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06 15:44:34

취미


1. 개요2. 상세3. 취미 목록
3.1. 스포츠/사교성 취미3.2. 소비성 취미3.3. 쾌락적 취미3.4. 수집성 취미
3.4.1. 차량 계열3.4.2. 카메라 계열3.4.3. 기타 수집 계열
3.5. 기타 취미3.6. 무술 계열3.7. 창작적 취미3.8. 대중적인 취미3.9. 윤리적 문제가 있는 취미
4. 관련 문서

1. 개요

趣味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즐기기 위해 하는 것.

어린이 때는 뭔가를 모으는 것[1]으로 시작해 점차 뭔가를 만들거나 활동하는 것으로 바뀌고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 지대한 공을 들인 것이라면, 취미라고 정의한다.

신상명세서를 작성할 때 있는 항목이지만 한국의 어지간한 기업들은 이 항목에 크게 관심도 없고, 형식적이다. 다양한 취미들이 쏟아지는 일본이나 서구권과는 다르게 워낙 노동시간이 긴 나라라서 물어보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더불어 취미가 일로 바뀌면 노동이니,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이 분야의 직업으로 예로 들자면 방송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운동 선수, 프로게이머 등이 대표적이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덕업일치 문서 참조.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것 중에 하나다. 다른건 몰라도 대중적인 취미는 반드시 하나 이상 해야한다. 만약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데 취미가 뭐냐고 하는데 없다고 한다든지 쉬는 거라든지 이렇게 무미건조한 대답을 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사람과 대화를 이어나갈 가능성은 급격히 줄어들고, 사회적 고립을 가속화 시킨다.

다만, 역으로 흔치 않은 취미를 편견으로 배척하는 사람들도 오히려 문제다. 예를 들어 밴드에서 대개 보컬이 인기가 제일 많듯이, 악기 취미도 피아노, 기타 등은 시선이 이상하지 않지만, 그 외 관악기는 뭔가 촌스럽다 여기거나 하는 시선도 있다. 그 외에도 희귀동물 사육 등. 위에도 나왔듯이 취미라는 건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인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도 많다. 사회적으로 잘보이기 위한 취미라면 사실상 제 2의 직업이다.

2. 상세

돈이 안드는 취미생활이 어딨겠냐만은, 세부 분야로 파고들수록 돈이 많이 깨져 점점 지출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2] 마이너한 취미일수록 참여자들이 적어 시장 규모가 작아서 돈이 많이 깨지게 된다. 해당 취미시장을 소수기업이 독과점하고 있다거나, 국산이 없어서 전부 수입산이라거나, 신제품/기술혁신 주기도 길거나, 제대로 된 중고매물도 잘 안 나와서 가격도 많이 들기 때문.

돈이 많이 안드는 취미[3]들은 대부분 가볍게 즐기며,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격적으로 돈쓰는 취미들이 더 재미는 있는 편이다. 비용을 투자한 만큼 더 가치를 부여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부 마이너한 취미의 경우 세부 분야로 파고들수록 남들이 이해 및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가령 아마추어 무선이라던가 TRPG와 같은 것들을 취미로 한다고 남들에게 이야기할 경우 "그런게 있었어?" 내지는 "그걸 한다고?"와 같은 반응을 흔히 볼 수 있다.

2000년대 이후 취미활동은 온라인 커뮤니티[4]와 동호회활동 위주로도 많이 하고있다. 인간관계를 넓히고 재미도 더해주니 관심이 있으면 참여해보자.

일부 어른들은 아직도 독서산책, 등산 정도만을 건전한 취미라고 딱딱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남자가 빠지면 위험한 취미로는 오디오(하이파이), 낚시, 카메라, 자동차, 시계, 자전거라는 말이 있다.

비용과 투자 대비 체감효용은 점점 줄어가는 경우가 많다.[5] 한번 빠지게되면 만족하지 못하고 업글병이 오기 십상이며, 기변과 업글할 구석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너무 빠지지 말고, 올바른 상식을 가졌다면 건전하게 자기 수준에 맞게 즐기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취미 목록

특정 취미를 비하하는 서술을 하지 말 것.
다양한 이유로 인해 제약을 받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는 취미는 아래의 기호로 분류한다.
기호명칭설명
법적 문제가 있는 취미이 취미로 인해 발생한 법적 문제는 본인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인식 사회적 인식 문제가 있는 취미사회적인 분위기 문제로 불건전한 취미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인식이니 그 취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담배 등 제외) 또 과거에만 한정한 문제여서 현재에는 인식이 불건전한 것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주의 주의를 해야 하는 취미이 기호는 전의 건강 + 위험을 통합한 것이다.[6] 주의해야 할 경우가 많은 취미에서는 이 기호를 붙였다. 단 이 기호가 붙은 취미를 모두 위험하거나 불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윤리 윤리적 문제가 있는 취미이 취미로 인해 발생한 윤리적 문제는 본인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3.1. 스포츠/사교성 취미

이름분류내용
골프 기본적인 장비들과 유지비, 골프장 비용, 인건비까지 계산한다면 금전 문제가 꽤나 있다. 여기에 더해 골프장으로의 접근성, 주 이용 연령대 등 젊은 세대의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낚시 다른 장비들은 싸구려 장비들로도 할 수 있지만 낚시는 낚싯대, 릴, 찌 등에서 싸구려와 비싼 것의 차이가 크다. 다만 이것은 장르에 따라 다르며 바다낚시나 플라이 낚시는 돈이 많이 나가지만 루어낚시의 경우 5만 원이면 용품 살 거 다 산다. 루어낚시는 낚싯대와 릴의 가격이 각각 5만 원을 넘으면 그 이상부터는 엄청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차이가 잘 안 난다고 전문가들이 말할 정도다. 무엇보다도 강가나 바닷가에서 하는 경우 안전 문제 또한 있다.
당구 인식 사실 당구 자체는 결코 불건전한 취미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미지가 좋지 않은 편이다. 한국의 조폭 영화나 과거의 불량 학생들이 나오는 영화 등에 당구장씬이 흔하게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당구에 대한 인식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다만 최근에는 자넷 리, 차유람과 같은 선수들의 활약 덕택에 점차 건전한 스포츠로 인식이 바뀌어가면서 과거보다는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
클라이밍 주의 장비 문제도 그렇지만 부주의로 인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실내 암벽장이라면 전문 지도요원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은 크지 않다. 그리고 애초에 실내 암장조차 감당하지 못할 실력이라면 등반팀에서 암벽에 태워주지 않을 것이다. 체력적인 부분을 상당히 요하는 운동이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등산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의 70%가 산지이고 길도 대부분 잘 닦여있어 진입장벽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 취미이다. 장비 또한 작정하고 높은 산들만 오를 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다만 계절에 따라 집중호우, 폭설 등 조난이나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여야 한다.
사격 주의 우리나라에 일반적인 실탄 사격은 권총 사격뿐이고, 소총으로 넘어가면 공기총이나 클레이 등 특정한 분야만 가능하다. 총기를 다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위험하고, 본인 소유의 총기를 구입하길 희망하는 경우 관련 법률에 의해 허가가 필요하다.
사냥 주의 윤리 사냥은 매우 위험한 스포츠인데 자칫하면 맹수에게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멧돼지 정도를 제외하면 사냥꾼의 목숨을 위협할 만한 동물이 거의 없기에 맹수에게 당하는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천연 기념물 등 법적으로 보호받는 동물을 잡는 것은 불법이며, 살아있는 동물을 단순히 재미로 죽이는 행위 자체의 윤리적 문제 역시도 존재한다.
에어소프트 게임 인식 전문적으로 한다면 큰 비용이 필요하며 여기에서 군장, 군복, 광학 장비를 실제 군인들이 사용하는 걸로 하면 비용이 상당히 들어가게 된다. 물론 한국에서는 군장과 군복은 제약이 심하고[보통] 한술더떠서 광학장비는 대부분이 불법이다. [8][9] 전쟁과 비슷한 상황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기에 진지하게 할 경우 주위의 인식 문제 역시 존재한다. 그리고 외국은 해당사항없지만 국내엔 0.2J이라는 터무니없는 규제가 걸려있는데[10], 따라서 해외총기가 국내에 들여올경우 추가부품[11]을 달거나 특정부품을 누락시켜 고의로 파워를 다운시켜 들여와서 총알이 3m쯤가고 총알이 훅 떨어지는데, 국내법맞춰서 게임을 할수가없다. 그냥 아카데미과학의 세미전동건이 더 나은수준. 따라서 해외총기를 이용할경우 개조(파워브레이크 제거 혹은 부품추가}를통하여 파워를 늘릴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건 위의 광학장비문제와 함께 김형사들의 좋은 떡밥이다. 자세한건 에어소프트 게임/대한민국문서 참조. 여하튼 이러한 터무니없는 규제와 인식등으로 인해 한국에서 에어소프트 게임을 즐기는건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에서 놀게되는경우가 많다. 여러모로 헬게이트.
스킨스쿠버 주의 장비 없이는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인 수중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위험하다. 전문적인 자격증을 갖추고 있어야 되며, 장비뿐만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고, 또 겨울에는 우리나라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드는 편이다. 체력적으로도 물 속에서 활동할 만큼 뒷받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은 편.
승마 주의 기본적으로 사람보다도 크고 속도도 빠른 동물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리고 보통의 취미보다는 비싼 취미에 속한다. 승마장 역시 전국에 많지 않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 진입 장벽이 높은 편.
자전거 적당히 한다면 저렴하게 즐길수 있으며 진입장벽이 낮은 취미에 속한다. 하지만 헬멧이랑 라이트 등의 안전을 위한 장비들과 일정 기간마다 갈아줘야 되는 체인 등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돈이 드는 편. 자전거 도로가 어느정도 확보는 되어있지만,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캠핑 이것저것 갖춰야 할 게 의외로 많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계절마다 갖춰야 되는 장비가 다른 게 많다. 요즘은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져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진입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아무래도 최소한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역시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다.
스노우보드 스키장 한 번 가려고 관광 스노우 보드 & 렌탈을 한다면 돈은 많이 들지 않지만 시즌방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도심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처음에 돈이 꽤나 드는 편이다. 겨울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다른 계절에 하려면 아예 다른 나라로 가야하기 때문에 이 역시 돈이 많이 들 수 있다. 안전 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마추어 무선 안테나도 달아야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면허가 있어야 한다. 또한 전파 특성상 밤을 새는 경우도 많기에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질 수도 있다.
마라톤 주의 페이스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옷 한 벌 가볍게 입고 오랫동안 달리기만 하면 되니 돈이 얼마 들지 않을 것 같지만, 마라톤화 등은 의외로 가격도 나가고 닳을 때마다 바꿔줘야 한다. 심장 마비나 미세 먼지 등을 조심해야 한다.
서핑 주의 해안에서 먼 곳까지 나가야 하며 익사 사고나 해파리 등에 쏘여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확실히 위험하다. 서핑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장비를 구매하는데 돈이 안 들 수 없으며,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시간이다. 한국 특성상 서핑 시즌에도 주 1~2회정도 파도가 들어오면 많이 들어오는 건데 직장과 서핑을 병행할 경우 필연적으로 주말에 운좋게 파도가 들어오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그런고로 월 3~4회 서핑하면 많이 하는 건데, 이렇게 해서는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느 수준 이상에서는 해외 트립이 강제된다. 우리나라에서만 즐기려 해도 바닷가 근처에 살지 않는다면 서핑이 가능할 정도의 파도가 있는 도시까지 가야한다.
일광욕 주의 음식물을 통해 섭취되에 체내에 축적된 비타민D햇빛을 봐야 활성화가 되기에 일광욕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 햇빛도 양날의 검이다, 일광욕도 그냥 하면 피부노화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피부암 등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일광욕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벤치에 앉아있거나 조깅하는 식이더라도 햇빛에 노출되기 전 반드시 썬크림이나 코코넛오일을 바르고, 평소 마스크팩을 자주해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관리받는 것도 좋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햇빛보면 없던 비타민D가 저절로 생기는줄 착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 역시 우선 음식물 등으로 섭취하는게 우선이다. 즉 평소에 제철음식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먹거나, 이도저도 안된다면 비타민D가 들어있는 영양제를 챙겨먹어야 한다. 따라서 단순히 밖에 나가 햇빛보는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데다가 시간적인 여유까지도 있어야 한다.
래프팅 주의 래프팅이라는 것 자체가 급류를 타며 위험함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므로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한다고 해도 주의가 많이 필요하다. 게다가 겨울에는 불가능하며 여름에 급류가 있는 지형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여러 제약이 많은편.
요트
패러글라이딩 주의 안전을 위해 그날 기상상황을 고려해야 하며 혼자하면 위험하니 꼭 동호인이나 지인 등 타인과 함께 해야한다. 또한 높은 곳이라고해서 아무데서나 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 장소까지 가야한다.
카누 카약
조정
펜싱
스케이트 주의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즐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넘어지면서 손목이나 무릎 등에 염좌,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으며, 넘어져 있을 때나 다른 사람과 충돌할 시 스케이트 날에 의해 다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본래 동계 스포츠이지만 실내 스케이트장의 경우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겨울철에 얼어붙은 강이나 저수지 등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은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 곳이 아니라면 매우 위험하니[12]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3.2. 소비성 취미

이름분류내용
쇼핑 해당 문단의 내용 전체와 연관되어 있다.
흔히 말하는 신상 브랜드는 비싼 편이다.
가구 질 좋은 가구의 가격은 비싸며 내구성과 디자인이 좋은 제품일수록 비싸다.
전자제품 얼리어답터와도 상통한다. 전자제품 정보와 스펙을 가지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리뷰와 후기를 위주로 하는 사람도 있다. 자금이 되면 여러대를 굴리는 사람도 있다. 웬만한 제품들은 그 비용이 크게 들어가지만, 대신 여러 번 사서 쓰기 보단 하나를 오래 쓰는 편인 것이 보통. 다만 교체 주기가 어느정도 짧은 제품이라면 기변증으로 지출이 상당해질 수있다.
컴퓨터 성능과 안정성, 기능의 강화, 수명&고장 문제로 돈이 들어가며 기능이 좋은 최신의 제품일수록 대가는 크다. 그래픽 카드 하나에 150만 원대를 3~4개씩 묶어 쓰는 경지에까지 이른 사람도 꽤 보인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고스펙 컴퓨터 사양을 꾸리는것, 오버클럭, 벤치마크 돌리고 자랑하는 것, 중고나 직구로 부품을 사고팔며 구해다가 장착, 본체와 케이스를 예쁘고 멋있게 꾸미는 것 등등 다양하다. 심지어 외국에서는 케이스까지 튜닝하는 튜닝 pc가 유행 중이며 최소 500만원이다. 스펙과 사양정보를 가지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기도 한다. 리뷰를 취미로 하는 사람도 있다.
스마트폰 이쪽이 발전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피처폰 등을 수집하는 쪽으로 나갈 수 있다. 수십 대는 기본이고 심하면 수백 대까지 간다.
신발 운동화 등을 수집할 경우.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메이커의 프리미엄 라인이나 유명인의 시그니처 모델 등의 경우 비싸다.
시계 아주 희귀하게 물시계해시계, 모래시계 등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이 있으나 보통 기계식 시계를 이야기한다. 이 경우 손목시계를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드물게 회중시계나 벽시계, 뻐꾸기시계, 괘종시계류를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가격은 타 소비형 취미에 비해 매우 비싸다.
미식 대체로 미식이라 하면 고급진 음식을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음식 자체의 가격 외에도 식당까지 오가는 교통비와 이동 시간도 무시할 수 없다. 국내를 넘어 해외의 맛집까지 탐방하고자 한다면 그 비용과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만약 특정 식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이라면 음식에 자신이 먹지 못하는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혹은 자신이 먹지 못하는 재료가 놓여있는 공간에서 조리되었는지[13] 등에 대해서는 스스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도하게 탐식할 경우 경제적 문제 이외에도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과식을 하지 않도록 절제할 필요가 있다.
문신 주의 인식 간단한 레터링의 경우는 2~30 수준이지만 제대로 하려면 최소 50 정도, 등에 하려면(레터링 제외) 최소 100만 원 이상 든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식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다. 또한 체질에 따라서 문신에 사용한 바늘이나 잉크 등에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시행될 경우 각종 질병에 감염될 위험성도 있다. 헤나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한번 새기면 지우기가 매우 어려운 만큼[14] 문신을 새기기 전에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가 있다.
인테리어 위 항목 다수 포함 부자들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호화롭고 신기한 공간을 연출한다.
정원 가꾸기 (조경) 정원이 딸린 집을 가진 경우 꽃 나무 정원석 기타조형물 정자 연못 인공폭포 운동기구 등을 이용해 가꾸는데 이또한 엄청난 비용이 소비된다.

3.3. 쾌락적 취미

거의 모든 취미가 세계 어디에서도 취미라고 할 수도 없는 항목들이다. 하지만 일단 취미처럼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보니 반쯤 취미인 셈이다. 확실한 것은 대부분 어디가서 자랑할 만한 것들이 못 된다.
이름분류내용
도박 인식주의윤리 을 거는 것의 여부가 중요하다. 돈을 안 걸고 장난감 카지노 칩을 서로 공평히 분배해서 순수하게 게임만 즐긴다면 아무리 바카라블랙잭 같은 게임을 해도 보드 게임에 불과하다. 실제로 제한적인 일정한 금액을 내고 순수하게 게임만 즐기도록 배려한 뒤, 칩은 킵시켜 두거나 인형 등의 경품으로밖에 바꿀 수 없는 게임장은 아무리 도박 용구를 구비해 놨어도 도박장이라 하질 않는다. 실제로 보드 게임 중에선 카지노 용구를 게임용으로 만든것도 볼 수 있다.
중요한 건 마작이나 트럼프를 하든, 골프를 치든, 경기를 관람하든 돈만 안 걸면 도박이 아니다. 반대로 돈을 걸면 가위 바위 보도 도박인 것이다. 다만 국내에선 인식이 나빠서 트럼프만 봐도 도박이라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하지만 이건 분명한 오해다. 도박의 중독성은 포커나 카지노 게임을 즐긴다 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적은 돈을 걸어, 적은 확률로 돈을 따내는 것에 중독되는 것이기 때문이다.[15]
흡연 인식주의윤리 습관화되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기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까지 위협한다. 윤리 마크가 붙은 이유는 간접흡연길빵의 문제 때문.
유흥업소 인식주의윤리 유흥업소 문서 참조.
성행위 관련 인식주의윤리 성행위 문서 참조.
포르노 관련 인식윤리 포르노 문서 참조.
마약 인식주의윤리 절대 해서도 안 되고, 사서도, 수집해서도, 재배해서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해서도 안 되는 것. 정도에 따라서 소프트 드러그를 허용하는 국가들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국가들은 술담배를 제외하면 모두 금기시 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국내에선 어떤 종류의 마약도 허용치 않으므로, 소프트 드러그를 취급하는 국외에 나가더라도 하지 않도록 하자. 현지에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귀국하는 즉시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체포 및 형사입건될 수 있으며, 설령 걸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마약 자체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인식주의윤리 특히 양주, 전통주 쪽으로 간다면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윤리 마크가 붙은 이유는 술주정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흡연과 마찬가지로 습관화되면 건강 및 목숨까지 위협하게 된다. 중독성은 흡연보다는 덜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흡연보다 더 위험하다.

3.4. 수집성 취미

무언가를 사 모으는 계통의 취미인 만큼 수집의 대상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어느정도 이상의 금전적 여유가 필요한 취미들이다.

3.4.1. 차량 계열

이름분류내용
자동차(차덕후) 동서양을 막론한 취미이자 전통적인 남자의 로망.
슈퍼카 이걸 취미로 할 수 있을 정도면 일단 일반인은 아니다.
오토바이 인식주의 동서양을 막론하고 양아치를 상징하는 이미지 중 하나. 한국은 담배, 술과 같이 양아치나 깡패, 불량 학생들을 상징하는 필수요소라 볼 수 있다. 상징만 하면 상관없는데 실제로 애용하는 것이 문제. 여기에 엄청난 소음으로 민폐를 줄 뿐 더러 과속이나 교통위반을 하지않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며 안전운전을 하는 개념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드물기 때문에[16] 인식 또한 시궁창이다. 또한 운전자가 완전히 노출되는 오토바이의 특성 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중상을 입거나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위험성이 자동차에 비해 더 높기 때문에 안전장비를 필히 갖추고 운행 시에도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튜닝 인식주의 현행법상 구조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시행되는 자동차 튜닝은 불법인 경우가 많으며 종류에 따라선 아예 구조변경 허가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 튜닝한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것은 양아치들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으며, 실제로 양아치들이 경박스럽게 튜닝한 자동차를 많이 몰고 다니기도 하는 만큼 인식 역시 좋지 않다. 당연지사 이러한 사람들이 운전을 곱게 하는 경우는 드문 만큼 사고 위험도 높고, HID 전조등과 같이 그 자체만으로 본인과 타인의 안전에 위협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제대로 빠지기 시작하면 차값보다 튜닝값이 더 들어가는 것은 예삿일이 될 정도로 돈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
드라이브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고 방어운전을 항상 명심한다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다만 운전이라는 것이 아무리 방어운전을 잘 한다 해도 언제나 사고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기름값이나 식비와 같은 지출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연비가 좋지 않은 차량이라면 더더욱.

3.4.2. 카메라 계열

이름분류내용
출사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교통비가 들고 시간도 소비된다. 위험한 곳에서 사진을 찍는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카메라 바디 수집 그나마 디지털 카메라는 가격대비 수집가치도 별로 없어 괜찮지만 필름시절 명기들, 이를테면 콘탁스G 풀셋트, 라이카M, 핫셀블라드 V시스템, 롤라이플렉스, 자이스 이콘, 베사플렉스, 린호프, 호스만 등의 물건들은 매물도 없고 민트급 제품은 수백 만원이다. 사용감 있는 것도 만만치는 않고.
렌즈 수집 바디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이쪽 수집에 손대기 시작하면 끝을 볼 수 없다. 특히 이미지 서클(렌즈가 커버하는 이미지 면적)이 클수록 비싸다.
라이카(회사) 상술했듯 50~60년된 필름 바디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각종 기념바디로 콜렉터의 지갑을 터는 건 기본이고(단적으로 광복 70주년 모델이 ₩38,000,000이다.) 또 자사 제품만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덧붙이자면 현재도 필름 바디를 생산하는데 ₩5,000,000을 정도이다.

3.4.3. 기타 수집 계열

이름분류내용
커피 제대로 파고들려면 돈이 필요하다. 사실 일반적인 커피 체인점을 들락날락 하는 수준은 그리 돈이 많이 드는 편은 아니다. 집에서 직접 에스프레소를 내려마시시기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기 시작하거나, 원두덕질을 시작하면 그때부턴 돈이 좀 많이 든다. 다만 각 잔당 비용은 엄청나게 떨어진다. 로스팅까지 직접 하는 경우 잔당 200원 정도. 커피 머신 등을 구매하고 관리하는 비용이 생각보다는 많이 든다.
텀블러머그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모으는 것이 아닌 관상용으로 컵을 수집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형 할인매장 같은 곳은 컵값이 그리 비싸지 않지만 전문 커피점에서는 어마무시한 가격을 자랑하며, 파손될 위험이 있음도 유념해야 한다.
담배 인식 여기서 말하는 건 흡연이 아니다. 말 그대로 담배갑이나 아예 뜯지 않은 담배 및 담배 케이스 등을 '수집'하는것을 칭하며 비흡연자 중에서도 해당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파이프시가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지금은 금연을 권장하는 시대라서 이 취미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 편.
라이터 지포나 듀퐁 라이터를 주로 수집한다. 디자인도 멋있고 여러 가지라서 모으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듀퐁을 포함한 명품 브랜드에서 만든 라이터 수집은 당연히 돈이 든다.
총기수집 [17] 대표적으로는 미국이 있으며 총기수집이라는 게 돈이 많게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사람을 뽑으라면 유튜브의 FPSRussia, hickok45, 그리고 가장 유명한 호주인 엄청난 총기 수집가 Steve lee가 있다. 우리나라는 총기법이 엄격하기 때문에, 이를 한국에서 수집한다고 하면 높으신 분들의 다양한 질문과 함께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쉽다.
악기수집 여러 가지 의미로 비싼(고급) 취미다. 예를 들어 값싼 기타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해서 그저 취미일 뿐인데 깁슨이나 펜더급의 비싼 기타들을 지르는가 하면 거기에다 마우스피스, 앰프, 이펙터 등등의 주변기기들도 수집하는 경우도 있다. 바이올린과 같은 고급 악기들의 가격은 일반인들이 쉽게 구매하기가 어렵다.[18]
우표수집 보통 우표 한 장을 사려면 몇 백원 수준이다보니 돈이 많이 들까 싶겠지만, 우표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흔히 구할 수 있는 우표를 수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재정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화폐 수집 우표수집과 비슷한 면이 많다. 우표 수집상은 화폐 수집상도 겸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석 돌을 수집하는 것. 물론 그냥 여행갔다가 주운 조약돌도 수석이라 볼 수 있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암석에 이만한 가치를 둔다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다시말해 돌덩이에 감명을 받아 수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무거운 돌덩이를 운반하는 것도 일이며, 심지어 부피도 커서 보관할만한 장소도 있어야 하는, 돈이 상당히 많이 드는 취미다.
레고 이것도 좀 크게 하겠다면 돈이 크게 깨질 수 있다. 그리고 크기가 작아 분실할 수도 있으므로 미조립한 부품은 귀찮더라도 반드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맛보게 될 지니
분재 이미 만들어진 분재를 사다가 키우는 것은 아래의 원예 항목과 통하는 부분이 많다. 직접 분재를 만드는 경우 관련 지식이 필요하며 손도 많이 간다. 가격대의 경우 평범한 화분 수준의 것들도 있지만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비싼 것들도 있으니 자신의 사정에 맞는 분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예 사무실에서 키우는 것은 저가이다. 하지만 희귀한 식물의 경우에는 가격이 꽤 비싸고 하우스킵을 하는 등의 관리를 하면 돈이 많이 든다.
수조 본격적으로 키울려면 지식+돈이 필요하다. 특히 해수어라면 비싸다.
곤충 이것도 마찬가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같은 싼 것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키우려면 비싸다.
무선모형 비행기나 헬기는 자주 추락한다. 단순히 추락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추락 지점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나 시설물에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의해야 한다. 마크가 붙은 이유는 드론이나 비행기, 헬기 등의 경우 멋도 모르고 비행금지구역이나 공항 관제권 지역(공항 반경 9km)에서 날렸다가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철도 모형 저렴한 것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면(특히 N스케일이나 디오라마) 많이 들어간다.
승차권수집 우표, 화폐와 비슷하게 그저 종이일 뿐이지만, 수집하려면 비싸게 열차를 타야 한다. 해외의 열차의 경우 외국까지 나가야 하는 점도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요소.
구체관절인형 인식 인형 본체만 해도 최소 수 십 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대 까지 든다. 게다가 인형만 사면 끝이 아니라, 가발,안구,옷,신발 등을 모두 사 주어야 제대로 인형놀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물품들이 결코 싸지않다. 몇 만 원에서 몇 십 만원 까지 가격대가 분포되어 있다. 당연히 불건전한 취미는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인형을 좋아하는 것은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나 어울린다는 인식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어서 성인 남성이 이 취미를 가지는 경우 주변의 시선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편이다.
프라모델 주의 보통 완성되어 있는 프라모델들을 보는 경우가 많아 왜 건강에 안좋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텐데, 점점 빠져들다보면 니퍼와 아트나이프, 사포로 게이트 자국을 일일이 처리하면서 정성들여 만들게 되고 아이마스 기체처럼 코딱지만한 데칼을 기포 안 생기게 하나씩 붙이다 보면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일주일이 이상이 걸리는 작업이다. 이 시간 동안 앉아서 집중하다보면 온몸이 뻐근해지고 눈도 피로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채색과 마감을 더하게 되면 카센터 도장작업과 다를 바가 없기에 마스크나 보안경을 갖춰야 할 정도로 건강에 안 좋은 취미가 된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제대로 만들려다 보면 컴프레셔, 에어브러쉬로 대표되는 도색도구들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며, 추가 구매 부품들도 사서 장착하다보면 몇만 원짜리 프라모델은 사라지고 수십만원짜리 돈덩이가 되어있다. 하지만 전용 조립도구 대신 미술 도구 등을 사는 식으로 요령껏 절약하면서 잘 만들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물론 건프라 같은 모델은 제품 자체가 20만 원이 넘지만. 완성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조립한다면 건강을 희생하지만 다른 취미들에 비해 돈을 아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얼리 어답터 애초에 각종 신제품들을 구입하려면 가격이 비싸니 돈이 남들보다 더 많이 든다.
피규어 인식 애니, 게임 캐릭터 등의 오덕계 캐릭터 피규어 뿐만 아니라, 핫토이12인치 피규어로 대표되는 액션 피규어나, 레진 피규어, 넨도로이드 등. 아직까지 한국에서 인식이 좋지않은 대표적인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음반 요즘은 스트리밍 서비스 혹은 MP3 다운로드 등으로 최신 가요는 수집하는 경우가 줄었지만, 클래식 음악, 흘러간 음악 등 옛날 음악의 LP판, CD, 카세트 테이프를 수집하는 경우는 아직도 있다. 잘 찾아보면 저작권 풀려서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는 것도 가끔 있고.

3.5. 기타 취미

온라인 게임 인식 게임을 취미라고 하면 좋게 보지 않는 시선이 아직 존재한다. 게임 할 시간에 더 생산적인 것을 하라는 말을 듣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인식을 반영하듯 셧다운제라는 제도까지 있다. 물론 명목상 청소년들이 밤늦게 게임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게임을 즐길 시간이 현실적으로 밤 시간대밖에 없다. 유료게임의 경우 매달 게임 비용을 결제해야하며, 게이밍 컴퓨터, 마우스, 키보드 등의 장비들이 어느정도 가격이 있지만, 옵션만 타협한다면 다른 취미에 비해 돈이 그다지 많이 들지는 않는 편이다.
모바일 게임 아직 사회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점차 나빠질 예정이라 봐도 과언은 아니다. 온라인게임처럼 특정 게임에 많게는 수 천 ~ 수 억까지 쓰는 경우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과금문제가 사회적으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보드게임 - 보드게임은 룰의 이해도가 중요한데 국내에 정발되는 보드게임은 극소수라 언어의 장벽이 두텁고, 수입을 하다보니 여기저기 추가요금이 붙어 가격 또한 싼 편은 아니다. 물론 다른 취미들에 비해서는 진입 장벽이 낮고 비싸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미니어쳐 게임 국내에선 인지도가 너무 낮은 장르라 미니어쳐를 구하기 위해서는 해외직구매 대행사이트 등을 이용해야한다. 결국 가격이 엄청나게 불어나며, 산다해도 미니어쳐를 조립[19]하고, 도색하는 것은 어린이에게는 너무 고된 일이며, 이 모든 것을 끝냈다해도, 게임을 할 사람을 찾아야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무리가 많은 게임. 이쪽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워해머 40,000은 성인 엄지 만한 미니어쳐 모델 하나가 40달러 넘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콘솔 게임 우선 우리나라가 게임이라고 하면 그저 시간 버려가며 노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다.[20] 게다가 다른 게임에 비해 진입 장벽부터가 높은 것이, 기계와 타이틀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더 자세하게 예를 들어보자. PC로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카트라이더를 한다면 땡전 한 푼 안 내고 컴퓨터만 있다면 당장 5가지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게임기로 언차티드, 갓 오브 워, 진삼국무쌍 같은 게임을 5가지 한다면 게임값 자체만 최소 25만 원이 넘고, 게임을 위한 본체 가격도 40~50만 원대에 육박하므로 접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 물론 앞의 다섯가지 PC 게임도 40~50만 원 정도의 본체 가격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장비가 요구되지만, 현대의 필수품인 컴퓨터와 코어 게이머의 취미인 콘솔 게임기는 사실상 비교가 불가능하다. 사무용으로 필요한 PC에 게임을 다운받아 한다면, 게임을 즐기면서도 사무용으로 컴퓨터를 이용하면 되지만, 콘솔 게임의 경우 오로지 게임만을 위해 기계를 사는 것이다. 고전 게임을 즐긴다 해도 되려 희귀성 때문에 값어치가 붙는다.[21]
오락실 지방 학생들은 도시로 오락실 원정을 떠나지만 대도시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는 대학가의 오락실을 자주 이용하게 된다. 오락실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는 좋지 않았으나[22] 현재는 나쁘지 않다. 현대의 오락실은 대부분 금연이며 펌프 잇 업, EZ2AC 등의 건전한 게임이 많다. 성인 오락실과 일반 오락실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그것이며 청소년이나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오락실이다. 그러므로 현재 오락실은 불건전한 곳이 절대 아니다. 다만 기성세대들 중 일부는 과거의 오락실만을 생각하고 오락실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천체관측 취미 특성상 도심지에서의 활동이 제한되어 차량이 필수적이다. 차량 없이도 가능은 하지만 망원경 자체가 꽤나 고가의 물건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 부담이 가며 천체사진의 영역으로 넘어갈 경우 돈이 천문학적으로 깨질 수도 있다. 일단 사진을 고려하지 않고 안기관측 만을 염두에 두어도 입문용 망원경이 최소 수 십만원 대. 망원경이라는 장비 특성상 구경이 커지면 집광력이 제곱으로 커져 성능이 무지하게 향상된다. 구경 200mm이상의대구경 망원경에 눈을 들이기 시작하면 눈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매우 미세한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대구경 망원경을 갈구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눈으로만 보는 안시 관측의 이야기고, 천체사진 분야로 넘어가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이쪽은 장비의 성능, 자료의 정보량(노출시간), 본인의 후보정 실력의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 보통 천체사진 분야는 별의 궤적을 찍는 일주 분야, 은하수와 별자리를 찍는 피기백 분야, 망원경을 이용해 찍는 직초점촬영 분야등이 있다. 각 분야별로 쓰이는 장비는 제각각이며 천체 사진의 꽃이라 불리는 성운 사진을 위한 플로라이트(형석) 소재 렌즈 굴절망원경은 400만원을 넘어간다. 천체 사진에서 경통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자동추적기인 적도의이며 적도의의 가격 또한 경통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이다. 천체 망원경의 특성상 가격도 가격이지만 중량이 무시 못 할 수준이기 때문에 경통은 차내 트럴크 수납이 가능한 350mm, 가대는 50kg정도까지를 이 관측의 한계로 본다. 실제 우주 연구에 쓰이는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기 위해 동호회에서 돈을 모아 외국의 천문대에 직접 찾아가 천체를 관측하는 경우도 있다. 천체 관측의 최종 테크는 역시 개인 천문대 설립. 개인 천문대는 수많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로망이며 실제로 은퇴 후 사설 천문대를 차리고 동호회 사람들이나 학생들에게 밤하늘을 보여주며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우주덕 문서 참조.
군장수집 코스프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밀덕의 취미. 오리지널 군용품을 사 모으기 시작하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지고, 불법으로 흘러나온 군수품일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군장수집을 보는 사회적 시선도 그리 좋지 않다.
골동품 영어로는 antique라고 한다. 문자 그대로 오래된 물건, 골동품을 수집하는 취미. 앤틱가구, 진공관앰프 등이 여기에 속한다.
도자기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것을 즐기는 도예와는 달리 이쪽은 이미 만들어져있는 도자기들을 사 모으는 취미. 아는 사람만 아는 정말 골치 아픈 취미다. 일단 한번 수집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심하면 집안 전체가 도자기 천지되는 꼴을 본다. 게다가 그냥 도자기를 사는 건 이쪽 취미에 들지도 못한다. 반드시 유물급의 도자기만 인정받는다. 말 그대로 유물을 취급하는 거라 돈이 정말 썩어나도록 많은 것 아니면 일반 사업하면서 돈모으는 사람도 이것 때문에 망하기도 할 정도로 값이 엄청나게 비싸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걸 사느냐? 그것도 아니다. 대부분 사기꾼에게 속아서 실제로는 몇만원 하지도 않는 싸구려 짝퉁을 비싼돈 주고 사버리는 케이스가 정말 많다. 게다가 그걸 조심하기는 커녕 본인은 자신이 정말로 진짜를 산 걸로 믿기 때문에 장삿꾼 말에 속아서 몇백만 원짜리 도자기를 사도 감정가가 이걸 가짜라고 말을 해도 절대 안믿는다. 되려 감정사를 사이비 취급을 하기 마련이다. 이런 금전적 문제 때문에 법적인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도자기 살 정도로 재력이 되면 해외 순례다니는 것도 다반사라 유물 반입 문제로 골치 꽤나 썩기도. 돈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어지는 취미다.
그림수집 국내에선 도자기보다도 마이너하지만, 도자기와 수순절차는 거의 비슷하다. 비용 문제는 말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 작가나 미대생의 작품을 선호하는 마이너 취향의 수집가들도 있긴 한데 이 경우 비용 문제는 많이 줄어들게 된다.
코스프레 인식 사회적 분위기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을 좋지 않게 보는 분위기 탓에 국내에서는 마이너하다. 또 옷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에 금액이나 노동력이 많이 소모된다. 또한 일본에서 온 문화라는 거부감도 있다. 오타쿠와 함께 인식이 좋지만은 않은 편이다.
직소 퍼즐 150피스나 300피스는 어린이나 청소년도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반면, 조각 수가 1000개를 넘기기 시작하는 퍼즐 구매 비용은 몇만 원이 기본이다. 퍼즐의 결합력과 손맛 등에 눈 떠 해외 제품에 맛들이기 시작하면 한 번 주문에 몇십만 원이 훌쩍 드는 것은 예사.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청소년의 경우 퍼즐을 펼쳐 놓을 공간 부족으로 쉽게 손대기 어려운 것도 있다.
연예인, 운동 선수, 스포츠 구단 등 팬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이에 해당된다. 2D 캐릭터를 덕질할 수도 있다. 그들을 보러 가고, 그들에게 선물을 하는 등 연인에게 하는 것과 같은 애정을 쏟는다면 비용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증가하게 된다.
연구 전문 학자들이 하는 연구 이외에, 예를 들어 역덕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판다거나, 철덕이 어떤 역의 역사에 대해 연구한다거나 하는 등. 인터넷에서 떠도는 자료만 모아들인다면야 전기 요금만 내면 되지만, 이쪽도 외국 서적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지면 돈이 든다.
키보드 보통 컴퓨터에 관심이 생기거나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하면서 관심이 생기는데, 일반인에게는 많아야 몇만 원 하는 키보드겠지만, 기계식 키보드 수집하기 시작하면 돈 문제는 당연하다. 이렇게 모으다 보면 보통 두갈래로 나뉘는데, 기계식 키보드에 정착할 경우 높은 확률로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기 시작하고, 커스텀 키보드 한 대에 제작비만 몇십만 원이 들게 된다. 기계식 키보드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에까지 관심을 들이게 되는데, 이게 기계식 키보드 기성품의 가격을 월등히 뛰어넘는 가격을 지녔기 때문에 여러모로 돈에 대한 부담이 큰 편. 리얼포스 문서나 HHKB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모든 키보드의 키감이 부드럽고 아름답지만, 그만큼 가격도 높다.
파워 리프팅 등 하드코어 웨이트 트레이닝 당장 우리나라의 경우 프로틴, 크레아틴 등을 먹어가며 고중량의 바벨이나 덤벨로 고강도 웨이트 운동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 보충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보충제=약"이라는 인식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모에 가지는 편견 또한 한 몫 한다.
단파라디오 현재는 단파라디오 소지가 합법이지만, 1993년 이전까지는 불법이었다. 또한 단파방송들 중 하나인 난수방송의 청취는 불법이 아니지만, 간첩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끼고 듣길 바란다. 가격도 입문용인 TECSUN의 PL-310ET나 PL-380 같은 제품들은 그리 비싸지 않으나, 좀 더 상위 포터블 기종들(PL-660, ICF-SW7600GR, ATS-909X 등)은 10만원이 넘기도 한다. 더 나아가 통신형 수신기나 SDR 같은 장비를 구매하면 100만원은 훌쩍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것들은 외부 안테나도 따로 설치해야 하며, 안테나에 낙뢰보호를 위한 장치까지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유의해야할 점으로, 간첩으로 오해받는 문제도 있지만 전파 특성상 밤늦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취미다보니 낚시의 경우처럼 다른 가족들과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양덕후들이 많은 외국에서는 이러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도 이혼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화포스터 모으기 우표 수집, 화폐 수집과 비슷한 면이 있는, 영화관에 배치되어있는 포스터를 모으는 취미다. 영화관에 배치된 포스터는 대부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서 국내의 포스터만 모으는 경우 영화관을 몇군데 돌아다니는 정도의 발품만 좀 팔면 되기 때문에 금전적 부담은 적다. 다만 해외의 영화 포스터까지 수집하려 한다면 비용은 크게 상승한다.
이어폰, 헤드폰 음악감상 자체보다 좋은 '음질'을 원할경우 답없이 돈이 깨지는 취미중 하나다. 좋은 음향기기는 최소 10만원 단위로 시작하며, 이어폰, 헤드폰, DAP, DAC, 케이블, 케이스 등 갖춰야 할것도 늘어만 간다. 각 분야별로 상위기종 라인업이 많이 포진해있어서 업글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대체로 돈=체감효용=성능인데다 신제품이 꾸준히 쏟아져 나와서 기변증, 업글병 오기 딱 좋은 취미. 그런데다 음향기기 대부분이 수입브랜드라 비싸다.[23]
오디오(오디오파일) 크게 원음을 추구하며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두는 Hi-Fi와, 영화나 다른 매체와 연결을 중시하며 베이스와 생동감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A/V로 나뉜다.
다른 취미에 비하여 입문장벽이 낮은 데다 한번 투자하면 긴 시간동안 추가지출 없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업글뽕을 맞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돈이 드는 취미중 하나다.
필기구 수집 보통 연필 이나 볼펜, 만년필 등을 수집하며 몇백 원 대 부터 시작해 명품 필기구의 경우 몇백 몇천만원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자격증 다른 물건을 수집하는 것과는 달리, 자격증은 공부를 해서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성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많은 자격증을 따는 것에 취미가 있는 사람도 있다. 자격증을 이것저것 따는 것은 취미보다는 자기계발로 보는 경향이 강하고, 단순히 돈을 주고 사 모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공부를 하고 실기시험이 있는 종목의 경우 실기 연습까지 해서 따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집 계열 취미 중에 인식은 가장 좋은 편이다.
증권 투자, 주식, 파생상품 매매 인식 원칙적으로 20세 이상 성인부터 증권 투자 계좌 개설이 가능[24]하며 이것도 돈이 많지 않은 이상은 소액주주상으로나 가능할 정도다. 다만 합법적이고 적당한 투자는 정기적금보다 평균적으로 높은 이율을 보인다는 것이 경제학자 사이에서의 의견이며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굴리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가끔 경기침체 때문에 제대로 말아먹기도 하지만(...) 인식 마크가 붙은 것은 과도하게 빠지면서 재산을 탕진하는 문제 및 일부 사람들이 증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투기와 동일시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

3.6. 무술 계열

심신수양과 자기만족이 목적인 취미. 단순히 '운동'으로서 배우고 수련한다면 문제될 것은 전혀 없으며 대부분의 무술은 전신운동이기 때문에 부상만 조심한다면 건강에도 좋다. 유단자가 될 경우 경찰공무원이나 군인 등에 지원할 때 가산점을 받을 수도 있다. 다만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했다가는 먼저 공격했다면 당연히 처벌될 것이고 먼저 맞았거나, 위급한 상황이라 해도 한국의 정당방위법에 의해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될 수 있다. 인프라 상황도 일반인이 높은 질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25]
이름분류내용
검도 검도는 한국에 전래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일본 무술이다. 검도는 성인 수련층이 많은 대표적인 무술이며, 무술 시작 시기가 아동, 중고등학생, 대학생임을 생각하면, 현재 검도를 즐기는 어른들은 거의 10년 내외의 상당한 내공을 자랑한다. 검도가 주는 집중력, 순발력 등의 정신적 이점과 건강 등 여러 장점이 있다. 검도라는 취미의 단점은 검도 수련 인구 증가의 고질적 걸림돌인 호구. 정기적인 소득을 가진 경우 호구를 마련하는 데는 지장은 없지만, 진정한 고급 호구에 눈을 뜨면, 경제적 지출이 불어난다. 보통 고급 호구[26]는 사슴이나 가오리 등의 가죽을 사용하여, 호구의 발상지인 일본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가격은 백만 원은 족히 넘어 천만 원을 호가한다. 그러다가 죽도도 경기용, 연습용, 중량 등으로 여러 종류로 구비하기 시작하여, 도복[27]이나 고급 목도 등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검도도 경찰 가산점이 되는 무술 중 한 가지다.
발도술 검도를 오래한 어른들이나, 나무위키가 다루는 매체들을 통하여 관심을 갖게 된 사람, 아니면 처음부터 한 사람 등에 에 의해 한국 사회에서 일본의 진검술[28]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였고, 이는 영신류, 신토류, 북진일도류 등의 거합과 고류 유파가 지도자를 한국에 파견하거나, 양성하여 맡기는 결과를 만들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거합과 고류유파를 취미로 가지신 분들이 많지는 않고, 종종 검도와 병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검도와 별개로 거합과 고류 유파는 검도에서 기를 수 없는 품위, 검리[29] 등을 익힐 수 있다. 거합과 고류 유파의 공통점인 진검술은 진검이라는 넘사벽의 특성상, 미성년자가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취미로서, 법적 책임과 을 흉기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경제적 부담 등이 따른다. 이 취미의 단점은 '배울 수 있는 곳'과 역시 '돈'. 아직은 지도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서울 등의 대도시에서만 수련이 가능하며, 도장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진검의 가격은 기본 백 내외이고, 게다가 진검은 소모품이다.[30] 이외에 실제로 '베기'를 해보려면, 대나무와 짚단 등의 비용[31]이 든다.
아이키도 일본의 무술이다. 고차원적이고, 실용적인 무술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여 2000년 전후로 아이기도가 들어와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아이기도의 장점이라면 대련과 날붙이가 없다는 안전성, 여성과 어린아이도 쉽게 수련 할 수 있는 접근성과 쉽게 응용[32]할 수 있는 실전성 그리고 싸우지 않는 무도라는 심오한 철학 등이 있다. 현재 대한합기도협회가 중심이 되어 전국에서 수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기도의 단점이라면, 역시 어른들의 취미의 가장 기본 조건인 돈. 도복은 저렴하지만, 유단자[33]가 되어 입는 하카마와 아이기도의 기본 원리를 깨닫기 위한 목도[34] 등의 장비가 일본에서만 수입되기 때문에 가격이 꽤 나간다.
유도 경찰 응시 시, 가산점을 주는 무술 중 한 가지. 앞에서 언급했듯이, 경찰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꽤 수련하기도 하는 취미. 그 위치는 검도와 마찬가지로 어른의 취미이나, 검도보다 비용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장점. 호구나 죽도와 같은 장비 가격이 상당한 검도와 달리 유도는 도복값 이외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단, 수련 인구는 검도보다 적다. 체술 계열의 무술은 기술도 기술이지만 우선 신체적인 능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장년 혹은 노년[35]이 돼서 하려면 몸이 따라주지 않을 수 있다.
기타 격투기[36] 단순히 '운동'으로서 배운다면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다만 위의 무술들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했다가는 먼저 공격했다면 당연히 처벌될 것이고 먼저 맞았거나, 위급한 상황이라 해도 한국의 정당방위법에 의해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될 수 있다. 한국은 다른 운동들도 그렇지만 특히 무술 계열은 인프라 상황이 보통의 일반인에게 질 높은 지도를 해줄 수 있는 데가 그리 많지 않다.

3.7. 창작적 취미

프라모델처럼 무언가 꼭 구매해야 하기보단, 그냥 창작 그 자체를 취미삼는 것을 일컫는다. 다만 종류를 통일하기 정말 어렵고, 미술계열 창작적 취미는 그 어떤 것도 다 재료가 되기 때문에 어떤 것들은 딱히 정의하기 어렵다.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 창작적 취미 가진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 보통 점잖은 노인분 중에서 이런 취미 가진 분들이 많고, 그런 분들이 이 취미를 즐기면 치매예방에 좋은데다 다른 취미들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37] 어르신들이 창작을 취미로 하신다면 가계형편에 무리가 가는 정도가 아닌 선까지는 지원해 드리는 편이 좋다. 거의 예술 분야인데, 그 중에서도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이름분류내용
그림 집에 종이와 연필만 있다면 얼마든지 무일푼으로 돈없이 시작할 수도 있는 반면, 제대로 한답시고 여러가지 구비하면 재료도 굉장히 다양하고 비싼 취미. 특히 그래픽계열까지 오면 타블렛 기기값이 만만치 않다. 취미로 끝낼 거면 그냥 문방구에서 연필과 물감, 종이, 지우개 정도 사서 그걸로 하는 게 가장 좋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있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다.
조각 역시 조각 대상이 될 것과 칼만 있다면 얼마든지 무일푼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반면, 제대로 한답시고 여러가지 구비하면 정말 끝이 없는 취미가 된다. 물론 그런 정도는 드물긴 하지만. 나무, 돌, 이쑤시개, 연필, 쌀알…재료가 하도 많아서 뭐라 정의하기 힘들다.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서 그림과 엮일 수 있다.
도예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것. 이미 준비된 흙과 장비를 가지고 형태를 빚어내고 무늬를 그려내는 정도로만 가볍게 하는 경우도 많다. 깊게 파고들면 적절한 흙을 선택하고, 형태를 빚고, 무늬를 새기고, 원하는 특성의 유약을 조합해서 바르고, 구워내는 방법까지 생각하면서 한도끝도 없이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취미이다. 당연히 이렇게까지 깊게 파고들면 상당한 돈과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만화 인터넷의 발달로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다 만화를 올려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 발달한 취미다. 주로 청소년층에 많지만 성인들도 취미삼아 그려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도 많고, 그렇게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
UCC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웃긴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 역시 젊은 세대들에서 많다. 여기에서 연장되면 단편영화로 이어진다. 영상장비에서 돈이 많이 깨진다.
작곡 꽤나 마이너한 취미이다. 워낙 하는 법이 어렵기 때문에 취미로 하는 사람은 보기 어려운 편. 작곡 자체로는 돈이 별로 안든다. 다만 녹음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금전적 부담이 심하다. 전자음악 작곡 또는 비트메이킹을 하기 위해 신시사이저 쪽에 손을 댔다가 악기 수집으로 빠지는 테크를 타는 경우도 있다.
작문 돈이 정말 안 드는 취미. 이걸 취미로 삼는다고 장비를 구매한다 해봐야 여기에만 쓰이는 전문적인 물품이 딱히 없다. 때문에 취미로 해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소설 작법이나 시(문학) 항목을 보면 알수 있지만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내공이 부족하면 블리치/시, 아프리카(시집), 싸이월드 허세, 양판소, 뽕빨물, 투명드래곤 같은 물건이 나온다.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하려면 진입장벽이 꽤 있다.
게임 플래시나 쯔꾸르를 이용하여 게임을 만드는 것. 역시 젊은 세대들이 많고, 흔히 볼 수 있다.
프로그래밍 코딩덕후 한정으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컴덕후 속성을 가지기도 하며, 해커들도 취약점 공격에 직접 만든 코드를 사용한다.
서예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일. 예쁘게 쓰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면 정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필기 교정에도 도움이 되고, 사용 장비도 거창하게 서예를 하는게 아닌 이상 펜과 종이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돈도 많이 들지 않는 취미이다. 몽블랑 만년필이나 낭미필(狼尾筆)로 글씨 쓰는 게 아니라면
뜨개질, 자수 실을 색깔별로 사고 바늘도 있어야 하고 자수는 도안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는 도안을 포함해서 수틀과 천까지 사야해서 돈도 제법 든다. 뜨개질은 종류가 많고 예쁠 수록 난이도가 높아서 하다보면 머리가 손인지 손이 머리인지 분간이 안 가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말 그대로 가내수공업이라 어지간한 끈기가 없으면 완성품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실용성이 매우 높고 그만큼 보편화 된 취미.
DIY 목공, 요리, 공예, 홈패션 등 무척 다양하다. 뭔가 만들고 싶은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들기는 부담스럽거나 실속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취미. 그렇다고 무작정 돈 아끼기위해 할 만한 취미는 아닌 것이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드는 비용도 천차만별이고 경우에 따라 완제품사는 게 더 저렴할 수도 있다.

3.8. 대중적인 취미

법적, 윤리적 문제가 거의 없으며 서로간에 대화를 나눌 때 편하게 xx하는거 좋아해요, xx가 취미에요~ 라고 말해도 큰 부담이 없는 취미들을 해당 문단으로 분류하였다. 간단하게 말해 하드코어 유저들보다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취미들을 말한다.
  • 운동
  • 인터넷 - 어떤 의미로는 가성비가 좋다.
    • 커뮤니티 활동 갤질 - 생각보다 시간이 잘가면서 해당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를 빠르게 쌓을수 있는 취미이기도 하다.

      • 특정 분야의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댓글을 남기거나 질문/답변을 하거나, 이슈에 대해 토론하거나 하는 것 등의 활동이 있다. 대체적으로 본인의 관심분야 및 다른 취미 활동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의 경우엔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주의.
  • 애니메이션만화 - 애니메이션 하면 오타쿠라는 인식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건전한 작품만 즐기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드라마틱한 성인층 겨냥의 웹툰과 애니메이션으로 기성세대들에게도 점차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 편.
  • 드라마영화 - 영화의 경우엔 영화관 관람비가 시간 대비 가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 데이트 코스의 일종으로도 굳혀진 만큼 매우 대중화 되어 있는 취미이다. 드라마의 경우는 과거에 비해 인터넷의 발달로 국내의 드라마뿐 아니라 미드, 일드, 중드, 영드 등 외국의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더더욱 대중화된 취미가 되었다.
  • 스포츠 경기 시청 및 관람 - 사실 대다수의 성인들은 스포츠를 자신이 직접 하는 경우보다는 그냥 스포츠 경기를 시청 및 관람만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 독서 -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되는 취미긴 하지만,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해당 도서를 소장하려고 하다 보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39] 또한 도서를 보관할 장소를 마련하는것도 문제.[40] [41]
  • 방송 프로그램 시청
    • 예능 프로그램 시청
    • 다큐멘터리 시청
    • 라디오 청취 - 가성비면에서는 최고다.
  • 공연 관람 - 영화관 관람비도 청소년 입장에서는 고가지만 공연은 티켓값이 점점 더 비싸지는 추세.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뮤지컬도 대극장 규모쯤 되면 좋은 자리는 10만 원 넘게 깨지고 오페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전시 관람 - 국립 시설을 이용하면 저렴하다.
  • 음악 감상 - 21세기에 들어선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유튜브 등 각종 경로를 통해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으나, 20년 전만 해도 앨범 LP, CD 등을 구입하여 별도의 전용 기기를 사서 하나씩 들었어야 했기 때문에 가격이 꽤 많이 나갔다. 다만, 음악 감상을 하다가 음질에 관심을 갖게돼 음향 기기에 발을 들이게 된다면 그때부터 많은 돈이 깨질수도 있다.
  • 악기연주 - 상기한 것과 달리 그냥 자신이 배워보고 싶은 악기하나 사서 틈틈이 연습하며 즐기는 경우를 말한다. 생각보다 꽤나 대중적인 취미이며 주변에서도 피아노기타, 바이올린, 플룻같은 악기연주 하나쯤은 취미삼아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이상 실력이 좋아질 경우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호회에 가입해서 다른 회원들과 합주를 즐기거나 간단한 연주회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악기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입문용 악기는 대체로 수십만원 선이고[42] 평생 취미로 생각하는 경우 수백만원 이상의 악기를 갖추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교습비나 레슨비 등을 제외하면 지속적인 지출은 많지 않지만 초기 비용이 다소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공자에게 1:1 개인레슨을 받는 경우도 있고, 악기 이외에 성악을 배우는 클래식 동호인들도 꽤 많다.
  • 사우나
  • 목욕 (샤워) - 욕조 반신욕 등.
  • 애완동물 - 역시 빠지면 심각하게 빠질 수 있는 취미생활 중 하나. 다행히도 흔히 기르는 견종이나 묘종군에서는 수집형 취미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없다. 보통 애정을 주면 한두 마리, 많아야 대여섯마리 선을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말 많으면 삼십 마리까지 가지만 보통은 유기된 동물이나 가족형으로 기르는 경우. 지속적 관리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러 희귀 애완용 동물을 모으는 사람은 정말 거부가 아닌 이상 보기 힘들다. 보통 한두 마리 사는 경우가 많고, 심하게 빠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꽤나 긍정적인 취미. 단 대중적으로 키우는 개나 고양이 등이 아닌 파충류나 절지류, 어류[43] 등의 이색 애완동물은 일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44]
  • 수다
  • 요리 - 창작적 취미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으며, 한번 배워두면 써먹을 곳이 많은 아주 유용한 취미. 다만 조리기구 사용 등에 있어서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
  • 노래 - 그냥 집에서 혼자 부르는 것이라면 금전적인 부담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노래방을 자주 이용한다면 돈이 제법 들어간다. 정말로 깊게 심취해서 아예 자택에 노래방 기기를 들여놓고 방음설비를 설치하는 단계까지 간다면 상당한 지출이 요구된다.
  • 여행 - 일반적으로 먼 거리를 다닐 수록 상당한 시간과 자본이 요구되고, 특히 배낭여행의 경우 장소에 따라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그만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억에 많이 남는다.
  • 명상

3.9. 윤리적 문제가 있는 취미

이름분류내용
경매 19세 이상 성인부터 참여 가능. 되도록이면 돈이 어느 정도 많은 경우에만 참가를 권장한다. 무리하게 참여할 경우 손해를 크게 볼 수 있다.
경마 경마 마권의 경우 20세 이상 성인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것도 되도록이면 돈이 많거나 자신이 있는 경우에만 참여를 권하는 편이다. 그냥 재미삼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엄청난 절제와 기회를 기다리는 자제심이 필요하다.
복권 19세 이상 성인부터 구매 가능. 경마 마권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 그냥 재미삼아 하는 경우(예를 들어, 1주일에 1~2장 정도)가 아니라면 상당한 돈지랄을 요구한다.

4. 관련 문서


[1] 레고, 유희왕 카드, 우표, 스티커 등등...[2] 운동을 예로 들자면 처음엔 일상복에 운동화 신고 하다가, 프로틴도 사고, 트레이닝복 기능성으로 여러벌 구비하고, 여유되면 계절별로도 가고, 더 나아가면 상황별 러닝화도 구비하고, 꾸준히 들어가는 PT트레이닝 비용 등등.[3] 독서, 운동, 음악 감상, 산책 등. 후술할 대중적인 취미 문단에 들어가는 취미들의 대부분이 이곳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된다.[4] 디시인사이드의 각 취미 갤러리, 루리웹 등.[5] 물론, 상술하였듯이 어느정도 까지는 투자한 만큼 더 가치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편이 대부분.[6] 건강은 개인차가 크고 위험은 노파심 + 진짜 위험한 것 + 기타 + 주의 등이 통합되어있어 개편한 것이다.[보통] 현용군복, 동맹국 혹은 적국의 군복등은 불법이거나 법에 걸릴소지가 매우높다.[8] 영점조절이 되지않는다면 상관없지만, 보통 서바이벌 게이머는 개조를 통해 영점조절기능을 부활시키는경우가 많고 아무리철저하게 영점조절부를 봉인해도 "처음부터 영점조절기능을 없애고 만들지 않는한" 통관조차 어렵다. 국내샵에서 파는 광학장비는 대부분 밀수품이라고 봐도 좋다.[9] 해외의 경우 여기에 무려 수억에서 수십억을 쓰는 경우도 있으며 서바이벌 게임에 장갑차나 헬기를 끌고 오기까지 한다.[10] 약간 과장해서 비비탄을 그냥 던지거나 빨대에 넣고 부는게 더 강할수준[11] 파워브레이크라고 부른다[12] 얼핏 보기에는 두껍게 얼어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얼음이 충분히 두껍지 않을 수 있으며, 숨구멍 같은곳에 빠질 수도 있다. 만약 물에 빠진 상황에서 주변에 숙련된 안전요원이 없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13] 아주 민감한 알레르기 체질자의 경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14] 문신 제거를 위해서는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통증도 심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비용도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신을 새기기 전처럼 깔끔한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고 얼룩과 같은 흔적이나 흉터가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5] 의외로 이쪽은 수집성 취미로 변할 수도 있다. 트럼프 카드를 모은다든지, 카지노 용구 수집 쪽으로 빠질 수도 있다.[16] 개념인들이 적은 것도 있지만, 조용히 다니는 개념인들보다 시끄럽고 요란스럽게 다니는 양아치들이 유독 눈에 더 띄는 것도 있다.[17]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총단법)[18] 바이올린의 경우 수천만원 정도면 전공자들이 흔히 쓰는 악기 수준이고, 전문 연주자들은 10억을 훌쩍 넘기다 못해 수십억에 이르는 물건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물건의 대표적인 예시로 스트라디바리우스같은 것들이 있다.[19] 사실 조립 자체는 별거 아닐 수도 있다. 건프라처럼 복잡한 가동 메커니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20] 어린 애들도 쉽게 하면서 돈이 많이 들지 않는 보드 게임은 제외[21] 최근 들어 고전게임 벼룩시장(이하 레트로 게임 알뜰시장)을 열기는 하지만, 그 수익금이 생산자에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애초에 이 장터는 중고 거래 장터이기 때문에 엄청 오래된 고전게임이거나 절판된 등 정품을 구할 방법이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중고로 사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시중에 단종되어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 게임의 경우엔 공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저작권은 원 저작자 사후 70년간 지속되지만, 고전게임이 절판되어 시중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경우 1차 제작자에게 더 이상 수익이 돌아갈 수 없는 데다 회사가 망한 경우 저작권을 행사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중고 거래도 더욱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중고로 구매해도 원작자에겐 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약간 논란이 있는 방법. 사실 모든 재화의 중고시장은 옛날부터 존재했지만 자동차와 같은 공산품과 달리 CD가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도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려해 봐야 하는 점이 있다. 어쨌든 제작자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일본에서는 코나미 등의 회사에서 중고 판매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등의 이유로 소송을 낸 적이 있으나 패소한 바 있으며 소비자 관리 강국인 유럽에서도 동일한 판결이 나왔다.#, 우리나라 법 또한 이를 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책 페이지 기준 129쪽을 볼것.[45] 2013년 콘솔 하드웨어 시장에서 중고품도 약간의 추가 비용만 내면 정품으로 취급한다는 정책이 발표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2] 일단 옛날에는 오락실에서 불법 카피된 게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당시에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희미했던 것이 큰 이유이다), 사회적으로 흡연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관대했던 시기였던 탓에 담배를 뻑뻑 태워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당구장과 함께 양아치들이 굉장히 많이 찾던 곳이기도 했기에 이 시기의 오락실에서는 양아치들이 금품을 갈취하거나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았다. 당연히 학부모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정부 차원에서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장소가 되었고, 그로 인해 무허가 오락실들이 난립하기도 했다.[23] 그래서 커뮤니티에선 취향에 맞는 적당한 입문기나 중급기 사서 오래 쓰고 남들 말하는것엔 귀를 닫으라고까지 말한다.[24] 물론 20세 이하 미성년자가 증권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부모와 함께 동행하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20세 부터는 혼자서 증권계좌 개설이 가능한것. 다만, 청소년의 경우 증거금 100%내에서만 주문가능하고 선물과 옵션계좌는 개설이 제한된다.[25] 무술 도장의 수 자체는 적다고 보긴 어렵지만 대부분 중학생 미만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곳이 많으며(특히 태권도, 합기도 도장이 이러한 경향이 심한 편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술 도장의 경우도 지도자의 질을 보장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26] 착용하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보급 호구보다 훨씬 가볍다.[27] 도복도 역시 일본제가 좋으며, 가격은 50만 원 내외에 치닫고 있다.[28] 이에 반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국의 전통 혹은 창작 검술인 18반 무예, 기천문 등은 극소수의 인원만 수련한다. 이는 숭무적인 문화에서 몇백 년의 노하우를 쌓은 일본 검술의 커리큘럼을 최근 몇십 년 내외의 커리큘럼의 한국 검술이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29] 거합과 고류 유파는 검도처럼 저돌적인 공격을 하지 않는다. 검도의 죽도시합처럼 검을 다루면, 베이기 십상이다.[30] 대나무와 짚단 베기를 수련한다는 가정하에[31] 보통 베기장이라는 검도와 거합인들을 위한 유료 베기 장소가 있다. 대나무와 짚단 등을 사서 베는 곳이다.[32] 물론 제대로 사용하려면 기본 30년에서 평생 걸린다.[33] 아이기도에서 단을 받으려면 3년 내외의 시간이 걸린다. 이후의 승단도 무척 오래 걸리는 편. 한국의 무술처럼 단을 쉽게 주지 않고, 일정기간을 채운 수련자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일본 무도의 특징이다.[34] 아이기도는 검을 막기 위한 유술에서 시작하여 기본적으로 검을 다뤄야 한다.[35] 검도와 거합 그리고 아이기도 등의 검술의 기반이 되는 무술은 비교적 경험에서 빛을 더 발할 수 있다. 이는 검술이 체급과 육체적인 힘에 비교적 덜 의존하는 무술이기 때문이다.[36] 권투, 레슬링, 무에타이, 브라질리언 주짓수 등.[37] 물론 대부분의 취미생활이 그렇듯 깊게 파고들면 비용은 크게 상승한다.[38] 이 쪽은 스포츠 치고는 장비가 많이 필요하며 돈이 많이드는 편이라 밑의 스포츠 관람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39] 중고서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40] 소장하기 시작하면 사도 사도 끝이 없다. 사실상 위의 수집 분야 중 하나로도 볼 수 있다.[41] 한가지 팁을 주자면, 종이책이라는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전자책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책이 출시되지 않은 책이라 하더라도 종이책을 구매한 후 개인소장용으로 스캔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다.[42] 더 저렴한 것들도 있지만 대개 그런 것들은 품질이 형편없어서 입문자 기준에서도 제대로 된 연주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종류에 따라 악기 자체의 가격대가 낮은 경우도 있으니 악기의 종류를 고려하지 않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품질이 조악할 것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를 들어 리코더를 취미로 연주할 경우 십만원 내외의 가격이면 테너리코더 정도까지는 충분히 쓸 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43] 물론 금붕어구피같이 동네 마트에서도 흔히 팔리고 있는 대중적인 어종 말고 정말 특이한 물고기를 의미한다.[44] 대표적으로 , 악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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