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2 13:11:38

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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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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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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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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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트라 애쉬 -2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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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메르시 초상화.png
파일:모이라 초상화.png
파일:바티스트 초상화.png
파일:브리기테 초상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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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  대사  ]


오버워치 최초의 영웅 21명[1]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DVa-portrait.jpg
D.Va
본명송하나
Hana Song
성별여성
나이19세[2]
직업프로게이머 (예전 기록)
로봇 조종사, 군인, 배우[3]
국적 대한민국[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활동 근거지대한민국, 부산광역시[5]
소속대한민국 육군 기동기갑부대 (MEKA)
성우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현지
파일:미국 국기.png 샬렛 정
파일:러시아 국기.png 에카테리나 세메노바
파일:독일 국기.png 줄리아 메이넨
파일:프랑스 국기.png 주느비에브 도앙
파일:일본 국기.png 타네다 리사[6]
파일:송하나 (오버워치).jpg
파일:playoverwatch_com_20180321_213747.jpg
게임 내 캐릭터 모습
파일:디바 오버워치 시네마틱.png
시네마틱 (우리는 오버워치)[7]
파일:메카 HUD.png
단편 애니메이션〈슈팅 스타〉에서 묘사된 HUD[8]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로봇
4.1.1. 좌클릭, RT - 융합포 (Fusion Cannons)4.1.2. 우클릭, LT - 방어 매트릭스 (Defense Matrix)
4.1.2.1. 영웅별 제거 가능 여부
4.1.3. Shift - 부스터 (Boosters)4.1.4. E - 마이크로 미사일 (Micro Missiles)4.1.5. Q - 자폭 (Self-Destruct)
4.2. 조종사
4.2.1. 지속 능력 - 비상탈출! (Eject)4.2.2. 좌클릭, RT - 광선총 (Light Gun)4.2.3. Q - 메카 호출 (Call Mech)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8. 역사
8.1. 프로 대회8.2. 경쟁전
9. 상성10. 궁합
10.1. 타 영웅10.2. 전장
11. 관련 업적12. 영웅 갤러리13. 패치 노트14. 기타
14.1. D.Va의 나노 콜라 챌린지14.2. 2차 창작14.3. 그렘린 D.Va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2. 스토리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game-eul hamyeon igyeoyaji! / I play to win!)[한국어][10]
우리는 용기야! (We... are courage!)
20년 전, 동중국해 깊은 곳에서 튀어 나온 거대한 옴닉 괴물이 대한민국을 공격했다. 대한민국은 그 거인 같은 기계를 가까스로 파도 속으로 돌려 보냈지만, 그 과정에서 해안 도시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옴닉의 위협에서 도시를 보호하고자 'MEKA'라 불리는 중장갑 무인 조종 로봇 부대를 창설했다.

정부의 우려는 기우가 아니었다. 심상치 않은 패턴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다. 몇 년마다 바다 속에서 괴물이 등장하여 한반도와 그 주변국을 공격했다. 옴닉들은 전투를 통해 성장했고, 종종 다른 형태를 취하거나 새로운 무기 또는 능력을 보유하고 나타났다. 매번 전투는 교착 상태에 빠졌고, 대한민국은 괴물을 물리치되 파괴하지는 못했다.

옴닉은 계속 진화하여 MEKA의 무인 조종 네트워크를 교란하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국군은 로봇에 조종사를 탑승시킬 수밖에 없게 되었다. 황급히 조종사를 찾던 정부는 자국의 프로게이머들에게 눈을 돌렸다. 뛰어난 반사 신경과 직감을 지닌 프로게이머들이 로봇에 탑재된 최첨단 무기 시스템을 다루기에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한 것이다. 곧 최고의 선수들이 국군에 선발되었고, 그 중에는 세계 챔피언 D.Va도 있었다.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D.Va는 엄청난 집념으로 승리를 쟁취하며, 상대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기로 유명한 선수였다.

D.Va는 자신이 맡은 임무 또한 일종의 게임처럼 여기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출동하여 다른 대원들과 함께 대담하게 전장에 돌진한다. 최근 그녀는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자신의 전투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했고, 추종자가 점점 늘어 감에 따라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2.1.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

2018년 8월 22일 한국에서 열린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에서 부산맵과 함께 최초로 공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단편 애니메이션 항목 참조 바람.

2.2. 성격

게임내 모습은 장난끼 가득하고 유쾌하다. 하지만 그 모습과는 반대로 내면에 감춰져 있는 외로움과 싸우며 자신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위하여 애써 웃음 짓는 가면을 쓰고 있다. 강단있고 야무진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전세계의 이목을 끄는 슈퍼스타임과 동시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부담을 떠안고 있다. 단편 애니에서도 그렇고, 본편에서도 싸울 땐 또 잘 싸우는걸 보면 막중한 책임과 부담을 떠안고, 이를 확실히 인지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를 내색하지 않을 정도로 멘탈이 강한 편임을 알 수 있다.

2.3. 영웅 관계

오버워치의 메인 스토리와는 동떨어진 영웅이라 타 영웅과의 스토리 관련 관계는 딱히 없다.[11] 즉 오버워치 요원도 아니고 한국에서만 활동한 이상 영웅간 상호대사의 대부분이 게임적 허용이고, 실제로는 오버워치의 타 영웅들과 만난적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버워치 인간 영웅들 중 최연소인데다 한국인이라서 존댓말만 쓸 것 같지만, 나이 차가 크게 나지 않는 몇몇 영웅들에겐 반말로 말한다. 겐지, 맥크리, 자리야, 정크랫, 솜브라 등이 그 예이다. 배경 설정이나 볼스카야, 아이헨발데 맵 상호 대사를 들어 보면 고향이 옴닉에게 피해를 입은 데다 성인이 되자마자 국군에 징집되어서 토르비욘이나 자리야처럼 옴닉을 싫어할 만도 한데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와의 상호 대사가 없다. 단 겐지와의 상호대사를 보면 일단 사이보그는 경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작중 세계관의 한국 자체가 귀신 옴닉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옴닉을 사회의 인원으로 받아들인 듯한 모습도 있다보니[12] 병기형 옴닉을 제외하면 싫어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 루시우
    서로가 팬인 관계. D.Va는 루시우의 새 앨범을 좋아하며, 서로가 싸인해 달라고 한다.
  • 정크랫
    너 같은 악당은 딱 질색이라며 정크랫을 대놓고 싫어한다. 이에 정크랫은 말이 심하다며 자신은 그저 오해를 많이 받는 자유의 투사일 뿐이라고 받아친다.
  • 위도우메이커
    자신을 그저 어린 아이로만 취급하는 위도우메이커에게 누구 보고 애라는 거냐며 발끈하기도 한다.
  •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가 사인해 달라고 한다. 공격 준비 시에는 "사랑을 담아서··· D.Va!"하면서 사인해 주지만 수비 준비 시에는 "나중에요. 지금은 싸움에 집중해야 하거든요."며 거절한다. 아이헨발데에서는 독일과 대한민국 둘 다 옴닉 사태에 큰 피해를 입은 국가이다 보니 맵 상호 대사가 존재한다.
  • 솜브라
    D.Va는 솜브라를 게임 내 해킹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이라 비난하고, 이에 솜브라는 자신은 단순한 컴퓨터 해커라며 반박한다.[13] 하지만 유명 게이머로서 해킹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남아 있는지 솜브라를 처치 대사가 바로 "핵 쓰면 신고야!"
  • 맥크리
    맥크리가 어디서 권총을 다루는 걸 배웠냐고 묻자 D.Va가 16비트 히어로라는 오락실 게임[14][15]으로 배웠다고 대답한다.
  • 솔저: 76
    솔저가 전쟁은 게임이 아니라고 지적하지만 D.Va는 우리의 인생이 게임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냐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다만, 슈팅 스타 애니메이션에서 송하나 또한 전쟁을 마냥 게임처럼 가벼이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동안 대외 언론보도로 인해 밝고 두려운게 없는 게이머 조종사 이미지로만 비춰져 왔으니 송하나가 속으로 얼마나 무거운 책임감을 품고 있는지 솔저가 잘 알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애니메이션 공개 이후로 이 상호대사의 송하나의 대답을 수정해달라는 요구들이 다소 생겨났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프로게이머의 입장에서 게임은 일반인들이 중요시하는 직업과 같다. 송하나가 일반인 신분이었다면 인생을 단순히 게임이 비유한게 부적절할수도 있어 보이지만 군인인 솔저가 전쟁을 마치 게임처럼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뉘앙스의 대사를 하는것에 프로게이머인 송하나가 인생이 게임과 같지 않느냐며 되묻는것은 각자의 직업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아예 안될정도는 아니다.
  • 자리야
    자기 나라의 로봇이 D.Va의 로봇보다 더 우월하다며 자랑하지만 크기가 전부는 아니라며 맞받아친다.
  • 아나
    아나가 D.Va한테 젊음을 허비한다며 한소리 하자, 자신의 나이 때에는 아나도 철없었을 거라고 반박한다.
  • 겐지
    어릴 적 겐지가 하나무라 오락실에서 세워놓은 최고기록을 디바가 갱신한 듯 하다. 그리고 겐지는 자신의 기록이 어디 갔냐며 당황한다.

3. 대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Va/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능력 정보

역할난이도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3.png
돌격
중간 로봇
기본 400, 방어도 200
조종사
150
칭찬 카드 목록
명중률/환경 요소로 처치/연속 처치 최고 기록/막은 피해/
자폭으로 처치/호출한 로봇
D.Va의 로봇은 날렵하고 강력합니다. 융합포는 근거리에 자동 사격을 퍼붓고, 부스터로 적이나 장애물에 돌진하거나 방어 매트릭스로 적이 발사하는 투사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4.1. 로봇

4.1.1. 좌클릭, RT - 융합포 (Fusion Cannons)

파일:external/8e5734ea58b1fece582aa7f24f289d9cac327e29b133af165d05500ca313b4a8.pngD.Va의 로봇에는 재장전이 필요 없는 근거리 회전포 한 쌍이 장착되어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를 발사하는 동안에는 D.Va의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장탄수: ∞
공격 속도: 초당 7회(11발 산탄)
피해량: 산탄당 2(10m)~0.6(20m) 헤드샷은 데미지 2배
초당 피해량: 최대 154
이동 속도 감소:50%
헤드샷 판정: 있음
영상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dva-screenshot-004.jpg
인게임
파일:융합포 시네마틱.png
단편 애니메이션

로봇 탑승 시의 기본 공격. 양측에 장착되어 있는 기관포를 사용하며, 무반동으로 매우 빠른 연사 속도(초당 7발)에, 장탄수도 무제한이라 재장전이 필요 없다. 산탄류 무기를 사용하는 리퍼, 로드호그, 토르비욘처럼 근거리에서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거리가 벌어질수록 화력이 급감한다. 또한, 발사 중에는 이동 속도가 대폭 감소한다.[16] 그러나 공격력 자체는 굉장히 강한 편으로, 로드호그와 일대일이 가능한 수준이다. 수비 시 아군 거점에서 농성 중인 라인하르트를 기습할 경우 3초 안에 처치가 가능하고, 방벽을 공격해도 의외로 잘 들어가는 편이다. 하지만 돌격군인 만큼, 웬만하면 후방 교란과 아군 보조용으로 사용하자. 10m 안이라면 최대 대미지가 들어가니 꼭 거리를 숙지해 둘 것.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융합포도 솔저나 맥크리와 같은 히트스캔 방식이다.

원거리로 갈수록 대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하는데, 예를 들어 40m 거리에서 훈련용 봇(체력 200)을 융합포로 죽이려면 약 32초가 소요된다. 멀리 있는 적을 맞히면 피격 마크는 뜨지만 들어가는 대미지는 없다. 간혹 피격 마크가 뜬다고 미미한 대미지가 들어가는 줄 아는 유저들이 제법 있는데 대미지는 사실상 0인 데다가 나 여기 있소 하고 어그로 끄는 것밖에 안 되고, 대미지 교환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되니 그냥 정직하게 근접해서 쏘도록 하자.

연사형 히트스캔 방식에 탄퍼짐이 넓고 이동속도 감소 때문에 화면 전환도 느려서 조준 난이도는 평이하다.

딱 붙어서 머리에 쏘면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실전에서 그렇게 암살자 포지션으로 적을 공격할 일은 거의 없다. 탄 퍼짐도 심해서 몸집이 작은 적에게는 공격이 잘 안 들어간다. 약하지만 확실한 지속 화력으로 몸집이 작은 적들의 카운터가 되는 윈스턴과는 반대. 대신 그걸 감안해도 윈스턴보다는 딜이 훨씬 쌔다. 일정수준이상으로 올라가려면 당연히 디바의 에임이 굉장히 중요하다.

적과 매우 가까울 때 사용하는 근접 공격의 경우 한쪽 포신으로 후려치는 모션을 취한다. 계속 누르다 보면 반대쪽으로도 휘두른다. 융합포로 공격할 때는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지나, 이쪽은 당연히 이동 속도가 감소하지 않는다. 도주하는 딸피 상태의 적을 부스터로 쫓아가서 처치하거나 충돌 시 추가 대미지 누적용으로는 제격이다.

4.1.2. 우클릭, LT - 방어 매트릭스 (Defense Matrix)

파일:external/1c351954b7a879f99fd8e65d3d343b3d0058128fd22faa2f3b4bd76e71354d2d.png전방에 표적 레이더를 전개하여, 날아오는 모든 투사체를 쏘아 없앱니다.
사거리: 10m
최대 지속 시간: 2초
최대 충전 시간: 8초
연속 재사용 대기 시간: 2초
영상
파일:방어 매트릭스 시네마틱.png
파일:방어 매트릭스 시네마틱2.png
단편 애니메이션[17]
"방어 매트릭스 전개!" (Defense Matrix activated!)
"APM 좀 올려 볼까?" (APM jom ollyeobolkka? / Time to raise my APM!)[한국어]
"전방 보호막으로 동력 전환!" (Routing power to forward shield!)
"전방 방벽으로 동력 전환!" (Routing power to forward barrier!)
"빛보다 빠른 클릭!"
"뚫어보시지!" (Get through this!)
"총알 하나도 놓치지 않아!"
"응~ 실패~" (D.Nied!) - 모든 영웅 궁극기 방어 시
"궁극기 차단!" (gung-geuggi chadan!)[한국어] - 모든 영웅 궁극기 방어 시
"공식 에임핵? 허!" (No hacks for you!) - 솔저: 76의 전술 조준경 방어 시
"석양 다 졌거든?" (I think your clock's off!) -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방어 시[20]
"응~ 안 죽어~" (Maybe next time!) - 리퍼의 죽음의 꽃 방어 시
"우산을 갖고 나와서 다행이네~" (It's a good thing I brought an umbrella.) - 파라의 포화 방어 시
"돼지 아저씨, 그렇게는 안 되지!" (I think this pig is a little undercooked!) - 로드호그의 돼재앙 방어 시[21]
사다리꼴 모양의 매트릭스를 길게 전개해서 날아오는 투사체를 레이저로 쏘아 무력화시킨다.

아군 보호 및 슈퍼 세이브가 가능한 기술.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방벽 앞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막는 방식이고, 방어 매트릭스는 일정 지역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공격을 소멸시켜 버리는 방식이다. 라인하르트는 반드시 앞을 보고 있어야 하지만 D.Va는 그냥 지켜 줄 아군 앞에다가 매트릭스를 전개해 주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바스티온의 공격을 막기 위해 굳이 바스티온을 마주 보지 않아도 된다. 벽이나 엄폐물을 끼고 안전하게 자리를 잡은 후 기관총의 발사 궤도를 가로막는다는 느낌으로 전개하면 성공할 수 있다.

적에게 매트릭스를 씌워 아나의 회복을 막을 수도 있다.

에임 아래쪽으로는 생각보다 방어 판정이 좋지 않은 반면 위쪽으로는 판정이 조금 더 길다. 즉, 아군을 완벽히 보호하려면 하체 부분을 조준해야 한다.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이나 자리야의 레이저, 메이의 냉각수, 로드호그의 갈고리, 시메트라의 광자 발사기, 겐지의 질풍참과 용검, 모이라의 생체 손아귀와 융화, 둠피스트의 모든 스킬 공격은 막을 수 없다. 실험 영상 라인하르트, 시메트라, 윈스턴 등의 방벽이나 자리야의 입자 방벽, 겐지의 튕겨내기에 비하면 못 막는 공격이 많다. 하지만 쿨타임이 긴 편에 속하는 저 기술들에 비해 필요할 때 언제든 활성화해 위협적인 기술을 모두 막을 수 있다는 점은 좋다.

비슷한 방어기인 겐지의 튕겨내기와 비교해보면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되는 튕겨내기 자체가 더 좋아 보이지만 방어 매트릭스는 범위가 더 넓어 아군을 보호하기 매우 간편하며, 자신만 보호하기 좋은 튕겨내기와는 달리 방어 매트릭스는 쉽게 아군을 지켜줄 수 있으며, 여러 상황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지속시간이나 쿨타임 등을 고려하면 상위호환이라기 보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할 수 있겠다.

2016년 7월 20일 패치로 E키를 통해 4초간 활성화하는 방식에서 우클릭 토글 식 게이지 소모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패치가 그 동안 방어 매트릭스의 평가를 완전히 뒤집었다. 과거의 경우 부스터와 함께 사용하여 돌진 시 피해를 무력화하는 등 사용 빈도가 제한되었으나 우클릭으로 언제든 사용/충전이 가능하다. 리장 타워와 같은 입구가 좁은 거점을 차지하고 적의 투사체를 적당히 막아 주면 라인하르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리퍼의 죽음의 꽃, 바스티온의 설정: 경계 및 설정: 전차, 파라의 포화,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솔저: 76의 전술 조준경, 로드호그의 돼재앙 등 원거리 고화력 공격을 쓰는 영웅 앞에서 이걸 쓰고 비벼 주면 아무것도 못 한다. 이렇게 다 막아내는 데 성공하면 이제 매트릭스 뒤에서 보호받은 아군들이 공격을 퍼붓는 원흉을 포착한 후 처치할 것이다. 또한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메이의 눈보라,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한조의 용의 일격 또한 효과가 나오기 전에[22] 매트릭스를 켜면 궁극기 효과까지 완벽하게 없앨 수 있다.

이제는 아군이 앞에 있어도 매트릭스를 켜면 로드호그의 공격을 다 씹어 버리며, 심지어 땅으로 쏘는 자리야와 메이의 중력자탄, 눈보라도 모조리 씹어 먹는다. 적이 아군을 앞에 두고 투사체를 발사할 경우 완전히 막히지 않는다. 기존에는 아군이 앞에 있을 경우 막지 못하는 버그와 해당 버그 2개가 모두 있었는데 전자만 수정된 것.

2017년 7월, 둠피스트가 PTR 서버에 업데이트되면서 방어 매트릭스로 궁극기를 막아내면 나오는 특수 대사가 추가되었다. 송하나의 연령과 게이머라는 설정을 살려 저연령층 비매너 게이머특유의 말투인성질을 시전하는 도발 대사로 나왔다.

돌진 조합이 유행하면서 크게 재평가된 기술이다. 돌진 조합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공격군 영웅들의 궁극기 차단 및 자가 보호가 주 목적이였으나, 돌진 조합이 유행하고 겐지와 트레이서가 지원가를 암살하는 빈도가 크게 늘자 프로 및 상위 티어에서 매트릭스를 지원가 쪽으로 전개하여 아군 보호용으로 사용하고 적 아나의 회복을 차단하는 데 매트릭스를 사용하는 등 소수의 유저들만 알고 있었던 운용법이 일반 구간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19년 1월 25일 재사용 대기 시간이 1초에서 2초로 증가되는 너프를 받았다. 이전보다 더 신중하고 정확한 매트릭스 전개 실력을 요구받게 되었다.

연이어 2019년 6월 19일 방어 매트릭스의 사거리가 15m에서 10m로 감소되는 너프를 받았다. 이제 멀리서 발사하는 중력자탄이나 눈보라 등의 궁극기들을 막기 어려워졌으며, 따라서 방어 사거리가 감소한 D.Va는 방어 매트릭스를 사용할 때 본인의 위치 선정에 더 주의를 요하는 눈치 싸움과 부스터 활용이 더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너프와 함께 방어 매트릭스의 외형이 더욱 가시성 높게 변경되어 적군들이 방어 매트릭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더욱 알기 쉽게 되어서 가시성 증가 + 사거리 감소의 2중 너프를 받았다 할 수 있다.
4.1.2.1. 영웅별 제거 가능 여부
  • 궁극기는 굵은 글씨, 지속 능력은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제거 대상제거 가능[23]제거 불가[24]
D.Va광선총
융합포
마이크로 미사일
탈출
부스터
방어 매트릭스
로봇 호출
자폭
라인하르트화염 강타로켓 해머
방벽 방패
돌진
대지 분쇄
레킹볼4연장 기관총갈고리 고정
구르기
파일 드라이버
적응형 보호막
지뢰밭
로드호그고철총
돼재앙
갈고리 사슬
숨 돌리기
오리사융합 기관포
꼼짝 마!
방어 강화
보호 방벽
초강력 증폭기
윈스턴-테슬라 캐논
점프 팩
방벽 생성기
원시의 분노
자리야입자포 입자탄
중력자탄[25]
에너지 충전
입자포 에너지 광선
입자 방벽
방벽 씌우기
겐지수리검
튕겨내기[26]
사이보그의 날렵함
질풍참
용검
둠피스트철권포
최선의 방어는...
로켓 주먹
라이징 어퍼컷
지진 강타
파멸의 일격
리퍼헬파이어 샷건
죽음의 꽃[K]
영혼 수확
망령화
그림자 밟기
맥크리피스키퍼 단발
피스키퍼 패닝
섬광탄
황야의 무법자
구르기
메이냉각총 고드름
눈보라[28]
냉각총 냉각수
급속 빙결
빙벽
바스티온설정: 수색
설정: 경계
설정: 전차[K]
철갑
자가 수리
재설정
솔저: 76펄스 소총
나선 로켓
전술 조준경[K]
질주
생체장
솜브라기관권총기회주의자
해킹
은신
위치 변환기
EMP
시메트라광자 발사기 에너지 구체광자 발사기 광선
감시 포탑
순간이동기
광자 방벽
애쉬바이퍼
다이너마이트
충격 샷건
B.O.B.[31]
위도우메이커죽음의 입맞춤 전자동 소총
죽음의 입맞춤 저격총
맹독 지뢰[32]
갈고리 발사
적외선 투시
정크랫완전 난장판
폭탄 발사기
충격 지뢰[33]
강철 덫
죽이는 타이어
토르비욘대못 발사기 대못
대못 발사기 산탄
포탑 탄알
초고열 용광로[K]
대장간 망치
포탑 설치
과부하
트레이서펄스 쌍권총
펄스 폭탄[35]
점멸
시간 역행
파라로켓 런처
충격탄
포화[K]
호버 추진기
점프 추진기
한조폭풍활
음파 화살
폭풍 화살
용의 일격[37]
벽 오르기
루시우음파 증폭기벽타기
소리 파동
분위기 전환!
볼륨을 높여라!
소리 방벽
메르시카두세우스 블라스터천사 강림
카두세우스 지팡이
수호천사
부활
발키리
모이라생체 구슬생체 손아귀
소멸
융화
바티스트바티스트 기본무기
생체탄
불사 장치
증폭 매트릭스
브리기테-격려
로켓 도리깨
도리깨 투척
수리 팩
방벽 방패
방패 밀쳐내기
집결
아나생체 소총
수면 총
생체 수류탄
나노 강화제
젠야타파괴의 구슬조화의 구슬
부조화의 구슬
초월

4.1.3. Shift - 부스터 (Boosters)

파일:external/e59ff0e213c23b77d3c8f5a848f4a60960d577e7d3d3259be7986c8313f92e64.png로봇이 전방을 향해 날아갑니다. 부스터를 사용하는 동안 가속도에 의해 계속 앞으로 움직이며, 방향을 바꾸거나 적 사이를 지나가며 적을 밀쳐 낼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5초
지속 시간: 2초
이동 속도:12.5m/s
충돌 시 공격력: 10
영상
파일:디바 부스터 시네마틱.png
단편 애니메이션
"슝~!"
"날아간다~!" (nallaganda~!)[한국어][39]
"이륙!" (Taking off!)
"부스터 온!" (buseuteo on! / buster on!)[한국어][41]
"부스터 발동!" (Boosters engaged!)
"가자!"
"슝~!"
"난다, 날아!" (Taking flight!) ㅡ '꿀벌', '풍뎅이' 스킨 착용
(사이렌 소리) ㅡ '경찰' 스킨 착용
"달려라, D.Va!" (Vroom, flooring it!) ㅡ '복고풍' 스킨 착용
"밟아!" (Burning rubber!) ㅡ '복고풍' 스킨 착용

보는 시점의 방향으로 빠르게 비행하며[42] 근접 공격, Shift를 누르는 것으로 취소 가능하다.[43] 부스터로 돌진하면서 다른 기술을 동시에 쓸 수도 있다. 돌진 도중 적에게 닿으면 10의 대미지를 주며 밀어 낸다. 한 번 들이받으면 다시 들이받아도 대미지도 없고 넉백도 안 된다.

자체 대미지는 적지만 근접공격으로 캔슬할수 있는 특성상 10+30 = 40의 피해를 먼저 주고 시작할 수 있으므로 중요하다. 특히, HP가 200밖에 안되는 대부분의 비돌격군 영웅들[44]을 상대할 때 40 대미지를 우겨넣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데, 이것이 성공하면 나머지 100~200 사이의 대미지는 1~2초 만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이 회피하면서 시간 끌 여유를 주지 않는다. 특히 공격 시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D.Va는 생체장을 깔고 버티는 솔저나 근접 시 헤드샷 대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리퍼를 상대할 때 빠르게 못녹이면 본인의 로봇이 오히려 깨지므로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융합포 또는 좌클릭으로 부스터를 캔슬하는 경우 쉬프트 키로 캔슬하는 것보다 후 딜레이가 더 길다. 공격 취소의 경우 공격 이후 좌클릭까지의 시간이 더 걸리고, 좌클릭 캔슬의 경우 부스터가 일단 캔슬되고 좌클릭이 나가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 쉬프트로 직접 캔슬할 경우 좌클릭이 훨씬 빨리 나가지만 탄착군이 매우 넓은 특성 상 비돌격군 영웅을 상대할 때는 부스터-융합포로 공격하는 쪽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명실상부 오버워치 최강의 이동기인 동시에 D.Va 숙련도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기술. 컨트롤이 자유롭고 속도가 빠른 데다 정면의 적을 밀쳐 내고 쿨타임도 짧은 편이라서 지형을 넘나들고 맵 곳곳을 휘저으며 생명력 팩을 쓸어 담을 수 있다. D.Va는 돌격군이지만 자가 회복기가 없으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이 기술을 사용해 돌진과 후퇴를 해야 한다. 로드호그의 갈고리에 잡혔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재빨리 공중으로 도망가면 깡체력의 D.Va는 거의 피해 없이 살아 나올 수 있다. 파라와 달리 공중에서도 빠르게 이동하며, 윈스턴과 달리 단순히 날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면을 바라보고 사용하면 자유자재로 방향 전환이 가능한 A급 돌진기. 궁극기를 사용한 메르시를 제외하면 이 기동 스킬의 범용성을 뛰어넘는 영웅이 없다.[45] 즉 단독 일반 스킬로는 최고의 기동성능을 가졌다고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 예상치 못한 루트로 적의 후방과 측면에서 적을 견제하고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여 처치하거나 절벽에서 적을 낙사시키고 유유히 빠져나오거나 멀리 있는 적 저격수에게 부스터 돌진 + 근접 공격을 선사한 후 초근접 거리에서 융합포를 난사하기 시작하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예시 아무리 도망가 봤자 부스터로 금방 따라붙을 수 있고 D.Va는 체력도 무식하게 높은 데다가 방어 매트릭스로 저격을 씹을 수 있으며 조종사까지 제압해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재앙 그 자체. 심지어 떨어지는 중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로 맵 밖으로 떨어지거나 낙사 지점에서 넉백으로 밀려나도 살아 돌아오기도 한다.

라인하르트 + 바스티온을 부스터로 박아서 바스티온을 노출시킬 수 있다. 팀워크가 잘 맞는다면 순간적으로 빈틈을 만들어 팀원들과 함께 공격하자.

이런 스킬이 언제나 그렇듯이, 상황 판단과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부스터로 적진 한복판에 잘못 진입하면 피탄 면적이 큰 D.Va는 집중 포화를 맞고 산화하기 일쑤이며, 융합포는 거리가 벌어질수록 적을 처치하기 어려워지기 때문. 부스터를 잘 쓰기 위해서는 맵 이해와 생명력 팩의 위치 숙지 정도는 기본이고, 적의 위치를 읽어 낼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판단력이 좋아야 한다. 부스터 돌진은 대미지가 높지 않으며 광역 공격도 아니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적이나 다수의 적들에게 돌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46]

부스터 발동 후 게이지 다 없어질 때까지 의미 없이 날아 다니는 것보다, 목적이 이루어졌다면 즉각 캔슬하여 다시 쿨타임을 돌리는 것이 좋다. 특히, 거점 점령전 같이 공수 전환이 빠른 맵은 전장의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부스터 게이지를 낭비할 경우 정작 꼭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부스터는 웬만하면 탈출기로 사용하고, 교전 중에 딸피 상태의 적을 포착한 경우 마무리하기 위해 들어가는 용도로 사용하자.

D.Va를 잘 쓰기 위해서는 부스터 사용법을 먼저 숙달하는 게 좋다. 기본 공격이 산탄이기 때문에 적과의 거리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야 적시적소에 공격할 수 있으며, 공격형 돌격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돌입할 때 큰 덩치만큼 끌리기 쉬운 어그로로 적들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어 빠져나와야 할 때, 고각도로 사각에서부터 궁극기를 던져 줄 때 등 온갖 상황에서 이 부스터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모든 장점은 이 부스터의 존재에서부터 출발하며, 모든 단점 역시 부스터의 강력함에 대한 반대 급부로 주어진 페널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노 데스로 게임을 끝낼 수도 있는 무궁무진한 돌격기이자 회피기인 만큼, 본인이 잘 쓰고 싶다면 부스터를 먼저 숙달해 보자.

4.1.4. E - 마이크로 미사일 (Micro Missiles)

파일:D.Va-ability/micro missiles.png폭발성 로켓을 발사합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8초
공격력: 직격 피해량 3 + 폭발 피해량 4 (18발) 총 126
방사 피해 범위: 1.5미터
발사 속도: 초당 11발
탄속: 40m/s#
선 딜레이: 0.5초
지속 시간: 1.6초
헤드샷 판정: 없음
영상
파일:디바 미사일 시네마틱.png
단편 애니메이션[47]

2017년 9월 20일 리메이크로 등장한 새로운 기술. 방어 매트릭스의 레이저가 나오는 곳에서 발사되는 18발의 미사일을 좁은 지점에 빠른 속도로 발사한다. 방사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자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융합포나 부스터는 물론, 방어 매트릭스 사용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미사일 발사 모습.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을 향해 발사되며, 한 번 발사하면 취소가 불가능하다. 발사 전 선 딜레이 0.5초가 있고, 전 탄 발사에 걸리는 시간은 1.6초이며 탄속은 파라의 로켓보다 약간 빠르다. 집탄률이 매우 좋다.

폭발형 투사체가 그렇듯이 거리 비례 피해량 감소와 헤드샷 판정이 없다.

작은 대미지를 여러 번에 걸쳐 공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어도에 굉장히 약하며, 제대로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다. 방어도가 있는 돌격군 영웅들과 바스티온을 상대할 때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방어도를 다 깎고 마이크로 미사일을 사용해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사일과 융합포, 부스터를 동시에 사용해 적 1명을 집중 공격하는 운용법이 정석이다.

또 부스터, 매트릭스, 미사일을 동시에 쓰면서 딸피 상태의 적에게 접근하면 대부분의 영웅들은 저항도 못 하고 죽는다. 부스터의 기동성으로 접근하면서 매트릭스로 공격을 막으며 미사일로 화력을 퍼부으니 할 수 있는 게 없다.

하지만 탄속이 느려 원거리 견제는 힘들다. 화염 강타처럼 단발이면 모를까 연사형이기 때문에 적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맞히기 매우 어렵다.

4.1.5. Q - 자폭 (Self-Destruct)

파일:external/64541de049b58ecaac3d081c3435d6b1373f0ac5087dd6f66b9c92715cbd6fe2.png로봇에서 탈출하며 로봇 안의 원자로를 폭파시켜 주위의 적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궁극기 충전량: 1375
준비 시간: 3초
공격력: 1000(최대)~100(최소)
범위: 반경 20m
헤드샷 판정: 없음
영상
파일:external/blzgdapipro-a.akamaihd.net/dva-screenshot-002.jpg
인게임
파일:디바자폭.gif
단편 애니메이션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Nerf This!) ㅡ 적 또는 자신 사용 시
"자폭 시퀀스 가동!" (Activating self-destruct sequence!) ㅡ 아군 사용 시
발동 즉시 로봇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자폭 시퀀스를 가동시킨다.[48] 로봇은 점점 광원 중심 안쪽으로 일그러지면서 3초 후 폭발한다. 원자로를 과부하시켜 폭파하는 설정 때문인지 피해 범위와 위력이 대단하다. 최대 공격력이 1000으로, 윈스턴이 원시의 분노를 켜도 체력을 3만 남길만큼 강력하다.[49] 자폭을 시전했을 때 다른 두 기술이 발동 중이라면 각 기술들의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발동되는 상태로 자폭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50] 본인을 포함한 아군들은 피해를 입지 않으니 자폭 로봇을 적진 한가운데에 넣는 걸 보면 함께 따라 들어가거나, 적의 퇴로를 차단해 주자. 참고로 곧 자폭될려는 메카를 밀 수 있다. 16년 7월 20일 패치 이전까지는 본인도 폭발에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부스터를 발동해 날아가는 도중에 자폭을 시전하는 전법이 요구되었으나 패치 이후 훨씬 쉬운 운용이 가능해졌다.

자폭을 쓰면 체력 150에 능력이 하나도 없고 공격력도 허약한 조종사 상태가 되어 버리지만, 맞아서 파괴된 경우와는 다르게 자신이 자폭시킨 경우라면 로봇이 폭발하는 3초 후에 로봇 호출이 즉시 충전되기에 어떻게든 살아남으면 적 처치 여부를 불문하고 폭발 후 곧바로 재탑승할 수 있다. 자폭시킨 로봇이 낙사하는 경우 파괴 처리되어서 즉시 재탑승할 수는 없다. 또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도중에도 재탑승할 수 없어서 낙사 지점에서 로봇으로 갈아타 낙사를 회피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또한 자폭을 시전한 로봇은 폭발하기 직전까지 탈출 상태의 로봇처럼 오브젝트 판정이기 때문에 난전 상황에 적들에게 둘러싸여서 로봇이 터질 것 같다면 자폭을 쓰고 엄폐물을 끼고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떨어지는 지형 근처에서 자폭 시전 시 로봇이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경우가 있는데 충돌 한두 번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로봇이 터지고 맨몸이 되기 전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데 그 때 자폭을 시전할 수 있다. 마지막 발악치고는 꽤 강력하며 조종사의 생존에도 도움이 되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자폭 중인 로봇은 오브젝트 판정이니, 바스티온의 시야 앞에 박아두면 거의 전투 내내 바스티온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궁극기가 시전되므로 폭발이 일어난 후 바로 로봇에 탑승이 가능하며, 연약한 조종사로 열심히 공격해 소환 게이지를 다시 채울 필요가 없으니 효율이 몇 배로 올라간다. 킬을 따는 것보다 로봇의 존재가 더 중요한 상황이면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로봇이 터질 때 과감하게 자폭을 누르는 게 낫다. 또한 폭발의 이펙트를 보면 xz평면으로만 영향을 줄 것 처럼 생겼지만 사실 y축으로도 아주 넓은 판정이 있다. 그러니 파라의 점프 추진기로 날아올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선딜레이가 3초나 되어서 적을 처치하기 보다는 진영붕괴에 더 의의를 두는 궁극기이다. 물론 정신없는 난전이나 아군의 추가 연계가 들어가면 다수의 적을 한번에 쓸어버릴 수도 있다.

게임의 승패를 앞둔 비비기 싸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인다. 공격 측일 경우, 상대 팀이 거점에 토르비욘의 포탑, 경계 모드 바스티온 등 엄청난 우주 방어를 펼치고 있어도, 거점에 자폭 하나만 갖다 박으면 토르비욘은 포탑이고 뭐고 무조건 튀어야 하며, 바스티온은 수색 모드 전환 후 꽁지 빠지게 도망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무너진 방어선을 아군들과 함께 몰려 들어가 쓸어 버린다면 그 판은 이긴 거나 다름없다. 반대로 수비 측에서도 유용한데, 시간이 모자라 거점을 빨리 점령하려면 팀원 3명 정도가 거점에 있어야 하다 보니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같이 거점이 넓은 반면 거점 주변에 은엄폐물이 거의 없어 엄폐하기 힘든 맵에서 방패, 빙벽 등으로 자폭을 막아 줄 라인하르트, 메이나 자폭을 끌고 와 대신 맞아 줄 로드호그가 없다면 뚜벅이 영웅들은 고스란히 자폭을 얻어맞거나 최대한 빠르게 이탈을 해야 하므로 거점을 밟아 점령도를 높일 수도 없고 자폭이 벌어준 시간덕에 합류한 팀원들을 다시 잡아내야 하기에 점령을 좀 더 힘들게 만들 수 있다.

다음은 주의 사항.
  • 오브젝트 뒤로 숨으면 피해가 들어오지 않는다. 탁 트인 공간에서는 한조 다음으로 효과 범위가 넓은 위력적인 궁극기이지만, 장애물이 많은 좁은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그냥 기둥이나 모퉁이 뒤로 숨어 버리면 그만이다. 파괴되는 오브젝트라고 하여도 폭발 판정은 단 한 번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서진 후엔 이미 판정이 사라져 뒤에 서 있는 적은 무사하다. 우선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막히고[51] 방패를 전개하기에는 팀원들이 너무 뿔뿔히 흩어져 있는데 주변에 낙사 지점이 있다면 로봇에게 돌진을 써서 동반 자살할 수 있다. 자리야의 입자 방벽이나 메이의 빙벽, 급속 냉각을 사용하면 자기 자신은 물론 뒤의 아군들도 보호할 수 있다.
  • 폭발 판정은 메카 전체가 아닌 중심 부분에만 있다. 그래서 메카에 딱 붙어 자리야 방벽으로 중심부를 덮으면 모든 방향으로 팀원을 보호할 수 있다.#
  • 자폭 시퀀스에 돌입한 로봇은 아군 오브젝트 유닛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라인하르트가 돌진으로 밀거나 망치로 때리면 움직이고, 로드호그의 갈고리로 당길 수도 있다.[52] 이 경우, 라인하르트/로드호그의 목숨은 불나방처럼 위태로워지지만 이 궁극기의 의의가 진형 붕괴인 만큼 기껏 던져 놓은 로봇을 누군가가 엉뚱한 장소에 밀어 버리면 D.Va 입장에서는 굉장히 속상하다. 라인하르트는 돌진 후 방패를 전개시켜 살아 돌아올 수도 있으며, 로드호그도 폭발 순간에 숨 돌리기를 쓰면 피해감소 50% 덕분에 정면에서 바로 맞아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500 이상이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주의. 또한 500이상의 대미지는 일정 거리 내에 있을 때의 대미지로 폭발이 터지는 시간을 감안하면 조금 멀리 떨어져 숨 돌리기를 쓰는 경우 체력 300으로도 버틸 수 있다.
  • 윈스턴의 방벽으로도 막을 수 있다. 윈스턴의 방벽은 체력이 600이지만 자폭은 일회성 공격이라 방벽 반대편의 적들은 살아남게 된다.
  • 메이의 빙벽으로도 막을 수 있다. 다만, 로봇과 빙벽 사이에 거리가 어느 정도 있을 경우 자폭을 막을 수는 있지만 빙벽이 깨져 버린다. 그리고, 로봇이 터지기 직전 빙벽이 다른 적들에게 깨지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 급속 빙결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는 급속 빙결이 오브젝트 판정을 받기 때문이다.
  • 이전에는 조종사도 폭발에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부스터를 이용해 날리듯이 쓰는 방법을 필수적으로 배워야 했다. 지금은 피해를 입지 않는지라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대놓고 눈에 보이게 날아오는 로봇은 피하거나 대응하기 너무 쉽다. 특히 상대 팀에 방벽을 가지고 있는 영웅이 있다면 진형 붕괴조차 실패할 수도 있다. 주변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 로봇이 부스터를 받고 날아가게 하여 적들이 예상치 못한 곳에 안착해 터지게 하는 플레이를 익혀 두면 도움이 된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각으로 자폭을 날리거나 벽에다 대고 부스터를 쓰면 로봇이 벽을 밀면서 벽을 타고 날아간다는 점을 이용한 변칙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z축의 판정 범위가 상당하기에 떨어지는 시간 등을 계산해 로봇이 공중에서 폭파되도록 날린다면 2층에도 피해를 주거나, 라인하르트가 로봇이 날아오는 방향으로 방패를 전개하지 않는다면 라인하르트와 뒤에 붙은 적들까지 처치할 수 있다. 단, 이렇게 타이밍만 노리면 전선에서 이탈하는 시간이 증가해 방어 매트릭스를 통한 방어 및 견제 등을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높은 상황 판단 능력을 요하는 전술이다. 또한 부스터를 써서 높이 올라가도 자폭 타이밍이 빠르면 그대로 공중 폭파될 수 있으므로 각도를 정확히 재든가 한복판으로 날아가는 도중 떨어지면서 쓰는 식으로 감을 익혀 두는 것이 좋다.
  • 부스터와 건물 지붕에 있으면 미끄러지는 물리 엔진을 이용해 자폭 중인 로봇을 적진에 넣을 수 있다.
  • 타이밍을 잡기 힘들면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와 궁극기 연계를 하는 것이 좋다. 자폭의 큰 단점인 피하기 쉽다는 점이 사라지게 된다.예시

4.2. 조종사

4.2.1. 지속 능력 - 비상탈출! (Eject)

파일:external/static.icy-veins.com/icon-dva-eject.pngD.Va는 로봇이 파괴되었을 때 로봇에서 탈출합니다.
탈출 후의 생명력: 150
탈출! (Bailing out!)
비상 탈출! (Ejecting!)
엔진 정지! (Cutting out!) ㅡ '복고풍' 스킨 착용
내릴 시간이야! (Time to split!) ㅡ '복고풍' 스킨 착용
D.Va는 교전 중 로봇이 파괴되면 로봇의 색이 검게 변색되며 조종석 디스플레이에 한국어로 '비상탈출' 글자[53]가 나타나고, 약 2초 후에 로봇을 탈출한다.[54] 비상탈출에 성공한 이후 궁극기 게이지 300을 채우면 다시 로봇을 호출해서 탑승할 수 있다. 덕분에 기존의 로봇 체력 400, 방어도 200에 조종사 체력 150이 합쳐지면 750으로[55] 이보다 체력이 높은 영웅은 원시의 분노 상태의 윈스턴뿐이며[56], 이마저도 로봇은 방어도가 200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모드를 가진 특징 때문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로봇에 타고 있을 때를 디바, 조종사만 나와 있을 때를 송하나라고 부르는 방식이 퍼져 있다. 영어권에서는 로봇을 메카(또는 메크), 조종사를 베이비 디바 혹은 미니 디바라고 부른다.

사망 후 메르시의 부활을 받으면 로봇 호출이 가능한 상태로 부활한다. 대신 이런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해서, 기껏 메르시가 부활시켜 줘도 로봇에 탑승하는 동안 적들의 협공에 죽기도 한다. 특히 같이 부활한 아군이 없고 주변에 적들이 포진한 상태라면 더욱.

조종사는 체력이 150이고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히트 박스와 집탄률은 로봇 상태보다 훨씬 좋아진다. 로봇이 파괴되었다면 최대한 엄폐하여 높아진 집탄률과 작은 체구를 활용하여 게이지를 채우자. 따라서, 적을 죽이지 못하더라도 애먼 총알이라도 날려서 최대한 빨리 로봇을 소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돌격군 영웅인 D.Va가 0.5인분인 맨몸으로 계속 있는 것은 팀 전체로 보더라도 바람직하지 않다.

로봇에서 탈출할 때는 짧은 시간 동안 무적이 적용되며, 방향 키로 탈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파괴되는 로봇은 체력이 0이 되어도 조종사가 탈출할 때까지 잠시 동안 피격 판정이 남아 있다. 적의 총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아나의 수면총 같은 CC기도 맞을 수 있으며 시메트라가 조종사가 튀어 나올 때까지 고장 난 로봇을 지지며 충전할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탈출하자마자 자살한 다음 로봇을 탄 상태로 리스폰해 아군을 지원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화물 운송 맵의 최후 방어선은 보통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시간보다 부활 후 지원을 가는 것이 훨씬 빠른지라 상황이 안 좋다면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좋다. 따라서 로봇에서 탈출한 뒤 낙사 지점으로 투신 자살하거나, 적에게 달려가서 자살할 수도 있다.

이를 역이용해 송하나 상태일 때는 오히려 쉽게 죽이지 않는 일도 흔하다. 특히나 한타가 마무리된 상황에서는 모두 송하나에게 달려들어 길막을 하거나 스턴, 넉백기를 걸며 진로를 방해해 십여초 시간을 벌고 죽이는 일도 흔하다. 이를 가르켜 송희롱, 무수한 악수의 요청, 팬사인회 라고 부른다. 보통 송하나만 당하는데, 딜탱의 경우 리스폰 시간 꼬자고 이런 짓을 하다가는 역으로 죽을 수도 있으며 궁극기 게이지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불가하고,상당수 힐러진의 경우 대부분 나름대로 기동성이 있어서 힘들며, 젠야타는 딜러 못지 않은 딜량 때문에 딜러와 마찬가지로 위험하다. 그나마 아나의 경우는 충분히 가능해서 아주 드물게 프로 대회에서 모습을 보이고는 한다. 그러나 메카가 터지고 나서 두번째 목숨으로 부여받는 송하나 상태와 다르게 아나는 한타 마무리가 될 때 적진 한가운데에서 혼자 살아남는 일은 흔치 않아 그야말로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장면. 이런 아희롱은 과거 에이펙스에서 루나틱 하이 러너웨이전에서 한번 발생한 적이 있다. 오버워치 리그에서 33이 유행한 이후로는 기존 222에서 위협적이라 판단되는 상대로도 이런 시간끌기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어 가끔씩 자리야, 라인등을 상대로도 모습을 보인다. 22 때와는 달리 탱킹이 튼튼하다보니 강력한 딜에도 쉽게 죽지는 않고, 공격 차단 기술도 많이 있어 무력화가 쉽다보니 위협적인 영웅을 상대로도 가끔 모습을 보인다.

4.2.2. 좌클릭, RT - 광선총 (Light Gun)

파일:external/81d20edb59781397ca72ae1c20bed91eb93aa4e7ce533bf3e12773da2323f946.png로봇에 타고 있지 않을 때에는 중거리 자동 광선총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장탄수: 20발
재장전: 1초
공격 속도: 초당 7회
공격력: 14
초당 공격력: 최대 98
탄속: 50m/s
헤드샷 판정: 있음
영상[57]
파일:디바 광선총 단편애니.png
단편 애니메이션
조종사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본 무기로, 일명 딱총. 투사체 형식이며 탄속이 느리다. 어디까지나 호신용 무기이므로 이걸로 적을 죽이려 하지는 말고, 후방에서 얌전히 깔짝대면서 게이지나 채우자.

그런데, 은근 무시할 수 없는 부분 몇가지가 있는데, 우선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가 없다는 점, 융합포는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도 있는데다 집탄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광선총은 그런거 없다. 그리고 무반동이기 때문에 연속으로 공격해도 에임이 흐트러지지도 않으므로 헤드라인 맞추고 연사하면 전탄 다 헤드샷 판정을 받게 되는데 은근 쌔다. 원거리에서 고정된 목표를 상대할때는 메르시의 딱총과 함께 이만큼 좋은 무기도 없다. 결과적으로, 투사체인걸 제외하면 생각보다 좋은 무기이다. 헤드라인 맞추고 체력 200대의 적 몇방 맞추다 보면 금새 반피 딸피 되는경우도 허다하다. 자리 잡은 위도우메이커랑, 바스티온 등을 송하나가 발견하고 예측샷 몇발 날렸을때 상대는 의외로 고통을 꽤 느낄것이다.

기본적으로 유저는 로봇이 안 터지도록 치고 빠지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지만, 전장의 상황이 항상 자신의 생각대로 돌아가지는 않으므로 조종사 상태로 싸우는 연습도 해 두는 것이 좋다. 로봇이 터져도 무력화되지 않고 끝까지 살아 남아 다시 로봇을 호출해 끈질기게 버팀으로써 전선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단순 계산으로 놓고 보더라도 전 탄 명중 시 대미지 280을 3초 만에 넣을 수 있으며 여기에 헤드샷을 맞힌다든가 하는 경우 공격력이 더 높아지기에 화력이 무조건적으로 밀리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디바의 주요 역할은 딜러가 아니라 탱커이고 방어 매트릭스, 부스터, 궁극기를 이용한 견제 플레이가 필수적이므로 송하나 상태에서 게이지 다 채웠으면 왠만해선 바로 로봇 탑승 시키자.

미러전의 경우 반칙에 가까운 히트박스 격차와 더불어 탄 퍼짐이 심한 융합포보다 집탄률이 매우 높은 광선총이 더 강하기 때문에 (특히 메카의 큼직한 헤드를 제대로 때려댔을 경우) 조종사가 메카를 이겨먹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결국엔 메카가 다시 차고 한쪽이 터지고 다시 한쪽이 터지고 차고...

4.2.3. Q - 메카 호출 (Call Mech)

파일:external/698935948dd5b8a98f120baf3dcf223a0c50fcbdb4e40409b2bf1dd94a4a95c7.png로봇이 파괴되면 새로운 로봇을 호출해 다시 전장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궁극기 충전량: 300
준비 시간: 2초
낙하 공격력: 50
영상
"시스템 정상 작동 중!"(All systems checked out!) ㅡ 로봇 호출
"MEKA 가동!"(MEKA activated!) ㅡ 로봇 호출
"출격 준비!"(Suiting up!) ㅡ 로봇 호출
"시스템 정상 윙윙 중!"(All systems buzzing!) ㅡ 로봇 호출('꿀벌', '풍뎅이' 스킨 착용)
"시동 걸게!"(Firing Up!) ㅡ 로봇 호출('복고풍' 스킨 착용)
"게임 시작!"(Game on!) ㅡ 로봇 탑승
현재 위치에 로봇을 소환하여 탑승한다. 로봇 착륙 지점에 근접한 적에게 50의 대미지를 입히며 넉백시킨다. 모든 기술을 다시 쓸 수 있고, 체력도 탑승 상태 그대로 돌아간다. 로봇은 무조건 최대 체력으로 소환되며, 로봇이 소환되자마자 바로 다시 터지더라도 조종사는 풀 체력으로 나온다.

자폭 후에는 바로 호출이 가능한데, 정상적으로 폭발해야만 즉시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부스터 자폭을 사용했는데 로봇이 낙사하거나 로드호그, 라인하르트 등이 로봇과 함께 낙사해 폭발하지 않는다면 게이지가 바로 차지 않는다. 메르시가 부활을 사용한 경우에도 로봇 호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로봇 호출에 필요한 총 게이지는 300으로, 초당 5씩 차오른다. 즉, 1분만 버티면 로봇 호출을 사용할 수 있으며 광선총 1발 명중 시 2.8초씩, 헤드샷 명중 시 5.6초씩 단축된다. 맨몸으로 1분이나 버티는 것은 사실상 트롤링이나 다름없으니 최대한 적을 명중시켜서 빠르게 게이지를 확보하자.

로봇 호출 게이지는 궁극기 게이지와 따로 취급된다. 자폭이 100% 준비된 상태에서 적의 공격으로 로봇이 파괴되어도 로봇을 바로 호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격받아 파괴된 이후 게이지를 모아 로봇 호출을 시전할 경우 이전 로봇의 자폭 게이지가 되돌아온다. 맨몸 상태의 로봇 호출 게이지는 죽으면 리셋된다. 개발자가 밝히기를 게임 내부에서 로봇과 조종사는 서로 별개의 영웅으로 취급되며, 로봇이 터지면 그 자리에 조종사를 소환하는 식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궁극기 게이지 분리는 이런 이유에서인 것이다. 단, 자폭 게이지가 100% 상태에서 HP가 0이 되어 탈출을 준비할 때, 완전히 탈출하기 직전에 자폭을 발동하면 로봇이 파괴되어 탈출한 게 아니라 자폭을 시전한 것으로 판정되고, 자폭 후에 로봇 호출 게이지가 100%으로 돌아와 다시 호출하여 탑승할 수 있다.

로봇에 들어가는 동안은 로봇의 체력이 적용되지만, 로봇이 나타나기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은 맨몸 상태에서 그대로 피격당할 수 있고 잠시 동안 그 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적들의 공격에 죽을 수 있다. 또한 맥크리의 섬광탄, 아나의 수면총,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CC기에 캔슬되기도 한다. 특히 적 앞에서 대놓고 탑승 시도를 했다가 로드호그가 돼재앙을 쓰면 탑승하자마자 바로 강제 탈출하게 된다. 게이지 찼다고 바로 쓰는 것보다, 약간의 안전이 확보된 후 호출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다시 타려고 소환했을 때 루시우나 로드호그에게 밀려나도 소환된 로봇에 탑승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심지어 절벽으로 밀려나도 호출된 로봇이 있는 곳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다시 타게 된다.[58]

로봇을 호출할 때에는 위에 서술했듯이 주변 적들에게 넉백 판정이 있기 때문에 이런 플레이로 적을 낙사시킬 수 있다. 하지만 탑승 도중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비추천.

자폭과 함께 하나의 궁극기로 취급된다. 따라서 AI앞에서 로봇 호출을 하면 AI가 맞궁극기를 사용하며,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궁극기를 비활성화하면 죽지 않는 이상 한번 내리면 다시는 로봇을 호출할 수 없다.

5. 운용

엔비어스의 서브 탱커 미키의 플레이 팁.
콩두 운시아의 메인 탱커 Fatal의 플레이 팁.

패치에 따라 운용법이 크게 달라진 영웅이다.

초기에는 압도적인 방어도와 근접 화력, 기동성을 활용해 특정 지점에서 적을 몰아내고 최전선을 종횡무진하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방어도/화력이 너프를 먹는 바람에 더 이상 그런 공격적인 플레이는 힘들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와 달리 상향된 방어 매트릭스를 활용한 수비적인 플레이가 새로운 운용법이 되었다. 수비적 플레이의 전성기에는 무작정 최전선을 드나드는 것보다는 방어 매트릭스를 활용해 적들의 주요 기술 및 공격, 궁극기를 무력화시켜 팀원들을 케어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 되었다. 물론 부스터를 이용해 2층 저격수를 제거하는 플레이는 여전히 유효했다.

때문에 과거에 운용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방어 매트릭스를 적절히 사용하여 게이지를 가능한 낭비하지 않을 것, 또 하나는 기동성을 최대한 살려서 치고 빠지기를 하는 것이다.

방어 매트릭스는 자리야나 윈스턴의 방벽보다 훨씬 유연하고 지속력도 좋지만 한도 끝도 없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비하면 지속력이 꽤나 짧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많은 초보 유저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한 번에 지나치게 오래 매트릭스를 켜서 게이지를 낭비하는 것이었다. 그것보다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격기, 궁극기를 막을 때만 1~2초 정도 켜고 치고 빠지기를 반복함으로써 끊임 없이 게이지를 관리해야 한다.

두 번째로, 과거 및 현재의 D.Va는 더 이상 내구도가 매우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전장의 상황을 파악하여 진입과 도주 타이밍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아군들의 호응을 기대할 수 있을 때는 부스터로 진입해 적을 습격하고, 아군들이 공격받고 있다면 부스터로 도주하거나 매트릭스를 켜고 후퇴해야 한다. 문제는 D.Va가 대치 상황에서 등 뒤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팀원들의 브리핑 협조가 꼭 필요하다.

2017년 8월 31일 패치로 방어 매트릭스가 크게 하향되어 상술한 매트릭스 중심의 운용은 현재와 괴리가 있다. 현재의 매트릭스로는 적의 궁극기를 완전히 막아내기 힘들고, 아군들을 보호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반면에 부스터 시전 중 융합포를 발사할 수 있게 되었고, 순간 화력이 강한 마이크로 미사일이 추가된 덕에 킬 결정력이 좋아져 딸피인 적을 처리하고, 빨리 차게 된 궁극기를 더욱 자주 사용하는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형으로 서술되었으나 사실 지금이나 예나 하는 역활은 비슷한데 스펙이 떨어진거라 몸을 좀 사려야 된다. 어쨌든 디바도 탱커고 매트릭스가 없으면 몸으로 라도 메인탱커와 아군 힐러, 딜러들을 지켜야한다.

6. 성능

6.1. 장점

  • 적 공격 무력화
    방어 매트릭스는 투사체 히트 스캔 원거리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데 최고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타 영웅들의 방벽은 적의 공격을 제자리에서 막을 수만 있을 뿐이고 막을 수 있는 대미지에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방어 매트릭스는 대미지에 상관없이 적의 공격을 아예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지속 시간 동안 막을 수 있는 대미지에 한계가 없으며, 부스터와 병용하면 수동적으로 방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접근하여 적을 격퇴하는 데 쓸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솔저나 맥크리 등의 중거리 공격수들이 고지대에 자리 잡은 경우 부스터로 날아가 격퇴하는 데 뛰어나며, 돌격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파라/파르시에 대응할 수 있는 영웅이다. 같은 이유로 저격수에 대해서도 윈스턴 다음 가는 카운터로 꼽히는 영웅이 D.Va다. 특히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메이의 눈보라, 트레이서의 펄스폭탄 등 궁극기까지 완벽하게 무력화 가능하다. 하지만 매트릭스가 지속 시간 하향을 당해 강력한 장점인 무력화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 파라의 포화, 솔저의 전술 조준경, 로드호그의 돼재앙, 리퍼의 죽음의 꽃 등 각종 위협적인 공격형 궁극기를 완전히 막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위험에 처한 아군들을 케어해 주는 데 한계가 생겼다. 그러나 무력화 자체는 가능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매트릭스를 전개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기에 이 장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 폭발적인 기동성
    정밀성과 스피드를 가진 부스터 덕분에 엄청난 기동성을 자랑한다. 이 덕분에 강력한 근접 화력과 더불어 적을 마크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 준다. 물론 적을 추격할 때뿐만 아니라 아군 옆으로 빠르게 복귀해 보호해 주는 데에도 매우 좋다. 돌격군 영웅들 중 지원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팀 파이트가 많이 발생하는 상위 티어에서 지원 속도와 전장 복귀 속도가 빠르다는 점은 상당한 이점이다. 고지대에 쉽게 오를 수 있어 유연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며, 정밀한 조작 능력 덕분에 정면의 적을 들이받은 뒤 방향을 꺾고 측면의 벽을 넘어 도주하는 등 트리키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갈 경우에도 바로 도망갈 수 있어 생존력 또한 오버워치 최상위권을 달린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기동성과 뛰어난 스펙이 합쳐져 저격수 영웅들을 견제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다. 디바가 적 저격수를 향해 날아가면 적 저격수는 결국 내빼야 한다.
  • 준수한 근접전 대응 능력
    거의 대부분의 영웅들에게 1:1 근접전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다. 기본 무기의 DPS가 강한 데다 헤드샷 판정도 있고, 무엇보다 무한 탄창이기 때문에 지속 교전에 매우 강하다. 기동성이 매우 뛰어난 데다가 마이크로 미사일을 이용한 순간 폭딜까지 갖춰져 있어 근접전에 약한 영웅들에게 천적 역할을 해낼 수도 있다. 특히,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 영웅들이 혼자 있다가 디바에게 습격당한 경우 도망치기 상당히 어렵다. 로봇을 파괴한다 해도 조종사와 2차전까지 해야 하는 것은 덤.
  • 우수한 생존력
    D.Va의 체력(600)은 오버워치에서 로드호그와 공동 1위이다. 로봇 체력만 무려 600인 데다가 그 중 방어도가 200이며, 체력 150의 조종사까지 더하면 사실상 750이다. 게다가 우수한 방어기와 기동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적들의 집중 포화에도 즉사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결정적으로 탈출-재탑승 메커니즘 덕분에 로봇을 부순다고 해도 체력 150에 맞히기도 굉장히 힘들고 DPS도 약하지 않은 조종사와 2차전을 벌여야 한다.
  • 강력한 순간 화력
    부스터 + 융합포 + 마이크로 미사일 콤보를 통해 250 가량의 높은 대미지를 짧은 시간 내에 넣을 수 있어 적들에게 쓰라린 고통을 선사해줄 수 있다. 특히, D.Va에게 순간 화력 투사 능력이 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장점이다. 기동력이 모든 영웅을 통틀어 최상위권인 데다가 무식하게 높은 체력, 매트릭스등으로 생존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른 공격군을 보면 리퍼는 높은 생존력과 화력을 지녔지만 기동성이 떨어지고, 트레이서는 체력이 낮아 상당히 불안정하며 겐지의 경우 용검을 쓰지 않는 한 기본 화력이 낮은 편이다.
  • 장전이 필요없는 기본 무기
    D.Va의 융합포는 탄창이 무한으로, 탄창 관리나 재장전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지속적으로 연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비슷하게 산탄형 무기를 사용하는 로드호그는 단발 사격에 적은 탄창수로 인해 재장전이 잦아 딜로스가 일어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 높은 범용성
    D.Va는 솔저: 76의 탱커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방어 매트릭스를 활용한 아군 케어와 적 공격기/궁극기 차단, 부스터를 활용한 고지대 점령, 적 처치 및 브루저 역할 수행, 순간적인 폭딜로 적 암살자 견제, 자폭을 활용한 적 진형 파괴/접근 차단 등 여런저런 용도로 쓸 수 있는 뛰어난 범용성 덕분에 D.Va가 활약할 수 있는 곳은 무지막지하게 많다.
    워낙에 다재다능한 스킬셋 덕분에 맵빨도 타지 않아 그 활용도는 더욱 높다고 볼 수 있다.

6.2. 단점

  • 짧은 교전거리
    디바의 융합포는 집탄률이 낮으며 거리별 대미지 감소도 최악이다. 또한 마이크로 미사일도 탄속이 느려 원거리에서 써봤자 아무도 안 맞아준다. 결국 원거리에서는 매트릭스 외엔 특별한 견제 수단이 없어 유효한 공격을 하려면 직접 적과 근접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 또한 융합포를 쓰는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빠르게 적을 잡아내지 못하면 적이 도망쳐버리고 이는 부스터, 즉 기술 의존도를 크게 높이는 또다른 단점을 낳는다.
  • 방어구 대상 화력 격감
    산탄류의 공격이 다들 그렇듯, 융합포는 자잘한 대미지를 여러 번 넣는 것이기 때문에 방어구 수치만큼 대미지가 반토막난다. 그 중에서 융합포의 한 발당 공격력이 가장 낮기 때문에 안 그래도 낮은 로봇 모드 피해량 기대값이 더더욱 낮아진다.
  • 정면 헤드샷 피격 판정
    헤드샷 판정의 넓이 자체는 다른 영웅들과 큰 차이가 없다. 문제는, 조종사가 중앙에 타고 있기 때문에 헤드샷 판정이 몸통 한가운데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다른 영웅들은 헤드샷이 빗나가면 그대로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D.Va의 경우 헤드샷이 빗나가도 몸통에 다 맞는다. 이는 적들이 아무런 리스크 없이 헤드샷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며, 동시에 탱커로서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직결된다.
  • 비 투사체형 무기에 취약함
    방어 매트릭스는 투사체 무기의 절대적인 카운터이지만, 비 투사체형 공격은 아예 막지 못한다. 따라서 근접 공격, 시메트라와 자리야의 광선 무기,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 메이의 냉각수, 라인하르트/토르비욘의 망치, 둠피스트의 지진파, 겐지의 질풍참 등의 공격은 막지 못한다. 그리고 방어 매트릭스로 다양한 궁극기를 무력화시키는 능력은 물론 매우 큰 장점이지만, 적 D.Va의 자폭, 정크랫의 타이어,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 겐지의 용검 등 매트릭스로 막을 수 없는 공격형 궁극기도 은근히 많은 편이다. 요약하자면, 원거리 투사체를 막아내는 성능은 보다 뛰어나지만 범용성은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어 매트릭스를 아무리 잘 활용하더라도 디바가 팀의 메인 탱커 역할을 맡기는 매우 어렵다.
  • 비상 탈출-재탑승 메커니즘의 약점과 조종사 본체의 무력함
    비상탈출-재탑승은 D.Va만의 핵심적 아이덴티티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적인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종사 본체의 전투력과 팀 기여도가 낮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 문제가 불거지는 순간이 대표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할 때인데, 자폭을 발동하면 로봇이 폭발하기 전까지 몇 초 간 반드시 본체 상태로 있어야 한다. 자폭이 끝나면 바로 로봇을 호출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점이지만, 현재는 자폭을 발동하고 조종사가 노출된 짧은 시간 동안 집중 포화나 상대팀의 맞궁에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지고 있다. 라인하르트의 망치 두방으로 송하나를 먼저 죽이고 방벽으로 자폭을 막아도 시간적 여유가 있고, 정크랫이 재빨리 시동을 걸고 송하나 쪽으로 타이어를 굴려 폭파시키면 메카 타기도 전에 비명횡사한다. 이보다 큰 문제는, 적들이 조종사의 팀 기여도가 굉장히 낮다는 점을 노리고 로봇을 재소환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예 죽이지 않고 조종사 상태로 최대한 살려 두려고 한다는 점이다. [59] 로봇 없이 본체 상태로 있을 바에야 차라리 빨리 죽고 전장에 재합류하는 것이 훨씬 낫다.
  • 높은 스킬 의존도
    솜브라의 해킹/EMP에 당하면 뼈저리게 느껴지는 단점이며, 대부분의 역할을 스킬에 의존하기 때문에 생긴 단점이다. 그나마 방어 매트릭스는 쿨타임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와 닿는 단점은 아니었으나 매트릭스의 지속 시간이 반토막 나면서 궁극기 심리전과 쿨타임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 극도로 높은 판단력 요구
    만능형 영웅이라는 장점의 동전의 반대면과도 같은 단점이다.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 중에서 뭘 하면 가장 효율적일지를 매 순간마다 판단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매트릭스로 핀포인트 케어를 하는 것이 디바가 자리야와 함께 오버워치 내에서 유이하게 가질 수 있는 특장점이기 때문에 어디에 매트릭스를 키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해야 하지만, 고지대 영웅 견제, 막타 넣기, 상대 돌격군 공격, 순간 폭딜을 통한 200HP 영웅 잡아내기 등 디바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많기 때문에 판단력의 면에 있어서는 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최효빈, 아론 킴, 루카스 마이스너 등이 피지컬 측면에서는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판단력 덕분이며, 반대로 신우열, 강준우가 높은 피지컬에도 불구하고 디바를 잘한다는 평가를 듣지 못하는 이유 역시 판단력 때문이다.

7. 평가

단단한 내구도와 뛰어난 근접 화력, 높은 기동성과 공격 무력화 능력까지 갖춘 가장 다재다능한 탱커.
다만 다재다능한 탱커라는 말은 수행하여야 하는 역할 역시 매우 많은 고난이도 영웅이란 말이기도 하다.

특유의 다재다능한 스킬셋 때문에 성능 자체가 못 봐줄 수준이던 1시즌을 제외하면 꾸준히 쓰였으며, 3시즌 3탱 메타, 4시즌~9시즌 돌진 메타, 13시즌 이후의 고츠 메타 등 주류 메타에는 항상 들어갔다.

8. 역사

초창기에는 방산비리 로봇이라는 굴욕적인 평가까지 받았었다. 이는 단점이 장점을 그대로 상쇄해 버리던 모순적인 기술 셋 때문에 밸런스가 엉망이었고, 역할도 너무나 애매했기 때문이다. 높은 기동성이라는 장점은 공격 중 이동 속도 저하라는 단점으로, 높은 방어도는 거대한 정면 헤드샷 판정으로 인해 무력화되고, 방어 매트릭스는 사용 시 이동 외에 다른 행동이 불가능한 데다 쿨타임이 길어서 능동적인 사용이 불가능했다. 궁극기인 자폭마저 대미지는 강했지만 상대 팀에게 경고 표시가 다 보이는 데다 선 딜레이가 너무 길었고, 송하나 본인도 자가 피해를 입는지라 궁극기를 사용하고 본인이 튀어야하는 코미디를 연출했다.

그러나 2016년 7월 패치 이후 상술한 단점 중 상당수가 해소되었기 때문에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자폭의 경우 선 딜레이가 1초 감소하였고 자가 대미지가 사라졌으며, 궁극기 충전량이 15% 감소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평가를 높인 것은 방어 매트릭스로, 소모 게이지를 도입하는 대신 10초의 쿨타임이 1초로 감소하는 파격적인 상향이 있었다. 이 상향 적분에 후방에서 진형 붕괴를 유도하는 돌격군으로 포지션이 보다 확실해졌으며, 방어 매트릭스를 통한 아군 케어 능력까지 보유한 만능형 돌격군으로 자리 잡았다. 덕분에 프로 리그에서의 픽률도 크게 올랐는데, 주로 윈스턴과 듀오로 활약하는 편이다.

하지만 프로 리그 픽률은 여전히 윈스턴이 우위였다. 당시 필수 픽이었던 자리야, 3단 점프와 8초 용검으로 악명이 자자했던[60] 겐지와 윈스턴의 시너지가 매우 좋았고, 게다가 그 자리야와 겐지가 바로 D.Va의 카운터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쟁전 시즌 2 중후반 당시 하드 카운터였던 메이의 픽률이 높아졌고, 자리야 역시 여전히 최상위의 픽률을 자랑했기 때문에 D.Va는 다시 관짝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2016년 11월 패치로 로봇 체력이 600이 되고 공격 중 이동 속도가 25% 증가하였다. 반면, 메이는 궁극기 게이지가 대폭 상승했고 자리야는 방벽을 통한 에너지 충전이 어려워져서 픽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또한, 겐지는 슈퍼 점프가 패치되어 막혔고, 용검 지속 시간도 6초로 너프당했다. 킬 결정력도 높아졌고 무한 방어가 가능해졌다는 평가. APEX에서는 루나틱 하이의 미로, 리유나이티드의 오니갓, BK 스타즈의 알람, 엔비어스의 미키 등 탱커 전문 프로게이머들이 픽하여 높아진 성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결국 패치 이후 필수 픽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오버워치 최상위권의 기동성과 체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화력도 상당한 데다 필수 딜러로 급부상한 솔저와 파라의 카운터도 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라인하르트의 방패가 중심이 된 3탱 메타에서 방어 매트릭스를 통해 방벽 싸움을 보조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이제 라인하르트, 로드호그와 함께 3탱 메타를 이끄는 필수 픽이 되었다.

2017년 1월 25일 패치로 방어도 비중이 400에서 200으로 줄었으며, 융합포의 발당 대미지가 3에서 2로 바뀌고 총탄 발사 수가 8개에서 11개로 늘었다. 그 결과 사거리는 다소 증가했으나 화력은 너프되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특히나 방어도 감소가 체감된다는 것이 중론. 예전에는 적진 한가운데로 쳐들어가서 진영을 휘젓고 빠져 나가는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랬다간 아까운 로봇만 날려 먹게 된다.

결국 급격히 낮아진 방어력에 로드호그의 버프까지 겹쳐 픽률이 매우 저조해졌다. 여전히 솔저:76 같은 원딜러들을 고지대에서 내쫓고 방어 매트릭스로 궁극기를 상쇄시킬 수 있었지만 문제는 로드호그의 갈고리-고철총 콤보로 로봇이 한 번에 부서지는 일이 잦아져 더 이상 쓰기가 너무 힘들어졌다는 의견이 중론. 이 때문에 당시 3탱 메타는 여전히 건재했던 상황이었으나 D.Va의 역할은 자리야가 그대로 넘겨 받았다. 이후 방어 매트릭스 재상향이 이루어졌는데, 매트릭스의 최소 사거리를 제거하여 초근접 공격도 방어가 가능하게 하였으나 제프 카플란은 체력과 방어도에 대해서는 롤백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따라서 현재 D.Va의 운용은 방어 매트릭스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고 적의 위협적인 공격기/궁극기를 무력화시키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때 방어 매트릭스 상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는 기우였음이 드러났다. 경쟁전 시즌 4를 거쳐 돌진 조합이 등장하고 바야흐로 돌진 강점기가 시작된 이래, D.Va는 윈스턴과 더불어 최고의 픽률을 자랑하는 탱커로 자리 잡았다. 특히 경쟁전 시즌 5와 APEX 시즌 3에서는 가히 D.Va의 2차 전성기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로 2탱/2딜/2힐 돌진 조합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이 경우 그야말로 팀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다.

뚜벅이인 라인하르트/자리야는 돌진 조합 멤버들이 방벽의 사각이나 쿨타임을 노리고 들어오면 그대로 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들의 포커싱으로부터 아군들을 보호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기동성이 높은 D.Va는 오버워치 기동성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트레이서도 손쉽게 추격할 수 있고, 방어 매트릭스로 아군을 보호하는 것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돌진 조합의 상징인 윈스턴은 기존 3탱 메타의 메인 탱커 라인하르트와는 달리 아군의 진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적진에 침투하여 붕괴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므로, 돌진 조합에서 실질적으로 전선 유지를 담당하는 것은 바로 D.Va의 역할이다.

게다가 카운터 영웅들의 상황이 나빠진 것도 것도 D.Va에게는 호재가 되었다. 로드호그의 경우, 낮은 기동성이 발목을 잡아 이미 경쟁전 시즌 4 말부터 픽률이 수직 하락하다가 고철총 너프 이후 그대로 관짝에 처박혔다. 자리야는 에너지 수급이 어려워지고 돌진 메타에서 밀려났으므로 더 이상 큰 위협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중력자탄을 무력화시키는 방어 매트릭스 때문에 D.Va가 자리야를 카운터 친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 메이는 수비 팀 깜짝 픽이나 막판 비비기 정도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프로 리그에서는 더더욱 보기 힘들다. 그나마 D.Va의 카운터 영웅 중에서는 같은 돌진조합의 멤버였던 겐지가 상황이 그나마 나았지만, 역시 3단 슈퍼 점프가 막혔고, 용검 지속시간이 6초로 줄어들었으며, 겐지의 용검과 시너지가 좋았던 나노강화제의 이속이 패치로 삭제되었기 때문에 직접적인 너프와 간접적인 너프를 모두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 D.Va가 카운터 칠 수 있는 영웅들은 무궁무진하다. 히트 스캔이나 투사체형 무기를 가진 영웅들은 사실상 전부 D.Va의 먹잇감이고, 경쟁전에 자주 등장하는 윈스턴을 카운터 칠 수도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윈스턴과 가장 궁합이 좋고 가장 잘 보호해 주는 것도 D.Va이다. 일명 윈디메타라고 부른다. 둘 다 기동성이 좋고 포지션이 비슷해서 궁합이 잘 맞는 데다 로드호그의 몰락 이후 윈스턴의 카운터로 자주 픽되는 것이 리퍼인데, 리퍼의 공격을 가장 효율적으로 무력화시키는 것이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다. 현재 그나마 카운터로 볼 수 있는 영웅이 솜브라인데, 솜브라는 프로 리그에서는 종종 보이지만 경쟁전에서는 좋지 않은 인식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데다, D.Va와 솜브라의 궁합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둘이 같이 기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경쟁전 시즌 5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그야말로 1티어 필수 영웅으로 부상하였다. 방어 매트릭스의 강력한 성능으로 적의 돌진 조합으로부터 아군 지원가를 보호하고, 적의 강력한 공격기/궁극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돌진 조합의 핵심은 윈스턴이지만, 이 메타를 유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D.Va가 되었다. 이제 사실상 오버워치 최강의 방어기로 자리 잡은 방어 매트릭스를 너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는 상황.

그러나 방어 매트릭스를 너프시키는 것이 돌진 메타를 약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매트릭스가 너프되면 지원가를 노리는 돌진 조합 멤버들을 막아 줄 영웅이 없으니 지원가는 더더욱 살아남기 힘들 것이기 때문. 일단 D.Va가 돌진 조합에서 배제된다고 하면, 그 자리에 솔저: 76이나 겐지를 넣어서 전선 유지력이 없는 3딜 메타가 더 수월해진다. 돌진 조합은 적 지원가를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데, 현재 돌진 메타에서 지원가 케어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이 바로 D.Va이다. 윈스턴의 경우 겐지까지는 격퇴할 수 있지만, 트레이서를 만날 경우 궁 게이지 셔틀로 전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현 메타에서 윈스턴은 적진에 침투하거나, 방벽으로 적 지원가들의 힐을 차단하는 것이 주 역할인 것을 감안하면 윈스턴이 아군 지원가와 함께 행동하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힘들다. 결국, 현재 명실상부 오버워치 최강의 딜러로 군림하고 있는 트레이서를 막을 수 있는 영웅은 D.Va밖에 없는 셈이다. 즉, D.Va도 현재 돌진 조합의 일원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돌진 조합의 억제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하고 윈스턴을 사거리 밖으로 쳐냄으로서 포커싱을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키고 공격할 수 있는 둠피스트의 등장으로 '포커싱이 예전만큼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함 = 더 이상 D.Va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필요 없음' 이라고 예상되었으나 둠피스트의 최대 약점인 포커싱에 약하다는 것을 D.Va의 집중 케어로 상쇄시켜 주면 둠피스트가 무쌍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돌진 조합의 카운터로 예상되었던 둠피스트가 오히려 돌진 조합의 일원이 되어 버렸다.

결국, 매트릭스 지속 시간을 너프시키는 대신 부스터 시전 중 공격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커뮤니티에서의 평가는 일단 나와 봐야 알겠지만 한편으로는 로드호그 너프 때처럼 최악의 상황 또한 우려된다는 평. 3딜 메타가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또 방어 매트릭스의 하향으로 공격 영웅들이 활성화되고, 약세를 면치 못하던 수비 영웅들이 흥할 것이라는 희망적 전망 vs 마이크로 미사일의 등장으로 딜러들이 솔저나 맥크리가 1:1 싸움에서 D.Va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아져서 오히려 그들의 간접적 입지 축소와 매트릭스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트레이서가 더더욱 날뛸 것이며, 돌진 조합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충돌하는 등 현재로서는 결과를 예상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의 수비적 운용에 적합했던 전형적인 서브 탱커 포지션보다는 기동성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튼튼한 딜러 포지션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6 기준, 매트릭스 너프에도 불구하고 높은 픽률을 달성하고 있다. 돌진 강점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직접 나가서 적을 견제하고 포커싱을 돕는 공격적인 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D.Va가 올라운더 탱커인 만큼 대부분의 탱커, 딜러 영웅들과 시너지가 좋고 현 메타에서 아군들을 능동적으로 보호하고 적들의 기습에 대처하기 쉬운 영웅이 D.Va밖에 없다 보니 현재도 꾸준히 등장하는 중이다. 매트릭스 너프와 마이크로 미사일의 추가로 상성이 조금 변화했는데 겐지[61], 리퍼, 정크랫, 바스티온 상대로는 까다로워졌고, 솔저: 76, 맥크리, 파라, 메이, 한조, 위도우메이커, 윈스턴, 시메트라, 솜브라 상대로는 수월해졌다.

시즌 9 기준으로 부스터와 마이크로 미사일의 대미지가 감소하면서 킬 결정력이 기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화되었고, 카운터픽에게 취약해졌다.

시즌 14 기준, 결국 600 체력 중 200의 아머가 경감시켜주는 피해량이 감소하고 방어 매트릭스가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에서 2초로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탱커를 주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안그래도 탱커를 하는 유저가 없는데 가장 올라운더였던 D.Va를 너프한다는 데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모든 상황 모든 조합에서 D.Va를 기용해야 할 가치가 있을 만큼 D.Va가 게임 밸런스에 주는 영향이 크고 너프가 시급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메타가 바뀌어가던 2년 동안 D.Va가 프로 대회에서 필수픽의 자리를 차지하고 방어 매트릭스 때문에 리퍼, 솔저, 파라, 바스티온 같은 히트스캔 영웅들이 큰 타격을 입어 사장되고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하고 공격을 할 수 있는 겐지나 트레이서가 메타에 필수픽으로 군림하게 된 전적이 있었다. 제작진이 최상위권 기준으로 밸런싱한다고 공언하였고[62] 3탱 3힐 메타 파훼 및 다른 영웅의 픽률을 높이고 조합의 다양성을 위해 D.Va의 너프는 필연적인 부분이 있었다.

8.1. 프로 대회

D.Va는 APEX 시즌 3부터 2018 오버워치 월드컵까지 단 한번도 1티어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유일한 영웅으로, 중간에 마이크로 미사일이 생기고 방어 매트릭스의 게이지가 4초에서 2초로 줄어드는 패치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1티어 자리를 유지했다. 아나가 젠야타로 대체되고, 겐지가 솔저와 솜브라와 서브딜러 자리를 삼분하고, 루시우가 몰락하고 메르시가 떠오르며, 트레이서 대신 수비에서 정크랫과 위도우메이커를 쓰는 조합이 유행하고, 윈스턴 대신 오리사가 쓰이거나 브리기테의 등장으로 라인하르트가 쓰이는 와중에도 D.Va는 제자리를 항상 지켜왔다. 그나마 오리사와 함께 로드호그가 쓰이거나 라인하르트와 함께 자리야가 쓰였을 때도 잠시 있었으나 로드호그나 자리야는 결국 D.Va의 역할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로는 다시 D.Va가 쓰였다.
프로 대회에서 D.Va는 적 트레이서나 맥크리, 솔저: 76 등을 막아주면서 전선의 공격군 영웅들이 활약할 수 있게 해 주고, 시도 때도 없이 엄청난 기동성으로 지원가들을 괴롭히는 윈스턴을 견제하고, 적의 위협적인 공격기/궁극기를 막고, 매트릭스로 아군을 적극적으로 케어해야 하고, 고지대에 자리잡은 적 진영을 부스터를 활용해 붕괴시키고, 딸피가 된 적을 부스터로 쫓아가 처치하고, 체력이 낮은 적에게 매트릭스를 씌워서 적 아나의 힐을 차단하고, 자폭으로 적 진영을 붕괴시키는 등 해야 할 일은 정말 많다. 따라서 D.Va는 항상 전장의 상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잘 하는 D.Va는 적 공격수들이 뒷목 잡게 하는 D.Va와 같은 의미로, 적들의 습격으로부터 아군들을 케어하고, 자리야의 중력자탄을 삭제시키고,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를 막으면서 부스터로 들이받은 후 공격하고, 도망치고 있는 적을 부스터로 추격해 처치하고, 2층에 자리 잡은 적 공격수/저격수를 부스터로 쫓아내고, 화려한 기동성과 항상 지원가들의 힐을 받는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D.Va 자체의 생존력도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잘 죽지도 않는다. 또한 맵의 모든 구간에서 자폭을 쏘는 법을 연습하면 항상 예상치 못한 곳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등 한타에서 D.Va의 기여도는 너무나도 크다.

매트릭스 상향 이전까지의 평가는 바닥을 기었지만, 매트릭스가 게이지 식으로 바뀌고, 돌진 조합에서 D.Va의 매트릭스와 엄청난 기동성이 재평가를 받으면서 D.Va는 오버워치에서 가장 중요한 영웅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D.Va는 프로 대회에서 자리야와 맥크리를 관짝에 쳐박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만약 상대 팀 D.Va가 적 자리야의 궁극기 대사를 알고 있고, 매트릭스와 타이밍이 정확하게 맞는다면[63] 자리야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바로 쏘거나 벽에다 붙여 쏴야 하는데, 이렇게 하자니 또 궁 각 재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만약 팀 전원이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묶인다고 해도 D.Va가 매트릭스로 버티면 생각보다 많이 죽지 않는다. 매트릭스 지속 시간이 반토막 난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이렇게 유용한 매트릭스가 쿨타임(1초)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데다 무려 4초 간 지속된다는 점에서 너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매트릭스가 너프되고, 마이크로 미사일이 추가되면서 운용이 좀 더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매트릭스와 별개로 프로리그에서 돌진조합은 여전히 강세를 보인다. 경쟁전에서는 자리야가 D.Va보다 픽률이 더 높고 오리사를 제외한 탱커들이 비슷한 픽률을 보유하고 있지만[64] 프로 리그는 단 1 %라도 성능이 좋으면 A 영웅을 사용한다. 자리야, 로드호그에 비해 D.Va는 화력이 약하고 저 두 영웅에게 상성을 타지만 그 외에 기동성, 지속딜, 포커싱 등 다른 모든 부분에서 우세하다. 게다가 팀합을 극도로 중시하는 프로 리그에서 팀보이스로 소통하며 포커싱하는 돌진 조합은 너무나 지향적인 전략이다. 심지어 나중에 돌진 조합이 3탱 메타처럼 반고인화 되더라도 적어도 프로 리그에서는 쟁탈전은 무조건 나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브리기테 출시 이후 나온 3탱 3힐 조합이 사실상 돌진 조합을 묻어버리고 거의 모든 상황 모든 맵 모든 조합에서 나오는 주력 조합이 되었다. 이 중 D.Va는 준수한 기동력과 1초마다 모든 기술을 삭제하는 방어 매트릭스 아군 궁극기과 연계가 좋은 자폭 마이크로 미사일을 이용한 폭딜로 인해 메타의 필수픽으로 활약하고 있다. 라인하르트-자리야-디바-루시우-브리기테-젠야타로 사실상 조합이 고정된 상황이며 자리야나 젠야타 라인하르트는 다른 영웅으로 대체되는 상황이 있었도 D.Va는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필수픽 1티어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사실 상 3탱 조합 > 돌진조합> 3탱 3힐 조합을 거쳐 2년 동안 대회 필수픽으로 군림하고 있다.

8.2. 경쟁전

프로 대회와는 달리 경쟁전에서는 늘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지는 않았다. 프로 대회에서도 거의 안 쓰였던 1, 2시즌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3시즌~4시즌 초에는 자리야와 자리를 다투었고, 5~9시즌에는 상위권에서 윈스턴+D.Va 탱커 조합이 당연시되었으나 하위권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10시즌 이후에는 탱커들이 예전보다는 고르게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1시즌을 제외한 시즌에서는 너프와 리메이크를 받았음에도 늘 2티어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범용성과 안정성 높은 탱커였기 때문에 오버워치의 철밥통 탱커로 평가받는다.
티어에 따른 픽률은 시즌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대체로 티어가 높아질수록 픽률이 낮아지다가 그랜드마스터에서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킬 셋 자체는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대미지 딜링 측면에서는 숙련자 입장에서는 자리야에게 밀리기에 티어가 높아질수록 적게 나오고, 그랜드마스터에서는 프로들이 창조한 메타를 잘 따르는 편이기에 메타상 필수픽에 가까운 D.Va가 다시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이은 방어 매트릭스 너프와 방어구 너프로 픽률이 대폭 감소하여 다시 필수픽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 시즌 1
초창기에는 방산비리 로봇이라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을 정도로 당시 탱커들 가운데 가장 인식이 좋지 않았다. 정면 대치 및 전선 유지 능력은 라인하르트, 킬 결정력은 로드호그, 브루저 역할은 윈스턴, 아군 케어 능력과 유틸성은 자리야의 하위 호환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그 중 자리야는 D.Va의 카운터였다. 그 뿐 아니라 궁극기인 자폭을 잘못 쓰면 D.Va 자신이 죽는 시절이었던지라 탱커 가운데 가장 평가가 낮았다. 하지만 2016년 7월 20일 패치로 대대적인 버프를 받은 이후 픽률이 대폭 상승하였다. 하지만, 이 역시 슈퍼 사기 취급을 받는 자리야가 군림했던지라 주류 픽은 되지 못했다.
* 시즌 2
자리야-윈스턴 조합이 대세를 이루고, 메이의 픽률이 급증하자 당시 D.Va의 카운터였던 자리야와 메이, 리퍼, 겐지의 존재로 인해 D.Va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2016년 11월 16일 패치로 자리야/메이/겐지가 너프를 먹음과 동시에 D.Va가 다시 한 번 큰 버프를 받으면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하는데...
* 시즌 3
디바워치, 오버워치 역사상 최고의 OP 탱커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시즌 3 초중반의 D.Va는 명실상부 3탱 메타의 핵심이였다. 600의 체력 중 아머가 400이었으며, 1:1에서는 대부분의 영웅들을 완전히 압살했다. 트레이서와 리퍼, 로드호그의 딜링조차 큰 효과가 없었을 정도. 하지만 2017년 1월 25일 패치로 아머가 반토막 나고 로드호그의 상향이 이루어졌으며, 기존의 역할을 대부분 자리야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 시즌 4
돌진 조합의 중추로 시즌 시작과 동시에 매트릭스가 상향[65]을 받았다. 이로 인해 로드호그의 갈고리 콤보에서 아군을 보호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적의 궁극기를 무력화시키는 일이 쉬워지면서 픽률이 점점 상승하여 돌진 조합의 중추를 맡게 되었다. 다만 이 시기에는 윈스턴에게 픽률이 밀렸고, 로드호그의 입지가 여전히 굳건했기 때문에 OP 소리를 듣지는 못했다.
* 시즌 5
필수 픽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안티 탱커의 상징 리퍼가 화려하게 부활했으나, 로드호그가 고인이 되어 버리면서 D.Va의 입지는 윈스턴조차 능가할 정도가 되었다. 이 시기 D.Va의 카운터는 일반적인 유저들 사이에서 인식이 좋지 않은 솜브라와 같은 돌진 조합의 멤버 중 하나였던 겐지 뿐이었다. 그로 인하여 카운터 픽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탓에 돌진 조합 고착화의 원흉으로 D.Va가 지목되는 일이 많았다.[66][67][68]
* 시즌 6
리메이크로 D.Va의 운용 방식이 달라진 시기. 매트릭스가 너프를 먹고 마이크로 미사일이 추가되면서 탱킹력은 약화되고 공격적인 운용을 강요받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맥크리, 파라, 시메트라를 상대로는 우위를 점하게 되었으나 바스티온, 리퍼, 정크랫, 겐지[69]를 상대하기에는 어려워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픽률을 자랑한다. 그리고 메르시가 리메이크 되면서 OP영웅이 되어 픽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지자, D.Va는 메르시를 포커싱하는 역할도 맡게 되었다. 특히, 메르시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겐지의 용검도 피할 수 있고, 트레이서와 윈스턴도 메르시를 쉽게 잡을 수 없게 되자[70] 부스터의 뛰어난 기동성과 융합포, 그리고 마이크로미사일을 함께 사용하며 메르시를 포커싱하는 중요한 역할을 요구 받았다.
* 시즌 7
처음 리메이크가 진행된 6시즌은 운영에 다소 혼란이 있었으나 새로운 운영이 정착된 이후로는 킬 결정능력이 크게 올라 올라운더형 탱커로 활약하게 되었다. 모든 구간에서 탱커 최상위 픽률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서브탱커인 자리야의 경우 전투능력이 불안정하며 기동성도 낮지만 D.Va는 일정하고 준수한 전투능력에 최상의 기동력과 능동적인 방어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 시즌 8
7시즌과 같이 최상위 픽률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재도 유행하고 있는 돌진 조합의 메인 탱커인 윈스턴의 이 자주 나오고, 이들은 D.Va에게도 까다로운 상태이기에[71] 전통적인 돌진 조합이 깨져 D.Va를 계속 쓰기에는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다. 여러모로 D.Va 플레이어의 운용 능력이 중요해진 시즌.
* 시즌 9
전 구간대에서 압도적인 픽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실력이 낮은 구간대에서도 픽률이 높다는 것인데 이는 정크랫의 낮은 티어에서의 높은 픽률과 같은 이유로, 간단하게 딜링할 수 있고 또한 강력하며 대박궁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 듯. 높은 티어 구간에서도 D.Va의 매트릭스의 강력한 무력화 기능과 부스터의 압도적 기동성 덕택에 여전히 최상위권 픽률을 자랑하는 중이다. 다만 경쟁전에서 드문드문 나오는 운영상 카운터인 솜브라에게 해킹 제1의 타겟이 되어서 방해받는 횟수도 증가했고, 또다른 카운터인 리퍼와 메이의 버프도 이뤄질 예정이어서 윈스턴과 같이 꼭 나와야하지만 고통도 받는 영웅이 되고 있으며 마이크로 미사일의 대미지가 발당 4의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너프가 예정되면서 디바의 위력이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사전에 공지하지 못한 부스터 충돌 대미지 감소로 디바가 적군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약해져서 카운터픽들에게 전반적으로 약해졌고, 디바의 적인 리퍼와 메이의 버프로 인해 묻혀질 가능성도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파르시맥크리[72]에게 약하기 때문에 D.Va에 맥크리파르시를 곁들이는 조합이 많이 쓰이게 되어 관짝은 면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최근에는 윈스턴+D.Va 조합 대신 로드호그+D.Va 조합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돌진 조합의 카운터 조합 중 하나인 폭딜+좀비 조합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다.
* 시즌 10
6시즌 연속 필수픽 왕좌에서 내려온 시즌이다. 마이크로 미사일이 너프를 받으며 이전처럼 교통사고로 원콤을 내버리는 킬캐치력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어졌고, 브리기테와 리메이크된 한조가 메타를 장악하며 디바윈스턴을 사용하기 어려워지자 라인자리야를 더 많이 쓰게 되었고, 전선 유지형 조합이 다시 스멀스멀 부활하게 되면서 픽률이 감소했다. 특히 문제는 거의 필수픽이 된 자리야와의 상성 관계가 영 좋지 못한데다, OP힐러로 군림한 브리기테의 하드카운터라는 이유로 입지가 넓어져 큰 혜택을 받게 된 정크랫과 바스티온은 아예 D.Va 최악의 카운터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상대 자리야의 에너지와 정크랫, 바스티온의 궁게이지 셔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73] 게다가, D.Va의 또다른 극카운터인 겐지도 예전보다 입지는 잃긴 했어도 완전히 고인이 된 것은 아닌데다, 10시즌에 전성기를 맞이한 자리야, 브리기테와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 브라자[74]와 같이 조합되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현재 D.Va의 입지가 전보다 줄어들었다. 다만 완전히 관짝에 박힌 윈스턴과는 달리 D.Va에게는 여전히 매트릭스의 우수함과 기동성, 잘만 쓰면 게임이 그대로 날아가는 강력한 궁극기가 있고, 리메이크 op한조의 하드 카운터라는 점이 감안되어, 2층 마크가 중요한 맵을 비롯한 이런저런 상황에서 기용은 꽤 많이 되고 있다. 시즌 말기에 들어 브리기테의 픽률이 많이 줄어들자 관짝을 탈출한 윈스턴과 더불어 어느 정도 입지가 올랐다. 그러나 이제 돌진 조합에 브리기테라는 막강한 카운터픽이 생겼기에 예전만큼의 강력함은 못 내는 편.
* 시즌 11
화려하게 부활. 참고. 업데이트 전에는 브론즈~골드 구간에서는 라인하르트에 이은 탱커 픽률 2위에 위치해 있지만, 플래티넘부터는 자리야에게 픽률이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인하르트와의 궁합은 디바보다는 자리야가 더 좋기 때문에 상위권으로 갈수록 자리야에게 밀리고 있지만, 높은 범용성과 자리야에 비해 낮은 조작 난이도 덕분에 중하위권에서는 높은 픽률 및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솔저: 76와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최상위권에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데[75], 디바도 라인하르트의 궁합이 좋은 편이고 높은 저격수 견제 능력 및 돌진 조합의 일원으로 활약 가능한 점 덕분에 여전히 기용률이 높다. 다만 시즌9에 비하면 픽률이 크게 떨어진 편. 하지만 지원가 밸런스 조정이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되면서 3탱 조합의 부활과 함께 픽률이 많이 상승하였다.
* 시즌 12
3탱 조합이 부활함에 따라 픽률이 대폭 상승했다. 현재 1티어 힐러인 아나를 지켜 주기에도 적합하고 궁합이 좋은 돌진 조합 멤버인 윈스턴, 겐지, 트레이서도 자주 등장하기에 입지는 여전하다.
* 시즌 13
여전히 준수한 성능으로 평가가 좋다. 다만 카운터인 리퍼와 로드호그의 버프로 인해 두 영웅과의 상성 관계가 악화되었는데, 특히 로드호그의 버프가 치명적이다. 로드호그의 경우 갈고리로 끌어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갈고리의 쿨타임이 사실상 1초 줄어들면서 판정이 넓은 디바가 그 희생양이 되는 편. 게다가 리퍼도 1:1에서 어느 정도 기동성으로 유리한 고지를 취할 수 있어 상대가 가능했지만 피흡이 30%로 버프되면서 멀리서 데미지를 줘도 오히려 리퍼가 회복하고, 근접해서 싸워도 1:1에서 대부분 리퍼가 유리하게 되어 상성 면에서 간접 하향을 많이 받았다.
* 시즌 14
자리야와 더불어 준수한 서브탱커로서의 입지를 유지했으나 1월 25일 매트릭스 쿨타임 너프로 인해 픽률이 감소하고 있다. 전체적인 운용이 많이 힘들어졌으며 메카관리 또한 어려워졌다. 그래도 2층을 점거하여 딜러를 견제할 수 있는 고기동 영웅이 D.va밖에 없어서 여전히 경쟁전에서 꾸준히 나와주고 있다. 주요 스킬을 먹기는 힘들어졌지만 윈스턴을 케어하기에는 아직 유효하다. 그러나 전체적인 입지가 이번 너프의 영향으로 훨씬 줄어들었다. 확실히 매트릭스 너프의 체감이 크다는 평.
* 시즌 15
너프를 꾸준히 받았음에도 3탱 3힐에서 등장하고 있다. 픽률이 소폭 하락했고 승률은 대폭 하락했다. 서브탱커가 두 명밖에 없는 상황에서 방어구 너프에다 방어 매트릭스 너프까지 연속으로 받았지만 D.Va를 대체할 영웅이 없으니 성능만 줄어들어서 나타는 현상으로 보인다. 자리야D.Va를 대체할 수 있는 현재 두 명밖에 없는 서브탱커를 출시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도 많다. 일단은 자리야와 함께 1~2티어 탱커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점점 입지가 위태위태해지고 있다. 안 그래도 어려웠는데 매트릭스 너프 이후로 운용하기 더욱 힘들어져서 디바를 기피하는 경향이 많이 두드러지고 있다.
  • 16시즌
    매트릭스 사거리가 15m에서 10m로 줄어드는 너프가 예고 되었다. 현재도 입지가 위태위태한데 이러한 치명적인 너프까지 받아 운용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9. 상성

방어 매트릭스가 너프를 먹었고, 부스터 시전 중 융합포 발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순간 폭딜이 가능한 마이크로 미사일이 등장했기 때문에 1:1에 취약하고 아군 케어를 중심으로 운용해 왔던 과거와는 괴리가 크다. 현재의 D.Va는 1:1 능력이 크게 상향됨에 따라 따로 떨어져 노는 딸피인 딜/힐러를 꾸준히 잘라주고 특유의 기동성으로 빠르게 아군 진형으로 복귀하는, 윈스턴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브루저 스타일의 딜탱이 되었다. 오죽하면 매트릭스로 힐러를 지키는 것보다 그냥 들어가서 상대 힐러 자르고 나오는 게 팀원에 도움이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실정. 공격형 탱커로 패치됨에 따라 1:1 교전 능력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매트릭스의 유틸성을 최대한 살리고 본인의 체력을 적게 깎으며 상대를 빠르게 이기고 돌아오는 것이 D.Va 운용의 핵심이다.
  • 트레이서
    유리하지는 않지만 탱커 중에 로드호그와 함께 유이하게 트레이서의 운용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신경써야 할 존재. 빠르게 앞뒤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트레이서를 따라갈 에임 실력이 관건이다.조그마한 트레이서를 탄퍼짐 심한 산탄으로 잡으려고 하지 말고, 트레이서의 운용을 방해한다는 생각으로 마크하자. 다만 트레이서가 작정하고 디바를 때리기 시작한다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고, 부스터가 있다 해도 수직이동이 아닌 이상 트레이서가 점멸 세 개로 충분히 따라와 마무리지을 수 있으므로 매트릭스를 적절히 이용하며 도망가야 한다. 이기더라도 궁게이지 측면에서 막대한 손해다.
    아군 지원가가 트레이서에게 물렸다면 무조건 그 쪽으로 매트릭스를 켜 주고 융합포를 넣으면서 역행을 빼도록 유도하자. 매트릭스 너프 이후로 트레이서의 공격을 완벽히 막기 어려우므로 트레이서가 후퇴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미사일과 부스터를 아껴 두었다가 역행을 뺀 후 시간역행 위치를 예상하여 미사일/부스터/평타/근접공격 콤보로 마크하는 것이 좋다.
    보통 트레이서가 궁을 사용하려 할 때는 디바의 사각에서 나타나 궁을 붙이고 점멸 혹은 역행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보고 먹는다'는 생각보다는 '예측한다'는 생각으로 매트릭스를 사용해야 한다. 송하나 상태에서 펄스 폭탄이 있는 트레이서를 만났을 경우 부착당함!과 함께 끔살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리퍼
    안티탱커이기 때문에 1:1은 불리하지만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리퍼의 운영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스킬이 방어 매트릭스이며 팀에 D.Va가 있고 없고에 따라 리퍼에 대한 대처 능력이 천지차이로 달라진다. 그나마 탱커중에서 리퍼와 어느정도 상대할만한 영웅이 D.Va이다. 방어매트릭스에 막히지만 그렇다고 리퍼 앞에서 함부로 들이대는건 금물. 상위권에서 리퍼를 기용할 때는 대부분 거점 등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난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맵에서인데, 리퍼는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원거리 공격 기술이 없어 근접전이 강제되며 전투 중에는 이동기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그 쪽으로 방어 매트릭스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리퍼의 한타 기여도를 많이 낮출 수 있다. 리퍼는 근접하여 효과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으면 다른 딜러들을 능가하는 힘을 발휘하고, 그럴 수 없으면 최악의 딜러가 되는데, D.Va는 이런 리퍼의 약점을 가장 크게 발현시키는 영웅이다. 문제는 리퍼의 영혼수확 버프가 이뤄지면서 디바 혼자서 리퍼를 어찌할 도리가 이제는 없어졌다. 미사일을 쏴도 망령화로 피하고 매트릭스를 잠깐 끄는 순간 리퍼의 살인적인 딜이 들어오고 리퍼의 회복력이 좋아졌기 때문에 1:1에서는 못 이기고 팀파이트로 가야했지만 리퍼의 패시브인 영혼 수확이 30%로 변경되고 매트릭스도 너프를 받으면서 팀파이트에서도 1:1에서도 극상성이 되었다.
    송하나 상태에서는 피격 판정이 좁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거나 정신없이 뛰어다니면 의외로 이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상술한 영혼 수확의 버프로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 파라
    메카물을 떠올리게 하는 비행 매치업. 메르시 없이 파라 혼자라면 부스터로 날아가면서 융합포와 마이크로 미사일을 쏴 주면 상당히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아무리 에임이 좋지 않아도 체력의 절반 이상을 날릴 수 있으므로 사실상 파라의 카운터에 D.Va가 추가된 셈. 파라가 D.Va를 혼자 힘으로 제거하려면 직격으로 한 탄창[76]을 맞춰야 하므로 제거하기 어렵다. 융합포의 원거리 화력이 아무리 낮아도 부스터로 접근해서 갈기면 평면형 기동성이 낮은 파라는 충격탄 외에는 도망갈 방법이 없으며, 충격탄으로 거리를 벌린다 한들 D.Va를 이길 수도 없다. 매트릭스로 포화를 거의 다 먹어치우는 건 덤. 파라를 직접 처치하지 못해도 매트릭스로 탄을 먹어주고 몸빵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파라에겐 상당히 방해가 되며, 파라를 잡는 건 결국 히트스캔 딜러들의 역할이겠지만 파라가 제 역할을 못하게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디바이다. 파르시 조합이라면 먼저 메르시에게 부스터로 날아가면서 피를 깎아놓고 아군에게 메르시를 봐 달라고 부탁하고, 이도저도 여의치 않다면 그냥 파르시가 가는 방향으로 궁을 날려버려라.[77]
  • 맥크리
    맥크리는 기동성이 낮기 때문에 뺑소니 콤보로 삽시간에 녹여버릴 수 있는 D.Va의 주요 밥이다. 섬광탄을 맞더라도 기절 시간 안에 맥크리가 로봇을 부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78] 또한 심리전과 순발력이 된다면 섬광탄을 매트릭스로 먹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맥크리가 방벽 뒤에 있고 충분한 근거리가 아니라서 D.Va가 딜을 넣을 수 없는 대치 상태라면 맥크리에게서 숨자. 매트릭스가 하향된 지금, 앞에 버젓히 보이는 D.Va는 맥크리의 주요 궁극기 게이지 공급원이기 때문.
  • 첫째, 석양이 지는 소리를 들었다면 맥크리의 위치를 브리핑받거나 빠르게 파악한 뒤, 1초를 세고 빠르게 돌아 맥크리 방향으로 매트릭스를 전개하는 방법. 이 방법으로 딜러만 빠르게 자르려는 맥크리의 궁극기를 차단할 수 있다. 다만 맥크리가 탱커까지 자르려는 심산으로 긴 시간 동안 조준한다면 불발될 수 있긴 하지만, 상당히 성공률이 높으니 사용해 보자.[79]
  • 둘째, 거리가 충분히 가깝다면 그냥 빠르게 맥크리를 자르는 방법. 높아진 D.Va의 공격력 덕에 충분히 유효한 방법이며, 황급히 맥크리가 총을 뽑더라도 로봇만 터지거나 실력에 따라 막는 것이 가능하다. 보통 맥크리를 자르는 데 1초 남짓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맥크리가 석양을 쓰다가 D.Va에게 딱 걸려 두들겨 맞으면서 죽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
이외에도 자폭을 쓴 로봇 자체가 오브젝트로 판정되기 때문에 맥크리 방향으로 자폭을 던져넣거나, 몸으로 황야의 무법자를 막아 자폭으로 로봇을 리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 솔저: 76
    2층에 주로 자리잡고 있으므로 미사일/부스터/융합포 콤보로 빠르게 처치하거나 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생체장을 깔더라도 부스터로 박아 생체장 범위 바깥으로 밀어낼 수 있고, 질주로 도망가더라도 예전과는 달리 부스터와 함께 융합포를 쏠 수 있으므로 쉽게 이길 수 있다. 다만 맥크리와 마찬가지로 솔저: 76의 위치가 적군의 방벽 뒤나 원거리라면 궁극기 게이지 공급원이 되므로 숨는 게 좋다. 매트릭스로 기본 공격이나 나선 로켓을 먹을 수 있지만 생체장을 먹는 건 불가능하다. 링크 참조.
궁극기 상성이 상당히 유리하다. 전술 조준경의 지속 시간의 6초 중 2초를 없앨 수 있고, D.Va의 입장에선 100% 명중하는 대신 반드시 몸샷인 전술 조준경이 그다지 아프지 않다.[80] 때문에 빠르게 접근해 직접 맞으면서 솔저: 76을 제거하는 것도 매트릭스를 켜는 것보다 훨씬 낫다. 하지만 솔저 역시 자폭 직후 로봇이 없는 틈을 노려 조준경을 켜고 송하나를 제거하는 것을 노리기 때문에 상대 솔저가 궁을 갖고 있단 확신이 든다면 먼저 섣불리 자폭을 날리지 않는 것이 좋다.
  • 겐지

    • 겐지를 잘 잡는 윈스턴과는 달리 D.Va는 1:1에서든 팀파이트에서든 겐지에게 크게 불리한 건 사실이며 D.Va를 물러오는 겐지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겐지의 공격은 면적이 크고 공격중 이동속도가 대폭 감소하는 D.Va에겐 좋은 표적이자 궁극기 게이지 채우기 가장 좋은 먹잇감이다. 이는 곧 겐지의 밥줄인 용검을 더 자주 쓰게하는 주원인이 된다. 겐지의 수리검을 매트릭스로 막을 수는 있지만, 트레이서 등의 훨씬 위협적인 딜이 들어오고 있는데 표창에 매트릭스를 쓰는 것 부터가 손해 보고 들어가는 짓이다. 게다가, 겐지의 유효 대미지 사거리는 D.Va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얻어맞을 수 있으며, 근거리전으로 가더라도 마이크로 미사일+융합포 콤보의 폭딜을 튕겨내기로 맞받아칠 수 있고[81] D.Va의 큰 덩치와 넓은 헤드샷 판정 덕에 겐지의 표창 대미지가 의외로 강하게 들어가나[82] D.Va 입장에선 이단점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가뜩이나 피격판정도 좁은 편에 속하는 겐지를 맞히기도 매우 힘들다. 팀파이트로 가도 겐지의 질풍참은 D.Va가 막아줄 수 있는 스킬이 아니며 이는 용검도 마찬가지로 부스터가 빠지지 않았을때 용검 소리가 들렸다면 메르시가 있을 경우 따라오라고 한 다음 근처의 고지대 또는 하늘로 부스터 켜고, 메르시가 없다면 겐지 쪽으로 부스터를 켜고 밀쳐낼 수 있지만[83] 그뿐이며 용검 자체를 막아줄 수는 없기에 겐지 입장에서 D.Va는 훌륭한 먹잇감이자 궁극기 충전제에 불과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겐지와의 1대1은 가급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질풍참과 튕겨내기가 빠지면 2단 점프하는 약한 메뚜기가 되므로 스킬이 빠진 것을 확인했다면 기습을 시도할 수 있지만, 반드시 질풍참과 튕겨내기가 빠진 것을 확인한 뒤 기습해야 하고, 빠른 처치에 실패할 경우 너프먹은 방어 매트릭스 뿐만 아니라 아예 매트릭스를 무시해버리는 질풍참과 D.Va의 폭딜을 반사해 매우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튕겨내기 때문에 겐지의 수리검과 질풍참, 튕겨내기 콤비를 실컷 얻어맞으며 로봇이 녹는다. 궁극기 상성마저도 최악이다. 겐지의 용검은 기본적으로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하는 데다 안그래도 빠른 기동성이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더욱 상대하기 힘들어지고, 기껏 궁각 재서 자폭 메카를 날렸는데 겐지가 맞궁으로 '용검'을 키고 송하나에게 달려들면 송하나는 겐지가 딸피가 아닌 이상 용검 지속시간 동안 절대 시전을 막지 못하며 메카도 못타보고 그냥 죽어야 한다. 굳이 맞궁이 아니더라도 자폭을 질풍참으로 간단히 씹어버려 D.Va의 궁을 뻘궁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덤. 또한, 겐지가 용검을 뽑을 때 나노 강화제를 주입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렇게 되면 체력 400 + 매트릭스 무시 + 미친 기동성 + 칼질 대미지 180 + 질풍참 대미지 75 + 순간 최대 DPS 225의 엄청난 괴물로 변신해 송하나까지 순식간에 갈아마시는 하드 카운터로 돌변하는 진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송하나 상태라면 겐지가 표창을 맞히기 어려운데다 딱총의 의외로 강력해 어느 정도 버틸 수는 있지만 겐지가 튕겨낸 각종 투사체류에 송하나가 얻어맞고 어이없이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로봇에 탑승했을 때보다 훨씬 위험한 적이다. 게다가, 용검 겐지는 스윙+질풍참이면 전광판행, 공버프 용검이나 나노 용검, 부조화 용검이라면 스윙 한 방에 킬캠 사출이기 때문에 절대 못 이기니 류승룡 소리가 들리면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빨리 도망가고, 거리가 좁혀지는 데 성공했다면 그냥 킬캠이나 감상하자.
  • 솜브라
    D.Va의 하드 카운터라고 평가받는 영웅 2호. 솜브라의 비비탄은 탄터짐이 너무 넓어 딜이 안나오는 것뿐이지 딜량 자체는 160으로 상당한 편이다. 게다가 디바의 대문짝만한 타격점 때문에 널찍하게 터지는 탄을 죄다 맞아준다. 무엇보다 해킹이 치명적인데 해킹을 당하는 순간 로봇은 거대한 애물단지로 변한다. 매트릭스를 올리면 적들은 2초 동안 D.Va의 공격을 받지 않게 되어 솜브라가 바로 해킹하려고 할 것이고, 이는 디바의 우수한 생존력/기동성을 단번에 무력화시킨다.
1대1은 융합포로 은신 벗기기도 편하고, 매트릭스를 내리고 해킹을 끊을 수도 있지만 솜브라는 1:1 위주의 암살자 영웅이 아니라 팀 파이트에서 교전이 일어나는 곳에 은신으로 침투한 후 해킹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즉, 은신이 풀리는 소리를 듣고 솜브라를 미리 발견해서 두들겨 패는 게 아닌 이상 해킹을 먼저 맞고 시작하면 솜브라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어진다. 더군다나 한타 상황에서는 솜브라 자르겠다고 매트릭스를 내리는 것부터 이미 손해 보고 들어가는 것으로, 해킹을 당하거나 매트릭스를 내린 탓에 적들의 집중 포화를 맞으면 로봇이 순식간에 터져 버린다. 거기다 자폭 또한 사용이 막혀 로봇을 갈아치우는 전법도 활용이 불가능해지니 D.Va 입장에선 미칠 노릇. 추가 시간 비비기를 시도하는 상대 팀을 막기 위해 디바가 자폭을 날리면 솜브라가 위치 변환기의 무적 시간을 이용해 자폭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건 덤.
보통 솜브라가 디바를 해킹하려는 상황은 디바가 윈스턴과 함께 방벽을 깔고 포커싱을 할 때인데, 윈스턴은 그나마 범위 넓은 전기공격으로 견제라도 할 수 있지 디바는 그런 거 없다. <적진 난입 후 귀환>이라는 포지션은 절대적으로 부스터 하나에만 의존하는데 해킹에 걸리면 로봇은 물론 송하나까지 단번에 갈려나간다. 달콤하게 차오르는 적 솜브라의 이엠피는 덤.
이것만도 하드 카운터가 맞지만 더 무서운 것은 디바를 케어하는 힐러를 지킬 수단도 없다는 것. 솜브라의 모든 스킬셋은 매트릭스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해킹이나 EMP에 아군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고, 솜브라의 몸이 트레이서급으로 얇은 데다 어찌저찌 솜브라가 불리해져도 솜브라는 위치 변환기로 째면 그만. 그러면 융합포의 답도 없는 원거리 공격력은 솜브라에게 가려운 수준도 못된다. 여러모로 매우 조심해야 할 상대이지만, 팀 파이트 상황이나 은신 기습 상황에서는 솜브라를 견제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 하지만 마이크로 미사일 패치 이후 솜브라와의 1대 1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솜브라가 대형 힐팩 하나를 해킹하고 깔짝대면 그냥 쩔쩔맸어야 하는 과거 융합포 시절과는 달리, 현재는 마이크로 미사일+융합포+근접 공격으로 순식간에 구석에 짱박힌 솜브라를 갈아버릴 수 있어 팀파이트 상황만 아니라면 꽤나 만만한 상대이다. 요약하자면, 1대 1에서는 D.Va가 우위, 반대로 팀파이트에서는 솜브라가 우위를 점하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덤비면 절대 안 된다. 솜브라의 EMP는 디바의 자폭보다 충전량은 훨씬 낮지만 가치는 높다.
다만 송하나 상태라면 비등비등하다. 탄퍼짐이 심한 솜브라의 공격이 몸이 얇은 송하나에게 제대로 박히지 않기 때문. 물론 순간 이동기가 있는 솜브라를 죽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쫒아내는 데 의의를 두며, 탄퍼짐 감소 버프로 인해 송하나 상태에서의 1:1은 좀 위험해졌다. 단 솜브라의 해킹 시전 시간이 0.65초로 줄어드는 패치 이후 송하나 상태에서 메카에 탑승할 때 해킹이 걸릴 경우 메카 탑승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 둠피스트
    일반적인 교전은 디바가 조금 더 유리하다. 둠피의 공격은 매트릭스를 무시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디바의 매트릭스는 철권포를 흡수할수 있다. 게다가 둠피스트의 딜링은 대부분 E-평타-shift-평타에 의존하기 때문에 둠피가 E를 쓸때 부스터로 밀처내면 된다. 게다가 둠피스트의 철권포는 디바의 방어구에 데미지를 반으로 줄어들고, 만약 아군이 E를 맞아도 매트릭스를 켜주면 철권포가 막히기 때문에 shift 데미지인 50만 들어간다. 게다가 디바가 평타 쏘면서 미사일을 키고 부스터로 둠피른 공격하면 둠피도 금방 녹는다. 덩치가 커서 의외로 데미지가 잘 들어간다. 단, 파멸의 일격을 맞힌 둠피스트는 보호막이 장난 아니므로 헤드만 맞히는게 아닌이상 1대 1로도 둠피스트가 이기므로 주의. 하지만 오히려 둠피의 너프와 디바의 마이크로미사일 추가 이후로는 일방적으로 디바의 실력이 좋다면 오히려 둠피의 하드카운터 까지 취급된다.
  • 윈스턴
    지기가 더 어려운 먹잇감. 히트박스가 크고 헤드가 넓어 융합포를 다 맞아준다. 보통 미사일/부스터/융합포를 적당한 거리에서 쓴 걸 다 맞았다면 미사일이 다 나갈 때 쯤 죽는다. 윈스턴 입장에서 D.Va 하나 잡겠다고 15초 남짓을 전기파리채로 지지고 있을 것도 아니고, 로드호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근거리 화력이 상당히 높은 D.Va는 훌륭한 추노기까지 있기에 윈스턴은 D.Va를 만나면 도망가기 바쁘다.
보통 윈스턴이 점프 팩을 사용해 기지로 들어온 후 방벽을 치고 버틴 후 도망갈 점프 팩의 쿨이 도는 2~3초의 딜링 타임이 생기는데, 이론상 500 이상의 대미지는 가능하지만 방벽을 끼고 왔다갔다하는 윈스턴의 특성상 혼자서 완벽히 체력을 깎아 죽이기까진 힘들다. 다만 부스터를 아껴 추노까지 한다면 거의 확정킬이 가능하니 부스터를 아껴 기회를 노려 보자.
윈스턴이 원시의 분노를 켠 상태라도 아군 포커싱을 유도하거나 부조화 정도만 붙어있어도 충분히 자를 수 있다. 윈스턴이 궁을 썼다는 것은 보통 홀로 거점을 비비는 상황인데, D.Va가 끈질기게 딜링한다면 궁극기가 끝나기도 전에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윈스턴의 방벽은 D.Va의 자폭을 정면으로 카운터칠 수 있으므로 자폭을 쓰고 싶다면 윈스턴을 자르거나 방벽을 미리 깨놓거나 윈스턴이 궁극기를 사용할 때 쓰자. 또한 방어 매트릭스는 윈스턴 상대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 레킹볼
    정면 승부를 벌인다면 당연히 D.Va가 DPS가 더 높기 때문에 우위이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레킹볼이 미쳤다고 정면 승부를 걸리는 절대 없다. 레킹볼을 상대하려 부스터로 쫓아가려 해도 시간제한이 있는 부스터와 무제한으로 쓸수있는 구르기의 기동성은 넘사벽이기 때문에 D.Va가 따라 잡을 수 없다. 서로 풀피인 상태에서 레킹볼이 D.Va와 정면 승부를 하려고 하는것도 충이고 도망가려는 레킹볼을 끝까지 쫓아가려다 다른 적들에게 집단 구타 당하는 D.Va 도 충이다. D.Va는 딜을 넣는거 외에는 특별히 견제할 수 있는 요소는 전혀 없으며 레킹볼도 파일드라이버와 갈고리로 약간의 견제를 하는거 이외에는 효율이 썩 좋지 않다. 팀파이트에서는 아군이 CC기를 썼을 경우에만 양쪽 다 제대로 딜을 넣을수 있다. 궁극기의 상성도 서로가 좋지 않다. 지뢰밭은 부스터로 유유히 탈출 가능하고 자폭은 우월한 기동성으로 특정상황을 제외하면 절대 맞을 리 없다.
  • 라인하르트
    D.Va의 DPS가 두 배는 더 우월하고 기동성으로 라인하르트를 농락하고 화염 강타를 씹을 수 있지만, 서로 풀피면 라인의 방어구 때문에 초반 DPS는 비슷한 데다가 망치는 못 막는다. 생긴 것도 통통하고 공격 시 이동속도도 느려지는 메카는 돌진의 좋은 표적이다. 체력이 500 밑으로 남은 상태인데 돌진 맞았다면 아군에 브리기테(수리 팩)나 아나(생체 수류탄)가 없는 한 그대로 끝이다.[84] 그래도 돌진만 안 맞으면 D.Va가 많이 유리해진다. 돌진에 실패한 라인은 체력이 충분한 메카를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어진다. 가장 좋은 상대법은 간단하게도 2층에서 머리를 노리는 것.
라인이 방벽을 들어 D.Va의 공격을 막는다면 아군의 공격이 라인에게 들어가고, 앞을 막는다면 D.Va에게 맞는다. 유일하게 접근전이 어려운 탱커이므로 끈질기게 2층에서 괴롭혀주면 상당히 거슬려할 것이다. 다만 힐을 받는 상태라면 라인하르트의 방어구 때문에 체감 대미지는 조금 적은 편. 양쪽 모두 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일기토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지분쇄는 자폭보다 가치가 크고 충전량은 훨씬 낮은 궁극기다. 2층이 없는 개활지이거나 방벽 싸움으로 힘싸움을 하는 경우엔 부스터로 라인을 밀쳐내 진형을 붕괴시킬 수 있다. 다만 라인에게 다가오는 D.Va를 뒤의 딜러진이 가만 둘 리 없으므로 매트릭스/부스터/미사일을 쓰며 접근해 밀쳐내고 남은 부스터로 빠르게 복귀하는 것이 좋다. 방벽의 존재는 상당히 거슬린다. 2000의 내구도와 넓은 범위로 D.Va의 모든 공격은 물론 1000의 피해를 입히는 자폭까지 완전히 막아내고 감히 자폭을 시도한 송하나를 망치 두 대로 심판하기 때문. 고로 라인이 근처에 있다면 단순 로봇 리필용으로는 자폭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으며, 방벽을 깨거나 라인하르트를 자른 뒤 자폭을 사용하자. 또는 자폭 방향으로 방벽을 드는 것이 강제된다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아군 라인의 대지 분쇄, 아나의 수면총,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 등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부스터자폭 상태의 로봇도 대지분쇄의 영향을 받는다.
  • 자리야
    D.Va의 하드 카운터라고 평가받는 영웅 3호. 돌격군 중에서 상대하기 가장 힘든 적이자 1~2시즌 당시 메이, 겐지와 함께 디바의 입지를 깎아먹은 최악의 원수다. 물론 이제는 D.Va의 버프와 리메이크로 인해 더이상 일방적인 하드카운터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D.Va를 괴롭히고 있는 원흉. 우선, 자리야의 레이저는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하고 들어온다. 자리야는 체력이 400으로, 돌격군 영웅들 중 가장 낮지만 비교적 피격 판정이 작고 입자 방벽 덕분에 실제로는 체감상 더욱 단단한 편. 게이지를 채우지 않은 자리야 본래의 DPS는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게이지가 차올라 DPS가 2배로 상승한 자리야는 어지간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자리야가 레이저를 쓰는 목적은 킬 결정력 보다도 궁극기 게이지를 채우는데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으며 면적이 크고 공격중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디바는 이 조건에 가장 적합하다. 자리야의 궁극기 게이지를 빨리 채워주는 요인부터가 문제인 것이다.
자리야의 레이저는 헤드샷 판정이 없지만, 아머 피해 경감을 무시하고 정직하게 피해를 입히며 방어 매트릭스까지 무시한다. 풀 에너지 상태의 자리야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아군들과 연계해서 순식간에 녹이거나, 그냥 아군들에게 맡기고 다른 적을 상대하는 것이 낫다. D.Va의 에임이 어느 정도 따라 준다고 해도 방벽이 있는 풀 에너지 상태의 자리야와 1:1 정면 승부를 벌일 경우 현재도 결코 승패를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방어 매트릭스는 중력자탄을 먹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먹을 수 있는 궁극기 2호. 자리야 입장에서는 중력자탄이 있을 경우 방어 매트릭스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D.Va를 먼저 제거하려 하는 경향이 있고, 바꿔 말하면 로봇을 보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심리적인 견제가 가능하다. 또한, D.Va의 자폭 또한 문제인데 자리야는 본인과 아군 1명을 자폭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수 있다. 자폭이 뻘궁이 되는건 문제가 되진 않지만 아군에게도 방벽을 걸어 자폭을 맞고 순식간에 에너지 80이 차오르게 된다는 점. 그렇게 되면 자리야에게 버프를 걸어준 셈이 된다. 이 점은 뻘궁을 넘어선 거의 트롤 수준에 가까운데 당연히 초심자들은 이점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 반드시 방벽이 빠진 후에 쓰도록 하자.
요약하자면, D.Va는 자리야의 궁극기 셔틀이자 궁극기 카운터.[85] 상대 팀에 자리야가 있다면 D.Va는 아군과 같이 점사하거나, 매트릭스로 아군을 케어하고 솔저: 76, 맥크리 등 적 공격수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자리야는 이동기가 없으므로 방벽이 빠진 이후 폭딜, 혹은 낙사 처치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숙련된 자리야는 반드시 D.Va를 의식하고 있으며 로봇을 부신 후 중력자탄을 쓰거나 사각지대를 노려 쓸 것이다.
송하나 상태로는 자리야의 모든 공격이 뼈아프다. 레이저 에임이 좋지 못하더라도 양옆으로 에임을 흔들어 지지면 얻어걸린 공격에 맞아죽을 정도로 송하나의 체력은 약하다. 자리야의 고에너지 우클릭 2방에 풀피 송하나가 킬캠으로 깔끔하게 쫓겨나는건 덤. 또한 대치 상태에서 자리야가 있다면 송하나의 딱총을 일부러 맞으며 게이지를 채울 가능성도 농후하기에 메카를 불러내기도 애매한 여러모로 껄끄러운 상대.
  • 로드호그
    (1대1 한정) D.Va의 하드 카운터라고 평가받는 영웅 4호. 돌격군 중에선 자리야 다음으로 상대하기 힘든 적. 아니, 거의 돌격군판 리퍼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갈고리는 방어 매트릭스로 막을 수 없고, 로봇은 덩치가 커서 갈고리에 잘 끌릴 뿐더러 일단 적진으로 끌려가면 순식간에 점사를 당해 고철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게다가 로드호그는 기본 체력만 무려 600이고, 치유량 300에 시전 중 피해량 50% 감소를 겸하는 자가 회복기까지 있는데다가 로드호그의 평타는 탄 퍼짐이 커 덩치 큰 탱커에게 높은 피해를 주는 방식이라 혼자서는 잡기 매우 힘들다. 보통은 막상막하의 상황까지 서로의 피를 깎다가 로드호그가 숨 돌리기를 쓰면 D.Va가 부스터로 도망가는 식으로 교전이 끝난다. 그러나 기동성과 방어기의 차이로 호그를 상대하는 데는 디바가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
또한, 팀 파이트 상성에서는 D.Va가 우세한데 방어 매트릭스를 활용해 갈고리에 당한 아군을 살릴 수 있으며 돼재앙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 송하나 상태일 경우 로드호그는 덩치가 크고 느린데다 방어기도 없어 딱총을 쏘는 대로 다 맞아 주며 로봇 호출 게이지를 팍팍 채워 주는 고마운 존재이나, 당연히 갈고리에 끌리면 도축당하니 조심하자.
  • D.Va
    힐러가 있고, 심리전을 잘 하는 쪽이 이긴다.[86][87]
근접 화력이 뛰어난데다 돌격군에게 엄청난 대미지를 준다는 점, 2층을 먹는다던가, 아군 힐러를 지키고 적군 힐러를 자르는 특성상 포지션이 매우 자주 겹칠 수 밖에 없는데다 서로 헤드가 중앙에 있어 궁극기도 채우기 쉽기 때문에 정말 수시로 싸운다. 교전시에도 아군을 자르려 신경이 팔려 있는 적군 D.Va는 느린 과녁에 불과하기에 딜링하기 가장 편한 상대가 되어 준다. 예전과는 다르게 서로 맞 카운터가 된 셈.
힐러를 대동하지 않거나 완전히 풀피로 서로 만났으며 어느 쪽도 기습이 아닌 정면 1:1 상황이라면 매트릭스와 미사일, 부스터, 융합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이기고 지는 숨막히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 때는 무조건 헤드를 맞추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현재 미사일의 대미지가 7*18=126으로 평타보다 약하게 되어[88] 미사일을 맞고, 융합포를 갈긴다면 매트릭스로 막고 초근접해서 헤드를 맞추는데 모든 것을 걸자.
단 송하나 상태의 대치 상태에 방벽이 없는 D.Va는 이전과 같이 훌륭한 메카 소환 수단이다. 상대 조합이 로드호그/D.Va의 2탱이라면 송하나가 되어도 금방 메카를 탑승할 수 있다.
  • 오리사
    중장거리에서는 방벽이 있고 유효 사거리가 훨씬 긴 오리사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을 수밖에 없다. 오리사의 평타는 투사체라서 멀어질수록 맞추기 어렵지만, 디바는 덩치가 크고 무빙이 단순한 편이라 오리사가 예측샷을 맞추기 쉬운 편이다. 따라서 오리사를 잡으려면 근접해서 육탄전을 벌여야 하는데, 숙련된 오리사는 방어 강화를 써 미사일의 피해를 줄이고 방벽을 왔다갔다 하며 머리를 안 내주려 하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이 안 들어간다.[89] 결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D.Va와 육탄전을 벌이는 동안에 온갖 기술이 다 빠져 적의 공격에 취약한 상태가 되며 오리사 운용의 핵심인 꼼짝 마!를 매트릭스로 먹을 수 있고[90] 초강력 증폭기 또한 D.Va가 부스터로 비집고 들어가 쉽게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1:1은 다소 버겁더라도 팀파이트면에서는 D.Va가 우세하다고 볼 수 있다. 오리사 중심의 유지력 좋은 조합의 파훼법 중 하나가 D.Va를 기용하는 것일 정도.
  • 위도우메이커
    1:1은 지는 게 불가능한 수준으로 유리하지만 위도우메이커의 갈고리 쿨이 10초로 줄어든 후에는 직접 마크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민해야 하는 존재로 바뀌었다. 고지대에 자리잡은 솔저나 맥크리는 1:1로 잡아내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떨어뜨려 다시 자리잡는 데에 시간을 한참 낭비하게 할 수 있지만 위도우는 그렇지 않다. 부스터 쓰고 달려오는 디바를 봤다면 걸어서 내려간 다음 다시 갈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고, 못 봤다 하더라도 갈고리로 다른 고지대를 잡든가 정 안 되면 팀원 쪽으로 도망친 후 10초만 기다렸다가 다시 고지대를 잡으면 된다.[91]
보통 위도우메이커가 아군 힐딜라인을 하나씩 자르며 어그로를 끌 때 D.Va가 날아가 위도우메이커 하나를 자르고 돌아오면 탱커가 빈 아군이 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많다. 분명 위도우메이커의 카운터는 D.Va이지만 운용상 자르러 갈 타이밍을 신중히 잡아야 하는 골아픈 존재. 아군의 진형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통 프리딜 위치에 있는 위도우를 몰아낸 뒤 그 자리를 차지하여 적진의 딜분산을 유도해야지 앞뒤없이 '위도우메이커는 좋은 궁극기 게이지 공급원이지요' 하고 닥돌했다간 탱커가 없는 아군이 적군의 포화에 쓸려나간다.
특히 아누비스 신전이나 왕의 길처럼 위도우메이커가 적군 진형 뒷라인보다 더욱 뒤인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경우 역시나 까다롭다. 위도우메이커의 발사 타이밍에 맞춰 매트릭스를 아군 힐러에게 켜 주거나 빠르게 방벽 뒤로 숨을 것을 요청해야 하며, 위도우메이커의 시선이 닿는 곳 밖으로 숨어 뒤를 돌거나 방벽 뒤에서 싸우자. 위도우메이커 입장에서 D.Va는 공중으로 자주 날아 맞추기 편한 거대한 과녁이기 때문. 즉 맵이나 상황에 따라 디바가 직접 마크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아군 맞도우나 겐지/솜브라 등 선공권이 있는 카운터에게 마크를 맡기고 상대 위도우 자리가 위험하다거나 할 때만 달려드는 것이 맞다 할 수 있다.
  • 토르비욘
    로봇 유무와 상관없이 실시간 포탑 견제가 가능하다. 마이크로 미사일로 포탑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포커싱이 조금만 되어도 포탑을 쉽게 자를 수 있고, 사거리가 된다면 부스터+융합포+미사일 콤보로 2단계 포탑도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부스터로 전장을 누비며 토르비욘이 포탑을 짓는것을 최대한 방해하면 토르비욘 입장에서 굉장히 짜증난다. 굳이 위험하게 가까이 가지 않아도 멀리서 융합포 포킹만 해줘도 포탑을 2단계로 올리기 어려워지니 포탑이 부숴졌다면 토르비욘이 보이는 곳에서 1단계 포탑에 융합포를 쏴 보자.
단, 본체의 경우 근접 산탄형 공격을 지니고 있고, 방어구를 자가 수급할 수 있어 의외로 상대하기 힘들다. 토르비욘의 에이밍이 좋다면 대미지도 꽤 뼈아프게 들어오니 매트릭스로 토르비욘의 장탄을 빼고, 부스터+융합포+미사일 연계로 속전속결 내는것이 좋다. 토르비욘이 초고열 용광로를 시전할 경우 자폭으로 안전하게 포탑의 딜링을 막으며 3단계 포탑을 부술 수 있다. 궁극기를 사용한 토르비욘은 탱커급으로 체력이 올라가고 딜링 속도도 빨라지므로 몸집이 크고 폭딜러가 아닌 D.Va로는 상대하기 힘들지만, 아군이 충분히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용광로 상태의 토르비욘을 죽여 강제로 포탑을 2단계로 내리고 빠르게 포탑을 부수는 것도 유효한 선택지다.
송하나 상태라도 토르비욘 상대로 유리하다. 포탑에 감지당하지 않는 원거리에서 한 장탄에 2렙 포탑을 그대로 빈사로 만든다. 포탑 철거에 힘을 보태자.
  • 바스티온
    D.Va의 하드 카운터라고 평가받는 영웅 3호. 1:1 정면 승부의 경우 방어 매트릭스를 켜서 2초 동안 바스티온의 공격을 막는 것을 제외하면 할 수 있는 건 그냥 아무것도 없어 절대 못 이기며, D.Va는 돌격군답게 발소리가 꽤나 육중하고 메카 탑승 상태로는 앉기도 불가능한 데다가 부스터도 시전음이 작은 편이 아니라 사각에서 기습하는 것도 녹록치 않다. 중요한 것은 바스티온 카운터 영웅의 지원 여부이다. 특히 적군에 방벽 영웅이 없거나 부서진 상태이고 아군에 젠야타나 정크랫,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의 중장거리 화력 지원 영웅이 있다면, 이들을 믿고 바스티온에게 돌진해 부스터+매트릭스+미사일로 체력의 1/3정도를 깎고 이들의 후속타로 마무리 내지는 쫒아낼 수 있다. 다만 합이 조금이라도 어긋나 호응이 늦게 들어오는 순간 메카가 작살나고 그 다음 송하나까지 갈려나가니 신중하게 실행해야 된다.
수색 모드의 바스티온을 근거리에서 마주했다면 경계 모드를 켜기 전에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 마이크로 미사일이 너프되었어도 D.Va의 화력을 모조리 집중하면 미사일이 끝나기 전에 윈스턴도 자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기에 바스티온을 자르는 게 아주 불가능하진 않으나, 경계 모드 전환에 성공하는 순간 철갑이 발동되어 화력이 덜 박힘과 동시에 기관총 세례가 날아와 로봇이 순삭당한다. 그리고 원거리에 있는 수색 모드 바스티온에게 부스터로 날아가지 말자. 1초 이내에 경계 모드로 전환이 가능한 바스티온에게 그런 행위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만약 라인하르트나 오리사, 메르시, 젠야타와 같이 있는 경계모드 바스티온과 재수없게 마주쳤다면 죽기 살기로 도망가자.
그나마 다행인 점은 궁극기 상성이 상당히 좋다는 점이다. 자폭이 준비된 상태에서 방어 매트릭스 켜고 부스터로 들이받은 후 화면에 비상탈출 글자가 나타남과 동시에 Q를 누르고 탈출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둘 사이에 어지간히 실력 차가 나지 않는 한 경계 모드를 풀면 조종사한테 죽고, 안 풀면 자폭에 죽는다.[92] 전차 모드 바스티온의 포탄은 D.Va의 매트릭스에 쉽게 무력화되고, 포탄의 공격력은 강력하지만 연사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깡체력 덕분에 원콤이 안 나는 돌격군인 D.Va 입장에선 폭힐을 받으면 버틸만 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군 힐/딜 라인을 지키며 대신 맞고, 매트릭스로 먹어 주자. 당연한 소리지만 송하나 상태에서 상대 바스티온이 전차로 변신했을 때는 아예 눈도 마주치지 말자. 방사 피해만으로도 풀피 송하나가 전광판으로 깔끔하게 사출당한다.
  • 한조
    위도우메이커보다는 더 가까운 고지대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크하기에는 더 용이하지만 dps가 위도우메이커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대놓고 닥돌하면 폭풍 화살에 메카가 터져나간다. 위도우메이커보다는 오히려 솔저나 맥크리를 상대하는 것과 비슷하다. 폭풍 화살을 먹는다면 이길 확률이 급증한다. 용의 일격 또한 화살 상태일 때 매트릭스로 삭제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먹을 수 있는 궁극기 3호. 보통 한조는 벽 뒤나 건물 안에 숨어 궁극기를 사용하는데, 이를 따라다니는 D.Va 입장에선 한 번쯤은 용의 일격을 먹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동하기 전 먹을 수 있는 유형의 궁극기 중에선 가장 삭제하기 쉬운 편.
  • 정크랫
    방어 매트릭스는 지속시간이 2초밖에 안 되어서 지속적으로 날아오는 정크랫의 눈 먼 유탄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되려 눈 먼 유탄을 막자니 방어 매트릭스 게이지를 낭비한 뒤 치명상을 입은 아군을 보호해야 한다던가 적 자리야가 중력자탄을 쏘려 한다던가 하는 중요한 순간에 쓰지 못하고 당하게 되고, 방어 매트릭스를 아끼자니 팀원들과 함께 눈 먼 유탄을 얻어맞으며 고통받게 된다.[93] 유탄 스패밍을 피해 2층에 따로 자리를 잡더라도 팀원들이 눈 먼 유탄에 고통받는 것을 손 놓고 보고 있어야 한다. 2층에 자리잡은 저격수를 마킹하듯이 골목이나 실내로 들이받아 마킹하자니 덫과 눈 먼 유탄에 메카가 터져나가고, 무사히 돌아와도 메카 체력이 상당히 깎이고 방어 매트릭스 게이지를 낭비하게 되어 손해가 크다. 때때로 개피 상태로 부스터를 키고 도망치려다가도 정크랫이 충격 지뢰로 끝까지 쫓아와서 메카를 터뜨려버리기도 한다. 특정 대상에게 의도한대로 기본 공격을 명중시키기 힘들다는 정크랫의 단점도 메카의 커다란 히트박스에 상쇄된다. 궁극기 상성마저도 용검에 비견되는 최악이다. 죽이는 타이어는 방어 매트릭스가 무용지물이고, 근거리에서나 제대로 된 딜이 나오기 때문에 타이어를 부수기도 힘들다. 부스터로 들이박았다간 바로 타이어가 터지고 메카도 박살난다. 만일 송하나 상태라면 도망가지도 못한 채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행. 그나마 방어구 덕분에 풀피라면 타이어를 직격으로 맞아도 체력을 5 남기고 메카가 버틴다는 점.
송하나 상태라면 잘못 마주쳤다가 십중팔구 유탄+충격지뢰 콤보에 골로 가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하는 상대이고, 정크랫이 송하나를 죽이기 위해 타이어를 굴렸다면 100%사망 확정이니 그냥 키보드에서 손 떼고 킬캠이나 감상하도록 하자. 그나마 정크랫은 지형을 극심하게 타서 개활지 싸움에 무력하기에 개활지 싸움을 유도해 정크랫을 좁은 곳에서 빼낸 뒤 덫을 조심하며 부스터로 물면 이길 수 있다. 이 땐 도주기로 쓰일 충격 지뢰를 방어 매트릭스로 먹는 게 핵심. 단, 이마저도 정크랫의 깡화력에 메카 체력이 상당히 깎여나갈 가능성이 크니 조심해야 한다.

  • 메이
    하드 카운터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D.Va가 일방적으로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우선, 매트릭스를 무시하고 들어오는 냉각수 때문에 로봇이 아이스크림이 되는 걸 막을 수 없다. 때문에 메이를 상대할 때에는 탱딜힐을 막론하고 아군 1명 이상과 함께해야 하며, 난전 상황에서 최대한 냉각수가 안 닿도록 포지셔닝에 신경써야 하고, 메이의 냉각수에 얼 것 같으면 고개를 돌려서 최대한 헤드샷을 피해야 한다. 다만 기동성이 낮은 메이의 특성상 얼다 말고 도망간 D.Va를 마저 얼릴 수는 없으니 빠르게 도망간다면 메이 입장에서도 골치 아프다. 1:1 상황이라면 피가 압도적으로 많은 D.Va가 순간 화력으로 급속 빙결을 사용하게 하고, 메이가 빙벽으로 길을 막더라도 빙벽을 넘어 메이를 딸 수 있으므로 상성상 조금 유리한 편으로 실력차가 다소 난다면 D.Va가 지겠지만 동실력대라면 보통 D.Va가 이기긴 한다. 마이크로 미사일의 추가로 메이를 상대하기 더욱 쉬워졌다.
다만 팀파이트 상황에서는 그야말로 카운터로, 스킬셋 자체가 좌클릭은 매트릭스를, 급속 빙결은 D.Va의 순간 화력을, 빙벽은 자폭을 막아내도록 아예 카운터하기 적절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역으로 D.Va가 메이의 눈보라를 매트릭스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메이를 위시한 난전 상황은 D.Va로써는 껄끄러우면서 궁극기를 막아야 하기에 참여는 해야 하는 편. 나아가 정크랫과 마찬가지 이유로 다른 뚜벅이 이 빙벽에 갇히는 플레이에 아무 대처를 할 수 없는 반면 디바는 윈스턴과 더불어 유이하게 이 플레이에 대처할 수 있는 돌격군이어서 메이 상대로 기용될 때가 많다.
궁극기인 눈보라는 드론이 땅에 닿기 전에 매트릭스로 삭제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먹을 수 있는 궁극기 4호. 메이의 핵심이자 강력한 지점 장악력 및 봉쇄력을 가진 눈보라가 먹힐 수 있으니 메이가 D.Va의 하드 카운터라고 보기 힘든 가장 큰 이유.
송하나 상태에선 원거리라면 송하나가 다소 유리하고, 근거리라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도망가고, 메이가 근접에 성공하여 냉각수가 조금이라도 스쳤다면 그냥 답이 없으니 포기하자.
  • 시메트라

    • 원래는 디바가 불리햇던 영웅이였는데 디바의 리메이크로 손쉽게 이기며 시메트라 개편 이후 시메트라 본체와 1:1로 붙으면 여전히 D.Va가 유리하다. 다만 감시 포탑에 체력 30이 추가되면서 문제가 생겼는데 자잘한 공격으로는 심시티 잘 된 감시 포탑을 쉽게 부수기 어려워졌다. 마이크로 미사일과 같이 쓰면 어느정도 쉽게 부술 수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걸린다. D.Va의 자폭은 핀치 상태에서도 광자 방벽을 쓰거나 순간이동기를 통해 탈출할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서로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아니게 되었다.
  • 메르시
    단순 1:1 상황이면 조종사로도 비벼 볼 수 있을 정도로 둘의 스펙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보통 D.Va는 토르비욘 같은 영웅들[94]의 등을 노리고 다니는데 상대 팀에 메르시가 있다면 그 시도가 막힐 가능성이 높으며, 이때는 부스터를 써 가며 메르시를 0순위 타겟으로 잡고 공격해야 한다. 아무리 적들 잘 죽여 봤자 메르시가 부활시키면 아무 의미도 없다. 게다가 라인하르트와 달리 적들을 단체로 제압하는 궁극기도 없다. 메르시 처치가 불가능하다면, 부활 타이밍에 기체를 하늘로 던지면서 자폭을 발동시키자. 그 외에도 아군에 메르시가 있을 때는 서로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데, D.Va가 메르시의 부활을 받으면 로봇 상태가 아닌 조종사 상태로 부활하기 때문. D.Va가 죽었다는 것은 적진 한가운데일 확률이 높고 조종사는 로봇을 타는 도중에 적들의 집중 포화에 맞고 산화하기 일쑤다. 그러므로 부활 직후 짧은 무적 시간 동안 로봇을 소환할 만한 장소나 방향을 맞춰야 한다.
  • 젠야타

    • 젠야타가 다른 적군들과 함께 있는지 혼자 다니는 것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 혼자 다닌다면 부조화 + 파괴의 구슬로 바로 터질 수도 있지만 매트릭스가 없을 때의 상황이고, 매트릭스가 있으면 우클릭 5연발을 한꺼번에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젠야타가 기를 모으면 심리전을 거는 게 좋다. 그렇게 해서 일단 접근하는 데에만 성공했다면 뚜벅이에 생존기도 없는 젠야타는 매우 쉽게 죽일 수 있다. 다만 젠야타가 다른 적군들과 함께 있다면, 부조화의 구슬이 붙은 채 아무것도 못 하고 적들에게 집단 구타를 맞아 순식간에 로봇이 터지게 되므로 유의할 것.[95] 대신 궁극기인 초월은 팀원을 빠른 속도로 치유하는 기술이지 최대 체력을 늘려주는 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자폭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 하니 자폭을 쓸 때 초월은 딱히 걱정할 필요 없다.
  • 루시우
    서로 까다롭다. 물론 1:1 자체는 D.Va가 유리하지만 에임을 잘 벗어나는 루시우를 상대한다면 생체장 위의 솔저를 상대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실 루시우는 속도 상승 음악으로 융합포의 공격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근거리 밖으로 빠르게 벗어날 수 있고, 원거리 상에서의 융합포는 회복 음악의 치유력보다 공격력이 떨어진다. 근거리로 붙기 위해 부스터를 쓴다고 해도 우클릭으로 밀쳐내는 루시우는 사실상 끊어내기 어려운 지원가 중 하나. 루시우 또한 방어도가 빵빵한 D.Va를 단숨에 끊어내기는 힘든건 마찬가지이다. 볼륨을 높여라!를 켠 루시우는 못 잡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다만 해당 기술이 빠졌을때 에임을 잘 잡으면 끊어내는 것은 가능하다. 또, 루시우는 1대1 구도에서 절벽을 끼고 상대를 낙사시키려고 할 텐데, 이 수법에 거의 면역이다. 부스터로 유유히 살아나갈 수 있기 때문. 역으로 부스터 밀쳐내기를 통해 루시우를 낙사시킬 수도 있다.
  • 아나
    디바는 윈스턴과 함께 시즌 4 이후 아나를 나락으로 몬 주범이다. 아나의 모든 모든 공격과 기술은 매트릭스에 막히기 때문에 매트릭스만 적재적소 잘 켜줘도 아나를 크게 방해할 수 있다. 가령 회복중인 적에게 매트릭스를 전개해 회복을 못하게 막는다든가 아군과 함께 아나를 포커싱하는 상황에서 아나에게 매트릭스를 켜 아무런 저항도 못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혼자 고립된 아나를 보면 부스터+미사일+융합포 콤보로 녹여버릴 수도 있다. 근접하면 수면총을 갈길텐데 선딜레이가 있어서 매트릭스로 쉽게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아나는 히트박스가 정말 작기 때문에 애매한 거리에서 무빙을 치면 잡기가 어렵다. 시간 오래 끌려봐야 좋을 게 없으니 거리와 각을 잘 재서 속전속결로 잡아내는게 중요하다.
  • 모이라
    한타 중 생체 구슬을 먹어 모이라의 한타 기여도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부패 구슬을 먹어 융화 충전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모이라의 DPS는 50인데 디바는 방어도가 200이나 있기 때문에 디바를 상대할 때는 DPS가 겨우 25로 줄며, 따라서 우클릭 치유나 융화의 게이지를 모으기 어려워진다. 디바가 있고 없고에 따라 모이라를 상대하는 난이도가 매우 달라진다. 다만 난전이라면 비등비등하다. 모이라는 자폭을 아주 손쉽게 씹을 수 있으며, 융화의 폭힐은 매트릭스에 먹히지 않는다.
  • 브리기테
    카운터라고 보긴 힘들지만, 상대하기 힘든 존재. 브리기테는 방어구 위주의 지원을 하는 영웅이라 산탄 공격을 하는 디바의 위협도를 줄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적이다. 부스터로 날아올 때 쉽게 방패 밀쳐내기나 도리깨 투척으로 D.Va를 밀쳐낼 수 있으며, 방어 매트릭스는 브리기테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한 방패가 있기에 날카롭게 날린 회심의 자폭으로부터도 비교적 자유롭고 오히려 방패로 각을 좁혀 아군 한 명을 같이 지켜줄 수 있다. 심지어 제자리 자폭을 썼다면 자폭 이후 메카 소환을 방밀로 끊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다행인 점은 D.Va의 탄창은 무제한이기 때문에 방벽으로 버티려는 브리기테의 방벽을 계속 때리면서 방벽을 쉽게 부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 방벽이 깨지면 융합포+마이크로 미사일로 잡을 수 있긴 하다. 마이크로 미사일로 방벽이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때 적절히 엄폐물을 끼고 켰다 끄며 방벽을 관리하고, 부스터로 들이받으러 오면 방패 밀쳐내기를 먹여 딜링을 끊어 주는 등 상당히 힘든 상대이다. 되도록 근거리에서 단독으로 브리기테를 상대하는 것은 삼가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아군과 함께 상대하는 것이 좋다.

10. 궁합

10.1. 타 영웅

  • 정크랫
    만약 정크랫이 혼자 있으면 정크랫의 하드카운터인 파라 또는 위도우메이커를 꺼내서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의 단점이 모두 D.Va의 밥이기 때문에 이 두 영웅을 하는데 본인들의 하드카운터인 디바가 오면 그것 때문에 정크랫에 미쳐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디바의 카운터인 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메이, 바스티온을 픽해서 잡으면 되는데 모두가 정크랫의 밥이기 때문에 이 조합을 쓰면 적팀의 멘탈이 샤르르 녹아내릴 것이다. 게다가 둘 다 궁극기가 폭발적인 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조합이라 할 수 있다.
  • 둠피스트
    상대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조합. 둠피스트는 콤보로 한명을 집중적으로 물면 확정킬을 내지만, 평지에서 점프 지진강타로 들어가면 안정적이지만 너무 느리고 눈에 다 보이며, 로켓 펀치로 들어가다 빗맞으면 킬 내는데 핵심 기술이 빠진 상태라 킬 결정력이 낮아지고, 라이징 피스트-지진강타로 들어가면 포커싱에 취약해지는 등 어떻게 기술을 조합하던 간에 대놓고 들어가기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의 힘든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바꿔준다. 다만 현재 매트릭스 지속시간이 줄어들어 자리야의 주는 방벽이 더 효율적인 편이다.
  • D.Va
    방어도 너프 전에는 막강한 방어도 덕에 5 D.Va 떡장갑으로 몰아붙이기가 유효했지만 지금은 공격도 방어도 이도저도 아니다. D.Va가 둘이면 앞에 공격군이 나서야 된다. 아케이드의 똑같은 영웅도 환영에서만 가능한 조합이니 예능용으로 쓰고 싶다면 상관 없다.
  • 라인하르트
    흔히 라인 - 자리야가 정석이라는 평을 듣지만 라인 - D.Va도 나쁘지 않다. 주력-보조 관계로, 동시 기용하면 D.Va의 헤드를 라인 방벽이 가려주거나, 방벽이 깨졌을 때 매트릭스로 대미지를 지워주는 등 상호 보호 시너지가 괜찮다. 또한, D.Va는 라인하르트가 힘들어하는 고지대에서 깔짝대는 영웅들을 부스터를 이용한 고지대 점거로 견제할 수 있고, 라인하르트는 D.Va가 힘들어하는 저지대 정면 맞딜링에 강한 영웅들을 방벽으로 보호해준다. 라인하르트 미러전에서도 상당히 용이한데, D.Va의 DPS가 결코 낮지 않아서 상대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된다. 대지분쇄, 자폭의 조합도 좋은데, 상대에 라인이 있는 경우 대개 자폭을 확인함과 동시에 그쪽으로 방벽을 세워 자신과 아군을 지키는데, 부스터 자폭으로 라인 방벽 방향을 돌리고 대지 분쇄를 때려넣어 전부 눕혀버리면 뒤늦게 터지는 자폭이 상대를 날려버리는 연계가 가능하다.
  • 자리야
    둘 만으로는 그리 좋은 조합이 아니며, 특히 공격때는 매우 불리하다. 둘다 오랫동안 버티는 주력 돌격군이 아니라서 유지력이 돌격군 중 낮은 편에 속한다. 이 둘이 동시에 나오면 '둘이 입구에 서서 멀뚱멀뚱 서로 먼저 가라고 쳐다보다가 자리야 들어가고 보호막 깨져서 바로 후퇴, 다음 D.Va가 들어가서 융합포 조금 쏘다가 포커싱 당해서 궁극기 대폭 채워준 다음 매트릭스 켜고 빠지는 상황'이 100%일어난다. 이 조합은 상대가 와주거나, 공격 영웅이 누굴 먼저 죽여야 돌입이 가능하다. 그래도, 자폭과 중력자탄 자체의 시너지는 좋은편에 속한다.
    다만 이 둘이 라인하르트와 함께 3탱/4탱 조합을 만든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정면으로 적의 화력을 받아낼 수 없다는 단점은 보완되고 디바-자리야간의 시너지[96]가 부각되어 상당히 좋은 조합이 된다. 3탱 조합은 과거의 엔비어스식 3탱 조합에서 자주 쓰였고, 이후에 등장한 파생 조합인 4탱 조합고츠 조합에서도 자주 기용된다. 하지만 하위티어에선 고츠조합보단 안정적이고 다루기 쉬운 222조합을 선호하기에 222조합이 될경우 디바가 바꿔야될 확률이 높다.[97] 메인탱커가 필요한경우엔 라인하르트나 레킹볼로 바꿔주자[98]
  • 레킹볼
    하이브리드 영웅인 디바 답게 레킹볼과의 합도 좋은데 메인탱커로 윈스턴을 대체하여 레킹볼을 넣을경우 디바가 케어해야할 부분이 많아져 그만큼 힘든점도 많지만 그만큼 팀내 딜러들의 부담이 적어지기에 딜러들이 더 힐케어를 해주기 좋으며 윈스턴에게 부족한 원거리 딜링과 순간 딜이 확 올라가니 그만큼 돌파력이 더 좋아진다. 다만 하위티어의 경우 레킹볼&디바 조합일경우 레킹볼의 킬결정력과 디바의 높은 딜링으로 킬딜금에서 4금까지도 탱커 주로 레킹볼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고위 티어라면 그만큼 탱커가 잘한다는게 되지만 하위티어는 딜러에게 킬딜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잘되던 게임이 순식간에 터지는곳이다. 이럴경우 딜러들은 거의 대부분 내리려 하지 않기에 팀이 어떤 힐러를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레킹볼을 케어 가능한 리퍼,둠피스트같은 딜러로 3딜을 하거나[99] 레킹볼을 케어할 자리야를 하거나 딜러들을 봐줄 로드호그를 해주는것이 좋다.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조합이 너무 안좋거나 조합이 너무 좋아 독을보는 케이스라고 할수 있다.
  • 로드호그
    시즌6 이후로 나타난 신생 조합으로 메인탱커를 제외한 채 서브탱커만으로 꾸렸음에도 팀 사정상의 임시방편이 아닌 하나의 효율적인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드호그의 숨돌리기 상향으로 생존력이 매우 좋아지며 활용성이 인정 받았고, 라인하르트는 고인이며 윈스턴도 그 위세가 줄어들었고 오리사는 부분적으로 쓰이는 등 메인탱커가 전반적으로 약세 성향을 보이자 아예 막강한 한방 공격력을 가진 서브탱커들로 구성이 되었다. 돌격군 조합중 최상위 공격력과 생존력을 가져 윈스턴은 진입하자마자 비명횡사하고 라인하르트와 오리사는 방벽이 수 초 안에 갈려나간다. 또한 겐트윈디를 위시한 돌진조합에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돌진메타의 카운터 조합 중 하나인 폭딜+좀비 조합에서 은근히 많이 보인다. 그러나 방벽으로 아군을 보호해주면서 진영을 견고하게 할 수도, 적진을 비집고 들어가 흔들 수도 없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며 적군이 팀합이 잘 맞는다면 쉽게 파훼당하는 조합이다. 반면 팀합 맞추기가 힘든 일반 경쟁전의 경우 특별한 팀워크 없이도 개개인이 1인분은 해낼 수 있기에 굉장히 효율적인 조합이 된다.
  • 오리사
    오리사와 팀을 꾸려도 역시 좋은 조합이다. 기동력이 라인보다도 없는 메인탱이기에, 부족한 부분을 D.Va가 메꿔준다. 특히 투스나를 상대로는 라인 보다 오리사 기용이 높은데, 오리사가 수비에 치중하고, D.Va가 기동력으로 투스나를 견제하는 그림은 프로 경기에서도 흔히 나오는 장면이다.
  • 겐지
    같은 돌진 조합의 일원인 만큼 포커싱 효율이 상당히 좋다. 함께 기습하여 적 힐러진을 포커싱해 한번에 마무리하는 전략도 가능하고 튕겨내기와 질풍참이 빠진 겐지를 방어 매트릭스로 지켜줄 수도 있다. 다만, 튕겨내기를 쓰고 있는 겐지 앞에 방어 매트릭스를 쓰면 서로 난처한 상황이 되니 겐지를 보호할 때는 튕겨내기를 쓰고 있는지 확인하자. 또한, 용검을 쓴 겐지 앞에 방어 매트릭스를 켜준다면 CC기에 방해받지 않게 되어 무쌍을 찍는 겐지를 감상할 수 있다.
  • 트레이서
    빠른 기동력을 갖춘 트레이서에게 역시 똑같이 최고의 기동력을 갖춘 D.Va와 같이 포커싱한다면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 솔저: 76
    자폭으로 흩어져 혼비백산한 적들에게 전술 조준경으로 쉽게 킬을 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돌진 조합에서도 가끔 보이던 영웅인 만큼 역시 괜찮은 조합이다.
  • 맥크리
    의외로 맥크리와의 궁합도 나쁜 편이 아니다. 맥크리는 자체 생존성이 낮아 자신을 보조할 섭탱이 필수적인데, D.Va는 이런 맥크리를 잘 보조해줄 수 있는 서브탱커이다. 또한 맥크리의 궁극기는 충전하기까지 시간이 걸려 대놓고 쓰면 그 사이에 집단구타 맞고 사망할 확률이 100%인데 이것을 로우 리스크로 바꿔준다.
  • 애쉬
    맥크리와 비슷하다. 애쉬는 의외로 생존력이 약한 편인데, 겐지, 트레이서 등에게 포커싱 당하는 애쉬를 지켜주기에 D.Va의 방어 매트릭스는 적합하다. 또한, 애쉬의 근접전이나 근접 다이너마이트 폭파를 노릴 때, 근거리에 접근할 수 있게 방어 매트릭스로 도와줄 수 있고, 그러면 적군은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 채 서서히 타들어가다 죽는다. 또한, 궁극기인 B.O.B은 아나의 수면총 등에 지속시간이 통째로 날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적팀 아나를 잘 캐치해서 수면총을 방어 매트릭스로 삭제시켜 궁극기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도 있다.
  • 솜브라
    솜브라는 공격을 당하면 해킹이 끊기는데, 이 때 D.Va의 방어 매트릭스가 있다면 해킹이 취소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다. 또한 궁극기 연계를 봤을 때도 매우 좋다. 자폭을 막을 수 있는 라인하르트, 윈스턴, 자리야의 방벽을 솜브라가 EMP로 없앨 수 있고, EMP는 생존기나 이동기도 차단하기 때문에 적들이 자폭 범위에서 도망가지도 못하게 만들어 자폭 성공률이 매우 높아진다. 특히 무적기, 방벽이 있는 영웅들은 디바의 자폭이 오면 애매하게 숨기 보다는 스킬을 이용하여 확실하게 데미지를 안 받으려고 한다. 특히 라인은 방벽으로 디바의 자폭 범위를 줄여줘야 하기 때문에 자폭 위치 확인 후 오히려 그쪽으로 걸어가고 타이밍에 맞춰 방벽을 킨다. 이런 상황에서 터지기 직전 타이밍을 잘 맞춰 솜브라가 EMP를 쓰게 되면 방벽이 모두 한번에 삭제되어 순식간에 적군이 모두 폭발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2018 옵드컵 예선에서 나온 EMP 자폭 연계 6인궁 참고.
  • 리퍼
    서로 좋은 조합이다. 리퍼는 상대방 진영을 어지럽힐 수 있고 리퍼와 보조를 맞춰 빠른 강습이 가능한 고기동 탱커들과 궁합이 제일 좋은데, D.Va는 이러한 조건에 가장 잘 맞는 탱커이다. 또한, 리퍼 입장에서 까다롭기 그지없는 파르시나 맥크리 같은 천적들을 D.Va가 처리해 줄수 있기 때문에 리퍼가 탱커들 상대로 마음껏 날뛸 수 있는 매우 좋은 조건을 만들어준다.
  • 위도우메이커
    일반스킬이나 서로의 역할만 놓고 보면 그렇게 궁합이 썩 잘 맞는 편은 아니다. 갈고리로 겐지/트레이서/솔저처럼 필요하면 디바에게 발맞춰 합류할 수 있는 건 좋지만 기본적으로 위도우메이커는 저격수라 적들과 멀리 떨어져서 사격하고 디바는 반대로 최대한 앞에서 공격을 매트릭스로 방어하고, 또 기회가 될 때마다 적 지원 영웅 내지는 공격 영웅을 잘라먹는 일종의 교란형 돌격군이기 때문. 그렇다보니 실전에서 플레이해보면 대놓고 위도우:76을 찍는 사람이 아닌 이상 디바가 멀리 있는 위도우를 구하러 후퇴하기도 힘들고 반대로 위도우가 디바를 구하러 앞으로 돌진하기도 힘들어서 서로가 서로를 케어하지 못하는 환경이 자주 펼쳐진다. 그러나 둘 모두 궁극기가 충전됐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바로 적외선 투시로 시야를 밝히고 그 위로 각폭을 날리는 것. 각폭이 성공하면 못해도 1명 자르고 시작하는 거라 이득이고 아무도 못 잘라도 각폭을 막거나 혹은 튀느라 흩어진 적들을 위도우메이커와 디바가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는 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 한조
    D.Va는 방어 매트릭스로 한조를 노리고 들어오는 포킹을 차단해 줄 수 있고, 기동성이 높기 때문에 한조에게 달라붙어 케어해 주기도 편한 편이다. 한조 역시 지형지물을 타고 다니면서 D.Va가 활동하고 있는 위치를 다양한 시야 각에서 지원해줄 수 있고[100], 공격 사거리가 짧아 부스터가 쿨타임이 돌고 있거나 부스터가 안 닿는 위치에 있는 적에겐 바보가 되어 버리는 D.Va의 약점을 긴 공격 사거리로 상쇄해 줄 수 있다. 이전 버전 서술에서는 궁을 연계하는 걸 예시로 들며 궁합이 안 좋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애초에 자폭과 용의 일격은 둘 다 진영 붕괴형 궁이기 때문에 연계하는 것은 중력자탄과 대지 분쇄를 동시에 쓰는 꼴이나 다름없다. 궁을 적당히 배분해 매 한타 때마다 번갈아 가면서 이니시를 걸어주면 적들 입장에선 매 한타 때마다 진영이 흐트러진다.
  • 바스티온
    라인하르트-바스티온 조합과 비슷하지만 다르게 운용 가능하다. D.Va가 방어 매트릭스로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동안 정면으로 나온 적을 바스티온이 처치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고 D.Va가 그냥 깡체력으로 맞아 가면서 버티는 사이 바스티온이 갈아 버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역시 최고의 경우는 바스티온을 노리고 몰려 오는 적들을 D.Va가 뒤로 들어가 교란하는 것. 이렇게 되면 적 입장에서는 앞에서는 정신 나간 화력의 인간 분쇄기가 버티고 있고, 뒤에서는 깡체력의 살인 로봇이 아군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충격과 공포지옥도를 눈 앞에서 목격하며 서서히 멘탈이 가출하기 시작한다. 또 전차 모드로 변신하는 동안 D.Va가 매트릭스로 막아줘서 안전하게 변형한 뒤 적들을 하나하나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
  • 메이
    D.Va에게 있어 메이는 적일 때에는 극도로 껄끄러운 존재이지만, 같은 편이라면 그야말로 든든한 지원군이자 경호원이 될 수 있다. 일단, 메이의 냉각총에 걸렸다면 D.Va 입장에서 까다롭기 그지없는 겐지의 튕겨내기를 포함한 대다수의 스킬과 이동기가 차단당하기 때문에 열에 아홉은 속수무책으로 메이와 D.Va의 희생양이 된다. 뿐만 아니라, 메이가 상대하기 힘든 맥크리나 파라, 위도우메이커 같은 저격수들을 D.Va가 처리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메이 입장에서는 정말정말 고맙다. 게다가 궁극기 연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강점으로, 메이가 눈보라로 적들을 다수 얼려서 한 지점에 모아 놓았다면 D.Va의 자폭은 두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궁극기가 되며, 눈보라에 한번 얼기 시작하면 아예 움직일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메이가 얼린 적들은 도망가지도 못하고 그냥 터져죽을수 밖에 없다.
  • 파라
    밀리터리 전략시뮬레이션에서 전차 부대와 헬기 부대의 관계와 비슷하다. 파라가 갈 수 있는 지형은 부스터로 거의 따라갈 수 있고, 지상 가까이에서 파라가 포화를 쓰고 있다면 적들의 화력이 파라에게로 집중되는 것을 방어 매트릭스를 이용해 지켜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폭을 쓸 때 도망가는 적들을 충격탄으로 다시 반송시키거나 엄폐물에 숨은 적을 처치할 수 있다. 또한, 이 둘은 상성보완이 매우 훌륭하다. D.Va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근접전 특화 영웅이나 안티 탱커인 자리야, 메이, 리퍼, 정크랫, 바스티온, 겐지[101], 브리기테는 파라가 상대할 수 있고, 반대로 파라를 방해하는 저격수와 히트스캔 영웅인 위도우메이커, 한조, 애쉬, 맥크리, 솔져: 76를 D.Va가 상대할 수 있다. 둘이서 2층을 장악해 상대 팀보다 유리하게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둘 다 적을 낙사시킬 수 있는 기술이 있기에 적들에게 낙사의 참맛을 알려 줄 수 있다. 또한 맵 어딘가에서 '포화-'라는 대사가 들린다면 방어 매트릭스 켜고 파라 쪽을 보자. 도중에 파라가 격추당하는 것을 막아 정의를 끝까지 빗발치게 해줄 수 있다.
  • 토르비욘
    토르비욘이 포탑 위치를 잡고 거점 등을 수비하면서 던져 주는 방어구를 받았을 경우, 가뜩이나 탄탄한 체력이 더욱 굵직해지기 때문에 적들은 환장할 노릇이다. 또한 토르비욘의 포탑은 원거리 지원에 훌륭한 면모를 보이고, 포탑으로 후방 및 거점 등을 지원하거나 또는 틈 날 때마다 던져 주는 방어구로 증가하는 체력을 뒤에 업고, 신나게 날아가면서 전방에서 오는 적들을 두들겨 패 줄 수 있다. 포탑이 공격받고 있을 때 포탑 앞에서 방어 매트릭스 쓰고 깔짝거리면서 토르비욘 본체가 포탑을 여유롭게 수리하게 해 줄 수도 있다. 거점 방어 등과 같은 수비전 플레이에서 빛을 발하는 케이스.
  • 메르시
    제법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체력이 높고 자주 맞아주는 탱커 특성상 메르시의 궁게이지가 빠르게 차오르며, 부스터로 메르시를 물러오는 적을 밀쳐내거나 높이 뛰어올라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102], 마이크로 미사일로 메르시를 물러 들어오는 적들을 견제해주며, 방어 매트릭스로 적의 위협적인 공격을 막아줄 수 있다. 자폭 시전 시 메르시가 송하나에게 공격력 증폭을 꽃아주면 자폭의 대미지가 늘어나 거리비례 대미지 감소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고, 메르시가 부활을 시전할 때 메르시에게 매트릭스를 켜 주면 부활의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즉 서로 돕고 돕는 관계.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디바의 부스터는 윈스턴이나 파라, 정크랫처럼 한번에 폭발적으로 높이 뛰어오르기 보단 보통 최적화된 거리로 날아가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때에 수호천사 각이 애매하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부활 직후 로봇이 호출되기 전까지 무력하다는 점이 있다.
  • 아나
    그렇게 썩 궁합이 좋은 편은 아니다. 생체 수류탄의 치유량 버프 효과와 힐밴 효과 덕분에 홀로 적진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은데 로봇 한가운데 있는 헤드샷 판정 때문에 허구한 날 탈출하는 송하나의 새로운 구세주로 자리매김했다. 덩치도 커서 후방에서 치유 넣어주기도 편하니 디바 입장에서는 목숨이 하나 더 생긴 기분이다. 아나는 아나대로 강화제 충전하기 편해서 좋고, 설령 누군가 자기를 따러 와도 아나는 수면총이 있어서 디바의 커버가 별로 필요한 편이 아니다. 강화제 효율도 일단은 좋은 편인데... 문제는 콜이 엇갈려서 아나가 선궁을 쓰고 디바가 바로 궁극기를 써버릴 경우 강화제가 바로 날아가버린다. 맨몸 송하나에게 강화제를 줬더니 로봇에 타서 날려먹거나, 아니면 로봇 디바에게 강화제를 줬더니 너프와 함께 날려먹거나 같은 경우가 부지기수. 영 못미더워보인다면 차라리 메르시나 루시우에게 강화제를 주는 편이 낫다.
  • 젠야타/루시우
    둘 다 힐량이 그리 좋지가 못한 탓에 시너지를 발휘할 껀덕지가 없다. 디바가 체력이 워낙 높기에 조화의 구슬과의 시너지는 별로 없고, D.Va를 리퍼처럼 쓰는 저레벨대엔 괜찮겠지만 부조화의 구슬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혼전 상황은 다르게 말하면 젠야타가 위험하다는 말도 되기에 젠야타 버리고 공격하러 가는 D.Va는 트롤 그 자체요 자폭은 데미지가 애초 1000이라 부조화 없이도 방해되는 방벽만 없다면 모든 캐릭터를 한 방에 저승으로 사출시키니 부조화와의 시너지도 거의 없다. 하다못해 무방비 상태가 된 송하나를 초월로 지켜줄 수도 없는 게 피통 150의 뚜벅이 송하나는 잠시 힐받고 버틴 다음 점멸/역행 탈출이 가능한 트레이서와 달리 발로 겁나게 뛰는 게 전부라 얼마 가지 못해 죽기 일쑤.
    루시우와도 영 궁합이 좋지 못하다. 디바 자체가 기동력이 높아서 루시우의 이속버프가 그닥 필요가 없을 뿐더러 젠야타보다도 더 밑도는, 그야말로 바닥을 기는 루시우의 힐량으로는 디바가 터져나가는 것을 커버하기 힘들다. 역으로 루시우가 위험해져도 루시우는 이속버프 키고 벽 타고 튀면 끝이라 디바가 굳이 신경쓸 필요도 없다. 궁극기 상성도 영 별로인데 나노 강화제처럼 방벽 후 자폭을 쓰거나 방벽 후 메카를 호출하면 방벽이 없어진다. 심지어 루시우는 화력도 그리 좋지 못해서 디바랑 같이 따라가서 싸우기도 힘들고, 송하나를 지키러 들어가기도 힘들다.
  • 브리기테
    아군은 잘 지켜줘도 호신용에는 애매한 방어 매트릭스의 특성상 대미지가 은근히 축적되는 경향이 있는 디바에게 멀리서 핀포인트로 주는 폭힐은 굉장히 반갑다. 또한 궁극기나 E 스킬을 이용해 자폭을 쓴 송하나가 메카 소환동안에 죽지 않고 안전하게 메카에 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마침 브리기테는 적을 때려야 힐이 나와서 자주 1선에 서게 되니 디바가 커버해주기도 좋고, 방패 밀치기로 스턴을 걸고 디바가 폭딜을 넣는 콤보로 한 명을 바로 자를 수도 있다.

10.2. 전장

시즌 3에서 같은 체력 600 상향, 융합포 이동속도 상향, 그 이전의 방어 매트릭스 게이지화 상향 이전부터 맵 상성이라고 할 만한 것은 특별히 없었다. 어차피 어느 맵이든 대부분의 구간을 부스터로 이동할 수 있고 수비 시에도 난전 상황이 되면 1, 2층을 자유로이 오르락 내리락할 수 있는 점은 큰 메리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 그 점만을 메리트로 들기엔 시즌 1, 2는 자리야가 너무나 강력했고 수비 시엔 어차피 한타를 이기고 나면 다시 2층에 포지션을 잡으면 될 문제였기 때문에 수직 기동성을 메리트로 D.Va를 굳이 수비 때 고를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시즌 1, 2 기준으로 D.Va를 돌격군으로 픽한다는 것은 높은 확률로 (당시 고정 픽이었던)자리야 + D.Va 조합이란 얘기인데 이 조합으론 수비 시 안정감이 라인하르트 + 자리야 조합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그러므로 공격 상황에 픽하는 것이 추천되었다.

하지만 시즌 3에 와서는 본인의 상향뿐 아니라 오히려 솔저의 상향, 파라의 상향, 자리야의 너프 등 옆 동네 사정이 화물 거점 공수뿐 아니라 쟁탈전, 하다못해 3:3 탐사 기지: 남극까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추천되는 영웅이 되도록 해 주었다. 솔저의 상향은 맥크리와 리퍼를 밀어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고평가를 받고 있고 실제로도 많이 나오는데, 솔저의 소총, 로켓, 조준경을 모두 방어 매트릭스로 카운터 칠 수 있으며 파라 역시 D.Va가 있을 시 상당한 화력 감소를 겪게 된다. 솔저나 파라나 공격 시 많이 픽되므로 수비 때도 대처를 하게 된 것. 또한 D.Va의 상향으로 전투력이 올라가고 인기와 픽률이 그에 비례해 올라간 점도 있어 수비 측에서도 미리 적의 D.Va 출연을 예상해 맞 고르지 않으면 너프된 자리야로는 맞대응하기 벅차다. 성능 상의 문제도 문제지만 자리야는 수직 기동성이 전무해 종횡무진 휩쓸고 다니면 아군에 대한 백업이 여의치 않다. 시즌 1, 2의 설명에서도 나와 있듯 수비 때도 딱히 맵에 따른 상성은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조합을 생각해보면 수비 D.Va는 메리트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딱히 그렇지 않게 됐다는 것. 완전무결한 영웅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시즌 3 현 기준으로 맵(공수 포함)에 따른 상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11.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너프하시든가!(Game Over) D.Va의 자폭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신이 내린 컨트롤(Shot Down) D.Va의 방어 매트릭스 1회로 피해 15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1번 업적은 유저의 실력이 올라갈수록 클리어하기 힘든 과제다. 고레벨이 될수록 유저들이 사각 지대를 인식하고 있어 날아와도 손쉽게 피하거나 전장에서 어그로 플레이를 할 D.Va가 어느 순간 뒤로 빠질 때 자폭 타이밍임을 알아채고 흩어진다거나 하는 등의 대처가 잘 되고, 사용 목적 또한 몰살보다는 적들을 밀어내는 용도가 된다. 그러나 아군 자리야가 중력자탄으로 도와준다면 궁극기 연계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또 일리오스 등대의 점령지에 적들이 우주 방어를 펼치고 있다면 자폭을 써서 클리어할 수도 있다.
다른 방법으로, 승부가 결정되고 게임이 종료되기 전 게이지가 차 있다면 모여 있는 적들을 향해 날려 보자. 공격 판정이 사라지기 전에 로봇이 폭발해 4명을 처치하면 업적이 달성된다. 승부 결정 후에는 슬로우 모션이 걸려서 회피하기 쉽지 않고, 승부가 났기 때문에 회피할 이유도 없다. 거점 점령전 패배 직후에 적들이 많이 살아 있으면서 한 곳에 모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 경우에 POTG를 받으면 공격 판정이 사라진 이후 영상은 잘려서 나온다.

2번의 경우 매트릭스의 최대 지속시간이 2초이니, DPS 750의 공격들을 2초동안 무력화 시키면 깰수 있다. 하지만 DPS 750을 넘어가는 평타나 기술이 없고 궁극기도 초고화력 궁극기들을 막아내야 깰까말까하다. 1명만을 마크에서 클리어가 가능한 경우는 대표적으로 적 파라가 포화를 사용할 때 방어 매트릭스로 방어하면 쉽게 클리어하고,[103] 전체 피해량이 높은 돼재앙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혹은 오래 차칭한 황야의 무법자를 막는 걸로도 가능. 이 경우들을 제외하면 2~3명의 화력을 한꺼번에 막아도 깨기가 힘들다.

12. 영웅 갤러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Va/영웅 갤러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패치 노트

  • 2015년 11월 9일: 출시
  • 2015년 11월 17일: D.Va의 최고의 플레이가 이상한 곳을 보여주는 오류 수정
  • 2016년 2월 9일: 방어 매트릭스 크기 50% 감소
  • 2016년 2월 18일: 자폭 궁극기가 이제 디바가 죽었거나 메카가 터진 상태일 때도 충전되게 변경, 메카 호출 궁극기 충전량 20% 감소
  • 2016년 7월 19일: 자폭 궁극기 충전량 15% 감소, 자폭 시전시간 4초에서 3초로 감소, 자폭 시전자가 자폭에 대미지를 받지 않게 변경, 방어 매트릭스 쿨타임 10초에서 1초로 변경, 방어 매트릭스가 충전식이 되게 변경.
  • 2016년 8월 2일: 메카 호출 궁극기와 자폭 궁극기 완전 분리. 메카 호출 중 죽어도 자폭 궁극기 초기화되지 않게 변경.
  • 2016년 9월 1일: 퓨전 융합포 작동중 부스터가 취소되던 현상 수정, 방어 매트릭스 충전 대기시간 5초에서 1초로 감소
  • 2016년 10월 19일: 메카를 치유할 때 치유량이 올라가지 않던 버그 수정
  • 2016년 11월 15일: 메카 순체력 100에서 200으로 상향, 융합포 사격 중 이동속도 25% 증가, 메카 호출 궁극기 충전량 20% 감소
  • 2017년 1월 24일: 메카 순체력 200에서 400으로, 방어구 400에서 200으로 수정, 융합포 대미지 3에서 2로 하향, 발당 8개에서 11개로 상향
  • 2017년 9월 20일 영웅 리메이크: 방어 매트릭스가 2배 더 빨리 닳음, 방어 매트릭스 초당 충전량 10%에서 12.5%로 상향, 부스터 사용 중 융합포 사용 가능하게 변경, 신규 스킬 마이크로 미사일(E) 추가
  • 2018년 4월 10일: 부스터 충돌 대미지 25에서 10으로 감소, 마이크로 미사일 발당 대미지 6에서 4로 감소
  • 2019년 1월 25일: 방어 매트릭스 연속 재사용 대기시간 1초에서 2초로 증가
  • 2019년 6월 19일: 방어 매트릭스 사거리 15m에서 10m로 감소, 방어 매트릭스의 범위가 표시되도록 시각 효과 변경

14. 기타

  • 본명인 송하나2002년에 데뷔한 한국 여성 아이돌 그룹 데자뷰(아이돌)의 멤버 하나에서 따온 것이라고 블리자드 게임 번역 관련 강연에서 밝혔다. EXID 멤버 하니도 마음에 들었으며, D.Va의 본명을 정할 때 나예리 등 다양한 후보들이 존재했었다고.오버워치 D.Va의 본명은 한국 아이돌 그룹에서 채용했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작품 최초의 플레이어블 한국계 캐릭터이다. Frontline임진호가 블리자드 작품에서 최초로 등장한 한국계지만 어디까지나 외전 소설에만 등장하는 오마쥬 격에 가까운 인물이다. 스타크래프트 2미라 한은 이름도 그렇고 한국 성우들 사이에서도 한국계 캐릭터라고 알려져있지만 일단 블리자드에서는 미라 한이 공식적으로 한국계라고 밝힌 적이 없으며,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은 지구가 아닌 코푸룰루 구역이 무대이기에 백인, 흑인, 황인, 히스패닉계 등의 인종적 특징을 가진 외관을 가질지언정 확실한 인종 구분은 무의미하며,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지구는 이미 문화적 상대성을 말살하고 통합 정부를 결성했기에 국가 개념이 없다. 반면 오버워치에서는 현존하는 실제 국가들이 계속 존재함을 암시하며, D.Va의 출신지가 한국임을 명확히 언급하고 있다.
  • 외모에 대해서는 양덕들의 반응도 전체적으로 호의적. 유튜브에서는 아예 '내 마누라(Waifu)'[104]라고 덧글을 단 양덕도 있을 정도. 코스프레 사진들도 종종 올라온다. 미국 투표 사이트에서 시행된 '오버워치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캐릭터' 1위로 뽑혔다.
  • 미소녀 속성의 캐릭터성으로 인기가 해외에서도 꽤나 잘 나가는 편이고 게임 내의 상호 대사나[105] 서비스도 상당한 편이라 잘 부각되지 않지만, 오버워치 세계관 스토리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는 영웅에 속했다. 그 존재감이 없는 시메트라조차 캐릭터 배경이야기가 담긴 단편 만화가 있으며 루시우도 시메트라의 관계에 얽힌 이야기 때문에 스토리 관련 상호 대사로 따지면 D.Va보다 많은 편. 정크랫로드호그도 단편 만화와 관련 전장이 생겼으며, 자리야도 오버워치와는 관련이 거의 없지만 볼스카야를 배경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잡입"과 후속 코믹스에 등장했을 정도지만, D.Va는 오버워치 초창기 캐릭터임에도 정식 서비스 이후 한동안 자국 배경 전장도, 단편만화나 시네마틱도 없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18년 8월에 신규 전장으로 부산이 추가되었으며 시네마틱 "슈팅스타"가 업로드 되었다.
  • 오버워치의 '인간' 영웅들 중 최연소. 전체 영웅 중 최연소는 나이가 1달인 오리사이며 레킹볼(14세)의 추가로 전체 영웅 중 3위로 밀려났다. 그래도 어려 보이는 외모와 말투와 달리 미성년자는 아니고 성인이다.
  • 한국 기준으로 영웅 갤러리에서 가장 앞에 위치해 있다. 이는 유니코드 순서 상 한글보다 라틴 문자가 더 앞서기 때문. 자세한 것은 정렬/순서 참조. 영문판에서는 아나(Ana)가 맨 앞에 간다.
  • 16세 때 프로 게임계에 진출해 4연속 세계 챔피언이라는 터무니없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D.Va 본인이 '솔직히 아빠한테 스타는 못 이기겠다'라고 본인 입으로 직접 말하는 것을 보면 아버지는 아마도 보통 사람이 아닐 듯...개발자는 인터뷰에서 D.Va가 4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동안 누가 준우승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회피했기 때문에, 일부 팬들은 4년 동안 D.Va 때문에 준우승만 한 선수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스갤에서는 그 선수가 2²연속으로 준우승한 선수의 자손일 거라며 확정 짓고 놀리는 분위기다.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스타"를 통해 MEKA 부산기지 멤버들이 공개되었는데, 프로게이머 출신 대원들이 송하나 외에도 두 명 더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중 프로게이머 시절 송하나의 주 라이벌이었다는 한경soO가 송하나에게 우승을 매번 헌납한 준우승자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 D.Va의 모티브는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인 것에서 착안한 게이머들의 이미지이다. 외국에서 한국인 하면 생각나는, 특히 미국인 게이머들이 한국인 프로 게이머라 하면 떠올리는 인상에서 따온 부분이 반영되어 있다. 대사 중에도 e스포츠계나 프로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용어가 있고 2차 창작에서 많이 쓰이던 도리토스+마운틴 듀 소재도 공식에 편입되었다.
  • 파란색 바디 슈트와는 별개로 가슴의 핑크색 토끼를 마스코트로 가지고 있다. 가슴의 토끼 스탬프는 물론, 광선총 가늠쇠도 토끼 귀 모양에 총 아래에 토끼 스트랩이 있으며 볼에도 토끼 수염이 그려져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반복대사에서도 이 뺨에 토끼 수염 무늬를 언급하는데, 위장크림이라나 뭐라나... 무엇보다 탑승하는 기체가 강렬한 분홍색 토끼 모양[106]이며, 단편 시네마틱 "슈팅스타"를 통해서 명칭 역시 "토끼"라는 것이 공개되었다. 하나무라 맵 등지에서 나오는 D.Va의 포스터로 미루어 보아, 초창기에는 고양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 소속 기관인 MEKA 마크와 개인 엠블럼을 제외하고도 4개의 추가 데칼이 붙어 있는데, 게임 전문 방송 및 소속 팀 로고 등을 연상시키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107] 현실에서야 스포츠 선수들에게 흔히들 달려 있는 게 스폰서 마크지만, 서브 컬쳐에서는 TIGER & BUNNY의 히어로들을 제외하곤 잘 묘사되지 않던 부분. 컨셉 아트 감정 표현을 보면 ApmTV.kr에서 방송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하는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미니 게임. 게임을 하면서 마운틴 듀도리토스를 먹는다. 시청자 수는 상당히 많으며 인기있는 방송인 듯.
  • 3D 모델과 설정화를 보면, 게임 내에서 타고 다니는 로봇은 라인하르트처럼 원래 디자인보다도 상당히 줄어든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원래대로의 비율로 구현했다면 충돌 판정 때문에 문을 드나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초대형 과녁이 되었을 테니 어쩔 수 없었던 부분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81LIRdq9H6L._SL1500_.jpg
    아마존에서 공개된 오버워치 소장판 박스 아트에서도 확인 가능.
  • SF 로봇물의 패러디와 오마주 덩어리. 바디슈트의 디자인은 신세기 에반게리온플러그 슈츠와 분홍색 바탕의 같은 갈색 머리를 한 마리, 배경 설정은 퍼시픽 림과 비슷하며, 궁극기를 비롯한 전투 방식은 타이탄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108] 로봇의 조종석 부분을 보면 얼굴 부분만 윈드커버로 가려져 있고 조종간과 손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D.Va가 소속된 부대가 옴닉과 전면전을 벌이는 부대라는 걸 감안할 때, 로봇의 디자인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저런 디자인이면 전투하다가 손 날아간다.
  • 조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프로게이머 활동을 중단하고 MEKA[109]의 조종사로 활동 중 이지만 딱딱한 군대 식 묘사보다는 코믹컬한 분위기가 강하다. 하나 본인도 군인 활동을 게임처럼 여기고 있다. 인 게임에서도 아예 '게임 시작'이라는 대사가 있다.
  • 군 계급은 불명이며, 블리자드에서도 따로 설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대체로 하사소위~대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하사라는 주장의 근거는 대한민국 국군의 계급 체계가 50년 후에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프로게이머 출신인 D.Va가 대학에 들어가지는 않았을 것이며, 그렇다고 사병에게 로봇 조종을 맡길 리가 없는 데다 여성은 병으로 입대가 불가능하고, 미성년자 입대가 불가능한 만큼 1년 차를 넘기지 못할 것이니 그녀의 계급은 하사라는 주장이며, 위관급 장교일 것이라는 주장은 한국군의 전투조종사의 최소 계급이 중위이기 때문에 많은 기술력이 들어간 메카닉을 조종하는 조종사 역시 자연히 위관급 장교가 아닐까 하는 추측(참조)과 더불어, D.Va가 소속된 MEKA가 전시 상황에 프로게이머라는 인재들을 차출한 부대인 만큼 대외 과시를 겸해 특별임관 혹은 현지임관을 통해 장교 계급장을 달아 줬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두 주장 모두 나름의 일리가 있지만 이 중 어느 주장이 옳은지는 알 수 없고 둘 다 틀렸을 가능성도 있는 데다 차후에 밝혀질 가능성도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으니[110]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어쨌든 위에서 설명한 두 추측이 가장 메이저한 축에 속하기 때문인지[111] D.Va의 군 계급을 다루는 2차 창작물에서는 대개 하사~대위 정도의 계급을 지니고 있다. 후술할 부산 사투리를 쓰는 팬픽에서는 대위라는 설정을 차용했다. D.Va가 대위와 같은 장교 계급을 달고 있는 것은 현재의 제도상 불가능한데, 장교의 임관 기준은 만 20세 이상이어야 하며 4년제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점에서 만 19세인 D.Va는 이 최소 임관 기준에 미달된다. 실제로 현실적인 계급을 가지고 등장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다른 오버워치 출신 캐릭터들과 비교했을때, D.Va의 군인 설정은 전투머신을 타는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양념 정도이다.[112] 위 설명들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블리자드 제작진의 군 계급 체계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는 전제 하에나 그런 것이다. 블리자드는 군 계급 등의 현실성 요소를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11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골리앗 D.Va의 배경 스토리의 경우엔 상병으로 설정이 되어있다. 다만 그쪽의 D.Va는 MEKA 소속이 아닌 테란 자치령 부대 소속. 같은 게임의 스킨 중에 소령 계급이 붙은 것도 있기는 한데 이건 실제 계급이 아니고 쿠사나기 모토코의 별명에서 유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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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 공개 전 하나무라 맵에 있는 포스터의 문구가 바로 크리스 멧젠이 언급한 한국계 아이돌 영웅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다가, 2015년 10월 30일에 프로필이 스타2 WCS 페이지에 공개되었다. 국내에서는 한복, 태권도라는 전통적인 틀을 깨고 현대적인 컨셉을 살렸다는 반응이다. 최초 공개된 떡밥이 하나무라 맵의 일본어 포스터였고, 메카+미소녀라는 어쩐지 일본 애니에서 볼 법한 이미지[114]로 나온 탓에 원래 일본인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포스터를 해석하면 아이돌로 활동하는 D.Va가 일본에서 월드 투어를 한다는 내용이다. D.Va가 일본인이라면 모국인 일본에서 월드 투어를 할 리가 없으니 오히려 일본인 컨셉이 아니었다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오버워치의 총괄 디자이너인 스캇 머서가 D.Va의 탄생 비화에 대해 '로봇에 탑승해 싸우다가 파괴되어도 다시 로봇에 탈 수 있는' 컨셉에서 출발했으며, 이후 로봇을 잘 조종하는 직업을 생각하다가 프로게이머가 떠올랐고 프로게이머=한국이라는 공식에 의해 탄생했다고 언급함에 따라 논란은 종결되었다.
  • 티저 영상 우리는 오버워치에서 D.Va와 스토리에서 묘사된 거대한 옴닉 로봇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로봇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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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업은 영화 배우로, 할리우드 맵부산 맵에 붙어 있는 영화 《히어로 오브 마이 스톰 (한국 번안명: 내 마음 폭풍 속의 영웅)》의 포스터에 주연으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루시우와 함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스프레이를 가지고 있는 영웅이다.
  • 하이라이트 동작 중 "비상 탈출" 애니메이션은 느리게 보면 신체가 고무처럼 늘어나는 등 상당히 우스꽝스럽다. 이는 Squash & Stretch라는 일종의 애니메이션 동작 기법 중 하나로, D.Va뿐만 아니라 맥크리를 비롯한 다른 영웅들의 일부 하이라이트 애니메이션도 느리게 보면 저렇게 된다.
  • 대지분쇄나 수면총을 맞으면, 쓰러진 로봇 안에서 당황한 채로 조종간을 움직이는 D.Va를 볼 수 있다.
  • '너프' 대사가 워낙 유명해 아예 이벤트명으로까지 쓰이는 경우가 나왔다.
  • 너프 나우에서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와 엮어서 갤럭시 노트 7을 D.Va의 로봇 연료로 써서 자폭이 가능한 게 아닌가 하는 내용이 올라왔다.
  • 한국인 캐릭터여서 그런지 코드 네임에 본명이 들어가지 않는 캐릭터 중에 본명 언급이 가장 높다. 윈스턴을 실제 플레이시 원숭이라 쉽게 부르는 것처럼, 로봇에 탑승하고 있을 때는 디바라고 부르고 로봇이 터지거나 자폭하게 되어 조종사만 남은 상태가 되면 본명인 송하나라고 부르는 유저들이 많다.
  • 오버워치 홈페이지에 상상하하좌우좌우BA를 입력하면 D.Va가 비처럼 내린다. 과거엔 한조 비가 내렸다.
  • 한국인 캐릭터라는 점과 볼의 수염 무늬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아리를 연상시키는 팬들도 더러 있다. 둘을 같이 그리는 팬아트도 더러 있는 편.(D.Va가 부재중일 때 대신 로봇에 탄다 카더라/기타 등등 모음집)
  • D.Va의 성우 김현지가 이 게임과 이름이 비슷한 일본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마스코트 캐릭터 지바냥을 맡았다는 점에 착안해서 이런 팬아트가 나왔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떠오르는 복장 때문에 이런 패러디도 있다. 장갑기병 보톰즈로도 패러디되었다. 야쿠르트 아줌마로도 패러디 되었다.
  • D.Va는 로봇 이름이 아닌 송하나의 프로게이머 닉네임이다. D.Va라는 닉네임은 그녀가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사용하던 것으로 임요환의 SLayerS 'BoxeR'나 홍진호의 Yellow와 같은 것이다. D.Va가 탑승하는 로봇의 정확한 명칭은 "토끼"다. MEKA라는 이름 역시 D.Va의 소속 부대명이지 로봇 자체의 이름은 아니다. 인 게임에서 D.Va가 로봇에 재탑승할 때 '메카 가동.'이라고 말하는 점을 보면 적어도 D.Va 본인은 로봇을 MEKA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일 수 있으나 영문판에서는 'MEKA Activated.'로, 로봇을 MEKA로 칭하는 것은 아니다.[115] D.Va가 뛰어오르며 로봇에 탑승하는 하이라이트 연출의 제목도 'MEKA 탑승'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한국판 한정으로 영문판에서는 로봇 재탑승 시의 대사와 같은 'MEKA Activated'이다.
  • 게임 내 모션이나 일러스트에서 묘사되듯 풍선껌을 달고 산다. 분홍색 풍선껌은 D.Va의 트레이드 마크로 팬들이 그린 일러스트나 만화에서도 자주 묘사되는 편이다.
  • 일본어판에서는 성씨 표기를 흔히 사용되는 "ソン"이 아닌 "ソング"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스퀘어 에닉스의 현지화 담당의 말에 따르면 "Song"이라는 영문 표기가 닉네임 "D.Va" = "Diva"와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이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과 일치하는지, 혹은 현지화 담당의 자의적 해석인지의 여부는 불명. 또한, D.Va는 일본어판의 대사가 원판과 가장 많이 달라진 영웅 중 하나이다. 원문은 대사 대부분이 게임 용어나 밈을 패러디했기 때문에 한국이나 미국식 프로게임문화가 낯선 일본인 유저가 해당 대사를 이해 못 할 수 있음을 고려한 현지화일 수도 있지만, 막상 "AFK"와 같은 대사는 그대로 사용된 반면, "Love D.Va!"나 "I play to win!"와 같은 인기 대사는 "사인 해줄까?", "목표는 No.1!"이라는 다소 뜬금없는 대사로 바뀌었다. 전반적으로 프로게이머보다는 아이돌 측면을 강조한 번역. 공교롭게도 일본판 성우 또한 아이돌 캐릭터인 타나카 코토하를 맡고 있다. 모국어 대사는 일본어판에서는 모조리 삭제되었다. 사실 일본어판은 기본적으로 모든 영웅들의 모국어 대사가 삭제되었다.
  • 하계 스포츠 대회 수집품에선 사이클을 맡았다. '로봇을 타고 달리는 영웅'이라는 컨셉을 살린 것으로 추정된다. 정작 한국 하면 연상되는 종목인 태권도젠야타가 맡았다.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패치로 업데이트된 대사 중 아이헨발데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맵의 상호 대사가 있는데 "옴닉의 공격에 망가져 버린 이곳을 보면, 내 고향이 생각나."라는 대사가 추가 되었다. 평소의 밝고 명랑한 대사들과는 다르게 약간은 침울한 목소리로 말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도 옴닉과의 전쟁 때문에 상황이 영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2016 블리즈컨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인게임 특전 중 스타크래프트 2 D.Va 아나운서가 있다.(한국어판/한국어판 대사 풀버전) 해당 상품은 블리즈컨 특전이지만 차후 별개의 상품으로 판매될 것임이 공언되었고, 몇 개월 뒤 타 아나운서와 함께 한동안 묶음 상품으로 판매되다 단독 상품으로 전환되었다.
  • 관전 모드에서 버그에 걸릴 경우 로봇에 탑승한 D.Va와 맨몸 D.Va가 함께 나오는 버그가 있다. 실제로 로봇에 탑승 중인 D.Va는 상반신만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로봇 탑승 상태와 맨 몸 상태의 렌더링이 겹칠 때 맨몸 D.Va의 하반신이 로봇에 탑승한 D.Va의 상반신에 붙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정면에서 보면 로봇에 탑승한 채로 블러 연출 효과처럼 몸을 길게 늘어뜨린 것 같은 모양이라 마치 연체 동물을 연상시킨다.
  • 단편 만화 '성찰'에서는 시작 컷 뉴스에 살짝 나온다. 화면에 D.Va의 겨울 나라라고 뜬 것을 보아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을 하는 듯.
  • 승리 포즈 크기가 애매해서 그런지 1:1 난투 때 카메라가 조종사의 가슴 언저리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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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버워치 한국 트위터
  • 메이와 함께 2017년 신년 이벤트 '붉은 닭의 해'의 양대 주인공이었다.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팬들이 요구해 오던 한복 스킨이 공개되었으며, 역시 가마를 연상시키는 배색으로 변경되었다. D.Va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로봇은 색 배합과 공개된 영상에서의 포즈 때문에 간장게장, 케로로바이퍼 등으로 불렸다. 해당 스킨은 한국계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강이 작업했다.(관련 기사) D.Va의 활달한 성격을 반영해 치마 길이를 줄였는데, 전통복을 훼손했다는 클레임이 들어올까 걱정했지만[116] 다행히 큰 이슈가 없어 안심했다고.
  • 게임 내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운운하는 등 게이머 설정을 십분 살린 메타 발언이 많다. 블리자드 측에서도 팬덤의 반응이 괜찮다고 여겼는지, 이후 "이게 게임이 아니라는 보장이 있느냐"는 솔저: 76과의 상호 대사, "누군가 해킹한 게 분명하다고!"/"우리 둘 다 정지 안 먹기를 빌자." 라는 자신과의 상호 대사가 추가되었다.
  • (주)한국미래기술이란 곳에서 사람이 직접 타서 조종할 수 있는 4m의 2족 보행 로봇을 개발했는데, 조종방식과 생김새 때문에 외국에서 아바타에 나오는 전투 로봇, 스타크래프트의 골리앗과 함께 D.Va가 가장 많이 댓글창에서 언급되고 있다. D.Va의 국적도 저 로봇을 개발한 곳도 한국이니.
  • 겐지의 뒤를 이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참전하는 영웅으로 확정되었다. 히오스 2.0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되기 전 겐지 다음으로 참전하는 영웅이 등장한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거기에 등장했고 이로써 참전에 대한 많은 떡밥은 종결되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 히오스 출전 이후, 히오스 플레이어들로부터 분홍/핑크 머키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빨간 머키뼈키와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점 때문인 듯.
  • 북미판 D.Va 성우 샬렛 청이 "2017년 6월 23일 금요일에 D.Va와 관련된 특별한 무언가가 공개될 것이다"라고 발언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네마틱 영상은 아쉽게도 아니라고 하지만, D.Va 팬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만한 것이라고 한다....고 했는데, 결국 특별한 무언가는 블리자드 본사 방문기였다. 사실 그 트윗남기고 매일 하루에 한번씩 오버워치 개발자 사진을 업로드 한게 이걸 위한 것이였다. 해당 영상
  •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개발팀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D.Va 저지맞춰입었다고 한다. 특히나 제프 카플란하이라이트 업데이트 영상에서 이 옷을 입고 등장하며[117]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아이스하키팀 유니폼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남자가 여성느낌의 옷을 입어서 벌칙용 옷이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118]
  • RAZER에서 D.Va 콜라브레이션한 게이밍 기어 3종을 출시했다.#
  • 블리자드 공식 도색 스태츄가 발매되어 있다. 공개 당시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향후 국내에서 별도의 사전 구매[119]가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 방법, 가격, 배송 시기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라 사전 공지했지만, 이후 추가적인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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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2월 14일 넨도로이드 제품화가 발표되었다. 2018년 출시 예정. 메카는 탑승 불가능한 소형 모델이 동봉되었으며 그렘린 D.Va를 의식한 도리토스, 마운틴 듀의 패러디 소품도 들어갔다.
  • 자리야와 공통점이 많은데, 둘 다 돌격 영웅에 과거 직업이 선수였으며 고향이 옴닉에 의해 초토화 되어서 현재 조국을 수호하기위해 군대에 입대한 배경도 비슷하다. 심지어 이미지 색깔조합도 분홍색+파란색이고 그리고 둘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참전한 돌격 영웅이다.
  • 2018년 8월 22일 D.Va가 주연인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가 공개되었다. 오버워치나 탈론 등의 메인 스토리와 일절 관련이 없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시네마틱 영상으로 구현된 최초의 사례이다. 〈마지막 바스티온〉의 경우 오버워치 세계관의 핵심인 1차 옴닉사태 주력 참전기가 깨어나는 내용, 그리고 〈잠입〉의 자리야의 경우 탈론의 솜브라 처리 임무를 받기 직전 끝부분에 잠깐 등장한 것을 생각하면 송하나를 주연으로 내세운 것은 꽤나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박대현이라는 소꿉친구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 그 외에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인기 스타 D.Va의 숨겨진 면모가 보이는데 2년 동안 유저들이 봐온 발랄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은 사실 언론플레이로 보여주는 겉모습이었고, 사실 내면에서는 나라를 지킬 부담감과 책임감을 짊어진 성격으로 묘사되었기에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캐붕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사실 캐붕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게 영상 내에서도 언론이 대중에게 보여주는 디바와 소꿉친구 송하나의 짐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친구로 묘사된 대현이 앞에서의 송하나는 분명히 다른 모습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120] 즉, 외강내유 캐릭터다.
  • 시네마틱 공개 후 공순이 속성이 붙었다.(!) 기존까지 그저 프로게이머 출신 활발한 로봇 조종사 설정으로서 존재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반전적인 부분이다. 메카를 조종하고 간단히 점검까지 하는 수준이니 기초적인 공학적 지식이 있을 것이다.
  • 디바 단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디바의 메카 명칭이 "토끼"라고 밝혀졌는데, "귀신" 옴닉처럼 고유명사 취급하는 지. 영어로도 토끼(Tokki)라 부른다.
    파일:레고 75973 DVa.jpg
  • 2019년에 레고에서 오버워치 시리즈를 정식 출시하면서 인기 캐릭터인 D.Va도 당연히 제품화되었다. 라인하르트와 함께 '75973 D.Va와 라인하르트'로 출시되었으며, 미니피규어의 표정은 하이라이트 연출의 윙크와 풍선껌 부는 표정 2가지이다. 메카 양 팔의 융합포는 포신이 3개에서 1개로 바뀌었지만 대신 실제로 발사 가능한 스터드슈터 기능이 있고, 후방 사출구도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 부산 영웅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활동지가 부산일 뿐 고향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지 않기에 동남 방언을 구사하지 않는다.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서 대현이랑 대화할때도 표준 한국말로 또박또박 말한다.
  •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밝혀진 경력으로 호버 바이크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대현의 말에 의하면 무리한 개조로 바이크는 박살났고, 한번 죽을 뻔한 적 있는 모양. 거기에 메카의 탑승 자세도 바이크 탑승 자세이다. [121]
  • WCS 소개 페이지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개발자 간담회에서 나온 스타크래프트 관련 언급, 게임 내 APM 운운 대사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널리 받아들여져 왔지만, 오버워치의 선임 작가 마이클 추(Michael Chu)가 트위터로 "D.Va는 MEKA 소속으로 입대하기 이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였던 적이 없으며, MEKA 조종과 연관되어 있는 게임의 프로게이머였다"고 밝혔다.# 여태까지 알려져 있던 바와 완전히 정반대의 발언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왔는데, 마이클 추 본인은 이후 공식 포럼의 블루포스트에서 이러한 반응을 의도하지 않았으며, WCS 페이지의 '랜덤' 종족 역시 정식 설정이 아닌 홍보의 일환이었을 뿐임을 나타내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다만 그녀가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한다는 것과 그녀의 아버지가 스타크래프트를 매우 잘 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해당 블루포스트 번역문 하지만 마이클 추의 공식 정리글이 올라온 이후에도 스타크래프트 2 공식 아나운서 팩을 녹음했던 북미 호스트 Nathanias 등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라는 설정을 좋아했던 팬을 위주로 불만 의견이 계속 제시되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라는 설정을 홍보에 활용했던 블리자드의 전례[122], 이 설정 변경이 선임 작가의 개인 트위터에서 뜬금없이 발표되었다는 점을 포함해 마이클 추의 태도, 특히 "Common misconception"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변경된 설정에 대해 팬들의 착각으로 책임을 돌렸다는 점을 문제삼는 경우가 많다. 한편 오버워치 3주년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송하나가 대회에서 우승했던 게임의 이름은 "메카 가디언 V"라는 가상의 게임이다.

14.1. D.Va의 나노 콜라 챌린지

이벤트 소개 영상
나노콜라! 즐겨요!
본 이벤트의 슬로건
전장 부산 추가 기념으로 2018년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이다. 게임 내의 특정 목적 달성, 오버워치 스트리밍 방송 시청 등을 진행하면 이번 이벤트로 새롭게 출시된 여러 가지 D.Va 스프레이, 플레이어 아이콘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스킨 '나노'도 출시되었다. 아래에 링크된 페이지에서 이 스킨을 입은 D.Va의 모습이 담긴 배경화면을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오버워치 새소식 게시글을 읽어보자.

여담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공개 이후 이벤트가 발표되자, 나노콜라를 아예 실제 음료로 출시해 판매해달라는 팬들도 꽤 있다. 물론 블리자드가 음료제조업체는 아니니 자체 출시는 힘들 수도 있지만, 루시우 오즈의 선례도 있고 펩시나 코카콜라 등과의 제휴 등으로 콜라보해서 낼 순 있을 듯.[123]

14.2. 2차 창작

  • 블리자드 최초 플레이어블 한국인 캐릭터이며, 캐릭터 자체도 태권도/한복 등의 전통적인 요소 일변도였던 타 게임의 한국인 캐릭터와 달리 프로게이머/인터넷 방송/아이돌로 대표되는 현대적인 한국 문화를 조합해 매력적으로 뽑아냈기 때문에 국내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 팬아트나 만화에서는 D.Va가 오버워치 인간 영웅들[124] 중 최연소이다 보니 주변 영웅들에게 예쁨 받는 막내 이미지로 많이 나온다. 막내 기믹에 걸맞게 싹싹하고 애교 있는 성격으로 그려지거나, 게임 대사 등으로 보여지는 성격 때문인지 불량 학생이나 반항아 기믹으로도 나오는 편.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실제 프로필 나이보다 적은 것으로 알거나[125] 고의적으로 더 어리게 팬아트를 그리는데, 이럴 경우 보통 고등학생 정도로 설정해 군필 여고생으로 왜곡시키는 경우가 많다.
  • 최연소 콘셉트 때문에 보호받는 컨셉이 있고, 이 딸내미 컨셉에서 주로 엮이는 관계는 원숙한 부모 기믹의 솔저: 76메르시로, 솔저와는 아빠와 딸 관계로 주로 그려지는 반면, 메르시의 경우 솔저와 함께 3명이서 엮일 때는 가족 컨셉이 확장되어 부부와 딸로, 라인하르트아나는 각 성별 최연장자 기믹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리퍼는 '솔저의 전 동료, 현 라이벌' 기믹 때문에 '삼촌, 옆집 아저씨' 기믹으로 자주 나온다. 맥크리한조도 '옆집 아재, 삼촌' 이미지로 나오기도 한다. 실제 나이도 막 성인이 된 상황이고, 목소리도 대충 그 쯤이라 어색할 게 없다. 서구권에서는 초딩스러운 이미지가 꽤 강한데, 관련이 있는지 미국 더빙은 한국보다 좀 더 어리고 장난스러운 이미지다.
  • 팬아트 남자 커플링으로는 주로 대현, 루시우, 겐지와 엮인다. 솔저는 Dad 76 컨셉이 너무 강하여 커플링보다는 부녀 관계로 나오는 편. 겐지의 경우 특유의 인기와 간지 덕분에 솔저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남성 캐릭터이기도 하고, 나이에 비해 오버워치 남성 영웅 중 상대적으로 젊고 외모 또한 괜찮은 편이라 국내에선 남자 커플링 중 제일 많이 엮이는 상대. 주로 기본 스킨이나 나이대가 비슷한 청년 겐지 스킨으로 자주 등장한다. 또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전 트레일러에서도 두 사람이 협력해서 디아블로와 싸우는 모습이 나오며 좀 더 불이 붙기도 했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엮이는 남자 캐릭터는 루시우. 루시우는 D.Va와 같이 마스코트가 동물이고, 둘이 게임 내 대화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인 것으로 보인다.[12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선 둘이서 상호작용 대사도 나오는데, 해당 대사만 따놓고 보자면 최소 절친 사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127] 연인 플래그를 제외해서 봐도 공식 설정 등으로 여러 팬아트에서 같이 나오며 각각 게이머와 DJ라는 현대적인 컨셉이기 때문에 인터넷 문화에 대해 공통된 관심사를 공유하고 같이 노는 친구로 나오는 편이다. 그리고 슈팅 스타 애니메이션이 공개되면서 함께 공개된 박대현과는 소꿉친구 내지 대현의 짝사랑 묘사가 많다. 사실 공식 설정상으로 둘이 같은 국적인데다 같은 나잇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제일 가까운 사이라는 설정이기도 해서 그런 듯 하다. 정크랫도 가끔 엮이긴 하는데, 이 때는 대부분 쓰레기촌이나 고철 수집가 스킨을 입힌 후 정크랫과 맺어주거나, 그게 아니라면 정크랫과 로드호그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여자 커플링으로 주로 엮이는 것은 솜브라, 트레이서, 메이, 메르시가 있다. 솜브라가 출시된 이후로 개초딩 기믹을 나눠 갖고, 연인으로 설정하는 등 둘을 엮는 2차 창작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128] 별명은 둘의 이름을 적당히 섞은 Som.Va 내지는 솜하나. 이런 경우는 솜브라도 D.Va에 맞추어 고블린화 하는 경우가 많지만, D.Va와 달리 솜브라의 고블린화는 억지 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서 D.Va만큼 활성화되지는 않았다. 메이는 D.Va와 같은 날에 출시된 여성 영웅이고 인기도 꽤 있기 때문에 간간히 같이 엮이는 것을 볼 수 있다. 트레이서는 별 특별한 접점은 없지만 이쪽도 나이가 얼추 맞고 둘 모두 활발한 성격에 마스코트라서 그런지 제법 보이는 편으로, 탈론 소속의 악역으로 만들어 엮는 설정도 있다. 이 경우 주로 트레이서가 공 역할을 맡는다. 메르시는 D.Va와 버금가는 인기 여성 캐릭터여서 둘의 커플링이 활성화되어 있는 편.
  • 마이너하게 애엄마+군인 내지는 유부녀+군인 설정과 엮어서 아나 내지는 위도우메이커와도 엮일 때가 있는데, 아나하고 엮일 때는 군인 설정의 경우 뭣도 모르고 깝죽대다 아나의 계급장을 보고 꼬리 내리거나, 애엄마 설정의 경우 할머니인 아나랑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 내지는 나노 강화제 달라고 생떼 부리는 설정이 많고, 위도우메이커와는 인 게임의 '아이들이 올 곳이 아니란다 vs. 지금 누구보고 애라는 거야'의 연장선에서 캐릭터 관계를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 그 외에도 로봇 조종사 소재를 이용한 개그 만화에서는 바스티온이나 젠야타 등 옴닉 영웅들과도 엮인다. 여성형 옴닉인 오리사가 공개되었을 때에는 조종사 송하나가 아닌 로봇이 오리사와 가까워지는 내용의 2차 창작이 다수 등장했다.
  • 레딧의 한 유저가 D.Va를 테마로 한 PC를 만들기도 했다.
  • 비슷한 시기에 나온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의 분위기 때문인지 커비로 패러디되기도 한다. 이 때는 주로 로봇이나 로보보 아머와 같이 나오는 편. 공교롭게도 로보보 아머 카피 모드 중엔 아이스마이크도 있다.
  • 군인 설정, 2016년 7월 패치 전까진 뭔가 부족한 로봇 상태의 빈약한 성능 때문에 한국군의 고질병인 방산비리의 희생양이란 2차 창작도 제법 있다. 상향 패치 이전엔 당시 애매한 로봇이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은)방산비리와 관련해서 서술된 적도 있었다. 군인 설정은 한국의 국군 징병제와 연관성이 강한 소재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자주 활용되었고 인지도가 높은 반면, 해외 2차 창작에서는 조명되는 경우가 드물다. 이후 여러 번의 패치로 적당한 성능을 갖게 되면서, 이 방산비리 설정은 오버워치 쪽보단 히오스 쪽에서 더 많이 다뤄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니라 히오스의 디바가 구 돌격병 영웅급의 도저히 못써먹을 폐기물 캐릭터로 출시돼버렸기 때문.[129]
  • 캐릭터 자체가 보편적인 미소녀 상이기 때문에 SFM을 사용한 3D 캐릭터 포르노로 골머리를 썩였던 오버워치 영웅 중에도 가장 음란물 제작 빈도가 높았던 영웅이다.[130] 또한 이러한 창작물의 한 종류로 배포된 영상 중에는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렌더러를 사용한 영상 역시 있었기 때문에[131] 블리자드에서 범람하는 오버워치 성인 영상물에 대해 칼을 뽑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 한국 국적의 캐릭터이지만 한국 외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권 팬덤에서도 골고루 인기가 좋은 편이다. 전통적으로 블리자드 불모지에 가까운 일본에서도 유명 아티스트들이 팬아트를 투고했다.
  • 한 루리웹 유저가 솔저: 76, 트레이서, 리퍼는 피규어가 나왔는데 왜 D.Va는 없는지에 대해 불평하다가 자신이 직접 나무를 깎아 MEKA의 로봇을 만들었다.
  • 어느 루리웹 유저가 레고로 D.Va 커스텀을 했다. 뒤이어 로봇 탑승도 가능한 레고로 조종사와 로봇을 만들기도.
  • 팬이 제작한 팬 메이드 송이 있다. 물론 D.Va 뿐만이 아닌 여성 게이머들을 위한 곡이라고.

14.3. 그렘린 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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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를 소재로 한 2차 창작 캐릭터.(Gremlin D.Va의 시초 격 만화)[132]

서양에서는 D.Va의 게이머 걸 이미지에 관심이 많은데, 이 연장선으로 입가에 과자 가루를 덕지덕지 묻히고 도리토스마운틴 듀[133]를 끼고 사는 개초딩 게이머(Gamer trash) 속성이 붙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노려보는 듯한 동그란 눈매에 고양이 입 스타일의 2등신 캐릭터만을 그렘린 D.Va로 지칭했으나, 이 컨셉 자체의 인기가 많아지며 2등신으로 그린 D.Va는 그냥 그렘린 D.Va로 분류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도리토스 이외에도 원전 만화의 맥도날드 언급을 기반으로 맥도날드 관련 음식을 좋아한다는 설정도 간혹 쓰인다. 도리토스 과자 봉지를 들고다니는 철없는 꼬마로 묘사한 것도 있고, 마운틴 듀 페트병을 산처럼 쌓아놓고 입가엔 도리토스 가루가 묻은 적나라한 게임 폐인으로 그리는 경우도 있다. 도리토스와 마인틴 듀가 게임행사에 스폰서를 하면서 밈이 된 것도 있지만, 미국에서 지역과 자판기 종류를 불문하고 자판기에서 많이 팔리는게 도리토스고, 게임하느라 멀리 나가서 뭐 사먹기 힘든 애들이 대충 자판기에서 뽑아들고 게임 하면서 먹기 쉬운 과자와 음료라 더 부각되는거 같다. 초반에는 MLG 관련 밈의 인지도가 높은 외국 포럼에서 인기가 많았고 캐릭터의 귀여움, 군인 설정을 위주로 소비하던 국내 팬덤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졌지만, 서양권의 2차 창작물이 국내로 전파되면서 국내에서도 해당 소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Gamer trash를 기반으로 하는 밈인 만큼 채팅 욕설을 소재로 하는 경우도 간혹 보인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우마루화 시킬 때도 있다.

성우인 샬렛 청은 D.Va를 당돌하고 강한 여성으로 보아주길 바란다고 밝혔으나, 동시에 그렘린 D.Va 밈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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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밈을 블리자드에서도 인상깊게 생각했던 모양인지, 공식적으로 그렘린 D.Va와 관련한 소재를 점차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 2016년 8월 18일 PTR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영웅의 앉기/웃음 감정 표현이 추가되었는데, D.Va의 경우 특별하게 앉기 감정 표현이 전설급 아이템(1000) "게임 시작(Game on)"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면서 게임 폐인 밈이 묘사된 것. 최초의 전설급 감정 표현이다. 로봇이 양반 다리를 하고 앉으며D.Va가 광고하는 나노 콜라와 디바스를 양 옆에 낀 채 길 잃은 바이킹을 스트리밍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준다. 잘 보면 시청자 수가 무려 5천만 명을 넘는다! 또한 후원한 시청자의 수도 9000명을 넘는다. 이는 이후의 패치에도 이어져서 할로윈 전리품과 함께 나온 묘비 승리 포즈를 뒤로 돌려 보면 도리토스가 놓여져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이 점을 더욱 부각시키기로 했는지 인게임 내 초상화에서 1.5L 짜리로 보이는 마운틴 듀를 수시로 마시는 것을 볼 수 있고, 반복대사로 게이머 연료 운운하는 관련 대사를 추가했다. 로봇상태에서의 귀환 동작은 원작의 '게임 시작' 모션을 따 왔다.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팬의 2차 창작을 본 게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그렘린 D.Va는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 디렉터 제프 카플란 역시 게임 내의 각종 커플링, Dad: 76과 함께 가장 인상깊었던 2차 창작 중 하나로 꼽았다.

하지만 오버워치 팬덤의 스펙트럼이 넓은 만큼,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렘린 소재에 거부감을 느끼는 2차 창작자도 존재한다. 보통 D.Va를 주체성 강한 알파걸 캐릭터로서 해석하는 팬이 그렘린 D.Va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는 위의 삭제 건과 같이 해당 밈을 D.Va를 아동화하려는 시도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루리웹에서는 그렘린 D.Va의 특징을 대부분 공유하는 꼬마 D.Va 만화 시리즈가 한동안 연재되었다. 로봇을 맘대로 터트릴 수 없게 되자 '개새꺄!!' 라고 외치는 장면을 잘라 짤방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원본
[1] 최초의 영웅 21명 중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공개되었다.[2]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는나이 때문에 미성년자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공식 설정에 따른 표기로 만 나이이다. 따라서 성인이다. 세는 나이로 따지면 생일에 따라 20~21세이다.[3] 영화 및 광고에도 다수 출연했다. 할리우드 공격팀 기지에서 D.va가 HERO OF MY STORM이란 영화에 출연했음을 알 수 있다.[4] 영문 명칭은 South Korea, 즉 남한이다. 즉, 오버워치의 시간적 배경인 2070년대에도 북한이 존속하고 있다는 말이다. 다만 옴닉 사태 문서에서도 지적되었던 부분으로, 일각에서는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는 것은 정치 및 시사적으로 함부로 언급하기에는 북한이라는 존재가 민감한 부분이라서 그렇다는 추측이 있다.[5] D.Va의 소속 부대의 주둔지이다. 이전까지는 2016년 5월 21~22일, 오버워치 출시 기념으로 벡스코에서 열렸던 오버워치 페스티벌 광고에서도 D.Va의 고향인 부산에서 행사가 진행된다고 광고했던 것을 근거로 부산이 송하나의 고향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2018년 8월 22일에 있었던 팬 페스티벌에서 제프 카플란이 직접 발언한 바에 따르면 부산은 부대 주둔지일 뿐 고향이 아니며 고향에 대해서는 정해진 설정이 없다고 한다. 해당 페스티벌 광고가 있을 때엔 이외에 공식적 언급이 전혀 없었으니 단순히 제작자 측의 착각이나 작위적인 해석인 모양이다. 실제로 현실에서도 병사들도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받는 경우가 정말 많고, 간부들도 전출으로 인해 이사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주둔지=고향이 아닌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6] 타네다 리사가 한동안 요양으로 인해 성우 활동을 중단해서 그녀가 담당했던 다른 캐릭터들 거의 대부분이 다른 성우로 교체됐지만 D.Va는 교체가 없었고, 타네다 리사가 복귀했기에 그대로 유지됐다.[7] 시네마틱 영상으로 표현된 송하나의 모습 중 가장 인게임 기본스킨과 비슷하다. 송하나 주연의 단편애니에서는 로봇에 세겨진 로고가 다르고, 머리를 묶고 출격하기 때문에 기본스킨과 약간 다르다.[8] 가운데에 토끼 마크가 있고 근미래 첨단 장비치고 "코어 시스템"이나 인게임의 "비상 탈출"등 한글 표기가 많다. 인게임과 다르게 조준점이 육각형이고, 마이크로 미사일에 락온 기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한국어] 일부 외국어판에서도 한국어가 적용된 대사[10] 게임 중의 영웅선택 시에는 영어로 번역된 대사가 나오지만 캐릭터 음성대사로는 몇몇 외국어판에서도 한국어로 나온다.[11] 시메트라, 루시우도 처음엔 메인 스토리와 관련 없었지만 모이라의 등장으로 관련이 되어버려 현재 아무 관련 없는 캐릭터는 D.Va와 해먼드 뿐이다.[12] 헤어샵 간판[13] 사실 해커는 핵쟁이가 아니라 핵을 만드는 쪽이니 거짓말은 아닌 셈이다. 하지만 블리자드 월드의 오락기에는 해킹으로 점수를 올린 흔적이 보인다.[14] 백투더퓨처 3 패러디.[15] 하나무라 공격팀 스폰 지점이 오락실인데, 그 오락실의 간판이 바로 16비트 히어로의 로고다.[16] 강력한 근거리 대미지를 쉴 틈 없이 주는 D.Va를 상대로, 뚜벅이 영웅들은 D.Va의 속도가 느려진 동안 최대한 거리를 벌리면 D.va가 부스터로 추격하지 않을 경우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다. 만약 이동 속도 감소가 없었다면 탈출기,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 영웅들은 1:1로 만났을 때 죽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17] 폭발형 투사체도 그저 작은 불꽃만 튀며 없어지는 인게임과 달리 작은 폭발과 함께 연기가 발생한다.[한국어] [한국어] [20] 영어 대사는 맥크리가 정오라는 것을 언급하기에 "아저씨 시계 고장 난 것 같아요!"[21] 영어 대사는 "이 돼지고기는 좀 덜 익었는걸!"[22] 각각 중력자탄이 착탄되어 중력장이 펼쳐지기 전, 드론이 땅에 닿아 눈보라를 뿌리기 전, 폭탄이 부착되거나 땅에 떨어지기 전, 화살이 용으로 변하기 전에만 막을 수 있다. 터지거나 발동된 후에는 매트릭스로 막을 수 없다.[23] 투사체나 히트 스캔으로 판정되어 제거되는 스킬[24] 투사체, 히트 스캔이 아니거나, 투사체, 히트 스캔으로 판정되지만 제거가 불가능한 스킬[25] 중력장이 형성되기 전 검은 투사체 상태일 때만 가능.[26] 겐지가 튕겨낸 모든 종류의 탄환을 막을 수 있다.[K]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므로 전부 제거해도 킬로그에는 뜨지 않는다.[28] 발동 전 드론 한정. 발동 후 냉각수 방사 중 상태에서는 불가.[K] [K] [31] B.O.B.의 사격 공격은 소거 가능.[32] 설치 전 한정.[33] 설치 전 한정.[K] [35] 부착 전 한정.[K] [37] 발동 전 화살 한정. 용 형상으로 변한 후에는 불가.[한국어] [39] 한국어판을 제외한 외국어판 음성에서는 "날아간다"가 아닌 "날라간다"로 발음된다.[한국어] [41] 문장자체는 영어지만 영어판에서는 한국식 콩글리쉬로 발음된다.[42] 초당 12.5m를 이동하며, 오버워치 내에서 단일 횟수 이동기로는 둠피스트의 로켓 펀치 및 라인하르트의 돌진 다음으로 빠른 속도이다.[43] 2016년 7월 20일 패치로 방어 매트릭스의 기본 조작 키가 E키와 우클릭 두 가지로 변경됨에 따라, 기본 설정 시 우클릭을 하면 부스터가 취소되지 않고 방어 매트릭스가 켜지게 되니 주의하자.[44] 바스티온 제외.[45] 디바의 부스터보다 좀 느리게 하늘을 자유자재로 오랫동안 나는데다가, 수호천사 기능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순간적인 이동속도도 뛰어나다.[46] 낙사 용도나 아군의 궁극기 범위 안에 집어 넣기 위한 용도라면 괜찮다.[47] 에임이 필요한 인게임과 다르게 유도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옴닉을 따라 휘어져 날아가다 옴닉이 피하니 빗나간다. 해당 영상에 나온 HUD에서도 락온한 듯한 표시가 보인다.[48] 로봇이 터지고 있을 때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싸우다 죽고 터뜨리고, 다시 로봇 타서 싸우는 식으로 화력 + 몸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49] 원시의 분노 킨 윈스턴은 체력 900 + 방어력 100이라서 체력은 1000이지만, 방어력 특성상 6이상의 피해를 3 줄여주기 때문에 3이 남는 것.[50] 부스터를 쓴 채로 자폭을 쓰면 날아가는 로봇으로 상대를 밀쳐서 낙사시킬 수도 있고 부스터가 갖는 넉백을 연쇄시켜 거점에서 적을 싹 쓸어낼 수도 있다. 즉 단순히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부스터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자폭 시퀀스에 돌입한 로봇 상태에서 똑같이 가능하다는 것. 마이크로 미사일이나 방어 매트릭스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이 두 기술들은 2초면 끝나므로 별 효과가 없다.[51] 방패의 체력이 1000 미만이라도 방패만 깨질 뿐, 라인하르트와 그 뒤의 적들은 멀쩡하게 살아남는다.[52] 루시우의 우클릭으로는 밀쳐 낼 수 없다.[53] 참고로 모든 언어판에서 한국어로 나타난다.[54] 오아시스의 자동차 같은 즉사 판정 오브젝트와 충돌해도 성공적으로 탈출한다. 물론 낙사는 탈출 시도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로봇째로 죽는다.[55] 사실 정확히 말하면 749 이상이다. D.Va는 로봇의 체력이 1 이하로 남았을 때 비상 탈출한다. 다만 로봇 상태에서는 낙사가 아닌 이상 얼마나 큰 피해를 입던 간에 D.Va는 만피로 비상탈출을 하기에 체감상으론 더욱 잘 버틴다.[56] 사실 등장 캐릭터를 통틀어 본다면 애쉬의 궁극기로 발동되어 나오는 B.O.B.이 체력 1200으로 가장 높다.[57] 영상에서는 붉은색의 투사체를 쏘는데 이것은 적군의 것이고 아군의 것은 초록색이다.[58]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버그가 아닌 로봇 호출 특유의 장점으로 보인다.[59] 사실 조종사의 딱총으로 15대만 맞춰도 궁이 차기 때문에, 죽여서 리스폰시키는 것보다 훨씬 빨리 메카를 불러올 수 있다.[60] 물론, 나중에 3단 점프가 2단 점프로 바뀌고, 용검의 지속시간이 8초에서 6초로 너프되긴 했다.[61] 이 쪽은 마이크로 미사일 추가 이전에도 D.Va 입장에서 꽤나 까다로운 적이였는데, 마이크로 미사일 추가와 매트릭스 너프로 인해 튕겨내기에 더욱 취약해졌다.[62] 제프 카플란이 하위 티어는 본인이 하고 싶은 영웅을 선택하는 경향이 크고, 메타에 맞는 조합을 운용하는 방법도 잘 모른다고 스트리머와의 대화에서 밝혔다.[63] 매트릭스의 쿨타임은 1초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는 것마저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64] 심지어 오리사도 암울했던 전 시즌들에 비하여 신규맵과 로드호그와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깜짝 픽으로 기용되고 있다[65] 최소 사거리 삭제, 딱 붙어 쏘는 공격도 방어 가능.[66] 하지만 돌진 조합이 시작된 이유는 빠른 기동성을 베이스로 적 지원가들을 자르기 위함이었는데, D.Va는 뛰어난 기동성을 보유하기는 했지만 적 힐러를 자르기보다는 아군 힐러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편에 가까웠기 때문에 돌진 조합 고착화가 모두 D.Va의 탓이라고 할 수는 없다.[67] 앞에 서술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으로는 돌진조합은 윈스턴만 제압해도 무력화되는데 윈스턴은 바스티온이나 리퍼 하나만 꺼내면 해결될 문제였다. 그러나 D.Va가 윈스턴의 약점인 메인탱커중 최고의 물몸이란 단점을 보완해줬으니 돌진조합 카운터가 불가능했던 것이다.[68] 두 서술이 충돌하고 있는 이유는 당시 D.Va가 돌진조합의 윤활제와 억제제 역할을 동시에 했기 때문이다. 윈스턴의 하드카운터인 리퍼, 로드호그등이 있지만 이들이 제대로 카운터 역할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D.Va의 매트릭스에 있으며, 이들 모두 매트릭스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기에 D.Va가 적절히 매트릭스로 윈스턴을 보호해주기만 하면 윈스턴이 날뛸 수 있었고 따라서 돌진 조합을 고착화시킨 원인이 D.Va에게 있다는 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D.Va의 매트릭스는 같은 돌진 조합 구성원인 트레이서나 솔저에게는 극 카운터 기술이었고 보호막을 깔고 후방에 진입하는 윈스턴을 가장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었던 영웅 역시 D.Va였기 때문에 같은 돌진 조합을 억제하는 역할 역시 D.Va에게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만일 D.Va의 매트릭스가 이 수준이 아니었다면 트레이서와 윈스턴이 더더욱 날뛰게 되어 도저히 돌진 메타가 끝날 기미를 볼 수 없었거나, 한술 더 떠 아예 D.Va를 빼버리고 솔저를 넣는 3딜 조합이 대세가 되어 지원가들이 더욱 고통받는 환경이 되었을 수 있다. 짧게 요약하자면, 돌진 조합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도, 돌진조합의 핵심 구성원들이 끝도없이 날뛰지는 못했던 것도 전부 D.Va의 존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69] 겐지의 경우 마이크로 미사일 추가 이전에도 D.Va 입장에서 꽤나 까다로운 적이였는데, 마이크로 미사일 추가와 매트릭스 너프로 인해 튕겨내기에 더욱 취약해지게 되었다. 또한, 리퍼와 바스티온, 정크랫이 실질적으로 D.Va의 카운터가 된 것도 이 때부터다.[70] 그래서 이 당시 메르시를 잡기 위해서 솔저와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도 자주 나왔다.[71] 겐지의 경우 D.Va에게는 카운터이자 매우 까다로운 적이지만, 윈스턴에게는 오히려 완벽한 간식거리이자 절대 극상성이므로 제외.[72] D.Va의 주요 카운터인 리퍼와 메이는 둘다 맥크리에게는 한끼 식사일 뿐이고, 파라 혼자면 모를까, 파르시 조합이라면 리퍼와 메이 입장에서는 그냥 답이 없다.[73] 다만, D.Va 역시 자리야 상대로 무력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방벽이 빠진 상태에서 D.Va가 작정하고 자리야를 포커싱할 때가 있는데, 이러면 고에너지 자리야라도 그냥 얌전히 죽는 게 편하다.[74] 이 경우 브라자 3힐 조합에 한조 대신 겐지가 들어가는 조합이 종종 보이며, 그 외에도 힐러 하나가 빠진 2힐 브라자에 겐지가 들어가는 조합도 많이 보인다. 굳이 브라자 조합이 아니더라도 겐지를 기용할 때 브리기테를 대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75] 그랜드마스터 기준으로 픽률 10위에 위치해 있다.[76] 방어도 200 탓에 5발 외 한 발을 더 맞춰야 한다.[77] 파르시 조합은 의외로 자폭에 취약하다. 파라의 제트 추진기는 평면형 기동성이 낮아 자폭 범위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며, 충격탄이 빠졌을 때 자폭이 날아오면 파라는 무조건 죽는다.[78] (25-3) + 4(55-3) + 2*55 = 340[79] 맥크리의 위치가 멀고 아군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맥크리를 바라보는 자신이 보기에 왼쪽 아군부터 차례대로 매트릭스를 훑자. 맥크리의 궁극기는 맥크리 관점에서 오른쪽부터 쏘기 때문.[80] 심지어 노란 체력에 의해 데미지는 깎여 들어오므로 실질적으로는 디바가 유리하다.[81] 만약 초근접에서 마이크로 미사일+융합포 콤보를 반사당했다면 그냥 망했다고 생각하자.[82] 표창 3발을 다 맞으면 84, 헤드샷의 경우 168의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결코 무시할수 없는 대미지이다. 그나마도 아머 때문에 138딜이 들어가지만 이거 의외로 따갑다.[83] 이는 D.Va가 로봇을 타고 있을때나 해당되는거지 메카가 깨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깨지는 즉시 용검을 뽑거나 맨몸 송하나 상태인것을 확인하고 용검을 뽑는 겐지라면 그딴거 없다.[84] 이마저도 아군의 케어를 받지 못하는 곳으로 끌려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구도가 나온다면 조용히 킬캠 볼 준비를 하면 된다.[85] 사실 카운터라보단 자리야가 주도권을 쥐고있긴하다.[86] 공격중 이동속도 50% 감소에 마이크로 미사일같은 보조 공격기술도 없어 킬 결정능력이 떨어져 로봇을 먼저 터트려도 송하나를 마저 처리하지 못해 로봇을 다시 타고가 반복이여서 누가 도와주지 않는 한 싸움이 끝나지 않는 병림픽 그 자체인 영웅이었다.[87] 히오스에서도 옛날 D.Va의 병림픽이 일어난다. 이쪽은 마이크로 미사일이 없고 조종사 상태의 궁극기 '딱콩'은 로봇이 터져도 5초 안에 소환이 가능하게 하는지라...[88] 단, 아머 200을 다 까기 전까지는 미사일을 막아야 한다.[89] 오리사는 공격 중에는 이동속도가 느려져서 다른 영웅 상대로는 윈스턴식 방벽 와리가리를 하기 힘들지만 D.Va도 공격 중 느려지는 건 똑같기 때문에 유일하게 통한다.[90] 참고로 오리사가 날린 벌레 모양 방벽 투사체는 매트릭스로 먹을 수 있을 것같이 생겼지만 못 먹는다.[91] 특히 적 힐러 조합이 위도우 상성이 좋은 멜젠 조합이라면 2명, 3명을 합친 것 이상의 시너지를 이루기 때문에 답이 없다. 반드시 윈스턴, 겐지, 솜브라와 같이 마킹해야된다.[92] 단, 바스티온 하나를 자르자고 메카를 다시 풀피로 만들고, 주변 적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자폭을 가볍게 날리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바스티온에 우리 팀원이 얼마나 무력화되는지, 상대 바스티온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고 사용할지 말지 결정하자.[93] 같은 서브탱커인 자리야는 입자 방벽을 별 의미없이 날아온 눈 먼 유탄에 빼게 되더라도 이를 통해 에너지를 채워 공격력을 높이고, 그에 따라 강력한 궁극기 중력자탄을 더 빠르게 채울 수 있게 되므로 이득이지만, D.Va는 방어 매트릭스로 유탄을 막으면 앞에 서술한 대로 손해보는 것이 크다.[94] 저격수 포지션에 속하는 지원가인 아나를 제외하면 모두 수비 영웅이다.[95] 부조화의 구슬이 붙으면 디바의 체력은 사실상 600에서 461으로 줄어든다.[96] 매우 좋은 궁극기 조합과 방벽을 통한 디바 케어의 용이함, 자리야가 부족한 2층 견제력의 보완 등.[97] 힐딜러를 케어 하기엔 디바가 더 좋지만 메인 탱커가 없이 서브탱커의 조합이라면 자리야가 더 메인탱커를 케어 하기 유용하니 디바가 내리는것이 더 낫다.[98] 윈스턴으로 바꿀경우 딜러가 윈스턴과 같이 붙어줄 겐지,리퍼,둠피스트같은 윈스턴을 케어가 가능한 딜러가 없을경우엔 윈스턴보단 원거리 포킹도 가능하고 케어해줄 딜러가 없이 혼자 날뛸수 있는 레킹볼이 더 적합하다.[99] 하위티어 특히 브실골은 3딜이 나온 순간 "겜 터졌네 안함ㅅㄱ~ 신고하든가~"라는 대응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니 팀상황이 3딜을 이해할만한 상태가 아닌경우 절대 하지말자...[100] 이전 버전 서술에선 D.Va를 따라갈 만큼 빠르지 않아 합이 안 맞는다 서술되었지만, 한조는 애초에 공격 사거리가 긴 지정 사수이기 때문에 일일이 D.Va와 가까이 붙지 않아도 D.Va를 지원해 줄 수 있다.[101] 단, 겐지는 튕겨내기를 조심한다는 전제 하에.[102] 특히 겐지정크랫의 궁극기로부터 메르시를 보호할 때 유용한데, 만약 폭탄 받아라류승룡 기모찌가 들리면 메르시에게 수호천사를 쓰라고 말한 후 부스터를 써 하늘로 대피시겨 주자.[103] 포화의 DPS는 1200이나 되기 때문에 1.25초 동안 막아내면 클리어 가능.[104] 영어단어 wife의 일본식 발음 와이후를 다시 영어로 음역한 것. 그리고 그 덧글의 덧글에는 "누구 맘대로?"라는 반문이 있다.[105] 이조차도 스토리와 관련된 상호대사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아이헨발데맵이나 라인하르트와의 대사를 제외하면 없다.[106] 기체를 위에서 보면 토끼 얼굴 해치 뒤에 토끼 귀처럼 보이는 스태빌라이저 핀이 보이고 궁극기 아이콘도 토끼 모양이다.[107] 설정화 기준으로 ApmTV.kr, CHAMPIONX e-sports, 갓게임스, FIGHTING 4종류의 데칼이 붙어 있다. 각각 자신의 전투 영상을 스트림하는 인터넷 방송사, 스타 6 한국 e스포츠 공식 리그, 스타 6 리그를 중계하는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사, 입대 전 소속 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건 FIGHTING 로고의 배경이 파란색을 위로 올린 역태극이란 것.[108] 그 외에 무한탄창에다가 파괴되면 조종사가 굴러서 탈출할 수 있으며 자폭시켜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게 가능한 1인승 기갑 병기라는 점에서 메탈슬러그와도 유사점이 상당히 많다.[109] 소개 영상이나 프레스 킷 사진에는 Mobile Exoskeletal Korean Arms라고 되어 있지만 영문 프로필에는 Exo-Force로 적혀 있다.[110] 오버워치의 다른 현역 군인 영웅 혹은 군인 출신 영웅들의 계급도 마찬가지로 밝혀지지 않았다.[111] 구글에 '송하나 계급'을 검색해 보면 나오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보면 중위~대위라는 여론이 제일 많은 편이고 그 다음으로 하사가 언급된다. 주로 인벤은 대위, 루리웹 팬만갤은 하사 설이 대세인 듯.[112] 굳이 현실적으로 따져본다면, 일단 MEKA 조종사는 준위 임관일 가능성이 높다. 항공운항준사관 - 즉 헬리콥터 조종사들은 준위로 임관하니까 계급 문제도 없고, 미필자가 지원 가능한 통번역준사관이라는 선례가 있으므로 MEKA 조종사를 뽑는 준사관 임관 과정에 군 경력을 요구하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 통번역준사관도 연령제한은 만 20세이긴 한데, 전시 상황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신설되는 MEKA 조종 준사관 임관 과정의 연령제한을 만 18세로 정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113] 행보관이 보급형 보행 병기를 타고 전장에서 구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일개 상병 주제에 타 종족 사령관들과 작전을 논의하는 등 엉뚱한 장면을 자아낸 전력이 이미 상당하다. 스타크래프트에도 크리스 시거티 등 해병대를 나온 핵심 개발자가 있었지만, 게임에 굳이 현실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다.[114] 착용한 슈트가 에반게리온의 플러그 슈트를 연상 시킨다는 점도 한 몫 했다.[115] 영문판에서는 로봇은 Mech라는 보통 명사로만 불리운다.[116] 비슷한 사례로 2008년 일본의 K-1에서 라운드걸에게 치마를 미니스커트로 개량한 한복을 입혔다가 한복의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던 사건이 있었다.[117] 이전까지는 단정한 폴로 셔츠나 공식 로고 티셔츠 등만을 입고 나왔다.[118] 실제로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에서 풍월량이 꼴찌 벌칙으로 D.Va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었다.[119] 직구를 하면 관세, 부가세, 배대지 요금을 더해서 판매가격의 33퍼센트나 더붙는다.[120] 사실 오히려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발랄한 겉모습과 달리 내면에 군인으로써의 책임감과 부담을 끌어안은 소녀라는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얻은 만큼 송하나라는 캐릭터가 한층 더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발전되었다고 이해하는게 맞을 것이다.[121] MEKA에서 송하나와 한경수의 기체를 제외하면 모두 탑승석이 좌식이다.[122] 스타크래프트 2 아나운서 관련 공식 게시글에서 D.Va의 연혁을 "스타크래프트로 프로 게임계에 입문했으며, 16세에 랭크 1위를 달성"이라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D.Va의 공개 당시 개발진 인터뷰에서 D.Va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아놀드 창과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해당 설정을 언급했고, 블리자드 월드 관련 인터뷰에서도 다시금 디바가 스타크래프트 프로임을 언급했다.[123] 이전에 블리자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트로피카나와의 콜라보를 한 적이 있었다.[124] 원래 모든 영웅들 중 최연소였으나 연령 1개월인 오리사에게 타이틀을 물려주었다.[125] 상기 프로필의 각주로도 언급되었듯이 세는 나이 때문에 이런 오해가 쉽게 펴졌었다.[126] 실제로 오버워치 재소집 후 나온 칼럼에서 둘을 '오버워치에 영향을 받은 차세대 영웅'으로 묘사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공인된 조합으로 볼 수도 있다.[127] 디바: "이게 누구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세계적인 DJ잖아!" 루시우: "난 참 많은 송을 듣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송은 '하나'뿐이야![128] 공식에서도 D.Va가 솜브라를 핵 사용 게이머로 오인하고, 솜브라는 자긴 게임 해킹이 아닌 다른 쪽이라고 언급하는 상호 대사가 있다.[129] 로봇 탑승형은 서브탱커/딜탱, 파일럿은 암살자의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로봇이 터지고 나오는 파일럿 스킬셋이 13레벨/16레벨 특성을 찍어야 나온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그냥 체력만 2배인 머키 취급. 게다가 로봇은 탱커랍시고 나온 캐릭터가 맨몸에 갑옷 약간 걸친 엘프 암살자들보다도 기초체력, 방해 효과, 데미지 딜링 모두가 낮아서 결과적으로 CC도, 딜도, 탱도 안 되는 삼충일체 총체적 난국의 성능을 자랑한다.[130] 2017년 11월 기준으론 음란물 자체는 메르시가 더 많다. D.Va가 2위.[131] Redshift는 요구 사항이 타 렌더러에 비해 낮은 편이라 개인도 사양만 충분하면 양질의 영상을 뽑을 수 있다. SFM은 소스 엔진 기반이기 때문에 타 엔진 기반 모델을 삽입했을 경우 이질감이 두드러지는 편이지만, 해당 영상은 단편 시리즈와 유사한 환경에서 제작되어 블리자드의 공식 영상과 혼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게임 이미지에 극심한 손상을 입힐 수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했다.[132] 텀블러의 원본 포스트는 한 유저가 아이를 저러한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이 페도필리아적인 사고관에 기초해 있다며 내리라고 요구한 결과 삭제되었다.[133] '게이머들이 많이 먹는 간식류' 편견이 강한 2대 식품. 제프 케일리의 인터뷰 사건으로 인해 MLG 밈으로 등극했다.