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4 16:21:10

기생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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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2019)
PARASITE
파일:기생충황금종려상.png
[프랑스판 포스터]
파일:-=.jpg[1]
[인터내셔널 포스터]
파일:parasiteinternational.jpg[2]
감독 봉준호
각본 봉준호, 한진원
윤색 김대환[3]
원작 봉준호
제작투자 이미경, 허민회
제작 곽신애, 문양권
프로듀서 장영환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박명훈, 정지소, 정현준
촬영 홍경표
미술 이하준
음악 정재일
음향 최태영
편집 양진모
장르 드라마, 블랙코미디, 스릴러
제작 기간 2018년 5월 18일 ~ 2018년 9월 19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바른손이앤에이
수입사 파일:미국 국기.png Neon
파일:프랑스 국기.png The Jokers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CJ엔터테인먼트
파일:미국 국기.png Neon
파일:프랑스 국기.png The Jokers
개봉일 파일:festivaldecannes.png2019년 5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9년 5월 30일
파일:프랑스 국기.png 2019년 6월 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9년 10월 11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32분[4]
제작비 150억 원(추정)[5]
월드 박스오피스 $107,493,062 (2019년 11월 13일 기준)[6]
북미 박스오피스 $11,318,741 (2019년 11월 10일 기준)[7]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083,922명[8]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파일:15세 관람가.png 15세 이상 관람가
해외등급 파일:미국 국기.png 파일:2000px-RATED_R.svg.pn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제작진6. 줄거리7. 해석8. 평가9. 수상
9.1.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9.2. 제24회 춘사 영화상
10. 흥행11. 여담
11.1. 기획, 제작과 관련된 부분11.2. 영화 외적인 부분
12. 둘러보기

1. 개요

"이 영화는 악인이 없으면서도 비극이고, 광대가 없는데도 희극이다."
-봉준호, 텐아시아 인터뷰, 2019.05.31.
201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작품. 상류층과 하류층, 두 가족의 만남을 다룬 블랙 코미디 가족드라마 영화이며 한국 영화 최초의 장편영화 칸영화제 최고상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2. 예고편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북미 1차 예고편
북미 2차 예고편

3. 시놉시스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 민혁(박서준)이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4. 등장인물

5. 제작진

  • 연출 - 봉준호
  • 스토리 - 봉준호
  • 각본 - 한진원, 봉준호
  • 윤색 - 김대환
  • 제작투자 - 이미경
  • 공동제작투자 - 허민회[23]
  • 제작 - 곽신애, 문양권
  • 프로듀서 - 장영환
  • 촬영 - 홍경표
  • 조명 - 김창호
  • 미술 - 이하준
  • 의상 - 최세연
  • 분장/헤어 - 김서영
  • 편집 - 양진모
  • 음악 - 정재일
  • 음향 - 최태영
  • 동시녹음 - 은희수
  • 시각효과 - 홍정호
  • 디지털색보정 - 강상우
  • 도움을 주신 분 - 손석희

6. 줄거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해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2019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제66회 시드니 영화제 대상
2019 국제 씨네필 협회 시상식 감독상
2019 필름페스트 뮌헨 경쟁부문 노미네이트[25]
2019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Second Runner-Up[26]
2019 제15회 유라시아 국제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감독상
2019 제2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어워즈 올해의 영화인(봉준호)
2019 제15회 춘사영화상 4관왕[27]
2019 제72회 로카르노 영화제 Excellence Award[28]
2019 판타스틱 페스트 관객상 Winner
2019 부일영화상 6관왕[29]
2019 캘거리 국제 영화제 FAN FAVOURITE AWARD Winner[30]
2019 Crested Butte Film Festival 최우수 장편 영화상
2019 밴쿠버 국제 영화제 관객상 Winner
2019 필름 페스트 919 관객상 Winner
2019 Parool Film Fest 관객상 Winner
2019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 관객상 Runner-Up[31]
2019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3관왕[32]
2019 제17회 톨그래스 국제 영화제 Golden Strands awards [33]
2019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Filmmaker Award [34]
2019 제43회 상파울루 국제 영화제 관객상 Winner [35]

9.1.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019년 5월 21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기생충》 공식 상영회가 있었다. 씨네21의 칸 영화제 현지 보고 기사에 따르면, 《기생충》은 공식 상영회 중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에 견줄 법한 박수갈채를 두 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송강호가 쓰레기통에서 무언가를 줍는 장면에서 첫 번째 박수가, 극 중 어떤 인물이 타격감 있게 발로 차이는 장면에서 두 번째 박수가 터졌다고. 상영이 끝난 뒤에는 칸 영화제의 관례에 따라 기립박수가 이어졌는데, 예상 외로 길어져 8분 동안이나 이어졌다. 기립박수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이자 송강호가 봉준호에게 "이거 언제까지 쳐야 하나?" 라고 물어보자 봉준호는 "그러게, 배고픈데" 라고 답했고, 이 대화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져 영어로 번역(Yeah, I'm hungry.)까지 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막버전 공식영상. 3분 10초경

기생충이 공식 상영된 후, 많은 해외 언론들이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점쳤으며 2차 중간 점검에서도 꾸준한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폐막식 직전, 유력한 수상 후보로는 기생충과 함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와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엘리야 슐레이만 감독의 《잇 머스트 비 헤븐》등이 꼽히고 있었다.

5월 25일 폐막식 당일에 봉준호와 송강호의 참석이 알려지면서 본상 수상이 확실시되었고, 현지 시각 7시경, 봉준호의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칸 영화제 역사상 22번째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상이었다.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심사위원장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시상했으며, 이냐리투는 수상작을 호명하기 직전, “전세계에서 모인 9명의 심사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도전적이고 강력한 힘을 지닌 감독들이 내는 새로운 목소리에 주목했다”며 심사 총평을 소개했다. 심사 총평을 이야기하던 도중 TV 중계화면에 봉준호 감독의 얼굴이 잡히며 수상 결과를 예고하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시상식 이후 이냐리투 심사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영화가 다른 장르들을 통해 가져온 예상할 수 없던 미스터리와 그 장르들을 섞어서, 무례하거나 강요하는 방식의 판단을 하지 않는 대신 재미있고 유머러스하며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에 대해서 생각을 공유했다. 로컬 필름이지만 글로벌하다." 라며, "우리는 감독, 국가, 정치적 메시지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았다. 그것은 영화 자체만큼 중요하지 않다. 영화는 그 스스로 이야기해야만 한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어젠다나 메시지도 없었다. 그런 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정치적인 결정이 아니라 영화적인 결정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기생충을 황금종려상에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관련 기사 번역

2018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동아시아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스리랑카 난민을 소재로 한 2015년 수상작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디판》이나 영국 노동계급의 노인을 소재로 한 2016년 수상작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까지, 2010년대 후반 들어 칸 영화제의 성향이 '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한 가족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발견된다. 이러한 경향성이 기생충의 수상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되었다고 분석되기도 한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에 '내가 원래 상 갖고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봉준호는 진짜 받을 만한 감독이고 멋진 사람이다.'라고 언급하며 축하했다.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도 봉준호 수상을 축하했다. 봉준호의 인터뷰에 따르면, 칸에서 시사회를 마친 후 함께 있던 틸다 스윈튼이 봉준호에게 '마스터피스'라고 무려 100여번이나 칭찬했으며, 황금종려상 수상 후에는 봉준호에게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와 소리를 지르며 축하해 줬다고 한다.

9.2. 제24회 춘사 영화상

2019 제24회 춘사영화상에서 사상 최대 후보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감독상(봉준호)[36], 각본상(봉준호·한진원)[37], 기술상(촬영 홍경표), 남우주연상(송강호, 최우식)[38] 여우주연상(조여정)[39], 여우조연상(이정은)[40], 남우조연상(박명훈)[41] 총 7개 부문.

2019년 7월 18일, 최우수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10. 흥행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생충(영화)/흥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여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1. 기획, 제작과 관련된 부분

  • 2017년 봄, 봉준호의 신작이 내용에 대한 힌트 없이 제목과 송강호의 캐스팅만 공개되었고, 제목 때문에 감독의 전작 《괴물》(2006), 《설국열차》(2013), 《옥자》(2017)와 비슷한 스케일의 괴수물이나 재난물을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2017년 6월 옥자 가 공개되며 봉준호의 인터뷰를 통해《마더》와 비슷한 규모의 '어느 가족의 이야기'라는 것이 알려졌다.
  • 봉준호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에는 세 가족(기택, 박 사장, 문광) 각각 인원수가 4명이었다고 한다. 지하실에 근세만이 아니라 고시 공부를 하는 아들을 포함해서 자녀 둘도 숨어 있었다는 설정인데, 그 아이들까지 들락날락하게 하면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줄였다고 한다.
  • 음향 감독의 말에 따르면 빈부격차를 표현하기 위해 박 사장 가족의 집에서의 소리는 전체적으로 고요하고 리버브[42]를 크게 설정하였고, 기택 가족의 집은 좁은 집을 표현하기 위하여 리버브는 거의 없고 좀 더 시끄럽게 녹음하였다고 한다.
  • 카메라는 아리 알렉사65, 렌즈는 프라임 DNA 시리즈, 앙제뉴 줌 렌즈 24-290mm로 촬영되었다. 카메라는 화면이 깨끗해서 선택했고, 아리 알렉사65를 쓰겠다고 하니 추천받은 렌즈가 DNA 시리즈 렌즈였다고. 좁은 반지하방 세트 특성상 벽을 허물어 동선을 마련할 수가 없다보니 공간이 매우 좁았는데, 아리 알렉사65 바디특성상 공간확보가 쉬울 것 같았다고 한다. DNA 시리즈 렌즈는 샤프니스가 좋고, 필름 렌즈 느낌이 있는 데다가 화각이 매우 넓다는 특징이 있다. 같은 규모에서도 인물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렌즈의 단점으로 80mm,150mm 망원렌즈가 없어서 망원렌즈를 많이 못 쓴 게 아쉽다고 한다. 촬영감독 대담 기사
  •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제작비가 150억 원이 들었는데, 씨네21 인터뷰에 따르면 이는 제작진들의 임금을 올리고 표준근로계약을 준수[43]했으며, 촬영, 편집, CGI까지 4K로 작업하고 오디오 역시 Dolby Atmos로 믹싱한 결과라고 한다.
  • 폭염이 이어지던 촬영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로 제작비를 투여해 CG작업과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밤 촬영이 많았는데 아역 배우를 일찍 잘 수 있게 하기 위해 배우들과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기도 했다고.
  • 90%의 촬영을 세트장에서 진행했다. 봉준호의 인터뷰에 따르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영화 속 그 완벽한 집은 어디에서 골랐냐"고 물었다고 한다. 미술감독 이하준은 "유명 건축가가 지었다는 설정 때문에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공간으로 오픈 세트를 지었고, 감독님의 주문으로 한 공간 안에 있지만 한 인물이 다른 인물의 동선을 속속들이 볼 수 없는 코너와 사각이 있게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네 집 세트의 외부와 1층, 지하와 차고는 600여 평의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2층 내부는 약 250여 평 규모로 안성 DIMA 종합촬영소에 지어졌으며,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실내 스튜디오 안에 세트를 만들어서 촬영됐다. 세트 제작 전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부터 시작하고 가정집 용량의 전기를 끌어오며 지역업체에서 정원수를 빌려다 심는 등 실제 사람이 살아도 될 정도의 세트였지만, 실제 건축가 자문으로는 현실의 집은 그런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창이 너무 커서 열효율도 떨어지고 구조도 이상하다고. 세트는 촬영이 끝난 후 전부 해체되었다. #1 #2 #3 #4
  • 기택네 가족이 살던 반지하집도 그 동네 전체가 세트이다. 처음에는 로케이션으로 촬영하려고 했는데 후반부 물에 침수되는 설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세트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서 50미터 정도되는 세트장에 바닥을 1m 20cm 높여 기택네 반지하 집을 짓고, 그 연결지점에서부터 약 20여 동 40가구 정도의 집들을 제작했다. 기초공사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구조물 하나하나로 세밀하게 공간을 채웠다. 헌팅 시점에 재개발하던 지역들이 있었는데, 양해를 구하고 자재들을 가져와서 창틀이나 문 등에 생활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반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반지하집 세트 제작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실제 반지하 집 크기로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후반부 폭우로 반지하집 동네가 물에 잠기는 장면은 해당 세트장에 물을 붓고 감독과 촬영감독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서 촬영했다. 이하준 미술감독은 "재개발 구역 위주로 역사가 깊은 서울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동네를 물색한 끝에 '기택' 가족의 집을 설정했다. 실제 음식물 쓰레기를 동원해 동네와 집에서 나는 냄새까지 구현했으며, 삼겹살의 기름때 등으로 디테일도 더했다. 여기에 기택네 집 곳곳에는 조금 더 사정이 나았을 때와 그보다 더 나았을 때 구입했을 법한 물품들을 곳곳에 배치, 기택네 가족이 걸어왔을 우여곡절을 예측케 한다"고 밝혔다. 제작기 기사 제작기 영상 프로덕션 디자인 비하인드 영상
  • 기택네 가족이 박 사장네 집을 나와 돌아가는 장면은 성북동, 자하문터널, 후암동, 창신동, 북아현동에서 촬영되었다. 기우와 민혁이 소주를 마시는 슈퍼는 실제로 아현동에 존재하는 40년 된 슈퍼로, 간판을 바꿔달고 촬영했다.
  • 기택네 가족이 입고 있는 옷들은 기성품이 아니라 반지하집 세트에 맞게 제작된 맞춤복이다. 현실에 기반을 두어 예전과 현대의 스타일을 더하고, 공간이나 소품의 패턴을 맞춰 옷을 염색하고, 디테일을 더해 만들어진 옷이라고. 기우가 박 사장 집으로 갈 때 입는 옷은 민혁의 옷을 색깔만 다르게 따라 입은 것으로 설정되었다.
  • 기택네 가족은 LG전자의 2014년도 플래그십인 LG G3를 사용하는데, 연교와 다혜는 iPhone X를 사용하며 문광은 홈 버튼이 존재하는 iPhone 6 이상의 기기를 사용한다.
  • 박 사장네 집에 등장하는 소품들의 높은 가격이 화제가 되었다. 의자는 1개에 2500만원, 테이블은 500만원, 쓰레기통은 250만원 등등. #1 #2
  • 영화 시작 직전 여섯 번의 종소리는 극장 사운드 채널 체크용이다. 잘 들어보면 종 소리마다 위치가 바뀌면서 마지막에는 모든곳에서 소리가 난다. 봉준호에 따르면 여섯 번의 종소리 중 하나가 현저히 작거나 뚝 끊기면 상영관의 사운드가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옥자》에도 종소리가 삽입되어 있었으며 《플란다스의 개》 오프닝에도 사운드 체크를 위해 한 바퀴 회전하는 개 짖는 소리를 삽입했었다고 한다.
  •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의 제목은 《소주 한 잔》. 봉준호 작사, 정재일 작곡, 최우식 노래다. 봉준호는 이 노래에 대해 "사람이 온갖 감정을 느끼게 될 때면 혼자 소주 한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영화의 마지막 기우의 감정을 담은 이 노래를 들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영화의 여운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너무 우울하고 비관적으로 영화가 끝나는데, 그래도 관객이 영화관을 나서면서 약간이나마 숨 쉴 구멍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나마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넣었다고.47분 30초 인터뷰 부분 칸 영화제에서는 기립박수 때문에 크레딧이 일찍 끊겨버렸다고 한다.전체 가사
  • 개봉 전, 미스터리한 포스터가 이목을 끌었다. 포스터 왼쪽 하단에 등장한 다리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여러 추측이 오갔다. 가장 유력한 설은 극중에서 죽은 박소담 다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5월 16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봉준호에게 배철수가 포스터에 담긴 의미를 묻자 "무슨 뜻인지 몰라서 나도 알고 싶다"고 답변했다. 포스터는 영화감독이자 디자이너인 김상만이 시나리오를 읽고 촬영 현장에 몇 번 가본 뒤 별개로 작업한 것이라고 한다. 봉준호도 배우 최우식에게 "저게 누구 다리니?"라고 물었으나 최우식도 "모른다"고 답했다고.
  • 1차 예고편의 내레이션은 봉준호의 요청으로 연극 배우이자 성우인 박정자가 맡았고, 목소리는 물론 기침 소리까지 걸걸하게 연기했다. 개봉 후 예고편의 기침 소리가 영상에 함께 나오는 소독차 연기뿐 아니라 복숭아 알러지의 의미까지 포함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예고편에서 초반 내용 정도가 노출될 뿐, 짧게 나오는 각 장면마다 연결성이 거의 없다보니 영화의 내용을 종잡을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개봉 후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 봉준호가 밝힌 바에 따르면 관객들이 영화 중반부 이후를 예상하지 못하도록 영화의 극히 일부분의 정보만을 제시하며 예고편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 영어 자막 번역은 옥자를 제외한 봉준호의 모든 영화의 번역에 참여해 온 달시 파켓이 담당했다. 칸 영화제 수상 후 수상의 숨은 공로자로 주목받으며 여러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짜파구리를 라면과 우동을 합친 ‘람동'(ram-don)' 으로, 서울대를 옥스포드로 번역했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었다. 대만 카스테라는 Taiwan Cakeshop으로, 반지하는 Semi Basement 로 번역되었다. 외국인 관객이나 영어자막 버전을 궁금해 하는 관객을 위해 일부 극장에서 영어자막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 봉준호는 국내 언론시사회에서 "굳이 양극화, 경제 사회적인 이야기를 결부시키지 않아도 가난한 자와 부자들의 이야기를 넓게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건 영화 그 자체”라며, “영화를 통해서 부자와 가난한 자들을 학술적으로 분석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모습을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서로간의 예의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간 존엄에 대한 문제들을 건든다고 생각한다. 기생, 공생과 상생이 거기서 갈라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다. 봉준호는 <기생충>에 대해 “출발 자체가 가족이다. 기묘한 인연으로 얽히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면 어떨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본적인 삶을 이루는 단위이자 삶의 형편에 따라 다 형태가 다르다.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에서부터 밀접한 우리 삶의 이야기를 다루자 싶었다. 둘 다 부자와 가난한 자 이야기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우리 삶에 밀접한 이야기를 다뤄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 봉준호는 영화 '기생충'의 일부 장면에 전 정부 비판을 담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2013년부터 구상했던 내용이라며 "우리는 코너링에 대한 전 정부의 트라우마가 있죠. 그러나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 영화 속의 "냄새"에 대해, 봉준호는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프다. 서로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냄새를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공격적이고 무례한 것인데, 이 영화는 아주 사적인 것까지 파고들기 때문에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11.2. 영화 외적인 부분

  • 영화 등급이 15세 이상 관람가인 게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도 있다. 독전, 마녀가 개봉했던 2018년 즈음부터 심의가 관대해진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것은 아니다.
  • 프랑스에서는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박찬욱의 작품 <아가씨>가 12세 관람가를 받는 등, 프랑스는 등급 심사가 비교적 관대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44]
  • 7월 9일, 프랑스 배급을 맡은 The Jokers의 대표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프랑스 최고 성우들을 기용해 프랑스어 더빙판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배급사가 해외(특히 한국) 영화의 더빙작업을 직접 맡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번 기생충 더빙 작업이 시범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7월 23일 더빙 버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7월 31일부터 상영된다.
  • 해외 매체에서는 봉준호의 대표작 중 하나인 괴물의 영어 제목이 숙주라는 뜻의 The Host 였다는 점을 기생충과 연관지어 리뷰 등에서 흥미롭게 연결짓기도 했다.
  • 미국 영화로 리메이크판을 제작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 2018년의 버닝과 마찬가지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외국어 영화상 출품 가능성이 유력하다. 버닝은 아쉽게도 최종후보에는 오르지는 못했지만 기생충의 경우는 황금종려상에 이어 토론토 영화제 관객상 3위의 디버트가 있기 때문에 최종후보 선정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미국의 버라이어티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더 리포트', 칸에서 기생충과 경합한 '페인 앤 글로리', 엘튼 존의 생애를 다룬 '로켓맨' 과 더불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높다고 평하기도 했다.
    결국 8월 21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도전한다.
  • 대만에서는 "기생상류"라는 제목으로 배급되었다. 그런데 한 일본 성인 영화가 대만에서 배급될때 "기생하류"라는 제목으로 배급되고 포스터에도 눈가리개가 추가되는 등 대놓고 기생충을 따라할 의도가 보이게 배급이 되었고 결국 기생충을 보려다가 사기 마케팅에 속아 영화를 잘못 보게된 피해 대만 관객들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이 영화의 원제는 "유혹은 폭풍우 치는 밤에(誘惑は嵐の夜に)"로 원제는 기생충과 전혀 무관하며 기생충과 비슷하게 이름을 지은 것은 대만 배급사의 잘못이지 일본 제작사의 잘못이 아니다.
  • 배우 이선균정지소는 과거 오레오 광고에서도 부녀관계로 출연한 적이 있다. 이 당시는 '현승민'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었다.
  • 영화 초반에 기택네 가족이 보는 피자박스 접기 영상은 2015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크레딧에도 출처와 제목이 명시되어 나오며, 영화 개봉 후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급등했다.
  • 기생충의 흥행으로 봉준호 전작들의 다시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왓챠플레이에서는 감독 전작들의 VOD 시청자 수가 몇 배나 증가해 5위권 안에 들었다.
  • 기생충의 흥행에 최우식과 박소담의 전작 VOD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왓챠플레이에서는 최대 12.5배까지 늘었다고.
  • 기생충에서 언급되는 대만 카스테라로 인해 먹거리 X파일이영돈이 악역이 없는 이 영화의 진정한 악역이라는 농담과 함께 언급된다. 그러나 이영돈은 2014년에 채널A를 퇴사하며 먹거리 X파일에서 하차했고 카스테라편은 김진기자가 진행하던 2017년에 방영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한다.
  • 2019년 5월 29일에는 CGV 영등포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중앙일보 이은선 기자 진행으로 첫 행사 스타라이브톡이 열렸고, 30일에는 CGV 압구정에서 이동진의 진행으로 봉준호와의 대담 형식의 라이브톡이 열렸으며, 31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배우연구소 소장인 박은하 진행의 메가토크가 열렸다.
  • 정식 무대인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수도권만 돌고 종료되었다. 8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6월 23일에 무대인사 겸 GV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 당일에 공교롭게도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 이 영화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자 청와대 홈페이지에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이 올라왔다.대통령 축전 블루레이 제작사인 플레인 아카이브가 트위터에 대통령 축전의 한 구절인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는 문구가 ‘영화 예술의 상대성을 고려하지 못해 아쉽다’는 글을 올려서 논란이 있었다. 해당 문서 참조.
  • 영화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가장 먼저 기생충을 관람한 사람은 근세 역을 맡은 박명훈 배우의 아버지라고 한다. 칸 영화제에 출품도 하기 전, 영화 자체가 극비였던 상황에서 봉준호 감독은 박명훈에게 먼저 (소수의 기술 스태프만 참여하는 시사회에) 아버님을 모셔 오라고 했다고 한다. 영화광인 부친이 폐암 투병 중이고 시력도 잃어가는 중이셨는데, 눈이 더 보이지 않기 전 아들이 결정적인 역할로 등장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배려였다고. 박명훈은 이를 두고 "사람들이 봉준호 감독님을 두고 '봉테일'이라고 하지만, 감독님의 진짜 디테일은 사람에 대한 세심함"이라고 전했다.
  • TV 동물농장 925회에선 이 기생충을 오마주(?)한 실제 사례가 나왔는데, 어떤 가정집에 기생하는 견공 3총사[49]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기생충 본편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 남의 집에서 빈대처럼 붙어있는 내용 때문에 아기공룡 둘리와 비교되며 패러디되었다. #, 포스터 패러디 또치야 나는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

12. 둘러보기

대한민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순위
25위
겨울왕국
26위
기생충
미정


[1] 가운데 문구 'CHERCHEZ L'INTRUS'는 프랑스어로 '침입자를 찾아라'라는 뜻이다. 포스터 구도가 인상적인데, 박 사장 가족은 모두 고급스런 옷차림에 신발을 신고 있다. 반면 기택 가족은 평범한 옷차림에 신발을 신지 않은 맨발이다. 심지어 충숙의 오른 발목에는 바퀴벌레가 붙어있어 두 가족의 분위기가 확연히 차이난다.[2] 출처[3] 초행, 철원기행 감독.[4] 봉준호 감독의 작품 중 가장 긴 《살인의 추억》보다 1분 짧다.[5] 손익분기점은 370만 관객 이상으로 추정된다.[6] CJ 엔터테인먼트 집계 1억 1000만 달러 돌파.[7] 역대 북미개봉 한국영화 1위. 2019년 북미개봉 비영어 영화 1위.[8] 2019/10/30 기준[9] 성이 아님에도 아빠, 아들, 딸 모두 이름에 '기'자가 들어가 있고, 아내 이름에는 '충'이 있다. 한마디로 3명의 '기' + '충'[10] 허허실실한 이미지였던 정치인 이기택에서 따왔다고 한다.[11] 해머 던지기 대회에서 받은 은메달 상패에 박충숙이라고 적혀있다.[12] 영화 우리들의 김밥집 엄마로 대중에 알려졌고, 봉준호 감독도 이 영화를 본 뒤 캐스팅을 마음 먹었다고 한다. 커다란 팔뚝이 마음에 들었대나 뭐래나 이선균과 한예종 연극과 94학번 동문이다.[13] 재학증명서를 조작할 때 1995년생으로 나온다. 참고로, 봉준호 감독은 평론가들이 "'기우'는 걱정이 많은 인물이어서 기우이고, '기정'은 기정사실이라는 표현에서 따온 것"이고 해석한 것을 마음에 들어해 인터뷰 때 써먹겠다고 밝히기도 했다.[14] 1996년생으로 나온다. 기우와 연년생이다.[15] 봉준호 영화 중 최초로 한국 상류층 가족이 메인으로 등장한다.[16] 영어 이름은 네이선 박(Nathan Park).[17] 극중 문광의 핸드폰에 '최연교 사모님'으로 저장되어있다. 교육열 높은 엄마 캐릭터에 맞게 학습지 회사 대교에서 따왔다고 한다.[18] 작중 배경이 2018년이고, 민혁과 기우의 대화에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알려졌기에 2001년생이다.[19]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문을 열고 미친 사람이 온다'는 뜻으로 작명했다고 한다.[20] 박 사장 가족 집의 건축가로 작중에선 자신의 건축물을 박 사장 가족에게 팔고 파리로 이사갔으며, 이미 사망해 이름으로만 언급된다.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남궁현자는 얼굴이 안 나오는 역할이기에 더더욱 잊히지 않는 독특한 이름이 필요했다. 고등학교 때 친구 중 남궁민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이 하얗고 피부도 좋고 잘생긴 친구였다. 너무 잘생겨서 부러워했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 이름에서 따왔다"라고 답했다. 설국열차 송강호의 배역명이었던 남궁민수도 여기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21] 옥자강철비 등 여러 한국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22] 서복현과 함께 실제 JTBC 기자이다.[23] CJ ENM 대표이사 부사장[24] 콘서트마스터는 제1바이올린을 말한다. 가수 이수와 동명이인으로 확인되었다. #[25] 시네마스터스 컴피티션(Cinemasters Competition). 최고상인 ARRI/OSRAM 상을 놓고 다른 9편의 영화들과 경쟁했다.[26] 3위란 뜻. 1위(진짜 관객상)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 2위(First Runner-Up)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가 받았다.[27] 최우수감독상(봉준호), 여우주연상(조여정), 여우조연상(이정은), 각본상(봉준호, 한진원).[28] 해마다 독창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에게 헌정하는 상으로, 송강호가 아시아 배우 최초로 수상했다.[29]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박명훈), 여우조연상(이정은), 각본상(봉준호, 한진원), 촬영상(홍경표), 음악상(정재일).[30] 일반적으로 관객상으로 번역하는 AUDIENCE CHOICE AWARDS와는 다른 상이다.참고[31] 1위는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의 '두 교황'[32] 최우수작품상, 감독상(봉준호), 촬영상(홍경표)[33] Excellence in the Art of Filmmaking 수상[34] Producer Award는 아이리시맨이, Director Award는 포드 V 페라리가 수상했다.[35] 국제 장편 부문[36] 공작윤종빈, 버닝이창동, 극한직업이병헌,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안시성의 김광식 감독과 경쟁했다.[37] 공작의 권성휘·윤종빈, 암수살인곽경택·김태균, 극한직업의 문충일, 변산의 김세겸,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장률 감독과 경쟁했다.[38] 암수살인주지훈(수상), 공작이성민, 버닝유아인, 극한직업류승룡, 변산박정민, 살아남은 아이최무성과 경쟁했다.[39] 미쓰백한지민, 허스토리김희애, 소공녀이솜, 리틀 포레스트김태리,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문소리, 살아남은 아이김여진과 경쟁했다.[40] 허스토리김선영, 미쓰백권소현, 독전진서연이주영, 마녀조민수와 경쟁했다.[41] 버닝의 스티븐 연(수상), 공작의 주지훈, 독전김주혁류준열, 극한직업진선규, 마약왕조우진과 경쟁했다.[42] 울림[43] 한국 영화는 제작진들의 혹사와 열정 페이 및 소위 임금 ‘후려치기’가 일상적이고 공공연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자 2005년 12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출범과 함께 영화인 처우 개선 제도에 대한 요구가 커졌고, 이런 요구에 힘입어 표준근로계약서 제도가 2011년에 도입되긴 했지만, 현장에서는 거의 적용되지 않는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영화 《국제시장》에서는 단순히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을 지경. 실질적으로 이 제도가 영화계 전체에 본격적으로 정착되기 시작한 것은 2014년 10월의 영화계 단체들의 대타협 이후 부터였다. 《기생충》은 제작 과정에서 전 스태프들에게 표준근로계약서를 썼고, 법으로 규정된 주 52시간 노동제 또한 준수한 경우여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44] 정확히는 관람 경고가 포함되었다.[45] 여러 사회비판 영화가 '기술적 이유'를 명목으로 취소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중국인 관객들도 이번 취소 결정을 못마땅하게 여긴다고 한다.[46] 출연배우들과 함께 칸 영화제에 동행하기는 했다. 비밀유지 때문에 따로 행동한 것으로 추정된다.[47] 당일 오후, 감독과 배우들은 800만 관객 돌파 기념 무대인사 겸 GV 일정이 잡혀있었다.[48] 현직 대통령이 영화관에서 일반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부터다. 노무현 대통령은 《왕의 남자》, 《괴물》, 《밀양》, 《맨발의 기봉이》, 《화려한 휴가》를,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워낭소리》, 《도가니》, 박근혜 대통령은 《명량》,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넛잡: 땅콩 도둑들》을 관객과 함께 관람했다.[49] 흰털의 수컷 개 하얀이, 검은털의 암컷 개 까미, 누런털의 암컷 개 누리. 게다가 하얀이와 까미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 6마리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