기관리만 잘해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이익은 정말 상당수 피할 수가 있다. 최소한 옷만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는다면, 면접이나 취직에서의 합격률 같은 사소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 상대를 어색하게 하는 말을 늘어놓는 사람 : '너무 눈치가 없고 느리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라는 평을 받는 이들과 '자기중심적이다', '권위주의적이다'는 평을 받는 이들의 유형이다. 그밖에도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서번트 증후군, 혹은 약간 지능이 부족한 사람일 수도 있다. 반대로 오히려 지능이 높은 사람일 수도 있다. 일반인이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을 대하는 것과 지능이 높은 사람이 일반인을 대하는 것은 유사하다. 다만 일반인 다수의 지능은 평균 근처에 몰려있기 때문에, 어쨌든 자신과 안 맞다고 느끼게 되는 것. 기분 나쁜 말을 하거나, 논점에서 벗어난 말로 갑자기 말을 바꾼다던지, 남이 한 말에는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는 타입. 대체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으로 인해 불편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자기중심적인 부류다.
  • 고집이 세고. 자기중심적이며, 눈치가 부족한 사람 : 여기에 이런저런 이유로 행동까지 굼뜨다면 오히려 놀림감이 되거나, 반쯤 배척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사실 눈치있게만 행동하면, 어딜가든 대체적으로 욕먹지는 않는다. 하다못해 사무적인 관계에서도 사실 눈치없이 일처리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다소 능력은 떨어져도 자신과 같이 불편하지 않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좋은 법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다른사람과의 인간관계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 성향까지 같이 가진 인간이라면 더욱 답이 없다. 사실 인간관계 대부분은 눈치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다. 특히나 너무 감정적인 사람들,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상대할수록 이 눈치의 영향력이 커진다. 특히 자기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을 안 듣는사람들은 우선 배척 대상이다. 이들은 자기 주장을 남한테 강요하면서 남의 주장은 듣지도 않는다.
  • 고도 비만인 사람
    건강해 보이지 않고 둔해 보이며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확률이 매우 높다.
  • 교과서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 예의나 원칙을 지키고 어기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기는 하지만, 예의, 원칙, 옳은 것에 집착하다 보면 속물근성이 있는 사람들, 옳지 못한 일도 상황에 따라서 할 수 있는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럽고 피곤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이런 유형은 타협을 할 줄도 모르는 특징까지 갖추고 있다. 인간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도 않는데다가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칼같이 잘라버린다. 미련을 두지도 않는다.
  • 남의 실수나 잘못을 지나치게 용납하지 않는 사람(즉, 이해심이 없는 사람) : 정말로 누가봐도 용납하기 어려운 것이면 몰라도 사소하거나 의도치 않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전부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적을 많이 만든다. 이중잣대를 가진 사람이면 불쾌하고, 이중잣대가 아니더라도 피곤하고 불편하다. 심지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아예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어서 공분을 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중잣대가 아니라서,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잣대를 타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라고 강요하는 경우에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 이런 사람이 어떤 종교적인 믿음이나 도덕, 윤리적인 확신까지 가졌다면, 나의 작은 실수나 매너없는 행동도 그의 레이더에 잡히게 된다.
  • 이기적인 사람, 철저하게 매사 자기중심적인 사람 : 당연한 챙겨야할 개개인의 몫을 챙기고 주장을 이야기 하는 것은 다들 별말 하진 않는다. 이는 이기주의가 아니라 개인주의이다. 하지만 문제는 자신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끼처가면서 까지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는 사람들. 즉, 이기주의에 쪄들어 사는 이런 사람들은 기피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이다. 직장에서 바쁜 주간에 갑자기 아이 핑계를 대며 휴가를 내고 빠지는 것을 남발하는 입사동기생등이 이에 해당한다. 당사자야 본인이 약삭빠르고 똑똑하게 학교 생활, 군대 생활, 직장생활을 한다고 착각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해당인과 갈등을 일으켜봤자 이것이 해결될 것도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말을 안하는 거지 점점 싫어하게 된다. 병림픽하기 싫어서 피한다는 소리다. 그러다 참다 참다 불만이 폭발하게 되면 상대방과 대판 싸우고 적이 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며 자신의 책임은 나몰라라 회피하는 부류.
  • 화술과 행동이 능하지 못하고 감정표현이 서투른 사람 : 말투나 행동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르게 이해를 쉽게 하지 못하고 오해를 쉽게 사는 타입이다. 대체로 인간관계가 서툴러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의도치않게 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본의아니게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마음에 상처를 준다. 안타깝게도, 요즘같은 외동자녀 세대, 핵가족 세대, 그리고 타인과 쉽게 대면하지 못한 채 외로움을 쉽게 접하고 마음에 상처를 쉽게 받는 경우가 많은 이런 유형의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 반사회적이고 음침한 이야기를 늘어놓아 혐오감을 주는 사람 : 기분 나쁜 사람 유형에도 있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유형.
  • 재미가 없고 관심사가 맞지 않는 사람 :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거나 취향이 완벽히 달라 서로 상극인 경우다. 이것은 그냥 타인이나 마찬가지인 유형이다. 거의 상종을 하지 않거나 어 그러냐 하고 관심을 적당히 버리고 사무적인 관계 정도는 유지가 가능하다.
  • 만날 때마다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치는 사람 : 현실적인 덜렁이(…), 의도치않게 큰 실수같은 민폐를 끼치는 경우, 피해망상증 환자, 양아치, 동네 건달, 배려가 없는 사람인 유형. 이런 스타일은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의 경우는 그럭저럭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는 배척당하거나 험담듣기 쉬운 스타일이다. 다만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여성이라 해도 이런 유형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다.
  • 도움을 주고 받을 거리가 없고 의무적으로 봐야하는 사이도 아닌 사람 : 이것은 그냥 타인이나 마찬가지인 유형이다. 아무런 느낌도 감정도 없을 것 같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외모나 언변 등에서 편차는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남이다. 어차피 모든 인간관계가 남이기는 하지만....[10]
  • 얻어먹기만 하고 보답하지 않는 사람, 도움을 받아놓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 : 흔히 보이는 유형이다. 거지근성이라는 단어로 나타난다. 관계는 주고 받는 것이지, 한 쪽에서만 유지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다. 이런 부류 중에는 심각한 피해의식이 있거나,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일 수 있다. 간혹 실제로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상대방의 동정심을 끄는데 능한 사람도 있지만 절대로 그것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미안한 마음조차 없다면 더욱 답이 없다.
  • 사람 따라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사람 : 흔히 보이는 유형이다. 주변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같고,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유형도 의외로 은근히 적을 많이 만드는 스타일. 자신보다 강자에게는 비굴하고 약자에게는 잔인하거나 냉정하게 행동한다. 이 점때문에 겉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은근히 적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 딱히 모난 성격이 아니면 겉보기에 대인관계가 참 좋아보인다. 보통은 이 사람이 사람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이렇게 쌓은 인간관계는 겉보기에는 좋아보여도그 곳을 떠나거나, 그 회사를 그만두면 그 순간 인간관계는 끝이 난다. 그리고 아쉬울 때 외면당하는 것이 보통이다. 정년 퇴직 후 연락할 곳이 없어서 혼자 외로움을 타거나, 정년 퇴직 이전에 어떻게든 자녀들 결혼식을 하려고 기를 쓰는 것도 의외로 이런 유형의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 더럽게 밥 먹는 사람, 상대방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사람 :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성이든 동성이든, 한 번이라도 상대방에게 이런 모습을 내비치게 되면 정이 뚝 떨어진다. 취향이나 환경이 같다고 해도...
  • 훈수질과 오지랖을 남발하는 사람(오지라퍼) : 더럽게 밥 먹는 사람들 못지 않게, 사람들이 같이 밥먹기 싫어하는 순위 상위권이다. 기분 좋게 식사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기분 나쁜 상태에서 밥이 맛이 있을까?? 문제는 이런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일수록 눈치가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자신이 식사 분위기를 개판으로 망치는지 아닌지도 아예 모른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 입이 싸다면 최악 중의 최악.
  • 자기 학업이나 직업에서 실패한 사람 : 배척당하는 경우는 고시낭인을 오래 하거나 사업에 실패하는 등 눈에 띄는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굳이 피해를 안 주고 다녀도 친구 관계가 죽죽죽 끊겨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거리는 두되, 그냥 지인 정도의 수준이라도 유지하면 좋은 관계다.[11][12]
  •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각종 자폐성 장애 : [13] 대다수의 자폐증적인 문제는 언어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든가, 서번트 증후군은 언어로 대화 정도는 가능하다. 언어로 대화는 하지만, 단 한가지 관심사에 몰두, 집착하는 성향이 강해서 대화 자체가 힘들다. 단순히 대화만 가능한 수준이다. 정상인 같으면서도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면이 간혹 관찰되며, 이 사람을 싫어하는 스타일인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나 어눌한 말을 다소 과장시켜서 사람을 바보로 매도하기도 한다.
  • 범죄, 전과 경력자 : 마음을 새로 먹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또다시 똑같은 범죄를 일으키거나 나의 주변에 비슷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 가족이거나 친구, 혹은 가까운 친척이라서 안 만날수 없다면 어느정도는 거리를 둬야 될 유형.
  • 사이비,신천지,도를 아십니까 : 이들은 타인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 가장 많이 목격되는 이다. 혹시 가족 일원이나 친구 중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거기서 나오라고 필사적으로 말리거나 , 아니면 완전히 관계를 끊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 간혹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사람을 붙잡아두는 마력을 발휘하는 케이스들도 있다. 그러나 보통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들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며, 자신의 목적달성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인간관계를 별로 중요시하지도 않는 편이기도 하다. 의외로 말을 유창하게 잘 하지만 거짓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습 허언증 환자와는 다른 점은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들은 공감능력이나 죄책감이 부족해서 그렇지, 현실감각은 어느정도 있다는 점이다.

3. 수직적 인간관계

갑과 을 문서 참조.
상대가 자신보다 '갑'의 입장에 있는지, '을'의 입장에 있는지, 평등한 관계인지 셋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하다. 대개 갑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상명하복을 강요하고 괘씸죄눈치로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의 생각/표정/행동 등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렇게 통제하고 괴롭힐수록 권력 관계에서 이득을 보고 상대방을 경제적으로 착취하기 쉽기 때문에 사회와 법률의 간섭이 없으면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점점 비참하고 궁색한 처지에 놓이고 갑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점점 죄책감을 상실하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갑의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평등한 관계를 요구한다면 그 요구만으로도 반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

4. 인간관계와 생활비 절약

생활비 절약 노하우의 일종으로, 인간관계 역시 생활비를 절약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너무 지나치에 의존하는 사람, 인간관계로 자신의 노력은 일절 안 들이고 문제 대부분을 해결하는 사람이라면 피하거나 어느정도 거리는 두는 것이 좋다. 인간관계로 나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 좋다, 사람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그러나 이런 유형은 내가 필요할 때 나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외면할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4.1. 가족

  • 자녀가 어느 정도 사회 경험을 한 성인이라면 서로의 소득, 소비를 오픈해보자. 자신이 생각치 못했던 방법으로 똑같은 서비스나 제품을 더 싸게 구매 가능하거나,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는 등 서로의 생활을 향상시켜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4.2. 연인

  • 모텔 등을 방문시 앱을 이용해 할인 받자.
  • 대형마트에서 데이트를 하면 시원하고 싸고 볼거리도 많다.

4.2.1. 결혼식

  • 상호 동의한다면 결혼을 간소히 하고 집과 살림살이에 더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
  • 웨딩앨범 촬영시에도 재촬영, 활영비 대비 못난 결과물을 얻고 싶지 않다면, 풀메이크업 완전무장 혹은 샵메이크업 하는 것을 추천한다.
  • 결혼식장은 일단 본인 눈에 예쁜 곳을 모두 체크한 뒤에 위치, 주차장여부, 가격, 음식평, 등을 고려해 줄이고 1차로 전화로 상담하자. 이렇게 하고나면 10여곳 정도가 남는데, 이후 직접가서 상담받는 편이 좋다. 직접 상담시 실제 공지를 해놓은 것과는 다른 가격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옵션등을 강요하는지도 체크하자. 또 위치, 사진각, 식을 너무 겹치게 진행하지 않는지 등을 실제 확인하는 것이 같은 가격에 더 만족스러운 식장을 잡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식장을 몇 곳 정했다면 주말에 실제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최종 결정하도록 하자.
  • 웨딩플래너는 수 많은 업체 각각의 스타일을 꿰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커플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업체를 소개해 업체에게 손님을 물어다 주고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며, 커플에게 직접 돈을 받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업체는 단가를 싸게 해주는 대신 많은 손님으로 이득을 내고, 커플은 플래너를 통해 돈도 시간도 아끼고, 플래너는 이로 인해 이득을 얻는 선순환의 구조, 혹은 플래너가 커플의 마음을 족집게 처럼 알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업체를 소개해 소개비를 가져가는 형식이면 좋겠으나, 실력도 없는데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때는 바로 플래너를 교체하거나 직접 해결할 지 결정해야한다. 플래너를 판단할때, 다른 플래너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의 친구등을 통해 예약한 미용실, 사진업체 등에 개인으로 가격 문의를 했을때, 덜 부르면 플래너가 업체에 영향력도 없고[17], 바가지 씌우는 것인 경우가 많다. 또한 웨딩플래너는 마치 자신이 소개해주었기 때문에 여러 혜택을 보는 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18]은 플래너를 통하지 않아도 대부분 혜택은 동일하다.

4.3. 친구

  • 친구들과 노는 것을 블로그 등에 포스팅해보자. 방탈출, 카페, 음식점, 관광지 등을 올리다 보면, 방문자가 생각보다 쉽게 생기고 수익도 조금이지만 나온다.
  • 친구들과 같이 하는 취미를 만들어보자. 운동, 게임, 농구, 축구, 각종 대회 참여, 문화센터를 이용한 수영 등을 하면 만날때마다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 같이 알바를 하는 것도 비용 들이지 않고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5. 불필요한 인간관계

딱히 이 사람을 만나서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뭔가 이익이 되지 않는 인간관계라면 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굳이 꼭 필요하거나 반드시 만나야 될 관계가 아니라면 굳이 억지로 만나거나 연락해야 될 필요는 없다.

인간관계를 통해서 힘과 활력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개인주의와 자기중심주의, 인권과 권리 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었다면 오히려 인간관계가 잘 맞지 않는 유형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오히려 억지로 유지하거나 억지로 만드는 인간관계가 나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억지로 인간관계를 만들거나 유지해 나가려다가, 가치관이나 성격 등 여딘가에서 맞지 않거나 서로 갈등할 꺼리만 만들게 된다. 심하면 감정 소모, 잠을 잘 시간, 휴식을 취할 시간을 단 1분이라도 쓸데없이 낭비하는 결과만 가져오는 셈이다.

6. 기타

적당히 넘어가는 것진심으로 친한 것, 이 사람도 싫지만, 이 사람이 그 사람보다 덜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어울리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케이스들도 간혹 있다. 인간관계나 처세술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 중에는 이런 케이스를 진짜 친한 것과 구별 못하는 것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의외로 생각보다 많이 존재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비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인 사람들 외에도 다소 분위기 파악, 이른바 눈치 라는 것이 부족한 사람들 역시 이런 점을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다.

7. 서적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 책도 상당히 많다. 교양 심리학(인문학) 쪽에서 찾아보면 된다.
  • 관계의 달인 - 앤드루 매슈스
  • 관계 정리가 힘이다 - 윤선현
  •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 가토 다이조
  • 사람을 얻는 기술 - 레일 라운즈
  • 아직도 가야 할 길 - M. 스콧 펙
  •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 따귀 맞은 영혼 - 베르델 바르데츠키
  • Looking Out Looking In - R. B. 아들러 & R. F. 프록터 2세

8. 다양한 종류의 관계

9. 인간관계론

행정학 용어인 해당 용어는 인간관계론 문서 참조.



[1] 이쪽은 상당히 학술적인 용어다. 사회심리학에서는 이 주제만 다루기 위해 두꺼운 책 한 권 분량을 뽑아낼 수 있을 정도이며, 이 키워드를 갖고 있는 논문들도 대단히 많다.[2] 물론 공부나 일도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좌절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특히 관계가 수직적인 한국의 문화를 생각하면..[3] 진짜 친한 친구끼리는 자기 친구가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쌀값이라도 하라고 사소한 도움을 줄때 조차도 친구 기분 상할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한다. 어른들이 돈을 친구집에 몰래 두고 가거나 그조차도 친구가 눈치챌까봐 친구 부인에게 몰래 쥐어주며 친구에겐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 하는 경우가 아주 흔한 것도 이 때문[4] 이미 외국에선 이러한 복잡한 관계와 인간관계의 밀당이 싫증이 난 나머지 본인 스스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경우도 상당히 자주 발생한다. 갑자기 SNS를 전부 탈퇴한다던지 말도 없이 모임을 불참한다던지 전화번호부에서 진짜 친한 사람들을 제외하곤 전부 삭제하는 등.[5] Cialdini, R. B., & Goldstein, N. J. (2004). Social influence: Compliance and conformity. Annu. Rev. Psychol., 55, 591-621.[6] 흔히들 간과하는 사실로는, 외모도 일종의 자기관리의 하나이다 못생기고 잘생기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외모관리예의이자 필수라는 것이다.[7] 아무리 외적 조건이 좋다거나 능력이 출중하다 할지라도, 먼저 다가가지 않고는 인간관계 자체를 형성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초반에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가도, 곧 멀어지게 된다.[8]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수컷 공작의 꼬리깃털이 화려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수탉의 벼슬이 암탉에 비해 화려한 것이다.[9] 자아도취에 빠져서 잘난척 하거나, 권위주의에 빠진.[10] 내가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줄 것이 없다면 내 주변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긴 하다.[11]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일종의 보험이랄까.....[12] 하지만 어지간히 눈치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상대방도 이를 눈치챈다. 그리고 상대방이 크게 도움을 주는 경우는 절친한 관계이지 어지간하면 고작 지인에 불과한 사람을 크게 도와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지인이 바랄 수 있는 것은 사소한 도움일 뿐이다.[13] 장애로 인하여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등, 사회성이 결여되어있다. 대인관계를 맺는 일은 그들에겐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 일이다.[14] 정부에서 최저생계비용을 정할 때도 2인 생활비는 2배가 아니라 2\sqrt{2}배(약 1.4배)로 계산한다.[15] 각종 조사를 보면 2인 이상 가구가 1인 가구보다 빈곤율, 지니 계수등이 낮다. 하지만 이런 통계는 사회 극빈층인 독거노인이 포함되니 감안하자.[16] 직구시 미리 많이 입어서 감을 익힌뒤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사이즈조절은 업체에 맡기면 10만원 정도로 해결 된다.[17] =손님을 잘 물어다 주지 못해 단가 할인도 못받고[18] 플래너가 소개해준 가격이 싸건 비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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