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20:17:40

역관광

1. 정의2. 유래와 유행3. 예시4. 온라인 이벤트의 역관광5. 관련문서

1. 정의

관광태우다, 관광시키다 라는 말은 예전 스타리그가 흥행할 때부터 유행하던 말이었다. 2002년 월드컵에서 개관광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는데, 그것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쓰인 것. 동사 형태로는 털렸다 등의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유래로는 강간이라는 말이 관광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해 다들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분위기이다. 근데 인성질이라는 훌륭한 대체 단어가 있는 관광과 달리 이쪽은 딱히 대체할 만한 게 없어서 그냥 쓰이고 있다. 현재 쓰이는 관광에서는 강간이란 단어의 뉘앙스가 전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신경 안쓰고 쓰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어원적 설명은 관광 문서를 볼 것.

만화일기 시리즈(밤토리 만화일기)에 이것과 똑같은 에피소드가 등장한 적이 있다.

간혹 기차, 철도 을 방문, 관람, 답사하는 것을 "역" 관광이라고 개드립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철도 동호인 중 일부에서 개드립으로 쓰인다.

2. 유래와 유행

본디 스덕후 은어게임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 있는 플레이어가 불리한 입장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패배하는 경우를 말한다. 스타크래프트에서 경기 중 유리한 고지를 접수하고 관광 플레이를 벌이기 위해서 무리하다가 역전을 당할 경우 그 플레이어는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신나는 카니발의 제물이 되어 오만가지 굴욕을 다 겪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3팩토리 애드온을 달고 탱크 블러드를 하다가 최연성의 처절한 항전에 오히려 자원이 끊겨서 13팩토리의 생산이 중단되는 굴욕을 당했던 탄탄한 벌레의 경우와 이성은의 본진을 날려 버리고 커맨드 센터으로 몇 번 감염시키며 관광 모드를 발동시켰지만 우주방어 모드의 이성은에게 오히려 배틀 관광을 당한 어느 범죄자의 경우 따위를 들 수 있다.

또한 PvP가 활발한 편에 속하는 WOW 등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PvP에서는 당연히 선빵을 치는 쪽이 유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선빵을 치는 쪽이 전투 의지가 충만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막상 싸움을 걸어놓고 보니 상대방의 템이나 실력이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도리어 공격자가 죽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1] 이런 경우에 역관광당했다고 하며 굴욕 중 하나로 여겨진다.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도 영파를 방지하기 위한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관광 시키지만 놀랍게도 오히려 그 영파 방지 캐릭터가 플레이어에게 역으로 털리는 게임도 있다.

이처럼 그 태생은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니라도 비슷한 상황을 상황을 두고서 종종 언급이 된다. 아무래도 인터넷 공간에서는 게임과 마찬가지로 승부의 성격이 짙은 각종 키보드 배틀 상황에서 쓰일 수 있겠다. 예컨대 타블로를 발라버릴 기세로 공격하다가 MBC 스페셜에서 특집방송을 한 후 상황이 그대로 반전되어 버린 타진요의 경우도 들 수 있다.

역사 속에서도 역관광의 사례는 많이 발견되며 그 중 자타공인 본좌는 역시 소련, 러시아다. 자신들을 굴복시켰던 몽골계 국가들을 힘을 키운 모스크바 대공국이 밀어버린 뒤 결국 몽골 자체를 보호국으로 만들었으며 모스크바를 털리고도 유럽 최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털어버리거나 수도에서 불과 30km정도까지(망원경으로 보일 정도) 밀리고도 독일군을 갈아버리거나(독소전쟁)...

현실에서 이런 역관광이 제대로 터질 경우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로 승리 선언을 하는 것이 로망이라고 카더라.

3. 예시

  • 1930년, 유나이티드 프루츠 컴퍼니(UFC, 현 치키타)가 '바나나맨' 샘 제머리의 과일 회사인 쿠야멜 프루트를 인수했고, 샘은 UFC의 주식을 가지고 은퇴하려 했지만,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걸 보고 참을 수 없어서 주주들을 설득해 경영진을 전부 쫓아내고 자신이 경영진으로 등극했다. 해당 사례는 고래를 잡아먹은 새우로써 월가의 전설로 손꼽히는 사례다.
  • 2008년 영국에서는 20대 남자가 평소 민폐짓을 하던 걸 신고한 이웃집 70대 노인에게 앙심을 품고 강도짓을 하려다가 50년 전 권투 세계 챔피언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복날에 개패듯 쳐맞은 뒤 4년 6개월 형을 받은 실화가 있었다.강도를 초주검 만든 ‘복서 할아버지’
  • 2014년 브라질에서 한 강도가 지나가던 노인을 상대로 강도짓을 벌였는데 백발의 노인이 알고보니 브라질리안 주짓수 사범이라 반대로 거의 반죽음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
  • 2인조 가수 노라조는 악플러들에게 오히려 기발한 대답으로 받아쳐 악플러들을 데꿀멍하게 만들었다.
  • 이런 거(약간 혐오 주의)[2]
  • 보이스피싱 전화에 뭐라고 하지 말자...분노유발
  • GIGN[3]
  • 2014 HOT6 GSL Season 2 코드 A 승자전에서 김민철을 상대로 수정탑을 11개나 지어가면서 관광을 시도하다가 역전패 당한 홍덕. 관련 게시물
  • 미국에서 강도가 50대 점원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하려다 오히려 개박살났다. 그 점원은 알고 보니 30년간 군생활을 하면서 이라크에서 4차례나 파병 근무를 했던 베테랑 군인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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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브러햄 링컨 관련 유머: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망나니 짓만 하는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을 불러 훈계를 했는데,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 때는 무엇을 했는지 아니? 열심히 독서하고 공부했단다." 이 말을 들은 아들 曰, "아, 그 사람 저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 때는 대통령이었잖아요!"[4]
  • 고소고발 역관광.: 단, 정확히 역관광이 아니라는 게 함정.
  • 독소전쟁
  • 태평양 전쟁
  • 나폴레옹 전쟁
  • 명량해전
  • 이스탄불의 기적: 04-0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 FCAC 밀란을 상대로 3:0 상황에서 3:3까지 따라가서 승부차기로 승리한 경기로 지금까지도 명경기로 자주 회자되는 경기중 하나.
  • 재단 비리의혹을 제보했다가 파면된 교사가 교육의원으로 당선된 이야기뉴스기사
  • 2009년 러시아에서 강도 빅토르(32)가 총기로 무장한 채 여성들만 있는 미용실에 침입했다. 여성만 있기에 강도하기 쉬울 것이라는 계산이었지만, 올가(23)라는 여자가 가라테 유단자라는 걸 몰랐던 그는 발차기 한방에 기절한 후 2일동안 감금되어 쥐어짜인 뒤 청바지 한 벌과 3만원을 받고 풀려났다. 그는 경찰 조서에 "그녀의 욕정은 끝이 없는 것 같았다. 이틀 동안 그녀는 끊임없이 나를 탐했고 나는 마치 쥐어짠 레몬처럼 녹초가 되었다"고 진술했다.
  • 다큐에서 육식공룡이 용각류에게 덤비다가 털리는 경우가 많다.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 카르노타우루스가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역으로 사냥당했다.
  • MCU에서 에인션트 원이 자기 다리를 잡은 적들을 오히려 당겨서 밟았다.
  • 일본 코믹 마켓 시즌에 오다이바 가면 도쿄 빅사이트에서 역관광당했다.
  • 악성 네티즌 상죽이가 자신이 몸담던 '난다 난다 니얀다' 카페에서 쫓겨나자 '니사모'에 가입해 EDPS를 시전했다가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털렸다. 자세한 사항은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 문서 참조.
  • 정치인 룸살롱 검색 사건: 2012년, 박근혜 vs 문재인+안철수 2파전 구도였던 제18대 대선 당시, 보수언론이 '안철수 룸싸롱'을 키워드로 띄우려다, 역으로 '박근혜 콘돔'이라는 엉뚱한 검색어가 화제가 되었던 사건.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최후의 카운트다운- 극중 미국 상원의원의 배를 공격하던 A6M 두 대를 니미츠급 항공모함 1번함 니미츠에서 출격한F-14 편대가 간지폭풍을 일으키며 A6M들을 쳐바르는 장면이 나온다. 졸라 짱쌘 전투기들과 엄청 큰 항공모함을 보며 놀라는 상원위원은 덤.[5]
  • 프로듀스 48 붐바야 1조: 그야말로 역관광의 정석을 잘 보여 준 사례. 1차 경연인 그룹 배틀에서 승리하면 베네핏 1,000표를 확보하는 어드밴티지가 있어서 1차 순발식에서의 생존율이 올라가는데, 그 승률을 높이기 위해 조원들을 전부 한국인으로 구성하고 배틀 상대까지 공포의 외인구단 수준의 최약체로 지명했다. 이 때문에 치바 에리이는 붐바야가 본인에게 무리라며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극심한 멘탈붕괴를 일으켰고 2조는 그야말로 급 침체에 빠졌는데, 막상 그룹 배틀 결과 2조의 일본인 멤버들 4명 중 3명의 높은 득표 수에 밀려 1조가 제대로 역관광을 당했다. 덤으로 서바이벌에서 가장 중요한 분량마저 붐바야 2조에 다 빼앗기면서 제대로 역풍을 맞았다.[6] 결국 1차 순발식 당시 1조 멤버들은 2명만 생존하고 리더 이채정을 포함한 나머지 3명은 모두 광탈했으며, 그 2명마저 2차 순발식 때 모두 탈락면서 전멸했다. 반면 2조에서는 한 명을 제외하고 전부 1차 순발식에서 생존했으며, 당시 2조 리더인 윤미래가 생각나게 하는 참가자는 당시 광탈권 순위였던 80위권에서 무려 41계단 상승하는 반전으로 기사회생하며 파이널까지 진출했고, 절망의 상황에서 스스로 총대 메고 랩에 첫 도전한 청순래퍼는 결국 데뷔에 성공했다. 다만, 그 2조에 역전승을 안겨 준 혼모노 픽이 문제가 됐는데, 자세한 건 프로듀스 48/4회 참고.
  • 721 대첩
  • 카잔의 기적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독일한국을 제물로 삼아 16강에 진출 하려다가 역으로 한국에 2:0으로 털리면서 조 최하위로 월드컵 사상 불명예를 달성했다. 4년 전 독일에게 개박살났던 브라질에게도 조롱당하는 건 덤. 한편 중국인들은 한국 응원단보다 더 많은 수가 독일을 응원하러 갔고 심지어 독일 승리에 전 재산을 걸었다가 홀랑 날려먹는 일이 많아서 중국 당국에서 자살하지 말아달라는 공고가 내려왔다.
  • 토니 크로스 - 2017년 축하 문구를 쓰면서 1을 브라질 국기로, 7을 독일 국기로 치환하면서 3년전의 대사건을 거론했다. 문제는 다음 해에 열린 월드컵에서 아시아 예선도 겨우 통과한 허접한 국가의 대표팀에게 털리면서 국제적으로 조리돌림을 당하고 그 링크를 찾은 브라질 팬들이 역으로 응용하며 조롱 중이며 무려 90년 이상이나 우려먹을 수 있다.
  • 한서희는 자신을 비판한 강혁민 작가를 강간모의범이라고 몰아갔으나 사실 예전에 거짓이라고 이미 증명되었고 최초 유포자들도 처벌당한 사항이었다. 그래서 강혁민에게 자기 추종자들 만 명과 함께 역으로 고소를 당했고 이에 한 번 해보라는 식으로 일갈했으나 뒤로는 강혁민에게 자신도 그 추종자들이 싫으니 고소 명단에서 빼달라고 구차하게 빌고 있었다. 불안장애가 있다고 전날 받은 약을 인증했다가 역관광당한 건 덤. 한 때는 페미니스트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한 바도 있었다.
  • 테일러 스네이크
  • 워마드 아동 성범죄 사건을 일으킨 호주국자를 위해 여동생이자 역시 남성혐오 유튜버인 뿌양을 비롯한 이들이 모금을 벌이다가 호주국자가 속해 있던 레드필에서 모금한 돈을 가지고 날라버렸다는 의혹이 있다.
  • 케샤 - 자신을 키워준 프로듀서 닥터 루크를 성범죄자로 몰아갔으나 자신이 직접 닥터루크가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영상이 나와 무고범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닥터루크는 지금도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이미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다른 여가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쳤는데, 케샤에게 소송비를 지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한마디로 사기 피해자가 됐다. 그리고 케이티 페리는 여태껏 함께 작업해오던 닥터 루크 대신 다른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을 했다가 그 앨범이 대차게 망해버렸다.
  • 자 룰 - 딸바보 에미넴의 딸 헤일리 제이드의 엄마인 킴을 욕했다가 되레 헤일리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대차게 까여 경력이 아예 끝나버렸다.
  • 구하라-최종범 법적 공방 - 구하라의 전 연인 최종범은 구하라를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했으나 애초에 원인 제공자는 그녀를 도촬한 걸 가지고 협박하던 자신임이 밝혀져 성범죄자나 다름없게 되었다.
  • 릭 살로몬 - 패리스 힐튼과의 섹스 비디오를 팔아버렸다가 소송을 먹어 막대한 배상을 해 줘야 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해 패리스가 막나가기 시작해 관심종자들을 등장시킨 만악의 근원 취급을 받게 됐다.
  • 박사모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 대중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엘시티 문재인"을 검색어로 올리려 했으나 이를 눈치챈 대중들이 엘시티 박사모를 검색어로 올려버렸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정부는 지금이 어느 땐데 계엄령을 선포하려 했지만 추미애에 의해 사전에 들통났으며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 마우로 이카르디는 자신의 아내인 완다를 에이전트 자리를 주고 그녀로 하여금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상대로 갑질을 하게 만들고 자신은 그녀 뒤에 숨기로 악명이 높다. 게다가 완다는 남편의 권세를 업고 인테르 선수들의 애인들과 아내들의 모임에서 위세를 부렸다. 그러나 이들의 오만이 도를 넘어 동료 선수들까지 건드리자 그들 중 하나인 이반 페리시치가 이카르디에게 아내 입단속 좀 시키라고 요청했으나 이카르디는 이를 거부했다. [7] 그리고 인테르를 완다가 선전하는 화장품 홍보에 끼워팔기까지. 결국 선수들과 구단의 불만이 극에 달해 이카르디는 실질적 주장 노릇을 하던 사미르 한다노비치에게 주장직을 뺏겨 이에 경기 출전 거부 등 태업을 대놓고 선언해 이미지가 날로 추락 중이다. 완다도 그녀가 엮었던 팀들이 이카르디를 노린다는 것을 공식 부인하자 사람들 헷갈리게 발악과 감성팔이를 오가고 있다.
  • 언니 저 맘에 안들죠 - 예원 측은 이태임만의 잘못으로 몰고 갔으나 예원이 저런 말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예원의 연예인 인생도 사실상 끝나버렸으며 이태임 역시 연예계를 은퇴한 상황이다.
  • 메이플스토리 - 주로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들이 마지막까지 자기 힘을 믿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아카이럼. [8]
  • 프란츠 베켄바워는 자신의 친정팀 바이에른 뮌헨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맞붙는 09-10시즌 챔스 결승전을 앞두고 인테르엔 빅이어보다도 더욱 빛나는 하비에르 사네티가 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며 인테르 팬들을 약올렸으나 정작 결과는 뮌헨의 패배로 인테르가 트레블을 했다.
  • 헐리우드 액션을 했던 선수들의 역관광
    • 세르지오 부스케츠 - 상술한 09-10시즌 챔스 결승전 직전의 챔스 경기인 FC 바르셀로나 vs 인테르 전에서 희대의 발연기인 까꿍을 한다. 이것이 결정타가 되어 인테르는 공격을 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해 공격수까지 수비하는 전원 수비 모드로 들어간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본인들도 이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해 결국 챔스에서 떨어지고 바르셀로나 이미지 추락에도 일조했으며 부스케츠는 저 까꿍이 평생을 따라다니게 됐다.
    • 다니 아우베스 - 부스케츠가 까꿍한 경기의 1차전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베슬리 스네이더르와 경합을 하다가 넘어지는 헐리우드 액션을 했다. 그러나 스네이더르가 이를 예상해 다리를 쫙 벌려버려 자기만 구른 셈이 됐다. 결국 아우베스는 경고만 받았다.
  • 요한 크루이프 - FC 바르셀로나 감독이던 1994년 AC 밀란과의 챔스 결승전을 앞두고 마르셀 드사이 조롱을 비롯해 밀란 선수단을 모욕했으나 결과는 4:0 대패 및 드사이 MOM.
  • 제라르 피케 - 16-17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챔스에서 판정 이익을 봤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자기는 1차전에서 유벤투스에게 져서 발에 불 떨어진 상황이었다. 그래서 "..."라고만 SNS에 적었는데 파페 수아레가 이를 보고 08-09시즌 첼시 FC 상대의 챔스 4강 2차전 사진을 여러 장 보냈다!
  • 설레발/목록의 예시 다수
  • 레알 마드리드 - 구단은 루카 모드리치와 사전접촉했다는 이유로 인테르를 FIFA에 제소하고 인테르가 모드리치를 공짜로 달라고 구걸했다는 식으로 언플했으나 FIFA는 이를 기각해버리며 역관광당했다. 왜냐하면 놀랍게도 모드리치 측이 먼저 인테르에게 제안을 했던 것이기 때문. 이를 계기로 레알 마드리드의 사전접촉 관련 내로남불 사례들이 많이 재발굴되며 오히려 레알이 욕을 더 먹었다.
  • 디에고 마라도나는 자선단체장, 클럽 축구팀 부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는 중인 하비에르 사네티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 직에 지원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너무 나댄다며 저격했으나 정작 본인의 전적이 더욱 화려해(?) 역으로 까였다.
  • 단젤로 베일리 - 에미넴의 중학교 동창으로 에미넴을 화장실에서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뜨린 인간 말종. 에미넴이 가수로 성공하고 이를 담은 노래 Brain Damage를 내자 무고라고는 못하겠으니 명예훼손이라며 소송을 걸었지만 보기 좋게 패소하고 학교폭력 가해자의 낙인이 찍혔다.
  • 최순실 - 민간인의 신분으로 대한민국을 멋대로 좌지우지하다가 이게 다 폭로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체포되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며 발악했다가 지나가던 청소부 아주머니께 염병하네라는 말을 3번 연달아 들었다. 이후 그 청소부를 빤히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자 그 뒤로는 청소부의 눈을 피했다는 당사자의 증언이 있다.
  • 파리 생제르맹 - 역전패로 인한 챔스 16강 광탈 전문 팀. 캄프 누의 기적을 시작으로 하술할 맨유전과 이후 관련자들의 만행들 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더욱 굳어져가고 있다.
  • 2018-19 시즌 챔스 경기들
  • 카일 워커 - 17-18시즌 FC 바르셀로나, 그 다음 시즌 이전 친정팀이던 토트넘 홋스퍼와의 챔스.8강전 전에 각각 "가자!", "재밌는 경기가 될 거야."라며 결의를 다졌으나 두 번 다 챔스에서 떨어졌다. 특히 토트넘전에서는 잘 막던 손흥민에게 뚫려 실점까지 했다.
  • 필리페 쿠티뉴 - 인테르에서 빛 못 보던 유망주였던 자신을 데려가 키워준 리버풀 FC가 우승을 못한다며 리버풀을 배신하다시피 하며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나 정작 그가 바르셀로나로 가고 나서 리버풀 FC가 2시즌 연속 챔스 결승에 진출하고 심지어 한 번은 자신의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에게 역대급 역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리버풀 팬들에게 조롱당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자기 사비 들여 가서 못한 것도 있기도 하고.
  • 효장제는 자신을 넘보던 국구 이주영을 죽이기 위해 왕윤동탁 주살을 연구했고 결국 성공했지만 신흥 군벌이었던 동탁과 달리 조상 대대로 호족이었던 이주영의 가족들이 반발해서 결국 폐위, 유배된 뒤 죽임당했다.
  • 새내기인 줄 알고 군 복학생에게 똥군기 부리려던 후배의 최후
  • 일본은 만만하게 보이는 한국만 유일하게 WTO에 제소하여 1차분쟁에서 승소하자 혼자 죽을수는 없는지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으라고 압박하다가 2차 분쟁에서 패소하니 자신들은 패소한적 없다며 열심히 부들대는 중이다.
  • 축구의 노골 선언
  •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 - 축구에 관심이 덜한 미국인들은 리오넬 메시만 알아서 관중의 90%가 메시를 보고 그를 응원하려고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오히려 승부차기까지 끌어서 2연속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달성했고 메시는 심한 충격으로 한동안 대표팀을 떠나게 된다.
  • 스웨덴에서 어떤 소매치기가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던 여성들에게 접근해 핸드폰을 훔쳤으나 하필 그 여성들 중 경찰이 있어서 그녀에게 간단히 제압당했다. #
  • 브라질에서 총기를 든 무장 강도가 학교 앞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협했으나 그들 중에 비번이던 여자 경찰이 있었다. 그녀는 강도를 총으로 쏴 쓰러뜨린 후 강도가 들고 있던 총을 발로 차 걷어내 안전거리를 확보해 사람들을 지켜냈다. 강도는 결국 병원에서 죽었다고. #

4. 온라인 이벤트의 역관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역관광/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문서



[1] 와우의 예를 들면, 상대방이 PvP 전문 유저였다거나, 계정 귀속 아이템을 끼고 있다거나, PvP용 아이템을 끼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2] 개구리을 삼키는 사진이다.[3] 어느 멍청한 2인조 강도가 프랑스에 있는 맥도날드 가게에 강도질을 하러 들어왔는데 하필 그 안에 GIGN 대원들이 11명이나 있어 배에 총알맞고 감옥에 가는 역관광+정의구현이 일어난 바 있다. 레식 테러리스트 모드를 거꾸로 뒤집은 듯한 느낌[4] 단, 공부와 달리 대통령은 하고 싶어도 될 수 있는 확률이 극악하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된다.[5] 이유를 설명하겠다. 일단 이 영화의 내용이 1980년대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1940년대로 타임슬립한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그 시대에 제트기 따위가 있을 리가 없고,니미츠급 항공모함은 10만t이 넘는데,(만재배수량 11만 4000t) 당시의 왠만한 항공모함은 쌈싸먹는 채급인데다가,(애식스급 항공모함과 비교해도 거의3배 차이가 나는데다, 당시 최신예였던 요크타운급과 비교해도 엄청난 채급의 차이가 난다!) 명색이 국방위원회 의원인 자신이 듣도보도 못한 전투기들과 항공모함이 있으니 놀랄 수 밖에.[6] 그 바람에 헬바야와 전혀 관계없었던 랩 본좌까지 헬바야에 분량을 다 빼앗기며 제대로 본의아닌 역풍을 세게 맞고 광탈의 수모를 당했다.[7] 사실 이카르디는 성격도 소심한데다 주장이면서 혼밥을 하는 등 성격이 주장감이 아니라는 정황이 많긴 했다.[8] 데몬 집안을 몰락시키려 데몬의 동생 데미안을 이용했으나 데미안이 세계수를 흡수한 후 진실을 알게 되어 분노하여 되레 역관광당한다. 다행히 미리 뱀에다 생명력을 옮겨놨지만 이후에도 비슷한 뻘짓을 하려다 그의 상전 검은 마법사의 계획 자체를 방해하려는 짓이어서 검은 마법사에게도 버림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