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2 21:31:00

의문의 1승

파일:나무위키+유도.png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의문의 일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알렉스 퍼거슨과 정몽주니어 이외의 현실 사례를 들지 않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1. 개요2. 자주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캐릭터 목록3. 자주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작품 목록

1. 개요

어떤 사람이 한 발언에 의도치 않게 맞아들어간 행동, 현상, 사례 등이 나타났을 때 때 사용하는 말로, 이런 인터넷 용어가 늘 그렇듯이 출처는 디시인사이드다. 주로 'OOO 의문의 1승'과 같은식으로 쓰이며 반대로 그 발언과 완전히 반대되는 행동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OOO 의문의 1패'라고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알렉스 퍼거슨을 들 수 있다. 2011년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말했는데, 유명인이 SNS에서의 실언 때문에 곤혹을 겪을 때 '퍼거슨 의문의 1승'이라고 사용하는 식이다. 실제로 SNS 상의 실언으로 사과문을 쓰고[1] 이미지가 실추되는[2] 등의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퍼거슨 감독 연승 행진, 오늘도 승리를 거머쥐는 퍼거슨 감독과 같이 응용되기도 한다.

정몽주니어 또한 한국인의 시민의식을 거론할 때 '몽주니어 1승 추가' 등의 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3]

의외지만 점수를 매기는 드립은 조금 다른 방식[4]이긴 해도 미국에서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다. A와 B 두 사람이 투닥대다가 A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확인할 경우, A가 "A 1, B 0."이라며 스포츠 점수판처럼 점수를 매기듯 말하는 방식. 원시 시대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 누더기 선장과 앵무가 서로서로 일승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나무위키에 항목이 생성된 미국발 서브컬처의 예제로는 유희왕 요약시리즈이 예시를 들 수 있다. 오버워치의 캐릭터인 D.Va의 대사 중 하나인 "디바 1점, 나쁜 놈 빵점!"도 모범적인 예다.트레버 1점, 땡! 이름 없는 도둑 0점. 다만 두 종류의 드립의 차이라면 미국발 드립은 '누구 1승, 누구 1패'라는 식으로 승패를 가르지만 한국발 드립은 딱히 승패를 다 가르진 않고 승 혹은 패 둘 중 한 가지만 언급한다는 게 다르며 전술했듯이 A와 B가 키배뜨다가 A가 이기면 A에게 점수를 주고 B에게 점수를 뺏는 미국발 드립과 다르게 의문의 1승은 A와 B 둘다 의문의 1승 1패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다르다.

런닝맨에서 이 드립을 이용해 '의문의 1패! 레이스'를 했다. '레드썬'이라는 사람보다 늦게 성공하면 의문의 1패를 하여, 레드썬을 찾는 레이스.(16년 5월 1일 방송)

배철수가 이 드립을 음악캠프에서 몇 번 사용했다.

파일:narita1sung.jpg
일본에서도 이 드립이 발견되었다. 위 이미지는 나리타공항의 가챠가챠 코너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문장으로 되어있는 다른 언어와는 달리 한국어만 이 드립을 추가해서 두 문장으로 만들어져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첫번째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에서도 오딤과의 내기 최종반부에서 실수를 하면 이 드립과 유사한 대사가 튀어나온다.

2. 자주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캐릭터 목록

3. 자주 승리하거나 패배하는 작품 목록



[1]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등.[2] 정몽주니어, 기성용, 박지원 등.[3] 다만 위의 퍼거슨 발언과 달리 정몽주니어는 그 자체만으로 심각한 문제발언이기 때문에 경우가 다르다. 발언 자체만 따져봐도 정씨는 국민 자체가 미개하다고 했기 때문에 일부 시민들의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이걸 (아무리 장난이지만) 맞다고 해야할지는...심지어 그가 발언을 한 것은 국민 전체의 마음에 피멍들게 한 비극인 세월호 관련된 사건이었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같은 망언이다. 정예선 항목 참고.[4] 의문의 1승의 경우 A와 B가 키배를 떠서 A가 이기면 A와 주장이 동일한 혹은 B와 주장이 반대되는 C가 의문의 1승이며, B와 주장이 동일한 혹은 A와 주장이 반대되는 D가 의문의 1패이다. 의문의 1승,1패의 경우 제 3자를 끌어온다는 것에서 다르다.[5] 이 대사 자체가 워낙 자뻑성이 강해서 그렇지 에피소드 자체는 만죠메의 정신적 성장을 그린 진지한 에피소드다.[6] 가이무는 알다시피 왜색 문제로 방영 불발되었다. 근데 정작 이보다 왜색이 더 심한 닌닌저와 고스트는 국내 방영. 사실 이 둘이 방영이 안 될 경우 대체할 다른 방송이 마땅치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보는 게 맞겠지만.[7] G레코도 평가가 좋기는 했지만 다들 알다시피 신건담보다는 우주세기 건담이라고 봐야한다. 이미 감독부터가 영감님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