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2:58:08

LG전자/MC사업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LG그룹의 이동통신사에 대한 내용은 LG U+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LG전자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LG전자/MC사업부/플래그십 브랜드

1. 개요2. 역사
2.1. 1984년 ~ 2000년대 중반2.2. 2000년대 후반2.3. 2009년 ~ 2010년대 스마트폰 시대2.4. 2020년대
3. 몰락의 원인
3.1. 경영 판단 미스
3.1.1. 반론: 남용 부회장과 외국인 임원에 대한 옹호
3.2. 삼성 바라기 - 뿌리깊은 2등주의 문화3.3. 기본기의 부족3.4. 불합리한 고가정책3.5. 인터넷 슈퍼폰과 알바3.6. G 시리즈의 참담한 실패3.7. 부족한 사후지원
4. 여담

1. 개요

LG전자의 이동통신 사업 및 제품을 설명하는 문서다. LG전자는 이동 통신 및 스마트기기를 전담하는 부서로 MC (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를 거느리고 있다. 2010년대 이전에는 삼성전자와 세계적으로 경쟁하는 등 이름을 떨쳤으나,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개막한 2010년부터 사업부의 잘못된 대처와 수장의 판단 미스 등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로 인해 헤어나올 수 없는 적자의 늪에 빠진 상태이며, LG전자의 순이익을 까먹고 있는 아픈 손가락 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다.

2. 역사

2.1. 1984년 ~ 2000년대 중반

일본 NEC와 기술제휴 및 합작으로 설립된 금성전기에서 1984년 시판한 카폰이 시초이다. 1987년 NEC와의 제휴가 끝나면서 이동전화단말기 사업은 금성통신으로 이관되었다. 1989년에는 카폰이 아닌 휴대전화 형태의 단말기가 출시되었다. 1993년 셀스타라는 이름이 붙은 단말기가 출시되며 이는 최초의 휴대전화 브랜드가 된 것이다. 1994년 금성통신이 금성사로 합병되었고, 이듬해인 1995년 금성사는 LG전자로 사명을 바꾸게 된다. 같은해 화통(話通)이라는 브랜드의 핸드폰을 출시하면서 브랜드명도 바뀌게 된다.
파일:external/www.ilovepc.co.kr/10837_2649_4915.png

1996년 CDMA 규격이 나오자 이동전화단말기 사업은 LG전자에서 계열사인 LG정보통신으로 또 다시 이관되었다. LG정보통신은 위의 금성통신과는 별개의 회사인 금성정보통신이 1995년 사명을 바꾼 회사다. 이때의 브랜드는 프리웨이였고, 1997년까지 유지되었다. 1997년 10월 PCS(016, 018, 019)가 출범하자 PCS용 단말기를 출시하였는데, 이때 나온 브랜드가 싸이언(CION)이었다. 최초의 싸이언 브랜드를 달고 나온 단말기(LGP-1000F)는 계열사인 LG텔레콤(019)용으로만 나왔으나 이후 나온 단말기는 다른 PCS 업체(016, 018)용으로도 나오게 되며, 이듬해 1998년부터는 기존의 셀룰러(011, 017)용 단말기도 프리웨이를 버리고 싸이언 브랜드를 붙였다.

2000년 LG정보통신이 LG전자에 합병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이 무렵 싸이언의 영어 표기도 CION에서 CYON으로 바뀐다. 자세한 것은 싸이언 문서 참조.

2.2. 2000년대 후반

회계장부 상으로는 MC사업부의 리즈시절이자 기술적으로는 몰락이 시작된 시기다.

파일:external/www.businesspost.co.kr/3789_6566_5345.jpg
피처폰 시장에서 약진을 이끌었으나[1], 스마트폰 시대의 대비를 소홀히 했다가 결과적으로 MC사업본부의 몰락을 부른 남용 부회장.

LG텔레콤에서 8년간 최고경영자를 맡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만년 3등 기업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인 남용을 영입함으로써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남용은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아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 남용은 8년간 이동통신 업계 만년 꼴찌인 LG텔레콤을 맡아 엄청난 점유율 확장을 일궈내서 그룹의 주목을 받았다. 2006년 LG텔레콤의 IMT-2000 포기와 관련된 문제로 정부와 마찰을 빚고 사임했지만, 2007년 엘지전자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이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자가 된다.

남용 사장은 2007-08년 초콜릿폰으로 LG폰의 약진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1년만에 46.2% 증가했고, 글로벌 점유율도 노키아, 삼성에 이어 3위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후에 아래 설명할 여러 무리수를 저질렀고, 결정적으로 시장은 스마트폰 시대로 진입하고 있었는데 피처폰에 올인하는 치명적인 실책을 저질렀다. 결과적으로 이는 LG전자의 무덤을 판다. 참고로 이렇게 피처폰에 올인하라는 조언을 한 전략컨설팅 회사가 맥킨지였는데, 흔히 전략컨설팅회사가 바보라는 이야기를 하는 근거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체로 전략컨설팅이란 대개 최고경영진이 이미 결정한 방향에 근거를 제공해 주기 위한 것이며, 피처폰에 올인하기로 한 LG전자의 분위기를 읽고 맥킨지가 그 방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그런 결론의 전략컨설팅을 해주었을 뿐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2.3. 2009년 ~ 2010년대 스마트폰 시대

기존의 전자업체들이 어떻게 스마트폰 시대에 경쟁력이 떨어져 무너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다. 그나마 LG가 노키아나 일본 전자회사들에 비해서 나은 수준이 이 정도이다.[2] 애플이 첫번째 iPhone을 내놓은 후, 성능을 대폭 강화하여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iPhone 3GS를 내는 2009년까지도 LG는 열심히 주력상품으로 프리미엄 레벨의 피처폰뉴초콜릿, 프라다폰 2, MAXX 등을 내놓고 있었다. 본격적인 핸드폰 시대가 시작되었는데도 신제품이랍시고 문자전달형 삐삐를 내놓던 2000년대 초반 일부 군소 이동통신 업계의 삽질을 그대로 반복한 것. 이런 삽질 때문에 2010년부터 엄청난 적자를 내게 된다.

다만 LG만 이런 삽질을 한 것은 아니다. 한 때 세계 시장 1위에 등극해 있었던 노키아는 이 분야의 전설이고, 당시 스마트폰의 다크호스였던 블랙베리조차도 비슷한 삽질로 망해갔기 때문이다. 그나마 노키아는 더 이상 스마트폰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다고 판단해 스마트폰 제조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에 넘기고 통신 사업과 헬스 케어에 집중해 흑자를 내는 등 어느 정도 부활에 성공했지만,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제조 파트너쉽을 맺은 TCL이 2020년 파트너쉽 재계약 포기 선언을 하면서 아예 회사가 증발해 버리게 생겼다. 스티브 발머 또한 넷스케이프 출시 때처럼 "아이폰 별 거 아닌데요?"라며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한참을 헤메다 2017년 모바일 OS 부문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윈도우 10 모바일 개발을 중단하고, 멀티코어 프로세서도 수포로 돌아갔다. 삼성전자도 성능이 떨어지는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옴니아 2를 내놓으며 "이거 안 되면 스마트폰 아니잖아요?"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파일:external/www.joseilbo.com/1382604274.jpg
2010년 이래 MC사업부의 실적 그래프다. 푸른선은 매출, 붉은 선은 이익을 의미한다.

2010년 삼성이 갤럭시 A를 3개월 팔다 말고 아이폰 4 출시일에 맞불을 놓기 위해서 갤럭시 S를 급 공개한 역동적인 그 해, 남용 부회장은 스마트폰이 필요없다며 시장에서 전략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MAXX를 내놓으며 고성능 피쳐폰 전략으로 나갔다가, 결국은 2010년 2분기에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90% 하락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이뤄냈다. 남용 부회장은 실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오너 일가의 압력에 의해 자진사퇴하고[3], 남용이 영입한 C 레벨 이하 모든 외국인 임직원들도 퇴출당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구본무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오너 일가의 친정 체제가 선포됐다. 결국 2010년에는 총 1조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 약 1조 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현행법상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 최소 30%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데 유상증자 액수가 당시 시총의 10%에 육박했고, 이로 인해 보유 지분율이 30%대 초반으로 떨어짐에도 유상증자라는 초강수를 둔 것. 또한 이 때문에 하이닉스라는 전자기기 제조 업체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인수 기회를 놓쳐버리는, LG그룹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이불킥하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전열을 재정비하여 2012년 옵티머스 LTE II, 그리고 옵티머스 G의 출시를 시작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다. 인터페이스도 쿠키폰 시절 때부터 쓰인 아이콘을 탑재한 옵티머스 UI 2.0을 드디어 버리고, 정사각형 기반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단장한 LG UX 1.0을 채택하여 더 낫게 변화시켰고, 최적화도 갤럭시 시리즈를 많이 따라잡았다.

ICS 업그레이드 포기 선언을 한 갤럭시 S와 달리 LG 전자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4.0 IC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았다. 다만 LG전자가 잘 했고, 삼성전자가 못 했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갤럭시 S의 출시일은 2010년 6월이며, LG에서 갤럭시 S 정도의 스펙이라고 공언한 제품들은 갤럭시 S II 시기에 출시된 폰들이다. 안드로이드 초기 모델이었던 갤럭시 S는 삼성전자가 예상하지 못한 메모리 파티션 문제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껄끄러운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리 당시 스펙이 좋았던 갤럭시 S라도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보급화 된, 1년 간격으로 나온 기기 간와 초기 모델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시기로 보면 그래도 2010년 모델을 밸류팩으로나마 제공해 준 모델은 삼성전자 뿐이고, LG전자는 2010년 기기의 사후지원을 제공하지 않았다. 이래나 저래나 옵티머스 LTE II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100만 대 판매량을 넘어서는 호조를 보였으나...

회장님폰이라던 옵티머스 G는 몇 달이 지났는 데도 젤리빈 4.1 버전에서 업데이트 될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경쟁 기종이던 갤럭시 S3는 이미 4.3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해 주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끝없는 불만을 표출했다. 게다가 LG의 경우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EX, 옵티머스 Q2, 프라다폰 3.0, 옵티머스 3D 큐브 등 다수 기종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포기하였지만, 베가의 경우 2011년 6월 베가 레이서, 2011년 10월 베가 LTE, 2011년 12월 베가 LTE M, 2012년 1월 베가 LTE EX 등 다수의 기종에 업그레이드를 지원했기 때문에 젤리빈에서는 베가만도 못하다는 비판도 들었다. 그런데 2014년 3월, 2012년 출시 기종들의 폭풍 킷캣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다.

LG 스마트폰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2012년 1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순위 8위 3.7%를 기록했고# ZTE, 화웨이중국 업체의 무서운 성장률에 밀리고 있다. 2011년 4분기에는 ZTE에게, 2012년 1분기에는 화웨이에게 추월당했다. 화웨이가 2011년 4분기에서 2012년 1분기까지 단 1분기 만에 2.9% → 5.8%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루는 동안 LG는 3.6% → 3.7%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노키아라는 공룡이 무너지는 동안 흘러나온 점유율을 모조리 삼성이 쪽쪽 빨아먹어서 플래그십 점유율은 애플-삼성 위주로 고착화 되었고, 보급형과 중국시장은 중국 기업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LG가 피쳐폰 시절의 아성을 되찾는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스마트폰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태블릿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 방향을 잡는게 더 시급하다고 판단해 윈도우폰 프로젝트들을 전부 드랍했고, 그 결과 윈도우 폰 8의 협력 하드웨어 업체에선 제외된 상태다.# 또한, 이미 출시 된 옵티머스 7윈도우 폰 7.8 업데이트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MS의 지원으로 7.8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LG가 이 방면으로 욕을 더 먹을 일은 없다.

2013년 옵티머스 G와 쌍둥이 레퍼런스폰 넥서스 4, 그리고 갤럭시 노트 II에 대항하기 위해 Full HD 해상도를 적용한 옵티머스 G Pro를 출시했다. 넥서스 4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구글신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성능 모두를 만족시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 시장 내 점유율도 10%로써 삼성, 애플에 이은 3위로 올라선 상태. HTC, 모토로라, 노키아, 블랙베리 등이 모조리 Others에 분류되며 사망 상태인 것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다.[4] LG G2 또한 만족스럽게 뽑아냈으며, 통신사와의 협의 및 유통 문제도 해결되어 빠르게 전세계에 출시되었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연도 단위로는 3위를 차지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하지만 분기별 성적까지 포함하면 한때 애플, 삼성에 이어 소니랑 치고박고 하며 3위를 차지한 적도 있었다.[5] 하지만 중국 업체인 레노버, 화웨이에 밀려 2013년 3분기에 SA, IDC 공통으로 5위까지 밀려났으며, 4분기에는 그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2013년 3분기의 SA 집계에서는 잠정집계에서는 4위였으나 최종 집계결과 레노버의 판매량이 올라가면서 5위로 밀려났다. 순위보다도 3~4위를 차지한 화웨이와 레노버는 흑자로 추정 되지만 LG전자 MC사업본부는 3분기에는 797억의 적자, 4분기에는 434억의 적자를 기록한 상태라 더욱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사실 적자가 문제라기보다는 저렇게 마케팅 비용을 붓고도 순위는 되려 하락했다는게 더 문제이다. 애초에 3분기에 과도하게 부었다는 마케팅비가 2,000억인데 이게 이번에 SA, IDC에서 LG를 제치고 4위를 차지한 레노버의 1분기 영업이익 수준인걸 생각하면 최근 LG를 5위로 밀어낸 중국업체들은 더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4분기에 LG전자와 중국업체의 판매량 격차는 더욱더 벌어졌고, 결국 2013년 1~2분기에 6개월 천하를 기록했던 LG는 2013년 최종 순위에서 마저 4위로 밀려 났다. 여기다가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합병하여 버린 것도 LG에게는 악재다.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합병한 상태로 계산하면 2013년 LG전자의 순위는 5위까지 떨어진다. 단 2013년 3분기의 가트너 순위에서는 레노버 3위, LG전자 4위, 화웨이 5위로 4위를 차지 하였다. 그러나 가트너는 SA나 IDC에 비하여 저명도나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중국 회사들은 흑자인데 LG전자는 적자인 게 문제다.

2015년 7월 29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MC사업부 매출이 3조 6,484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단 2억 원에 불과하다. 이 기간동안 LG전자는 1,45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단순히 두 수치를 맞춰본다면 폰 한 대 당 나온 영업이익이 고작 13.8원이다. 즉 사실상 이익을 남기는 기업의 목적은 둘째치고 산소호흡기만 달고 있는 상태다.[6] 슈퍼 프리미엄 전략으로 이를 극복하겠다고 하지만 단통법의 실수를 전혀 깨닫지 못한 모습이다. 이후 10월 29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MC사업부 매출은 3조 3,774억 원인데 영업적자가 776억원이 나와 1,49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고도 한 대당 영업적자가 5,208원이나 발생하여 LG전자 MC사업본부의 가치가 '0'이라는 기사마저 등장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점유율과 판매순위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과 2위인 애플을 제외하면 3, 4, 5위는 중국기업이 차지해 LG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상당 부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실적 발표에서 LG전자가 300억여원의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평균전망치 1,100억 흑자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으로 사업부별 실적은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으나 G5 부진으로 인한 분기 최악실적인 4,300억 원 적자를 넘어서는 4,600억 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월에 열리는 2017 MWC에서 차세대 플래그쉽 G6의 공개를 예고했는데 사실상 사업부의 존폐가 달린 상황인만큼 사활을 걸고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엄청난 적자 폭을 줄이지 못한다면 LG전자 전체가 위태로운 상황까지 내몰릴 형국이다. 하지만 결국 G6도 갤럭시 S8에 밀려 적자를 냈다.

2017년 3분기 역시 적자. 이로서 10분기 연속 적자를 달성했다. 2018년 2분기까지 역시 적자로 연속 13분기 적자를 달성하였다. 정말 한결같다 진짜로

2018년 3분기도 역시 적자를 달성하여 연속 14분기 적자 상태이다. 그러나 적자 폭이 줄어들면서[7] 장기적으로 회생 가능성이 보이고 있으며 V40 ThinQ가 경쟁사들에게도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드디어 보여주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가 16분기 연속 적자를 탈출하고 있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결국 LG에선 GG치고 국내에서 생산하던 스마트폰 전 물량을 베트남과 브라질로 옮긴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9년 4월 LG그룹 사내 공지에서 국내에는 6월 이후로 물동이 없을 예정이고 LG전자 MC사업본부 생산인력 감축 및 전배 계획을 올리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 국내생산의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생산관련부서 인원들을 대상으로 재직 기간에 관계 없이 약 700~800명 정도가 희망퇴직 형식으로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벼랑끝' LG폰, 국내 생산 중단

2.4. 2020년대


2019년 V50가 5G 보조금폭격 덕에 출시 3개월만에 판매량 50만대를 넘기는 (LG치고) 대성공을 거뒀으나, V50와 동시출시된 G8과 보조금이 낮아진뒤 나온 LG V50S ThinQ는 동사 보급기인 LG X4(2019)에게조차 밀리며 장렬히 전사하고 말았다.

이제 사실상 LG폰을 쓰는 사람들은 찾기가 힘들어졌다. 그나마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사줬던 수요도 삼성 보급형으로 넘어갔다. 즉,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엘지폰을 쓰는 사람들은 많아봤자 1-2명이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와 길거리에서도 갤럭시와 아이폰이 많이 보이지 엘지는 전멸 수준이다.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의 공신폰을 제외하면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다.

또한 AS 센터에서도 삼성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삼성은 신속하게 문제가 있으면 즉시 고쳐주거나 새로운 것으로 바꿔준다. 반면 LG는 AS 에서도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하는 수준이다.

더 문제인건 LG V 시리즈보다 갤럭시 A 시리즈 보급형 시리즈가 더 좋다는 평까지 있다.

적자는 더 악화되고 있으며 오히려 스마트폰을 접고 가전에 올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아보인다.

LG V60 ThinQ가 공개되었고 이번엔 갤럭시 S20 시리즈와비교해 상대적 호평이 많으나, 5G 보조금이 낮아진 국내출시는 배제하고 대신 스펙을 낮춘 G9 ThinQ를 출시예정이다.

3. 몰락의 원인

3.1. 경영 판단 미스

2016년까지 LG 스마트폰이 망하는 과정 요약

LG전자 MC사업부의 몰락은 결국은 피처폰에서 대성공을 거둔 남용 부회장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판단 미스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혹자는 이를 절반의 실책이라고 부르지만, 절반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말아먹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참담한 실책이었다. 특히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장환경이 바뀌던 2000년대 후반에 그가 LG전자를 맡았던 것은 LG로서는 커다란 불운이다. 남용은 CEO 재직 당시 '글로벌 마케팅 회사'를 모토로 자신의 경영철학을 회사에 주입했다. 남용은 본래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라 서울대 경제학과이기 때문에 기술적 이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당시 한 인터뷰를 보면 "애플이 시장의 이해 없이 멋 모르고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다."고 허세를 부렸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그에게 있어서 핸드폰은 기술보다는 깜찍한 디자인 및 다년간 CF모델을 했던 김태희로 상징되는 마케팅이면 충분히 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비쳤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마케팅 회사로 도약한답시고 C 레벨급으로 불리는 CEO, CFO 등 임원들을 전부 외국인으로 바꾼다던가, 20년 이상 근무한 내부 직원보다 외국인 직원의 의견을 더 듣는다던가, 사내 공식 언어를 영어로 못 박고, 모든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게 하는 이해하기 힘든 지시사항을 내리기도 했다. 또한 기술 개발 비용을 줄이고 마케팅 비용을 늘리는 등의 기행을 일삼았다. 때문에 외국인 임원과 국내 직원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신기술 개발 속도가 느려졌으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었다. 게다가 전략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의 말을 듣고 스마트폰 시장을 내버리고 피처폰 시장에만 투자한 결과는 LG전자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후회할 악수 중의 악수였다. 초콜릿폰과 LCD TV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2008년까지 그 충격이 크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기존 피처폰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결과 맥킨지와 남용이 사이좋게 2010년 이후 로 불리며 실적이 크게 악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LG전자도 이 때를 흑역사로 여기고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것 같다. #, ##. 비슷한 사례로 LG전자 MC사업부처럼 '프리미엄 피쳐폰'을 외치다 몇 개 출시하지 못 하고 작살이 나버린 SK텔레시스가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 뿐만 LG그룹의 의지는 아니였지만 피쳐폰 올인 전략과 더불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하나 더 터졌다. 모두가 스마트폰에 열광할때 혼자서 제3세계 시장 운운하면서 피쳐폰에 올인한 남용의 무능은 LG 스마트폰의 몰락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함께 "우리는 그 동안 반도체 없이 사는 법을 배웠다"는 희대의 망언으로 하이닉스 인수에 참가하지 않았다. 물론 LG그룹이 MC사업부 손실을 막기 위해 LG전자 유상증자라는 초강수를 뒀기 때문에 인수할 여력이 없어 참가를 하지 않은 거지 하이닉스에 매력을 느끼지 못 하고 인수전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2012년 하이닉스의 인수전 관련 문서를 보면 오너가인 구 씨 집안의 지주회사에 대한 지분이 감소하는 것을 감수하고 인수전에 참여할 수도 있었다. 어찌 보면 오너가 또한 안목이 없는 듯 하다.

복합적인 원인이 있지만 반도체 없이 사는 법을 알기에 LG전자가 외면해 버린 하이닉스는 2017년 이후 시가총액이 LG전자가 역으로 하이닉스에 인수를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전세가 뒤바뀌었다. 경쟁사인 애플 역시 반도체 공장은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반도체 설계 능력은 PowerPC 시절부터 잔뼈가 굵었고 ARM 계열 AP를 설계해 애플 A 시리즈아이폰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를 이루고 있다. 당장 최근에 벌어진 스냅드래곤 810 사태만 하더라도 반도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3.1.1. 반론: 남용 부회장과 외국인 임원에 대한 옹호

LG전자의 몰락이 모두 남용 부회장과 그가 데려온 외국인 임원들 때문이라는 의견에 대한 반론을 당시 임원을 맡았던 에릭크 쉬데르주가 출판한 책 <한국인은 미쳤다!>에서 밝혔다. 남용 전 부회장은 시장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에 대해 비전을 갖고 있었다. LG전자의 마케팅 논란은 주로 2010년대 이후의 사건들이 해당되며, 남용 전 부회장 임기 때인 2000년 대 후반에는 마케팅 실력에 논란이 있을 정도는 아니였다. 오히려 호평을 받았다고 말해고 무방했을 시기. 대표적으로 초콜릿폰, 샤인폰 광고 등] 하지만 당시 그가 LG전자를 혁신하기 위해 불러들인 외국인 임원들이 기업내부문화의 저항에 부딪혀 혁신에 실패하자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외국인 임직원의 말을 더 경청하는 기행을 저질렀다고 나왔는데 그건 소외됐다고 느낀 한국인 직원들의 감상이라는 것이 쉬데르주의 주장이다. 책에서는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현지인 중심으로 지사나 지부를 재편하는게 기행이냐면서 단지 남용 전 부회장이 시도한 혁신이 실패로 끝나고 실적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 그와 그가 데려온 외국인 임직원들이 뒤집어 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마어마한 실적 부진의 책임을 CEO가 지지 않으면 누가 져야 한다는 건지는 의문이다만. 이건 전세계 모든 기업들의 공통 사항이다. 강점이라고 주장하는 시장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에 대한 비전도 결과를 보면 답이 없는 수준이고. 성과 없이 마음 속에만 가지고 있는 비전은 우리 집에 황금 송아지 있다는 말과 다를 게 없다. 물론 저들이 경영진 시절에 저지른 병크와는 별개로 에릭크 씨의 글 자체는 읽고 반성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부분이 많다. 특히 한국 사회 특유의 경직된 조직 문화 같은 거라던가.

참고로 에릭크 쉬데르주는 필립스, 소니, 도시바 등 세계적 하나같이 현재 LG, 삼성에게 동종 시장을 내준 회사다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으며, LG전자 프랑스 법인에서는 매출을 7배 이상 키우는 등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LG전자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진급한 인물이다. 실제로 남용 부회장이 LG를 떠나고 구씨 일가인 구본준 부회장이 직접 지휘봉을 잡은게 2011년인데 2015년까지도 LG전자의 실적과 위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것은 LG전자의 추락이 경영자 바꾸고, 외국인 임원 쫓아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3.2. 삼성 바라기 - 뿌리깊은 2등주의 문화

파일:external/static.news.zumst.com/2013031412531925948_1.jpg
LG전자가 끝도 없이 추락하던 2011년 8월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LG전자를 떠나며 CEO에게 남긴 글이 몇 달 동안 인터넷을 강타하였고, 주요 언론에도 기사로 올라왔다. 글이 파문을 일으킨 뒤에 수많은 전현직 LG 직원들의 유사한 이야기가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상명하달식의 군대식 조직 문화와 지나친 짠돌이 경영 그리고 무조건 삼성 따라하기.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망할 만 하네. 특히 LG를 가리켜서 어느 순간 2등도 썩 나쁘지 않구나라고 만족하는 2등주의 기업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참고로 저 글을 쓴 사람은 끝내 CEO의 답장을 받지 못했고, 역시나 LG전자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삼성이 패블릿을 성공하면, LG도 비슷한 것을 만들고, 삼성이 가죽 디자인을 채용하면, LG는 가죽을 사용하고, 삼성이 메탈을 사용하면, LG도 메탈을 사용하고[8], 삼성이 유리를 사용하면 LG도 유리를 사용해왔다. 애플의 iPhone 4처럼 유리를 사용한 제품인 옵티머스 G도 있긴 하지만, 이 문제는 타이밍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은 자승자박으로 애플이 한국에서 2위를 하며 안착을 하는 기염을 토하고 LG는 점차 나락의 길을 걷게 되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LG는 2018년 하반기에 그동안 지적된 사항들을 모두 개선하여 V40 ThinQ을 출시하면서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개선 시기를 놓친 건 아쉽다는 반응이 크다. 하도 욕을 먹어서 정신을 차린건지 V50의 경우는 일단 출고가 자체는 삼성과 동급으로 맞추되 우회적으로 할인(보조금 지급)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듯하다.

3.3. 기본기의 부족

MC사업부에서 출시한 제품의 문제점을 정리한 내용은 LG전자/MC사업부/문제점 문서 참조 바람.

3.4. 불합리한 고가정책

기계 자체는 괜찮지만 2017년에 90만 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 물건인지는 의문이에요. 어쩔 수 없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한 것[9]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하기엔 LG는 가격 책정에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았고, G4 및 V10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할 때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았고, 항의에 못 이겨 번복할 때도 업데이트의 품질이 떨어져도 이해하라는 듯한 단어 선택이 있었고, 제품 불량으로 인한 무한 부팅에도 넥서스 5X를 제외하면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았는데, 소비자는 왜 LG전자를 이해해 주어야 할까요?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F717, LG G6 리뷰 중
이걸 갤럭시랑 비슷한 가격에서 과연 사야 될까? 계속 갤럭시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고민하실 게 G7 살까? S9(플러스)를 살까? 그런 고민을 하실 테니까... 그렇게 봤을 때 저는 지금 이 가격에는 경쟁력이 전혀 없다고 봐요. 여기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10만 원 정도는 더 까야 된다고 생각해요.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계 자체가 정말정말 엉망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 돈을 주고 다른 기계를 냅두고 이걸 살 이유는 저는 제로에 가깝다고 봐요.
F717, LG G7 ThinQ 리뷰 중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낮았다면 이 모든 것이 용서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LG는 삼성, 애플처럼 잘 나가는 상황도 아니면서 그것도 스마트폰 사업은 2015년 이후 더욱 더 죽을 쑤고 있는데 그와중에 가격은 저들과 똑같이 받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가격이 같으면 갤럭시나 아이폰을 사지 상식적으로 LG폰을 살 사람은 없다. LG는 가격을 낮추면 프리미엄 이미지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는데 현실은 중국폰과의 가성비 및 성능경쟁에도 밀리고 있고 이제는 LG의 경쟁자는 샤오미 등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하다 못해 샤오미는 고장도 잘 안 나지만 저렴한 가성비를 보여주기에 고장 및 이슈가 발생해도 "그냥 새로 하나 사지 뭐" 하고 생각하고 말아버리지만 LG는 잔고장 이슈가 심심찮게 일어났고, 삼성 및 애플 급 플래그십 가격을 고수해 위치가 더 애매하다는 게 문제다. 오히려 위에 설명한 여러가지 병크로 인해 LG의 프리미엄 이미지는 이미 거의 없는 상태이다.[10] 결국 버티지 못하고 베트남으로 공장을 옮겼다.#

또한 삼성과 비슷한 가격을 받는다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 디스플레이 쪽을 예를 들어보면 소형 OLED 기술은 삼성이 독보적이라 OLED를 쓰는 갤럭시를 LG폰은 화면에서도 따라갈 수 없었다. AMOLED 극초기 때는 한지 현상과 번인 발생 확률이 매우 높아 IPS LCD 또한 장점이 있었으나 AMOLED의 기술력이 나날이 올라가고, 결정적으로 배터리 효율이 OLED 디스플레이가 압도적으로 높아져 결국 LG도 V30을 시작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AP 또한 스냅드래곤 820 이전까지만 해도 엑시노스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LG전자도 LG 뉴클런이라는 자체 AP를 개발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나 조롱받기도 했다. 다만 스냅드래곤 835 이후부터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더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냅드래곤 855에 이르면 삼성 엑시노스가 애플 A13은 고사하고 동급으로 평가받는 스냅드래곤 855 대비 멀티코어 점수가 딸리는 참사가 일어나며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LG전자 스마트폰이 단순히 성능 쪽에서만 보면 유리하다. 실제로 단순 숫자놀이에 불과한 것이 아닌게 모바일 게임 중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60 FPS + HDR 고화질 옵션'을 LG V50S와 아이폰 11은 선택이 가능한 반면, 엑시노스 계열인 갤럭시 S10 시리즈는 선택할 수 없게 아예 막혀 있다. 하드코어하게 모바일 게임을 하는 사용자에게 아이폰 아니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LG 스마트폰을 추천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삼성의 하만 인수로 인해 LG가 가졌던 음질에 대한 우위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에 대비해 LG도 메리디안과 기술적 협약을 맺기는 했지만 기본기가 매우 부족한 게 현실이기 때문에 이런 차이를 LG는 솔직히 인정하고 가격을 낮춰야 할 것이다. 기술력을 쌓아 삼성과 대등해지고 가성비로 LG가 괜찮은 폰을 만드는 회사라는 인식을 가지게 한 다음에야 가격을 높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LG의 미래는 없다. 당장 G6S8의 스펙으로 출고가가 고작 3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는 것이 납득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판매량에서도 S8이 아닌 S7에게 밀려난 것이 G6의 현실이다. 사실 위에 언급된 리뷰대로 G6 자체는 나쁘지 않다. 비록 삼성 수준으로 기본기가 좋은 건 아니지만 전작들보다 기본기 면에서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문제는 가격 설정을 경쟁기기와 게임이 되게 하지 못해서 적자로 돌아 온 것이다.[11]

심지어 핸드폰의 출시 가격 처럼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의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메인보드만 해도 갤럭시 S6의 메인보드가 24만 5천 원일 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V10의 메인보드는 무려 30만 원을 자랑한다. S6보다 AP도 안좋으면서 무한부팅 일어나는 주제에 가격만 더럽게 비싸다 비단 메인보드 뿐 아니라 다른 부품들도 삼성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간 높은 경향이 있어 A/S의 가격 부담도 있다. 이는 폰이 잘 안팔리게 되자 부품의 발주량이 적어져 생산량이 감소하게 되어 그만큼 가격이 증가하게 되어[12] 생기는 악순환으로 보인다. LCD 교체 비용의 경우 삼성보단 비교적 저렴해 보이지만, 이는 소비자가 조심하면 디스플레이 쪽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삼성 갤럭시의 번인 문제처럼 IPS 퀀텀 디스플레이의 잔상 문제도 있어 무작정 저렴하다고 보기 어렵다. 게다가 LG폰의 경우 삼성폰보다 잔고장이 더 많이 생기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지보수비는 기기를 잘 뽑지 못했다면 삼성폰을 쓸 때보다 더 올라가게 된다.

G6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있는 메인스트림급 디바이스 Q6가 공개되면서 LG전자가 정신을 못 차렸다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경쟁모델이 갤럭시 A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AP칩을 무려 삼성전자의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 J7(2017)와 동일하며 X시리즈와의 모델 정리 자체도 불가능한 선택인 스냅드래곤 435라는 상상도 못할 AP를 사용하고, LG페이사용에 필요한 지문인식 센서를 빼먹고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하는 기획 미스를 저질렀다. 삼성전자는 S & 노트 시리즈를 넘어 2017년부터 J시리즈에도 삼성 페이를 탑재해 휴대폰 자체 수익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당시 MC사업본부장 조준호(기업인)는 실속형 모델에도 LG 페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1, Q6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식 발표 전 벤치마크 유출만으로도 각종 커뮤니티들은 LG전자를 성토하기 바빴으며 #1 #2 #3 #4, LG 페이 미지원 외에도 2017년형 A시리즈에 탑재되고 있는 방수, 방진 기능도 제외한 사실이 드러나 갤럭시 J시리즈에도 밀려날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도 가격을 갤럭시 A5(2017)과 유사한 50만 원선으로 책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발표 후 보도 자료에서는 40만 원대로 낮췄지만# 그래도 J5에 비해 가격이 적합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남는다.#

그나마 Q6 이후로 엘지가 정신을 차렸는지 Q8에는 61만 원이라는 나름 적절한 출고가를 책정하여 호평을 얻었고, V30은 80만 원 대라면 많이 팔릴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V30의 예상 출고가도 100만원 대가 될 가능성이 컸지만 반전이 일어나 V30 기본형 모델이 94만 9천 원, 플러스 모델은 99만 8천 원으로 책정되었다. 1,094,500~1,254,000원 이라는 100만 원을 돌파한 갤럭시 노트 8에 비해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의 가격차가 생겨서 드디어 정신을 차렸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갤럭시 노트 8이 출고가 100만 원을 돌파해서 저렴해 보이는 것이지, 기본 모델 기준 949,000원이 절대 저렴한 게 아니다. 실제 경쟁 상대로 평가 받는 갤럭시 S8과 S8+의 기본형 모델 출고가가 각각 935,000원, 990,000원이다. 갤럭시 S8+와는 고작 5만 원 차이밖에 나지 않으며, 액정 사이즈도 비슷한 갤럭시 S8은 오히려 더 저렴하다. 심지어 통신사가 안 뜯어 말렸으면 99만 원에 출시하려 했다는 보도가 있으니 더더욱 그러하다. 이후 V3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인 V30S ThinQ의 출고가가 결국 100만 원을 초과하게 되어 여론이 악화되었다.

G6와 V30 이후부터는 LG 스마트폰의 기본기 부족이 꽤 개선되었지만 가격 책정에 대한 판단 미스를 계속 저지르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 몰락의 주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삼성과 애플은 뛰어난 완성도와 노하우로 인해 가격 책정이 납득이 되고 있는 상황과 달리 LG는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기본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핸드폰을 몇년간 여럿 출시했었기 때문에 이미지가 바닥이다. 간단히 말하면, 2017년 상반기때 LG전자 로고를 박은 갤럭시 S8이 나와도 소비자들이 그 가격에 사지 않을거라 생각할 만큼 브랜드의 신뢰도가 바닥인 상태다. 이 항목의 핵심은 바로 소비자들은 LG전자 휴대폰을 그 돈 주고 살 생각이 없는데, 호평 기사 하나 믿고 그 가격으로 이득을 바로 보려는 자존심 문제이다.[13]

2017년 이후부터는 애플이 아이폰 X이 64GB 1,360,700원, 256GB 1,557,600원이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쳤다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을 출고가를 기록하더니 2019년 아이폰 11 프로 맥스 512GB 모델의 출고가가 2,030,000원을 돌파하고, 갤럭시 노트 10+도 256GB 1,397,000원, 512GB 모델이 1,496,000원을 기록하며 너도나도 출고가가 줄넘기를 하고 있다. FHD 디스플레이, SD 카드 미지원 등 갤럭시 노트 10+보다 스펙이 낮은 갤럭시 노트 10 마저 출고가가 1,248,500원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LG V50 ThinQLG V50S ThinQ가 동일한 출고가인 1,199,000원을 기록하면서 140~200만 원대의 미친 휴대폰 출고가 속에서 다시 보니 혜자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5. 인터넷 슈퍼폰과 알바

해 볼 만하다
LG G3 1천만 대 목전에 두고.
단통법 해 볼 만하다
단통법으로 인해 벌어진 결과와# 이에 대한 반응#

2012년 말부터 언론 플레이나 인터넷 알바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애플-삼성 구도에 어그로가 쏠려 있어서 큰 관심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근래 네이버 및 다음 뉴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LG판 앱등이 또한, 앞의 두 기업에 반감을 가지고, 옵티머스 LTE II 이후 LG폰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 앱등이, 삼엽충에 이어 LG빠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소위 헬충이 또는 헬빠라는 멸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들은 주로 AMOLED아몰레기라고 까거나 삼성의 패밀리 룩 디자인을 까고 있다. 하지만, 이미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전적이 있는 LG G Flex와, 패밀리 룩 디자인을 형성하기 시작한 옵티머스 G Pro 이후의 LG 스마트폰들을 보면 LG전자는 그냥 입을 조용히 다물고 있어야 할 수준이다. 알바 및 언론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들어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칭송했다. 맞는 말도 있으나 단점은 아예 숨겨버린 채 장점만 부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IPS LCD 디스플레이
    AMOLED는 색감이 안 좋고 번인으로 인한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해 IPS LCD 디스플레이를 칭송했다. AMOLED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은 OLED 극초기 때나 볼 수 있는 문제점이였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색감이 좋아지고, 번인은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 했지만 번인 발생을 상당 기간 지연시켰다. 결정적으로 OLED가 배터리 효율도 좋고, LCD보다 얇아 배터리를 더 넣을 수 있었다. 아이폰도 X를 시작으로 고급형 모델에 OLED를 채택하고 있으며 LG V30부터는 LG도 부분적으로 OLED를 탑재하다 G8 ThinQ부터는 모든 플래그십 브랜드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다.
  • 교체형 배터리
    "애플, 삼성은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산다!"는 게 그들의 요지나 예전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개선과 제품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기기의 배터리 타임이 증가했다. 또한 보조배터리의 보급과 고속충전 기술 도입 덕분에 덕분에 어느 정도 상쇄가 됐다. LG전자도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G6 이후로 일체형 배터리로 바뀌면서 저가형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메인스트림급 제품들도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 노크 코드
    버튼을 찾아 누르지 않아도 대충 두들겨 폰을 켤 수 있으며, 나름 보안성이 높았다. 그러나 아이폰 5S의 Touch ID를 시작으로 갤럭시 S6 시리즈에도 지문인식이 보급되면서 여러 번 두들길 필요 없이 한 번만 눌러 폰을 켤 수 있게 되면서 묻혔다.
  • MicroSD 슬롯 탑재
    애플 전 제품 및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서 메모리 카드 슬롯을 제거해 LG전자에서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전 문서에서 이 부분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이후 SD카드 슬롯을 넣어 장점이 아니라고 했는데 갤럭시 S10 5G, 갤럭시 노트 10처럼 아직도 메모리 카드 슬롯을 미탑재한 제품을 내놓고 있어 이 부분은 확실한 장점으로 보인다.
  • 가성비
    LG 제품이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 예시로 든 것이 출고가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예전 폰들이 재평가 받은 것들이다(...) 이런 식 미래를 내다보는 리뷰 당연히 지금은 가성비라는 말을 할 수 조차 없다. G6를 보면 스냅드래곤 821를 넣고 IR센서 제거, LED 알림 제거 등 여러 원가절감을 했는데 89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심지어 G6+는 95만 원이니 가성비는 이미 증발한 상황. 물론 덕분에 중고가는 수직 하락 중이였다.

인터넷 최강폰이라는 별칭이 붙은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악명 높은 앱등이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극렬한 광신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주로 삼성의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은 '최순실의 부역자', '애플의 폰을 쓰는 사람은 머리에 든 게 없는 허세 인간' 취급을 하며 깎아내리기에 문제가 심각하다. 심한 경우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추천하는 글을 올렸다며 댓글에 "일베전자 제품 쓰니 좋냐? LG전자 제품을 써야지!"라며 댓글 테러를 벌이는 일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LG의 주요 플래그십 제품들이 삼성에게 밀려 맥 없이 쓰러져 비교적 잦아들었으나, 여전히 스마트폰 리뷰 영상 등에 빈번하게 출몰하는 편. 이들이 과거에는 단순히 착한 기업이니 응원 해야 한다는 등 추상적인 이미지만으로 LG를 추종했다면, 현재는 LG 스마트폰이 확실히 우위를 가진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주로 그 쪽을 매우 공격적으로 어필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LG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타사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게 현실이라, 이들의 화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하지만 여초 커뮤니티 혹은 정치적인 단체들이 보이는 좌표를 찍고 몰려다니는 모습을 이들에게서도 볼 수 있다. 이 때는 주로 본거지인 네이버 카페가 주축이 된다. 인터넷 등에서 LG에 호의적인 의견을 꺼내는 사람이 제법 많지만, 그럼에도 갈수록 낮아지는 LG폰의 점유율 때문에 '인터넷 최강폰'이라 비웃음 받는 주된 이유이다. LG의 부진한 판매량에 비해, 어마어마한 댓글[14]들이나 덧글 알바활동, 맹신적인 충성도 덕에 네티즌들로부터 인터넷 슈퍼폰이라는 별명 겸 조롱을 얻어내었다.

2014년 3월 7일, 커뮤니티 사이트 Seeko에서 타사를 까내림과 동시에 몰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일명 댓글 알바질을 하다가 해당 사이트 운영자에게 제대로 딱 걸렸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지 참고. 또, 시코만이 아니라, 문화일보, 다나와, KPUG 등 기타 사이트에서도 수 회 적발이 된 이력이 존재한다.

LG G Pro 2 출시 이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잘 만들었다던 LG G4, LG V10까지 판매량이 부진하면서, 동정 여론을 등에 업고 우호 누리꾼들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출시작인 LG G5가 출시 이전부터 혁신적인 모듈 구조로 언론의 극찬을 받으면서, 포털 사이트 댓글과 커뮤니티에는 G5의 무조건적인 찬양글로 가득했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품의 결함과 완성도와 마감 등에 문제가 생기면서 판매량이 급감했고 결국, LG 측에서 G5 실패를 인정하고 LG G4보다 더 처절하게 망태크를 타면서 댓글 알바를 쓴 것에 대한 역풍이 불고 있다. 덕분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LG V20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2016년 이후부터는 "이번엔 괜찮게 나왔다"라는 멘트가 자주 보이고 있는데 그 결과물이 죄다...

2019년 삼성이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폴드를 발매하면서 패스트 팔로워 성향인 중국 제품들보다 주목을 받지 못 하고 있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를 접을 수 있는 기술은 구축하고 있지만 아직 모바일 디바이스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LG V50 ThinQ에 G5 시절의 모듈러 시스템의 확장판인 듀얼 스크린을 내놓았는데 언론들의 찬양에 반발해 사람들은 폴더블이 아니라 '폰더블(Phone-Double)'이라며 까고 있다. 갤럭시 폴드가 베타 테스트를 할 겸 기자와 리뷰어들에게 제공되었는데 결함이 계속해서 발견되면서 알바들은 삼성이 삼성했다며 조롱을 쏟아냈는데 이후 결함을 보완한 개선판 제품이 1세대 제품 치고는 높은 완성도로 호평과 성적을 보여주자 알바들은 다시 버로우를 탔다. 다만 이후 LG도 V50S로 개선판을 내놓고 현 세대의 폴더블 폰과는 다른 성격의 기기를 잘 보여주며 두 진영간의 마찰은 줄어들었다.

3.6. G 시리즈의 참담한 실패

2015년 2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계속해서 적자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같은 기간 무려 3조원에 가까운 누적 적자를 기록했다. # 자선사업체도 아니고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이미 두 세번은 파산했어야 하는 실적이다. LG가 옵티머스 브랜드를 포기하고 내놓은 G 시리즈 중 그나마 제대로 팔린 것은 LG G2LG G3였다. G 시리즈는 하나같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였고, 결과적으로 LG G5는 크게 망해서 LG의 MC사업부의 존폐까지도 거론되었다. 애초에 플래그십 라인이 G와 V로 양분된 것부터가 문제라는 의견이 많다.
  • 옵티머스 G - 전후면 글래스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지만 누수가 많아 안드로이드 시스템상 시기상조였던 일체형 배터리가 발목을 잡았다. 더군다나 일체형 배터리인데 용량이 많지도 않았으며 샤픈을 과하게 넣어 특정 색역 구분이 힘든 소위 색맹 액정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 LG G2 - 전작의 일체형 배터리를 접고 착탈식 배터리로 돌아왔다. 덕분에 초반에는 그럭저럭 잘 팔렸으나 이후 1년 내외에 터치패널이 고장나는 내구성 문제로 무상수리를 하게 되어 회사에 이미지와 재정적 손해를 안겼다. 내장 메모리 고장인 저장소 암호화 버그도 심각했다.
  • LG G3 - 갤럭시 시리즈보다 좋아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AP 사양에 비해 높은 해상도인 QHD LCD를 밀어붙였고, 덕분에 최악의 발적화와 엄청나게 낮은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소형 LCD의 한계에 가까운 QHD 해상도의 개구율 문제로 낮은 밝기, 높은 발열이 문제되었다. 이는 같은 해상도의 LCD 패널을 사용한 모든 후속작에 해당된다. 그래도 상업적으로는 성공하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는 옵티머스 원 이후 정말 오래간만에 전세계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하며 2014년 한해동안 3,161억원의 쏠쏠한 흑자를 내주었다. 그리고 이것이 LG전자 MC사업부의 마지막 흑자가 되어버렸다.
  • LG G4 - 스냅드래곤 81x 시리즈의 발열 문제와 QHD 해상도의 LCD 때문에 발열, 조루 배터리, 무한 부팅 등의 문제가 있었다. 메인보드 무상수리로 회사에 심대한 재정적 손해를 안겼다. 또한 G3 대비 판매량이 심각하게 저조했다. 저조한 이유를 보면 경쟁작인 갤럭시S6가 메탈 프레임에 후면은 강화유리로 돼서 디자인에 대해 엄청나게 호평을 받았는데 경쟁작인 갤럭시 S6가 너무 빛을 본 덕분에 가뜩이나 디자인 평가가 매우 바닥인 G시리즈인데 갤럭시S6의 디자인 영향으로 G4는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졌으며 결과는 가뜩이나 없는 기존 G시리즈 수요 고객까지 전부 갤럭시S6로 몰리면서 망했어요 이때문에 판매량이 매우 심각하게 저조했다.
  • LG G5 - 남들이 안 만들던 모듈식 휴대폰을 내보였으나, 얼마 안 가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디자인도 경쟁작 갤럭시S7은 그립감과 고급스러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평이 쏟아졌지만 G5 디자인과 전체적인 평가는 망했어요결과적으로 매출은 기대에 훨씬 못 미쳤으며 이는 불량재고의 악몽으로 돌아왔다. 이 시기에 MC사업부 연간으로 역대 최악인 1조 3천억 원의 적자가 났다. G5의 실패로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접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수준이였다. 모듈 구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LG의 기술과 설계로는 제대로 만들 수 없는 스마트폰이였다는 평가가 주류.옆 동네가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모토로라는 선방했다
  • LG G6 - G5때 역대 최악의 적자를 내서 그런지 원가절감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기본기에 충실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 한 세대 이전 AP를 탑재한 것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성능, 공개된 지 4년이 지난 고릴라 글래스 3 사용, 사후 지원 불투명[15] 등의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급기야 1년 전에 출시된 갤럭시 S7에까지 밀리며 S8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판매 순위 하위권으로 전락했다.
  • LG G7 ThinQ - 노치 디자인 적용, 붐박스 스피커 적용, 옆면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적용, 후면키 완전 탈피 등 몇몇 새로운 점들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발열도 적어서 G시리즈 중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는 있으나... 이번엔 이어폰 단자가 긁히는 현상이 있었고 이후에 개선된 이어폰 단자가 나왔다. 그리고 광고 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기용해 판매량 증가를 꾀했으나 하지만 제품이 손익분기점 이상으로 팔리지 않아 만성적인 수천 억대 적자기조는 바꿀 수 없었다.
  • LG G8 ThinQ - 노치 디자인 적용, 붐박스 스피커 적용은 이전 작과 동일하고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적용, 정맥인식과 제스쳐 동작 등 LG에서 쓸데없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시킨 제품이다. 다만 중국 회사들도 노치 디자인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LG는 다시금 노치 디자인을 들고 와 평가가 좋지 못하고 붐박스는 여전히 품질이 좋지 못한데 이 기능을 끌 수 없어 이 역시 제품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요소이다. 그리고 신기술이라고 적용된 디스플레이에 진동을 울려 소리를 듣게 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는 음향부의 위치가 화면의 정중앙이라 평소 다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통화하는 폼으로 통화하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또한 크리스탈 사운드 OLED를 탑재해 스피커 홀이 사라졌는데, 이럴 거면 차라리 삼성전자처럼 펀치홀 카메라를 채택하지 왜 노치를 채택했냐며 혹평을 받았다. 거기에 정맥 인식과 제스쳐 동작은 10~15cm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면 인식하지 못 하고 인식률도 상당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하면서 이 기능들의 효용성이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동시기 경쟁사에서 나온 제품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할인정책을 내세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G8은 출시 초기부터 부진이 확실시되는 상황이고 덕분에 이동통신사들도 G8의 판매량이 역대 G 시리즈 중 가장 낮을 것이라고 예측 할 정도로 미래가 어둡다.

3.7. 부족한 사후지원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출시된 지 30개월 이후 OS의 버전이 동시대에 출시된 비슷한 성능의 경쟁 기종의 것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와 30개월 경과 전에도 제조사의 입장 표명에 따라 추후에 버전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경우에만 시즌 문구를 쓰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문제가 많은데, 일종의 편애인지 잘 되는 모델은 광속으로 업그레이드를 받기도 하는 반면 잘 되지 않는 모델은 플래그십 기종임에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여럿 있다. 발매 초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꽤 잘 나갔던 옵티머스 LTE II가 4.4 킷캣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하고 한 번 업그레이드만으로 끝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고, 이후 5.0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한 옵티머스 G[17], 이후에도 LG Vu 3, LG G Flex. LG G Pro 2 등이 한 번 업그레이드만으로 끝났다. 특히 LG G Pro 2는 비교적 최신 모델이기 때문에 LG G4, LG G3 등이 빠르게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어느 정도 만회했던 이미지를 다시 상당 부분 깎아먹었다.

자세히 보면 단종된 라인업의 마지막 기기는 업그레이드도 한 번밖에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토사구팽이 뭔지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기본이 되는 메인 G 시리즈를 제외하면 언제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버림받을지 알 수 없는 스릴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실 G 시리즈조차도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것이, 2017년 2월에는 LG G4LG V10조차도 누가 업그레이드에서 제외되기도 하였다. 소비자들의 엄청난 항의 및 LG G6의 판매 악화 우려[18]로 인해 다시 번복되었지만. 일단 G 시리즈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 채로 남았지만 또 앞으로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말란 법은 없다.

또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시 버전명이 바뀌지 않으면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4.1~4.3 젤리빈의 경우 4.2 및 4.3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단 하나도 없으며 5.0~5.1 롤리팝의 경우도 5.1로 업그레이드된 경우는 단 하나 LG G Flex 2, LG G3 Screen[19]뿐이다. 하지만 정작 그 LG G Flex 2의 5.1 업그레이드는 사용자들이 이거나 먹고 떨어지란 뉘앙스로 받아들였다. 이는 사후지원을 한다고 광고하기에 편리한 버전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지나치게 노골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나마 마시멜로는 6.0 이후 6.0.1만 나왔기 때문에 논란이 별로 없었지만 누가는 7.0 이후 7.1이 나왔기 때문에 논란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말고도 버그 패치조차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옵티머스 LTE, 옵티머스 LTE II도 구글이 수정 완료한 버그를 그대로 1년 넘게 방치하다가, 기사가 나오고 이슈가 되자 겨우 패치를 배포한 전적이 있으며, 절정은 LG G Pro 2로 롤리팝 업데이트 후 나타난 프리징과 재부팅 문제를 첫 롤리팝 업데이트 후 약 11개월이나 지난 뒤 패치해줬다(...). 문제가 된 프리징과 재부팅 문제는 구글에서 제공한 롤리팝 버전에 있던 버그로 LG전자의 잘못은 아니며, LG전자의 타 기종 및 타사의 롤리팝 업데이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으나, 문제는 구글에서 이를 개선한 패치를 계속 내놓았는데, LG전자에서는 유독 G Pro 2에는 너무 느리게 적용한 것. 그렇다고 LG전자가 다른 기기에도 G Pro 2 수준으로 패치를 느리게 적용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어서, 다른 기기에서는 이미 수 개월 전에 해결된 문제를 G Pro 2 사용자들은 계속 겪어야 했다. 심지어 G4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G Pro 2 롤리팝 버그 패치보다 1달 먼저 나왔다. 이 정도면 G Pro 2 사용자들의 심정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2016년도 이후부터야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이용한 OS 업그레이드 방식인 OTA 업그레이드가 당연하지만 OTA가 대중화되지 않던 시절, OTA 지원을 해주는 법이 거의 없었다. 어쩌다 OTA를 하면 한다고 온동네에 자랑을 하며 기사를 쏟아낼 지경이다. G5부터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인지 G5에 안드로이드 7.0 업데이트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G5 이후부터는 OS 업그레이드 이전에 베타 테스터를 받고 있다.

옵티머스 LTE 2의 킷캣 업데이트는 리파티셔닝이라는 억지스러운 변명으로 사후지원을 내팽개쳤다. 그리고 위에서도 보았듯이 더 많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당장 경쟁사 중 삼성전자나 훨씬 규모가 작은 팬택의 사후지원에 비해 대조적이다. 사실, 프라다 3.0이랑 옵티머스 3D 큐브도 젤리빈을 못 먹었다. 이 둘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더 아쉬운 기종들이다.

G Pro 2 때는 모든 폰에 마시멜로를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였다. 그런데 정작 마시멜로 못 먹은 기종은 3개나 된다. 다만, G Pro 2옵티머스 LTE 2 시즌 XX의 등재 조건을 불만족해서 목록에선 빠지게 되었다. 이로써 LG는 모든 플래그쉽 라인을 모두 한 번씩 드랍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LTE 시대가 열리기 전 플래그쉽이었던 옵티머스 2X를 시작으로[20] LTE 시대가 열린 후 플래그쉽이었던 옵티머스 LTE 라인의 옵티머스 LTE II도 드랍했고, 노트라인의 LG측 대항마 ver.1 이었던 Vu 라인의 LG Vu 3도 버려졌으며, Vu의 뒤를 이었던 G Pro 라인도 G Pro 2에서 드랍되었다.

또한 2017년 2월에는 LG G4, LG V10을 누가 OS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으나, 2017년 3월 4일, LG전자 페이스북에서 G4, V10 누가 OS 업데이트를 시행하겠다고 입장을 바꾸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한 것 뿐아니라 여론의 비판에 못 이겨 억지로 해준다는 비판이 크다. 심지어 누가에서의 안정성은 소비자에 판단에 맡긴다고 한다.기사 그나마 '억지로 해준 것 치고'를 넘어 LG전자 스마트폰 전체적으로 봐도 누가의 최적화가 좋다는 점은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이후, 기존 LG V30의 제품명을 LG V30 ThinQ로 변경하고 LG V30S ThinQ의 기능을 LG V30 ThinQ에도 적용하는 등, 점차 개선 되고 있긴 하다. 뒤늦게 나마 2018년에 와서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통합센터를 만들더니 보안패치에 신경쓰는 모양이다... LG전자 SW알리미 사이트에 매달 마지막날에 업데이트 사항 공지사항이 올라온다.

4. 여담

  • MC사업부의 몰락으로 인해 백색 가전들이 재평가 받고 있는데, 백색 가전과 주변 기기들은 '갓G, 킹G'라 부를 정도로 호평 일색[21]인 게 아이러니하다. 특히 백색 가전에서 LG는 과거부터 백색 가전 명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을 만큼 특유의 내구성으로 태풍에 내쳐져도 작동하는 냉장고, 수십 년을 사용해도 작동하는 백색가전이 존재하는 등 MC사업부와는 반대로 호평일색이다. 더욱이 백색 가전에서 자신감을 얻은 LG전자는 최고급 백색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을 성공적으로 런칭해 MC사업부와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 부트로더 언락은 G4를 시작으로 플래그십인 G, V 시리즈의 유럽판에 한해서만 공식 지원한다. (#)[22]

[1] 이 또한 전임 김쌍수시절 R&D의 힘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그분은 마케팅에 소홀했던게 사실...[2] 왜 LG가 노키아나 일본 전자회사들에 비해서 나은 수준 정도가 되었냐면 다행히도 LG의 주력 사업은 백색가전이나 화학 쪽이었기 때문이다.[3] 여담이지만 남용 부회장이 자진 사퇴하기 바로 전 주에 LG의 성공과 한국 재벌스럽지 않게 구 씨가 아님에도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전문 경영인 CEO니 뭐니해서 타임지에 꽤나 길게 기사가 났다. 그리고 이분은 LG텔레콤 에서도 CEO 직을 내려놓게 된 경력이 있다.[4] 아심코의 분석에 따르면 대부분의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업체는 적자가 나기 시작하면 그대로 사망 테크를 타지만 예외적으로 LG전자는 모바일 이외에 매출의 원천이 많아 버텨냈다고 평가했다.[5] 2013년 1분기 ~ 2013년 2분기[6] 물론 기업의 입장에선 이렇게 이익이 안 나도 영업활동은 계속 이어갈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데 들인 고정비용이 이미 막대하므로 남는 영업이익이 거의 없어도 거기서 그만 두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7] 물론 생산량을 적게 조정하면서 적자 폭이 줄어든 것일수도 있으나 적자 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건 기업이든 소비자에게든 좋은 현상이다.[8] 다만 LG는 피쳐폰 시절까지 합치면 2006년 싸이언 브랜드의 블랙라벨 시리즈 두번째였던 "샤인"폰을 통해 메탈을 최초로 사용했다.[9] 퀄컴의 최우선 고객인 삼성전자가 스냅드래곤 835 초도물량 전량을 쓸어감.[10] 실제로 인터넷 여론도 LG폰은 쓰레기란 인식과 LG를 불쌍히 여기는 여론이 대다수다. 당해보면 왜 욕먹는지 알게 된다.[11] 가격을 갤럭시 노트 FE급으로 설정했었으면 판매량은 엄청났을것이란 의견이 많다. 태블릿이긴 하지만 스냅820을 사용한 갤럭시 탭 S3의 시세를 생각하면 설득력이 있다.[12] 생산 단가는 생산량이 올라갈수록 대량양산이 쉬워져 부품 단가는 낮아지는 트레이드 오프 관계를 보인다. 그 반대는 생산량이 내려갈수록 대량양산이 불리해져 부품 단가는 올라가게 되는 것.[13] G2, G3 시절에는 문제가 안되었던게 단통법 시행 전이라서 통신사들이 보조금으로 가격경쟁력을 알아서 맞춰줬기 때문이다.[14] 네이버Daum, 그리고 기타 커뮤니티 등에서는 LG 제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찬양부터 하고 본다. 삼성전자에 대한 반감과 LG그룹의 선행에 따른 LG전자에 대한 호감이 더해져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 디시인사이드 스마트폰 갤러리에도 엄청난 수의 알바가 상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15] 사후 지원 건은 사실 판매량이 폭망했기에 나온 의심 수준에 불과하지만 LG의 전례를 봤을 때 불안할 수밖에 없다.[16] 자급제 모델은 5.1 롤리팝으로 출시[17] 그래도 두 번(4.0 → 4.1 → 4.4) 업그레이드가 되기는 했다. 그런데 거의 같은 시기에 나온 갤럭시 노트 II는 4.1로 출시된 반면 옵티머스 G는 4.0으로 출시되었기에 실속 없는 두 번 업그레이드라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II도 결국 4.1 → 4.3 → 4.4로 끝난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잘 안 된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18] 시기를 참으로 잘 선택한 것이, LG G6의 예약판매 시작 직전에 LG G4LG V10의 누가 업그레이드 제외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LG G6 게시물까지 말 그대로 쑥밭이 되었다. 누가 생각했는지 참으로 놀라울 뿐.[19] 기존 제품을 자급제로 출시하면서 해결.[20] 프라다도 하반기 플래그쉽이라 할 수 있는 위치였는데 버려졌다.[21] LG PC gram은 삼성에게 밀릴 것 같다는 출시 전 우려와는 반대로 삼성과 비비거나 밀어버릴 정도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무게 한정으로는 삼성보다 더한 외계인 고문을 일삼고 있으며 실제 판매량도 좋았다.[22] G5, V20, G6은 미국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