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04 19:45:24

Apple Watch

파일:애플 로고.png
Apple 주요 제품
파일:iPhone 시리즈 아이콘.png
iPhone
파일:iPad 시리즈 아이콘.png
iPad
파일:iPod touch 아이콘.png
iPod
파일:Apple watch series4 아이콘.png
Apple Watch
파일:iMac 아이콘.png
iMac
파일:MacbookPro 아이콘.png
MacBook
파일:Apple TV 아이콘.png
Apple TV
파일:HomePod 아이콘.png
HomePod

||<-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DBDBD><bgcolor=#BDBDBD> 파일:apple_logo_white.png
Apple Watch 시리즈 ||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1세대 & Series 1 Series 2 Series 3 Series 4


1. 개요2. 용도3. 설계

1. 개요

애플스마트 워치 제품군. 2015년 4월에 처음 출시되어, 2018년 기준으로 네 번째 버전인 series 4까지 출시되었다.

기본적으로는 "본체"에 해당하는 아이폰과 연동하여 각종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단말이다. 2017년에 최초로 셀룰러망에 자체 접속할 수 있는 시리즈 3 GPS+셀룰러라는 모델이 출시되어 독립된 스마트 기기로서의 포지셔닝을 도모하였다. 허나 셀룰러 모델 역시 페어링된 아이폰이 없으면 기능의 상당부분을 이용하기 힘들다.[1] 심지어 아이폰이 꺼진 상태이거나 꺼진 상태가 아니라도 네트워크(인터넷 연결)가 꺼진 상태라면 전화와 아이메시지를 제외한 나머지 셀룰러 모델의 자체 기능은 이용할수 없다.[2] KT 통신의 경우 아이폰이 꺼진 상태이면 애플워치에서 전화를 수신 가능하더라도 음성 사서함에 연결되는 등 호환성이 나쁘기까지 하다. 오리지널 애플 워치는 iOS 8.2 이상의 운영체계가 탑재된 아이폰 5 이상에서 연동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아이폰 5의 지원은 끝났으며 iOS 11 이상의 운영체계가 탑재된 아이폰 5S가 최저 요구사항이다. 아이패드와는 연동되지 않으니 주의. 아이패드가 셀룰러 모델일 경우에도 워치와 연동은 안 된다.

2. 용도

개발을 지휘한 케빈 린치 애플 부사장의 말로는, 사람이 전화기 화면을 좀 덜 들여다보게 해주는 장치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메시지나 이메일이 올 경우, 전화를 집어들고 조작해가며 들여다보는 것 보다는 손목시계를 흘깃 보는 것이 인간간의 관계에 덜 방해되지 않겠느냐는 것.[3] 실제로 애플 워치 사용자들이 호평하는 점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워치로 걸러내고, 신경써야 하는 일은 아이폰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부분으로, 워치 덕분에 전화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사용자들이 많다. 이를 병 주고 약 준다고 한다

처음에는 처리속도와 반응이 느리고 용도가 애매한 물건이란 평이 많았으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시리즈 3에 이르러서는 사용자에게 상당한 편리성을 제공하는 스마트 기기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리즈 4는 스마트워치의 한 완성형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주된 용도는 상술하였듯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전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이 왔음을 확인하고 간단한 답변을 보내는 것이었으며, 여기에 애플 페이 기능이 추가되어 전자지갑 역할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리를 통한 음성 명령, 손글씨 인식 기능이 제공되는데 영어 기준으로는 상당히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3세대(시리즈 3)에서 등장한 LTE 버전의 경우 셀룰러망을 통한 통화 기능이 추가되어, 아이폰을 집에 두고 시계만 차고 나와도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단 문자 메시지를 읽을 수는 있으나 답변하는 것은 좀 까다로우며[4], 전화 통화의 경우 아이폰과 워치가 블루투스로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일단 아이폰 쪽에서 어느 정도 전화벨이 울린 뒤에 워치도 벨이 울리기 시작하므로, 전화를 건 사람이 일찍 끊어버리면 전화를 받을 수 없다.

더불어 건강 관리 기능에도 중점을 두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심박수와 신체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적하려면 시계를 장시간 차고 있어야 하므로 배터리의 성능과 전력 관리기능이 우수해야만 한다. 초기 모델의 경우 충전 후 하루종일 착용은 어려운 수준이었지만 이 또한 점차 개선되어, 시리즈 3에 이르러서는 한번 완충에 대개 18시간, 길게는 26시간 정도를 버티며 퀵차지(급속충전) 기능도 제공한다.[5]

3. 설계

초기 모델은 싱글코어 시스템 온 칩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후 시리즈 2에서 GPS가 추가되고 코어가 하나 추가되어 듀얼코어가 되었다. 연결성은 블루투스와이파이가 기본 제공되며, 시리즈 3, 4 중에는 LTE 통신기능이 있는 모델도 있다.

주로 여성향인 38밀리미터 모델과 그보다 큰 42밀리미터 모델이 있다. 이 크기는 워치 보디의 세로방향 길이를 가리키는 것으로, 일반적인 스마트 기기처럼 화면을 대각선으로 측정한 길이가 아니며, 일반 시계처럼 시계의 폭을 말하는 것도 아니라서 혼동된다.

시리즈 4에서는 제품 형태가 시리즈 1~3과 크게 달라져, 2밀리미터만큼 길어지고(각각 40밀리미터와 44밀리미터로) 두께는 다소 얇아졌다. 스크린의 면적과 형태도 달라졌다. 사소한 차이 같지만 실물을 나란히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탈착이 매우 간편한 시계줄(밴드)을 워치 보디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여러 종류의 밴드가 판매되고 있어 사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교체하는 것이 가능하다. 밴드는 워치 보디의 크기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크기가 정해져 있으므로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리즈 1~3에서의 38mm와 42mm 전용 밴드는 각각 시리즈 4에서의 40mm와 44mm 모델과 호환된다.

watchOS라는 독자적 운영체계를 사용하며 2018년 기준으로 버전 5.0이 배포되어 있다.


[1] 예를 들어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받고 설치하는 기능은 워치 자체에는 없으며 아이폰을 통해서 해야 한다.[2] 삼성의 스마트워치 셀룰러 모델의 경우에는 워치 자체를 다른 휴대폰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애플의 셀룰러 모델의 경우 블루투스를 대신해서 워치와 아이폰을 연결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그렇다고 해서 카카오톡 앱 등 블루투스 연결을 완벽하게 대체해 주는것은 또 아니다...[3] 관련 기사[4] 워치는 스크린 키보드가 없으므로 음성 입력하거나 손필기 인식으로 입력해야 한다. 아니면 정해진 답변 중에서 적당한 것을 골라 답변할 수도 있다.[5] 때문에 방전된 시계를 80%까지 퀵차지로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대개 1.5시간)보다, 80%에서 100%까지 완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다(대개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