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22:19:41

스마트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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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손목 계산기2.2. PDA 워치/ 워치폰2.3. 스마트 워치 & iPod nano2.4. 페블2.5. 삼성 기어 & 애플 워치2.6. 근황
3. 스마트 워치의 종류
3.1. 연동형3.2. 단독형3.3. 혼합형3.4. 하이브리드형3.5. 스포츠 워치3.6. 스마트 밴드
4. 제품목록
4.1. 구글 안드로이드 Wear 탑재4.2. 타이젠 탑재4.3. 애플 watchOS 탑재4.4. 기타 운영체제 탑재


파일:TAG_Heuer_Connected_1.jpg

태그호이어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스마트워치.
파일:apple-watch-series-3-freedom-calls.png

애플애플워치 시리즈 3.
파일:03_Galaxy Watch_R-Perspective_Midnight-Black.png

삼성전자갤럭시 워치.

1. 개요

스마트한 시계. 반대로 말하자면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

애플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라는 말이 대중화 되었고, 2010년 이후 시계에 여러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개념의 시계를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넓게 보면 과거의 "워치폰"도 일종의 스마트 워치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기술의 발달과 시장성 확보 관점에서 과거의 제품과 명확히 구분 짓는 관점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정의하는 것은 범용 OS가 탑재되어 사용자가 스스로 응용프로그램, 즉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핸드폰에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으냐 없느냐에 따라 피쳐폰과 스마트폰으로 구분하듯이 워치류도 마찬가지. 때문에 후술할 손목계산기 등은 범용 OS가 탑재되지 않아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스마트 워치로 분류할 수 없다.[1]

2017년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 워치들은 대개 독립적으로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주변기기로서 기능한다. 손목시계의 형태를 하고 있기에 화면 크기가 한정적이라 입출력 환경이 제한될 수밖에 없으나, 손목 위에 항상 밀착된 상태로 휴대하는 웨어러블이므로 인체의 바이오메트릭 정보(심박, 체온 등)를 항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진동 등의 촉각을 통한 햅틱 출력으로 사용자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휴대 시 손목 위에 고정되므로, 사용을 위해 최소한 한 손을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스마트워치는 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2] 그러나 인간은 시각정보에 크게 의존하므로, 아직까지는 약점이 장점을 상회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발전이나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만 본격적인 스마트 기기로서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또한 손목에 착용이 가능할 정도의 초소형 장비이니 만큼, 배터리, CPU, 메모리 등 하드웨어적 한계도 극복해야 한다. 특히 배터리는 현재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로, 한 번 완충 후 1일을 넘기는 스마트 워치가 많지 않다.[3] 발열도 역시 큰 문제. 이와 같은 제약으로 인해 스마트 워치는 급격한 성장을 했지만서도 대중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리모콘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도 많다. 하지만 그만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할 여지가 많은 제품군이기도 하다.

어쨌든 손목시계의 하위개념이기 때문에 방수기능은 필수인 경우가 많아서, 외부 접속 단자를 빼고 무선충전으로 충전하는 경우도 있다.

2017년부터 예비군 훈련에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일종으로 스마트 워치를 이용하는 중. 그냥 전자시계에 NFC 기능과 응급 호출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

2. 역사

2.1. 손목 계산기

오늘날 사용되는 스마트 워치의 조상격인 물건으로, 손목시계에 시계 고유의 기능(스톱워치, 타이머, 달력, 문페이즈 등)[4]이외에 전혀 다른기능을 추가한다는 발상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전화에 비유하자면 원시적인 피처폰에 해당되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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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말, 카시오디지털 시계전자계산기를 붙인 모델을 출시하였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급품이었으며, 키패드가 너무 작아 손가락으로 누르기가 매우 어려웠기에 이쑤시개 등으로 누를 수 있도록 키 중앙에 작은 홈이 파져 있었다. 현재도 판매되고 있으며, 전자계산기 모델, 텔레메모(전화번호 수첩 기능)기능 모델 등 바리에이션이 있다.

1980년대 초, 간단한 농구게임이나 탁구게임[5]이 탑재된 전자 시계가 있었다. 투입된 기술적인 측면을 놓고 말하자면 발달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능동적인 이용이 가능한 시계였다.

더 나아가 국내에서는 무선호출기(삐삐)수신이 가능한 이른바 "삐삐 시계"도 출시된적이 있었다. 평상 시에는 전자 손목 시계로 동작하다 호출이 오면 표시되고 소리가 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2.2. PDA 워치/ 워치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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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멕스 데이터링크.

최초의 PDA 워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염가 시계 제조사인 타이맥스(Timex)가 1994년에 공동 제작한 타이멕스 데이터링크(Timex Datalink)라는 손목시계이다. 국내에서는 듣보잡 취급이지만 미국에서는 공돌이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NASA가 인증한 우주비행용 시계(단 네 종류 뿐이다!) 중 하나이다. 실제로 우주비행사들이 애용하기도 했고. 오사마 빈 라덴도 이 시계를 이용했다고 한다. #

데이터링크는 PC로부터 데이터를 내려받아 이를 사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주된 용도였으며, 이를 위해 PC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할 때 단자나 케이블 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에 표시되는 암호화된 이미지를 시계의 센서가 읽어들이는 방식이었다. 즉 일종의 광학통신 모뎀...이라기보다 그냥 뎀(모듈레이터는 없으므로)이 달려 있었던 셈. 21세기 모델에는 USB 단자가 있는 것도 있다.

데이터링크는 프로그래밍도 가능하며 응용 프로그램도 만들어 사용 가능하므로, 오늘날의 스마트 워치의 정의에 근접한 물건이다. 다만 범용 OS는 갖고있지 않았다. 처음으로 시계에 범용 OS가 탑재된 것은 2002년 등장한 포슬(Fossil) 손목 PDA라는 손목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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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 손목 PDA.

파슬 손목 PDA(Wrist PDA)는 CPU와 운영체제를 갖추고 개발사가 아닌 제3자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램들을 설치·실행 할 수 있어, 현대의 스마트 워치 조건에 모두 부합한다. OS로는 당시 휴대 기기용 OS 중에서 제일 범용성과 퍼포먼스가 우수했던 Palm OS를 채택하였다. 당시에는 기술적인 요건이 안 되어 크기가 상당히 크고 흑백 액정에 적외선 통신, 감압식 터치과 터치펜(시계줄에 조그맣게 장착되어 있었으나, 분실 가능성이 높았다.)을 사용했으며 문자 입력은 필기입력방식(Palm OS. 로마자 입력은 펜을 사용할 시 상당히 빠르고 입력이 정확했다.) 배터리 용량 또한 적었기(사용했던 사람에 따르면 한나절 사용하면 충전해야 했다고 한다.)에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였다고 전해진다.

1999년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통화가 가능한 워치폰을 선보였다. 이후 2001년, 2003년 2009년까지 꾸준히 워치폰을 선보였다.

2009년에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LG전자에서도 워치폰/스마트 워치를 개발했었다. LG전자에서 출시한 프라다폰 2.0은 "프라다 링크"라는 액세서리가 있었는데, 현재의 스마트 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 알림을 해주었다. 그 외에도 LG와 삼성은 현재의 스마트 워치의 디자인과 굉장히 유사한 와치폰을 내놓기도 했다. 메시지의 텍스트를 받아 읽어주는 등 현재의 스마트 워치의 기능들이 일부 들어있다. 아니, 더 많았다.[6]이 디자인은 현재의 스마트 워치와 굉장히 유사했고, 스마트 워치의 기본 틀을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시계+전화기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것만으로도 벅찼던 때였다. 때문에 만들어 낸 것과는 별개로 별로 시장성이 없다 판단했는지 LG는 그 이후 스마트 워치에서 일단 손을 뗀다. 5년 후 iWatch의 루머속에 LG G Watch로 돌아오게 된다. 어디서 본 듯한 상황이다

스마트 와치가 기술적 한계로 시장서 대중화 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상상 속에는 어느정도 그 컨셉이 잡혀가고 있었고, 미디어에서도 줄곧 활용되고 있었다. 007 시리즈에서는 제임스 본드가 차고 나오는 롤렉스 시계가 해킹단말(PC) 기능과 GPS 통신 기능에 레이저 용접기와 시한폭탄이 탑재되어 등장한다. 뭔가 막 던지고 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전자적인 기능으로는 스마트 워치의 완성형이다

2.3. 스마트 워치 & iPod nano

2010년, 시계에 여러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개념의 시계, 스마트 워치에 대한 여러 풍문이 돌며 얼리 어답터 사이에서 곧 나올 신제품이란 식으로 거론되었고, 곧이어 소니에서 '소니 에릭슨 라이브뷰'라는 스마트폰 연동형 스마트 워치를 발매한다. 라이브뷰는 일반 시계에 작은 알림용 OLED를 단 것에 불과했지만, 각종 기술적 제한과 타협하고 최소한의 시장성을 확보하여 스마트 워치란 것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립했다고 볼 수 있었다. 다만 당시 OLED 기술 발전이 덜 되어서 몇 달만에 OLED가 고장나서 그냥 시계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여러 핸드폰 제조사들은 자사의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것을 전제로 다양한 스마트 워치의 시제품을 발표하게 된다.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사실 가장 주목받고 많이 팔린 스마트 워치는 아이팟 나노 6세대 + 시계줄 이었다. 사실 터치가 가능한 MP3 플레이어에 시계가 표시되는 제품이지만 작은 크기, 완벽한 정사각형 디자인, 그리고 iOS와 흡사한 UI를 가지고 있어 손목 밴드 악세서리를 장착해 사실상 그냥 디지털 시계처럼 쓸 수 있었다. 훗날의 애플 워치의 미키 마우스 페이스는 아이팟 나노 6세대를 오마쥬하였다.

2.4. 페블

한동안 배터리를 비롯한 여러 문제들로 큰 반향이 없이 잠시 소강상태로 세월이 지났다.

2012년 페블킥스타터에서 천만달러 펀딩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E-ink 디스플레이 탑재로 밝은 곳에서도 잘 보이고 배터리도 오래 간다. 흑백이라는 단점은 시계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페블 타임, 페블 타임 스틸 등 컬러 버전의 스마트 워치도 나왔고 나중에는 페블 코어, 페블 타임 2도 나왔지만 결국 경영상의 문제로 인해 핏빗에 인수되었다.

2.5. 삼성 기어 & 애플 워치

삼성전자는 "스마트 워치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며, 동시에 단일성을 갖추어야 한다"라는 정의를 내놓았다. 반면 애플에서는 스마트 워치의 개념을 스마트폰과 연동해 작동해야 하며, 모바일 앱이 기동해야 한다는 개념을 내놓았다. 삼성은 과거 와치폰을 제작한 경험을 살려 그 연장선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듯 보인다. 사실 현실적으로 배터리 문제와 성능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집약적인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플은 자사 수익의 반 이상이 스마트폰에 관계된 것이라 단품 기동에 대한 발언을 쉽사리 할수 없는 입장이기도 하여 연동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종속된 알람시계 스마트 워치를 지원하게 되었고, 삼성은 운영 체제를 타이젠으로 선회하여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 워치와 다른 독자적인 스마트 워치를 만들게 된다.

위와 같은 고래 싸움에 스마트 워치보다 싸고 좋은 스마트 밴드가 주목받고 많이 팔리게 된다. 다만 이 영역은 스마트 워치에서 좀 벗어난 영역이긴 하다.

2.6. 근황

2017년 상반기 기준으로 애플 워치가 시장 전체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있다.
2018년 기준으로 애플워치가 50% 내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안드로이드의 Wear OS, 타이젠, 페블 순이며 그 뒤로는 OS별 분류가 무의미한 수준. 애플워치가 60% 가량에서 50%내외로 출하량이 내려왔고 그 차이를 Wear OS가 대부분 가져왔으나 아직 2배가량의 격차가 있다. 특히 웨어 OS의 경우 2018년 3분기 까지는 성능이 떨어지는 스냅드래곤 2100이 강제되어 기능이나 배터리관리 측면에서 타 OS에 비해 밀린다는 평을 받았다.

2016년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닷(det)"에서 세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스마트 워치를 발명했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 독일어, 아랍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의 외국어도 지원된다.

3. 스마트 워치의 종류

3.1. 연동형

스마트폰의 부속품이란 쪽에 무게를 두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각종기능을 하는 형태를 말한다. 연동에 사용되는 주요 기술은 블루투스이며 2014년 이후로는 Wi-Fi도 사용하는 추세. 단품 상태로는 시계 기능 이외에는 대부분의 기능이 제한되는 형태를 말한다. 블루투스 등의 전송 기술이 발달하면서 무게, 부피, 배터리를 차지하는 데다 이미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있는 장치를 굳이 시계에 얹을 필요가 없어지면서 스마트 워치가 급성장하였다. 필요에 따라 가속도 센서, 만보계 센서,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등은 시계 쪽에도 장비된다. 사실상 2014년 이후 발매되는 저렴한 스마트 워치는 대부분 연동형에 속한다.

의외로 프라다폰[7]에 연동형 스마트워치가 존재하기도 했다.

3.2. 단독형

시계라는 쪽에 무게를 두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없이 대부분의 기능이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극단적으로 말하면, 스마트폰의 전화 기능과 앱을 시계안에 욱여넣은 것이다. 현실적으로 단독형 스마트 워치는 배터리와 성능상의 한계로 인해 구현이 어려운 데다가, 어떻게 구현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것은 현 상황에선 어렵다. 그게 실용적인 것인지도 의문. 일단 손목시계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만 조작이 가능한 데다가 화면을 키우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저 인터페이스부터 다를 수밖에 없다.
2017년 기준으로 단독형 스마트 워치가 존재하기는 하나, 대체적으로 두께가 매우 두껍고 무거우며 배터리 타임 역시 상대적으로 짧다. 그러나 들어갈건 다 들어가 있다.... 화면이 작고 사용중 손목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단독 사용이 충분히 가능하다.

3.3. 혼합형

플래그십 기기들은 대개 단독형과 연동형이 혼합된 형태이다. 대표적으로 삼성 기어 S 시리즈 등이 있다. 애플 워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플 워치 또한 혼합형으로써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여럿이다. 그리고 플래그십 기기마다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애플 워치는 단독으로 애플 페이 사용이 가능한데 삼성 기어 S 시리즈는 삼성 페이 실행에 제약이 있으며 한국에선 단독 사용이 안된다.

3.4. 하이브리드형

이쪽은 아날로그 시계와 스마트워치가 섞인 제품으로, 얼핏보면 일반 시계처럼 생겼지만 간단한 알림[8], 운동 트래커 기능만이 있다. 특징으로는 시침과 분침이 실제로 달려있고 화면 패널은 달려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3.5. 스포츠 워치

스마트 워치의 취약점인 방진과 방수 기능을 보강한 매우 튼튼한 스마트 워치가 이에 해당된다.

개념을 보자면 방수폰처럼 방수 잘되고, 튼튼한 구조와 재질로 만들어지는 스마트 워치를 말하는데 설계자들의 전적과 최초 발주자를 더듬어 보자면 스포츠용이라기 보단 군대에서 사용하는 군용으로 설계된 물건이다.

대표적인 기능들은 운동중 심박수 측정, 기압계 고도계, 수영 스트로크 횟수 측정을 이용한 영법 분석, 수면시간 측정 및 분석, 달리기나 자전거 케이던스 측정[9], 속도 측정, 지도 등 다양한 기능이 있고 고가의 시계일수록 많은 기능이 추가된다.

제품에 따라선 자체 오프라인 지도저장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다.[10]

3.6. 스마트 밴드

스마트 워치에서 시계와 디스플레이 기능을 단순화 하여 배터리 소모를 줄인 단순한 스마트 기기를 보통 스마트 밴드라고 부른다. 만보계 센서나 심박계 센서 등을 탑재해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단순히 통화알림이나 간단한 문자가 표시되는 등 기본적인 알림기능만을 제공하기도 한다. 기존의 스마트 워치보다 저렴하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다 가지고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미밴드1과 미밴드2가 있는데, 캐시워치나 코아 등 최근에 출시된 경우는 문자알림도 된다. 스마트 워치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우면서 배터리 타임도 한달은 넘기는 것들이 많아 여성들도 구매를 많이 하는 편.

4. 제품목록

4.1. 구글 안드로이드 Wear 탑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안드로이드 Wear/제품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타이젠 탑재

4.3. 애플 watchOS 탑재

4.4. 기타 운영체제 탑재

  • 페블 테크놀러지 페블 시리즈
  • U watch U8
  • X01[13]두 제품모두 IP67방수가 지원된다.
  • 쥬니버토키[15](ZTF31)


[1] 다만 이런 정의는 이견이 있을 수 있는 게 애플 삼성 등이 주로 출시하는 고가의 스마트워치 외에 샤오미가 쏟아내는 스마트밴드류만 봐도 범용 OS가 아닌 펌웨어 수준의 소프트웨어만을 달고 나오는 5만원 미만의 제품도 엄청나게 많아졌기 때문. 이쪽은 당연히 서드파티 앱을 실행할 수는 없지만 제조사 순정의 어플들이 스마트워치(밴드)류에서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 예를 들자면, 가속계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는 스마트워치의 경우 사용자가 손목을 들어올리기만 하면 방금 수신된 문자를 보여주는 등의 사용이 가능하며, 자전거 등을 타고 달리며 손목에 표시되는 GPS 정보나 심박수 등을 읽을 수도 있다.[3] 기어 S3에 와서는 며칠을 버티기도 한다. 하지만 최소 년 단위를 버티는 일반 손목시계에 비해서 새 발의 피일 뿐이다. 미밴드가 30일, 길게는 45일도 버틴다고 하나 미밴드의 경우도 시계로만 쓸 경우가 그정도고 제대로 쓰면 10일 내외이다. 무엇보다 미밴드는 앱설치 등이 안되므로 비교 불허이다.[4] 손목시계 용어로는 이를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이라 부른다.[5] 지정된 패턴대로 버튼을 눌러 점수를 올리는 방식.[6] 이말이 틀린게 아니다. 당시 와치폰은 명색이 와치 이란 이름답게 요즘 스마트 워치도 안되는 문자와 통화와 (기어 S는 유심이 들어가기에 자체 문자, 통화가 된다.) 심지어는 영상통화까지 가능했다. 그래봤자 실패작[7] 피처폰이다.[8] 화면이 없거나 작은 특징 때문에 진동에 의존해 알림을 전달한다.[9] 자전거 센서 별도 필요[10] 카시오의 산악용 브랜드인 PRO TREK 등.[11] 원래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웨어러블 전용으로 커스텀해 탑재했지만 2014년 5월 30일, 타이젠 2.2로 운영체제가 바뀌었다.[12] 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회사에서 생산하는 스마트워치. 바늘 손목시계의 외양에 스마트워치 기능이 추가로 들어가 있다. MMT 라 불리는 모듈(내지 무브먼트)을 사용한다.[13]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Wear가 아니라 순정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했다! 덕분에 카카오톡 등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후속작인 X01S는 안드로이드 5.1을 탑재하고 있다.[14] 이 제품도 순정 안드로이드 4.4킷캣을 그대로 탑재했고, 3G와 micro SD카드 등을 지원하며 GPS, 카메라,WiFi 등도 달려있어 사실상 스마트폰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고, 실제로 저사양 게임 정도는 무리없이 구동된다. 방수가 안 된다는게 흠. 배터리 분리형이고, micro USB가 생으로 달려있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는 한다....[15] 보니하니의 그것이고, 안드로이드 5.1 탑재.[16] 자체 빌드 웨어러블 전용 RTOS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