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6 17:33:15

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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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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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에 나기사토모에 마미아케미 호무라카나메 마도카미키 사야카사쿠라 쿄코큐베
카나메 준코카나메 토모히사카나메 타츠야시즈키 히토미카미조 쿄스케사오토메 카즈코나카자와사쿠라 쿄코의 가족에이미
큐베
キュゥべえ
QBEY
파일:attachment/madomagi_QBEY.png
성우 카토 에미리
커샌드라 리 (북미판)
1. 개요2. 작중 행적3. 대사집4. 이름5. 디자인6. Sis puella magica!7. 우로부치 겐의 반응8. 제작진의 반응9. 굿즈10. 팬덤의 평가11. 다른 작품과의 비교12. 2차 창작13. 기타

1. 개요

애니메이션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등장 캐릭터.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난 너희의 소원을 뭐든 하나 이루어주지. 하지만 소원과 맞바꿔 만들어지는 게 소울 젬. 이 보석을 손에 넣은 자(마법소녀)는 마녀와 싸우는 사명을 갖게 돼.
TV판 2화에서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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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는 성장하고 있는 여성소녀라고 한다지? 그렇다면 결국 마녀가 될 너희들은 마법소녀라고 불러야 되겠네.

초반에는 흔한 마법소녀물마스코트 캐릭터로 보였으나, 이후 작중 행적으로 거대한 안티팬덤을 형성한 희대의 사기꾼 캐릭터.

2. 작중 행적

3. 대사집

4. 이름

성우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베-씨, 큐베 선배로 유우키 아오이가 카토 에미리를 부를 때 쓰던 호칭이다.

작중 등장하는 마녀 문자에 따르면 정식 로마자 표기법은 QBEY. 철자만 보면 큐베이라 발음할 것 같지만 사실 아니다. 자세한 것은 히라가나 장음 참조.

영어 자막에서 표기는 Kyubei 혹은 Cubei. 북미판의 소개와 영어 위키백과에선 Kyubey. 겔부루 등의 태그는 Kyuubee, Kyubey, QBEY 등. 일반적으로는 그냥 QB로 통한다. 일본 웹에서도 QB란 약칭이 많이 통용되는 편인데, 그 이유는 가나 표기를 입력하려면 매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kyuxubee'인데, 그것도 가타카나에 히라가나 혼용이라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략 kyuxu 입력 > 스페이스바 두번 > 엔터 > bee 입력 > 엔터.

일본에서는 큐베의 본명 '인큐베이터'를 예상한 사람이 있었다. 단, 일본에선 제작진 중 한 명이 이름을 숨기고 저런 정보를 고의적으로 퍼뜨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468 名前: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sage] 投稿日:2011/01/31(月) 00:05:46 ID:2zLxJ3cS0
きゅうべぇはインキュベーターの略
少女を魔法少女→魔女に開化させる役目
486 名前: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sage] 投稿日:2011/02/02(水) 00:41:06 ID:b7qJy+Kj0
QBの名前の由来、新説来てるな

우리나라에서도 8화 방영 2주전에 큐베의 본명을 맞춘 사람이 있다! 이 게시물은 이미 성지가 되었다.

5. 디자인

생긴 것은 외전등에서 큐베나 큐베와 비슷하게 생긴 쥬베에 대한 반응이 한결같이 "고양이"라는 걸 볼 때 고양이에 가까운 듯. 실제로 드라마 CD에서는 길고양이가 동족인 줄 알고 큐베에게 구애 행위를 했다. 다만 다른 외전인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에서는 봉제 인형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구미호와 닮았다는 양덕 반응도 있는데, 일본어로 구미호를 큐비(九尾)라 하는 것을 볼 때 여기서 따왔을 가능성도 있다.

귀가 두 쌍이 있는데, 상단에 달린 첫번째 귀는 형태와 기능이 일반 동물귀인 듯 하며, 그 밑에 달린 두번째 귀는 링이 달려 있으며 길게 늘어저 있다. 이것이 소녀의 영혼을 빼내어 소울젬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한다.

기본적으로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빨간 눈을 치켜뜨곤 정면을 빤히 바라보는 장면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무표정함은 작중 내내 유지되며, 때문에 외형은 귀여워도 섬뜩한 느낌을 주게 된다. 그래도 이런 분위기와 달리 보통 개나 고양이처럼 몸 곳곳을 핥거나 뒷다리로 벅벅 긁기도 한다.

보이시한 목소리에 일인칭은 '보쿠', 토모에 마미한테 "여자를 재촉하는 남자는 미움받아."라는 말을 듣거나 드라마 CD에서 목욕하는 마도카를 따라 들어갔다가 쫓겨나는 모습을 보면 작중 취급은 일단 남자. 그러나 원작자는 실질적으로 성별이 없거나 양성이라고 밝혔다.

텔레파시로 대화하기 때문에 입을 움직이지 않는데, 이 사실과 엮인 사소한 에피소드가 있다. 성우들이 애프터 레코딩하는 영상은 주로 스케쥴의 문제로 완성되지 않은 영상을 사용한다. 때문에 녹음 당시에는 입이 움직이지 않는 작화를 보고도 '당연히 본방에서는 움직이겠지'라고 여겼지만 방송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라 놀랐다고. 입을 움직이는 것은 뭔가를 먹을 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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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에서 디자인이 다소 변경되었다. 큰 귀의 분홍색 부분이 늘어나고 두께가 보다 얇아졌다. 그리고 예전 모습의 큰 귀가 작은 귀에서 삐져나온 귀털 뭉텅이처럼 그려진 데 비해,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명확하게 따로 그려져 있다.

6. Sis puella magica!

OST 중 Sis puella magica!(마법소녀가 되어줘!)는 사실상 큐베의 BGM으로 취급되고 있다. 통칭 영업 테마. 실은 큐베가 없을 때도 많이 나오는 음악으로 뭔가를 설명할 때 자주 흘러 나온다. 오프닝, 엔딩, 예고편 등을 제외한다면 본편에서 10회로 가장 많이 나온 음악. 참고로 작사자라틴어처럼 들리게끔 만든 인공조어로 이루어진 곡이기 때문에 가사에 별 뜻은 없다.

7. 우로부치 겐의 반응

출처
Case 1.
이 쪽의 파악대로라면 슬슬 시청자 여러분도 큐베의 귀여움을 깨닫고 쓸데없는 경계심을 풀었을 즈음이니 지금이라도 과거의 오명을 들추는 건 그만둬줬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반응들
1: 즉 "큐베를 경계해라!"라는 말을 크게 말씀하시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우로부치 - 큐베의 큐는 '큐트의 큐' 라고!!

엄밀히 말하면 틀린 것도 아닌 게, CUte의 CU는 곧 InCUbator(배양기)의 CU이기도 하다. 그 외에 Cute에 치사한, 교활한이라는 뜻도 있다는 것이 주안점?
2: 큐베는 무지하고 순수하고 무구한 유대교 교도에게 욕망의 씨앗을 전파하는 악마적 존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할까, 중2병 설정이 머릿속에 퍼져나가는 걸 즐기며 매주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 너무 많이 입을 놀리면 안되는 거죠? 예.
우로부치 - 이 무슨 처참한 표현이야! 그 조그만 동물도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우메 쌤 캐릭턴데!
3: 그거 로아나프라에 살 것 같은 동물이라~
우로부치 - 잠깐 큐베의 입장으로 투 핸드프라이페이스를 권유하는 사고실험을 했지만, 그런 거 무리잖아?
4: 확실히 큐베 귀엽지만! 난 속지 않는다고!
우로부치 - 아놔 정말… 미성년자가 일본도 휘두르는 만화 같은 거 많이 봐서 마음이 더럽혀진 거 아닙니까?
5: 사야의 노래 발표 당시 똑같은 문장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우로부치 - 인간은 좀 더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6: 에이, 큐베는 중요한 어두운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는 무서운 권유를 하는 봉제인형이잖아요.
우로부치 - 그런 의심 많은 어른이 됐으니 산타가 오지 않게 된 거라고요!!

Case 2.
아키바 블로그에, 점두 판넬에 "TV 애니에서도 절찬 피웅덩이인 우로부치 겐 선생님의 Fate/Zero."라고 써 있는 사진을 보고…
네 이놈 이 따위 억지를!! 아직 피웅덩이 씬 비스므리한 것도 없는데…

Case 3.
코믹스판 큐베의 캐릭터 디자인을 보고…
이건 이거대로… 보세요, 천사같은 사랑스러움! 역시 마법소녀의 친구는 이래야죠!
애니판은 츤이라면, 코믹판은 데레라고!

Case 4.
관동 지방에서 3화가 방영된 후
우로부치 트위터2
자,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피고답변서'가 시작합니다.
「과연 치유계 라이터 우로부치란 무엇이었나?」 사실은 말예요, 시리즈 조성 극본가에 대해 방영 전 선전시 이름을 숨기기로 했던 계획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봄 언저리의 정보 누설 때문에 와해됐죠. 그래도 감독은 여러분에게 깜짝 놀랄 걸 준비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근데, 저 때문에 전개가 파악돼 버리는 것도 죄송하잖아요. 그런 생각도 해서 어떻게 불이라도 좀 꺼볼까 해서 여기저기 페이크를 쳐 본건데… 결국 효과 없더라고요. 어쨌던지, 덕분에 어깨의 짐을 덜었음.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부터 보통의 우로부치로 돌아가겠습니다!!

참고로 우로부치의 소속사인 니트로 플러스의 사장은 6화 방영 이후 본인의 트위터에다가 "피도 눈물도 없는 QB가 우로부치로밖에 보이지 않는구만."이라고 썼다.

8. 제작진의 반응

신보 아키유키"큐베는 귀엽게 묘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11년 3월 7일 아오키 우메의 트윗픽에 의미를 알 수 없는 큐베가 마도카 잡는 그림이 올라왔다.

마도카 성우 유우키 아오이'큐베에 대해서는 포기했다'고 발언.

북미판 성우 커샌드라 리는 애니플렉스 US와의 대담에서 마법소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우주를 위해 기여하는 것도 괜찮겠다" 는 발언을 했다. 자기 캐릭터에게 설득당한 성우

원판 성우인 카토 에미리는 큐베가 정색할 정도로 싫다고 한다. 처음엔 큐베 귀엽다고 열심히 옹호했지만 어느새 다른 성우들과 함께 큐베를 무서워했다고. 또한 언급에 따르면 큐베 녹음 당시에 자신의 녹음이 시작되면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된다던가, 중간에 다른 여성 성우가 비명을 지른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었던 모양.

이후 한 일본판 뉴타입 4월호에 실린 인터뷰를 보면,
제목: 큐베는 정의의 편인데
(전략)
"어째서 단일개체의 생사에 그렇게까지 호들갑을 떠는 거야?"라든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큐베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니까 거기선 마음을 귀신처럼 하고, 집에 들어온 벌레를 눌러 죽여버리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밝고 솔직하게 대사를 읊었습니다(웃음).
(중략)
큐베는 이렇게 귀여운데 흑막 같은 포지션이라, 악역도 해보고 싶다 생각했던 저로서는 일석이조라는 느낌이었습니다(웃음).
정체를 알고나서는, 큐베를 악역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큐베 나름대로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을 제일로 생각하고 연기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도카 불쌍해'라는 감정은 내 안에서도 버리자라고…(웃음) 모두가 '큐베 짜증나'라고 얘기합니다만, 그것도 지금에 와서는 칭찬이라고 받아들고 있습니다(웃음).

이런 위치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적은 없었기에, 엄청 신선하고 매번 즐겁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를 열받게 할까 생각하면서(웃음)
큐베는 그냥 무섭기만한게 아니라, 에너지를 모아서 우주를 구하고자하는 정의의 편입니다!
저로서는 그런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으니, 부디 큐베의 시선에서도 보아주세요!

어떤 심정으로 큐베의 연기를 했는지를 보여주는 인터뷰는 여기. 처음에는 귀여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3화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최종회를 향한 성우들의 대담에서는 에미링의 안타까움이 더 절실히 느껴진다. 6명 주연 성우들과의 인터뷰.

정리하자면 캐릭터 자체는 무서움을 느꼈지만, 연기자로서는 흥미로운 역할이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커리어 최초로 '악역'이라 할 만한 캐릭터인데다 예전부터 성우 본인도 악역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었다.

마마마의 오디오 코멘터리나 스폐셜 토크에서 카토 에미리가 큐베의 명대사를 말할 때가 가끔 있는데, "이해를 못하겠어엉" "영문을 모르겠어엉" 등등 이상하게 말꼬리가 올라가서 굉장히 발랄하게 들린다. 이 대사들은 마마마 성우들 사이에서 유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몇 년 뒤 같은 제작사다른 치유물에서 자학 개그선보이기도 하였다.

9. 굿즈

넨도로이드 마도카 피규어에 부속으로 포함될 예정. 또한 원더 페스티벌 한정으로 1:1 사이즈의 큐베도 나왔다.

이치방쿠지 경품과 메디콤 토이를 통해 봉제인형이 발매되었다. #

피그마 마법소녀 피규어에도 부속으로 들어있다.
파일:qb_1.jpg파일:uyWOWfO.png

2011년 말에는 큐베 다키마쿠라가 발매되었는데, 그 사진이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등장한 틀에 삽입되어 화제가 되었다.

10. 팬덤의 평가

  • 악마
    파우스트메피스토펠레스, 즉 악마와의 유사성이 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대신 영혼을 팔아야 한다는 점. 이루어지는 소원은 결국 당사자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고 파멸로 돌아온다는 점. 표면적인 '사실'을 말하지만 절대로 세부적인 '진실'을 말하지는 않고 타인을 입맛에 맞게 충동질하는 점 등은 고전적인 악마의 수법 그 자체. 큐베의 정체가 외계인으로 밝혀지기 전에는 악마일 것이라는 추측도 많았다. 악마이자 집사인 캐릭터가 활약하는 만화의 작가가 직접 세바스찬 미카엘리스랑 엮어버릴 정도. 이후 반역의 이야기에서 진짜 악마가 나오기는 했는데, 그쪽은 '신의 대적자'로서의 악마라 닮은 점은 전혀 없다. 다만 큐베가 개념(신)을 지배하려는 교만하기 짝이 없는 점에서 신이 되려고 타락한 타천사 루시퍼와 일치하며, 신의 대적자인 악마로 봐도된다. 나중에는 악마한테 잡히지만...
  • 영업사원
    소녀들과 계약하라고 부추기며 계약 따려고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유래.
  • 큐레기통
    TVA 마지막화에서 호무라가 휙 던진 그리프 시드를 열심히 받아먹는 모습에서 유래.
  • 마스코트 캐릭터
    사실 큐베의 극중 행적은 이전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일반적인 행적을 극도로 비틀어 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가. 따지고 보면 그들도 갑툭튀해서는 아무 상관없는 민간인(그것도 소녀)들을 자기 편의에 따라 고용하고 정작 자기네들은 별 짓 안 하면서 부려먹는다. 물론 일반적인 마스코트 캐릭터들은 마법소녀들을 무보수로 부려먹기는 해도, 최소한 말장난으로 나락에 빠뜨리거나 간접적으로 죽게 만들진 않지만, 이 작품의 마법소녀가 일그러진 존재이듯이 큐베 또한 일그러진 마스코트라는 이야기.
  • 공리주의? 파시즘!!!!!!
    마법소녀와의 계약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마녀라는 직접적인 피해 이외에도, (큐베의 입장에서)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다소의 희생을 내는 것 또한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 수단은 보통 언어. 사실만을 이야기한다고는 하나, 정작 중요한 정보들은 다른 사람이 물어보기 전까지 먼저 이야기하지 않거나, 돌려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의 전형적인 예. 작중 행적 전반에 걸쳐 이런 면이 두드러진다. 동일한 사실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말해 사야카를 충동질하고, 마도카의 계약을 부추기기도 했으며, 쿄코의 경우에는 아예 죽음으로 내몰았고 호무라 또한 큐베의 말 때문에 절망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할 뻔했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농담으로 공리주의자라 불린다. 하지만 공리주의는 절대 개인의 행복보다 공공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상이 아니며 우주의 종말을 다른 방식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함에도 마법소녀라는 그 최대 다수를 줄여버리는 시스템을 여전히 유지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리주의라고는 보기 힘들다.[2] 결국 호무라의 헌신에 의해 각성한 마도카는 마치 신화처럼 신적인 존재가 됨으로써 마녀가 되려는 마법소녀들을 전부 구원하고 마녀도 마법소녀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지만, 그 자리를 또 다른 인간의 욕망의 형태가 지배했다는 점에서 신화적인 존재가 설령 존재한다 하더라도 인간의 욕망이 있는 한 악의는 어디서든 존재하고 이는 신적인 존재나 한사람의 희생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 큐베와 같은 존재는 어느 시대에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 마법소녀의 적
    인류 뒤에서 암약하는 정체불명의 외계인이자, 결과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악의 축(=마녀)형성의 근원이며, 인간과는 다른 가치관으로서 '우주'라는 그럴듯한 명분아래에 인류(특히 사춘기 소녀)에게 벌여 오는 그 짓거리들을 보았을 때, 큐베의 행보는 오히려 전통적인 마법소녀물에서의 적들과 비슷하다는 평가.
  • 구원자 + 관리자= 위선자
    일단은 우주의 엔트로피를 일정량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범우주적인 관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말장난을 치기는 해도 거짓말은 하지 않으며, 어찌되었든 영혼을 거는 대신, 하나의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 그 뒤에 기다리는 것이 예정된 절망이라 할지라도, 적어도 계약 시점에서 큐베가 마법소녀가 될 아이의 바람을 이루어 주는 것은 사실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큐베가 직접 언급했듯이 다수의 가축을 '사육'하고 일부만 '존중'하는 인간과는 달리 다수의 인간들을 '존중'하고 일부의 마녀만 '사육'한다는 점에서 그는(혹은 그들은) 사실상 우주라는 시스템의 관리자에 더 가까운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9화에서 우주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았다며 그냥 떠났다. 그리고 12화에서도 신이 된 마도카가 없애기에 망정이었다. 우주를 멸망시킬 마녀가 탄생했는데도 호무라에게 지켜보자는 말만 할 뿐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사건을 방관했다. 그나마 차이가 있다면 결과적으로 인간은 지구 내의 환경에, 큐베(혹은 그 동족들)는 전우주적인 환경에 엄청난 민폐를 끼쳤다는 것 정도다. 여러모로 매트릭스의 아키텍트가 생각나는 대목. 하지만 극장판에서 엄청나게 교만하고 위선적이고 굉장히 무책임한 존재로 드러난다. 본성 자체가 나쁘다. 소원은 들어주었지만 오히려 피해를 본 쪽도 있다. 특히 사쿠라 쿄코카나데 하루카. 포터블에서 쿄코가 큐베에게 소원을 빈 이후의 결과를 잘 생각해보면 일종의 배은망덕.
  • 군체 의식
    스핀오프 코믹스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에서는 하나의 의식을 공유하는 군체라고 언급한다. 본편에서는 자신의 종족 내부에서도 (감정을 비롯해) 어느 정도 개체차가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영혼과 육체를 따로 보느니만큼 지구에서는 하나의 '개체'가 여러 개의 몸을 '군체'로 조종해가며 활동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설정충돌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본편과 극장판에서 개체 손실자체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게 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큐베의 문명에 대한 묘사가 매우 희박하므로 서부른 판단을 해선 안된다. 하지만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여러명의 큐베가 파괴될 때, 똑같은 말로 "영문을 모르겠어."라고 동시에 말하는 것만 봐도 이들이 하나의 절대 의지를 가진 군체 의식이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다. 다르게 보면 이 종족도 감정이 없는 곤충과에 개미같은 절지동물(곤충)에 가까운 존재라고 할 수 있으며, 곤충형 외계종인 아라크니드로부터 파생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 중세 지배계급의 의사
    큐베의 존재와 마녀사냥에 대한 한 논문을 엮은 해석. 이는 마마마에서도 나오는 마녀사냥이라는 개념 자체가 실제 중세 사회의 경우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덮으려는 일시적 해소제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마녀를 잡음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었고 부조리는 더욱더 늘어갔다는게 작중 상황과도 비슷한 측면이 있었다. 작중에서도 마법소녀들이 할 수 있는건 기득권층인 큐베가 대충 소원 한가지 들어주는 대신 평생 마녀사냥이라는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노예구조의 시스템이란 것도 의미심장하다. 게다가 이렇게 이용당한 마법소녀들은 종래에 결국 절망하여 마녀가 되어버리고, 다른 기득권층의 노예들에 의해 마녀사냥당하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결국 마녀들은 전부 기득권층에게 혹사당한 피지배층이었고 그들을 마녀사냥하여 얻는 이득은 결국 큐베와 같은 기득권층의 사회유지뿐이다. 결국 다른 측면에선 불리한 건 얼버무리고 유리한 것만 강조하며 순진한 사람들을 끌어들이거나 제어한다는 점에서 노예계약, 사기보험, 사기 권유같이 순진한 사람들을 등쳐먹어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타인을 혹사시키는 현대사회에 대한 풍자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큐베는 우주멸망 막기라는 사명으로 움직이긴 하지만 타인의 눈엔 어린아이의 동경과 무지함을 이용해 농락하고 등쳐먹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11. 다른 작품과의 비교

사기계약의 대표자 격이 되어서, 각종 매체에서 계약한 캐릭터가 뒤통수를 치기만 해도 대번에 큐베와 엮이고는 한다. 마마마 방영 이전 작품들까지 소급해서 크로스오버되는 일도 다수. 별로 관계없는 줄거리더라도 일단 계약이란 단어가 나오면 큐베부터 들고 나오는 사람도 많다. 캐릭터적으로는 출세기는 한데 왠지 미묘하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왠지 큐베보다 더 한 것들이 많다. 이하는 그 예시.
  • 마법소녀물 - 대부분의 마스코트 캐릭터: 큐베 등장 이후 계약을 통해 마법소녀를 만들어 내는 마스코트 캐릭터들이라면 거의 필연적으로 큐베와 엮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부분 큐베보다 더 먼저 나온 캐릭터들인데 방영 당시에는 별 문제가 없는 평가를 받았지만, 큐베가 등장한 이후부터 그들 역시 어느 정도는 일종의 노예계약, 사기계약의 형태로 마법소녀를 만들어내어 부려먹는 면이 재평가되어 덩달아 까이게 되었다. 거기에 귀여운 동물 형태의 캐릭터라면 더욱 큐베와 얽혀 비교되는 편이다. 케로쨩이나 루나가 대표적인 예. 굳이 동물 형태가 아니어도 칼레이도스틱 같이 눈 모양이 비슷하거나 은근히 사기꾼 기질이 있다든가 해도 엮인다.(큐베와 비교하면 칼레이도 스틱이 진짜 착하다.) 참고로 신풍괴도 쟌느스포일러의 통수가 너무나도 강렬했기에 원조 큐베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하단에 다시 설명될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경우 큐베보다 더 심한 마스코트 캐릭터의 출연으로 자주 비교되기도 했다. 최소한 큐베는 우주를 구하겠다는 대의명분이라도 있었다지만, 얘는 그냥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할 정도.
  • 보쿠라노 - 코에무시: 마법소녀물에 큐베가 있다면 메카물에는 이놈이 있다. 하는 짓 뿐만 아니라 컬러링이나 귀여운 외관도 겹친다. 실제로 마마마 내에 보쿠라노를 오마쥬한 부분도 있기에 큐베 역시 어느 정도 코에무시를 오마쥬한 캐릭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나온 시기를 보면 코에무시가 선배격. 물론 원작의 코에무시는 본래 인간이었던 만큼 감정도 있고 후반부에는 개념인으로 변하기도 해서 큐베에 비하면 훨씬 좋은 녀석이지만 애니판에서는 그저 감정만 탑재된 큐베다. 심지어 이쪽은 소원 따위 들어주지도 않는데다가 계약을 위해 협박까지 한다는 점에서 큐베보다 악질. 막판에 벌집이 되어 죽을 때 모든 시청자가 환호했다.
  • 가면라이더 위자드 - 하얀 마법사 (후에키 소우): 절망을 극복한 사람을 마법사로 만들어주는 일종의 조력자 포지션인데 문제는 자질이 있는 사람만 나타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법사가 되기를 강요해서 초반부터 큐베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색도 하얀색이다. 결국 후반부에 자기 목적 때문에 마법사를 양산하고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흑막 인증.
  • 드래곤볼 GT - 드래곤볼: 큐베처럼 세계의 법칙을 거스르는 소원도 이룰 수 있지만 100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남용했기 때문에 마이너스 에너지가 넘쳐서 사악룡으로 흑화했다. 마법소녀마녀의 관계와도 유사하며 사악룡들의 지배자인 일성장군의 색깔도 흰색이다. 마지막에 오공이 일성장군을 처리한 후 드래곤볼과 융합해서 어디론가 떠나는 결말도 마마마의 결말과 어딘가 유사하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사마의: 위의 칸자키 시로, 후에키 소우와 비슷하다. 태오에게 2개의 영웅패를 건네주고 군주들끼리 드림 배틀을 벌이는데 실상은 역시 흑막. 거기가 색까지 하얗다.
  • 스토커 시리즈 - 소원을 들어주는 자: 소원을 들어 주기는 한다. 뒤틀린 방식으로. ZONE을 없애 달라고 하면 주인공 눈을 멀게 해서 주인공 눈에만 없애는 사기를 친다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하면 깔려 죽을 양의 너트의 산을 돈으로 보이게 만드는 사기를 친다. 한마디로 대면한 시점에서 그냥 배드 엔딩 확정.
  • 소울 새크리파이스 - 성배: 소원을 위해 소중한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주제에 그것도 얼마 못 가거나 사기를 치고, 결국 소원을 빈 사람은 소중한 것만 탈탈 털리는 완전 호구가 되어서 마물로 전락한다. 일단 잠깐이나마 확실하게 소원은 들어주는 큐베보다 훨씬 악질이다.
  • 혁명기 발브레이브 - 영장병기 발브레이브: 약관의 내용이 무척이나 악랄한 데다가, 그걸 계약에 동의한 이후에야 보여준다. 인간을 그만두고 불사신이 되며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점은 비슷하지만, 그 힘을 쓸 때마다 생명력이 깎여나가기 때문에 시한부 인생이 되어버리는 것조차 비슷하다. 결정적으로 소원은 들어주지 못한다.
  • selector infected WIXOSS - 루리그: 원래 평범한 소녀였고 카드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점에서 동정심도 유발하지만 한편으로는 큐베는 그나마 우주적인 질서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루리그는 그야말로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고 진실을 은폐한다는 면에서는 어찌 보면 더 악질. 게다가 큐베가 들어주는 소원은 그 결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당사자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이 쪽은 그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아무 것도 얻는 것 없이 희생당하기만 할 뿐. 그나마 큐베와는 달리 시스템 안에 속해서 돌아간다는 점이 실드 칠 수 있는 부분. 마유가 문제

계약이란 키워드를 제외하고서라도 비교 내지 크로스오버 되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 Fate/Zero - 캐스터: 계약이란 키워드와는 관계가 없고, 근본적인 성격이나 목적도 완전히 다르다. 다만 희망과 절망의 상전이 운운하는 대사와 원작자가 같다는 공통점 때문에 크로스오버 자체는 드문드문 존재한다. 니코동에서는 아예 캐스터의 대사를 큐베에게 갖다 씌운 MAD도 만들었다. 보러가기(주의:혐오장면있음) 또한 잔 다르크와 관련있는 캐릭터라는 공통점도 있다. 물론 잔 다르크를 보는 입장은 서로 정반대에 가깝지만 어쨌든 그런 이유로 잔 다르크를 사이에 두고 함께 출연하는 창작물도 있는 편. 예시
  • 단간론파 시리즈 - 모노쿠마: 저주받은 마스코트라는 점에서 대단히 닮은 녀석. 고등학생들을 감금해서 남에게 들키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는 자만 학원을 탈출할 수 있는 살인 게임을 하게 만든다. 각종 협박이나 유혹 등은 당연한 부록. 그나마 외모부터 사악해 보이기는 한다는 것이 장…점?
  • 디지몬 시리즈 - 케루비몬: 디자인이 상당히 비슷하다. 배색, 눈 모양, 귀가 긴 실루엣, 양 귀에 걸린 홀리 링 등등. 큐베의 디자인에 원형이 되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 라이브 온 카드리버 - QB: 이 녀석도 작중 역할이 흑막. 작중 등장인물을 속여서 결과적으로 이용해먹고 세뇌까지 한다. 이니셜까지 같다.
  • 사야의 노래 - 사야: 여성성과 사랑의 감정을 부여한다면 사야와 성격이 유사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으나, 사실 둘은 캐릭터의 벡터 자체가 크게 다르다. 그와는 별개로 원작자가 같다 보니 크로스오버 자체는 자주 되는 듯.
  • 울트라맨 가이아 - 근원적 파멸초래체: 작중의 흑막. 작중 등장인물들은 물론 괴수들마저 이 녀석에게 이용당해 애꿏은 목숨을 버려야 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우주전투수 코브로 원래는 다른 행성에 서식하는 선량한 괴수였으나 이 녀석이 지구에 소환하면서 서식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아 날뛰게 된 것.
  • 이누야샤 - 나라쿠: 둘다 끊임없이 재생하는 남성형 괴물이며, 소원을 빈 자를 파멸로 이끌어가는 매개체를 가지고 있으며, 타인을 이용 가치로만 판단하며 도구 취급한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안티 스파이럴: 우주의 멸망을 걱정해서 가혹한 일을 한다는 뒷설정 때문에 엮이기도 하지만 사상이나 이념은 정반대 수준. 안티 스파이럴은 반드시 상대방과 동등한 조건에서 맞서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며, 시몬에게 패배하자 뒷 일을 부탁하는 등 다른 종족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다.
  • 하프 라이프 -G맨: 고든 프리맨과 계약을 한다는 것도 비슷하고 겉으론 귀엽게 생긴 큐베처럼 평범한 회사원처럼 생겼다. 목적 또한 자신들이 만들어낸 문제를 자신이 계약한 존재를 이용해 처리한다는 것 또한 비슷하다. 그리고 큐베와 같이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G맨쪽이 더욱 나쁜놈이다. 이 녀석때문에 지구에 20여년간 헬게이트가 열렸다.[4]
  • 회색도시 시리즈 - 박근태, 장희준: 사람을 장기말 취급하면서 실컷 이용해 먹다가 쓰레기 버리듯 내팽개치거나 자기 좋자고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내는 짓들을 해 놓고 "큰 그림" 을 보라면서 정당화 및 합리화하지만 순 개구라고 그저 자기 배 채우는 걸 어줍잖은 말장난으로 변명하는 것 뿐이다. 큐베 역시 지들이 우주를 위해서 이러는 거라고 했지만 결국 반역의 이야기에서 우주를 위한단 소리는 새빨간 구라였다는 게 드러났고, 그런다면서 해 온 짓거리들의 실상은 진짜 우주를 위한 시스템과는 거리가 먼 뽕 뽑기 식의 착취였다.

위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까지 큰 공통점이 없더라도 일단 큐베를 가져다 붙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얼마나 마마마의 파급력이 컸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이와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로, 어찌되었든 디자인은 귀엽기 때문에 의인화/모에화도 자주 되고는 있다. 그것조차 보통은 혐짤(극한 혐오급) 취급이지만. 인형탈 등으로 하는 코스프레도 나라를 가리지 않고 자주 볼 수 있다. 큐베와는 관계없지만, 일단은 큐베 테마 취급 받는 OST 'Sis puella magica'도 여기저기서 사용한다. 물론 본편에서 하는 역할과 같이, 누군가를 현란한 말솜씨로 속여서 타락시키거나, 대놓고 속이는 상황에 이용하면 매우 적당하다는 평가가 많다. 도박묵시록 카이지나 같은 각본가의 작품인 Fate/Zero가 주로 엮인다. 여담으로 어느 작품에 나와도, 마법소녀들에게 염장을 지른다.
  •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 파브 - 둘 다 마법소녀의 사망에 관한 진실을 숨긴 사실은 똑같으나 큐베는 우주 유지를 위해서 마법소녀 계약을 통해 엔트로피를 회수한다는 나름의 대의명분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일을 벌인 악역이었던 반면 이놈은 순전히 살육전을 구경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일을 벌인 무책임하고 제멋대로인 악역이라 큐베보다 더한 쓰레기로 평가받고 있다. 큐베+모노쿠마=파브 라는 이야기도 있다.
    • 토코 - 이 녀석은 큐베와 파브와 동급이라도 봐도 될 정도인데 작중에서 레인 포우라는 킬러 마법소녀를 만든 것은 별 것 아니며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마법나라 측 인물을 악당으로 내세우고 나미야마 중학교에서 6명의 마법소녀를 만들어냈고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욕을 하는 등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했다.
  • 마법소녀 사이트 - 사이트 관리인 : 이쪽은 마법소녀물이면서 큐베같은 마스코트 캐릭터는 없지만 큐베와 마찬가지로 소녀들을 마법소녀로 만들어주는 존재인 관리인 존재한다. 다만 이 녀석들도 거의 큐베 못지 않는 악역으로 자신들의 을 위해서 마법소녀들을 이용한다. 심지어 이쪽 세계관의 마법소녀들은 마법을 사용하면 할 수록 수명이 줄어들어버리고 수명을 다쓴 마법소녀는 관리인이 되어서 마법소녀들이 적이 되어버린다.

12. 2차 창작

개그 계열은 집요하게 계약을 권하고 온갖 기괴한 조건으로 마도카와 계약을 맞으려 하다가 실패하거나, 그냥 두들겨 맞는 물건이 많다. 픽시브에 큐베 전용 태그가 있는데, 번역하면 큐베 린치 부대쯤 된다. QBを殴り隊 참고로 'QBを殴りたい(QB를 패버리고 싶다)'와 발음이 같다. 픽시브 보러가기 다른 작품과 크로스오버로 큐베를 패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진지한 창작물에서는 원작처럼 교묘하게 마법소녀들을 파멸로 이끌거나, 큐베 자신이 감정을 깨달아 고뇌하는 소재도 존재.

[2차 창작 예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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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 관련 창작물
호무×호무 헌터×헌터와의 크로스오버물.
완결 사야와 크로스오버 되어 있다.
꿈속에서 먹었던 듯한… 커비에게 무한히 먹히게 되는 이야기.
여기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습니다후속작. 생존왕에게 비상식량 취급당한다.
마마마식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다른 마법소녀에게도 식품 취급 당하는 건 마찬가지.
마도카★압둘. 그냥 맞는다.
천사와 계약하기. 천사자매에게 계약을 권하다 게이 신부에게…이하생략.
미트 더 메딕과도 엮였다.
큐베와 파이로 파이로가 큐베를 바베큐로 만든다. 정작 이거 그린 사람은 큐베가 뭔지도 모르는 모양...
큐베와 처형인 여기서는 를 만난다.
큐베와 하마 장난감 기차 주인을 슬프게 만들었다.
  • 기타
    큐베가 총살당하는 장면을 소재로 한 플래시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는 마스테마가 나오는데, 2차전직 퀘스트에서 계약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여서 큐베와 엮였다. 그 후 제논의 마스코트(?)인 루티가 나왔는데, 큐베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평이 많다. 물론 통수를 안 치고 아주 착하게 나오지만, 겔리메르가 루티를 만들 때에 인간의 환심을 사기 쉬운 외형의 표본을 수집해서 연구한 끝에 만들어졌다는 것과, "무조건 귀여운게 유리한 거야" 라는 대사,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귀여운 생물을 조심하라고 하면서 "그 귀여움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뒤에 세계를 정복하려고 누군가 몰래 심어놓은 스파이일지 말이야." 라는 대사 때문에 확인사살. 그리고 으로도 나왔는데 펫 버프 이름이 루티루티해.
    일본 메이플스토리(JMS)에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의 제휴 이벤트 중 큐베가 NPC로 등장해서 유저에게 퀘스트를 줬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국내와는 관련이 없어 국내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캐시 모자로는 '앉아있는 큐베'가 있다.
    그리고 또 그 큐베가 으로 나왔다!
    국내 라테일에서는 마마마와 콜라보를 할 계획인 듯하다. 프리뷰 이미지로 큐베의 실루엣이 그려지고 '나와 계약해서 라테일하지 않을래?'라는 문구가 작성되어있다.
    같은 마스코트격인 캐릭터인 플라위하고도 엮인다.[7]
    스타크래프트 2의 유즈맵 중 하나인 데저트 스트라이크 3에서 저글링 스킨으로 등장한다. 경장갑이다 보니 태워버리기 딱 좋다.
    (무겐)김사범님의 큐베 갱생 도전기 # 티비플
    잠잘 때 듣는 ASMR로도 나왔다. 참고로 미키 사야카의 음성도 같은 업로더의 목록에 있다.
    2011년 4월 1일 만우절용으로 만들어진 마법소녀 하와와☆아와와에서는 초선이 큐베가 되어서[8] 슈리와 히나리 앞에 나타나 계약하자고 한다. 스크린샷 보기
    고 녀석 맛나겠다...
    MUGEN에서 30분 동안 MUGEN 등장 캐릭터들의 필살기로 학살당하는 큐베. 마마마 소녀들로 끝장내면 쾌감은 두 배라고 카더라. 물론 마냥 샌드백 캐릭터가 아니라서 작정하고 쓰면 충분히 위협적이다. 때때로 마법소녀들(!)까지 일시 소환하기도 한다. 심지어 마미가 소환되면 티로 피날레까지 날려준다. 마마마 캐릭터로 큐베를 상대할 때는 배신감마저 느껴질 정도.

13. 기타

 ∧   ∧
/人‿‿人\

 ∧   ∧
↙( ‿‿ )↘ 여기서 화살표와 ^를 뺀 아스키 아트는 네이버 자동완성까지 나온다. 특문 특성상 검색결과는 없지만. 참고로, 저 큐베의 눈에 해당하는 문자(◕)는 유니코드 값 U+25D5로, 문자 명칭은 'CIRCLE WITH ALL BUT UPPER LEFT QUADRANT BLANK'. 즉, 왼쪽 위의 사분면을 빼놓고 칠해진 원이라는 뜻이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의 모델로 등장했다. 사진 보기 만 18세 미만의 여성이라고 딱히 더 조심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 덧붙여진걸로 봐서 담당공무원이 마마마를 본 것 같다.

니세코이 애니 2기 8화에서 첫장면에서 잠깐이지만 얼굴로 등장했다.

박찬주 대장 부인의 공관병 학대 논란이 터진 뒤, 조선일보 문현웅 기자가 큐베 사진을 엮어 공관병 기사를 썼다.#
[철자] 철자는 'Cuvee'[2] 공리주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본다면 일말의 관련성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 드립을 치는 사람들은 어디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말을 주워들은 사람들.[3] 키벨레에서 따왔다고 한다.[4] 물론 큐베도 인류중 수많은 소녀들에게 사기를 쳤만 과연 그것이 지구의 수십억 인구 전체를 외계종족의 노예화시킨것만큼 심각할까. 고든이 등장하지 않아서 콤바인이 끝까지 암흑 에너지 코어를 지켰다면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다.[5] 원본은 차륜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 중 호우즈키 마사오미 역의 음성이다.[6] 큐베의 목소리가 중국 무협 무림맹 맹주스러운 버전도 있다![7] 둘다 팬덤들한테 개객기 취급받고 있는데 그나마 플라위는 실드 쳐줄 가치가 있다. 스포일러 주의 이 존재로 인해 성격이 2차창작에선 성격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고 2차창작에서의 대우 역시 큐베보다 횔씬 좋다.[8] 피부는 하얗고 네코미미를 달았으며 머리에는 큐베 등짝에 있는 빨간 원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