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1:24:01

인형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인형(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장난감.jpg
인형

1. 개요2. 특징3. 종류4. 각종 매체에서
4.1. 각종 괴담4.2. 붉은 실4.3. 가면라이더 갓챠드4.4. CLANNAD4.5. 룬의 아이들4.6. Bloody Bunny4.7. 인형 관련 캐릭터
4.7.1. 인형사4.7.2. 인형인 캐릭터4.7.3. 항상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캐릭터4.7.4. 그 외 인형 관련 캐릭터
5. 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6. 관련 문서

1. 개요

/ Doll[1][2]

사람이나 동물, 또는 가공의 생물을 형상화한 모형. 현대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인형이라고 하면 봉제인형=장난감을 대명사로 지칭하는 경우가 상당수이지만 전시용이나 취미용으로 쓰이는 마네킹이나 피규어 등도 넓게는 인형 범주에 속한다.[3]

사람 인()을 쓰는 단어지만 꼭 인간형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동물, 식물, 가상의 생명체, 음식 등 인간형이 아닌 인형들 또한 다양하다. 심지어 바이러스와 인체 내장을 형상화한 인형도 있다. 축소 모형도 인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구분 없이 인형이라고 칭하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사람 형태의 봉제완구는 Doll, 사람 형태가 아닌 봉제완구는 Plush, Stuffed Toys로 구분지어 부르고 있다. 일본에서도 人形(닌교)는 사람 형태를 띄는 것만을 가리키는 반면, 봉제완구는 형태에 무관하게 누이구루미(ぬいぐるみ)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뜨개질로 만든 인형에 한해서 아미구루미(あみぐるみ)라는 말이 새롭게 생겨났다.

2. 특징

대부분은 어린이용 장난감이므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이 많지만, 청소년이나 성인 취향의 인형도 많으며 처음부터 성인인 인형 애호가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인형도 있다. 단, 성인용 인형의 경우 대개 귀여움보다는 퀄리티가 핵심이기에[4] 정교하게 만들다보니 당연히 비싸지고, 리얼함을 위해 이런저런 재료를 첨부하다보니 관리도 아이들 인형에 비해 까다로워서 아무나 즐길만한 취미는 아니다.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꾸준한 편. 요즘 아예 검열삭제를 위해 만든 1:1사이즈의 리얼한 인형도 나오는 판이다.[5]

보통 완구용으로 제작된 인형의 경우 유아와 사이즈가 비슷해서 유아는 인형을 좋아한다. 둘 다 덩치가 비슷하니까 정서적으로 연동이 되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 인형을 좋아한다면 귀엽고 푹신한게 좋아서이다. 주로 여성들이 인형을 좋아한다. 물론 리얼돌은 반대이다

유아용 인형의 경우 안전성에 신경을 써서 만드는데,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은 인형을 입에 대고 빨거나 심지어 깨물거나 뽀뽀하는 경우도 있고, 또한 마구 굴려대므로[6] 안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몇몇 중국산 인형 및 장난감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것도 이러한 까닭에서이다. 이러한 물질은 성인의 피부에도 좋지 않은데, 하물며 피부조직이 덜 발달한 아이들의 피부에 닿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상기했듯 성인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인형들도 분명히 있지만, 인형은 보통 '어린아이, 특히 여아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로, 아니면 남자가 인형을 가지고 놀면 특히나 마초주의가 심한 사회에서는 유치하다고 놀림 받기 딱 좋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국에서 그러한 인식과 분위기는 상당히 줄어들었다. 특히 특정 캐릭터나 동물 인형, 감촉이 좋은 인형 등을 수집하거나 안고 자는 정도는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양의 성인, 키덜트에게도 널리 퍼져있는 취미의 일종이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여대생, 가정 주부들이 봉제 인형을 갖고 노는 경우도 흔하다.

한편, 꼭두각시 인형같이 연극용으로 만들어진 인형도 있다. 코스프레에도 쓰인다. 인간이 아닌 축생 마스코트 동물들까지 코스 플레이어를 구할 수 없고 비슷한 개나 고양이를 코스시킬 수도 없으므로 인형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그래서 카나메 마도카나 클램프 여주인공을 코스프레할 경우 본캐릭터의 의상에 더해 마스코트 동물인 큐베모코나 등을 인형으로 제작해 안고 다니기도 한다.

사람이 그 생김새를 정할 수 있기에 대부분 인간의 미적 감각에 걸맞게 만들 수 있다. 현실에서는 흉폭한 불곰도 인형화하면 테디 베어가 되는 등 어떻게 보면 모에화의 원조다. 진짜 인간형 인형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미적 감각에 걸맞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므로 인간 기준 괜찮은 외모를 지닌 인간의 모습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대표적으로 바비 인형). 그래서 외모가 우월한 사람에게 인형 같다고 하기도 한다.

또한, 외형은 사람인데 마음이나 생각이 없으므로 마음씀씀이가 매우 냉정하고 인간미가 없는 사람도 인형 같다는 표현을 쓰는 경우도 매우 드물게나마 있지만, 보통 이럴 때는 기계 혹은 로봇 같다는 말을 더 자주 쓰며, 보통은 저런 의미보다는 예쁘고 귀여운 사람에게 칭찬의 의미로 인형같다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특히 어린이나 여성한테 주로 쓰인다.

1m가 넘는 인형들도 있다. 이러한 인형들은 영유아보다 크다. 크기가 커지면 특히나 세탁이 어려운데 보통 인형 실밥 한곳을 쭉 잘라내 속에있는 솜을 전부 빼내고 외피를 세탁, 건조를 한 후 다시 새 솜을 채워넣고 꿰매는 방식으로 한다.

더 오래 보관하려면 가급적이면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하는게 좋지만 변색은 직물 성분이 산소와 만나면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난다.

외적으로 봤을 때 세탁, 특히 탈수 과정을 많이 거치면 천이 삭게 된다. 그래도 그런 과정이나 충격을 주지 않고 케이스 안에 넣어놓거나 눈으로만 보며 외부의 영향을 최소화하면 당연히 수명은 길어진다.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인형은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애착 인형을 정해서 갖고 다니기도 한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미라클 작전법무부에서는 한국에 도착한 아프간 어린이들에게 인형을 하나씩 선물했는데, 전쟁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이 크고 필요한 짐만 싸서 나왔기에 장난감을 챙기지도 못했을 아프간 어린이들을 섬세하게 배려한 선물이었다며 많은 이들이 호평하였다.

3. 종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장난감 관련 정보 문서
6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각종 매체에서

사람의 모습을 토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 모습 캐릭터성도 인간처럼 재각각이다. 안드로이드 같은 인간과 구분하기 힘든 로봇도 기계인형이라고 하는 등[7] 인간이 신의 말에 순종하듯이 인간의 말을 잘 듣는 인형이 있는가 하면 신에게 반기를 들듯 인간에게 대적하는 인형도 존재한다. 감정의 유무는 자유롭지만 픽션에서는 비인간형 로봇보다는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야 재밌으니까... 죽은눈의 무감정타입이 있는가 하면 인간의 예상을 넘어서는 4차원 캐릭터도 존재한다.

작품에 따라 의인화된 인조물이 인형과 싸우기도 한다. 그리고 어째 비인간형 인형보다 인간형 인형이 더 많다

4.1. 각종 괴담

사람을 본떠 만들었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만들어 내는 가장 좋은 소재이다. 삐에로 인형 괴담이 대표적이며, 사탄의 인형의 경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다. 또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친근한 물품인 반면 장난감인 만큼 쉽게 버려진다는 면에서 착안한 괴담으로 보인다. 인형과 얽힌 실화는 로버트 인형애나벨이 유명하다.

실제 우리 나라의 도깨비와 같이 사람이 오래 사용한 물건에 영이 깃들어 하나의 생명처럼 된다는 신앙은 거진 신석기, 혹은 그 이전부터 왔던 것으로 추정되며[8] 그 시기에 제작된 동물의 뼈, 나무 등으로 만든 주술적 의미의 인형이 출토되기도 한다. 즉, '인형에 영이 깃든다'는 생각은 선사시대부터 존재했던 하나의 신앙이라고도 볼 수 있는 셈이다.[9]

그 외에도 인형은 사람을 본떠 만든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인형을 사람과 동일시 해서 저주를 내린다는 괴담도 굉장히 흔하다. 축시의 참배저주인형이 그것이다.

사이코패스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인형을 가지고 놀기 좋아한다는 편견스러운 괴담도 있다. 자신의 인형을 빼앗거나 망가뜨린 이를 무참하게 살인하는 건 이미 수없이 쓰인 클리셰.

4.2. 붉은 실

인형사들이 죽은 소중한 사람을 되살리는 매개체. 자신의 생명을 불어넣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인형사와 인형 간의 관계는 아주 돈독하고 인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형사를 지키려 한다.

4.3. 가면라이더 갓챠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악의 인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4. CLANNAD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형(CLANNAD)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5. 룬의 아이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형(룬의 아이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6. Bloody Bunny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loody Bunny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7. 인형 관련 캐릭터

4.7.1. 인형사

  • 인형술사 캐릭터 전원
  • 인형술사 캐릭터들은 인형사 문서에 기재할 수 있다.

4.7.2. 인형인 캐릭터

예시의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인형 캐릭터라는 기준은 원작에서 인형이라 밝혔을 때로 한정하며, 원작에서 "기계인간"이나 "안드로이드"로 묘사된 경우는 제외한다.[10] 아예 인형인 캐릭터들을 기재한다. 별개로 인형 출신의 캐릭터, 즉 원래 인형이었다가 인간이 된 캐릭터들은 여기에 기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피노키오라든가

4.7.3. 항상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캐릭터

인형을 다루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항상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경우 인형은 애착인형이라고 할만하다. 아래는 그 캐릭터들의 목록이다. 어린 여자아이 캐릭터는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다.

4.7.4. 그 외 인형 관련 캐릭터

대충 보면 알겠지만 얼마든지 분류 가능한 미분류다.

5. 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

6. 관련 문서



[1] 중국에서는 人形으로 안 쓰고 대부분 娃娃라고 쓴다. 타오바오 등 중국 쇼핑몰에서 인형을 검색할 때도 娃娃라고 입력해야 정확히 나온다. 구글에서 '人形'로 검색하면 일본어 문서가 뜨며 '娃娃' 혹은 '玩偶'라고 검색해야 중국어 문서가 뜬다.[2] 여담으로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인형의 경우 생산지가 중국인 경우가 많으며, 상당수의 일상용품이 중국에서 베트남 등 타 국가로의 생산기지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인형 등 완구류의 경우는 아직도 압도적으로 중국제의 비율이 높다. 물론 모든 인형이 다 중국제인 것은 아니고 예외도 분명히 존재한다.[3] 물론 봉제인형도 장난감 뿐만 아니라 장식품이나 수집용, 인형극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4] 물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형 중에도 리얼함보다는 귀여움을 추구하는 인형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모에 캐릭터들을 인형화한 피규어들이 대개 그러한 부류이다. 원본 캐릭터가 귀여움을 특징으로 내세운 캐릭터라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넨도로이드와 같이 극단적으로 데포르메한 형태로 만들어지는 제품이 아닌 이상은 원본 캐릭터와 최대한 닮도록 만들어지는 것들이 많다는 점에서 모사의 대상이 사람이나 동물이 아니라 캐릭터라는 점을 생각하면 나름의 리얼함(캐릭터를 최대한 리얼하게 재현하는 것) 역시 추구한다고 볼 수도 있다.[5] 인간, 그것도 대부분 성인 여성의 생김새를 매우 정교하게 재현한 관계로 대부분 가격이 무지무지하게 비싸다. 거의 1만달러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나온다.[6] 보통 유아기 때 인형을 입에 대거나, 끌어안고는 한다.[7] 인간이 만든 인간의 형상을 한 인조물이기에 틀린 말은 아니다.[8] 하다못해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의 경우 신석기 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이 생겨났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렇게 인형 등에 영이 깃든다는 생각은 만유정령설인 애니미즘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9] 이에 대한 괴담도 존재한다. 인조모로 만들었을 인형의 머리카락이 자라나서 산발이 되었다던가.[10] 통속적으로 생각하는 인형에 가까운 로젠메이든 시리즈나 처키뿐만 아니라 인형이라기보다는 기계인간이나 안드로이드에 가까운 경우라 할지라도 원작에서 인형이라는 표현으로 묘사되었다면 이 목록에 등재한다. Vice versa로, 같은 안드로이드라도 원작 설정이 인형이 아니므로 등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파티마 같은 안드로이드는 등재하지 않는다.[11] 원래는 중세 유럽 때 만들어진 인형으로 현재 아버지격이라고 할 수 있는 네브라와 만나면서 인간이 되어가는 중이지만 아직은 인형이다.[12] 3기 한정.[13] 로봇이지만 인형이라는 표현으로 묘사되었기에 등재하였다.[14] 인형 뽑기 기계와 곰인형이다.[15] 인형 귀신으로 설정한 츠쿠모가미이다.[16] 정확히는 100년 된 소녀의 시신을 이용한 츠쿠모가미. 그러나 등장인물들에게 인형이라 칭해지며 빙의 이야기의 부제 역시 요츠기 이기에 등재하였다.하기야 시체보다는 인형이 낫지[17] 이 경우는 조금 애매한 게 비요리고우는 반영구적 인형임과 동시에 이다. 시키자키 키키가 만든 12자루의 완성형 변체도중 하나로 비요리고우가 미도 칸자시의 소유자임과 동시에 미도 칸자시 그 자체다.[18] 역시 인형으로 설정한 츠쿠모가미이다.[19] 코니가 사망출하한 이후로 2차창작이나 공식굿즈 등에서 대신 리틀바니를 들고 나온다.[20] 토끼 인형을 들고 다니는데, 이 인형이 사실 유령인 양파맛 쿠키의 영혼을 깃든 인형이라는 추측이 있다.[21] 봉래인형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1번 항목의 인형이다.[22] 둘 다 발키리에서의 포지션이 인형. 다른 멤버인 슈는 인형사 컨셉이다.[23] 분류가 토우 포켓몬. 토우는 흙으로 만든 인형을 뜻한다.[24] 인형옷이다. 미셸 안에 있는 사람은 오쿠사와 미사키.[25] 인형 관련 전설이 있으며, 대부분 적들이 마물과 더불어 인형 몹들이 많다.[26] 등장인물 대부분이 인형이다.[27] 인형사인 주인공과 그의 인형들이 주역이다.[28] 인간에 의해서 인간이 되라고 강제된 인형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인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단, 주의해야 될것이 여기서 말하는 인형이란, 흔히 생각하는 장난감 개념의 인형이 아니라 (물론 어떻게 보면 그 역시 포함되지만, 여담으로 문제의 원인이 되는 인형은 더치 와이프라고 볼수 있다.) 글자 그대로 의미의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것들의 총칭을 말한다. 이 영화에서 인형이라 보는것들은 주로 안드로이드나 ai이고, 해석에 따라서는 클론과 같은 문제도 포함되며, 확대 해석할경우, 자신의 이해나 요구와 관계없이 인간의 역할을 강요받는 것들, 예를 들자면 배우자로서의 위치를 강요받는 개나 고양이 따위의 것도 포함된다[29] 작은 악마의 유희 (Demonic Toys, 1992), 작은 악마의 유희2 (Demonic Toys: Personal Demons, 2010), 돌맨과 악마인형 (Dollman vs. Demonic Toys, 1993), 조종자 vs 악마인형 (Puppet Master vs Demonic Toys, 2004)[30] 조종자 (Puppet Master, 1989), 조종자2 (Puppet Master II, 1990), 조종자3 (Puppet Master III: Toulon's Revenge, 1991), 조종자4 (Puppet Master 4, 1993), 조종자5 (Puppet Master 5: The Final Chapter, 1994), 조종자6 (Curse of the Puppet Master, 1998), 조종자7 (Retro Puppet Master, 1999), 조종자8 (Puppet Master: The Legacy, 2003), 조종자9 (Puppet Master: Axis of Evil, 2010), 조종자10 (Puppet Master X: Axis Rising, 2012)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