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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5d6a><colcolor=#fff> 파묘 (2024) 破墓 │ Exhuma | |
장르 |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퇴마, 오컬트 |
감독 | 장재현 |
각본 | |
기획 | |
촬영 | 이모개 |
조명 | 이성환 |
미술 | 서성경 |
소품 | 박준용, 유청 |
의상 | 최윤선 |
분장 | 이은주 |
특수분장 | 황효균, 김호식 |
동시녹음 | 구종률 |
음향 | 김병인 |
특수효과 | 도광일, 도광섭 |
색보정 | 박진영 |
편집 | 정병진 |
음악 | 김태성 |
무술 | 정윤헌, 문광식 |
시각효과 | 김신철, 손승현 |
출연 |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외 |
제작사 | 쇼박스, 파인타운 프로덕션 |
공동제작 | 엠씨엠씨 |
배급사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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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2024년 2월 16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몽골| ]][[틀:국기| ]][[틀:국기| ]] 2024년 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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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간 | 2022년 10월 16일 ~ 2023년 3월 1일 |
화면비 | 1.85:1 |
상영 타입 | 2D | Dolby Atmos | 4DX | ScreenX |
상영 시간 | 134분 (2시간 13분 50초) |
제작비 | 140억 원[1] |
월드 박스오피스 | $97,088,485 (최종) |
북미 박스오피스 | $2,287,095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912,852명 (최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2] |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 ▶ ▶ ▶ |
링크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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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험한 것이 나왔다 THE VICIOUS EMERGES |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퇴마, 오컬트 장르를 고집해 온 장재현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이다.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
2. 개봉 전 정보
- 2023년 12월 5일, 미국의 영화 매체인 '버라이어티'에서 인터내셔널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3. 포스터
인터내셔널 포스터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캐릭터 포스터 | ||||||||
2차 캐릭터 포스터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4DX 포스터 | ScreenX 포스터 | Dolby Atmos 포스터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리뷰 포스터 | 스페셜 포스터[3] | |||||||
아트 포스터 | }}} |
4. 예고편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
넷플릭스 예고편 |
===# 기타 예고편 #===
제작기 영상 | 청룡의 해’ 새해 복을 물고 왔다'묘' |
파묘꾼들이 알려주는 관람 꿀팁 대방출 | 리뷰 예고편 |
Q&A 영상 | 가이드북 영상 |
케미 듀오 예고편 | 🎉드디어 #파묘인_천만돌파🎉 |
5. 시놉시스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
6.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파묘/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7.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파묘/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8. 탐구
자세한 내용은 파묘/탐구 문서 참고하십시오.9. 사운드트랙
엔딩크레딧 음악 |
장재현 감독은 다소 관념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던 전작 《사바하》와 달리 《파묘》는 직접적이고 엔터테이닝한 영화로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따라서 김태성의 음악 역시 직설적인 스타일로 스코어링되었다. 또한 《사바하》의 스코어 음악이 상당히 생경한 느낌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것처럼[4] 《파묘》의 음악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나무에 못을 박는 소리가 악기처럼 사용되기도 했고, 도깨비불 씬의 음악의 경우 일본 승려가 경문을 외는 것을 녹음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쉽게도 사운드트랙 발매는 아직까지 요원한 상태.[5]
10.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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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에서 공개한 이후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있다. 호러 영화이지만 고전적 방식이 아닌 잘 짜여진 각본과 독특한 분위기를 통해 압박하는 작품이라는 쪽으로 평이 집약되고 있다. 공개된 씨네21 평론가 평 역시 근래 한국 상업영화 중 눈에 띄게 좋은 편이며, 장재현의 전작들과 비교해도 평균 별점이 가장 높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호평을 받고있다. 최민식과 유해진은 능청스러우면서도 진지한 장면에서는 진중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김고은과 이도현 또한 이번 작품에서 좋은 연기력을 선보여 몰입감을 크게 높였다.[6] 주연 4인방뿐 아니라 조연들, 박지용을 맡은 김재철의 연기력 또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큰 돈이 걸린 난이도 높은 일을 힘들게 완수해낸다는 점에서 영화 전반적으로 잘 만든 케이퍼 무비의 색채가 느껴지기도 한다. 엔딩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동고동락한 주인공 일당이 가족과도 같은 돈독한 사이가 된다는 것 또한 케이퍼 무비 장르에서 많이 보여주던 스토리다.
영화는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크게 1~3장을 전반부, 4~6장을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전반부는 거의 모든 관객들 사이에서 일관되게 훌륭한 오컬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모개의 촬영 연출과 김태성의 음악이 더해지면서 '파묘'라는 소재에서 나오는 불경함,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연출이 매우 뛰어나다.
그에 반해 후반부로 들어서면서부터는 기존의 심령물에서 일종의 크리쳐물로 장르가 전환되는데[7][8] 특히 후반부 중에서도 미지의 존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5장부터는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측은 그간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실체화된 정령이라는 소재와 우리 민족의 역사를 풍수지리와 함께 잘 연결했다는 점, 긴장감을 높게 가져가며 흥미진진한 연출, 최대한 CG를 자제하고 실제 사물을 이용한 실감나는 촬영[9], 그리고 자칫하면 몰입이 깨질 수 있었던 지점을 순간의 압박감과 후속 장면들로 수습해 지나친 민족주의로 치우치지 않은 점을 뽑았다.[10]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측은 후반부에서 공포의 존재가 거구의 괴물로 실체화돼 전면에 드러나자 상대적으로 공포감이 약해졌다는 점을 지적한다.[11] 또한 후반부의 해결 방법 또한 음양오행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물리적으로 요괴를 타격하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요괴에 맞서 싸우는 퇴마물로 장르를 바꾼 것이라[12] 이전 3장까지의 전개와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점을 들고 있다.
결국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 따라 영화의 긴장감과 몰입이 후반부로 와서 깨지느냐 깨지지 않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편이다. 즉, 관객들이 후반부의 장르적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만족도가 갈릴 만한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관객 평은 좋은 편이다. CGV 골든 에그 95점, 메가박스 9점이면 팬데믹 이후를 범위로 잡아도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후반부 문제도 장르 변환에 따른 호불호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전반부는 한국 영화 최고 수준으로 꼽는 관객들도 많아 대체로 평이 좋게 나오고 있다. 이번 작품인 파묘는 장재현 감독의 영화 중에서도 오컬트적 요소를 대중성과 적절히 조화한 편이고 스타일도 사바하보다는 검은 사제들과 가까운 편인데, 이러한 대중성 역시 광범위한 관객들의 호평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평소 공포 영화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돈 줘가면서 찜찜한 기분을 얻고 싶지는 않다'는 정서가 강한데, 파묘는 '찜찜하고 모호한 결말'이라는 기존 공포물의 클리셰를 답습하지 않고 앞서 쌓아온 빌드업을 희생하면서까지 나름대로 깔끔한 대립구도를 만들어냈으며, 극중 떡밥을 결말부에서 대부분 해소하여 평소 공포 영화를 보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물론 기존의 클리셰에 익숙한 공포물 매니아의 입장에서 후반부의 대중성을 의식한 부분은 부정적으로 평가할 여지가 있지만, 파묘는 흥행이 최우선 목표일 수밖에 없는 상업영화이고 실제로도 천만 관객 돌파라는 엄청난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므로 감독의 과감한 선택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공포 요소의 경우 감독의 전작들에 비하면 점프 스케어 요소도 어느 정도 존재하고 수위도 높아졌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는 전작들처럼 공포 영화보다는 심리적 압박감과 긴장감을 토대로 조여오는 스릴러에 가깝고, 작정하고 서스펜스를 의도한 중반부까지는 별다른 이견 없이 호평이 우세하다. 개봉 전 감독 인터뷰에서도 공포성은 약할 것이란 언급은 있었다. 감독은 자신은 이 영화를 공포영화라 하지 않는다며, 동아시아적인 그로테스크함과 신비로움에 몰두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강조했다.#
10.1. 평론가 평가
잘 만든 장르영화가, 품은 뜻도 훌륭하다
이용철 (씨네21) (★★★★)
이용철 (씨네21) (★★★★)
오컬트 디깅, 개인에서 역사로, 현재에서 과거로, 한국과 일본을 묶어 파고들다
허남웅 (씨네21) (★★★☆)
허남웅 (씨네21) (★★★☆)
미신과 사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진짜 전문가 영화
이우빈 (씨네21) (★★★★☆)
이우빈 (씨네21) (★★★★☆)
영화에 멱살 잡혀 떨다보면 빙의되는 캐릭터의 집념과 신념
정재현 (씨네21) (★★★☆)
정재현 (씨네21) (★★★☆)
누가 뭐래도 끝까지 판다
이유채 (씨네21) (★★★☆)
이유채 (씨네21) (★★★☆)
영화 다 보고 집 가는 길에 굵은 소금 사서 나한테 뿌렸다
이자연 (씨네21) (★★★★)
이자연 (씨네21) (★★★★)
시대착오와 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바위꾼의 황당한 괴담. 너무 마음에 들어
김신 (씨네21) (★★★★)
김신 (씨네21) (★★★★)
한반도 중추부터 뿌리내린 동아시아 군사주의 망령에 관한 살풀이
임수연 (씨네21) (★★★☆)
임수연 (씨네21) (★★★☆)
허기진 혼과 정의 배를 채우는 음양오행의 씻김굿
유선아 (씨네21) (★★★☆)
유선아 (씨네21) (★★★☆)
거듭 짓눌린 민족의 정기와 핏줄을 흩뿌리는 종교인류학적인 굿판
김경수 (씨네21) (★★★☆)
김경수 (씨네21) (★★★☆)
고도로 발달한 살풀이는 민속학과 구별할 수 없다
최현수 (씨네21) (★★★)
최현수 (씨네21) (★★★)
허리가 끊겨 양분된 후 힘 못 쓰는 이야기, 편의적 보이스 오버로 시각적 상상력을 대체한 맥없는 클라이맥스.
이동진 (★★☆)
이동진 (★★☆)
기꺼이 즐기고픈 험한 상상력의 맛
점점 세게. <파묘>의 장단이다. 스산한 기운을 불어넣는 초반부, 미스터리의 반격을 전하는 중반부, 휘몰아치는 후반부까지 더없이 과감하다.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가 끝내 미지로 남겨두기를 택한 영역이 있었다면, 이 영화는 ‘무덤을 파낸다'는 뜻의 제목만큼이나 성큼 들어가 뿌리를 탐색하고 미지의 땅을 기어이 파낸다. 그 끝에 닿은 상상력은 예상 밖의 당혹스러운 면이 조금은 있으나, 가장 한국적인 색을 입은 오컬트의 결과로 가닿으려던 결과로 충분히 납득된다. 아닌 게 아니라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당 캐릭터까지 가세해 만들어내는 영화적 기세는 실로 대단하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점점 세게. <파묘>의 장단이다. 스산한 기운을 불어넣는 초반부, 미스터리의 반격을 전하는 중반부, 휘몰아치는 후반부까지 더없이 과감하다.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가 끝내 미지로 남겨두기를 택한 영역이 있었다면, 이 영화는 ‘무덤을 파낸다'는 뜻의 제목만큼이나 성큼 들어가 뿌리를 탐색하고 미지의 땅을 기어이 파낸다. 그 끝에 닿은 상상력은 예상 밖의 당혹스러운 면이 조금은 있으나, 가장 한국적인 색을 입은 오컬트의 결과로 가닿으려던 결과로 충분히 납득된다. 아닌 게 아니라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당 캐릭터까지 가세해 만들어내는 영화적 기세는 실로 대단하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잘, 팠다! 이야기도 캐릭터도 분위기도
오컬트 장르에 ‘말뚝’ 박고 달려온 장재현 감독의 ‘뚝심’, 깔린 ‘멍석’ 위에서 ‘살풀이’하듯 존재감을 찍어내는 배우들 연기, 감각 좋은 편집과 음향 등 흡입력 있는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제 몫을 해내는 작품이다. 전반부를 견인하는 악령의 스산함과 후반부를 장악하는 ‘험한 존재’의 분위기 온도 차이로 인해 긴장의 ‘맥’이 잠시 끊기기는 하지만, 민족의 한(恨)이라는 감정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부적’ 역할을 해낸다. 한국 영화의 전반적인 만듦새가 하향 평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난 작품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오컬트 장르에 ‘말뚝’ 박고 달려온 장재현 감독의 ‘뚝심’, 깔린 ‘멍석’ 위에서 ‘살풀이’하듯 존재감을 찍어내는 배우들 연기, 감각 좋은 편집과 음향 등 흡입력 있는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제 몫을 해내는 작품이다. 전반부를 견인하는 악령의 스산함과 후반부를 장악하는 ‘험한 존재’의 분위기 온도 차이로 인해 긴장의 ‘맥’이 잠시 끊기기는 하지만, 민족의 한(恨)이라는 감정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부적’ 역할을 해낸다. 한국 영화의 전반적인 만듦새가 하향 평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난 작품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험한’ 장르를 파헤치는 뚝심과 진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한국 오컬트 장르를 진화시켜 온 장재현 감독은 대중을 휘어잡는 이야기로 기대를 만족시키면서 중반부턴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움을 시도한다. 이번엔 풍수지리, 무당, 굿 등 한국 무속신앙에 일본 토속 정령신앙까지 뻗어나가 전작들보다 더 한국적이고 큰 그림을 완성한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수두룩하다. 영화를 보면 최민식의 출연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고, 김고은의 연기에 압도당한다. 유해진의 자연스러움과 이도현의 에너지도 좋은 파장을 일으킨다. 배우들의 팀플레이가 워낙 좋아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장재현 감독이 다음엔 어떤 작품을 들고 올지 몹시도 기다려진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한국 오컬트 장르를 진화시켜 온 장재현 감독은 대중을 휘어잡는 이야기로 기대를 만족시키면서 중반부턴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움을 시도한다. 이번엔 풍수지리, 무당, 굿 등 한국 무속신앙에 일본 토속 정령신앙까지 뻗어나가 전작들보다 더 한국적이고 큰 그림을 완성한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수두룩하다. 영화를 보면 최민식의 출연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고, 김고은의 연기에 압도당한다. 유해진의 자연스러움과 이도현의 에너지도 좋은 파장을 일으킨다. 배우들의 팀플레이가 워낙 좋아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장재현 감독이 다음엔 어떤 작품을 들고 올지 몹시도 기다려진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
11. 흥행
자세한 내용은 파묘/흥행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수상
<rowcolor=#fff>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24년 | 제60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이도현 |
영화 예술상 (음향) | 김병인 | ||
영화 감독상 | 장재현 | ||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고은 | ||
제57회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파묘 |
13. 기타
-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무속신앙의 피날레를 터뜨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굿 장면에도 비주얼적 멋을 위한 군더더기 없이 하나하나 정확한 목적과 쓰임새를 녹였다. 예를 들어 대살굿은 실제 굿의 동선을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원래는 4시간이 걸리는 굿을 5분 안에 보여줘야 했기에 어떤 걸 보여줘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김고은이 무속 선생님 집에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하루 종일 리허설을 했고 그 뒤 하루에 몰아서 카메라 4대를 동원해 찍었다. 감독은 김고은에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실제로 무속인은 신을 받으면 즐긴다고 한다.
- 영화가 가을 배경부터 담아야 하기 때문에 당초 2021년 가을부터 촬영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최민식의 스케줄, 무당 배역 캐스팅, 시나리오 수정 등을 이유로 2022년 가을로 촬영을 미뤘다. 촬영시기가 미뤄진 만큼 원래 개봉일이 2023년 11월로 예정되었으나 2024년 2월로 연기되었다.
- GV마다 최민식이 팬들이 준 모자나 악세사리를 기꺼이 착용해주는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이른바 '최민식 꾸미기', '할꾸(할아버지 꾸미기)' 짤이 크게 유행했다. #
- 촬영이 늦어진 데에는 이모개 촬영감독의 합류가 늦어진 것 때문도 있다. 그는 ‘서울의 봄’ ‘아수라’ 등을 비롯해 김성수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인물로 김성수 감독이 장재현 감독에게 “기회가 되면 (이모개 촬영감독과)같이 해 봐라”라고 제안을 해 성사된 작업이었다고 한다. 김성수는 장재현과 함께 한 GV에서 “두 사람이 작업하는 방식이 비슷하다. 두 사람은 (영화에)기운을 담아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김성수 감독이 서울의 봄을 예정보다 늦게 끝내서 한 달 정도 속절없이 기다렸다고. 이모개는 장재현에게 ‘구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고 한다. 서울의 봄은 군대에 다시 간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몇 달 촬영하면서 구덩이 안에 계속 집어넣으니까 ‘군대로 다시 가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고생한 결과 이모개 촬영 감독은 천만 영화를 연속적으로 2편이나 촬영한 촬영감독이 되었다.
- 개봉일이 2024년 2월 22일 목요일인데, 최근 수요일 개봉이 주가 된 영화계에서 목요일로 늦춘 특이한 경우다.
- 최민식의 첫 오컬트 영화 출연작인데, 홍보차 출연한 유퀴즈에서 본인은 공포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돈까지 내가며 공포감을 사는 것이 이해가지 않는다고. 그렇다고 장르 자체를 무시하는 건 아니고 이제까지 공포 영화를 출연하지 않은 것은 그냥 섭외가 안 들어와서라고 한다.[14]
- 배우 이도현의 첫 상업 영화 출연작이다. 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원래 '봉길' 역은 신인 배우에게 맡길 계획이었고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이도현을 일찌감치 캐스팅했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촬영이 몇 년간 지연되는 사이에 이도현이 엄청나게 성장해서, 더 글로리로 이도현이 대박을 쳤을 때는 감독 본인도 조심스럽게 웃었다고 한다. #
- 김고은과 이도현은 모두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고은은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치즈인더트랩으로 여자 신인연기상을, 이도현은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18 어게인으로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다.
-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이 배우 개그 요소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 후반부에 악귀의 정체와 흑막이 일본으로 드러나자, 명량과 봉오동 전투[15]에 출연했었던 최민식의 배우 이미지를 노리고 캐스팅한 게 아니냐, 이순신이 그려진 100원짜리 동전을 무덤에 던지는 장면까지 노린게 아니냐는 반농담 반진담이 나오고 있다.[16] 그런데 사실 메인 빌런인 오니가 1600년에 일어난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다고 하니 그 2년 전에 끝난 임진왜란에 참전한 인물일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생전에 만 명을 베었다는 것에 조선인들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물론 영화상에 밝혀지진 않는다.
- 칼과 관련된 도깨비가 소재로 나오는 점에서는 김고은의 이전 출연작 도깨비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있다.
- 중간에 잠깐 나오는 유해진이 화투를 깔아놓고 도박판을 연 장면은 타짜의 고광렬을 연상시킨다.
- LA 일가의 작업 건을 두고 이도현이 "부자예요"라고 하고, 유해진이 "시작이 좋네"라고 하는 모습은 카지노, 타짜에서 호구를 낚는 '공사' 설계를 하는 인트로를 연상시킨다.
- 감독은 <사바하> 작업이 끝나고 한국장례협회를 찾아 대표를 만나서 이틀 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한다. 풍수지리사들도 만났다.[17] 풍수지리사협회가 여러 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풍수지리협회 분들을 만났고 협회에 소속 되지 않고 혼자 재벌집 묫자리를 봐주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동시에 장의사들도 만났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이들이 살면서 쌓아온 코어랄까, 내공에 공통된 것들이 있었다. 대체로 이장의 80% 정도는 땅을 팔거나 재개발이 돼 하는 경우였다. 그런데 나머지 20%는 무덤 자체가 잘못됐던 걸 꺼낸다. 그게 과거로 가는 여정 같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뭔가 과거의 잘못된 것을 꺼낸다는 것, 거기에서 이야기가 출발했다. # 감독은 영화를 위해 장례지도사 자격증까지 공부하며 10여차례 이장에 참여했다고 한다.
- 감독은 무속신앙에 대해 검은 사제들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정말 푹 빠져서, 무속인의 아이덴티티로 두 사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작가적인 의도였기에 그때부터 무속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번에도 유명한 무속인의 도움을 받았는데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고춘자와 똑같이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그의 며느리 이다영이였다.[18] 영화 작업이 처음이고, 원래 미디어 노출을 안 하는데 '파묘'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고 감독과 고향이 같아서 정말 어렵게 승낙을 받았다. 김고은은 경문을 외고 굿을 하는 무당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만신인 이 고부와 수시로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가 생활하며 주요 장면들을 교육받았다. 진짜 각 잡고 교장 선생님 모시듯 했다고 한다. 굿 장면을 위해서는 영상을 찾아보고 수차례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 김고은의 주요 굿 자세를 코칭해준 것 역시 이다영이였다.
- 고춘자는 극 중 화림의 할머니 역으로 실제 출연해 존재감을 빛낸다. 장재현은 김고은의 할머니 역에 전문 배우 대신 고춘자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화림 할머니 역의 캐스팅이 계속 고민이었다. 이미지에 맞는 배우를 찾기 어렵더라”며 “대사가 짧지만 그 안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목소리가 필요해서 고민하던 중, 고춘자 선생님의 이미지나 목소리가 어울릴 것 같더라. 여러모로 감사해서 영화에 따로 등장시켜드리고 싶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며느리 이다영 역시 대살굿 장면에 아주 잠깐 얼굴을 비춘다. # 봉길의 북에 달린 엽전, 화림의 무구 장식들, 부적 등 무속 관련 소품들도 실제 무속인들에게 자문 받아 제작한 것이다. #
- 음양오행이 언급되는데, 주역이 4명인 이유도 이와 연관되어 있다. 감독에 따르면 주인공들의 역할 및 관계도 음양오행에 따라 균형감있고 조화롭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며, 무속인인 화림과 봉길이 음양이고, 풍수사와 장의사인 상덕과 영근이 오행에 해당한다.
- 촬영 현장이 굉장히 유쾌했다고 한다. '오컬트를 이렇게 재밌게 찍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고 한다.
- 작중에서 풍수사 역할을 맡은 최민식이 무덤 주변의 흙을 맛보는 장면이 더러 나오는데, 사실 이는 소품팀에서 최고급 콩가루, 오레오, 칙촉 등을 가루내어 만들어준 소품으로 달달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한다.
- 홍진호가 콩콩절에 개봉하는 영화라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 영화의 홍보를 올렸다.# 영화 제작사측은 홍진호와 콜라보를 진행,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봉일인 2월 22일 CGV E22좌석에서 관람하면 추첨을 통해 홍진호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같은 날 22시 22분에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과몰입 상영회’를 진행 예정이다. #
- 파묘 시사회 인터뷰에서 최민식은 김고은의 대살굿 신을 보며 "저러다 뭔 일 날까 걱정될 정도였다. 라이브로 볼 때 카메라 네 대로 찍었는데 그 몰입도가 대단했다"고 감탄했다.# 김재철(박지용 역)도 개별 인터뷰에서 '정말 저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싶었다. 혼자 달려야 하고 끊어 갈 수도 없으니.', ' 힘든 내색 한 번 않고 멋지게 해냈다. 진짜 대단하더라. 저도 배우이지만 '배우는 배우이구나' 놀라웠다. 정말 멋있게 봤다.'고 했다. #
- 작중 더 플라자 호텔이 등장하는데, 영화 올드보이 속 이우진의 펜트하우스에서 오대수가 창 밖을 바라보는 구도와 유사성이 연상된다.
- 장재현의 전작 사바하에 등장했던 주인공을 돕는 전도사 고요셉을 연기한 이다윗이 특별 출연하면서[19] 검은 사제들-사바하-파묘에 나온 주인공들(구마사제, 목사, 풍수사, 장의사, 무당)을 모두 모은 '장재현 유니버스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반응도 일고 있다. 하지만 이후 감독이 유튜브에 직접 나와 원래는 배우 지망생이었던 조명팀 막내가 녹음을 했지만 당일 심한 목감기가 걸려 평소 딕션이 좋다고 생각해왔던 이다윗을 급하게 불러 촬영한 거라고 밝혔다. 또한 후속작을 기다려주는 팬들이 많은 건 알고 있고 너무나도 고맙지만 퀄리티가 나쁜데 돈을 벌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건 본인의 영화관과 맞지 않다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본작보다 더 잘 만들 소재가 있고, 그러한 자신이 있다면 만들겠다고 하였다. 노력은 하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20]
- 코로나19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 초기 구상과 이야기가 확 달라졌다고 한다. 원래 구상을 할 때는 미국 의뢰인 박지용이 주인공이었다. 깔끔한 오컬트 같은 구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다가 팬데믹이 터졌다. 감독이 극장에 가서 마스크를 쓰고 영화를 보는데 많이 답답했다고. 그 당시 작가주의 작품들이 많이 개봉하기도 했는데, 여느 때라면 극장에서 사유할 거리를 얻고 극장문을 나서는데, 코로나 때는 답답하게 나오게 되는 것이었다. 감독은 그럼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 뭘까를 고민하게 됐는데 그것이 체험이라고 생각했다. 관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앞의 빌런과 뒤의 빌런을 다르게 하고, 정통 오컬트에 다른 장르를 접목시키게 되었다. 본인은 뒷부분을 크리처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며 오히려 뱀파이어, 미이라, 강시영화에 가깝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것들 역시 광의의 오컬트물이고. 초자연적 존재들의 이야기니까. 그리고 그런 뒷부분을 이런 장르물 마니아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 반대의 반응이 나왔다. ‘황혼에서 새벽까지’처럼 영화 속에서 장르가 바뀌는 부분이 덜 대중적이고 마니아들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반대라 의외였다고 한다.
- 동시기 개봉한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이 자신의 SNS에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또다시 좌파들이 몰려들고 있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파묘를 통해 건국전쟁을 덮어 버리려 하고 있다"라는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건국전쟁2' 제작발표회에서 "개념 없이 악령 출몰 영화 보러 가지 말자는 것"이었다며 해명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 작중 임팩트 있게 등장하는 불경 문신 덕에 화보나 셀카 등에 한자를 합성하는 것이 유행하자, 개봉도 안 한 중국[21]에서 '중국에서 얼굴에 글씨를 쓰는 건 모욕[22]인데 그것도 모르고 이러는 게 우스꽝스럽다', '한자를 안 써서 뜻도 모르는 주제에[23] 멋있는 줄 안다'라는 조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당연하지만 이는 타문화권에 대한 존중의 부재 이전에 문화 콘텐츠로서의 맥락과 존재 의의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한 행태다. 본작의 문신은 액막이를 위해 축경을 새긴 것으로, 일본의 유명 설화 귀 없는 호이치에서 비롯되어 십수 년간 일본 만화는 물론 콘스탄틴 등의 영미권 창작물에서도 자주 등장해 온 클리셰적 이미지기 때문. 이에 서경덕 교수는 "불법 다운로드나 하지 마라"고 일침했다.※ 한편 일부 중국인이 이 영화를 언급하며 한국의 정치인, 연예인 얼굴에 삼성가노 등 사자성어나 한자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해 모욕하는 추태를 보였다.※ 당연히 한국 네티즌들은 아무 타격도 없다. 중국에서야 시진핑 얼굴에 낙서한 짤 올렸다가는 공안이 안부를 물어오기 때문에 대단한 금기겠지만, 한국은 그 서슬퍼런 군사정권 시절에도 중정이나 안기부 면담을 무릅쓰고 정치풍자를 감행했기 때문.[24] 더군다나 그 대상이 하필이면 보수 대통령들이라서 반보수 친진보성향이 많은 엑스(구 트위터)에서는 타격은 커녕 오히려 보기 좋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 언어유희로 채소 파와 고양이(猫)를 같이 두고 파묘라고 부르는 드립이 있다. 하지만 파를 포함한 부추속(屬) 식물은 고양이에게 매우 해롭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급여하면 안 된다. 그래서 실제 파와 고양이 짤을 만들 때는 파 모양을 한 쿠션을 대신 준다.
- 충주시 홍보맨이 유튜브에 파묘 6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을 올렸다. 그 이유는 일부 영상이 충주시에서 촬영되었기 때문.[25]
- 일본에서는 10월 18일에 개봉 예정에 있으며, 타이틀은 원판 그대로 『破墓/パミョ』(파묘)다. 험한 것을 ヤバイもの(야바이모노)로 번역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30년전엔 당시 최민식이 드라마로 활동할 때 1995년 2월 22일 다시 만날 때까지에 나왔었고, 둘 다 본인의 주연작이었던 것이었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다.
- 본 영화의 흥행 이후 파묘라는 단어가 사전적 의미나 이 영화를 일컫는 말 외에도 '흑역사 발굴'등의 의미로 쓰이며 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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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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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차 (01/08~01/14) | 주간 | 외계+인 2부 | 대한민국 | 649,101명 | 6,289,975,56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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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차 (01/29~02/04) | 주간 | 웡카 | 미국 영국 | 786,720명 | 7,591,137,61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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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차 (02/05~02/11) | 주간 | 1,585,118명 | 15,399,788,261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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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차 (02/12~02/18) | 주간 | 2,471,019명 | 23,971,412,63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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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차 (02/19~02/25) | 주간 | 파묘 | 대한민국 | 2,301,437명 | 22,416,849,444원 | |
주말 | ||||||
9주 차 (02/26~03/03) | 주간 | 6,033,171명 | 58,007,739,139원 | |||
주말 | ||||||
10주 차 (03/04~03/10) | 주간 | 8,041,937명 | 77,505,689,475원 | |||
주말 | ||||||
11주 차 (03/11~03/17) | 주간 | 9,298,502명 | 89,750,144,011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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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차 (03/18~03/24) | 주간 | 10,209,031명 | 98,671,863,896원 | |||
주말 | ||||||
13주 차 (03/25~03/31) | 주간 | 10,957,291명 | 105,793,324,208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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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 차 (04/01~04/07) | 주간 | 11,335,717명 | 109,472,604,873원 | |||
주말 | ||||||
15주 차 (04/08~04/14) | 주간 | 쿵푸팬더 4 | 미국 | 877,730명 | 8,237,874,90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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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 차 (04/15~04/21) | 주간 | 1,248,301명 | 11,681,269,845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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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 차 (05/13~05/19) | 주간 | 10,659,712명 | 101,916,816,125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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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 차 (05/20~05/26) | 주간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 미국 호주 | 564,616명 | 5,982,471,19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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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 차 (05/27~06/02) | 주간 | 1,050,990명 | 10,912,770,77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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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차 (06/03~06/09) | 주간 | 원더랜드 | 대한민국 | 468,759명 | 4,430,981,306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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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차 (06/10~06/16) | 주간 | 인사이드 아웃 2 | 미국 | 2,082,513명 | 20,239,480,349원 | |
주말 | ||||||
25주 차 (06/17~06/23) | 주간 | 4,114,316명 | 39,910,443,333원 | |||
주말 | ||||||
26주 차 (06/24~06/30) | 주간 | 5,638,873명 | 54,296,487,594원 | |||
주말 | ||||||
27주 차 (07/01~07/07) | 주간 | 6,917,855명 | 66,540,669,160원 | |||
주말 | ||||||
28주 차 (07/08~07/14) | 주간 | 7,655,438명 | 73,646,410,716원 | |||
주말 | ||||||
29주 차 (07/15~07/21) | 주간 | 탈주 | 대한민국 | 1,909,096명 | 18,093,869,732원 | |
주말 | ||||||
30주 차 (07/22~07/28) | 주간 | 데드풀과 울버린 | 미국 | 1,085,724명 | 11,300,830,423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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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 차 (07/29~08/04) | 주간 | 파일럿 | 대한민국 | 1,744,162명 | 15,820,359,769원 | |
주말 | ||||||
32주 차 (08/05~08/11) | 주간 | 3,029,169명 | 27,827,387,809원 | |||
주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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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에이리언: 로물루스 | 미국 | 697,626명 | 7,339,380,235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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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
35주 차 (08/26~09/01) | 주간 | 1,636,712명 | 16,768,172,063원 | |||
주말 | ||||||
36주 차 (09/02~09/08) | 주간 | 1,832,458명 | 18,726,045,950원 | |||
주말 | ||||||
37주 차 (09/09~09/15) | 주간 | 베테랑2 | 대한민국 | 2,094,031명 | 20,313,542,882원 | |
주말 | ||||||
38주 차 (09/16~09/22) | 주간 | 5,600,979명 | 54,342,040,506원 | |||
주말 | ||||||
39주 차 (09/23~09/29) | 주간 | 6,411,726명 | 61,798,740,806원 | |||
주말 | ||||||
40주 차 (09/30~10/06) | 주간 | 7,000,089명 | 67,396,651,826원 | |||
주말 | ||||||
41주 차 (10/07~10/13) | 주간 | 7,298,360명 | 70,296,449,334원 | |||
주말 | ||||||
42주 차 (10/14~10/20) | 주간 | 보통의 가족 | 대한민국 | 289,696명 | 2,748,243,380원 | |
주말 | ||||||
43주 차 (10/21~10/27) | 주간 | 베놈: 라스트 댄스 | 미국 | 791,771명 | 7,912,711,378원 | |
주말 | ||||||
44주 차 (10/28~11/03) | 주간 | 1,311,350명 | 12,899,650,778원 | |||
주말 | ||||||
45주 차 (11/04~11/10) | 주간 | 1,580,453명 | 15,520,497,058원 | |||
주말 | 청설 | 대한민국 | 239,548명 | 2,304,083,580원 | ||
46주 차 (11/11~11/17) | 주간 | 글래디에이터 II | 미국 영국 | 442,754명 | 4,434,606,400원 | |
주말 | ||||||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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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23. 9. 27. | No. 2 2023. 9. 28. | No. 3 2023. 9. 29. | No. 4 2023. 10. 11. | No. 5 2023. 10.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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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마스터피스 더 무비 월레스와 그로밋 더 클래식 컬렉션 에픽하이 20 더 무비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 No. 1
2023. 12. 20.No. 2
2024. 1. 10.No. 3
2024. 2. 21.No. 4
2024. 3. 20.No. 5
2024. 4. 10.에스파: 월드 투어 인 시네마 이준호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함께 날아오르다 No. 6
2024. 4. 10.No. 7
2024. 7. 24.No. 8
2024. 7. 31.No. 9
2024. 8. 28.No. 10
2024. 9. 4.정국: 아이 엠 스틸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 No. 11
2024. 9. 18.No. 12
2024. 10. 16.
- ⠀[ Special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100%><width=20%><bgcolor=#03152D>밤낚시
깊이 빠져 보다: 알버트 Sp. 1
2024. 6. 14.Sp. 2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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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0%" {{{#!folding ⠀[ No. 1-20 ]⠀ | 반도 | 강철비2: 정상회담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테넷 | 나의 소녀시대 |
No. 1 2020. 7. 15. | No. 2 2020. 7. 29. | No. 3 2020. 8. 5. | No. 4 2020. 8. 26. | No. 5 2020. 8. 26. | |
기기괴괴-성형수 | 뮬란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위플래쉬 | 런 | |
No. 6 2020. 9. 9. | No. 7 2020. 9. 17. | No. 8 2020. 10. 22. | No. 9 2020. 10. 28. | No. 10 2020. 11. 20. | |
조제 | 원더우먼 1984 | 새해전야 | 신과함께-죄와 벌 | 신과함께-인과 연 | |
No. 11 2020. 12. 10. | No. 12 2020. 12. 23. | No. 13 2021. 2. 10. | No. 14 2021. 1. 8. | No. 15 2021. 1. 21. | |
소울 | 캐롤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미나리 | 고질라 VS. 콩 | |
No. 16 2021. 1. 20. | No. 17 2021. 1. 27. | No. 18 2021. 3. 4. | No. 19 2021. 3. 18. | No. 20 2021. 3. 25. |
- ⠀[ No. 21-4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E1E1E1>자산어보
서복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No. 21
2021. 3. 31.No. 22
2021. 4. 15.No. 23
2021. 4. 16.No. 24
2021. 4. 22.No. 25
2021. 4. 29.스파이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크루엘라 캐시트럭 콰이어트 플레이스 2 No. 26
2021. 5. 12.No. 27
2021. 5. 19.No. 28
2021. 5. 26.No. 29
2021. 6. 9.No. 30
2021. 6. 16.루카 킬러의 보디가드 2 인 더 하이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블랙 위도우 No. 31
2021. 6. 17.No. 32
2021. 6. 23.No. 33
2021. 6. 30.No. 34
2021. 6. 30.No. 35
2021. 7. 14.랑종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보스 베이비 2 이도공간 정글 크루즈 No. 36
2021. 7. 14.No. 37
2021. 7. 14.No. 38
2021. 7. 21.No. 39
2021. 7. 21.No. 40
2021. 7. 28.
- ⠀[ No. 41-6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296EAF>모가디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질 레미니센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No. 41
2021. 7. 28.No. 42
2021. 8. 4.No. 43
2021. 8. 18.No. 44
2021. 8. 25.No. 45
2021. 9. 1.기적 007 노 타임 투 다이 용과 주근깨 공주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No. 46
2021. 9. 15.No. 47
2021. 9. 29.No. 48
2021. 9. 29.No. 49
2021. 10. 13.No. 50
2021. 10. 20.고장난 론 이터널스 엔칸토: 마법의 세계 매트릭스 리슨 No. 51
2021. 10. 27.No. 52
2021. 11. 10.No. 53
2021. 11. 24.No. 54
2021. 12. 9.No. 55
2021. 12. 9.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매트릭스: 리저렉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경관의 피 특송 No. 56
2021. 12. 15.No. 57
2021. 12. 22.No. 58
2021. 12. 22.No. 59
2022. 1. 5.No. 60
2021. 1. 12.
- ⠀[ No. 61-8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000000>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해적: 도깨비 깃발 킹메이커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No. 61
2022. 1. 19.No. 62
2022. 1. 26.No. 63
2022. 1. 26.No. 64
2022. 2. 9.No. 65
2022. 2. 16.시라노 더 배트맨 모비우스 수퍼 소닉 2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No. 66
2022. 2. 23.No. 67
2022. 3. 1.No. 68
2022. 3. 30.No. 69
2022. 4. 6.No. 70
2022. 4. 1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2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브로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No. 71
2022. 5. 11.No. 72
2022. 5. 18.No. 73
2022. 6. 1.No. 74
2022. 6. 8.No. 75
2022. 6. 15.버즈 라이트이어 탑건: 매버릭 헤어질 결심 토르: 러브 앤 썬더 엘비스 No. 76
2022. 6. 15.No. 77
2022. 6. 22.No. 78
2022. 6. 29.No. 79
2022. 7. 13.No. 80
2022. 7. 13.
- ⠀[ No. 81-10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FB7344>미니언즈 2
외계+인 1부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 No. 81
2022. 7. 20.No. 82
2022. 7. 20.No. 83
2022. 7. 27.No. 84
2022. 8. 3.No. 85
2022. 2. 16.불릿 트레인 공조2: 인터내셔날 인생은 아름다워 정직한 후보 2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No. 86
2022. 8. 24.No. 87
2022. 9. 7.No. 88
2022. 9. 28.No. 89
2022. 9. 28.No. 90
2022. 10. 12.블랙 아담 자백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데시벨 스트레인지 월드 No. 91
2022. 10. 19.No. 92
2022. 10. 26.No. 93
2022. 11. 9.No. 94
2022. 11. 16.No. 95
2022. 11. 23.올빼미 원피스 필름 레드 아바타: 물의 길 영웅 젠틀맨 No. 96
2022. 11. 23.No. 97
2022. 11. 30.No. 98
2022. 12. 21.No. 99
2022. 12. 21.No. 100
2022. 12. 28.
- ⠀[ No. 101-12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D15345>스위치
더 퍼스트 슬램덩크 교섭 유령 바빌론 No. 101
2023. 1. 4.No. 102
2023. 1. 14.No. 103
2023. 1. 18.No. 104
2023. 1. 18.No. 105
2023. 2. 1.타이타닉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대외비 스즈메의 문단속 사잠! 신들의 분노 No. 106
2023. 2. 8.No. 107
2023. 2. 15.No. 108
2023. 3. 1.No. 109
2023. 3. 8.No. 110
2023. 3. 15.소울메이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존 윅 4 거울 속 외딴 성 킬링 로맨스 No. 111
2023. 3. 15.No. 112
2023. 3. 29.No. 113
2023. 4. 12.No. 114
2023. 4. 12.No. 115
2023. 4. 14.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슬픔의 삼각형 스즈메의 문단속 No. 116
2023. 4. 26.No. 117
2023. 5. 3.No. 118
2023. 5. 10.No. 119
2023. 5. 17.No. 120
2023. 5. 17.
- ⠀[ No. 121-14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5f504b>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인어공주 범죄도시3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No. 121
2023. 5. 16.No. 122
2023. 5. 24.No. 123
2023. 5. 24.No. 124
2023. 5. 31.No. 125
2023. 6. 6.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엘리멘탈 플래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귀공자 No. 126
2023. 6. 14.No. 127
2023. 6. 14.No. 128
2023. 6. 15.No. 129
2023. 6. 21.No. 130
2023. 6. 21.애스터로이드 시티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여름날 우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밀수 No. 131
2023. 6. 28.No. 132
2023. 6. 28.No. 133
2023. 6. 28.No. 134
2023. 7. 12.No. 135
2023. 7. 26.바비 더 문 비공식작전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펜하이머 No. 136
2023. 7. 26.No. 137
2023. 8. 2.No. 138
2023. 8. 2.No. 139
2023. 8. 9.No. 140
2023. 8. 15.
- ⠀[ No. 141-16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151c2f>잠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거미집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No. 141
2023. 9. 6.No. 142
2023. 9. 14.No. 143
2023. 9. 27.No. 144
2023. 9. 27.No. 145
2023. 9. 27.크리에이터 화란 블루 자이언트 플라워 킬링 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No. 146
2023. 10. 4.No. 147
2023. 10. 11.No. 148
2023. 10. 18.No. 149
2023. 10. 19.No. 150
2023. 10. 25.톡 투 미 키리에의 노래 서울의 봄 괴물 싱글 인 서울 No. 151
2023. 11. 1.No. 152
2023. 11. 1.No. 153
2023. 11. 22.No. 154
2023. 11. 29.No. 155
2023. 11. 29.나폴레옹 3일의 휴가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노량: 죽음의 바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No. 156
2023. 12. 6.No. 157
2023. 12. 6.No. 158
2023. 12. 20.No. 159
2023. 12. 20.No. 160
2023. 12. 27.
- ⠀[ No. 161-18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182b70>위시
립세의 사계 웡카 소풍 파묘 No. 161
2024. 1. 3.No. 162
2024. 1. 10.No. 163
2024. 1. 31.No. 164
2024. 2. 7.No. 165
2024. 2. 22.가여운 것들 밥 말리: 원 러브 메이 디셈버 오멘: 저주의 시작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No. 166
2024. 3. 6.No. 167
2024. 3. 13.No. 168
2024. 3. 13.No. 169
2024. 4. 6.No. 170
2024. 4. 10.쿵푸팬더 4 범죄도시4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이프: 상상의 친구 No. 171
2024. 4. 10.No. 172
2024. 4. 24.No. 173
2024. 5. 8.No. 174
2024. 5. 15.No. 175
2024. 5. 15.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설계자 드림 시나리오 존 오브 인터레스트 No. 176
2024. 5. 22.No. 177
2024. 5. 22.No. 178
2024. 5. 31.No. 179
2024. 5. 29.No. 180
2024. 6. 5.
- ⠀[ No. 181-20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ffcc9f>원더랜드
인사이드 아웃 2 하이재킹 핸섬가이즈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No. 181
2024. 6. 5.No. 182
2024. 6. 12.No. 183
2024. 6. 21.No. 184
2024. 6. 26.No. 185
2024. 6. 26.탈주 슈퍼배드 4 데드풀과 울버린 파일럿 리볼버 No. 186
2024. 7. 3.No. 187
2024. 7. 24.No. 188
2024. 7. 24.No. 189
2024. 7. 31.No. 190
2024. 8. 7.빅토리 행복의 나라 에이리언: 로물루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우리가 끝이야 No. 191
2024. 8. 14.No. 192
2024. 8. 14.No. 193
2024. 8. 14.No. 194
2024. 9. 4.No. 195
2024. 9. 13.트랜스포머 ONE 대도시의 사랑법 조커: 폴리 아 되 베테랑2 보통의 가족 No. 196
2024. 9. 25.No. 197
2024. 10. 1.No. 198
2024. 10. 1.No. 199
2024. 10. 2.No. 200
2024. 10. 16.
- ⠀[ No. 201-22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f9f9f9>스마일 2
베놈: 라스트 댄스 아마존 활명수 청설 글래디에이터 II No. 201
2024. 10. 16.No. 202
2024. 10. 23.No. 203
2024. 10. 30.No. 204
2024. 11. 6.No. 205
2024. 11. 13.4월이 되면 그녀는 사흘 No. 206
2024. 11. 13.No. 207
2024. 11. 14.
- ⠀[ Sp. 1-2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947EA9>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비상선언 Sp. 1
2021. 9. 9.Sp. 2
2021. 9. 9.Sp. 3
2021. 12. 1.Sp. 4
2022. 4. 21.Sp. 5
2022. 8. 3.모가디슈(재개봉) 원피스 필름 레드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 초속 5센티미터 Sp. 6
2022. 9. 7.Sp. 7
2022. 11. 30.Sp. 8
2022. 12. 7.Sp. 9
2022. 12. 14.Sp. 10
2023. 4. 20.BTS Solo Documentaries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올드보이 그래비티 다크 나이트 Sp. 11
2023. 6. 16.Sp. 12
2023. 7. 5.Sp. 13
2023. 9. 20.Sp. 14
2023. 10. 25.Sp. 15
2023. 11. 15.시간을 달리는 소녀 러브 액츄얼리 냉정과 열정사이 겨울왕국
겨울왕국 2스즈메의 문단속 Sp. 16
2023. 11. 22.Sp. 17
2023. 12. 6.Sp. 18
2023. 12. 6.Sp. 19
2023. 12. 7.Sp. 20
2024. 1. 10.
- ⠀[ Sp. 21-4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006cb7>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은 아씨들 이프 온리 추락의 해부 Sp. 21
2024. 1. 17.Sp. 22
2024. 1. 17.Sp. 23
2024. 2. 14.Sp. 24
2024. 2. 21.Sp. 25
2024. 2. 28.패스트 라이브즈 로봇 드림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남은 인생 10년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Sp. 26
2024. 2. 29.Sp. 27
2024. 3. 4.Sp. 28
2024. 3. 22.Sp. 29
2024. 4. 3.Sp. 30
2024. 4. 10.목소리의 형태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레크리에이션 태극기 휘날리며 너는 달밤에 빛나고 그녀 Sp. 31
2024. 5. 9.Sp. 32
2024. 6. 5.Sp. 33
2024. 6. 6.Sp. 34
2024. 6. 12.Sp. 35
2024. 6. 12.듄: 파트 2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시절의 너 슈퍼배드 3
미니언즈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Sp. 36
2024. 6. 19.Sp. 37
2024. 6. 26.Sp. 38
2024. 6. 26.Sp. 39
2024. 7. 3.Sp. 40
2024. 7. 3.
- ⠀[ Sp. 41-6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4599a4>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과 자동수기인형
러브 라이즈 블리딩 볼빨간사춘기: 메리 고 라운드 더 무비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호밀밭의 반항아 Sp. 41
2024. 7. 3.Sp. 42
2024. 7. 10.Sp. 43
2024. 7. 12.Sp. 44
2024. 7. 17.Sp. 45
2024. 8. 21.비긴 어게인 수 분간의 응원을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보이후드 4분 44초 Sp. 46
2024. 9. 18.Sp.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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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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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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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2021. 6. 23. | No. 2 2021. 6. 30. | No. 3 2021. 7. 14. | No. 4 2021. 7. 14. | No. 5 2021. 7. 14. |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모가디슈 | 인질 | 귀문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
No. 6 2021. 7. 21. | No. 7 2021. 7. 28. | No. 8 2021. 8. 18. | No. 9 2021. 8. 25. | No. 10 2021. 9. 1. | |
보이스 | 정글의 아이, 코코 | 그래비티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 듄 | |
No. 11 2021. 9. 15. | No. 12 2021. 9. 22. | No. 13 2021. 10. 6. | No. 14 2021. 10. 13. | No. 15 2021. 10. 20. | |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 이터널스 | 연애 빠진 로맨스 | 유체이탈자 | 엔칸토: 마법의 세계 | |
No. 16 2021. 10. 20. | No. 17 2021. 11. 10. | No. 18 2021. 11. 24. | No. 19 2021. 11. 24. | No. 20 2021. 11. 24. |
- ⠀[ No. 21-4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000000>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매트릭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No. 21
2021. 12. 1.No. 22
2021. 12. 1.No. 23
2021. 12. 9.No. 24
2021. 12. 15.No. 25
2021. 12. 22.매트릭스: 리저렉션 특송 하우스 오브 구찌 킹메이커 나일 강의 죽음 No. 26
2021. 12. 22.No. 27
2022. 1. 12.No. 28
2022. 1. 19.No. 29
2022. 1. 26.No. 30
2022. 2. 16.더 배트맨 뜨거운 피 모비우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No. 31
2022. 3. 1.No. 32
2022. 3. 23.No. 33
2022. 3. 30.No. 34
2022. 4. 13.No. 35
2022. 5. 4.범죄도시2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브로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버즈 라이트이어(애니메이션) No. 36
2022. 5. 18.No. 37
2022. 6. 1.No. 38
2022. 6. 8.No. 39
2022. 6. 15.No. 40
2022. 6. 15.
- ⠀[ No. 41-6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E1D2B9>탑건: 매버릭
헤어질 결심 토르: 러브 앤 썬더 멘 외계+인 1부 No. 41
2022. 6. 22.No. 42
2022. 7. 6.No. 43
2022. 7. 6.No. 44
2022. 7. 13.No. 45
2022. 7. 20.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오싹한 동거 불릿 트레인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No. 46
2022. 8. 3.No. 47
2022. 8. 3.No. 48
2022. 8. 17.No. 49
2022. 8. 24.No. 50
2022. 8. 26.공조2: 인터내셔날 아바타 리마스터링 늑대사냥 정직한 후보 2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No. 51
2022. 9. 7.No. 52
2022. 9. 21.No. 53
2022. 9. 21.No. 54
2022. 9. 28.No. 55
2022. 9. 28.대무가 블랙 아담 프로메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데시벨 No. 56
2022. 10. 12.No. 57
2022. 10. 19.No. 58
2022. 10. 20.No. 59
2022. 11. 9.No. 60
2022. 11. 16.
- ⠀[ No. 61-8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445555>올빼미
원피스 필름 레드 압꾸정 아바타: 물의 길 영웅 No. 61
2022. 11. 23.No. 62
2022. 11. 30.No. 63
2022. 11. 30.No. 64
2022. 12. 14.No. 65
2022. 12. 21.3000년의 기다림 더 퍼스트 슬램덩크 교섭 유령 바빌론 No. 66
2023. 1. 4.No. 67
2023. 1. 4.No. 68
2023. 1. 18.No. 69
2023. 1. 18.No. 70
2023. 2. 1.다음 소희 타이타닉: 25주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 카운트 No. 71
2023. 2. 8.No. 72
2023. 2. 8.No. 73
2023. 2. 15.No. 74
2023. 2. 17.No. 75
2023. 2. 22.대외비 스즈메의 문단속 소울메이트 샤잠! 신들의 분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No. 76
2023. 3. 1.No. 77
2023. 3. 8.No. 78
2023. 3. 15.No. 79
2023. 3. 15.No. 80
2023. 3. 22.
- ⠀[ No. 81-10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330011>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존 윅 4 킬링 로맨스 라이스보이 슬립스 드림 No. 81
2023. 3. 29.No. 82
2023. 4. 12.No. 83
2023. 4. 14.No. 84
2023. 4. 19.No. 85
2023. 4. 26.무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 롱디 인어공주 No. 86
2023. 4. 26.No. 87
2023. 5. 3.No. 88
2023. 5. 4.No. 89
2023. 5. 13.No. 90
2023. 5. 24.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범죄도시3 라이드 온 그 여름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No. 91
2023. 5. 24.No. 92
2023. 5. 31.No. 93
2023. 5. 31.No. 94
2023. 6. 7.No. 95
2023. 6. 1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BTS Solo Documentaries 엘리멘탈 플래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No. 96
2023. 6. 14.No. 97
2023. 6. 16.No. 98
2023. 6. 14.No. 99
2023. 6. 14.No. 100
2023. 6. 21.
- ⠀[ No. 101-12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79a5d6>귀공자
굿바이 여름날 우리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보 이즈 어프레이드 No. 101
2023. 6. 21.No. 102
2023. 6. 21.No. 103
2023. 6. 28.No.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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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5.바비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밀수 헌티드 맨션 비공식작전 No. 106
2023. 7. 19.No. 107
2023. 7. 20.No. 108
2023. 7. 26.No. 109
2023. 7. 26.No. 110
2023. 8. 2.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호자 달짝지근해: 7510 잠 No. 111
2023. 8. 2.No. 112
2023. 8. 9.No. 113
2023. 8. 15.No. 114
2023. 8. 15.No. 115
2023. 9. 6.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그란 투리스모 거미집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No. 116
2023. 9. 14.No. 117
2023. 9. 13.No. 118
2023. 9. 20.No. 119
2023. 9. 27.No. 120
2023. 9. 27.
- ⠀[ No. 121-14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d0a362>1947 보스톤
크리에이터 화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블루 자이언트 No. 121
2023. 9. 27.No. 122
2023. 10. 3.No. 123
2023. 10. 11.No. 124
2023. 10. 12.No. 125
2023. 10. 18.소년들 만추 리마스터링 더 마블스 뉴 노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No. 126
2023. 11. 1.No. 127
2023. 11. 8.No. 128
2023. 11. 8.No. 129
2023. 11. 8.No. 130
2023. 11. 8.다크 나이트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서울의 봄 괴물 싱글 인 서울 No. 131
2023. 11. 15.No. 132
2023. 11. 15.No.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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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9.나폴레옹 3일의 휴가 냉정과 열정 사이 배트맨 말하고 싶은 비밀 No. 136
2023. 12. 6.No.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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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3.No. 140
2023. 12. 13.
- ⠀[ No. 141-16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354254>노량: 죽음의 바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위시 시민덕희 No. 141
2023. 12. 20.No. 142
2023. 12. 20.No.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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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31.No. 149
2024. 2. 7.No. 150
2024. 2. 21.이프 온리 파묘 듄: 파트 2 가여운 것들 패스트 라이브즈 No. 151
2024. 2. 21.No. 152
2024. 2. 28.No. 153
2024. 2. 28.No. 154
2024. 3. 6.No. 155
2024. 3. 6.밥 말리: 원 러브 메이 디셈버 마담 웹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No. 156
2024. 3. 13.No. 157
2024. 3. 13.No. 158
2024. 3. 13.No. 159
2024. 3. 20.No. 160
2024. 3. 27.
- ⠀[ No. 161- 180 ]⠀
- ||<tablebgcolor=#FFFFFF,#1c1d1f><tablewidth=100%><width=20%><bgcolor=#313133>댓글부대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오멘: 저주의 시작 남은 인생 10년 No. 161
2024. 3. 27.No. 162
2024. 3. 27.No. 163
2024. 4. 3.No. 164
2024. 4. 3.No. 165
2024. 4. 3.쿵푸팬더 4 기생수 파트1 기생수 파트2 범죄도시4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No. 166
2024. 4. 10.No.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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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4.No. 170
2024. 5. 8.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가필드 더 무비 그녀가 죽었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No. 171
2024. 5. 15.No.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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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21.
- ⠀[ No. 181-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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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탈주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이매큘레이트 No. 181
2024. 6.26.No.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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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4.No.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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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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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이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스포주의)
(내용정보 표시항목: )[3] 500만 관객 돌파 기념 포스터. X에 공개되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팬아트가 모티브로, 쇼박스 측에서 만든 이에게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댓글을 보면 쇼박스가 원작자에게 개인 쪽지를 보낸 걸 확인할 수 있다) 제작되었다. 묘 안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양이 한반도의 지도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독도 부분에 있는 상덕의 옷 단추 하나를 하얀색으로 바꿔서 표시한 것이 포인트. 원본 팬아트에서는 영화 속에서 언급하는 범의 허리 부분에 태양이 위치해 있다.[4] 독특하고 이질적인 분위기를 위해 김태성은 티베트까지 직접 찾아가 밀교 음악 전통 창법의 대가인 Lama Tashi를 비롯한 티베트 승려들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스코어를 완성했다.[5] 국내 OST 시장은 어느 순간부터 상업성 높은 가창곡으로만 편중되고 가사가 없는 오리지널 스코어는 거의 소멸한 수준인지라 사운드트랙이 결국 발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사바하》의 경우처럼 정식 OST가 아닌 개인 음반으로 발매될 가능성은 있다. 그렇기에 발매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6] 특히 이도현은 이번이 상업영화 데뷔작인데 엄청난 연기력과 함께 배우 특유의 마스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는지, 관람객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7] 네비게이션 음성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장르가 전환된다고 보면 된다.[8] 다만 오컬트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선에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장르 전환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관객들도 다수 있는 편이다. 둘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도 어렵기도 하고.[9] 극중 화염이 솟구쳐 공중을 나는 도깨비불 씬은 실제 크레인을 이용해 움직인 것이라 한다. 여우나 뱀이 등장하는 씬을 제외하면 그렇게 CG 티가 나는 장면은 없다.[10] 대표적으로 상덕이 쇠말뚝을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와 우리의 손자들이 밟고 살아가야 할 땅'이라는 다소 고루해 보일 수 있는 주장을 하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 화림에게 중상을 입은 봉길을 살리기 위해서 뽑아야 한다는 것을 재각인시켜, 이유를 민족주의가 아닌 영화 내에서의 사건으로 유지시킨다. 이전에 영근이 쇠말뚝의 99%는 측량용으로 만든 거였다는 대사 역시 '실제로는 아니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가상의 세계관이니 영화 내의 소재로는 그 중 일부는 진짜 음모였다고 가정하고 사용하겠다'라는 것을 확인시키기도 한다. 물론 일제시대와 연관된 소재가 사용되는 와중에 주연들 이름이 독립운동가에서 따오고, 봉길을 살려야 하는 목적을 말하기 전에 땅과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말한 점 등 어느 정도 민족주의적 요소를 활용할 의도는 있었다고 봐야 한다.[11] 미지의 대상이었던 공포 요소가 전면에 드러나면 결국 공포의 정체를 확실하게 알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공포감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3장까지도 그 모습을 유리창 등에 비춰 보이거나 대사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등의 요소는 있었지만, 5장부터는 아예 귀신이 거구의 괴물로 직접 등장해 활동한다.[12] 콘스탄틴이나 공작왕처럼 이런 눈에 보이는 존재를 물리치는 오컬트물도 있지만 이런 작품들은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대립구도를 들어내는 액션 시퀀스들로 구성되것에 반해 파묘의 경우 초중반부와 후반부의 장르적인 변화가 일어나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쉽게비교해 처음에는 유전으로 시작했다가 종반부로 넘어가며 콘스탄틴으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보면된다.[13] ‘편집장이 독자에게’코너에서 ‘별점은 영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자를 넘지 못하는 한줄 평에서 굳이 미덕을 찾자면 명확한 입장과 직관적인 반응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정도다.’라 적으며, 자신은 이 영화가 아쉬웠지만 호평한 이들의 이유가 궁금하다면서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적었다.별점을 파헤치다 마주한 것[14] 공포 영화는 장르 특성상 큰 흥행이 힘들기 때문에 자본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특히 한국 공포 영화는 주로 여름 한 철 짧게 뽑고 가려는 목적으로 기획되는 시기를 겪었다 보니 제작비도 낮고 유명 감독이나 배우들이 맡는 경우도 거의 없었다. 결과물의 질이 낮으니 흥행 성적도 좋지 않고, 흥행이 안 되니 투자는 더 안 들어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을 겪어 지금은 본 영화의 감독인 장재현이나 나홍진과 같이 역량높은 감독 몇몇만 가져가는 장르가 되었다.[15] 드라마까지 넓혀보면 부잣집 망나니 행세하지만 실은 좌익계 독립운동가였던 일월도 있다[16] 유해진도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으로 등장한 바 있다. 이후 감독과 모델이 된 풍수지리사가 밝히길 묫자리가 나쁜 곳일수록 탈을 입지 않기 위해 자리를 정리한 후 묫자리 값으로 동전을 던지는 관행이 실제로도 있다. 원래는 주로 십원짜리 3개를 던진다고 한다. 하지만 흙바닥에 구리 색깔인 십원짜리 동전이 화면에 묻히는 감이 들어서 눈에 확 띄는 은색의 백원짜리 동전을 던지는 걸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노린 건 아니라고 한다.[17] 통상적으로 지관이라고 하고 작중에도 이 용어가 나오는데, 사실 지관은 조선시대 관직이고 풍수지리사가 더 맞는 말이다.[18] 이 사람도 시어머니가 '진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무속인 기질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는 사람이다. 30대 중후반에 경력이 5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도 감독은 "제가 봐도 레벨이 완전히 다르시더라"로 감탄했다.[19] 목소리만 잠깐 나오는 식이지만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도 미약하게나마 연결고리가 있던 만큼 본작과 사바하도 연결되어 있는 셈이다.[20] 속편 질문을 두고 최민식은 만약 속편이 나온다면 무조건 굴삭기를 동원할 것이라고 농담했다.[21] 중국은 중국공산당이 추구하는 유물론과 반대되는 사상이라는 이유로 오컬트, 귀신 소재를 철저히 금지하기 때문에 개봉되지 못 할 가능성이 컸으나 4월 21일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용케 개봉했다.[22] 중국은 근대까지 묵형, 자자형처럼 죄목을 신체나 얼굴에 쓰는 형벌이 있었다. 조선에서도 대명률에 따라 존재했으나 영조 대에 이미 사문화되어 폐지되었다.[23] 황당한 점은 본작에서 쓰인 한자는 정체로, 이를 알아볼 수 없는 건 오히려 높은 문맹률로 인해 간체를 쓰는 중국이 해당된다.[24] 1962년 한국일보 자진휴간, 1964년 DBS 앵무새 사건, 고바우 영감 필화사건 등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25] 다음과 같이 인급동 2위에도 올랐다.손흥민 게 섰거라[26] DOLBY ATMOS, 4DX, screen X등 다양판 포멧으로 개봉하는 본작이 IMAX 포맷으로 개봉 안하다는 것이 의아해보일 수 있으나, 본작 2주차에 개봉하는 듄: 파트 2의 아이맥스 비중이 크기에 상영포맷으로 정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27] 화면비 역시 2020년대에 천만을 돌파한 영화들의 특징인 2.39:1로 긴 화면비를 보여주는데, 본작은 1.85:1 보다 세로가 긴 화면비를 사용하였다.[28] 본작 개봉 바로 전에 천만 관객을 넘긴 서울의 봄의 감독인 김성수는 만 62세로 반대로 최고령에 천만 감독으로 등극했는데, 최고령 다음에 최연소 천만 감독이 탄생한 셈이다. 또한 서울의 봄 역시 촬영감독이 파묘의 이모개인데, 덕분에 이모개는 1000만 영화를 연속으로 참여한 촬영감독이란 영광을 누렸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3] 500만 관객 돌파 기념 포스터. X에 공개되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팬아트가 모티브로, 쇼박스 측에서 만든 이에게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댓글을 보면 쇼박스가 원작자에게 개인 쪽지를 보낸 걸 확인할 수 있다) 제작되었다. 묘 안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양이 한반도의 지도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독도 부분에 있는 상덕의 옷 단추 하나를 하얀색으로 바꿔서 표시한 것이 포인트. 원본 팬아트에서는 영화 속에서 언급하는 범의 허리 부분에 태양이 위치해 있다.[4] 독특하고 이질적인 분위기를 위해 김태성은 티베트까지 직접 찾아가 밀교 음악 전통 창법의 대가인 Lama Tashi를 비롯한 티베트 승려들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스코어를 완성했다.[5] 국내 OST 시장은 어느 순간부터 상업성 높은 가창곡으로만 편중되고 가사가 없는 오리지널 스코어는 거의 소멸한 수준인지라 사운드트랙이 결국 발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사바하》의 경우처럼 정식 OST가 아닌 개인 음반으로 발매될 가능성은 있다. 그렇기에 발매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6] 특히 이도현은 이번이 상업영화 데뷔작인데 엄청난 연기력과 함께 배우 특유의 마스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는지, 관람객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7] 네비게이션 음성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장르가 전환된다고 보면 된다.[8] 다만 오컬트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선에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장르 전환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관객들도 다수 있는 편이다. 둘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도 어렵기도 하고.[9] 극중 화염이 솟구쳐 공중을 나는 도깨비불 씬은 실제 크레인을 이용해 움직인 것이라 한다. 여우나 뱀이 등장하는 씬을 제외하면 그렇게 CG 티가 나는 장면은 없다.[10] 대표적으로 상덕이 쇠말뚝을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와 우리의 손자들이 밟고 살아가야 할 땅'이라는 다소 고루해 보일 수 있는 주장을 하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서 화림에게 중상을 입은 봉길을 살리기 위해서 뽑아야 한다는 것을 재각인시켜, 이유를 민족주의가 아닌 영화 내에서의 사건으로 유지시킨다. 이전에 영근이 쇠말뚝의 99%는 측량용으로 만든 거였다는 대사 역시 '실제로는 아니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가상의 세계관이니 영화 내의 소재로는 그 중 일부는 진짜 음모였다고 가정하고 사용하겠다'라는 것을 확인시키기도 한다. 물론 일제시대와 연관된 소재가 사용되는 와중에 주연들 이름이 독립운동가에서 따오고, 봉길을 살려야 하는 목적을 말하기 전에 땅과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말한 점 등 어느 정도 민족주의적 요소를 활용할 의도는 있었다고 봐야 한다.[11] 미지의 대상이었던 공포 요소가 전면에 드러나면 결국 공포의 정체를 확실하게 알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공포감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3장까지도 그 모습을 유리창 등에 비춰 보이거나 대사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등의 요소는 있었지만, 5장부터는 아예 귀신이 거구의 괴물로 직접 등장해 활동한다.[12] 콘스탄틴이나 공작왕처럼 이런 눈에 보이는 존재를 물리치는 오컬트물도 있지만 이런 작품들은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대립구도를 들어내는 액션 시퀀스들로 구성되것에 반해 파묘의 경우 초중반부와 후반부의 장르적인 변화가 일어나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쉽게비교해 처음에는 유전으로 시작했다가 종반부로 넘어가며 콘스탄틴으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보면된다.[13] ‘편집장이 독자에게’코너에서 ‘별점은 영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자를 넘지 못하는 한줄 평에서 굳이 미덕을 찾자면 명확한 입장과 직관적인 반응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 정도다.’라 적으며, 자신은 이 영화가 아쉬웠지만 호평한 이들의 이유가 궁금하다면서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적었다.별점을 파헤치다 마주한 것[14] 공포 영화는 장르 특성상 큰 흥행이 힘들기 때문에 자본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특히 한국 공포 영화는 주로 여름 한 철 짧게 뽑고 가려는 목적으로 기획되는 시기를 겪었다 보니 제작비도 낮고 유명 감독이나 배우들이 맡는 경우도 거의 없었다. 결과물의 질이 낮으니 흥행 성적도 좋지 않고, 흥행이 안 되니 투자는 더 안 들어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을 겪어 지금은 본 영화의 감독인 장재현이나 나홍진과 같이 역량높은 감독 몇몇만 가져가는 장르가 되었다.[15] 드라마까지 넓혀보면 부잣집 망나니 행세하지만 실은 좌익계 독립운동가였던 일월도 있다[16] 유해진도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으로 등장한 바 있다. 이후 감독과 모델이 된 풍수지리사가 밝히길 묫자리가 나쁜 곳일수록 탈을 입지 않기 위해 자리를 정리한 후 묫자리 값으로 동전을 던지는 관행이 실제로도 있다. 원래는 주로 십원짜리 3개를 던진다고 한다. 하지만 흙바닥에 구리 색깔인 십원짜리 동전이 화면에 묻히는 감이 들어서 눈에 확 띄는 은색의 백원짜리 동전을 던지는 걸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노린 건 아니라고 한다.[17] 통상적으로 지관이라고 하고 작중에도 이 용어가 나오는데, 사실 지관은 조선시대 관직이고 풍수지리사가 더 맞는 말이다.[18] 이 사람도 시어머니가 '진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무속인 기질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는 사람이다. 30대 중후반에 경력이 5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도 감독은 "제가 봐도 레벨이 완전히 다르시더라"로 감탄했다.[19] 목소리만 잠깐 나오는 식이지만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도 미약하게나마 연결고리가 있던 만큼 본작과 사바하도 연결되어 있는 셈이다.[20] 속편 질문을 두고 최민식은 만약 속편이 나온다면 무조건 굴삭기를 동원할 것이라고 농담했다.[21] 중국은 중국공산당이 추구하는 유물론과 반대되는 사상이라는 이유로 오컬트, 귀신 소재를 철저히 금지하기 때문에 개봉되지 못 할 가능성이 컸으나 4월 21일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용케 개봉했다.[22] 중국은 근대까지 묵형, 자자형처럼 죄목을 신체나 얼굴에 쓰는 형벌이 있었다. 조선에서도 대명률에 따라 존재했으나 영조 대에 이미 사문화되어 폐지되었다.[23] 황당한 점은 본작에서 쓰인 한자는 정체로, 이를 알아볼 수 없는 건 오히려 높은 문맹률로 인해 간체를 쓰는 중국이 해당된다.[24] 1962년 한국일보 자진휴간, 1964년 DBS 앵무새 사건, 고바우 영감 필화사건 등 수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25] 다음과 같이 인급동 2위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