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13:50:05

카지우라 유키

카지우라 유키
梶浦由記 | Kajiura Yuki
파일:yuki_kajiura_prof.jpg
본명 카지우라 유키 ([ruby(梶浦由記, ruby=かじうら ゆき)], Yuki Kajiura)
출생 1965년 8월 6일 ([age(1965-08-06)]세)
일본 도쿄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45px-Tokyo_Tokyo_chapter.svg.png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png
직업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 프로듀서
학력 쓰다주쿠 대학교 문학부 영어영문학과 졸업
활동 기간 1993년 -
소속 스페이스 크래프트 (1993-2018)
FictionJunction Music (2018-)
레이블 펀 하우스 (1993-1995, 2010)
빅터 엔터테인먼트 (2001-2007)
JVC 엔터테인먼트(2007-2008)
플라잉 독 (2009-)
링크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 홈페이지 · 블로그 ·
해외 팬사이트 · 네이버 팬카페

1. 개요2. 활동3. 특징 외 이모저모4. 에피소드5. 카지우라어6. 대표곡7. 참여 작품 목록
7.1. 애니메이션7.2. 극장판·영화7.3. 게임
8. 프로젝트
8.1. See-Saw8.2. 개인명의 앨범8.3. FictionJunction YUUKA8.4. FictionJunction8.5. Kalafina8.6. PandoraHearts
9. 관련 웹사이트10.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2j0kpd5.png

일본의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 연주자, 음악 프로듀서.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을 중심으로 광고, 영화, 각종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음악가이다. FictionJunctionKalafina를 프로듀스 하였으며, 음악 유닛 See-Saw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성 성가대 중심의 음악에 영감의 기반을 둔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뛰어난 퀄리티의 음악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이다.

2. 활동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은 독일에서 지냈다. 이후 귀국하여 도쿄 도립 구니타치 고등학교를 나오고, 츠다쥬쿠대학 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학업을 마친 다음에는 NTT에 입사하여 기술자로서 일했다. 그러다 음악 유닛 See-Saw로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의 길을 걷게 되었다.

See-Saw는 고등학생 클럽 활동으로 만들어진 여성 6인 밴드 ‘15 SAND’(이치고 샌드)를 모체로 한다. 당시 이시카와 치아키의 언니가 멤버로 있던 이 밴드에 15세였던 카지우라 유키가 키보디스트로 가입하였고, 이시카와 치아키도 보컬리스트로 함께 하였다. 이 고등학생 밴드는 계속 이어져 대학 졸업 후까지 라이브 활동을 하였으나, 취직 활동을 위해 일시 중지하게 되었다. 멤버들이 하나둘 취직을 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금 밴드 활동을 재개하였고, 일을 하면서도 라이브 활동을 이어갔다. 갖가지 라이브 하우스 공연과 콘테스트를 경험하면서 프로 데뷔 이야기도 나왔지만, 6인의 방향성이 달라 단념하고 말았다.

하지만 1992년 7월에 했던 라이브부터 카지우라 유키, 이시카와 치아키, 그리고 베이스 니시오카 유키코 셋이 See-Saw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1년쯤 지난 7월 25일에는 ‘BMG 팬하우스’를 통해 드디어 메이저 데뷔에 이르렀다. 이때 낸 데뷔 싱글이 바로 Swimmer이다. 다만 1994년 2월에 니시오카 유키코가 작가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탈퇴하면서 2인 체제가 되었다. 제4회 NHK 신인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5년 2월 이후로는 각자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파일:see-saw_1.jpg
See-Saw의 멤버들 (맨 우측이 카지우라 유키)

카지우라 유키는 1995년 2월부터 영화 ‘도쿄 남매’ 작업을 맡으며 작사, 작곡 중심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공룡모험기 쥬라트립퍼의 엔딩곡을 만들면서 애니메이션 음악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이트맨의 OST를 맡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1년, 애니메이션 noir로 확 뜨면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아쿠에리안 에이지 애니메이션과 .hack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OST를 들려준 후, 기동전사 건담 SEED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선 삽입곡들의 작곡을 맡는 한편 FictionJunction YUUKA와 See-Saw 명의로도 참여해 노래들을 내놓았다.

MADLAX, 코제트의 초상, 마이히메 시리즈, 츠바사 크로니클, 엘 카자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Fate/Zero, 소드 아트 온라인, 판도라 하츠 등의 작품에서 OST를 맡았다. 진구세주전설 북두의 권 음악도 모두 담당하고 있다.

영화 OST로도 몇 작품 참여했으며, 2008년엔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한 '아킬레스와 거북이'라는 영화의 음악을 맡았다. 게임 음악으로는 제노사가 시리즈를 맡은 적이 있다. 또한 작품 목록에 따르면 뮤지컬에도 참여하는 듯하다.

그 외 자세한 참여 목록은 한국 위키백과에 잘 정리되어있다. 바로가기

오리콘차트에는 건담시드 시리즈에서 쓰인 노래들인 '그렇게 함께였는데(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로 주간 순위 5위, '여명의 수레바퀴(暁の車)'로 주간 순위 10위, '불꽃의 문(焰の扉)'으로 당일 순위 1위에 주간 순위 5위로 진출했으며, Kalafina로 건담시드 관련곡 이외에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에 진출했다.

FictionJunction’이란 이름으로 여성 보컬과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작곡과 프로듀싱과 연주를 맡아 노래를 내놓기도 한다. 이런 프로젝트 그룹 중 가장 곡이 많이 나온 건 난리 유카와 결성한 ‘FictionJunction YUUKA’. 그 밖에 오다 카오리, 오타키 와카나(WAKANA), 카이다 유리코, 쿠보타 케이코(KEIKO), 유우키 아이라 등이 참여한다. 그 후에는 와카나, 케이코, 히카루(HIKARU) 셋이 공의 경계 OST 제작을 위해 결성한 그룹인 Kalafina도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또한 난리 유카를 발굴하기 이전까지 카지우라 유키의 프로듀싱 하에 여러 음반을 발표해왔던 치바 사에코를 포함하여, 하야시바라 메구미, 코시미즈 아미, 마키노 유이, 다나카 리에, 이노우에 마리나 등의 성우들에게도 가끔 곡을 제공해왔다.

음악가 Revo와 호흡을 맞추어 ‘Dream Port 2008’이라는 라이브 공연을 치른 적이 있다. 공동으로 작사·작곡을 맡고, 각자 프로듀싱했던 FictionJunction사운드 호라이즌 멤버들이 노래와 연주를 했다. 이후 그 결과를 담은 앨범 «Dream Port»를 냈다. 작품을 좋게 기억하는 팬들은 언젠가 또다시 둘이 호흡을 맞추길 기대한다.

그 밖에도 Revo 생일을 기념하는 공연인 ‘국왕생탄제’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다. 또, 사운드 호라이즌 라이브 DVD «Across the Horizon» 인터뷰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반대로 2014년 4월 카지우라 유키의 라이브 투어 일정 마지막 공연 때는 Revo가 축하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게다가 Sound Horizon과 FictionJunction에서 모두 활동한 멤버 오다 카오리의 존재까지… 여러모로 사운드 호라이즌 팬덤 로랑들에게 친숙하다.

매년 활발한 라이브 활동과 음악 프로듀싱을 해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처음으로 NHK의 아침 드라마 하나코와 앤의 음악을 맡게 되었다. 3분기에는 소드 아트 온라인 2기에 다시 음악을 담당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4분기의 ufotable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에도 음악을 담당할 것인지에 대해 카지우라 유키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녀 대신 마법사의 밤 OST를 담당한 후카사와 히데유키가 음악 작업을 맡는 걸로 결정되었다. 팬들은 Kalafina가 ED를 부르게 된 것으로나마 위안 삼는 중.

그녀는 1~2년에 한번씩 FictionJunction 명의로 전국 라이브 투어를 개최 하고있는데, 2016년 현재, 자그마치 #13 까지 진행되었다! 2013년에는 그녀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Kaji Fes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5시간 규모의 초대형 라이브가 개최 되었는데, 그녀와 함께 해 왔던 가희들, 난리 유카는 물론 Asuka와 심지어 Emily bindiger 까지! 총 10명이 참여하였다! 10명의 가희가 함께한 Open your heart로 피날레를 올린 Kaji fes는 그녀와 팬들 모두에게 큰 감동의 역사적 순간 이였고, 그녀는 라이브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FictionJucntion 명의로 음반활동을 할 때는, 아니멜로 같은 대형 애니송 라이브에도 참여하였다. Kalafina 라이브에도 그녀가 메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고, 과거 초창기 시절에는 함께 대형 행사도 참여하였다. FictionJunction Club 이라는 카지우라 유키 패밀리 팬클럽도 있으며, 이쪽에서도 팬헌정 라이브를 자주 개최한다. Kalafina도 포함되기에, 평소에는 일절 볼 수 없는 그녀의 연주와 함께하는 카라피나 라이브도 볼 수 있다! 이렇듯 그녀는 프로듀싱 활동 외에도, 아티스트로써 전면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고, 팬클럽 이벤트도 활발하게 개최한다. 듣는 감동에 한정 될 수 도 있는 사운드 트랙 음악을 다양한 라이브 활동을 통해 보는 감동으로까지 만들어 내는 그녀의 행보는 매년 팬들을 기대하게 한다.참여하는 애니메이션 마다 한 획을 긋는 애니메이션이라 완전 풍년일세로다~

여담으로 그녀는 달변이 매우 강력한데, MC때 터지는 그녀의 입담은 라이브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다. 가끔 어이없는 말실수로 (진지한 어조로 곡 설명 중에) 몇년이지나도, 일을 그만둬도, 할아버지가 되도...이 노래는 평생 좋아할 것...에..에?! 현장을 발칵 뒤집는 상황도 있으며, 특히 밴드 멤버와 가희들을 소개할때 딸려오는 멘트들이 압권. 그녀의 팀킬성 멘트에 맞서 보복하는 멤버들을 볼 수 도 있다. 과거 Japan expo에서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영어로도 빵빵 터트리는 그녀의 입담을 볼 수 있다!

2016년 초 발표된 극장판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티저에, 그녀가 사운드트랙으로 참여하는 것이 확정 되었다!
공의 경계, Fate/zero에 이어 ufotable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UBW TVA에 미참여로 아쉬워 했던 팬들은 열광중. 특히나 애절함과, 심오함 그리고 서스펜스적인 스토리의 헤븐즈 필 루트와 그런 분위기의 곡에 일가견 있는 그녀의 조합 자체로도 이미 팬들의 기대치는 최고조. fate/zero 엑스칼리버 씬에서 들려 준 것 처럼, 원작의 곡들을 어떻게 리메이크 할지도 또 다른 기대 포인트.

2017년 12월 22일에 돌연 스페이스 크래프트를 퇴사하였다. 사유는 자신을 연예계로 이끌어준 은인이었던 음악 프로듀서가 6월에 퇴사했고, 후임으로 들어온 여성 스태프와 불화가 잦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그녀가 직접 프로듀싱하던 그룹 Kalafina도 활동 일정이 백지화되었다가 2019년 3월 13일 부로 해산되었다.

2018년 6월 개인 사무소 FictionJunction Music를 설립했다.

3. 특징 외 이모저모

작품에 맞추어 온갖 스타일을 선보이기보다는 자기만의 특징이 있는 음악을 각 작품에 넣는 쪽.[1]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양성은 떨어지지만 애니메이션과는 별도로 음악의 매력을 즐기기 좋다는 점도 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자기표절이 심하다. longing과 to the beginning은 특히 도드라지는 편이다.

고음으로 달려나가는 바이올린 선율과 오페라나 그레고리안 성가 스타일의 보컬과 코러스를 집어넣는 일이 많으며, 특히 처형용 BGM으로 써먹게 되는 곡에서 저런 것들의 첨가 빈도가 높다. 이펙터를 건 일렉트릭 기타 소리가 들어가는 일도 많은 편. 바이올린 선율이 흐르면서 성가 스타일의 보컬이나 코러스가 깔리고 일렉트릭 기타가 찡찡 소리를 내고 하면서 달려나가는 음악이 나오면 작곡가 이름 몰라도 '이거 카지우라 유키구나' 하고 알 수 있을 정도. 코러스에는 실제 언어가 아닌 카지우라어를 쓸 때가 많다.

그런 한편으로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몽환적인 분위기도 애용하며, 소품성의 단순하면서도 분위기 까는 곡도 잘 만든다. 악곡상의 특징으로는 8분의 6박자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보컬과 다투는 듯한 중후한 백 코러스를 자주 사용한다. 자신이 작곡한 음악에서 본인이 직접 코러스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음악 성향 때문에 극적인 스토리와 개성적인 연출을 즐기는 감독들의 애니메이션과 궁합이 좋은 편이고, OST를 작곡한 애니메이션들 중 일상물이나 러브 코미디 성향의 작품은 거의 없다.

예전에는 마시모 코이치 감독과 콤비가 되어 OST를 맡는 일이 많았다. 처음으로 OST를 맡았던 애니메이션인 이트맨도 처음으로 뜬 작품인 느와르도 마시모 코이치 감독의 작품들이니. 마시모 코이치의 경우 아예 카지우라 유키에게 곡을 맡긴 후 곡을 듣고 거기 맞추어 장면 구성을 한다는 카더라도 있다.

과거 엘 카자드에서의 남미 풍의 음악에서부터 최근의 NHK 드라마 하나코와 앤에서의 아이리쉬 풍의 음악, Kalafina의 storia 및 moonfesta 등의 곡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다.


4. 에피소드

  • 본인의 이름, 특히 유키(由記)가 별난 이름이어서 그런지, 카지우라 (梶浦)를 카지와라 (梶原), 유키를 由紀로 잘못 표기하는 때가 많다. 이름 자체도 남성 이름으로 착각받기도 한다. (유우키, 요시키, 요시노리 등으로 읽을 수도 있다) 이전에는 이를 소재로 삼아 인터넷 상에서 조회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즐긴 적도 있다.
  • 기억이 날아갈 정도로 술을 마신다는 때가 있을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새 곡의 제목에 맞춰 직접 담근 과실주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분재 원예가 취미로, 자신의 블로그에 이야기를 피로할 때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 달에 한 번 마시는 것도 너무 많다.'라고 할 정도로 음주 횟수도 줄고 강도도 약해졌다고.
  • 키보드나 피아노를 칠 때, 갑자기 오버액션을 해버린다. 안무를 덧붙여서 춤추는 특이한 일면도 있다. 그 때문에 과거 라이브 중, 실수로 연주기기의 전원을 꺼버린 때 춤을 춰서 넘긴 일도 있다.
  • Kalafina의 콘서트 때는 직접 코러스를 넣기도 했다.
  • 본인의 음악적 명성을 확실하게 구가하게 만든 애니메이션 NOIR에서 가장 좋아하는 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로 클로에(Chloe)라고 한다.

5. 카지우라어

'카지우라어(梶浦語)'. 카지우라 유키가 자신의 곡에 넣는,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않은 가사를 이르는 말이다. 이 가사는 곡에 어울리도록 여러 음운을 조합해 넣었을 뿐이라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영어권에선 Kajiuran, Kajiurago 등으로 지칭한다. 영어처럼 들리지만 영어가 아니고, 라틴어처럼 들리지만 진짜 라틴어가 아니며, 일본어처럼 들려도 실제 일본어 어법에 맞지도 않거나 사전에 없는 단어다.

그래도 어느 정도 특징은 있다. 모든 단어의 끝이 항상 모음 a, e, i, o, u로 끝나고, a로 끝나는 비중이 매우 높은데다가 문장(?)의 끝은 거의 모두 a로 끝난다.[2]

따로 카지우라어를 해석하는 번역가도 있지만, 그럴듯하게 들릴 뿐 아무 뜻도 없는 음절의 나열일 뿐이라 퀘냐 같은 것이 아니니까.. 해석할 필요 없이 그냥 리듬 타며 흘려 듣는 것이 보통이다. 사운드 호라이즌의 레보어(Revo가 만든 가상 언어)와 비슷하다.

공의 경계 OST에 특히 카지우라어가 많이 쓰였다.

카지우라어를 포함한 카지우라 유키가 담당한 음악들의 가사의 다수는 위의 해외 팬사이트에 가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카지우라 유키의 카지우라어 가사가 공식적으로 글씨로 쓰여져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CPMe의 카지우라어 가사들은 대부분 귀카피다. 현재까지 카지우라어 가사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노래는 'zodiacal sign[3]'과 'Credens Justitiam[4]'의 2곡뿐으로, 전자는 라이브 팜플렛에 가사가 기록되어 나왔고, 후자는 OST집이 발매되면서 그 북클릿에 실렸다.

카지우라 마음대로 짓는다고는 하나 실제로 만들기는 꽤나 어려운 모양이다. 멜로디에 정확히 맞아서 최대한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만들 수 있는 정확한 음소를 찾기란 상당히 어렵다. 카지우라 유키의 노래에 다수의 코러스워크를 제공한 가수 카이다 유리코는 카지우라 유키가 카지우라어를 쓰면서 상당히 고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았으며, 보통은 녹음 때 가사에 가나가 아닌 로마자 등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이건 me인가요 no인가요?' 하고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면 '아 그건 ~~입니다'하고 명확한 답변을 준다고. 음소 그 자체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는 것 같다.

카지우라어를 쓰는 이유를 질문받자 카지우라 유키는 '사운드트랙이란 그 작품만이 아니라 광고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어디에나 쓰일 수 있다. 명확한 곡의 이미지를 가사로써 결정지어버리면 다른 곳에 그 노래가 사용되었을 때 위화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카지우라어라는 조어를 사용한다'라고 웹 라디오 방송에서 답했다. 말하자면 이런 일이 생겨나는 걸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모든 곡에 카지우라어를 넣는 건 아니고, 때때로 제대로 된 영어나 일본어를 넣기도 한다.

6. 대표곡

곡명삽입작품기타
Canta Per MeNOIR
salva nosNOIR
優しぃ夜明け.hack//SIGN
NowhereMADLAX'얌마니송'이라고 불리는 곡이다.
A Song of Storm and Fire츠바사 크로니클
El cazador엘 카자드
Hit It And Run!엘 카자드
Forest엘 카자드
M12 + M13공의 경계 부감풍경
M24공의 경계 모순나선
M18공의 경계
M38-39공의 경계
Laice판도라 하츠
Everytime you kissed me판도라 하츠
Will판도라 하츠
turn판도라 하츠
Sis puella magica![5]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제목은 "마법소녀가 되어 줘!" 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 큐베가 등장할 때 자주 흐르는 OST이다. 몰론 큐베 등장씬이 아니라도 자주 흐른다.
Surgam identidem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Credens Justitiam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6][7]
DogfightFate/Zero버서커의 테마곡이라고도 부른다. 통상 Dogfight 1이라 부른다. 동명의 다른 곡은 팬들이 구분 상 넘버링 2를 붙인다. 이 둘을 믹스하여 늘린 버전도 있다.
Point ZeroFate/ZeroFate/Zero 애니메이션 1화 마지막의 영령 소환 씬[8]에서 흐른 장엄한 분위기의 BGM.
the battle is to the strongFate/Zero 에미야 키리츠구 테마곡.
Let the stars fall downFate/Zero
Silver MoonFate/Zero
On the battlefieldFate/Zero
You Are My KingFate/Zero당신의 왕.[9]
Army Of The KingFate/Zero
Sword of Promised Victory ~ Fate/Zero Ver.Fate/Zero약속된 승리의 검이라는 뜻으로 세이버의 보구인 엑스칼리버의 테마곡이다.[10]
this day and never again Fate/Zero성배전쟁 최종전투에 쓰였다
the world is tumbling downFate/Zero페이트 제로의 비극적인 결말을 애절하게 표현한 음악
Swordland소드 아트 온라인소드 아트 온라인 메인 테마곡. 키리토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2기 메인 테마는 이 곡을 리믹스한 Gunland
Luminous sword소드 아트 온라인전투씬에서 자주 흐르는 곡이자, 아스나의 테마곡이다. 2기 마더즈 로자리오 편은 이 곡을 리믹스한 Light your sword
We have to defeat it소드 아트 온라인
At our parting소드 아트 온라인
Aerial fight소드 아트 온라인
Death gun소드 아트 온라인2기 팬텀 불릿 편에 등장하는 데스 건의 테마곡이다.
The place we should have reached소드 아트 온라인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 곡으로, 제목은 아인크라드 100층인 홍옥궁을 뜻한다.
Only I am missing나만이 없는 거리
Another Mystery Waiting나만이 없는 거리

7. 참여 작품 목록

애니메이션 및 게임 외 분야의 참여 작품 목록은 위에 소개된 카지우라 유키 한국어 위키피디아 항목을 참고할 것.

7.1. 애니메이션

7.2. 극장판·영화

7.3. 게임

8. 프로젝트

8.1. See-Saw

싱글
  • Swimmer (1993/7/25)
  • キライになりたい (1993/9/26)
  • Chao Tokyo (1994/3/24)
  • 素肌 (1994/8/5)
  • スレンダー カメレオン (1994/9/24)
  • また会えるから (1995/2/1)
  • Obsession (2002/5/22) : .hack/SIGN
  • edge (2002/7/24) : .Hack//Liminality
  • あんなに一緒だったのに (2002/10/23) : 기동전사 건담 SEED
  • 君がいた物語/Emerald Green (2003/1/22) : .hack/SIGN / .Hack/황혼의 팔찌 전설
  • 君は僕に似ている (2005/8/3)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앨범
  • I HAVE A DREAM (1993/9/26)
  • See-Saw (1994/10/26)
  • Dream Field (2003/2/21)
  • Early Best (2003/2/21)

8.2. 개인명의 앨범

  • Fiction (US-2003/07/01, JP-2003/08/06)
  • Fiction Ⅱ (2011/03/30)

8.3. FictionJunction YUUKA

8.4. FictionJunction

FictionJunction 항목 참조

싱글
앨범
  • Everlasting Songs (2009/2/25)
  • FictionJunction 2008-2010 The BEST of Yuki Kajiura LIVE (2010/5/12)
  • Elemental (2014/1/22)
  • FictionJunction 2010-2013 The BEST of Yuki Kajiura LIVE 2 (2015/6/3)

DVD/Blu-Ray
  • Revo & 카지우라 유키 Collaboration「Dream Port」(2008/6/18)
  • Yuki Kajiura LIVE 2008.07.31 (2008/12/24)
  • FictionJunction YUUKA~Yuki Kajiura LIVE vol.#4 PART1~ (2009/10/21)
  • FictionJunction~Yuki Kajiura LIVE vol.#4 PART2~ (2009/12/23)
  • 梶浦由記 / FictionJunction Yuki Kajiura LIVE vol.#9 “渋公Special ”(2013/2/20)
  • Yuki Kajiura LIVE vol.#11 FictionJunction YUUKA 2days Special 2014.02.08~09 中野サンプラザ (2014/6/25)
  • Yuki Kajiura LIVE vol.#11 elemental Tour 2014 [email protected] Hall+Making of LIVE vol.#11 (2014/9/24)

8.5. Kalafina

Kalafina 항목 참조

8.6. PandoraHearts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 ASIN:BOO26QYLVU/¥3045(tax in)/<PandoraHearts> 외 전 26곡 수록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 ASIN:BOO2HUQIPY/¥3045(tax in)/<Reminisce> 외 전 27곡 수록

9. 관련 웹사이트

10. 관련 문서


[1] 몰론 아예 작품의 장르나 분위기를 무시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건 절대 아니다. 긴장감있고 심오한 작품일수록 긴박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음악이 대다수고 SF장르의 작품에는 음악 또한 SF틱한 경우가 많다.[2] 이렇게 모음으로 끝나는 음절(개음절)이 많을수록 음절 구분이 쉬워져서 가사로 쓰기에 알맞기도 하다.[3] 아쿠에리언 에이지 OST[4]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 토모에 마미의 테마곡. 극장판에서 일본어 버전도 생겼다.[5] 따로 항목이 분류되어있다.[6] 정식 가사가 나온 것이 두 곡일 뿐이지만, 해당 작품에 나오는 수 많은 다른 곡들도 상당 수 카지우라가 작곡했다.(애초에 의미가 존재하지 않은 카지우라 어 특성상 꼭 가사가 필요하지 않다.)[7]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인기를 끌면서 카지우라 어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가 된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설 문서와 마녀 문자만 봐도 알다시피 수많은 사람들이 해당 작품의 숨겨진 부분을 찾으려고 심혈을 기울이거나 그것을 즐기려 온 사람들이 전세계 단위었고, 뜻을 알 수 없는 가사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노래의 아름다움+노래과 상당히 어울리는 음원 때문에 흥미가 생긴 사람도 다수였다.(카지우라어가 노래와 뜻과는 관계없이 어울리는 단어를 붙여서 만든 것을 생각하면 완성도가 높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당연히 가사에도 숨겨진 뜻이 있으리라 믿고 심혈을 기울여서 엉터리 가사를 내놓게 된다(...). 당연히 얼마가지 않아 뜻이 존재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신기해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뜻이 없음을 알고 아쉬워하기도 했다.[8]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바람[9] 라이더와 아처의 전투 중 웨이버가 이스칸다르를 신하로써 섬길 것을 맹세하는 장면과 이후 전투신에서 쓰인 곡.[10] Fate/Zero 본편 중, 캐스터 토벌전에서 세이버가 캐스터에게 약속된 승리의 검을 사용할 때 이 곡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